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 제시(Jessi)

'가수→연기자 ' 제시,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 출연

가수 제시(Jessi)가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제시가 TV CHOSUN 새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을 통해 연기자 변신에 나선다"고 밝혔다.'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제시는 서툰 한국말로 낄 때 안 낄 때 다 끼는 '동네 센 언니'이자 지석(김지석 분)의 강적 제시 캐릭터를 연기한다. 거침없는 말투가 강하게 보이나 그 누구보다 여린 소녀 감성의 소유자로 변신해 싱크로율 100%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독보적인 여성 래퍼로 자리매김한 제시는 평소 인터뷰를 통해 연기의 꿈을 펼쳐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과연 '어쩌다 가족'을 통해 노래, 방송, 연기를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이본 등에 이어 제시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한 '어쩌다 가족'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한편, 2005년 업타운 싱글 앨범 '겟 업(Get Up)'으로 데뷔한 제시는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이후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3-16 11:17:34

방탄소년단 뷔

BTS 뷔, 이태원클라쓰 OST 'Sweet Night'…美 타임지 극찬

방탄소년단 뷔가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고 가창에 참여한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단밤)'에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타임(TIME)은 '뷔의 'Sweet Night'은 드라마의 달콤쌉쌀한 스토리에 위로를 준다'라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타임지는 "뷔가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한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영어로 쓰인 가사는 남자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의 뷔의 역량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뷔의 'Sweet Night'은 주인공의 인생에 따뜻함이 다시 가득 채워지기 바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희망적인 결말을 맺을 것 같은 편안함을 전해 준다"고 평하며 뷔의 노래가 주는 치유와 힐링을 조명했다.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Sweet Night'은 실연과 희망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잘 전달하는 곡으로 가슴을 아리게 하는 시적인 가사,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며 아픔을 거부하지 않고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곡이다. 치유와 힐링을 담아 노래하는 뷔의 곡은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의 힘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의 대표적 라틴계 방송사인 TNT는 "오늘 밤 내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어"고 전했다. 영국 Atlantic 라디오, 미국 KISS FM 등도 'Sweet Night'을 선곡했다. 언론뿐만 아니라 'Sweet Night'에 대한 셀럽의 감동의 글들도 SNS상을 달궜다. 빌보드 팝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은 "뷔의 신곡 'Sweet Night'이 같은 날 발표되는 쟁쟁한 신곡들을 제치고 미국 아이튠즈 1위를 기록했다"고 놀라워했다. 미국 MTV 뉴스 에디터인 크리스탈 벨은 태형의 목소리는 남주인공의 감정변화를 돋보이게 하며 성숙해져가는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를 아직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어"라고 'Sweet Night'에 빠졌음을 알려왔다.'Sweet Night'은 13일 6시 공개와 동시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멜론 네이버 등 국내음원 차트 실시간 1위 입성했다. 미국 영국 등 78개국의 아이튠즈 1위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솔로가수가 세운 최다 1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이은 기록이다.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송차트 1위, 유럽 아이튠즈 톱송차트 1위를 장식했다. 특히 미국 아이튠즈는 발표와 동시에 1위에 진입, 16일 현재에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16일 영국의 '더 오피셜 빅 톱 40'에도 37위로 첫 진입해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3일 'Sweet Night' 발표하자마자 뷔의 이름이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17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도 세웠다.

2020-03-16 10:03:09

사진. 넷플릭스(Netflix) 킹덤 시즌2

'킹덤 시즌2' 이끈 허준호의 열연…극강의 연기력

'킹덤 시즌2'에서 배우 허준호가 극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지난 13일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허준호는 또 한번의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서늘하게 했다.'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앞서 지난 시즌에서 생사역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숙련된 모습과 아비규환의 상황 속 이창(주지훈 분)에게 큰 힘이 되어줬던 만큼, 안현(허준호 분) 캐릭터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특히 안현을 연기하는 허준호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졌던 터. 복잡다단한 안현의 서사를 그린 허준호의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허준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탄탄한 서사를 한층 촘촘하게 만들었다. 극강의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위기에 빠진 세자 이창을 돕고 또 백성을 위하는 관료로서의 소명의식을 지닌 안현을 살아 숨 쉬게 만들며 극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조학주(류승룡 분)와의 특별한 관계를 짐작케 했던 바. 허준호는 이로 인해 압박감을 겪는 안현의 내면을 실감나게 담아내며 이야기의 진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록의 위용을 뿜어냈다.또한 허준호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가 돋보인다.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속 안현의 대사는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허준호는 절망감에 빠진 이창에게 전하는 대사에 안현의 굳건한 마음을 담아, 더욱 호소력 있게 그려냈다. 이는 이창과 더불어 브라운관 너머까지 공감에 이어 각성을 불러일으켰고,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명실공히 레전드 연기를 탄생시켰다.무엇보다 허준호의 연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 가장 큰 이유는 깊은 울림을 안기는 특별한 의미와 메시지와도 맞닿아있다. 극 내에서 왕보다 더 큰 권력을 누리며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조학주로 인해 존립하기 어려워진 조선 왕조와 그 사이 외면 받는 백성들. 통탄스러운 현실에서도 오직 백성을 위하고 올바른 일을 중시하는 안현의 책임감과 소신은 극 전체가 주는 메시지와 어우러지며 참된 스승,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이렇듯 극의 한 축이 되어 든든히 받쳐준 허준호의 존재는 시청자들에게 안정감과 평온감을 주며 매 등장마다 빛을 발했다. 안현의 힘은 곧 허준호의 힘이었고, 허준호라서 다행인 안현이었다. '킹덤' 시즌 2를 통해 수많은 찬사를 이끌며 그의 저력이 재입증된 가운데,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 역시 다시금 실감케 하고 있다.

