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라디오스타' 이연주, 마요네즈 광고 찍을때 웃픈 사연 공개

배우 이연수가 데뷔 40년 만에 첫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터트렸다.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하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졌다.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 그 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등 연이어 MBC 작품에서 얼굴을 비춰 'MBC의 딸'에 등극했다. 더군다나 첫 토크쇼도 MBC '라디오스타'를 선택해 의미가 남다르다.데뷔 후부터 인기를 휩쓸었던 이연수는 '80년대 설현'으로 불리던 과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과거 광고를 너무 많이 찍어 어떤 광고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가 이연수의 광고 중 마요네즈 광고를 꼽자 이연수는 "당시 샐러리를 먹다 마요네즈가 얼굴에 묻었는데 그걸 그대로 썼다. 당시 유명하긴 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못 찍어본 유일한 광고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그러나 199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연수의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공백기 도중 큰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1-09 00:07:26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박지원 의원, "나만큼 문 대통령 지지한 사람 없다"

박지원 의원이 8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매회 각 분야의 셀럽들을 초대, 토크를 나눠온 호스트 이동욱은 국회의원 박지원을 초대해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영국에서 세계 2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 1위로 '정치인'이 뽑혔다. 호스트 이동욱은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직접 국회를 찾아갔다. 이동욱의 등장에 잠시 국회에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이내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 불신 풍조에 관해 물었다.특히 이동욱은 박지원 의원을 만나 정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이동욱은 "'기억이 안 난다'라는 답변 금지",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화내지 않기"라는 2가지 규칙을 제안했다. 이를 수락한 박 의원은 이동욱과 민생 경제, 청년실업, 남북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수위 높은 토크를 했다. 토크 도중 박지원 의원은 "저만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준 적 없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민생경제, 청년실업, 4강외교, 남북문제 문제가 있다"며 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금 잘못하면 큰일이다.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잘하는 것은 잘 한대로 이렇게 해줘야 한다"며 현 정부에 대한 우려담긴 목소리를 내비쳤다.이어 박 의원은 21대 총선 결과와 차기 대권에 대한 이야기도 풀었다. 박 의원은 "내년 4월 총선에 승리하겠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돕고 정권 재창출에 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총선만 의식하면 제가 너무 처참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혁신적인 토크쇼다.

2020-01-08 23:33:30

▲ 방탄소년단(BTS)이 한류 문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_박소현 웹 디자이너.

[매일 연예돋보기] BTS 글로벌 영향력, 초울트라 경제가치(56조)!

방탄소년단(BTS)의 입지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앨범 판매량으로 역대급 신기록들을 세우며 경제적인 가치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화제성과 파급력, 글로벌 영향력까지 갖춘 방탄소년단의 파급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BTS 경제가치? 2023년까지 56조↑BTS이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연 콘서트의 경제효과가 1조원에 육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편주현 경영대학 교수팀은 'BTS 이벤트의 경제적 효과: 2019 서울 파이널 공연' 보고서를 발표하며 BTS가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3일간 개최한 콘서트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약 9천229억원이라고 설명했다.편 교수팀은 직접 효과 규모를 3천307억원, 간접 효과 규모를 5천922억원으로 각각 분석했으며, 올해 안에 발생할 간접 효과가 2천641억원, 향후 5년 내 발생할 간접효과는 3천281억원으로 전망됐다.더불어 미국 CNN도 BTS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 CNN은 한국 현대경제연구원을 인용해 "그룹 BTS는 2017년에 방문한 관광객 13명 중 1명에게 영향을 줬다"며 "BTS가 현재의 인기를 유지한다면 2023년까지 56조 이상의 경제 기여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BTS 잡아라" 마케팅 효과 톡톡글로벌 스타 BTS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방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민은행은 2018년 BTS과 광고계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출시한 'BTS 적금' 상품은 6개월 만에 27만 계좌 이상 판매됐고, BTS 광고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800만회를 넘었다.경남제약은 지난해 10월 BTS와 레모나 전속모델을 체결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BTS 멤버가 새겨진 레모나 하트캔은 전국 약국에서 품절대란이 일었고, 지난 2일 개장한 경남제약 온라인 쇼핑몰 '레모나 프렌즈몰'에선 '레모나-BTS' 패키지가 2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봉준호 "BTS 파워는 나의 3000배"한국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BTS를 언급하며, 한국 대중예술의 영향력에 대해 말했다. 봉 감독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캐나다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BTS가 누리는 파워와 힘은 저의 3천배 이상"이라며 "(한국이) 멋진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감정적으로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나라"라고 답했다. 이런 발언이 트위터에 화제가 되며 BTS 팬클럽 아미 사이에선 BTS의 차기 앨범 뮤직비디오를 봉 감독이 연출해달라는 청원이 쏟아지기도 했다.◆팬클럽 ARMY '선한 영향력'음악을 통해 건강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BTS 뒤에는 팬클럽 '아미'(ARMY)가 있다. 지난해 4월 BTS가 미국 CBS의 토크쇼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위치를 소개하면서 사용한 대한민국 지도에 한반도 동쪽 바다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돼 파문을 낳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ARMY들은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지도표기 정정을 요구했고, CBS는 결국 '일본해'라는 표기를 삭제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세계적인 방송사에서 네티즌의 항의를 받고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BTS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ARMY들의 자발적인 기부행렬도 눈에 띈다. BTS 팬들은 지난해 3월 뷔(V)의 이름으로 1천23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했으며, 12월에는 진(Jin)의 명의로 헌혈증 553장을 전달했다.특히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태형바'는 대구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약 123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 유니온'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뷔의 반려견 '연탄'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팬들은 연탄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01-08 18:11:28

출처: 라이머 인스타그램

양준일 라이머 사단 합류?…브랜뉴뮤직과 계약 논의 중

'탑골 GD'로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8일 브랜뉴뮤직 측은 양준일과 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이에 대해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양준일이 국내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었고, 이에 브랜뉴뮤직 측과 모임을 가진 것이다.한편 양준일과 브랜뉴뮤직의 계약설은, 지난 4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양준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가속화됐다. 하지만 브랜뉴뮤직 측은 "양준일과 계약을 논의하기 이전에 찍은 사진"이라며 "양준일이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나와 큰 사랑을 받은 후 팬미팅 및 책 발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0-01-08 17:46:17

사진. 펭수 인스타그램.

