연예일반

 
인피니트 성규, 뮤지컬 '킹키부츠' 출연…군 제대 후 첫 작품 '기대 UP'

인피니트 성규, 뮤지컬 '킹키부츠' 출연…군 제대 후 첫 작품 '기대 UP'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리더 성규가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인피니트 성규가 오는 8월 4번째 시즌 공연을 확정 지은 뮤지컬 '킹키부츠'에 '찰리'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성규는 '킹키부츠'에서 망해가는 구두공장을 되살리기 위해 80cm '킹키부츠' 만들기에 도전하는 인생역전 성장 캐릭터 '찰리'역을 맡았다. 성규는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킹키부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일 성규는 "2020년을 '찰리'와 함께 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라며 "하루빨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할 성규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피니트 메인보컬인 성규는 가요와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 지난 2012년 '광화문연가'를 시작으로 뮤지컬계에 발을 들인 성규는, 이후 '인 더 하이츠', '올슉업', '아마데우스' 등 내로라하는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파 배우로 급부상했다.성규가 출연하는 '킹키부츠'는 2014년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단 세 차례의 시즌 공연만으로 국내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흥행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성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8월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개막한다.

2020-06-18 09:39:25

유이, 파격 세미 누드 화보…완벽한 뒤태 자랑

유이, 파격 세미 누드 화보…완벽한 뒤태 자랑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유이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클린 섹슈얼 세미 누드 컨셉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한편, 유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시청률의 여왕으로 거듭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꿀벅지' 아이콘다운 건강미를 되찾았다. 최근 유이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 없는 매력과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배우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6-18 09:22:49

브라질 저널리스트 "방탄소년단 뷔, 동양 문화의 아이콘"

브라질 저널리스트 "방탄소년단 뷔, 동양 문화의 아이콘"

최근 해외매체들에서 레난 페이소토가 뷔를 '문화 아이콘'으로 칭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다.페이소토(Renan Peixoto)는 브라질 TV 방송국 헤지 글로부(Rede Globo)의 프로듀서이자 저널리스트이다.레난 페이소토는 "뷔는 훗날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로 기억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폴 매카트니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순식간에 만들어 내는 싱어송라이터로 팝계의 거장이다.레난 페이소토는 뷔의 장래에 대해서는 "뷔는 단지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니라 더 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며 "뷔는 잘생긴 남자는 마초 스타일의 서양인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뷔는 유럽, 미국의 주류 문화에서 동양의 문화가 조명 받는데 앞장 설 동양 문화의 아이콘이다"라고 전했다.해외 언론 매체들은 뷔의 재능을 극찬을 하면서 뷔가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PBS의 뉴스매거진 'NEWSHOUR'는 뷔의 싱귤래리티를 K-팝 입덕곡으로 선정하면서 뷔가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은 독특하다고 분석했다.DAZED의 저널리스트, 크리에이티브 감독인 콜린 니카는 "방탄소년단에게 빠진 이유는 뷔가 가장 큰 요인이다. 뷔의 목소리, 세련된 동작들, 우아한 감성은 완전히 다른 세상의 것 같다. 뷔는 엄청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롤링스톤, 버라이어티지 등의 유슈 매체의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재하는 뷔가 '윈터 베어'를 발표할 당시 "뷔의 예술성은 숨이 막힐 정도이며 그는 진정한 '르네상스맨'이다"라고 뷔의 재능과 예술적 감성을 높이 평가했다. 뷔의 예술적 재능은 무대를 벗어나서도 발휘되고 있다.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연출, 사진, 연기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넘친다. 해외 매체들은 뷔가 이러한 재능을 바탕으로 이름을 남길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2020-06-17 17:06:16

'쌔그럽다' 뜻 뭐길래?…백현 말 한 마디에 실검 등장

'쌔그럽다' 뜻 뭐길래?…백현 말 한 마디에 실검 등장

17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쌔그럽다'는 말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최근 백현은 SNS에 "딸기빙수를 먹었는데 딸기가 좀 쌔그러웠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에 팬들은 '쌔그럽다'는 말의 의미를 검색하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소식을 접한 백현은 트위터를 통해 "'쌔그럽다'는 말이 실시간 검색어에 있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놀라움을 전했다.'쌔그럽다'는 '시다'라는 말의 경상도 방언이다. 주로 레몬 등의 맛이 실 때 쓰인다.한편,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역시 경상도 사투리와 관련, 일화를 털어 놓은 바 있다. JTBC '한끼줍쇼' 촬영 당시 키는 "경상도 출신이다"며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신 음료를 마시고 '쌔그럽다'라고 하니까 아무도 못 알아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20-06-17 15:06:44

음원사재기 의혹 제기한 '블락비 박경'…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음원사재기 의혹 제기한 '블락비 박경'…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검찰에 넘겨졌다.1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박경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임재현, 송하예, 전상근, 황인욱 등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에 관한 저격글을 게재했다.실명이 거론된 해당 가수 측은 박경을 고소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이에 기정사실화 되어 버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박경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사과없이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았다. 박경은 지난 3월 경찰에 출석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꾸며서 제기한 게 아니고, 합리적인 이야기를 듣고 글을 올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월 예정이었던 군 입대를 연기한 상태다.