2020-03-16 09:53:18

▲ 방탄소년단 뷔

'이태원 클라쓰 OST' 기대감? 방탄소년단 뷔 iTunes 6개국 1위 역주행

방탄소년단 뷔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태원 클라쓰'의 OST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면서 드라마 '화랑'의 OST가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태원 클라쓰' OST 제작사 블렌딩 측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뷔가 참여한 '이태원 클라쓰 OST Part.12 - Sweet Night'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뷔의 자작곡이 드라마 OST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뷔가 참여한 또 다른 OST인 '죽어도 너야'로 이어졌다. 2016년 12월 발표된 해당 곡은 역주행을 시작하여 12일 현재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헝가리, 말레이시아, 케냐 등 총 6개국 아이튠즈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3천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개된 지 4년만에 재주목 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한 '죽어도 너야'는 당찬 화랑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화랑들의 테마곡으로 경쾌한 그루브감이 느껴지는 미디움 팝곡이다. 뷔가 해당 드라마에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멤버 진과 함께 불러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뷔는 최근 리더 RM과 진행한 V-라이브 방송중 "최근 3곡을 작업했다. 곡의 완성도가 전보다는 더 진해진 것 같다"고 전하며 자작곡 중 제일 괜찮은 곡을 OST로 공개하게 되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뷔는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자작곡 '풍경', 'Winterbear', '네시', 'InnerChild'를 비롯해 작사/작곡가로 총 10 곡이 등재되어 있으며, '풍경'은 사운드클라우드 최단기 1억 스트리밍을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0-03-13 09:48:29

사진. BTS 지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BTS 지민 솔로곡 '필터' 스포티파이 2천만 스트리밍 돌파 'K팝 솔로곡·최고기록'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또한 '필터'는 현재 BTS 전체곡 중 '스포티파이'(Spotify) 스트리밍 탑5에 정규4집 '맵 오브 더 솔 : 7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 '온(ON)(Feat.Sia)', '블랙스완(Black Swan)',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에 이어 유일한 솔로곡으로 랭크돼 솔로곡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필터'는 지난 29일 천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후 10일만에 또다시 2천만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질주하고 있다. 이렇듯 지민의 '필터'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방탄소년단 정규4집앨범 'MAP OF THE SOUL : 7' 앨범에서 솔로곡으로는 최고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필터'는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어서와 7초 인터뷰'에서 리더 알엠(RM)이 "이번 앨범의 솔로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제가 참여하지 않은 지민씨의 '필터'를 고르겠습니다"라며 '필터'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편 10일 방탄소년단의 정규4집 앨범 'MAP OF THE SOUL:7' 타이틀 곡 '온'(ON)이 3월14일자 빌보드 핫 100 차트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2020-03-13 09:44:51

▲ 방탄소년단 정국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BTS 정국 솔로곡 '시차'…필리핀 '아이튠즈' 탑 송 또 다시 1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7 의 수록곡이자 메인 보컬 정국의 솔로곡인 '시차(이하 My Time)'가 11일(현지시간) 필리핀 '아이튠즈' 탑 송에서 또 다시 1위에 올랐다.시차는 지난 달 27일(현지시간)에도 필리핀 '아이튠즈' 탑 송 1위에 오른바 있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시차는 정국이 연습생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느낀 내면의 목소리를 시차에 빗대어 리드미컬한 알앤비 창법과 정국만의 특유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정국은 '시차'를 "새롭게 느낀 부분과 놓친 부분에 대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시차에 빗대었다. 내가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라고 설명했다.시차는 정국이 그룹의 메인 보컬과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명확히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4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ON' 1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0-03-12 14:41:50

tvN 월화드라마 '방법' 현장포토.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방법', 혐오사회에 던지는 일침

