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방탄소년단 뷔'가 부른 '주라주라'…김신영 "선물 받은 느낌"

'방탄소년단 뷔'가 부른 '주라주라'…김신영 "선물 받은 느낌"

방탄소년단 뷔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네이버 V라이브 라이브방송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미리 연습하세요!' 방송 중 명곡이라고 추천한 김신영의 '주라주라'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에서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했다. 뷔는 방송을 통해서 "멤버들과 함께 딸기농장을 갔었다. 주로 집에서 곡 작업을 하고 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시켜먹었다"고 최근 근황을 알렸다. 뷔는 음악을 들으면서 종이를 잘라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들다가 "제가 명곡을 알게 되어서 혹시 명곡 하나 들어도 됩니까"라며 신나는 트로트 음악을 팬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노래는 바로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발표한 곡 '주라주라'였다. 뷔는 카네이션을 만들면서 흥에 넘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 '주라주라'는 리드미컬한 기타 라인에 4박 빠른 리듬이 더해진 신개념 트로트 '뉴트로트'만의 감각을 극대화한 곡이다. 김신영이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에게 직원으로서 바라는 점을 담은 내용을 그린 곡으로 특히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최근 뮤직비디오 백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신영은 방송 후 인스타그램에 허락 맡고 올린다며 #뷔 조카님이 명곡이라고 해주셨어요. #어린이날 선물 받은 느낌이예오 #bts왕팬이에용 등의 해시태그를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곡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뷔가 '주라주라'를 부르는 영상은 다양한 패러디를 양산해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평소 트로트 사랑이 남다른 뷔는 방탄 TV에서 트로트 메들리를 들려주는가 하면 트로트의 거장 V라는 애칭으로 방탄가요 V의 트로트교실에서 맛깔나게 부르기도 했다. 연말 가요대축제에서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의 백댄서를 자처해 무대의 흥을 달구기도 했다. 뷔가 소개한 '주라주라'를 들은 팬들은 "가사가 이미 명곡이다" "태형이 덕에 명곡 알아가요" "회사원들의 최애곡"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5-06 18:04:53

김유진PD, 학폭논란에 극단적 시도…가족 "허위사실 강력대응"

김유진PD, 학폭논란에 극단적 시도…가족 "허위사실 강력대응"

김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에 이어 가족이 학폭 논란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유진PD의 친언니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은 과장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거짓 내용과 도 넘은 비판에 진실을 밝히려 한다"며 "동생을 향한 부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 이르렀다고 판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피해 제보자가 시켰다고 주장하는 지인으로부터 지난달 30일부터 협박성 메시지와 40통이 넘는 전화가 걸려왔다"며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거듭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해 동생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PD의 한 친척이 "김PD가 오늘(4일) 오전 3시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앰뷸런스를 타고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김유진 PD는 인스타그램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며 "예비신랑이 나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었고, 이유를 막론하고 학창 시절 나로 인해 상처 받았을 친구들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설명했다.이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다른 이의 행동을 내게 뒤집어 씌웠을 때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 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봤어도 친구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며 "이 셰프가 하지 않은 일로 자필 사과문을 올릴 때, 내 마음은 부모님과 예비 시부모님께 죄스러운 마음을 억누른 채 한 글자씩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을 때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주장했다.김 PD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뒤에서 지인을 통해 지속해서 협박 문자와 전화를 걸어왔다. 내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밝혔다면 여러분들이 믿어줬겠느냐. 이 셰프에게 나라는 꼬리표가 사라질까"라며 "모든 분께 죄송하다. 나는 억울한 모든 것을 안고 사라지겠다. 집에 앉아 키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모든 분께 '부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0-05-04 16:45:28