2020-06-17 14:48:05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 PM' 새 앨범 작업 과정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 PM' 새 앨범 작업 과정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이 '음악 PM' 새 앨범의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탄소년단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방탄 TV'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다.이날 지민은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여러분들과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서 왔어요.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지민은 먼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새 앨범 작업에 대해 "멤버들이 곡도 많이 보내줬고 나름 나도 PM이다 보니까 멤버들이 작업한 곡들을 모아 회사에 보내 놓은 상태이다"라며 "멤버들이 많이 작업을 했고 저도 2-3곡 만들어서 보냈는데 제 생각에는 제가 만든 건 잘 안될 거 같다. 왜냐하면 멤버들이 너무 좋은 음악들을 많이 보내주셨다"며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작업하는 동안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멜로디도 만들어보고 가사도 써보고 혼자서 작업실에서 새벽 4시까지 작업하고 노래 연습도 하면서 매우 재미있게 보냈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신나는 곡 위주로 만들어 보려고 했고. 그런 곡들을 보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민은 "이틀 전에 방방콘을 했었는데, 마지막에 '봄날' 하기 전에 저희끼리 얘기하는 걸 듣고 아셨겠지만 제가 왜 그런 얘기를 했냐면, 저희가 지금 공연을 못하고 있는 긴 시간 속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했었어요. 사실 이런 상황이 저희 뜻대로만 되지는 않으니깐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며 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 와중에 방방콘 자체는 여러분들을 직접 모시고 공연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저희한테는 이렇게 서로 소통하면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했던 '방방콘'의 가지는 큰 의미를 공유했다.또한 지민은 예전에 비해 잔병이 없어지고 괜찮아지는 중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면서, 오히려 팬들에게 건강 잘 챙기고, 몸도 혹사시키면 안 된다며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휴식을 권장한다는 팬들의 댓글엔 "이게 참 어려운 건데 휴식은 틈틈이 너무 잘 취하고 있고요 원래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다가 갑자기 쉬어버리면 몸 아프고 그런 거 있잖아요. 움직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라며 답했다.지민은 "여러분들한테 요즘 저희가 뭘 하고 있었고 방방콘 할 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연이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고, 요즘 이렇게 여러분들 기다리면서 있었다 그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왔었어요" 라며 7주년에 대해 얘기도 꺼냈다.더불어 "이렇게 따로 얘기하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7주년 진심으로 감사해요. 7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희끼리도 악수하고 포옹하고 우리가 다 같이 재계약하지 않았으면 3일 전에 우리는 계속 못 봤었겠네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같이 고생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파이팅해보자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7년 동안 응원해주시고 옆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있을 거니깐 여러분들은 그냥 그곳에서 항상 즐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라며 7주년을 있게 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지민은 아직 팬들에게 약속을 안 지킨 게 있다며 "방송 켜놓고 같이 밥 먹고 하자고 했었는데 조만간 여러분들이랑 그런 시간 가질 수 있게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조만간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이만 가볼게요. 항상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세요. 이제 갈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라이브를 종료했다.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의 유튜브 라이브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고 3위까지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에서 10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유튜브 트랜딩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2020-06-17 14:35:37

'뽕숭아학당' 음원 오늘(17일) 발매…위로송·김연자 명곡 포함

'뽕숭아학당' 음원 오늘(17일) 발매…위로송·김연자 명곡 포함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음원이 발매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5회분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불티', '걱정말아요 그대'를 비롯한 6곡이 오늘 17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또한 임영웅의 '갈무리', '진정인가요', 이찬원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밤열차'가 수록된다.앞서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심(心)을 다스리는 수업 '마음 수련회'에 참석해 마음 상태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원은 외로운 요즘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 있었는지 고민한다며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임영웅은 최근 생각은 많은데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다며 '갈무리'로 스스로에게 자문자답을 했다. 이어 트롯맨 F4는 특별한 수업을 위해 김연자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불티'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김연자로부터 '무대 위의 거만한 왕이 되어라'라는 특급 한 수를 받은 트롯맨 F4는 본격 수업에 돌입했다. 이찬원은 김연자의 숨은 명곡 '밤열차'를 열창했다.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이찬원에게 김연자는 "곡도 빠르고 나에게도 높은 노래인데 훌륭히 소화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은 레전드와 '복붙 무대'를 만들겠다며 '진정인가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임영웅이 선사한 '감성 웅덩이'에 김연자는 직접 무대로 다가가 임영웅에게 '올 장미'의 영광을 하사했다. 임영웅이 '진정인가요'를 부르는 영상은 조회수 18만회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20-06-17 11:02:38

방탄소년단 지민 'Filter'…美 아이튠즈 '톱 송' 차트 50위권 진입

방탄소년단 지민 'Filter'…美 아이튠즈 '톱 송' 차트 50위권 진입

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필터)'가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50위권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14일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필터)'가 미국 아이튠즈를 맹렬히 공격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어떤 프로모션도, 무대 퍼포먼스도 없이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50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또한 '제프 벤자민'은 'Filter'는 지난 3월에 빌보드 'Hot 100'에서 BTS 앨범 트랙 중 최고의 실적을 낸 곡 중의 하나라고 소개하며, 지민의 사진과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1위에 오른 'Filter'순위와 'K-Pop' 'Songs' 차트 1위에 오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제프 벤자민'이 언급했듯이 'Filter'는 14일 미국 아이튠즈 '톱 1000(Top 1000)'에서 한 때 최고 39위를 기록했으며, 41위 그리고 15일 오전 6시(한국 시각) 46위를 기록했다.지민의 'Filter'는 미국 아이튠즈 톱 1000에 진입한 방탄소년단 단 세 곡 중 제일 높은 순위로, 유일한 방탄소년단의 솔로곡이다. 미국 아이튠즈 싱글곡 순위는 타국 아이튠즈 순위와 달리 랭킹에 오르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다. 특히 글로벌 막강 팬덤을 지닌 K-pop 아티스트들의 경우 신곡 발표 시에 일시적으로 진입하기는 하지만 발표된 지 오래된 곡의 장기 진입은 매우 어렵다.지민의 'Filter'는 발표된 지 4개월째 들어가는 곡임에도 미국 아이튠즈 싱글곡 순위에 계속 진입하는 쾌거를 낳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이 지닌 미국 내 탄탄한 인기와 저력이 남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이는 부분이다.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논평은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곡에 대한 프로모션도, 어떤 무대 활동도 없이, 그리고 어떤 유료 솔로곡이나 믹스테이프도 낸 적이 없는, 오로지 순수하게 지민의 재능과 음악적 힘으로 세계 음악의 중심 시장인 미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낸 결과라 그 대단함을 평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0-06-17 10:24:29