악령이나 초현실적 상황들이 등장하는 오컬트 장르는 주로 신부들이 등장하는 서구의 콘텐츠라는 선입견은 언젠가부터 깨져나가고 있다. 이른바 '한국형 오컬트 장르'가 등장하면서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그 하나의 사례다.◆한국형 오컬트와 '방법'사실 근본적으로 보면 한국형 오컬트의 연원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를테면 악령은 아니지만 귀신 들린 인물들이 등장하던 KBS '전설의 고향' 같은 드라마나, 무속신앙을 소재로 한 '여곡성' 같은 공포영화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오컬트적 요소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현실적 상황과 악령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한국형 오컬트가 주목받은 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검은사제들'이 구마의식 같은 것을 전면에 다루는 서구적 오컬트 장르를 한국적으로 시도한 것이었다면, '곡성' 같은 영화는 무속신앙을 더해주면서 한국형 오컬트의 신기원을 열었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후 '곡성'은 "충격적이고 무시무시하며 기절할 정도로 놀랍다(버라이어티지)", "미친 듯한 오컬트 넌센스의 156분(인디 와이어)" 같은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영화 전문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할 정도였다.한국형 오컬트의 가능성은 드라마에서도 똑같이 이어졌다. 2018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낳았던 OCN '손 더 게스트'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각종 범죄들을 귀신들린 빙의로 해석하면서 이 드라마는 범죄물과 오컬트 장르를 묶어냈다. 형사와 영매, 사제가 힘을 모아 박일도라는 악령과 맞서는 이야기가 그려졌다.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그 계보를 잇는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사진과 물건 그리고 한자이름을 알면 그 사람을 일그러뜨려 죽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저주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부산행', '염력'의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작가 데뷔작이다.좀비, 초능력 같은 소재를 다룬 서구의 장르들을 한국적으로 해석해 내는데 탁월한 연상호 작가는 '방법'에서는 저주를 내리는 무속을 가져와 색다른 스릴러의 세계를 열었다. 진종현(성동일)이라는 악귀 들린 인물에 맞서 백소진(정지소)이라는 방법사와 임진희(엄지원) 기자, 정성준(정문성) 형사가 맞서 싸우는 이야기. 일종의 슈퍼히어로물처럼 초능력들이 등장하지만, 그것이 무속신앙을 소재로 하고 있어 살을 날리고 역살을 날리는 이색적인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낸다.◆'방법'에 담긴 혐오사회에 대한 은유사실 오컬트 장르도 그렇지만 이런 소재를 가져온 '방법'도 대중적인 장르는 아니다. 일단 이 장르를 즐기려면 여기 등장하는 일종의 '게임의 룰'들을 이해해야 한다. 백소진이 가진 방법의 능력은, 그가 방법하려는 대상의 물건, 사진, 한자 이름을 알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의 룰이 있기 때문에 스릴러로서의 긴박감이 만들어진다.예를 들어 진종현을 방법하기 위해 그가 쓰던 라이터 하나를 빼내는 과정은 이런 룰이 전제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해진다. 하지만 '방법'의 룰은 그것만이 아니다. 직접 대상에 손을 대서 방법하는 법도 있고, 방법을 할 때(살을 날릴 때) 이를 막아 오히려 역살을 날리는 법도 있다. 또 이런 방법이라는 저주를 원천적으로 막는 '귀불(귀신들린 불상)'이라는 장치(?)도 등장한다. 그러니 드라마가 쉬울 리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은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이 꾸준히 올라 6%(닐슨 코리아)를 넘어섰다. 도대체 무엇이 이 결코 쉽지 않은 드라마에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게 만든 걸까.그것은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라는 낯선 시도 속에 연상호 작가가 우리 사회에 대한 은유를 녹여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방법(저주)'을 '혐오사회'의 디스토피아로 해석해내고 있다. 이 드라마의 궁극적인 악인 진종현은 포레스트라는 SNS 회사의 회장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런데 이 포레스트가 단기간에 급성장해 상장을 앞두게 된 건 '저주의 숲'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다. '저주의 숲'은 평소 탐탁지 않았던 사람을 사진과 저주의 사연을 더해 올려놓고 동의를 받는 서비스. 그런데 저주에 대한 동의는 불특정다수의 인물들에게도 동시적으로 방법할 수 있는 길이 된다. 결국 진종현 회장은 자신 속의 악령을 포레스트로 옮겨 거기 저주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방법하려는 욕망을 드러낸다.오컬트 스릴러는 여기서 사회를 풍자하고 은유하는 이야기로 확장된다. SNS상에서 늘 벌어지는 혐오의 징후들이 실제로 누군가를 안타까운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민낯이 아닌가. '방법'은 오컬트의 저주를 SNS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이렇게 연결시킴으로써 단순한 표피적 장르의 재미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낸다. 바로 이 부분은 '방법'이라는 드라마가 결코 쉽지 않은 많은 룰들을 제시하면서도, 막상 들여다보면 쉽게 몰입이 가능한 이유다. 낯선 초현실적인 세계가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를 은유하고 있어서다.그렇다면 과연 이 누군가를 저주하고 혐오하는 사회를 우리는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 뒤틀어진 채 처참하게 저주받아 죽은 사체들. 그건 아마도 혐오사회가 야기하는 끔찍한 결과를 형상화한 것일 게다. 그런 결과가 벌어지기 전에 스스로 하는 작은 말이나 글, 행동들이 누군가에 대한 저주나 혐오는 아니었는지를 되돌아보라고 이 드라마는 말하고 있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2020-03-12 13:57:25