펭수, 방탄소년단X트와이스 만남 인증 "방-하! 트-하!"

EBS 캐릭터 펭수가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와의 만남을 인증했다.펭수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하"(방탄소년단 하이), "트-하"(트와이스 하이)라는 펭수 특유의 인사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펭수는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대기실에서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을 만났다.사진 속 펭수는 방탄소년단 뷔, 정국과 함께 손을 꼭 잡고 있고, 트와이스의 사나, 모모, 나연, 정연은 펭수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펭수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20-01-07 23:45:14

사진.현아 SNS.

현아, '쇄골 피어싱' 인증…'시선 강탈'

가수 현아가 자신의 쇄골 피어싱을 인증했다.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쇄골 부위에 피어싱을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현아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하얀색 옷을 입고 쇄골 피어싱을 한 모습이 담겼다.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현아의 모습과 파격적인 쇄골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현아는 지난해 11월 'FLOWER SHOWER'를 발매했다.

2020-01-07 23:31:42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세계, BTS 관련 상표권 포기… "방탄소년단 활동 응원한다"

신세계가 'BTS' 상표권을 포기했다.7일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은 'BTS'와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포기합니다. 신세계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신세계는 'BTS'의 상표권을 두고 2017년부터 권리 다툼을 해왔다.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한 달 전인 2013년 5월 방탄소년단의 해외 활동명이자 줄임말인 'BTS' 상표권을 최초 출원했다. 그러나 의류에 대한 상표권 출원 신청은 이미 등록돼 있던 신한코퍼레이션의 'BTS BACK TO SCHOOL' 상표권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기각됐다.이후 2017년 신세계백화점도 편집샵 '분더숍'(Boon The Shop) 약자로 'BTS' 상표권을 출원했으나 같은 이유로 기각됐다. 이후 신세계백화점은 신한코퍼레이션이 소유한 'BTS' 상표권을 사들여 의류 부문 'BTS' 상표권을 확보했다.그러자 빅히트는 "'BTS'가 방탄소년단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신세계가 'BTS' 상표권을 보유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반발하며 특허청에 이의를 제기했다.특허청은 이의를 받아들여 다음해 12월 신세계백화점 상표 출원을 불허했다. 그러자 신세계는 이 결정에 불복, 지난해 2월 재심사를 요청하면서 분쟁을 이어왔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2020-01-07 23:17:35

출처: SBS '불타는청춘'

'불타는청춘' 새 친구는 누구? "과거 서태지와 어깨 나란히"

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2020년 첫 새 친구를 공개된다.이번 새 친구의 힌트로는 생년월일과 1993년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등의 유명 가수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 제시됐다.이날 방송에선 새 친구를 데려가기 위해 양띠 남매인 김광규와 안혜경이 나섰다. 첫 마중을 나선 안혜경은 새 친구 힌트 속 가수들 사진만 보고도 소녀처럼 들뜬 모습을 보였다. 새 친구는 첫 등장과 동시에 범상치 않은 패션 스타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유행했던 롤러장에 방문해 화려한 롤러 실력을 선보였다.한편 새 친구는 김광규와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하곤, 그 이유에 대해 "머리숱이 없기 때문"이라고 발언해 김광규를 당황하게 했다. 새 친구는 변함없는 춤 실력으로 김광규, 안혜경에게 특별 안무 강의를 해주었고, 세 사람은 즉석에서 그룹을 결성, 특별 공연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한편 섬과 바다를 품고 있는 예향의 도시, '목포'의 숙소에는 약 5년 만에 불청을 찾은 반가운 청춘이 제일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국내 브레이크 댄스의 선구자이자 80년대 미소년 가수로 이름을 알린 옛 친구는 흡사 '영웅본색'을 연상케 하는 홍콩 배우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2020년 첫 번째 새 친구와 5년 만에 불청을 찾아온 옛 친구의 정체는 7일 오후 11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7:58:51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걸그룹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 박소현 웹 디자이너.