'김태형1'이 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깜짝 '믹스테이프' 발매할까

'김태형1'이 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깜짝 '믹스테이프' 발매할까

방탄소년단 뷔가 첫번째 믹스테이프를 준비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해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풍경', 'Winter Bear', 그리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까지 꾸준히 개인 작업물을 공개하며 화제를 이끌었던 뷔의 믹스테이프에는 어떤 곡들이 담길지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뷔의 믹스테이프가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월드 뮤직 어워드', '코리아부', '올케이팝' 등 다수의 해외 매체도 앞다투어 이 소식을 전했다.'코리아부'에 따르면 뷔는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이 있을때마다 곡 작업에 열중이라는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뷔는 작업이 잘 안풀릴때에는 팬들에게 찾아와 소통하는 것이 힐링의 시간이라고 밝혀 감동을 주기도 하는 소문난 팬 사랑꾼이기도 하다.방탄소년단의 지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뷔는 "언젠가 보컬멤버도 믹스테이프를 낼 수 있는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그의 음악적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뷔의 깜짝 발언으로 인해 믹스테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해시태그 '#KTH1ISCOMING'(김태형1이 오고있다)가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2위까지 올랐다.뷔가 그동안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발표한 자작곡 2곡에 각각 자신의 성 '김'과 활동명 '뷔'를 붙여 'kimv01', 'kimv02'로 붙여 발표한 것에 착안하여 그의 이름 '김태형'의 이니셜을 따 'KTH1'이란 별칭을 정하고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최근 뷔의 음악들은 특유의 힐링 감성을 통해 드라마 OST는 물론 다큐멘터리나 리얼리티 예능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할 정도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뷔의 꾸준한 음악적 성장과 노력으로 믹스테이프까지도 실현될 지, 믹스테이프를 통해 그가 오롯이 담아낼 뷔의 음악 색깔은 어떠할지 팬들을 매우 궁금해하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0-05-04 14:52:16

EXO 세훈, 최애돌 '4월의 기적' 선정

EXO 세훈, 최애돌 '4월의 기적' 선정

EXO(엑소) 세훈이 '4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4월 12일 28,144,167표로 4월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엑소 세훈이 '4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4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세훈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그의 팬들과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대신 기부로 대체했다. 세훈은 이번 기부로 인해 누적기부금액 200만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 5300만원이다. 세훈은 넷플릭스 추리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1,2에 이어 시즌3에도 출연한다. 방송은 11월 예정. 어떤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될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엑소 멤버 찬열은 코로나19 관련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세훈을 지목했다. 팬들은 세훈의 챌린지 참여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4월 생일인 아이돌 중 엑소 세훈 뒤를 이어 4월 28일 김성규(인피니트) 13,456,538표, 4월 17일 휘인(마마무) 3,268,431표, 4월 23일 채영(트와이스) 2,809,042표, 4월 23일 제노(NCT) 2,288,540표 순으로 많은 투표를 받았다.

2020-05-04 11:05:28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PD,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불명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PD,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불명

유명 셰프인 이원일과 결혼을 앞두고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김유진 프리랜서 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PD의 한 친척이 "김PD가 오늘(4일) 오전 3시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앰뷸런스를 타고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김 PD는 비공개 계정으로 운영하는 SNS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글을 올렸다.또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내용도 담겼다. 김 PD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다른 이의 행동을 내게 뒤집어씌웠을 때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 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봤어도 친구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더불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뒤에서 지인을 통해 지속해서 협박 문자와 전화를 걸어왔다"며 "내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밝혔다면 여러분들께서 믿어주셨겠느냐. 이 셰프에게 나라는 꼬리표가 사라질까"라고도 적혔다.앞서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 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글이 올라왔다. 이후 또 다른 누리꾼이 초등학교 시절 김 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이원일과 김 PD가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두 사람 모두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2020-05-04 10:05:25

방탄소년단 지민, '토니 몬타나' 무대로 보여준 대체불가 매력

방탄소년단 지민, '토니 몬타나' 무대로 보여준 대체불가 매력

지난달 18일, 19일 양일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방.콘' 후' 토니 몬타나(Tony Montana)' 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토니 몬타나'는 방탄소년단 팬미팅인 'BTS 3RD MUSTER [ARMY.ZIP+]' 공연 당시 지민과 슈가의 유닛곡으로 지민이 '랩'에 도전해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곡이다. '방.방.콘'에 앞서 4월 10일 공식 SNS 계정에 '방.방.콘'에 편성된 공연을 나타내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지가 올라오자 많은 팬들의 관심이 '토니 몬타나' 에 쏠리며 실시간 월드와이드 트렌드 2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월 18일 '방.방.콘' 제4부 '2016 BTS 3RD MUSTER [ARMY.ZIP+]' 에서'토니 몬타나' 무대가 시작되자 먼저 흰 재킷과 힌 티셔츠와 청바지에 흰 볼캡을 쓴 슈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슈가 파트 부분이 끝날 무렵 슈가와 비슷한 착장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지민이 '대체불가 대체 불가/내가 이 판을 다 싹쓸이해/대체누가 대체누가/상상이나 했겠어 4년전에 말야/부산에서 춤추던 그게 바로 나야' 라며 멋들어진 랩을 구사하며 무대 위에 나타났다. 지민은 '토니몬타나' 무대를 통해 랩뿐 아니라 곡의 클라이맥스 고음까지 완벽하고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고 팬들은 열광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한국, 미국, 영국 등 1위에 오르며 총 59개국, 2개의 월드와이드, 10개 키워드, 86개 트렌드에 들었으며, 무려 119만의 언급량을 기록했다. 비록 '토니 몬타나'의 스튜디오 버전이나 무대를 다시 보긴 어렵다 해도, 많은 팬들은 '토니 몬타나'에서 보여줬던 지민의 색다른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길 바라고 있다.