사진.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 뷔, 삼성 갤럭시 S20 클립 속 '다채로운 매력' 발산

방탄소년단 뷔가 삼성 갤럭시 S20 클립 속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화제다.지난 10일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Samsung Galaxy X BTS"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짧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신제품 갤럭시 S20를 사용하며 즐거워 하는 멤버들을 담은 영상으로 촬영 현장 메이킹 클립 같은 분위기를 연출 했다.그중 멤버 뷔는 하트 프린트가 가득한 셔츠를 입고 등장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무심하게 응시하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기도 하며 뷔의 시그니쳐 브이 포즈인 '뷔그니쳐'를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앞서 뷔는 지난 2월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 중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버즈 플러스를 착용한 뷔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어 전 세계 아미(팬클럽)의 이목을 집중시킨바있다.

2020-03-12 10:22:08

▲ 강다니엘 아이즈원 이채연

'최애돌' 3월 기부천사 '강다니엘·아이즈원 이채연' 선정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과 이채연이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제54대 3월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남자 개인 부문 누적순위 1위를 해 7개월 연속 기부천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기부천사 24회, 기부요정 24회 총48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2400만원을 달성했다.강다니엘은 오는 24일 첫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첫발이 될 앨범"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강다니엘은 SBS FiL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녕, 다니엘'로 활동을 재개했다.한편, 여자 개인 부문은 아이즈원 이채연이 8개월 연속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이채연은 기부천사 8회, 기부요정 2회 총10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500만원을 달성했다.아이즈원은 지난달 발매한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35만 6000천장의 초동 판매량을기록하며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아이즈원은 대세 걸그룹 답게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이채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를 하며, '최애돌' 누적기부금액은 1억4500만원이다.한편, '최애돌' 누적순위 남자 개인 2위는 김우석(업텐션), 3위 지민(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쯔위(트와이스), 3위 나연(트와이스) 이다.누적기부금액은 2400만원으로 강다니엘이 가장 많이 기부를 했으며, 엑소 215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650만원, 쯔위 1000만원 순이다.

2020-03-11 15:24:41

▲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입덕직캠' K-팝 역사상 최단기 1억 뷰 돌파

9일 방탄소년단 뷔의 MPD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K-팝 역사상 최단기간인 318일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기록보다 330일, 약 11달 정도 빠른 속도이며, 11일 현재 조회수 1억천만 뷰를 넘어 K-팝 직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뷔의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역대 K-팝 직캠 중 가장 많은 69만의 '좋아요' 기록도 가지고 있다. 최단기간 1억 뷰를 기록한 뷔의 입덕직캠은 귀여운 표정, 부드러운 댄스와 화려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룬 뷔의 사랑스런 모습이 인기 포인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단기 1억 뷰를 돌파한 뷔의 입덕직캠은 기록이 화려하다. '2019년도 유튜브 공식채널 직캠 TOP 50'에 1위, 공식직캠과 팬캠을 포함한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25선' 1위, '2019년 M2 YEAR END AWARDS' 선정 2019년 가장 사랑받은 M2 컨텐츠 1위, 네이버티비캐스트가 결산한 'REMIND 2019 HELLO 2020'에서도 인기 동영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으로 컴백 후 첫 출연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제작한 또 다른 MPD직캠 'ON'이 10일 만에 약 1800만 뷰를 기록하며 뷔가 세운 기록을 깨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3-11 13:37:37

사진=YG 제공

빅뱅,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4인 활동 본격화'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간다.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은 지난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로써 빅뱅은 YG의 시스템과 안정된 지원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하고 장기적인 활동 계획을 그릴 수 있게 됐다.2006년 데뷔한 빅뱅은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최정상에 올라선 그룹 전체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기획사와 20년 이상 함께 하는 일은 흔치 않은 사례다. YG 측은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다.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빅뱅은 2020년 새로운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그룹 빅뱅의 컴백 무대가 예정됐던 미국 음악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이 연기됐다.'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당초 오는 4월 10~12일과 17~19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이 오는 10월 9~11일과 16~1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이와 함께 페스티벌 티켓 구매자의 티켓은 10월로 변경되며, 참석이 어려운 경우 환불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11 09:59:18

▲ 배우 남주혁

배우 남주혁, YG 떠나 매니지먼트숲 품으로? "아직 결정된 건 없다"

배우 남주혁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의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1일 복수 매체를 통해 "남주혁과 전속계약을 위해 최근 미팅을 했다. 아직 전속계약 체결 전으로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남주혁은 데뷔 시절부터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4월 만료된다. 그리고 최근 매니지먼트 숲과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매니지먼트숲은 전도연, 공효진, 공유, 정유미, 수지, 최우식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한편, 남주혁은 올해 방영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배우 수지와 함께 캐스팅됐다. 또한 한지민과 영화 '조제'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이성민과 영화 '리멤버' 촬영에 한창이다.