[매일 연예돋보기] 2020 가요계 데뷔·컴백 ②SM vs 빅히트…신인 걸그룹 론칭

지난해 가요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SM,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 대중가요를 이끌어온 YG엔터테이먼트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내세우며 엔터테인먼트업계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가요계는 어떻게 재편될까. SM·YG·JYP·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4대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와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을 추려봤다. ◆SM, 6년만에 신인 걸그룹 론칭…태민-슈퍼주니어 컴백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 이후 약 6년만에 신인 걸그룹을 론칭할 전망이다. 아직 데뷔 멤버나 팀명, 콘셉트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1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S.E.S부터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 K-POP 대표 걸그룹의 화제성은 이미 입증된 만큼 이번 신인 걸그룹에도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10월 정규 9집 '타임 슬립'을 선보인 슈퍼주니어는 올 1월 말 발매를 목표로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은 발매 직후 전세계 32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이러한 기세를 바탕으로 지난 5일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15년 차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은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컴백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태민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약 1년 만이다. 2014년 솔로로 데뷔한 태민은 지난해 2월 두 번째 미니 앨범 'WANT'(원트)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바 있다.◆빅히트, 신인 걸그룹 2021년 론칭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이번엔 걸그룹 론칭이다. 빅히트는 지난해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음 팀으로 다국적 신인 걸그룹을 론칭 준비 중이다. 새롭게 영입한 민희진 브랜드 총괄이 맡게 될 신인 걸그룹의 데뷔 목표는 2021년이다.방시혁은 지난 2012년 방탄소년단에 앞서 걸그룹 글램을 선보였으나 흥행에 실패한 바 있다. 이후 빅히트는 2013년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켰고, 올해 초 두 번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론칭해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롭게 탄생할 빅히트의 새 그룹이 걸그룹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콘셉트로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 빅히트와 합병된 쏘스뮤직의 걸그룹 여자친구는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된 오디오쇼 '6시 5분 전'에서는 호스트 이장원과 또 다른 출연자가 "여자친구는 2월 3일에 컴백한다고 한다"는 소식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여자친구의 2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확정된 일정은 아니지만, 1월 말 팬미팅을 마치고 나면 컴백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은 새앨범과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민은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미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좋은 앨범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하달라"라고 당부한 바 있다. 또한 공식 SNS를 통해 '투어(TOUR)'라고 적힌 이미지와 '4월 채널 고정'이라는 메시지를 띄워 아미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동 역시 꾸준할 전망이다. 최근 발매한 데뷔 첫 정규 앨범이 발매 직후 해외 차트 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각종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어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2020-01-07 17:18:40

▲ 방탄소년단(BTS) 웨이보

방탄소년단(BTS), '본보야지4' 막방 소식에 팬들 "너무 아쉬워"

그룹 방탄소년단의 뉴질랜드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방송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이 오늘(7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7일 오후 9시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Weverse)를 통해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BTS BON VOYAGE Season 4)' 마지막 회, 제8화 '서로가 본 서로의 빛'을 방송한다.마지막 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 자유 시간을 보내며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을 그린다. 뉴질랜드를 네 번째 본보야지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엿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에서 "일곱 멤버가 함께 캠핑하며 여행을 즐기는 그 자체가 행복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멤버들이 느끼는 그 감정들이 아미(ARMY) 여러분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다"고 이번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보면서 함께 힐링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본보를 보는동안 아미들도 방탄이 힐링하듯 같은마음으로" "방탄소년단 앨범준비로 바쁠텐데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무대로 만나요" "본보야지를 보면 일곱청년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더 반하고 배우게된다" "본보야지 참 재밌게 보는데 오늘도 기대됩니다"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탄소년단 본보야지'는 2016년 북유럽, 2017년 하와이, 2018년 몰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사실적인 여행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방송으로, 네 번째 시즌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뉴질랜드 남섬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하며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천문대에서 본 은하수부터 마운트 쿡 트레킹, 만년설의 대자연의 풍경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회가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방탄소년단은 본편 마지막 회 방송 후 9일 여행의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끝으로 이번 시즌의 막을 내린다.

2020-01-07 15:14:15

출처: 김창렬 인스타그램

김창렬 '펭수 옆구리 가격 논란' 사과…"친근함 표시였다"

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렬이 펭수의 옆구리 가격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7일 김창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재미있자고 한말이 다소 과장되게 표현됐다"며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하려고 한 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김창렬은 펭수를 비롯한 모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다. 그는 "펭수에게 다시 사과하고 싶다. 펭수의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논란은 김창렬이 지난 6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펭수와 만났을 당시 일화를 언급하면서 불거졌다. 그는 "펭수를 괴롭혀보고 싶다는 생각에 옆구리를 쳤는데, 펭수가 '나는 나이도 어린데 때리냐'고 반문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펭수의 옆구리를 친 김창렬의 행동이 무례했다고 지적하며 비판했다.

2020-01-07 14:56:50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 나이는?

7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1인 미디어의 선구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한다.'대도서관'으로 활동 중인 나동현 씨는 청소년 선망 직업인 1인 콘텐츠 제작자로 명성을 얻었다. 나 씨는 욕설 없는 방송, 개그 프로를 보듯 흥미진진한 게임 방송으로 호평을 받으며 인터넷 방송계의 유재석으로 통했다.나 씨는 연 매출 30억 원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최초로 공중파 시사프로를 출연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자신만의 법인 회사까지 설립하며 대한민국 크리에이터의 선구자로 각종 '최초'의 수식어를 독점하고 있다.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의 성공이 더욱더 값진 것은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남다른 사연도 한 몫 한다. 이날 방송에선 어려웠던 가정 형편 탓에 학업 대신 취업을 선택했던 평범한 회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2015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나 씨는 인터넷 BJ 4대 여신이라 불리는 '윰댕' 이채원 씨와 결혼하며 인터넷 방송계의 특급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 씨의 불치병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한 나 씨의 일편단심 순애보 때문이다.하지만 두 사람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이 씨는 평생을 안고 가야 하는 IgA 신장병으로 나 씨의 사랑을 거부해왔다. 하지만 그 어떤 난관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진 못했다. "당신의 아픈 곳까지 사랑한다"과 말하는 나 씨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이 씨는 결국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녀는 결혼 후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투병 중이지만 나 씨가 있어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 출연 소식에,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대도서관은 1978년생(43세), 윰댕은 1985년생(36세)으로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두 사람은 10년 넘게 꾸준한 모습으로 방송을 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전하는 그들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4:12:00

출처: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임신 7주차' 거미♥조정석 시상식서 애정표현도 재조명