2020-05-04 09:44:55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멜로드라마의 새로운 실험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멜로드라마의 새로운 실험들

봄을 맞이해서일까. 멜로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만큼 생각보다 그 반향이 크지가 않다. 저마다 새로운 실험을 더해 돌아왔지만, 한 방이 부족한 느낌. 이건 멜로의 운명일까 아니면 실험이 부족한걸까.◆반 토막 난 '반의 반', 호평 받지 못한 '더 킹'tvN 월화드라마 '반의 반'은 AI라는 소재를 가져와 짝사랑을 담은 멜로드라마로 해석해내려는 실험을 했다. 이미 죽은 사랑을 잊지 못해 AI를 통해서 그를 복원해내고 짝사랑을 멈추지 못하는 하원(정해인)이 그런 그를 짝사랑하는 서우(채수빈)를 만나면서 반쪽짜리가 아닌 완전한 사랑을 이뤄간다는 이야기. AI 같은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사랑법을 짝사랑으로 은유해낸 이 작품은 그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낯선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더니 심지어 0%대에 근접했고, 결국 16부작에서 12부작으로 조기종영을 결정했다. 안타깝게도 제목처럼 반 토막이 나 버린 것.'반의 반'은 '공항 가는 길'을 썼던 이숙연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다. 이숙연 작가는 '공항 가는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공간은 문학적으로 은유하는 감성 멜로를 잘 그려내는 작가로서 '반의 반'에서는 골목길이 갖는 감성을 잘 포착한 면이 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설득되지 않은 멜로는 AI 소재를 접목한 이 실험을 미완으로 만들었다.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은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역시 평행세계라는 낯선 소재를 가져와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이라는 두 개의 차원의 세계를 넘나드는 로맨틱 코미디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평행세계라는 소재의 실험을 보편적으로 설득시키는 데는 아직까지 실패하고 있다. 그 세계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면서, 이 작품은 백마 타고 온 황제가 걸 크러시를 보이는 형사와 사랑을 하는 또 다른 신데렐라 이야기로 비춰지게 됐다.벌써부터 섣부른 예단이 나올 법한 드라마지만,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그래도 여전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다. 낯선 세계가 제대로 설득되고, 그 판타지가 단순한 신데렐라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갖는다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면 반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초반의 설정들은 이런 반전이 결코 쉽지 않을 거라는 걸 드러내지만.◆청춘을 들고 온 '화양연화', 성공할 수 있을까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멜로에 날씨라는 색다른 요소를 접목한 작품이었지만 시청률에 있어서는 실패한 드라마였다. 최고시청률이 2.6%에 머문 이 드라마가 그나마 괜찮은 종영을 할 수 있었던 건 초반의 다소 심심한 전개에서 중반을 넘기며 주인공 목해원(박민영)네 가족의 비극을 끄집어내면서 긴장감과 몰입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정통 멜로가 가진 애틋함을 잘 그려낸 작품이었지만, 역시 정통 멜로만으로는 지금의 시청자들에게 부족하다는 걸 드러낸 작품이기도 했다.새로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역시 정통 멜로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으로 그런 점에서는 성공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찍히는 드라마다. 다만 '화양연화'가 가진 강점은 90년대 청춘의 시간들을 강력한 추억의 코드로 끌어안고 있고, 그것이 현재와의 대비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재의 삶을 반추하게 하는 메시지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당대의 대학을 경험했던 중년들이라면 충분히 빠져들 수 있는 정통 멜로라는 것.최근 들어 멜로는 멜로만으로는 힘을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점점 정설로 굳어지는 형국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멜로는 대부분 타 장르와 결합을 통해서 이뤄진다. 예를 들어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의학드라마라는 장르적 틀을 가져온 후 그 위에 얹어지는 멜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접목만으로 멜로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아픈 상처 또한 잊지 못하는 남자와 과거의 상처로 그 때의 기억을 지워버린 여자의 멜로를 다뤘다. 기억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가져와 멜로로 엮어놓은 좋은 시도지만 시청률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최고 시청률 5.4%). 또 KBS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는 반려 로맨스라는 색다른 시도를 했지만 시청률은 1%를 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쏟아져 나온 작품들을 염두에 두고 보면, 과연 여전히 멜로드라마는 유효한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정통 멜로만으로는 분명 부족한 면이 있다. 그래서 저마다 색다른 소재나 요소들 심지어 장르적 틀까지 가져오려는 실험들이 최근 멜로드라마에서는 엿보인다. 실험 자체는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성패를 가르는 건 그러한 새로운 시도가 시청자들이 납득할 만큼 충분히 완성도가 높은가 하는 점일 게다. 그런 점에서 현재 멜로드라마들의 전반적인 부진은 그 장르의 죄가 아니다. 다만 그 실험이 완전하지 못했을 뿐.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20-04-30 15:55:35