2020-03-11 09:43:01

사진. 방탄소년단 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Inner Child'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진입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Inner Child)'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6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Inner Child)'는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44위로 '맵 오브 더 솔 : 7' 수록곡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3위를 차지, 타이틀곡 '온(ON)'은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45위를 기록했다. '이너 차일드'는 이미 영국 아이튠즈 4위를 기록하며 뷔는 싸이와 멤버 제이홉을 이어 톱 5에 입성해 영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같은 유럽권인 포르투갈에서도 오피셜 차트 33위에 올랐다.'이너 차일드'는 브리티시 록 장르의 곡으로 뷔의 성장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곡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그대로 안고 보듬으면서 현재의 나가 되기 위해 힘들게 달렸던 소년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다.북미 매체인 올케이팝에 따르면 많은 팬들은 "영국 아이튠즈 차트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앨범 b면 트랙곡이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너 차일드'가 아이튠즈 차트 4위를 차지한 것은 영국에서 뷔의 대중적인 인기 덕분이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너차일드'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과 나이지리아, 헝가리, 싱가폴, 콜롬비아, 칠레, 인도, 필리핀, 케냐, 카타르,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1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한편 뷔는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에 참여하기로 알려지면서 팬들은 이너차일드에서 보여준 뷔의 감성이 드라마 OST에서는 어떤 음악으로 다가올지 기대하고 있다.

2020-03-10 11:01:08

▲ 혜림, 유빈

JYP 떠난 원더걸스 출신 혜림, 유빈 소속사와 전속계약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공식입장을 통해 "혜림은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거처에 대한 신중한 고려 중에 있었다. 그 과정에서 당사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 유빈의 제안으로 혜림의 향후 활동 향방에 대해 상호 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와 대표에 대한 신뢰와 이루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가 일치하여 협의 끝에 당사와의 전속계약 뜻을 밝혔다"며 "당사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혜림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유빈과 혜림은 각각 2007년,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 1월 25일을 끝으로 JYP엔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유빈은 1인 기획사인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자 행보에 나섰다.

2020-03-10 10:11:35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스완 포토스케치 속 '치명적 비주얼'

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규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Map Of The Soul:7)선공개곡 '블랙스완(Black Swan)'의 공식 뮤직비디오 포토 스케치("BTS 'Black Swan' Official MV Photo sketch)를 게재했다.포토스케치는 '블랙스완' 뮤직비디오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단체컷과 개인컷 등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기품있고 아름다운 디테일의 현대무용과 어우러진 춤을 보여준 지민의 흑조와 백조 착장의 치명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앞서 '블랙스완(Black Swan)'의 공식 뮤직 비디오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현대무용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가 방탄소년단 지민이 '블랙스완' MV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10가지 최고의 순간을 꼽을 정도로 지민은 존재감을 드러냈다.한편 '블랙스완의 포토스케치가 공개되자 팬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지민 최고','지민 너무 고급스럽고 멋지다','블랙수트가 너무 멋져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0-03-10 09:36:53

▲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

빅마마 출신 이영현, 사기 혐의 피소…"현재 확인 중"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과 남편 A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9일 한 매체는 가수 이영현과 이영현의 남편이자 매니저인 A씨가 지난해 B씨에게 2억3천여만 원을 빌리고 변제하지 않아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영현 부부는 지난해 가수 K씨의 공연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게 약 2억3000만 원을 빌렸다가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공연이 정산되면 돈을 갚겠다고 했으나, 공연정산 완료일까지 돈을 갚지 않았으며, 이후 전세금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차용증까지 작성하며 기한을 미뤘다. 하지만 해당 기한만저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영현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 '체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8년 전 소속사인 CI ENT를 나와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2020-03-09 14:23:20

▲ 故 조민기

배우 조민기, 오늘(9일) 사망 2주기…미투 '공소권 없음'

故 조민기가 오늘(9일) 2주기를 맞았다.조민기는 지난 2018년 3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긴 채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서는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언론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故 조민기는 2018년 자신이 조교수로 부임 중이던 청주대학교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증언들이 연이어 나오며 그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받았다. 의혹이 불거지자 조민기는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남은 일생동안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다"며 사과했다. 그리고 경찰 조사 사흘을 앞둔 채 조민기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조민기는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특히 가족 예능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가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다.그랬던 그가 미투 운동을 통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결국 경찰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그의 성추행 논란과 사망 소식은 당시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한편 고인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0-03-09 12:15:07

사진. 박진영 SNS

'둘째 득녀' 박진영 "연년생 두 딸 아빠 됐다"

가수 박진영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박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이어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며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다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아 SNS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2020-03-09 11:21:50

