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종말이' 곽진영, 극단전 선택 시도…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종말이' 곽진영, 극단전 선택 시도…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배우 출신 사업가 곽진영(5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 위중한 상태라는 소식이 알려졌다.31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곽진영이 지난 30일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 부근 병원의 중환자실에 실려갔다.매체는 "곽진영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다음날인 31일 오전 겨우 의식을 회복했지만 정상적인 소통은 힘들다"는 설명을 덧붙였다.최근 곽진영은 지속적인 악성 댓글 등을 이유로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에 심리적 부담이 컸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곽진영은 지난 9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형 수술을 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곽진영은 MBC '아들과 딸'의 종말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형 수술을 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지만, 부작용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곽진영은 성형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게 싫었다. 저만 보면 종말이, 종말이 하더라. 수술하면 나를 못 알아볼까 싶었던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한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곽진영은 배우활동에 이어 여수에서 갓김치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성공했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2020-12-31 11:24:39

'천재 퍼포머' 방탄소년단 지민, 日 TBS 레코드 대상 무대 '따뜻한 감동'

'천재 퍼포머' 방탄소년단 지민, 日 TBS 레코드 대상 무대 '따뜻한 감동'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이 담긴 무대로 선보였다.지난 30일 방탄소년단은 일본 TBS 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SPECIAL INTERNATIONAL MUSIC AWARD)을 수상 및 축하 무대가 전파를 탔다.이날 지민은 달리는 기차 안을 배경으로 선보인 한국어 최초 빌보드 핫100 1위 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무대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감미로운 지민의 보컬과 눈빛, 애절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서는 세련미 넘치는 의상과 헤어로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민은 '완깐' 헤어에 깃이 넓은 흰색 셔츠, 민트색 베스트와 슬랙스, 다양한 패턴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고 밝고 경쾌한 긍정 에너지로 무대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섬세한 디테일까지 표현하는 고난이도 댄스와 뛰어난 무대 매너, 탄탄하고 경쾌한 느낌의 보컬은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해당 무대를 접한 팬들은 '곡 마다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무대천재', '목선이 길고 아름다워서 스카프도 잘 어울림', '승무원 같다', '석양을 등지고 있는 모습은 명화가 따로 없다', '안무 디테일은 지민만의 보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12-31 09:38:25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며느라기’, 며느리가 겪는 일상 속 먼지 차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며느라기’, 며느리가 겪는 일상 속 먼지 차별

본래 '며느라기'는 수신지 작가의 웹툰으로도 이미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결혼 후 며느리가 시월드에서 겪는 갖가지 불평등한 상황들을 담담하지만 신랄하게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최근 카카오TV에서 20분 남짓 숏폼 드라마로 제작돼 큰 공감을 얻고 있다.◆막장과는 너무나 다른 '며느라기'의 시월드흔히 '시월드'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시어머니가 김치로 싸대기를 올리고, "감히 어디서" 혹은 "니까짓게"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닐 것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막장드라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시월드 속 시댁 식구들은 과연 인간일까 싶을 정도로 그려지곤 한다.이른바 '뒷목 잡는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수식어가 생긴 건, 상당 부분 몰상식한 시월드의 세계가 보는 이들의 분통을 터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욕을 하면서도 그런 몰상식한 시월드의 몰락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지 못한다.그런데 이런 막장드라마 속 시월드는 현실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점에서 오히려 현실을 은폐한다. 그런 막장드라마를 보며 시어머니들은 말한다. 세상에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냐고. 그렇게 과장되어 괴물화된 시월드는 그래서 그것이 허구라는 걸 오히려 드러낸다. 그럼으로써 지금은 과거와 달라졌고, 그런 시월드는 막장드라마 속에서나 존재한다고 치부하게 만든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시대는 바뀌었고 그래서 시월드도 사라졌을까.수신지 작가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며느라기'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시월드는 그런 막장드라마 속 과장된 세계가 아니라, 너무나 평온한 듯 당연하게 보이는 일상 속에 먼지처럼 스며있는 차별 속에 있다고 말한다. '며느라기'의 민사린(박하선)의 남편 무구영(권율)이나 그의 부모인 무남천(김종구)과 박기동(문희경), 그리고 그의 형 무구일(조완기) 또 여동생 무미영(최윤라)은 누구 하나 드러내놓고 '몰상식한' 말들을 꺼내놓는 그런 인물들은 아니다.예를 들어 시어머니 박기동의 생신상을 며느리 민사린이 차려주면 너무 기뻐하실 것 같다고 말하는 시누이 무미영은 그런 요구를 하면서도 "일하느라 바쁜데 아무래도 어렵겠죠?"하고 되묻는다. 또 시댁에 생신상을 차려주기 위해 전날 찾아온 며느리에게 시부모들은 꽤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그 평온한 듯한 세계 속에서 민사린은 왠지 모를 불편함과 언짢음을 느낀다. 시댁 식구들이 모두 앉아 TV를 보고 있을 때 혼자 과일을 깎아 내오고, 모두가 잠든 새벽에 혼자 일어나 시어머니 생신상을 차리는 민사린은 그걸로 점수를 딸 거라고 착각하지만 그런 잘 보이려는 행동들이 변화시키는 건 없다는 걸 드라마는 보여준다.설거지 하는 동안 깎아 내놓은 과일을 다 먹고는 남은 거라도 먹으라며 "너랑 나랑 한 개씩 먹어치우자"고 말하는 시어머니에게서 며느리는 드디어 깨닫는다. 시월드에서 자신은 그런 거나 '먹어치우는'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는 것을. ◆너무 담담해 공포감을 주는 시월드의 당연한 생각들이 드라마가 놀라운 건 이런 며느리(혹은 예비 며느리)가 받는 이러한 취급이 시월드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공기처럼 퍼져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다. 남자친구네 저녁 초대를 받아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는 회사 동료가 밥 먹고 나서 설거지는 자신이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모습에 다른 동료가 "너 가사도우미 면접 보러 가니?"하고 던지는 일침은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민사린 스스로도 시어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생신상을 차려주며 시댁에서의 갖가지 독박 노동을 감수했던 것처럼, 며느리의 그런 노심초사는 사회가 여성들에게 당연한 듯 부과하고 있는 것들이다.심지어 친정엄마조차 자신의 딸이 사부인에게 잘 보이는 것이 자신의 면을 살리는 일이라고 말한다. '사부인 생신상은 잘 차려 드렸니? 네가 잘못하면 다 엄마 흉 되는 거 알지? 우리 사린이야 말 안 해도 잘 하겠지만 예의 바르게 공손히 잘 하고 출근 잘 해라.'시부모에게 잘 하는 며느리를 이른바 '착한 며느리'라고 부르며 그 차별적인 독박 노동을 강요하는 건 시어머니만이 아니고 친정엄마도 심지어 남편도 마찬가지다. '며느라기'가 2회에 보여준 착한 며느리를 포기한 무구영의 형수 정혜린(백은혜)이 명절에 시댁에서 그 실상을 대놓고 팩폭하는 장면은 '착한 며느리'라는 허상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끄집어낸다."그러니까 정리해보면 구일 씨는 피곤하니까 들어가서 자고, 아버님과 작은 아버님은 술 드시고, 구영 씨와 미영 씨는 데이트하러 나가고, 차례 음식은 어머니 혼자 준비하시고… 다들 너무 했다. 그리고 저는 며느리니까 당연히 어머님이랑 같이 음식을 만들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맞죠?"'착하다'는 말 한 마디로 며느리들에게(자발적인 시어머니도 포함해) 모든 노동을 떠안게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현실에 대한 질타가 거기 담겨 있다.그런데 결혼하기 전 그 일을 겪었던 무구영이 민사린을 만나러 가며 하는 생각은 너무 담담하고 당연하다는 뉘앙스로 오히려 공포스럽게 다가온다.'엄마 조금만 기다리세요. 결혼하면 사린이는 다를 거예요. 사린이는 착하니까.'무구영의 이 생각 속에는 엄마와 며느리의 노동을 '착하다'는 의미로 당연하게 내면화하고 있어 그 부조리함을 깨닫지 못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이 이럴진대 세상은 오죽할까. ◆20분이라는 숏폼이어서 강력해진 메시지'며느라기'는 카카오TV에서 매회 20분 남짓의 숏폼 드라마로 방영된다. 그런데 이 짧은 형식이 아니었다면 '며느라기'가 갖고 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사건들 속에 숨겨진 디테일한 먼지 차별의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을까 싶다.그것은 우리의 머릿속에 잠재적으로 그려져 있는 1시간에서 심지어 1시간 반에 이르는 드라마의 분량은,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로 애초부터 채우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다. 사실 '며느라기'의 지극히 소소하고 심지어 그런 먼지 차별에 익숙해져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조차 둔감하게 여길 수 있는 내용은 1시간 남짓의 드라마로는 효과적일 수 없다. 억지로 늘인다면 다소 느슨한 드라마가 될 것이고, 몰입도도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20분 남짓의 숏폼으로 만들어지면서 '며느라기'는 군더더기 없이 채워진 드라마가 됐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장면 하나하나가 불필요한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드라마는 압축미를 보여준다.본래 이런 압축미는 '며느라기'의 원작 웹툰이 가졌던 덕목이기도 하다. 한 컷 한 컷 속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대사들과 민사린의 담담하게 시작해 불편해지는 표정들이 효과를 만들어냈던 것도, 짧지만 많은 여백들을 남겨둬 오히려 독자들이 나머지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게 해줘서였다.마찬가지로 드라마화된 '며느라기'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똑같은 폭발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것은 미세먼지처럼 잘 보이지 않아 차별인지조차 잘 인지하지 못했던 며느리들의 저마다 경험치가, 작품이 구현해낸 그 일상 속에서 오히려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생겨난 일이다.'며느라기'는 그런 점에서 드라마의 다양한 형식이 어째서 필요한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양한 형식의 틀로 봐야 드디어 더 제대로 보이는 세계가 존재한다. 지배적인 장편 드라마들의 세계 속에서 소외되는 소재들이 있다. 가부장제 틀의 관점이 당연시됨으로써 소외되는 며느리들의 세계가 존재하듯이.