BTS 뷔 'Sweet Night', 전세계 라디오 인기열풍…지구촌 곳곳 선곡 붐

BTS 뷔 'Sweet Night', 전세계 라디오 인기열풍…지구촌 곳곳 선곡 붐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전세계 라디오 스테이션의 전파를 타며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8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로 역대 한국 솔로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운 뷔의 'Sweet Night'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힐링 감성의 영어가사로 특히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200개국, 5만여 라디오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튜너(My tuner) 등에 따르면 'Sweet Night'은 유럽, 남미, 아시아, 유럽, 호주, 아랍 등 전세계를 아우르며 라디오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Sweet Night'은 특히 아시아권 음악 선곡에 인색한 영국에서, 'Capital FM', 'Atlantic Radio UK'를 통해 소개되었고 영국 NO.1 라디오채널 'Capital FM'에서는 한국 드라마 OST 사상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유럽에서는 영국을 필두로 스페인의 'Gozadera FM'에서 선곡되었고, 포르투갈에서는 'Rádio Radical'의 웹차트 5위에 올라 방송되었으며, 미국에서는 'WXOJ' 103.3FM, 'DJ digital' 등에서 'Sweet Night'을 들을 수 있었다.일본에서는 라디오 네트워크의 65%를 점유하는 Megalopolis 산하 'FM 76.5 Cocolo'와 'FM 83.1 Radio Shonan'에서 연이어 선곡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남미권에서는 칠레의 'Radio Romántica', 콜롬비아의 'Solo Generos Radio', 페루의 'Radio Samantha', 파나마의 'Metropolis', 파라과이의 'Radio Integración', 우루과이의 'GENTE', 'Radio Uno'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라디오 Mixfm에서는 팬들의 신청이 쇄도해 'Sweet Night'을 선곡한다고 밝혔고, 호주의 'Buddha Hits', 대만의 'City Radio', 'ICRT', 'Lizemusic', 인도의 'Schizoid', 말레이시아의 'One FM, 'MY FM' 등에서 'Sweet Night'을 선곡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총 7개 방송국에서 편성에 나서며 열기를 이어갔다. 해외 라디오 방송국의 연이은 선곡은 'Sweet Night' 글로벌 성공신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싱어송라이터 뷔에게 날개를 달아 주고 있다.

2020-06-17 10:03:43

'데뷔 4년차' 일급비밀 요한 사망, 사인은 비공개…향년 28세

'데뷔 4년차' 일급비밀 요한 사망, 사인은 비공개…향년 28세

데뷔 4년차 아이돌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요한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28세.1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요한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요한은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고인에 대한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2017년 첫 선을 보인 일급비밀(아인, 케이, 요한, 우영, 정훈, 용현)은 데뷔곡 '쉬(she)'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낙원' '웨이크업' 등 여러 곡을 선보였다. 올해 1월 싱글앨범 '카운트다운'을 발매한뒤 4월 리더 아인이 군에 입대하며 활동을 쉬고 있었다. 한편 요한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2020-06-17 09:39:49

'임영웅생일축하해' 이벤트 화제…팬클럽 기부 행보 눈길

'임영웅생일축하해' 이벤트 화제…팬클럽 기부 행보 눈길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서른 살 생일을 맞은 가운데,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경기지역 회원들이 모은 생일축하금 1,300여만원을 재단 측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아동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같은날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방' 역시 전국 규모의 기부금을 모아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위기가정아동 의료지원 캠페인을 통해 의료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서울·경기 등 5개 지역 팬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620만원을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교육지원재단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들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창에 이른 오전부터 '임영웅생일축하해'라는 검색어를 노출시키는 등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임영웅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오늘(1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2020-06-16 17:39:19

'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도 넘은 악플에 고소 진행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도 넘은 악플에 고소 진행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서가 악플러 고소 예고 후, 근황 소식을 전했다.16일 김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유튜브나 개인채팅에 관해서 얘기 다 끝냈고 제 얼굴 포함한 영상 올리신 채널 같은 경우에는 처리 가능하니 금욜안까지 자료 정리해서 다시 경찰서 갈게요! 이거 보시면 꼭 채널 삭제해주시길 바라요, 전 분명 싫다는 의사를 밝혔었습니다"고 전했다.앞서, 14일 김민서는 자신에게 온 여러 DM, SNS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나 저작권 침해가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라이브 동영상을 녹화하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내련달란 말을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고소를 예고했다.김민서는 "저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며 사랑이고 똑같이 감정을 느낀다"며 "멘탈에 쎘던게 아니라 악플은 안보려고 노력했던 것"이라고 호소했다.한편 김민서는 지난달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현재 김민서는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를 개설해 유튜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20-06-16 16:27:53

방탄소년단 뷔 팬덤, 'BLM' 사회 운동 기부·적극 참여

방탄소년단 뷔 팬덤, 'BLM' 사회 운동 기부·적극 참여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으로 미국 시민들은 분노했다. 이에 미국 전역으로 집회와 추모 물결이 번지고 있으며, 해외 스타들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인들의 'BLM' 캠페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BLM' 캠페인은 사회운동 'Black Lives Matter'의 약자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뜻으로 흑인 인권 향상과 인종차별의 뿌리뽑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BlackLivesMatter 해시태그로 동참하며 전세계 팬들의 각성 또한 촉구했다.해외 매체 '올케이팝'은 뷔 팬덤이 BLM 운동에 처음부터 관심을 기울인 팬덤 중 하나라며 그들의 행보를 알렸다. 뷔 팬덤은 'BLM'캠페인이 다시 시작된 시점부터 꾸준히 기부, 인식 개선과 참여를 독려해 팬들을 하나로 모으고 글로벌한 팬덤인 만큼 인종을 불문하고 함께 하는 상생의 기운을 복돋우고 있다. ​사회 운동의 시작점인 미국의 팬들이 모인 뷔의 팬베이스 'BTS V USA'는 적극적으로 팬들에게 사건을 알리고 청원 참여를 독려, 기부를 통해 뷔 팬덤 내에서 사회운동을 선도 중이다.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 역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사건을 환기시키며 팬들을 각성시키기고 조의를 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중이다. 더불어 뷔유니온은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자연 보호,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등 6개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도로 뷔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가는 주축이 되고 있다.국내 팬사이트 '누나비', 'Bedgasom_V', 'SavemeTaehyung' 또한 기부를 통해 희생자에게 조의를 표하고 팬들의 참여도 돕고 있다. 'Scenery for tae', 'Taehyung Facts', 'ReportForV', 'MyTaeriousKTH', 'Taeprint' 를 비롯해 팬사이트 'WinterStrawVerry', 'Sailor V' 등 뷔의 팬덤내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관련 단체에 기금을 전달 및 청원 서명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개인 참여자도 증가하고 있다.다양한 구성원이 전세계에서 모여 이룬 팬덤이니 만큼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020-06-16 14:05:01