조정석·거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거미는 현재 임신 7주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이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5년 열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두 사람은 연말 시상식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정석은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을 당시 "일도 바쁘고 연말 콘서트 때문에 힘든데 끝까지 뒷바라지해주는 아내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거미 또한 5일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며 "늘 나를 사람으로서, 가수로서 조금 더 괜찮은 존재로 느끼게 해주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2020-01-06 18:00:24

▲ 스트레이키즈(Stray Kids)JYP엔터테인먼트, 트레저(TREASURE) YG엔터테이먼트

[매일 연예돋보기] 2020 가요계 데뷔·컴백 ①JYP vs YG …'보이그룹 대결'

지난해 가요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SM,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 대중가요를 이끌어온 YG엔터테이먼트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내세우며 엔터테인먼트업계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가요계는 어떻게 재편될까. SM·YG·JYP·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4대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와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을 추려봤다. ◆JYP, 차세대 한류스타 '스트레이키즈'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오는 3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3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SKZ2020'을 발매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스트레이키즈의 일본 데뷔 앨범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스트레이키즈는 2017년 10월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선발돼 이듬해 3월 데뷔했다. 지난해 가요시상식 8관왕을 차지하며 주목할 신인으로 떠오르며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 10월 메인보컬 우진이 팀을 탈퇴하면서 9인조에서 8인조로 재편됐고 '클레: 레반터' 발매 일정도 다소 연기됐다.2020년에도 GOT7(갓세븐), DAY6(데이식스)의 활약은 계속된다. 갓세븐은 태국 스타디움 규모 공연, 데이식스는 두번째 월드투어 등 올해도 쉴 틈 없는 컴백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 데뷔-빅뱅·블랙핑크 컴백YG엔터테이먼트가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정식 데뷔를 발표했다. YG에 따르면 '보석함' 방송을 통해 분리선발된 모든 멤버들은 팀 구분 없이 트레저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된다. 앞서 TREASURE 7명과 MAGNUM 6명을 분리 선발해 이들을 통틀어 트레저13이라고 명칭한 바 있지만 3팀의 이름을 트레저로 통일하기로 했다.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장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YG 측의 설명이다.YG의 대표 아티스트인 빅뱅도 4인조로 컴백한다. 빅뱅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초청받았다.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뒤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로 군림해 온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빅뱅은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를 꾸민다.

2020-01-06 17:26:09

출처: 유튜브 '임송채널' 캡처

'전참시' 임송 근황 전해…"유튜버&매니저 병행할 것"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로 활약했던 임송 씨가 유튜버 활동 소식을 알려 화제다.지난 31일 임 씨는 유튜브 채널 '임송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유튜버 활동 소식을 알렸다. 임 씨는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이후 건강 회복과 여유로운 생활에 전념했다"며 "작은 신생 회사에 입사해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임 씨는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전지적 참견 시점'의 하차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매니저는 연예인을 관리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다보니, 나 역시 챙김을 받게 됐다. 그러면서 매니저 일을 하면서 방송 일을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끝으로 임 씨는 "매니저로서 소속 배우들이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매니저이기에 만들 수 있는 콘텐츠로 다양한 소통을 할 것"이라며 "'현직 매니저가 알려주는 연예인 리뷰'를 다음 영상으로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임 씨는 2018년 7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성실하게 박성광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1-06 16:59:06

출처: 매일신문 DB

아이유 12년 의리 지킨 매니저 따라 이담엔터와 전속계약

가수 아이유가 신생 연예기획사인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6일 아이유가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한 배종한 매니저의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음반과 공연 기획/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명인 '이담(EDAM)'은 '메이드(MADE)'를 거꾸로 나열한 것으로, 뻔한 생각을 뒤집어 시대를 뛰어넘는 '다음(이담)'을 '만들자(MADE)'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아이유의 전 소속사인 카카오M은 배 대표의 사업 비전에 뜻을 같이하며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카카오M은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산하 계열회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20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0-01-06 16:36:22

사진. sns

방탄소년단 뷔(V), 펭수와 포옹부터 성대모사까지 '성덕 인증'

방탄소년단 뷔와 EBS 연습생 펭수와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가운데, 세계적인 인기스타 방탄소년단은 본 무대는 물론 레드카펫과 무대 위 대기모습까지 화제에 올랐다.특히 2019년 가장 화제의 인물 중 하나로 꼽힌 펭수와 방탄소년단의 만남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펭수는 "소원 하나만 들어주시면 안돼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에 뷔는 "알겠쪄요"라며 펭수 성대모사로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어 펭수는 방탄소년단 앞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안무를 췄고, 펭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연신 즐거워하던 뷔는 무대를 내려가기 전 양팔을 벌려 크게 펭수를 포옹하며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한편,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 본상, 대상까지 음반 부문에서만 총 4관왕에 올랐으며 3년 연속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방탄소년단은 디지털음원에 이어 음반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상 최초로 음원·음반 대상을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0-01-06 09:55:56

SBS '맛남의광장'

영천휴게소 중화제육면·돼지마늘버거 무슨 맛이길래…호평 일색

지난 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등장한 경북 '영천휴게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공행진 중인 분위기를 이어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세 번째로 찾은 지역은 경상북도 영천이었다. 영천은 경상도에서 돼지를 가장 많이 기르는 곳일 뿐만 아니라 마늘 생산량 1위인 지역이다. 하지만 돼지고기의 경우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슈로 소비자에게 부정적 인식이 생기며 소비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이다. 더불어 삼겹살, 목살 등 구이 부위가 아닌 비선호 부위는 판매가 저조해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마늘 또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풍년으로 농가 수가 증가하며 홍수 출하와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농민들의 시름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맛남의광장' 멤버들은 영천으로 출동해 또 한 번 농산물 살리기에 나섰다.지난방송에서 백종원과 멤버들은 영천 별빛 휴게소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영천 마늘과 돼지고기를 재료로 특급 메뉴로는 '맛남 중화제육면', '맛남 돼지마늘버거'를 개발해 이목을 끌었다.한편 '맛남 중화제육면'과 '맛남 돼지마늘버거'는 "맵기가 적당하다" "처음 먹어보는 맛" "돼지고기가 이상하게 맛있다" "뒷다리인데도 맛있다" 등 손님들의 만족스러운 호평을 받고 있다.