2020-12-11 06:30:00

[핫키워드] 배성우 음주운전

[핫키워드] 배성우 음주운전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다.경찰은 배 씨와 출석 시기를 조율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배 씨는 같은 날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정중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SBS 관계자는 "현재 제작사와 함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0-12-10 18:45:02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KBS ‘축구 야구 말구’…스포츠예능에 담긴 진정성의 힘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KBS ‘축구 야구 말구’…스포츠예능에 담긴 진정성의 힘

다시 스포츠 스타들의 전성시대가 도래하는가. 최근 들어 스포츠 스타들을 내세우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KBS '축구 야구 말구'가 주목되는 건 박찬호와 이영표만으로도 충분히 채워지는 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이 담겨 있어서다.◆미니멀 스포츠예능의 몰입감KBS '축구 야구 말구'는 그 제목 속에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모두 담길 정도로 '미니멀'한 프로그램이다. 축구를 대표하는 이영표와 야구를 대표하는 박찬호가 출연하지만, 두 레전드 스포츠 스타가 해야 하는 스포츠 종목은 축구, 야구가 아니라 '생활스포츠'라는 것. 여러 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함께 운동을 하는 여타의 예능 프로그램들과 일단 이 프로그램은 선을 긋는다. KBS '천하무적 야구단'도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도, JTBC '뭉쳐야 찬다' 같은 야구, 농구, 축구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수의 스포츠 스타나 출연자들을 세워 놓던 방식을 떠올려 보면, 이영표와 박찬호 두 사람을 달랑 세워놓은 '축구 야구 말구'의 단출함이 눈에 띈다. 여기에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고 때로는 경기를 중계하는 오마이걸 승희가 함께 할 뿐이다. 그래서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 뭐 이렇게 미니멀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 있나 싶어진다.물론 '축구 야구 말구'에는 이들 말고도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과 배드민턴의 이용대 선수 그리고 탁구의 유승민 코치가 출연했다. 이들에게 짧게 '지옥훈련(?)'을 시키기 위함이었다. 즉 전국을 돌며 숨은 생활체육 고수들과의 일전을 벌이기 전에, 박찬호와 이영표의 타고난 기량이나 남다른 승부욕 같은 걸 슬쩍 들여다보기 위한 '사전 몸 풀기'에 이들이 출연했다. 하지만 그들은 말 그대로 조력자로서의 게스트 역할을 충실하게 할 뿐이었다. 그들이 나와 오히려 주목시킨 건 이 프로그램을 이끌 두 사람, 이영표와 박찬호의 남다른 존재감이었으니 말이다.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고 한 시간 정도 배운 것으로 랠리를 하는 두 사람이나, 배드민턴 셔틀콕으로 수박을 깨는 묘기를 선보이며 우쭐해하던 이용대 선수를 당황하게 만든 두 사람이 단번에 해낸 수박 깨기 장면, 또 가르치면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기술에 유승민 코치를 놀라게 한 두 사람이 오히려 부각된 것.이렇게 된 건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 과거 리얼 버라이어티 시절 집단 체제에서 벗어나 1인(혹은 소수)에 집중하기 시작한 새로운 트렌드가 반영되었다. 마치 MBC '무한도전'의 집단 MC들 대신 지금은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이 중심에 서고 다양한 인물들이 프로젝트에 따라 참여하고 빠지는 방식으로 변한 것처럼, '축구 야구 말구'는 박찬호와 이영표로 집중시키고 때때로 필요할 때마다 다른 레전드들을 소환하며 참여시킬 것으로 보인다.◆왜 박찬호이고 왜 이영표인가그런데 왜 하필 그 많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 중에 박찬호이고 이영표일까. 두 사람 모두 야구와 축구라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스포츠 스타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스포츠를 소재로 하고 있다고 해도 중요한 건 이들의 합이 만들어내는 예능적인 케미다. 박찬호와 이영표는 스포츠 스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서로 사뭇 다른 캐릭터의 소유자들이다. '투 머치 토커'라는 닉네임을 가진 박찬호는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영표는 이를 들어주면서도 할 이야기는 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이야기의 방식도 박찬호는 다소 엉뚱한 방식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드러내는 편이지만, 이영표는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의지가 더 엿보인다.하지만 두 사람을 더욱 극명하게 나누는 건 다름 아닌 그들이 몸담았던 스포츠 종목의 차이다. 처음 만나서부터 제목을 갖고 축구와 야구 중 어느 걸 앞에 붙여야 하는가를 갖고 나름의 논리로 말 대결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들은 자신이 몸담았던 스포츠가 왜 더 수준 있는가를 어필한다. 이영표가 축구를 하는 국가가 훨씬 많다는 논리를 쓰자, 박찬호는 이영표가 차는 공을 자신이 한두 개 막을 수는 있지만 자신이 던지는 공을 이영표는 못 받을 거라는 다소 엉뚱한 논리로 야구를 어필한다. 물론 이들은 스포츠라는 공통 지점으로의 공감대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영표는 껌 씹으며 할 수 있는 야구를 스포츠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하는 다소 박찬호의 심기를 건드리는 이야기를 하다가도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 하나가 갖는 몰입감은 그 어느 것보다 클 것이라고 공감한다. 결국 논리로는 어려워 공기 대결로 이영표가 이김으로써 '축구 야구 말구'라는 제목이 결정됐지만, 두 사람 사이의 축구와 야구를 대표하게 될 때 만들어지는 긴장감은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동력이 된다. 또한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었지만 이제 그것 말구 생활체육 종목을 함께 하며 갖게 될 동지 의식과 형제 같은 관계는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 시대, 생활체육에 관심 높아져'축구 야구 말구'는 생활체육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KBS라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드러낸다. 이미 이전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시도했던 생활체육이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새 단장을 하고 등장한 것이랄까. 당시 '우리동네 예체능'은 그 제목에서 풍기듯 마치 동네 잔치 같은 시끌벅적함이 존재했다. 어느 지역을 가고 그 곳에서 생활체육인들을 만나 한 판 벌이는 대결은 동네잔치처럼 벌어졌으니까.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지금, 그런 동네잔치는 부적절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이 프로그램이 이처럼 미니멀한 출연자들을 세워두고 전국의 고수들을 찾아나서는 방식을 채택한 데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깃들어 있다는 걸 부정하긴 어렵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은 물론이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은 최근 대중들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로 작용한다.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헬스클럽도 문을 닫는 요즘,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대리충족의 장이 된다.물론 '축구 야구 말구'에서 다른 요소들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는 건 박찬호와 이영표다. 이제 너무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방송에 진출해서인지 요즘은 '스포테이너'라는 말이 과거만큼 많이 쓰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만큼 스포츠 스타들의 방송 진출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본연의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담아 방송에 들어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예를 들어 서장훈이나 허재, 현주엽 같은 스포테이너를 떠올려보라. 농구를 비롯한 스포츠가 먼저 떠오르는가 아니면 다른 예능의 장면들이 떠오르는가.그런 점에서 '축구 야구 말구'는 스포츠인으로서의 박찬호와 이영표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주는 이영표와 남다른 근성과 승부욕을 드러내는 박찬호의 기저에는, 자신들이 했던 스포츠 종목에서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위치에 올랐는가를 알 수 있는 면모들이 드러난다. 게다가 이들이 갖는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대화를 통해 전해지는 면도 프로그램의 색다른 묘미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만들어내는 예능적 재미도 빼놓을 수 없지만.