사진. 강현석

이승윤 前매니저 강현석, 유튜버로 깜짝 변신 "채무논란, 내 잘못"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강현석이 유튜버로 깜짝 변신했다.강현석은 지난 8일 유튜브 '모두의매니저'를 개설한 뒤 "안녕하세요. 강현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강현석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갑작스럽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큰 관심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일반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두려웠다며 "그래도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지게 되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빚투' 논란에 대해 강현석은 "그 일이 있고 나서 퇴사를 했다. 영국으로 떠나서 4개월 정도 지내다가 왔다. '잠깐이라도 쉬고 오는 게 어떻겠냐' 하는 주변 분들의 제안을 받고 무작정 떠난 거다. 물론, 제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이었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앞서, 강현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 매니저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던 중 채무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강현석은 "피해자분과 응원해주셨던 많은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이후 많은 고민 끝에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좋지 않은 시선들을 바꿔 보고 싶은 생각으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매니저 일을 꼭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일일 매니저를 하며 그들의 일상 속을 보여주는 휴먼 리얼 버라이어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020-03-09 10:53:08

▲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페이크 러브' 유튜브 개인 직캠 1억뷰 돌파 'K팝 최초·최고기록'

8일 오후 3시 5분 기준 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크 러브' 직캠이 유튜브에서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직캠이 됐다. 이로써 K팝 직캠 최강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Mnet 엠카운트다운 '페이크 러브(Fake Love)' 직캠은 K-팝 직캠 중 최초로 최단기간 1억뷰를 넘는 위대한 기록을 수립하게됐다.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크 러브' 무대 영상은 2018년 5월 유튜브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유튜브 최초 72시간 이상 '실시간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공개 4개월여 만에 3000만 뷰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유튜브에 업로드 된 아이돌 직캠계에서 최고 조회수 기록을 보유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페이크 러브' 직캠에서 지민은 파워풀하고도 절절한 고난도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음색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무대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자체 최고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별다른 수식이 필요 없는 명불허전 '직캠 황제'이다.유튜브에서 써내려가고 있는 지민의 기록은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보이며 지민의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2020-03-09 09:58:19

사진. Vol.95 제공

방탄소년단 뷔, 마지막 음방까지 어나더 클래스…반전매력 발산

방탄소년단이 8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마지막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 종료했다.이날 완벽한 엔딩무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짧았지만 뜨거운 반응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방탄소년단은 음악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기존 시청률 기록을 깨거나 2배의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끝없는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ON'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멤버 뷔가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분위기로 터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절도 있는 춤사위와 자유자재로 리듬을 타는 그의 동작은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열화와 같은 반응에 각 방송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앞 다투어 제공한 직캠 중 뷔의 직캠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03-09 09:51:45

사진. 베트남 매체 Saostar

베트남 아이돌 멤버 다이버스 "롤모델, 방탄소년단 정국" 극찬

베트남 아이돌 그룹 멤버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롤모델로 꼽아 눈길을 끈다.6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Saostar에 따르면, 베트남 아이돌 그룹 '다이버스(D1Verse)'의 멤버 'Duc Ung'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롤모델로 지목했다. 'Duc Ung'는 정국이 춤, 노래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동경의 이유를 설명했다.D1Verse는 베트남 신인 5인조 보이 그룹으로 2월 27일 타이틀 곡 'MONSTER | OFFICIAL MV'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K-POP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국내외 음악 차트 석권은 물론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337만8천633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ON'은 '핫 100' 4위에 올랐다.

2020-03-06 16:47:06

▲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엠카' 무대서 강렬한 비주얼·퍼포먼스 뽐내

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신곡 'ON'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개국 25주년을 맞이해 Meet, Play, Connect로 구성된 세 가지 주제의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공개했다.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5일 공식 트위터에 "지난주 블랙 왕자였다면 이번 주는 화이트 왕자로 찾아왔다며 멤버들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올 화이트에 팔과 소매 부문만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으로 깔끔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신곡 'ON' 무대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민은 앵콜무대에서 지압슬리퍼를 신고 1위 공약을 실행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를 본 팬들은 ' 지압 슬리퍼 신고 뒤뚱거리며 걷는 지민의 색다른 모습을 봐서 너무 좋았어', ' 와~ 지압 슬리퍼 신고도 똑같이 춤을 추네, 대단하다', ' 7년차 아이돌인데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에 또 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ON'은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키운 아티스트로서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2020-03-06 10:33:00

사진.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뷔, 블랙 스완 MV '백조 vs 흑조' 압도적 카리스마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뷔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방탄소년단은 4일 '블랙 스완'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앞서 아트 필름의 형태로 전문 현대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를 담은 클립만 공개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두운 극장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뷔는 곡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마에스트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여유로운 미소를 짓다가 고뇌에 찬 표정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흰 의상을 입고 우아하게 무대 연기를 펼치던 뷔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강렬하면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선과 악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줘 진한 여운을 더하고 있다. 또한 뷔의 디테일한 표정 변화와 아우라로 화면의 분위기 마저 바꾸는 연기력이 돋보였다. 이에 팬들은 "처음 보는 카메라 앵글에서도 살아남는 뷔주얼.", "뷔의 표정 따라 보는 내 텐션도 변화하는게 느껴진다.", "세기말 카메라 워킹 무엇? 내려다봐도 잘생긴 태형이", "극장의 주인 처럼 여유로우면서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는 뷔가 너무 멋지다.", "뷔의 표정 연기는 마치 영혼을 지배하지만 고독한 성의 주인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3-06 10:07:58