2020-01-05 12:17:35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측 음원 사재기 의혹 부인…'그알'에 사과 요청

그룹 뉴이스트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대해 제작진의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5일 뉴이스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후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을 완강히 부인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한 일반인 남성은 "내가 듣지도 사지도 않은 가수의 음원 구매 내역이 있었다"고 발언했고, 방송에 나온 이메일에는 뉴이스트의 음원을 구매한 내용이 담겼다.이 때문에 방송 후 일각에선 뉴이스트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방송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문제가 있는 것 같이 연관 지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라며 "본인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으로 인한 억측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이 없는데도 방송 화면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된 부분에 대한 실수 인정, 사과와 다시 보기 등 정정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

2020-01-05 11:19:26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우리새끼' 유준상 "나는 반백살 아이돌"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에 참여한 유준상은 자신을 '반백 살의 아이돌' 이라 소개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이처럼 그는 센스 넘치는 입담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노래 실력까지 뽐내며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궁상민'처럼 아이돌 제작에 도전했다 본전도 못 찾은 일화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그는 김종국보다 더 한 축구 열정 때문에 골절상까지 입었던 사연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2집 가수' 박수홍 못지않은 음악 열정을 뽐내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작곡한 교향곡을 들려주기도 했다.한편, 유준상은 이날 편찮으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짠함을 솔직하게 고백해 '미우새' 어머니들의 진심 어린 위로를 부르기도 했다. 인간미 넘치는 배우 유준상의 이야기는 5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5 09:27:24

BTS 뷔(V)가 '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_박서준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V) "이태원 클라쓰 OST 부르고 싶다"

대구 출신 BTS(방탄소년단) '뷔(V)'가 2020년 1월 방송예정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를 부르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BTS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한 아미(Army) 팬이 "오빠 추천으로 '이태원 클라쓰'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ㅠ 실감이 안나요 정말"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뷔는 "거기 OST 부르고 싶어요" 라고 답해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지난달 14일 뷔는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저도 오랜만'이라는 'V-live' 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중에 절친인 배우 박서준의 드라마인 '이태원 클라쓰'에 대해서 언급했고, 이는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기도 했다.전 세계 아미들은 SNS를 통해 "태형(뷔)이 이태원 클라쓰에서 OST를 부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빅히트! 울 태형이 OST 부르고 싶다는데 추진 좀 해주세요. 천상의 목소리 방송에서 맘껏 듣고 싶다", "천사님! 뷔가 이태원클라쓰 OST 부르고 싶어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01-04 20:06:07

아이유, 박서준. 매일신문DB, 연합뉴스

아이유·박서준 축구 영화 '드림' 주연

가수 아이유이자 배우 이지은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의 새 영화 소식이 3일 화제다. 아이유의 상대역은 배우 박서준이다.이날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아이유가 이병헌 감독의 새 영화 '드림'(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태어나 처음 축구공을 접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 도전기를 그린다.홍대 등이 급조한 축구 대표팀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은 방송국 PD 이소민이 바로 아이유의 배역이다.영화는 올해 크랭크인 예정.한편, 아이유 나이는 28세이다. 1993년생. 박서준 나이는 33세이다. 1988년생.

2020-01-03 18:08:04

▲ 양준일·펭수

[매일 연예돋보기] 2020년 광고계 블루칩 '양준일·펭수'

새해를 맞아 광고계에서는 스타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는 자사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느라 분주하다. 최근 '슈가맨3'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준일과 EBS 연습생 크리에이터 펭수는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어 2020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탑골GD' 양준일, 생애 첫 CF 도전시대를 초월한 인기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양준일. 그를 향해 광고계, 방송계의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최근 롯데홈쇼핑의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 광고 모델로 발탁돼 생애 첫 CF를 촬영했다. 앞서 롯데홈쇼핑 페이스북을 통해 양준일의 광고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히트곡 '리베카'를 개사해 1991년 데뷔 당시 패션과 안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과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홈쇼핑은 추후 양준일의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촬영이 성사된 홈쇼핑 외에도 주류, 화장품, 의류, 전자기기 등 각종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 문의가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양준일은 90년대 음악방송을 들려주는 유튜브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탑골 GD로 불리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최근 다시 주목받았다. 대중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양준일의 신드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펭수, 이젠 광고계까지 진출?EBS 연습생 크리에이터 펭수가 CF계까지 진출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펭수는 '펭수야, 참치 길만 걷자'라는 주제로 동원F&B '동원참치'와 콜라보레이션을 성사했다. 참고로 남극에서 온 펭귄인 펭수는 참치 마니아로 유명하다.앞서 펭수는 지난해 9월 동원참치 CF를 패러디한 헌정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기도 했으며, 최근 구독자 100만 명 돌파 기념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대형 참치캔을 방송 내내 비치해두기도 했다. 동원참치와 펭수의 콜라보는 향후 TV 광고, 신제품, 굿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KGC인삼공사는 펭수를 정관장 광고모델로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달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CF를 선보인다. '펭수CF'는 남극이 고향인 펭수가 부모를 그리워하는 스토리를 담아, 설날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담은 CF를 방영할 계획이다.빙그레도 펭수와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지난달 22일에는 빙그레 마케팅팀 관계자들과 펭수가 공식 미팅을 진행하는 영상이 자이언트 펭TV 채널에 올라오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펭수와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협의된 상태"라며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슈퍼콘 챌린지 관련 스토리를 다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1-03 10:38:52