2020-12-04 06:30:00

TV조선 측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뽕숭아 학당 전원 자가 격리"

TV조선 측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뽕숭아 학당 전원 자가 격리"

가수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TV CHOSUN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 CHOSUN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소식을 알렸다.이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됐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특히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찬원은 TV 조선 '미스터트롯' 3위인 미(美) 출신으로, 현재 '뽕숭아학당' 등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에는 이찬원을 포함해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출연 중이다.다음은 TV CHOSUN 공식입장 전문.TV CHOSUN에서 알립니다.TV CHOSUN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이에 그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되었습니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또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특히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0-12-03 09:36:11

방탄소년단 지민, 2021 수능 수험생 향해 '따뜻한 격려·응원'

방탄소년단 지민, 2021 수능 수험생 향해 '따뜻한 격려·응원'

방탄소년단 지민이 수능 수험생에게 진심어린 따뜻한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그 중 지민은 '너무 많은 생각 마시고 후회 없을 정도로만 최선을 다하고 오세요. 응원할게요!'라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안고있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감동을 안겨줬다.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도 지민은 "너무 맘고생 안 하셨으면 좋겠는게, 이게 인생의 마지막 시험도 아니잖아요. 후회 없을 정도로 파이팅하고 최선을 다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신의 닉네임 '모찌'(찹쌀떡)가 아닌 초콜릿을 수험생 선물로 선택한 지민은 초콜릿 보다 달콤한 비주얼로 힘을 북돋었다.지민은 특히 레트로풍의 사각 안경을 착용하고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번에 발산하는 강렬한 푸시아 핑크색 니트 스타일링으로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지민의 응원을 받은 팬들은 '지민오빠 응원에 힘이 절로 나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모찌오빠+초콜릿까지 두배로 힘나요. 최선을 다할게요', '수험생도 아닌데 나까지 힘이 솟네', '진심이 묻어나는 지민의 말 한마디가 최고의 선물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12-03 09:25:09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스 온', 한국어 곡 최초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스 온', 한국어 곡 최초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곡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빌보드는 30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핫 100 차트에서 한국어 곡이 1위에 오른 것은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처음이다.'라이프 고스 온'은 방탄소년단이 이달 20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BE'의 타이틀곡이다. 후렴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트가 한국어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등의 가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를 전한다.한국어 곡이어서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저조했지만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으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지난 8월 방탄소년단은 데뷔 첫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제이슨 데룰로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정상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최근 3개월간 '다이너마이트'와 '새비지 러브' 리믹스에 이어 '라이프 고스 온' 등 세 곡으로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20-12-01 16:30:16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프 고즈 온' MV 촬영 스케치 공개…러블리힐링 '케미甲'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프 고즈 온' MV 촬영 스케치 공개…러블리힐링 '케미甲'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민은 뮤직비디오 배경인 '방'과 야외, 공연장을 오가며 사랑스러운 아이같이 해사한 미소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지민은 강아지들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유쾌한 상황극을 비롯해, 멤버들과의 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지난 4월 'Dabeme 베스트 남성 댄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명실상부 최고의 춤실력을 보유한 지민답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든 멤버 슈가의 안무를 함께 선보여 단연 돋보이는 춤선을 자랑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리즈 갱신하는 지민이 미모에 심장 아프다', '지민이 귀여워서 기절했다가 천상계 춤선에 또 기절', '성격 좋고 친절한 케미요정 지민이 사랑스럽고 로맨틱 해서 심쿵 했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0-11-30 09:57:52

[핫키워드] BTS 그래미상 후보 지명

[핫키워드] BTS 그래미상 후보 지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현지시간)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발표했다. 한국 대중음악의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은 사상 처음이다.BTS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는 이미 각각 3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어 그래미에서도 상을 받으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수상자는 내년 1월 31일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2020-11-25 18:04:13

라이관린, 중국 여론 비난 의식? SNS에 사과글 올려

라이관린, 중국 여론 비난 의식? SNS에 사과글 올려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과 침뱉기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글을 게재했다.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글을 올렸다.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담배를 피우며 침을 뱉는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면서 웨이보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영상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라이관린의 행위에 부적절하다며 질타했다.한편,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살이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이후 펜타곤 우석과 유닛 앨범을 냈다.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11-24 16:02:56

방탄소년단 정국 피플지 지면 장식…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어깨 나란히

방탄소년단 정국 피플지 지면 장식…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어깨 나란히

미국 매체가 초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피플지 지면에 함께 등장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주목해 집중 보도했다.최근 미국 유명 매체 '올케이팝'(allkpop)에서는 23세의 글로벌 수퍼스타 정국이 저명한 셀러브리티와 함께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미국 유명 위클리 매거진 중 하나인 피플지가 11월 20일 자에 최신 발행한 잡지 지면을 크게 장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피플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명 스타 5명을 후보로 올려놓고 경합을 벌인 결과 정국이 1위를 차지했다"며 "섹시 남성을 가리는 국제 대회의 경쟁은 치열했고 정국이 승리했다"고 전했다.정국은 캐나다 유명 배우 댄 레비, 호주 인기 가수 키스 어번, 영국 배우 매슈 리스, 아일랜드 배우 폴 메스칼과 함께 '인터내셔널 섹시남' 분야 후보에 올라 1위를 거머쥐었고 이후 피플지 지면에도 실렸다.특히 매체는 함께 실린 각 분야별 타이틀 우승자들로 영화 블랙 팬서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B. 조던, 캡틴 아메리카의 유명 배우 크리스 에반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 캐나다 유명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닉 조나스 , 숀 멘데스, 원디렉션 출신 가수 해리 스타일스, 그밖에 조 조나스 노아 센티네오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글로벌 대세 스타들이 즐비한다고 설명했고 정국은 그룹 멤버가 아닌 개인으로서 피플지 지면에 함께 실리며 이들과 견줄만한 강력한 인지도와 세계적인 인기를 느끼게 만든다.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정국은 국내 주요 언론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그리스 티비 쇼 'Starkoukou', 필리핀 방송사 등 해외 방송사들도 비중 있게 이를 다루었으며 CNN 인도네시아, 터키 인디펜던트, 샐럽스 애버릭, 인디아 투데이 ,GMA 네트워크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들이 봇물을 이루었다.피플지 발표 후 하루 만에 전 세계 58개국 온라인 매체에서 정국이 인터내셔널 섹시남으로 선정을 되었음을 대서특필하는 등 이후에도 외신들은 연일 기사를 쏟아내 전세계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2020-11-24 15:23:28