사진. 블랙스완 공식 뮤직비디오

BTS 정국, '블랙 스완' MV서 독보적인 존재감 발산

방탄소년단 정국이 흑조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5일(오늘) 0시 방탄소년단이 공식 Big Hit Labels에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7'의 수록곡 '블랙 스완'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특히 정국은 완벽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백조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흑조(Black Swan)를 독무, 제스처 및 표정 연기로 담아냈다. 또한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020-03-05 15:52:10

사진. FILA HK 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빛나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정국, 휠라 화보 공개…훈훈 피지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4일(한국시간) FILA HK 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후드티와 운동화를 착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비주얼과 훈훈한 피지컬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5일(오늘) 0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선 공개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누적 조회 수는 1174만 5931회로, 벌써 천만 뷰를 넘겼다.

2020-03-05 14:48:05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 중인 유재석의 부캐릭터(부캐).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유재석의 부캐 도전과 업글인간

유재석은 최근 꽤 많은 다른 닉네임들을 얻었다. 유고스타, 유산슬, 라섹 그리고 유르페우스가 그 새 캐릭터 이름들이다. 과거 유느님 하나로 불렸던 유재석은 어째서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로 '분화'되고 있을까. 최근 등장한 '업글인간'에 해답이 있다.◆하프 연주까지 도전한 유재석 '캐릭터의 무한확장'최근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프를 연주했다. 사실 하프 연주는 유재석도 시청자들도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졌던 면이 있다. 3주 정도 되는 짧은 시간을 연습해 하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다는 게 상식적인 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수석 하피스트 윤혜순의 지도편달을 받으며 하프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Ich liebe dich)'를 통째로 외워 연주했다. 물론 이것으로 유재석이 하프를 온전히 연주하게 됐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게다. 중요한 건 이 과정을 통해 하프라는 악기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또 함께 협연하는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에 더 친숙하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유재석은 일회적인 도전에 불과할지 몰라도, 이를 본 시청자들은 굳이 하프가 아니라도 클래식 악기가 취미로서도 도전해볼만 하다 느꼈을 법하다.'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지금껏 걸어온 과정들은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어 새로운 캐릭터를 얻는 시간이었다. 드럼 비트에 도전해 그 위에 여러 연주자들과 작곡, 작사가들의 노력이 얹어져 만들어진 음악으로 드럼 독주회를 함으로써 유고스타라는 캐릭터를 얻었고, 트로트에 도전해 '유산슬'을, 라면 분식집을 통해 라섹(라면 끓이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캐릭터를 얻었으며 하프 연주로 유르페우스라는 닉네임까지 갖게 됐다. 그 과정은 마치 '무한도전' 시절의 여러 영역에 도전했던 유재석을 떠올리게 하지만, '놀면 뭐하니?'는 이 과정을 1인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하는 도전 과정처럼 그려냄으로써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했다.그런데 달라진 건 이러한 형식적 변화만이 아니다. 최근 들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생겨난 퇴근 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또한 '놀면 뭐하니?'는 반영한 면이 있다. 지금껏 회사에 매여 있어 하지 못했던 자신의 취미나 또 다른 영역에의 도전이 최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들어와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유재석의 다양한 새로운 캐릭터 도전은 일 이외에 색다른 걸 시도하길 원하는 현재의 욕망들을 건드리고 있다는 얘기다.◆'업글인간'이 자기계발과 다른 점은?최근 들어 퇴근 후 운동이나 악기 배우기 나아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하는 독서 토론이나 영화 감상 같은 걸 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주 52시간 제도의 정착도 정착이지만, 퇴근 후 술을 마시는 것만이 유일한 놀이처럼 여겨졌던 사고방식의 변화도 이렇게 퇴근 후 바빠진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을 뜻하는 이른바 '업글인간'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물론 이처럼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이전에도 존재했다. '자기계발' 열풍이 그것이다. 하지만 업글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계발과는 성격이 다르다. 즉 자기계발은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되는 영역(이를테면 어학 같은)을 배우려 하는 것이지만, 업글인간은 직무와는 상관없는 자신의 삶을 위한 노력에 가깝다. 일보다는 여가나 취미에 더 집중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를 통해 일에서의 성취를 도모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그 도전 영역도 거창하지 않고 일상적이다. 이를테면 하루 몇 장의 책을 읽는다거나 일주일에 두 번은 요가 같은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도 이들의 도전 영역이다. 이렇게 된 건 일에만 집중하던 삶에서 '워라밸'을 추구하는 삶으로 바뀐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일이 중요한 만큼 나머지 일 바깥의 삶 또한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했다는 것. 거창하고 막연한 성공보다는 손에 잡히는 일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도 '업글인간'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어른거린다.유재석의 다양한 캐릭터 확장은 이러한 '업글인간'들에게는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는 콘텐츠다. 계속 해서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게 만들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의외로 적응해가다보면 놀라운 결과에 도달하는 것을 유재석의 도전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프 도전이라는 놀라운 결과는 사실상 유희열이 농담처럼 던진 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또 하프도전을 한 유재석에게 유희열이 이번에는 레슬링 그레꼬로만형과 오케스트라 지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을 때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커진다. 그런 작은 말 한 마디가 실제로 벌어지는 과정을 봤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건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정통한 인물들 역시 처음 그 길을 들어서는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놀면 뭐하니?'라는 제목은 다른 의미로도 들린다. 그저 부어라 마셔라 하며 놀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럴 시간에 색다른 분야에 뛰어들어보면 어떠냐고. 유재석의 행보에 업글인간들의 눈이 집중되는 이유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20-03-05 13:57:59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블랙스완' MV 뜨거운 화제…현대 무용 극찬