영화 '21 브릿지:테러 셧다운'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21 브릿지:테러 셧다운', '파바로티', '피아니스트의 전설'

◆21 브릿지:테러 셧다운감독: 브라이언 커크출연: 채드윅 보스만, J.K. 시몬스뉴욕 맨해튼 다리 21개를 봉쇄를 해야 할 최악의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해외 파병 미군 출신의 2명의 무장 강도가 범죄조직의 마약을 강탈한다. 그 와중에 뉴욕 경찰 8명이 사살된다. 냉철하고 공격적인 강력계 형사 안드레 데이비스(채드윅 보스만 분)가 사건을 맡는다. 경찰은 도주로 차단을 위해 일부 다리를 봉쇄하지만 일부 경찰들이 죽은 동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나서면서 체포 작전은 더욱 꼬이기 시작한다. 시내 곳곳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집요한 추격과 도주가 이어진다. 21개의 다리를 모두 막았다. 이제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과연 그들을 잡을 수 있을까.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을 맡고, '위플래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 J.K.시몬스가 고위경찰로 출연한다. 99분. 15세 이상 관람가◆파바로티감독: 론 하워드출연: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젤라 게오르규'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불멸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1935~2007)의 치열한 음악인생을 담고 있다. 파바로티가 초등학교 교사직을 접고 테너로 데뷔해 세계 최정상에 오르는 과정을 그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그려내고 있다. 결혼과 불륜, 이혼과 재혼에 이르는 사생활도 담았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출연한 '쓰리 테너' 콘서트 무대의 뒷이야기도 펼쳐낸다. 라이브 공연 당시 무려 13억 명의 시청자가 관람했다. 이외 푸치니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투란도트의 '네순 도르마', 베르디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등 주옥같은 아리아가 파바로티의 목소리로 관객을 감동시킨다. 영화 속에 흐르는 파바로티의 아리아는 22곡이다. 114분. 12세 이상 관람가◆피아니스트의 전설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출연: 팀 로스, 프룻 테일러 빈스'시네마천국'의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1998년 연출한 감동적인 영화. 새해 1월 1일 22년만에 국내 첫 정식 개봉을 했다. 1900년 새해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버지니아호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 나인틴 헌드레드(1900).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이 아이는 화부에 의해 길러진다. 크면서 처음 본 피아노를 자유자재로 치는 천재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배 안의 피아니스트가 된다. 평생 육지를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그의 삶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들로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펄프 픽션'의 팀 로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국내 최초 정식 개봉에서는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0-01-03 06:30:00

영화 '미드웨이'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제2차 세계대전 미·일 해전 다룬 영화 '미드웨이', 스펙터클한 영상미 돋보여