BTS 지민 해외 팬덤, 의미 있는 서폿 화제…데뷔 7주년 축하 기부 역대급

BTS 지민 해외 팬덤, 의미 있는 서폿 화제…데뷔 7주년 축하 기부 역대급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2020 페스타(FESTA)'가 지난 14일 개최한 '방방콘 The Live(방방콘 더 라이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의 데뷔 7주년을 축하하는 역대급 서폿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의미 있는 역대급 기부도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지난 13일 지민의 팬 베이스 'JIMIN DATA(지민 데이터)'는 개인 SNS를 통해 "우리는 지민을 사랑하고, 지민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7ToEternityWithBTS #7YearsWithJimin" 라는 글을 남기며, '지민의 7번째 데뷔 기념일을 축하하고, 지민의 동물 사랑을 기리기 위해 '월드 와이드 펀드(WWF)' 를 통해 기린을 입양하기로 했다.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지민이 기린 봉제 인형에 '부랑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주며 소개한 영상으로 기린을 입양하게 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러시아 'VK(브콘탁테)'의 지민 팬 베이스 'Seven Peach' 역시 지민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삼색 고양이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러시아 고양이 보호소들에 고양이 사료와 간식, 각종 유용한 용품 등을 전달한 것이 알려졌다. 'VK(브콘탁테)'는 가입자 2억 명 이상인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로 알려져 있다.뿐만 아니라 지민의 중국 팬 베이스인 'lalunaJimin'은 지난 5월 3일 SNS를 통해 지민의 7번째 데뷔를 축하하는 서폿인 'PART1(파트1)' 을 발표해 "웨이보를 통해 길 잃은 반려동물 구조하는데 'JIMIN' 의 이름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이어, 5월 30일에는 'PART 5. WWF(세계 자연 기금)에 기부, 사랑과 희망을 전하다. 엔젤 지민에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JIMIN' 의 이름으로 기부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뜻한 지민을 닮은 팬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기린 입양에 세계 자연 기금 기부라니 역대급 축하 서폿이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지민 오빠와 팬들 짱!!!' 이라며 감동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2020-06-16 10:15:43

프로듀서도 감탄한 BTS 뷔 솔로곡 '이너차일드'…"탁월한 스토리 텔러"

프로듀서도 감탄한 BTS 뷔 솔로곡 '이너차일드'…"탁월한 스토리 텔러"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 'MAP OF THE SOUL: 7' 작업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듀오 'Arcades(아케이드)'가 뷔의 특별한 스토리텔링 재능에 주목했다.해외 매체 '올케이팝'에 따르면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 작업에 참여한 영국 프로듀서 듀오 '아케이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과의 최근 앨범 작업기를 회상하며 이너 차일드 비하인드 스토리와 뷔와의 작업 소감을 전했다.아케이드는 애정 가득한 작업기 뿐만 아니라 뷔의 이야기 전달 능력, 곡 햐석을 기반으로한 무대위 감정 표현 등에 주목했다.​아케이드는 "여러번의 수정 끝에 뷔의 목소리가 담긴 이너 차일드 데모를 듣게 되었다. 귀를 사로잡는 뷔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인해 단번에 뷔의 곡임을 알아챘고 금방 사랑에 빠졌다"며 그 짜릿했던 순간을 전했다.아케이드가 주목한 것은 뷔의 목소리 뿐만이 아니다. 아케이드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뷔의 진솔하게 곡을 이끌어 나가는 작사에도 주목했다. 이너 차일드는 미래에 대해 불안해 했던 어린날의 자신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건네는 곡이다.이에 아케이드는 "뷔는 훌륭한 스토리텔러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을 완벽히 전달해 내는 멋진 퍼포머 이기도 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뷔는 9일 공개된 '2020 페스타' 인터뷰 영상에서 "음악 작업을 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이란 질문에 '제 목소리를 입혔을때 전체적인 흐름에서 비로소 이야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바 있다.뷔의 세심한 노력이 닿은 결과물로 이너 차일드는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44위, 영국 아이튠즈 4위, 포르투갈 오피셜 차트 33위에 오르며 유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또한 21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달성하고 곡이 발매 되었을 당시에는 노래의 주제와 동일하게 어린날의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감동적인 '이너 처일드 챌린지'가 이어지기도 했다.

2020-06-16 10:09:09

로이킴,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인사…어색한 거수경례

로이킴,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인사…어색한 거수경례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15일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로이킴은 이날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2021년 12월에 전역할 예정이다.앞서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채 거수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로이킴은 입대 전 지난달 27일 신곡 디지털 싱글 '살아가는 거야(Linger On)'를 깜짝 발표했다.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은 물론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해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로이킴은 지난해 4월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온라인상 이미지를 캡처해 단톡방에 공유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로이킴은 지난 2월 문제가 됐던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는 아닌 것이 밝혀지면서, 다른 단톡방에 공유했던 사진이 음란물 공유 목적이 아닌, 모 연예인의 합성 사진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2020-06-15 15:58:11

'방방콘 더 라이브' BTS 지민, 아미 향한 무한 애정 "함께할 날 기대하겠다"