방탄소년단 지민, 예술가 손끝에서 '명작'으로 재탄생

방탄소년단 지민, 예술가 손끝에서 '명작'으로 재탄생

방탄소년단 지민을 뮤즈로 삼아 작품을 발표해 온 작가 Lee.k의 새로운 걸작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방탄소년단 지민을 자신의 뮤즈로 꼽은 이유를 수 차례 밝혀 온 일러스트 작가 Lee.K가 지난 21일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공개한 지민의 초상화는 흑연을 사용한 섬세하고 역동적인 터치로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한 지민만의 아름다운 선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화려한 색으로 현혹되지 않고 수 많은 선들이 만나 완성되는 독특한 기법의 섬세한 작품으로, '뮤즈' 지민을 향한 작가의 특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천재적 재능의 Lee.K는 앞서 모스크바, 뭰헨, 런던, 파리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최된 전시회를 통해 지민에게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예술 작품들로 호평 받은 바 있다.지민은 작가 Lee.k 뿐 아니라 유수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재탄생 되어왔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2020-11-24 10:49:45

방탄소년단 뷔 中 팬덤, 초특급 물량 공세 생일 광고 이벤트 화제

방탄소년단 뷔 中 팬덤, 초특급 물량 공세 생일 광고 이벤트 화제

방탄소년단(BTS) 뷔를 위한 중국팬들의 대규모 생일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인 바이두뷔바는 매년 역대급 물량공세로 화려한 생일 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몰고 다녔다. 올해는 일찌감치 뷔의 이름을 내건 초등학교 건립을 발표해 과연 대륙의 스케일답다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일 뷔바는 12월 30일 뷔의 생일과 BE컴백을 축하하는 이벤트로 11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40일 동안 전국 1226개 올리브영(OLIVE YOUNG), 123개 랄라블라(Lalavla), 77개 롭스(LOHB's) 매장에서 스크린광고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드럭스토어 업계 1위 올리브영을 비롯, 왓슨스(Watsons)를 전신으로 한 랄라블라, 유럽 약국화장품 스타일의 롭스 등 젊은 층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헬스&뷰티케어(H&B) 핫 스토어들을 총망라한 것이다. 또한 12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는 스크린이 구비된 전국 2,900개 GS 스토어 전체, 1,700개 CU, 760개, 이마트24 및 40개 교보문구 지점 전체와 130개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스크린광고를 진행한다. '바이두뷔바'는 스크린이 구비된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뷔의 광고를 만나게 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직접 만날 수 없어도 뷔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우리는 함께다"라며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스토어에서 뷔의 광고를 시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중들과 뷔의 생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K팝 아이돌 서포트 중 매장 프로모션 최장 기간인 동시에 최대 규모 광고로 인기 드럭스토어, 편의점, 대형서점 등의 스크린이 구비된 모든 매장에서 뷔의 생일 축하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올해 K팝 생일 모금 최고 금액(700만 위안, 한화 약 12억원)을 모으며 역대 최강의 팬파워를 입증한 바이두뷔바는 그 동안 세계 최초 항공기 내 연예인 영상광고, 연예인 최초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공식 후원, 국내 최초 2000여개 지하철 전자스크린 동시 광고 등 급이 다른 서포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또 어떤 스케일과 색다른 기획으로 뷔에게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안겨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0-11-24 10:09:18

'같은 사람맞아?' 방탄소년단 지민, 시크·섹시미에 소년·야성미까지 '갭차이甲'

'같은 사람맞아?' 방탄소년단 지민, 시크·섹시미에 소년·야성미까지 '갭차이甲'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공식 채널(BANGTAN TV)을 통해 새앨범 'BE'(Deluxe Edition) 자켓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무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 가운데 지민은 뛰어난 촬영 컨셉력으로 스타일 변신 귀재다운 면모로 시선을 압도했다.지민의 첫번째 의상은 흰색 이너와 자켓 상의, 통 넓은 청바지와 스니커즈로 새내기 대학생 같은 소년미에 한껏 설레게했다.두 번째 컨셉은 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프레피 룩'(Preppy Look)으로 후드 티셔츠와 체크 자켓을 매치시켜 좀 더 자유분방하게 개성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안경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해 더욱 프레피스런 느낌을 물씬 풍기며 패셔니스타 다운 컨셉력을 발휘했다.공개 직후 큰 화제였던 '방' 컨셉 포토 촬영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지민의 방'에서 꽃과 올블랙 라운지 웨어(Lounge wear)가 잘어우러진 슬리브리스 이너에 이지 재킷(Easy jacket)은 세련된 '베어 숄더 룩'(Bare Shoulder Look)을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강한 느낌의 호피무늬 셔츠를 매칭한 블랙 세미포멀 스타일로, 지민은 눈빛과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야성적 섹시미까지 변화무쌍한 갭차이로 300%의 컨셉 소화력을 발산했다.​평소 '화보 장인', '갭차이甲'이라 불리는 지민은 이번 촬영에서도 소년미부터 야생의 섹시미까지 완벽하게 컨셉을 구현, 앨범 구매시 음악 뿐 아니라 자켓 화보까지 보는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2020-11-23 09:40:18

30분만에 100만장 팔려, 방탄소년단(BTS) 새얼범 비(BE)…'그저 빛'

30분만에 100만장 팔려, 방탄소년단(BTS) 새얼범 비(BE)…'그저 빛'

코로나19 시대를 위로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발매 첫날부터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K팝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한터차트에 따르면 20일 오후 발매된 BTS의 새 앨범 '비(BE)'는 공개 30분만에 100만장 판매를 가볍게 넘겼다.비(BE) 앨범 판매량은 현재까지 200만장 가까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7'에 이어 BTS의 여덟번째 밀리언셀러 앨범 기록도 경신했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뜨겁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이날 오후 2시 공개 6시간만에 유튜브 기준 2,6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제이홉은 "멤버들이 직접 찍은, 꾸미지 않은 편안한 연출이 담겨 있다"며 "20대 청년들의 일상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이번 앨범의 기획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더해지는 중저음 톤의 음색이 인상적이다.이번 앨범의 음악 작업을 총괄한 멤버 지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변화된 일상에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1위에 올랐던 BTS의 신보 소식을 외신들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미국의 ABC, NBC 방송사 등은 메인뉴스에서 신곡 소개와 함께, 이미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들이 미국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20-11-20 20:32:4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펜트하우스’ 작품 아닌 상품이 될 때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펜트하우스’ 작품 아닌 상품이 될 때