미드웨이 해전은 전쟁사에 길이 남을 기적 같은 전투였다.열세의 전력으로 네 척의 일본 항공모함을 격침시키면서 일본의 야욕을 처절하게 응징한 태평양 전쟁의 최대 승전보였다.'고질라', '인디펜던스 데이' '2012' 등 화려한 볼거리를 스크린에 펼쳐놓았던 독일 출신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가 78년 전 그 전투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영화 '미드웨이'는 그 기적의 순간과 병사들의 영웅적인 활약을 철저한 고증으로 재현한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다.미드웨이 해전은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1970년 영화 '도라 도라 도라'의 대사) 일본의 오판과 '일본놈들 쓸어버려!'(1976년 영화 '미드웨이' 대사)라며 전의를 불태운 미국의 자존심이 맞붙은 전투였다.1900년대 들어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일본은 한국과 중국 등을 침략한데 이어 동남아까지 장악했다. 그러나 석유의 80%를 미국에 의존하던 일본은 미국이 금수조치를 단행하자, 인도네시아에서 석유를 조달하려고 했다. 그러자면 미국이 지배하던 필리핀이 걸림돌. 결국 미국과의 한판 승부는 불가피했다.그래서 단행한 것이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기습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성과에 도취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진주만 유류저장창고와 조선시설 등을 폭파시키지 못한 것이다. 거기에 주 목표였던 항공모함도 발견할 수 없었다.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의 이 기습은 미국의 적개심을 불러온다. 일본 도쿄 폭격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두리틀 폭격대가 성공한다. 그리고 일본 해군의 미드웨이 기습을 예견하고 잠복에 들어간다.미드웨이 해전(1942년 6월 5일)의 기적은 정보전에서 시작됐다. 일본군의 암호문에 등장한 AF라는 지명이 미드웨이란 것을 간파한 미군이 항공모함 3척으로 미리 진을 친 것이다. 일본은 미군 항공모함이 진주만에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작전을 펼치지만, 어느새 하늘에는 미국 전투기가 몰려오기 시작한다.그러나 이때 일본 해군은 세계 최강이었다. 항공모함 4척에 8척의 구축함과 6척의 순양함, 함재기 250대가 미드웨이 해전에 투입됐다. 반면 미군의 항공모함은 3척이지만, 그나마 한 척(요크타운)은 수리중이었다. 초반에 하늘을 뒤덮었던 뇌격기는 '날으는 관'이라는 별명이 붙은 비행기로 불발탄 어뢰에 느리고 호위기도 없이 일본 항공모함에 달려들었다.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았다'고 당시 일본 해군이 묘사했다.그러나 병사들의 영웅적인 전투로 일본은 항공모함 4척과 유능한 제로센 전투기의 조종사를 모두 잃고 패퇴한다. 일본이 이 해전에서 승리했다면, 태평양 전쟁의 양상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며 한국 등은 일본 제국주의의 등쌀에 더욱 오래 고통받았을 것이다.에머리히판 '미드웨이'는 이 전투를 가상의 캐릭터 없이 전투에 참가한 병사들의 영웅적인 실제 모습만을 다큐멘터리처럼 엮어냈다. 1976년 찰톤 헤스턴 주연의 '미드웨이'가 기록영상 등을 활용해서 전투장면을 묘사한 반면, 에머리히는 독보적인 스펙터클 영상연출로 이 장면을 모두 그려냈다.항공모함의 웅장한 폭발과 미군 전투기의 낡은 소음과 이착륙의 마찰음, 거기에 공중전의 총격 등 관람석이 들썩이는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까지 들려준다. 특히 마지막 급강하 폭격기들의 활약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단 한발의 폭탄으로 일본 항공모함을 침몰시킨 미군 급강하 폭격기 조종사 딕 베스트 역을 '데드풀' 등에서 악역 연기를 펼쳤던 에드 스크레인이 연기하고, 미해군 총사령관 니미츠 제독에 우디 해럴슨, 일본 해군 나구모 주이치 제독에 '곡성'의 쿠니무라 준 등이 출연한다.사실에 근거한 충실한 묘사는 좋지만, 드라마의 구성 등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 136분에 방대한 스토리를 다 담으려다보니 나열식 묘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차라리 진주만 공습과 두리틀 폭격대의 묘사는 기록 영상으로 대체하고, 미드웨이 해전 묘사에 더 밀도를 높였으면 좋았을 것이다.또 AF라는 지명을 둘러싼 정보전, 나구모 주이치 제독의 오판, 정찰을 허술하게 한 일본군의 자만, 연료가 바닥난 상태에서 일본 항공모함을 찾아낸 미군 폭격기의 집요함, 전멸에 가까운 미군 뇌격기 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행동 등 미드웨이 해전의 기적 같은 순간에 더 강조점을 찍었으면 드라마틱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미드웨이'는 전쟁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할 전쟁영화다. 미드웨이 해전은 드라마 없이 그 자체가 이미 감동적인 기적 이야기다. 더욱 실감나는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사전 지식을 얻는 수고도 필요하다. 135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1-03 06:30:00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코미디언 박나래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2020년 예능 트렌드 전망

2020년에는 어떤 예능프로그램들이 트렌드를 만들어낼까. 트렌드 전망이라는 것이 변수가 많기 마련이지만 2019년의 흐름들을 들여다보면 새해의 트렌드 역시 어느 정도는 그려볼 수 있다.◆김구라 일침, 지상파 예능도 달라질까2019년 지상파 예능들이 생각만큼 선전하지 못했다는 건 연말에 열린 방송3사의 '연예대상' 결과를 보면 단박에 드러난다. 특히 대상 수상자만큼 큰 화제가 된 김구라의 일침은 현재 지상파 예능이 처해있는 위기감을 실감하게 한다. "연예대상도 물갈이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 KBS도 시청률이 안 나왔다. 5년, 10년 된 국민 프로가 많다보니 돌려막기 식으로 상 받고 있다. 더 이상 대상 후보 8명 뽑아놓고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1~2시간 때우는 거 하면 안 된다." 김구라의 이 말은 그다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성취를 이룬 게 많지 않았다는 걸 공감하게 한다.지상파들은 이제 관찰카메라 형식을 예능의 중심축으로 세우고 있다. 'KBS 연예대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상과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준 사실이나, SBS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최우수프로그램상을 받은 사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물론 거의 유일하게 MBC가 '놀면 뭐하니?'나 '같이펀딩', '구해줘 홈즈' 같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성공시켜 성과를 냈지만, MBC도 역시 '나 혼자 산다'같은 관찰카메라가 대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박나래 대상을 통해 입증시켰다.2020년에도 관찰카메라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중심 형식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케이블, 종편에 유튜브나 넷플릭스까지 등장해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지는 상황 속에서 지상파는 그 플랫폼에 가장 효과적인 형식으로 관찰카메라를 버리기가 어렵다. 가족, 친구, 자녀, 반려동물 같은 관찰카메라가 담아내는 보편적인 일상의 소재들은 그간 지상파들이 주로 보여줬던 관전 포인트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KBS가 '1박2일'을 버리지 못하고 SBS가 '런닝맨'을 못 버리는 것처럼 장수프로그램이라는 안전한 선택도 지상파는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그나마 MBC처럼 '놀면 뭐하니?' 같은 유튜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들이 변화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전망이다.◆비지상파 시즌제 예능, 그 이상의 시도 나올까사실 2019년에는 tvN이나 JTBC 같은 비지상파 강자들도 예능 프로그램에 있어서 이렇다 할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tvN은 여전히 나영석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즌을 바꿔 약간의 스토리텔링 방식 변화들을 가미하면서 등장했고, JTBC 역시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등장했을 뿐 신규 예능프로그램의 성취를 보기는 쉽지 않았다. 물론 tvN은 '스페인하숙' 같은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았고, '삼시세끼' 산촌편이 여성 출연자들을 세워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며 호평 받았으며 나아가 '신서유기'의 외전으로서 '아이슬란드 간 세끼'나 '라끼남' 같은 프로그램이 유튜브 버전으로 주목받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행과 먹방이라는 소재를 벗어나진 못했다.그나마 JTBC는 조금 성적이 나은 편이다. '슈퍼밴드'라는 신규 프로그램과 '비긴어게인3', '슈가맨3'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며 금요일 밤 JTBC만의 음악 프로그램 블록을 만들었고, 이효리는 물론이고 핑클 멤버들을 모두 끌어 모아 시도한 '캠핑클럽'은 큰 성취를 거뒀으며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특히 '슈가맨3'는 최근 뉴트로 열풍과 맞물리면서 이전 시즌보다 더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또 새롭게 런칭한 '이태리 오징어순대집'과 '막나가쇼'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JTBC 역시 몇몇 레귤러 장수 프로그램들은 종영하거나 정체된 상황이라 초창기 JTBC 예능이 해왔던 참신한 시도들이 절실해지는 시점이다.tvN은 새해를 맞아 달리기 리얼리티 'Run',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 프로그램 '좋은가요', 고양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냐옹은 페이크다', 아이들을 사회생활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나의 첫 사회생활' 그리고 나영석 PD가 도전하는 숏폼 옴니버스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 등이 새롭게 시작한다. 특히 유튜브 시대의 짧아지는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오디션 타고 온 종편 예능의 약진 계속될까올해 예능가에 가장 큰 파장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파문이다. 한때는 오디션의 명가로 불렸던 Mnet이 주춤하는 사이, 오디션 형식은 이제 종편의 성공 형식으로 자리해가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이 최고시청률 18%(닐슨 코리아)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며 '송가인 신드롬'을 일으켰던데 이어, MBN '보이스퀸' 역시 8%를 넘기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과거 종편이 '황금알', '동치미' 같은 프로그램들이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집단 토크쇼' 붐을 이뤘던 것처럼 이제는 중장년층을 집중적으로 겨냥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또 하나의 종편 트렌드로 자리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TV조선이 '미스트롯'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2라고 할 수 있는 '미스터트롯'을 1월2일부터 방송하는 건 단적인 사례다.종편이 시도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Mnet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미스트롯'처럼 중장년층의 음악 장르를 시도하거나, '보이스퀸'처럼 주부들의 현실을 오디션 형식에 엮어 노래만이 아닌 감동적인 스토리로 그려내는 방식이 그것이다. '보이스퀸'은 마치 과거 '주부가요열창'의 종편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 플랫폼의 고정시청층과 잘 맞아 떨어져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종편 예능은 이처럼 지상파나 케이블이 해온 완성도 높고 스타일도 세련된 형식을 추구하기보다는 종편의 시청층에 맞는 눈높이를 찾아감으로써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2019년의 예능은 전반적으로 지상파, 케이블, 종편 등이 저마다의 플랫폼 성격에 맞는 효과적인 방식들을 모색했던 해였다. 거기에는 일정한 성과들도 있었지만 한계 또한 분명히 존재했다. 올해는 그 모색한 결과들이 플랫폼에 맞는 예능 형식으로 등장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될까. 자못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2020-01-03 06:30:00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양준일 '쇼! 음악중심' 출연…언제 방송되나?