5일 방탄소년단 정규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Map Of The Soul:7) 선공개 곡이었던 '블랙스완(Black Swan)'의 공식 뮤직 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미국 연예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눈부신 지민의 현대 무용이 빛나는 뮤직 비디오'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춤을 보여 주었다'는 극찬의 내용을 전했다.해당 매체는 "지민은 발차기, 점프, 턴 사이마다 현대 무용 기술을 조화시켰고, 그 최고의 춤은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고 극찬했다. 또한 미국 페이퍼 매거진은 뮤직비디오를 보았냐는 팬들의 질문에 "예, 예 난 죽었어"라며 전율어린 표현을 전했다.지민은 부산예고 무용과에 전체 수석(학교 최초)으로 입학한 이력이 있는 멤버로, 올라운드 댄스 실력을 갖춰 팝핀부터 현대 무용까지 특정 갈래를 넘어선 천부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그 명성이 이미 세계적이며, 미국 매체들은 일제히 '춤의 제왕'이라고 평가해 왔다.특히 이번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반응은 뜨거웠다. SNS를 통해 '몸의 마술사', '천재적 표현력', '디테일의 승부사'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이어 '박지민 무용'과 '박지민 현대무용'이 곧바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했으며 지민은 영국 8위, 미국 13위에 오른것을 포함 전세계 42개국 50개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0-03-05 10:20:19

사진. 방탄소년단 뷔

'직캠의 제왕 귀환' 방탄소년단 뷔, 컴백 음악방송 직캠 올킬

방탄소년단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으로 컴백, 2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시작으로 거침없는 행보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챔피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국내 음악방송 첫 무대였던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는 시청률이 급상승해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디렉터스 컷을 올려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의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다. 이들 방송국은 각 멤버의 직캠을 재빠르게 올려 이 여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멤버 뷔는 5일 기준 Mnet MPD직캠, KBS K-Fancam의 4개의 직캠으로 놀랍게도 단 6일 만에 총 조회수 242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자 전 세계 팬들뿐만 아니라 유명 댄서들까지 사로잡았다. 뷔의 퍼포먼스에 대한 전문 댄서들의 평가가 줄을 잇는다. 뷔의 댄스에 대해서는 뷔만의 개성과 아우라가 있으며 음악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완급조절이 완벽하며 디테일하고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다고 평가된다.타이틀 곡 'ON'의 뮤직비디오를 본 현직안무가는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로 뷔의 댄스를 극찬했다. 그는 "뷔의 댄스를 보고 놀랐다. 표정도 완벽하고 댄스의 완급조절을 잘한다, 동작이 멋있다. 제스처를 이렇게 멋있게 할 수 있나"고 분석하며 뷔의 퍼포먼스에 큰 관심을 표했다.앞서 미국 유명진행자 '지미 팰런'은 뷔가 무대를 마치고 포옹하는 순간 심장 박동이 등으로 느껴질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 뷔는 댄스뿐만 아니라 소울풀한 중저음, 긁는 목소리, 가볍고 부드러운 가성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컬을 구현한다.한편, 뷔는 2019년에도 각종 방송 공식 직캠, 팬캠 총결산에서 모든 K-팝 아티스트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직캠 제왕의 자리에 등극했다. 음악전문 채널인 Mnet의 뷔의 직캠만 총 조회수만 1억 1800만 뷰 이상을 자랑한다. 또한 유튜브에서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뷔의 직캠은 110개 이상으로 총 조회수는 환산하기조차 힘들다. 이 기록은 조만간 다시 깨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05 10:00:19

▲ 개그맨 이경규

이경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원 기부 "위로와 응원 되길"

개그맨 이경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1억원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은 4일 오전 "이경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경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힘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의 보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달된 기부금은 대구와 경북지역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경규는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를 비롯해 '편스토랑',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 시대', JTBC '막나가쇼'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20-03-04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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