김순옥 작가가 돌아왔다. SBS '아내의 유혹' 이후 특유의 자극적인 드라마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선 작가. 시대가 바뀌고 있어 조금은 달라진 작품을 갖고 오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새로 시작한 '펜트하우스'는 그 어느 작품보다 강한 자극을 무기로 가져왔다.◆"욕하면서 본다?" 논란이 커질수록 시청률 상승최근 드라마들은 사실 10% 시청률을 내는 것이 버거운 현실이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으로 본방사수 시청자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드라마들 간의 경쟁도 심해져 하루에도 많게는 다섯 편의 드라마가 방영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5%만 내도 성공했다 얘기되는 드라마 현실이지만,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예외적인 드라마다. 첫 회 9.2%로 시작한 드라마는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더니 6회 만에 14.5%(닐슨 코리아) 시청률에 도달했다. 이런 흐름대로라면 전체 40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가 어쩌면 주중드라마로서는 거의 도달할 수 없는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들도 나올 법 하다. 도대체 '펜트하우스'의 무엇이 이런 시청률 고공행진을 예외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걸까.뚜껑을 열어보니 '펜트하우스'는 시청률이 안 나올 수 없는 드라마라는 게 첫 회부터 드러났다. 요즘처럼 OTT를 타고 완성도 높고 작품성도 좋은 드라마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도, '펜트하우스'는 김순옥 작가의 본색을 더 강하게 무장한 채 등장했다. SBS '아내의 유혹'으로 일일드라마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최고시청률 37.5%를 냈던 김순옥 작가는 '가족 복수극'이라는 자극적인 틀을 가져와 완성도보다는 빠른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을 압도한 바 있다.워낙 강력한 막장의 전개를 보여주다 보니 얼굴에 점 하나 붙이고 다른 인물이라고 억측을 부리는 완성도 부족 또한 '유머 코드'처럼 통용되게 만들었던 작가. '펜트하우스'는 지금껏 보여줬던 가족 복수극에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악인들을 줄줄이 세워 놓고 여기에 자식 교육, 부동산 같은 지금의 대중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소재들까지 채워 넣었다. 어찌 보면 자극적인 소재와 장르, 인물들을 모두 끌어 모아 놓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매 분 등장하는 악당들의 갑질과 행패를 보면서 공분하고, 그럴수록 이들에게 당하는 약자가 그들을 응징하는 걸 보고 싶게 만든다. 시청률은 당연히 올라간다.◆복수극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드는 방식이 드라마는 지극히 단순한 복수극의 틀을 갖고 있다. 당하는 자의 자극이 존재하고, 그가 당한 만큼 갚아주는 자극이 이어지는 복수극. 하지만 이 복수극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드는 건 빈부의 차이로 나눠지는 삶을 극단적인 대비로 보여주거나, 부모 자식 같은 가족 설정이 더해지기 때문이다.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헤라펠리스라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의 1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는 이 드라마의 자극점을 정확히 보여준다. 화려한 아파트의 홀에서 서양 근대 궁정의상을 입고 마치 귀족처럼 파티를 벌이는 와중에 가난한 한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밀쳐져 그 고층건물에서 추락 사망하는 장면이 그것이다. 그 여학생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 헤라팰리스에 살아가는 상류층 자제들에게 집단 폭력을 당하고 결국 사망한 후에도 '집값 떨어지는 걸 걱정하는' 저들에 의해 사체가 옮겨지고 그가 살던 집도 불타버린다.그런데 여기에 갑자기 '출생의 비밀'이 등장한다. 알고 보니 그렇게 죽은 여학생이 헤라팰리스를 짓고 거기서 사는 건설업자 아내의 바꿔치기 된 딸이었던 것. 그 건설업자는 아내를 차지하기 위해 그의 남편을 청부살인하고 손가락까지 잘라 보관한다. 게다가 아내가 낳은 아이를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는 아이와 바꿔치기하고, 더 이상 필요 없다 여겨지자 산소호흡기를 떼어버리는 일까지 저지른다. 이러니 이 모든 사실을 일찌감치 알아버린 여자의 처절한 피눈물과 복수에 대한 열망에 시청자들도 저도 모르게 동승하게 된다.◆'SKY캐슬'의 막장 버전'펜트하우스'는 이러한 욕망과 복수로 얼룩진 이야기에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전쟁!'이라는 코드를 더했다. 즉 헤라팰리스라는 주상복합이라는 공간은 부동산과 더불어 거기 살아가는 이른바 대한민국 0.1%의 자제들이 담아내는 교육의 문제를 동시에 끌어온다. 청아재단 이사장 딸이 등장하고 가진 자들만 다닐 수 있다는 청아예고에서 그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한다. 젊은 날 그와 성악으로 경쟁했지만 가진 게 없어 1등 트로피를 빼앗긴 채 자격증 없는 부동산 컨설턴트가 되어 하루하루 밥벌이를 하는 엄마는 그 청아예고에 들어가려는 딸 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너 따위가 어떻게'이런 학교에 들어올 수 있냐"고 내놓고 무시하는 저들의 행패 속에서 가진 것 없는 엄마와 딸은 버텨내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펜트하우스'가 헤라팰리스라는 공간에 가진 자들의 교육 문제를 담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모로 JTBC 'SKY캐슬'을 연상시킨다. 종편 채널로서는 23.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SKY캐슬' 역시 이런 대한민국 상위 0.1%가 사는 공간이 등장하고, 그 곳에서 자녀들의 성공을 위한 그들만의 비정상적인 사교육이 등장한다. 게다가 누군가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 전개 역시 유사한 면이 있다. 이 정도면 표절 논란이 생길 법도 하지만, 그런 논란이 생기지 않는데는 엉뚱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펜트하우스'가 'SKY캐슬'의 틀을 가져왔다고 해도 그만한 완성도나 개연성을 갖추고 있지 않아 아예 비교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기 때문이다.'펜트하우스'에는 'SKY캐슬'이 보여줬던 우리네 사교육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이 잘 보이지 않고, 이를 작품화하기 위해 대본과 연출에서 공들여 만든 완성도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그 틀만을 가져와 자극적인 요소들을 연달아 배치하는 방식으로 드라마를 끌고 나간다. 우연이 남발되고 개연성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를 드라마는 빠른 이야기 전개 속도로 가리려 한다. 마치 빨리 움직여야 그 허술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아는 것처럼.◆드라마가 작품이 아닌 상품이 될 때'펜트하우스'는 총 제작비가 268억 원이다. 시즌1, 2 각 20부작, 총 40부작으로 회당 제작비는 6억7천만 원이다. 물론 최근 들어 드라마 제작비는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이 액수는 결코 적은 게 아니다. 또 보통 16부작으로 주중드라마의 미니시리즈를 편성하는 것과 달리 총 40부작에 달한다. 그런데 왜 이런 자극으로 점철되어 여기저기서 공분을 일으키는 드라마에 이토록 큰 투자가 이어지는 걸까.그 해답은 여전히 시청률이면 상품이 된다는 그 시장논리에 있다. 물론 시청률이 점점 올바른 지표가 되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런 자극적인 드라마들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시장이 존재한다는 걸 에둘러 말해준다. 그런데 과연 진짜 시청률이면 다 되는 걸까. 드라마가 작품이 아닌 상품으로 전락할 때 위험한 건 돈이면 뭐든 다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이 드라마 속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보여주는 것 같은.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20-11-18 14:06:01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콘서트 무기한 연기…거리두기 준수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콘서트 무기한 연기…거리두기 준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의 2주차 서울 공연이 무기한 연기됐다.코로나19의 확산세로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정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고령 확진자 비율, 중증환자 병상 기준, 감염재생산지수 등이 나빠지고 있어 오늘 17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했다.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 종교활동이나 스포츠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특히 체육관을 비롯한 공연장에서의 모든 대중콘서트 및 행사는 100명 이상 모이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이번 '미스터트롯' TOP6 서울콘서트는 다시 한번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이에 쇼플레이 측은 "계속되는 연기와 취소에도 불구하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지난 8월 서울 공연부터 부산, 광주, 11월 서울 1주차 공연까지 총 11만 명의 관객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고,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서울 공연을 연기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지난 12일 시작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서울 공연은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 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고 기본적인 방역 수칙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마스크 착용, 함성금지 멘트와 마스크 미착용 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으나 결국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2020-11-17 15:33:13