가수 양준일이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2일 '쇼! 음악중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일 방송의 출연진을 예고하며 양준일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양준일은 오는 4일 방송될 '쇼! 음악중심'에서 '리베카'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다. 양준일의 지상파 음악 방송 출연 소식이 처음인 만큼 많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준일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 신년 특집은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양준일은 지난해 유튜브에서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과거 음악 방송 스트리밍이 유행됨에 따라 시대를 초월한 음악,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링으로 재조명되며 화제가 됐다.이런 가운데 양준일은 지난달 JTBC 음악 예능 '슈가맨 3' 출연한 것을 계기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이후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양준일은 현재 도서 출간과 새로운 베스트 앨범 발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0-01-02 17:50:10

사진 출처=김희철 SNS

김희철♥모모 열애에 '희튜브' 운영 중단, 왜?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와이스의 모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희철이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알렸다.2일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희철 KimHeeChul'을 통해 "당분간 유튜브 운영을 쉬도록 하겠다.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 나중에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며 "2020년, 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8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약 5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을 인정하며 2020년 첫 아이돌 선후배 연인이 됐다.이날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 SJ와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한편 1983년생인 김희철과 1996년생인 모모는 올해 37세, 24세로 무려 13세 차이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희철은 2005년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후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가수 활동을 비롯해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모모는 일본 교토부 출생으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20-01-02 13:53:59

사진.KBS캡쳐.

'펭수' 제야의 종 타종…"2020년 펭하!"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2020년 '하얀 쥐의 해' 경자년이 밝았다.31일 자정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보신각에서는 타종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타종 행사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펭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BS 연습생이자 유튜브 '자이언트펭TV'에 출연중인 펭수는 1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펭수는 서울시가 진행한 시민 대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타종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이날 타종 행사에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종목 다관왕을 차지한 신다은 선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 참전용사 강영구 씨, 장애인 권익 보호에 힘쓴 김동현 변호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2명이 참여했다.이 밖에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2020-01-01 12:03:17

사진.KBS캡쳐.

강하늘, '아침마당' 데뷔 영상 공개에 '폭소'

강하늘의 데뷔 영상이 공개됐다.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는 강하늘의 '아침마당' 출연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강하늘은 2005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토요 이벤트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강하늘은 남다른 끼와 리듬감으로 노래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영상이 공개돼자 강하늘은 펄쩍 뛰며 손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최강! 울엄마' 영상이 나올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또 한번 웃음을 줬다.이날 MC를 맡은 전현무는 "당시 강하늘 부자팀이 3연승을 거둬 제주도 여행권, 냉장고 등 상품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2020-01-01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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