'방방콘 더 라이브' BTS 지민, 아미 향한 무한 애정 "함께할 날 기대하겠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14일 오후 '방방콘 The Live(방방콘 더 라이브)'를 끝으로 장장 14일간의 축제 '방탄소년단 페스타(BTS FEST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방콘 더 라이브'는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처음으로 유료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으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공연 업계에 또 다른 신호탄이 된 이번 공연은 전 세계 75만 명이 동시 접속해 큰 화제가 됐다. 약 100여 분 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콘서트 투어의 일부를 공개함으로써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첫 시작을 '쩔어' 무대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연이은 '흥탄소년단' 무대로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멤버 지민은 '쩔어' 엔딩 포즈로 검지를 볼에 대며 '볼 콕' 포즈를 취하곤 섹시한 눈빛과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한 올 화이트 상의와 하의를 입고 체크무늬 셔츠를 받쳐 입은 지민은 첫인사로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많이 보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재미있게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그리웠던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아요'와 '하루만' 공연으로 환상의 라이브를 선사한 지민은 인터미션 시간 ASMR 영상에서 "아미 다시 보러 온다고 약속해 주실 거죠?"라며 손짓으로 약속, 도장, 싸인, 복사 제스처를 취하며 한껏 귀여움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첫 프로듀싱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지민의 자작곡 '친구' 무대에서는 실제 고등학교 시절 입었던 교복을 입고 무대를 선사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민은 예전 일화에서 밝힌 만두 소품을 가지고 나와 깜찍함을 더한 최강 동안 외모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연 중반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투어 일정에 포함된 '욱(UGH!)'과 '00:00(Zero O'Clock)' 공연의 일부분을 짧게 공개했는데, 지민이 '욱(UGH!)' 공연 중 복싱 글로브를 끼고 무대로 나와 멤버들 사이에서 화려한 펀치 스텝을 보이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지민은 연신 발재간을 부리며 "발이 안 보일 정도여야 한다"라며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지는 '블랙 스완(Black Swan)' 무대에서는 지민의 전공 분야인 현대무용 안무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유려한 몸짓으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LED 라이트 패널이 장착된 우산을 소품으로 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고민보다 고(GO)', '앙팡맨(Anpanman)' 무대에 이어 마지막 '봄날' 무대까지 쉴 틈 없이 꽉 채운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한 방탄소년단은 "우리의 봄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민은 마지막 멘트를 전하며 "오늘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된 안 좋은 상황에 여러분이 잘 지내시는지 묻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무대가 절실한 저희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시간을 빌어 더 성장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 역시 함께하지 못하는 힘든 시기임에도 무언가 더 큰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며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웃는 얼굴로 만나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지민은 공연 이후 '#JIMINS, #Vmin'으로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으며, 미국, 영국 등 17개 국 이상 국가에서 트렌딩 되며 실트 황제다운 면모를 보였다.

2020-06-15 14:20:05

데뷔 14년차 이민호, 대한민국 대표 배우 되기까지

데뷔 14년차 이민호, 대한민국 대표 배우 되기까지

배우 이민호가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이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현대극과 사극, 로코부터 액션 누아르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이민호는 지난 1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통해 30대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며 연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이민호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아 기품 있는 외모와 진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무게감을 더했다. 군 제대 후 한층 성숙해지고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로 황실제복, 해군제복, 승마복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황제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멜로부터 액션까지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내공은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민호의 깊은 멜로 연기가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웠다. 진정성 있는 대사와 독백으로 시린 설렘을 전달해왔던 이민호는 마지막까지도 애틋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8개월간 이어온 대장정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더 킹'으로 보여준 '이민호 표 로맨스의 진화'는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정식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민호는 한 작품씩 차근차근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14년 차 연기자다. 드라마 '반올림', '논스톱5', '달려라! 고등어', '아이 엠 샘' 그리고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과 '울학교 이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 비중에 상관없이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경험을 쌓았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2009)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이후에도 현대극과 사극,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스릴러, 액션 누아르 등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스펙트럼을 넓혔다. 다양한 역할들을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기까지 끝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꽃보다 남자' 이후 '개인의 취향'(2010)으로 돌아온 이민호는 건축설계사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시티헌터'(2011)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이민호는 당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실전 무술인 아르니스와 특공 무술의 일종인 크라브마가를 훌륭하게 소화해 국내외에서 호평받았다. 이후에도 이민호의 도전은 계속됐다. '신의'(2012)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것. 깊은 눈빛과 절도 있는 액션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최영 앓이'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민호는 다시 현대극으로 넘어와 '상속자들'(2013)로 하이틴 로맨스물의 정점을 찍었다. '꽃보다 남자' 구준표가 전형적인 순정만화 속 까칠한 재벌 2세였다면, '상속자들'(2013)의 김탄은 재벌가 서자라는 태생적인 아픔으로 외로움이 기저에 깔린 인물이었다. 이민호는 상속자 김탄과 혼연일체 된 연기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이민호는 안주하지 않고 또다시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민호는 영화 '강남 1970'(2015)에서 거친 싸움꾼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식을 치렀다. 특히 크고 작은 부상에도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민호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에선 전생의 담령과 현생의 허준재를 오가며 그간의 매력을 집대성한 다채로운 변신으로 연기 포텐을 터트렸다. 1인 다역에 가까운 이민호의 팔색조 매력과 함께 강한 남자다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군 공백기 이후 30대로서의 시작을 연 '더 킹 : 영원의 군주'(2020)에서는 더욱더 깊어진 이민호의 연기력과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20대 때 보여준 하이틴 로맨스물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완전히 걷어낸, 한층 성숙한 연기 변신으로 시선을 모았다. '더 킹'을 본 시청자들은 30대의 완연한 성숙미가 느껴진다고 평하기도 했다. 데뷔 14년 차 이민호가 걸어갈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2020-06-15 10:46:41

BTS 뷔 솔로곡 '스티그마' 실시간 트렌드·각국 iTunes 휩쓴 사연은?