BTS 지민 중국 팬들 새 앨범 'BE' 컴백 응원 프로젝트' 화제…초특급 서포트

BTS 지민 중국 팬들 새 앨범 'BE' 컴백 응원 프로젝트' 화제…초특급 서포트

오는 20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지민의 컴백 응원 프로젝트가 눈길을 모은다.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베이스 'Serendipity_CN'가 14일 #JIMIN 해시태그와 함께 MIN with Uˢ BE Comeback Support Project 라는 글로 컴백 응원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했다.'Serendipity_CN'은 2013년데뷔때 부터 2020년 현재까지 지민을 대표하는 스타일링으로 만든 7개의 대형 불빛 인형이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에 11월 17일 ~ 23일까지 전시된다고 설명했다.이 기간 동안에 크루즈(유람선)에서는 방탄소년단 노래가 순환 재생되며, 크루즈 내 까페에서는 1000개의 컵홀더 이벤트도 펼쳐진다. 방문시 전원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7가지 대표 스타일링이라니 지민 역사 그 자체네', '컴백 분위기가 더 고조된다', '지민이 노래 너무 궁금하고 떨려요', '마스크 잘쓰는 가수나 팬이나 개념있네요' 등 설렘 가득한 반응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에서 음악PM을 맡은 지민은 크레딧의 첫 번째 A&R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이 알려져 새 앨범에서 지민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2020-11-17 15:18:17

사유리, 이미 예견된 임신? 사주 풀이 영상 재조명

사유리, 이미 예견된 임신? 사주 풀이 영상 재조명

방송인 사유리(41)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주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10월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사유리TV'에 '전 세계 다니며 사주 봤던 썰'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사유리는 "엄마가 제작년에 저의 사주를 보러 갔는데, 2020년 12월에 애기를 낳을 것이다. 쌍둥이를 낳을 것이다. 그 이후에 결혼을 할 것이다"라며 "일단 무조건 아기를 낳고 가을이 지나서 더 좋은 일이 많이 올테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했다.이어 "사기꾼이 많다. 10개가 있으면 8개는 말 잘해서 그런 사람들이 많다. 하와이에서는 신내림을 하는데에 가봤는데 예약하게 너무 어려웠다"며 회고했다.앞서 사유리는 지난 5월에 게재된 영상에서 '올해 안에 꼭 해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임신 그리고 출산, 할 수 있으면 결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16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임신했을 당시 촬영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서 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같은 날 KBS 뉴스9 보도에 따르면, 사유리는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남성 정자를 기증받아 3.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인터뷰에서 사유리는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의사가) 그러더라"라며 "그때 진짜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사유리는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며 임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사유리는 아이를 낳길 원했지만서도 출산을 위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 하는 결혼을 싫었기에 '자발적 비혼모'가 되기로 한 것이다.

2020-11-17 11:46:01

방탄소년단 뷔의 막강한 스타파워…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방탄소년단 뷔의 막강한 스타파워…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방탄소년단 뷔의 천재적인 브랜드 홍보 효과와 폭발적인 반응을 해외매체에서 주목했다.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의 시즌 그리팅 티저에서 뷔는 쌍화차를 맛보고는 쓴 맛에 깜짝 놀라며 주머니에서 요구르트를 꺼내 거꾸로 마시는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 짧은 영상은 순식간에 전 세계에 요구르트와 쌍화탕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멕시코 경제 매거진 '메르카20(Merca20)'은 '요구르트는 예상치 못한 영상으로 최고의 마케팅을 누렸다'고 전하며 뷔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했다.매체는 '요구르트는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뷔의 영상 덕분이다. 뷔가 요구르트를 거꾸로 물고 마신 단순한 행동은 브랜드 홍보를 위한 엄청난 효과다'며 이 장면으로 천재적인 브랜드 홍보 효과를 불러왔다고 전했다.실제로 방탄소년단 시즌 그리팅의 티저가 공개된 날 한국 실트에는 '방탄동 방아깨비' 등 멤버들의 별명 뿐 아니라 '요구르트'가 오랫동안 트렌드 됐다.평소 뷔가 입은 의류나 악세사리, 소품 등이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기업들은 뷔의 착용사진 등을 홍보사진으로 적극 활용했다.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이 앞다투어 방탄소년단 뷔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데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수 있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2020-11-17 10:43:43

배로나 구해준 체육쌤 박은석 누구?…'펜트하우스' 강렬한 첫 등장

배로나 구해준 체육쌤 박은석 누구?…'펜트하우스' 강렬한 첫 등장

'펜트하우스' 첫 등장으로 이목을 끈 배우 박은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 중 청아예고 학생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배로나(김현수)를 위기의 순간에 구해줘 눈길을 끌었다.1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7회에서 배로나는 청아예고 입학 첫 날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 주석훈(김영대) 석경(한지현) 쌍둥이는 친구 하은별(최예빈)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 배로나에게 친한 척을 했고, 분노한 하은별은 배로나에게 적대감을 드러냈다.하은별은 배로나를 '예비 1번'이라고 부르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배로나는 "진짜 예비 1번은 내가 아니라 너 아니냐. 입학식 독창회도 내 것 뺏은 거 아니냐. 도둑년"이라고 맞받아쳤고, 두 사람은 결국 싸움을 벌였다.분노한 배로나는 "민설아도 나처럼 괴롭혀서 죽은 거냐. 나도 민설아처럼 죽어주길 바라냐. 난 절대로 그렇게 안 죽는다. 세상에 벌 받게 할 거다"라고 외쳤다.그러던 중 배로나가 중심을 잃고 난간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 배로나를 구했다. 바로 청아예고 체육 선생님 구호동이었다. 구호동은 정돈되지 않은 장발머리에 푸른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비주얼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향후 극 전개상 그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펜트하우스'에서 박은석은 청아예고 체육 선생님 구호동 역을 맡았다. 극중 구호동은 후줄근한 추리닝 패션에 누렇게 변색된 치아, 패션을 역행하는 잠자리 안경까지 충격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인물.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으로, 헤라팰리스 아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선생님이다.앞서 박은석은 '검법남녀', '보이스 시즌 2', '닥터 프리즈너'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0-11-17 09:47:18

인도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현지 팬 편지 공개 '감동 물씬~'

인도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현지 팬 편지 공개 '감동 물씬~'

인도 매체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에게 쓴 현지 팬의 편지를 공개해 전세계에 큰 감동과 화제를 불러 모았다.최근 인도 매체 '핑크빌라'(Pinkvilla)가 인도에 사는 '리나 라왓'(Reena Rawat)이라는 이름을 가진 팬이 자신의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기사로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리나 라왓은 "정국아 너는 나에게 단순한 아이돌에 불과한 것이 아니야, 내 인생의 힘든 시기들을 잘 극복하도록 도와준 사람이야" 라고 운을 띄웠다.또 그는 "어느 누구에게 위안을 주는 너의 목소리를, 너의 노래를 듣는다면 모든 고통을 다 잊을 수 있을 거야. 지금껏 너처럼 솔직 담백하고 인간적인 사람 본 적이 없어"라고 말했고 정국이 팬들에게 주는 따뜻한 영향력을 느끼게 만들었다.이어서 "직접 만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무엇이든 할 거야. 너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들고 고단한 시간들을 잊을 수 있어" 라고 덧붙이며 "우리 아미들에게 정국이는 큰 의미이다" 라고 마무리했다.정국을 향한 인도 팬의 따뜻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정국이가 이 편지를 꼭 보길" "정국이 목소리의 대단한 힘" "너무 감동적이야" "정국이 선한 영향력" "나도 정국이가 항상 행복 회로" "정국이 노래는 내 삶의 에너지야" "눈 뜨면 정국이 커버곡을 들어" "정국이는 내 삶의 유포리아"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하며, 22일(미국시간) 개최되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Life Goes On'의 퍼포먼스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16 14:48:44

장윤정, '돼지토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화제…제작비만 5억

장윤정, '돼지토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화제…제작비만 5억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오는 19일 낮 12시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한다. '돼지토끼'의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작비에 약 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 장르에서는 흔치 않은 초대형 규모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다.'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총감독 최신규가 제작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은 최신규 감독은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의 창업주로, '우리나라 장난감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이후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거듭난 최신규 감독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최신규 감독과 장윤정의 협업 소식과 더불어 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신곡 '돼지토끼'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앞서 장윤정은 신곡에 대해 딸 하영을 위한 헌정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딸을 위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롯이다.이번 발매되는 '돼지토끼'는 지난 9월 스페셜 LP를 통해 처음 공개된 '좋은 당신'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7년 8월 선보인 '당신편'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이다.지난 2003년 '어머나'로 가요계에 데뷔한 장윤정은 통통 튀는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어머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장윤정 트위스트', '초혼' 등 발매하는 곡마다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 퀸으로 등극,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장윤정은 현재 SBS '트롯신이 떴다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과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는 오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0-11-16 11:03:08

BJ 감스트, 방송 중 크로마키 부딪혀 부상…사고 당시 영상 보니

BJ 감스트, 방송 중 크로마키 부딪혀 부상…사고 당시 영상 보니

BJ 감스트가 방송 도중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당했다. 현재 뇌진탕과 뇌출혈 소견을 받고 입원했다.15일 감스트 측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 게시판에 "감스트가 아침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이어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 일단 입원을 했다"라며 "뇌출혈 소견까지 말해 내일 MRI 촬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라고 밝혔다.감바스트는 "혹시 지난번처럼 욕을 하시거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영상을 올린다"는 글과 함께 당시 사고 영상을 클립으로 공개 했다. 게재된 영상 속 감스트는 방송 중 갑작스럽게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찧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크로마키는 텔레비전의 화상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 장비다.한편, 감스트는 유명 인터넷 축구방송인이다. 아프리카 TV에서 피파온라인 게임, 해외 축구 중계 등을 하면서 유명해졌다.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MBC 월드컵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 담당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0-11-16 09:59:31

日매체, 방탄소년단 지민 '천재적 재능·열정' 주목…신곡 무대 기대감 ↑

日매체, 방탄소년단 지민 '천재적 재능·열정' 주목…신곡 무대 기대감 ↑

방탄소년단 지민의 눈물에 나타나는 뜨거운 열정과 천재적 퍼포먼스에 대한 일본 매체의 보도가 이목을 끌고있다.일본 미디어 매체 '리얼사운드'(Real Sound)는 그동안 지민이 보여준 감사의 눈물이 "그가 팬들을 위해 공연 준비나 연습에 쏟아왔던 뜨거운 마음 그 자체"라고 설명하며 타고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국내 명문 예술고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 할 만큼 춤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지민에 대해 "지민의 춤을 처음 본 사람들은 숨을 삼킬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특히 지민의 춤은 언제봐도 소름이 돋는다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우아한 발레리노와 같은 현대무용에서도 발휘되는 어나더레벨의 춤 실력에 주목했다.또한 솔로곡 '필터'(Filter)에서의 섬세한 보컬 스킬에 대해 극찬하고 '필터'의 노랫말 '팔레트'를 인용해 "넘치는 재능의 팔레트 위에서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 틀림없다"라며 지민의 새 앨범 퍼포먼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지민은 평소 '무대천재', '퍼포먼스 제왕'으로 매번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던 바, 매체에서 언급한대로 새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11-16 09:36:10

방탄소년단 뷔, 2020 매력적인 스타 탑5 선정 '글로벌 매력남'

방탄소년단 뷔, 2020 매력적인 스타 탑5 선정 '글로벌 매력남'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해외 매체 선정 '2020년 매력적인 스타 5인'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글로벌 매력남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최근 인도네시아의 여성 패션,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다루는 매거진 'Her World'는 '2020년 매력적인 미남 스타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매체가 선정한 5명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비롯하여 토르의 주연이자 할리우드의 미남 스타 '크리스 햄스워스',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의 인기 뮤지션 '해리 스타일스', 스파이더맨과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등 다수의 영화에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톰 홀랜드', 에놀라 홈즈에서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을 매료시킨 '루이 파트리지'이다.뷔는 현재 방탄소년단 그룹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인도네시아에서 특별한 프로모션 활동이나 공연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매거진이 선정한 5명에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뷔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스타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더욱 눈길을 끈다. 매체는 '김태형'은 '뷔'라는 활동명으로 더 잘 알려진 한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배우라고 그를 소개했다. 또한 뷔의 외적인 부분에만 주목한 것이 아니라 '뷔가 만든 말 "보라해"는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으며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폭력 근절 캠페인에도 사용되고 있다'며 뷔의 영향력과 파급력에도 주목했다.스타모미터에서 매해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매력남'(The Ultimate Asian heartthrob) 투표에서 최초로 3년 연속 1위와 더불어 최초의 '명예의 전당'에 오른 뷔는 인도네시아 매체에서도 거론되며 '글로벌 매력남'의 타이틀을 또 한번 스스로 증명해냈다.성형외과 의사들이 인증한 황금 비율을 가진 뛰어난 외모라고 거론되기도 하며 TC캔들러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스타모미터 주관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0) 등 세계 미남 타이틀만 약 20여개를 보유한 뷔의 한계없는 활약은 어디까지 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0-11-13 14:13:41

‘사랑의 콜센타 PART31’ 오늘(13일) 음원 공개…80년대 레트로 감성 물씬

‘사랑의 콜센타 PART31’ 오늘(13일) 음원 공개…80년대 레트로 감성 물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사랑의 콜센타' 31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1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발매되는 '사랑의 콜센타 PART31' 앨범에는 이찬원의 '간대요 글쎄'를 시작으로 장민호의 '미워미워미워', 정동원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 임영웅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휘파람'이 수록된다.이어 김희재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우린 너무 쉽게 사라졌어요', 영탁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의 '그녀에게 전해주오', 영탁, 장민호의 '사랑의 불시착'을 포함해 총 10곡이 공개된다.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31회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하이틴6(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는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함께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했다.임영웅은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성숙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고음으로 불러 전율을 일으켰다.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촉촉하게 물들인 임영웅은 하이틴6의 극찬을 받으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는 '트방차' 2기를 전격 결성해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오' 무대를 보였다.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 세 사람은 무대 도중 텀블링을 하는 등 파격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무대는 네이버 TV 기준 조회수 4만 회를 기록하며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김희재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선곡해 아련한 눈빛과 손동작으로 슬픈 감성을 표현했다. 김희재의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한 트롯맨들은 100점을 예감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귀여운 매력을 가득 뽐내며 이지연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열창했다. 이어 팝핀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정동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무대 매너로 팬심을 자극했다.조용필의 '미워미워미워'를 선곡한 장민호는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쓸쓸한 감성을 더해 더욱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찬원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진한 울림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하이틴6를 긴장시켰다. 영탁은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무대를 펼쳤다.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로 한껏 록스피릿을 끌어올린 영탁은 폭풍 가창력과 탁월한 리듬감으로 출연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11-13 10:22:34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tvN 드라마 ‘구미호뎐'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tvN 드라마 ‘구미호뎐'