BTS 뷔 솔로곡 '스티그마' 실시간 트렌드·각국 iTunes 휩쓴 사연은?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스티그마'가 SNS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슈가가 진행한 '슙디의 꿀 FM 06.13'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같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페스타 기간 동안 전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 방탄소년단 음악선거' 설문조사 가운데, '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곡' 부문에서 '윈터베어', '싱귤래리티', '스윗나잇'이 각각 1, 2, 3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뷔는 솔로곡인 '스티그마'가 6위에 오르자 "이 곡을 멋있게 잘 부르려고 2개월을 연습했다"며 내심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팬들은 앞다퉈 '스티그마'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스티그마'는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는 물론, 한국어 '스티그마'로 월드와이드 트렌드에까지 등장했다.영국에서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2위로 TOP 30에 최초로 진입하며 발매 4년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케냐에서는 각각 1위를 기록했다.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41위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오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브라질, 칠레 등 28국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스티그마는 데뷔 7주년을 맞아 싱가포르, 베트남, 케냐, 인도네시아에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로 역주행 한 바 있어 연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발표된 '스티그마'는 뷔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네오스타일의 곡으로 중저음과 가성을 오가는 뷔의 허스키한 보컬이 포인트이다.미국 연예매체인 숨피(SOOMPI)는 '입이 딱 벌어지는 보컬 레인지의 아이돌'이란 기사를 통해 "뷔는 깊은 보이스톤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강력한 팔세토(Falsetto: 두성을 사용한 높은 가성)는 그룹의 곡 중 가장 높은 음까지 도달한다. 뷔의 유니크한 음색은 그의 고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며 뷔가 스티그마에서 보여 준 보컬역량에 극찬을 보낸바 있다.발표한지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 톱송 차트를 휩쓰는 것은 스티그마의 저력이 아닐 수 없다.말레이시아의 한 'Cruelty Free'(무동물실험 브랜드) 비건 화장품회사에서는 '스티그마'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뷔의 보컬과 연기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The Live'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데뷔 7주년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20-06-15 10:17:26

'선한 영향력' BTS 지민 팬들, 흑인 인권운동 'BLM' 기부 행렬 동참

'선한 영향력' BTS 지민 팬들, 흑인 인권운동 'BLM' 기부 행렬 동참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 'BlackLives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을 지지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지난 7일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BlackLivesMatter'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기부한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팬들도 해시태그 '#BlackLivesMatters, #MatchAMillion' 을 사용하며 기부에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포르투갈 지민 팬 베이스인 'JIMIN PORTUGAL' 은 SNS를 통해 'Black Lives Matter Global Network' 에 기부했다. 팬 베이스 'HEARTTHROB' 역시 기부에 동참했다.'Black Lives Matter Global Network' 은 물론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흑인 헤어스타일리스트 데스티니 해리슨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데스티니의 꿈 장학금' 에도 함께 기부한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JIMIN DATA' 도 해시태그 '매치어밀리언(#MatchAMillion)' 과 함께 방탄소년단 팬들이 운영하는 소액 기부 프로젝트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에 기부했다고 알리며 기부를 독려했다.이어 팬 베이스 'hourly park jimin'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인 기부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 에 기부한 사실을 공개으며, 또 다른 팬 베이스인 'JIMOON' 은 '팀워크는 우리의 꿈을 실현시킵니다.'라는 글과 함께 'Jimin Park', 'BTS', 'ARMY' 이 세 이름으로 각각 기부를 진행했다.지민의 우루과이 팬 베이스 'JIMIN Uruguay'는 '큰 팬덤, 큰 변화, 큰 차이! ARMY!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일을 합시다'라는 기부 독려의 글과 함께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 에 기부 소식을 전했고, 스페인 팬 베이스인 '지민 스페인(Jimin Spain) 역시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 에 'Park Jimin Spain' 이름으로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이처럼, 기부 천사 지민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고, 지민의 많은 팬들 또한 적극적으로 흑인 인권 운동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기부 릴레이 행렬에 동참하며 '긍정적인 변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0-06-15 09:38:28

'컴백 임박' 선미, 녹음·안무 사진 공개…팬들 기대감 UP

'컴백 임박' 선미, 녹음·안무 사진 공개…팬들 기대감 UP

가수 선미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15일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녹음실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안무실에서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선미는 작업 사진을 공개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I'm ready, R u ready?"라는 문구가 게재돼 이번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선미는 6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선미는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특히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확실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선미팝'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음악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선미는 웹예능 '찐세계', SBS 휴먼 다큐쇼 '선미네 비디오가게'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찐세계'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인간적인 선미의 매력을 발산했으며,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첫 MC 도전에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얻었다.한편, 선미는 오는 6월 말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2020-06-15 09:23:36

최강창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자필 편지 공개

최강창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자필 편지 공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2)이 결혼한다.12일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오는 9월 5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강창민은 이날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최강창민은 편지를 통해 "팬 여러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결코 가볍고 쉽게 말씀드릴 내용이 아니다 보니,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는 지금도 많이 떨리면서 긴장이 된다. 부족한 저를 큰 애정으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을 저의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놀라게 하고, 혹여 서운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를 다른 분들의 글 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2020-06-12 16:01:57

혜리, 장기용과 '간 떨어지는 동거' 호흡?…소속사 측 "출연 검토 중"

혜리, 장기용과 '간 떨어지는 동거' 호흡?…소속사 측 "출연 검토 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12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혜리가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앞서 배우 장기용이 주인공인 구미호 신우여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간 떨어지는 동거'는 한 여대생이 우연히 구미호의 구슬을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tvN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며 '쌉니다, 천리마마트' 백승룡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한편,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고정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장기용은 '나의 아저씨' '이리와 안아줘' '킬잇'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KBS2 '본 어게인'에 출연하고 있다.

2020-06-12 15:06:11

방탄소년단 뷔, 문화재청 러브콜 받다…재능기부로 이어질까?

방탄소년단 뷔, 문화재청 러브콜 받다…재능기부로 이어질까?

방탄소년단 뷔의 목소리가 재능 기부로 이어질 수 있을까?문화재청이 뷔에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빛을 만드는 사람들' 프로젝트에 참가해 주기를 희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년 국민참여 천연기념물 동물 스토리텔링 내레이션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어 "태형님,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문화재청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해당 모집 공고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천연기념물 동물 점자감각 책을 제작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내레이션의 목소리기부자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뷔의 내래이션 성사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것은 뷔가 지난 9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행 했던 라이브 로그에서 부터 비롯되었다.방송 당시 뷔는 "요즘 성우 연습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명대사, 시, 노래가사 등의 문구들을 읽어주는 '내레이션'으로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뷔의 부드러운 저음톤이 듣기 좋다며 책을 읽어주는 코너 혹은 정말 성우로도 활동해 볼 것을 권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뷔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전 세계 팬들은 문화재청의 포스팅에 뷔를 적극 추천하며 뷔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길 열렬히 원하고 있다.뷔는 섬세한 배려로 종종 주목을 받아 왔다. 얼마 전 온라인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 축사 중 '축하와 응원'을 의미하는 수어(수화언어) 동작을 사용해 메시지를 보냈다. 예상치 못한 뷔의 사려 깊은 행동에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청각장애우들은 깊은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뷔의 사회 참여는 이전에도 한차례 화제를 일으킨 바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 공식계정으로 '집콕챌린지'에 참가했던 뷔는 당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즐기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던 문체부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뷔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훌륭한 캠페인 홍보영상이자 '문화아이콘'으로서 사회에 영향력을 펼쳤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문화재청의 공개적인 권유에 과연 뷔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06-12 11:18:57

사랑의 콜센타 PART10 음원 발매…시원한 여행송 선사

사랑의 콜센타 PART10 음원 발매…시원한 여행송 선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오늘(1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10' 앨범에는 지난 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0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답답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여행송을 선사했다. 특히 트로트를 좋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2-30대 젊은 세대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입증했다.'사랑의 콜센타 PART10' 앨범에는 임영웅의 '시계바늘', '남쪽 끝섬'을 비롯해 영탁의 'Summer Time', 이찬원의 '감수광'이 수록된다. 이어 김호중의 '무인도', 정동원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희재의 'Tears', 이찬원과 김호중, 김희재가 함께 부른 '샹하이 로맨스'까지 총 8곡이 포함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통화 성공의 기쁨을 높은 데시벨의 목소리로 표현한 어머니 신청자와 연결되었다. 임영웅의 일거수일투족이 황홀하다는 신청자는 신유의 '시계바늘'을 신청했으며 임영웅은 신청자를 위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밤 꿈에서 김희재와 춤을 췄다는 신청자는 20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이 취소된 스트레스를 해소해달라며 소찬휘의 'Tears'를 신청했다. 김희재는 '국민 고음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쭉쭉 뻗는 고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찬원의 팬이라고 밝힌 부산에 사는 17세 신청자는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신청했다. 이찬원은 김희재, 김호중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꾸몄으며 세 사람의 무대는 약 240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호중은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신청자에게 진심을 담은 노래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신청자에게 "노래로 여행 보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인도'를 열창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06-12 10:31:18

방탄소년단 지민, 무결점 몸매·매혹적 섹시 포인트 '특급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 무결점 몸매·매혹적 섹시 포인트 '특급 조명'

패션 뷰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인도네시아가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의 핫한 몸매와 매혹적인 비주얼에 관련, 집중 보도했다.'코스모폴리탄'은 "지민은 팀 내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이며 팬들은 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하기도 하지만 섹시하고 매혹적인 면도 놓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첫 번째 섹시 포인트로 평소에는 볼 수 없지만 몇몇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세렌디피티(Serendipity)' 퍼포먼스 중에 살짝씩 노출되는 지민의 잘 가꿔진 '복근'을 꼽았다.이어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어 더욱 완벽하게 드러나는 허리 곡선과 안무 시 재킷이 젖혀질 때의 어깨와 팔 등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극찬했다.또한 곡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지민만이 표현 가능한 천재적인 표정연기를 펼칠 때와 슈트를 입었을 때 더욱 섹시하고 매혹적으로 보인다며 지민만의 매력 포인트에 집중했다.특히 그가 실크 소재의 의상을 착용했을 때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과 더불어 섹시함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을 부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의 제복 스타일링을 꼽았다.'코스모폴리탄' 에서의 찬사대로 지민은 귀여운 외모로 평소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는 눈빛부터 달라지는 특급 섹시함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보이는 반전 매력의 '갭사이신(갭과 갭 사이가 신급으로 차이 난다)'이라고 불린다.또한 지민은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의 검도 태권도 무용 등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형 몸매와, 완벽한 무대를 위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피지컬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입덕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06-12 09:52:04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로 등장한 비대면 콘셉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로 등장한 비대면 콘셉트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네 일상을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들도 색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바 '언택트 예능'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 비대면을 콘셉트로 하는 이들 언택트 예능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일까.◆현지에서 한국행을 택한 '배달해서 먹힐까'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본래 '현지에서 먹힐까'의 스핀오프격 프로그램이다. 태국에서 팟타이가, 중국에서 짜장면이, 미국에서 치킨과 햄버거가 과연 먹힐 것인가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들여다보는 게 '현지에서 먹힐까'가 가진 기획 포인트였다. 태국에서 시도했던 시즌1은 첫 시도인 데다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1%대(닐슨 코리아)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중국에서 짜장면이 먹힐 것인가를 이연복 셰프가 합류해 보여줬던 시즌2가 최고 시청률 5%(닐슨 코리아)를 넘기면서 시즌3는 미국에서 짜장면과 치킨, 멘보샤 등을 파는 시도로 이어졌다.이처럼 '현지에서 먹힐까'는 우리네 이른바 K푸드가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도를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이 프로그램이 더 이상 현지인 해외로 나가는 걸 어렵게 만들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국내에서 배달음식에 도전하는 '배달해서 먹힐까'다. 우리가 배달음식으로 익숙한 짜장면이나 치킨 같은 건 도전과제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는 배달이 쉽지 않은 파스타를 주 메뉴로 삼았고, 그 셰프로 샘 킴이 합류했다. 파스타라는 메뉴의 특성상 배달하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으면 불거나 양념이 면에 흡수되기 마련이라 이걸 고려해 조리하는 게 샘 킴에게는 숙제로 주어졌다.물론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 내놓은 자구책이지만, '배달해서 먹힐까'는 의외로 괜찮은 역발상으로 평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의 배달문화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인 데다, 배달음식을 먹는 분들을 '랜선 회식'처럼 연결해 보여준 부분도 흥미로운 시도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 현장을 담았던 '현지에서 먹힐까'만큼의 반응이 나오지는 않지만 언택트 시대의 색다른 예능의 풍경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다.◆음악 프로그램의 언택트 도전코로나19 시국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건 음악 관련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며 나누는 교감이야말로 음악 프로그램이 갖는 핵심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면 자체가 어려워진 데다 그것도 집단으로는 더더욱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라 음악 프로그램들의 관객 모집은 원천적으로 쉽지 않게 되었다. TV조선 '미스터 트롯'이 그토록 큰 화제를 일으켰지만 결승전을 무관객으로 치렀다는 건 코로나 시국이 만든 음악 프로그램의 처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트로트 열풍을 타고 SBS가 야심차게 런칭한 트로트 버스킹 '트롯신이 떴다' 역시 마찬가지의 장벽에 부딪쳤다. 코로나 이전에 찍은 베트남에서의 트로트 버스킹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코로나로 인해 다시 해외로 나갈 수 없게 되자 이 프로그램은 그 핵심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는 버스킹 자체가 무색해졌다. 그래서 대안적으로 선택한 것이 '랜선 버스킹'이다. 특별하게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을 랜선으로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듣는 걸 방송 프로그램화한 것이다.막히니 오히려 더 커진 갈증이랄까. 콘서트들이 거의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을 겪으며 음악에 대한 갈증은 더 커졌다. 그것은 관객들도 그렇지만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마련된 것이 MBC '놀면 뭐하니'가 했던 랜선 방구석 콘서트였지만 그것이 가진 한계는 역시 관객의 직접적인 현장 리액션을 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보면 JTBC '비긴어게인'이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를 버스킹 장소로 선택하고 '드라이브 인 버스킹(자동차 안에서 버스킹을 감상하는 방식)' 같은 다양한 언택트의 방법을 고안해낸 건 흥미로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첫 버스킹 장소로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 텅 비어버린 공항을 택한 것이나, 이번 사태로 특히 의료진들이 어려움을 겪은 대구를 다음 버스킹 장소로 선택한 것도 시의적절했다고 볼 수 있다. 버스킹의 의미를 아예 코로나 시국과 연관지어 연결함으로써 음악이 줄 수 있는 위로와 응원을 거기에 담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코로나19는 우리네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이 변화는 이 시국이 지나간 후에도 계속 이어질 거라고 한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특히 현실과 일상을 담아낼 수밖에 없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그래서 이 언택트 상황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비긴어게인'이나 '배달해서 먹힐까' 같은 해외로 가던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국내로 돌아서고, '삼시세끼'처럼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을 피해 섬에 들어가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 많은 이들이 꿈꾸는 판타지가 되었다. 결코 짧게 끝나지 않을 코로나의 여파가 앞으로도 남아있는 지금, 우리의 일상은 이 변화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다. 방송도 마찬가지다. 갖가지 할 수 없는 제한들이 생겨난 형국이지만, 그걸 뛰어넘고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색다른 언택트 방송의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볼 시점이다.