구미호는 우리네 전설 속 캐릭터 중 스테디셀러다. '전설의 고향'에서 여름철만 되면 등장하던 구미호는 그 후에도 다양한 버전의 이야기로 탄생했고 그 진화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tvN '구미호뎐'은 그 흐름 위에서 21세기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작품이다.◆시대에 따라 재해석되어온 구미호 캐릭터해서는 안 될 구미호 이야기를 꺼낸 남편 때문에 인간으로 변할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결국 구미호의 얼굴로 되돌아간 아내. KBS '전설의 고향'에서 말 그대로 전설이 된 구미호의 등장은 그렇게 소름 돋는 공포와 더불어 시작됐다. 너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쓰거나 양손으로 눈을 가리며 흘끔 흘끔 보았던 구미호 이야기는 그 후로도 꽤 오래도록 우리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스테디셀러였다. 77년부터 12년 간 매주 한 편씩 570여 편이 방영됐고, 96년부터 99년까지 70여 편이 방영되었으며, 2000년대 들어서도 여름 특집기획으로 돌아왔던 KBS '전설의 고향'은 어김없이 구미호 에피소드를 담아냈으니 말이다.남편 원망하며 하늘로 승천하던 초창기 구미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던 건 다분히 당대의 가부장적 가치관과 관련이 있었다.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가 하필이면 여성으로 그것도 아내로 등장하고 결국 남편이 저버린 약속으로 인해 그 곳을 떠나는 이야기는 가부장제 속에서 억압되어온 여성들의 감정들을 에둘러 담아낸 면이 있었다. 떠나간 구미호를 뒤늦게 그리워하며 아쉬워하는 남편의 후회는 구미호가 인간이 되기 위해(여성이 사람대접 받기 위해) 겪은 천 년 동안의 힘겨운 시집살이에 대한 소극적인 위안이 된다. 자유로운 한 인간이 보수적인 사회 속에서 아내이자 며느리라는 변신을 강요받고, 또 그 아내이자 며느리가 다시 자유로운 인간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이 욕구의 반복은 구미호가 가진 핵심적인 재미를 구성했다.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달라진 시대의 감수성 속에서 계속 똑같이 소비될 수는 없었다. 2010년도에 재해석된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구미호의 간을 빼먹으려는 양반이 등장한다. 구미호 같은 가상의 존재가 아닌 인간이 더 무서워진 세상을 반영한 것. 또한 이 작품에는 양반이면 하인들에게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계급사회의 구조를 담아낸다. 자본화된 세상에 갈수록 첨예해지는 빈부의 양극화, 그래서 귀신보다 더 무서워진 인간이라는 새로운 인식은 '구미호 여우누이뎐'이라는 작품으로 재해석된다.◆'구미호뎐', 남자 구미호의 탄생최근 방영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이 이색적인 건 남자 구미호라는 사실이다. 물론 남자 구미호가 이 작품이 처음은 아니었다. 2013년 방영됐던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최진혁)은 천년 묵은 남자 구미호로 등장한 바 있다. 구월령은 인간 윤서화(이연희)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구미호라는 사실이 드러난 후 배신당하는 캐릭터로, 과거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 이야기와 역전된 성별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남자 구미호가 등장하긴 했지만 '구가의 서'는 그가 주인공이 아니라 이들 구미호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반인반수의 최강치(이승기)가 써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남자 구미호 이야기는 아니었다. 반면 '구미호뎐'은 이연(이동욱)이라는 남자 구미호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그렇다면 '구미호뎐'의 구미호는 어떤 점이 다를까.먼저 이 작품은 '전설의 고향' 속 존재들인 구미호는 물론이고 이무기(이태리), 어둑시니(심소영), 우렁각시(복혜자) 같은 한국의 토착 설화나 전설 속 캐릭터들을 가져오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래서 구미호는 슈트 차림에 우산을 들고 다니며 이를 무기로 활용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연이 도시에서 살아가며 인간을 해코지하는 요괴들과 싸우는 장면은 그래서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 같은 토속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마치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의 액션을 보는 것만 같은 캐릭터의 재해석이 들어가 있어서다. 하지만 이런 현대적 재해석에도 불구하고 이무기 전설이나 어둑시니 설화 같은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 속 토속적인 공포를 충분히 이끌어낸다. 그만큼 현대적 재해석과 고전의 이야기가 균형 있게 잘 섞여 있는 작품이다.◆보다 깊이 있는 구미호의 해석은 아쉽지만'구미호뎐'은 전생에서 환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를 가져왔다. 즉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 이야기가 가슴 아픈 남녀의 비극적인 이별로 끝맺음 맺고 있듯이, '구미호뎐'의 전생이야기는 이연과 남지아(조보아) 사이에 이무기가 개입하면서 생겨난 비극으로 끝을 맺는다. 즉 남지아의 몸에 들어간 이무기가 이연을 해하려 하자 남지아 스스로 이연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 요구하고, '은혜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 구미호의 어쩔 수 없는 룰에 의해 남지아가 이연의 손에 죽게 되는 것. 결국 이연은 현대에 환생한 남지아가 전생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무기와의 일전을 벌이게 된다.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의 재해석은 충분히 되어 있지만, 이연이라는 남자 구미호 캐릭터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해석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왜 현재 재해석되는 구미호가 남자여야 하고, 그와 남지아와의 운명적인 사랑을 가로막는 방해물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은유를 담아내고 있는가 하는 점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그래서 '구미호뎐'은 달라진 시대의 감수성에 맞는 구미호의 재해석이라기보다는, 현대적 외형을 갖추고는 있지만 어딘지 남녀가 바뀌었을 뿐 과거의 '사랑이야기'로 회귀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또한 '트와일라잇', '신과 함께' 같은 영화에서부터 '손 더 게스트',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호텔 델루나', '전설의 고향' 같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여기저기서 떠오르는 건 이 작품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장르적인 혼동을 준다. 멜로와 액션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공포로 변하는 장르의 변신은 시청자들로서는 몰입이 깨지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로 각광을 받은 이연 역할의 이동욱은 이 작품 역시 그런 판타지 멜로를 기대하게 하지만, 이 작품은 번번이 판타지에서 공포를 오가며 그런 기대를 배반한다.이런 아쉬움들이 있지만, 우리네 전설과 설화 속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끌어낸 것만은 '구미호뎐'이 거둔 중요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재탄생된 어둑시니나 한식당 우렁각시의 사장으로 등장하는 진짜 우렁각시 복혜자(김수진)처럼 '구미호뎐'은 전설이나 설화 속 이야기에 박제되어 있던 우리네 캐릭터들을 현대에 다시 깨워낸다. 또 이연의 충신 노릇을 해온 구신주(황희) 같은 토종여우 캐릭터를 수의사로 재탄생시켜 현대적 의미의 동물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끄집어낸 점도 흥미롭다.해외의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물들이 등장할 수 있었던 건 북유럽의 민담이나 전설 속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구미호뎐'이 재해석해 꺼내 놓은 우리네 전설, 설화 속 캐릭터들은 앞으로도 K-콘텐츠가 파야할 중요한 콘텐츠 유산이 아닐 수 없다. 당장의 성패는 갈릴 수 있어도 구미호 같은 스테디셀러 캐릭터의 계속되는 진화가 그만한 가치를 갖는 이유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20-11-12 14:30:00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TB20 뮤직어워즈 '올해의 OST' 선정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TB20 뮤직어워즈 '올해의 OST' 선정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TB20 뮤직어워즈'에서 2020년 올해의 OST로 선정됐다. 필리핀의 유명 뮤직차트 'The Big 20 Charts(이하 TB20)'는 지난 8일 'Sweet Night'이 'TB20 KPOP Online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OST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달 10월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어워즈 투표에서 뷔의 'Sweet Night'은 20,758,419표를 획득해 OST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 3월 방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인 'Sweet Night'은 뷔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 방영된 드라마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OST는 세계 최고 그룹으로 우뚝 선 BTS 멤버 뷔의 인기와 곡의 완성도가 시너지를 이루며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본에서는 K드라마 열풍 속에 '토요게이자이', '리얼 사운드' 등의 언론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요인을 분석하며 "뷔가 원작의 팬임을 공언했으며 OST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을 끌어들였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뷔는 'Sweet Night'으로 117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발매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등극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 글로벌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2020년 K드라마 OST 스트리밍 순위 1위, 멜론에서는 차트 개편 이후 OST 최초의 진입순위 1위, 2020년 솔로 아티스트 최초 진입순위 1위, 남성 아티스트 최초 영어가사의 곡으로 1위, 방탄소년단 멤버 중 팔로워 수 1위 등 각종 기록을 쏟아낸 바 있다.

2020-11-11 16:21:35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