2020-06-11 16:30:00

'솔로 데뷔' 서은광, 엠카운트다운서 '아무도 모른다' 무대 공개

'솔로 데뷔' 서은광, 엠카운트다운서 '아무도 모른다' 무대 공개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솔로 데뷔 무대를 연다.서은광은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FoRest : Entrance)'의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 무대를 공개한다.'아무도 모른다'는 작곡가 KZ와 곰돌군이 공동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으로, 서은광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감성적인 선율과 점점 고조되는 편곡이 압권이다.특히 목표 없이 되는대로 사는 게 일상인 이 시대 청춘들이 어느 순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아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서은광은 지난 8일 데뷔 8년 만의 첫 솔로 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6-11 16:26:02

'태권 트롯' 나태주, 장민호 덕에 트로트 전향? 9년 전 인연 눈길

'태권 트롯' 나태주, 장민호 덕에 트로트 전향? 9년 전 인연 눈길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 트롯' 창시자 나태주가 이번주 '숙희네 미장원'를 찾는다.나태주는 오는 13일(토) 밤 10시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해 '근황 토크'부터 고민 상담까지 세 MC와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장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을 예정이다.나태주는 약 9년 전 봉사활동을 통해 장민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자신이 노래 부르는 광경을 보게 된 장민호가 "너 트로트 해볼 생각 없니? 형이 적극 지원해줄게"라고 권유했다. 당시 나태주는 배우 활동으로 트로트의 길을 가지 못했다는 후문.이후 미스터 트롯에서 장민호를 만났고, 장민호가 주변 참가자들에게 "나태주라는 친구 기대해볼만 하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가 함께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영탁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자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세 MC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영탁이 나태주를 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와 "민호 형이 칭찬을 해서 너무 기대된다"고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그러자 오정연은 "영탁씨 멋지다"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고. 나태주는 "장민호, 영탁 형님에게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 출연 전과 후의 변화부터 베이징 올림픽, 청와대 등 공연 경험담, 액션 배우로 휴 잭맨과 함께 영화를 촬영한 일, 최근의 가장 큰 고민까지 나태주의 A to Z는 '숙희네 미장원'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6-11 15:18:25

‘최애돌’ 6월 기부천사는? 강다니엘·쯔위 선정

‘최애돌’ 6월 기부천사는? 강다니엘·쯔위 선정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제57대 6월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남자 개인 부문 누적순위 1위를 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이는 10개월 연속이다. 강다니엘은 기부천사 27회, 기부요정 26회 총53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2650만원을 달성했다. 강다니엘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남자 솔로가수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이 상의 무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며 다니티를 향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 개인 부문은 트와이스 쯔위가 지난달 이어 6월 기부천사에도 선정되었다. 아이즈원 이채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기를 잡았다. 쯔위는 기부천사 16회, 기부요정 7회 총23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15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MORE & MORE (모어 앤드 모어)'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MORE & MORE'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00위에 랭크. 트와이스가 앞으로 써 내려갈 기록에 기대가 모아진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쯔위 이름으로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5900만원이다. 한편, '최애돌' 누적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김우석(업텐션), 여자 개인 2위는 이채연(아이즈원), 3위 나연(트와이스) 이다. 강다니엘이 2650만원으로 누적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가운데 뒤를 이어 엑소 23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800만원, 쯔위 1150만원 순이다.

2020-06-11 1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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