혜은이-김동현, 지난해 7월 이혼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혜은이-김동현, 지난해 7월 이혼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가수 혜은이(64)와 배우 김동현(70)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9일 가요계와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상호 협의로 부부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1990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김동현 씨가 사업에 연거푸 실패하면서 혜은이 씨가 오랜 세월 거액의 빚을 갚아나가는 등 어려움을 함께 해 왔고, 이 사연은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졌었다.혜은이 씨는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해 최고 전성기를 누렸지만 결혼 전에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 했고 결혼 후에도 이 같은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그는 '진짜 진짜 좋아해', '당신만을 사랑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유지했고 환갑이 훌쩍 넘은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무대에 서고 있다.김동현 씨는 1978년 영화 '마지막 겨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내의 유혹', '대조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한편, 혜은이 씨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가수 인생 45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그는 이날 방송에서는 황혼 이혼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무대에서의 기억과 힘들 때 그의 옆을 항상 지켜준 전영록, 남궁옥분, 민해경, 그리고 그의 팬클럽들과의 이야기가 주로 전파를 탈 것으로 예고됐다.

2020-04-29 14:49:43

양준일,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 사인회 개최

양준일,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 사인회 개최

가수 양준일이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팬 사인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된 양준일의 팬사인회 현장이 담겨있다. 양준일은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한 뒤, 팬들이 준비한 차 위에 플래카드, 음반 등 다양한 물품에 사인을 하고, 다양한 팬서비스를 했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했던 팬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과정을 거친 후 사인을 받았다. 차량에서의 하차는 금지됐다. 양준일은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를 마친 뒤 "마스크 쓰고 만났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죠"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0-04-29 11:30:37

'올블랙 패션 최강자' 방탄소년단 지민, 화려한 악세서리까지 찰떡

'올블랙 패션 최강자' 방탄소년단 지민, 화려한 악세서리까지 찰떡

27일 방탄소년단 지민이 멤버 진, 슈가와 함께 찾아온 브이라이브 속 올블랙 패션이 화제가 되고있다.지민은 블랙진에 평범한 노란색 체크무늬 셔츠재킷을 살짝 뒤로넘겨 오프숄더 느낌으로 매치해 지민만의 개성 넘치는 사복패션을 완성하고 멀티 컬러스톤을 사용한 화려한 디자인의 목걸이로 자칫 심플하게 보일 수 있는 룩을 센스있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멤버들과 리듬액션 게임인 저스트댄스 삼매경에 빠져있던 지민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안무동작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자 셔츠재킷을 벗고 올블랙 패션으로 탄탄하고 슬림한 자태를 드러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병아리 같다가 재킷을 벗으니 섹시해졌다.' '지민의 올블랙은 진리다.' 라며 한껏 매료된 반응을 보였다.지민은 어릴적 부터 다년간의 검도 태권도 무용 등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형 몸매에 2013년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복근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환상적인 황금비율로 모델 못지않은 바디라인이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또한, 지민의 우윳빛 무결점 피부와 대조되어 더욱 시선을 끄는 올블랙 패션은 컨텐츠 속 사복과 공항패션, 무대의상을 가리지 않고 항상 화제가 되곤 했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세계적인 미국의 월간 남성 잡지인 GQ에서 '이번주 베스트드레서 탑10' 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지민의 올블랙 공항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2020-04-29 10:28:40

집콕→방콕챌린지? 방탄소년단 뷔, 달콤한 자작곡 눈길

집콕→방콕챌린지? 방탄소년단 뷔, 달콤한 자작곡 눈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앞장서며 TV 앞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집콕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 뷔가 이번엔 '방콕챌린지'로 돌아왔다.28일 오전 뷔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방콕챌린지 그냥 흥얼거리며 곡을 만들어보세요 말도 안되는 영어가사"라는 글과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뷔는 자작곡으로 추측되는 가이드 음원 형태의 곡(정식으로 가사를 붙이기 전의 곡)을 뮤지션 '니브'의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리고 있다. 특히 뷔의 깊은 중저음 보이스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에 잘 어우러지며 깊은 밤 아미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자극했다. 나즈막히 부른 노래는 'I want you in this sky. I will love you in slow motion(나는 당신이 이 하늘에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당신을 느린 속도로 사랑할꺼에요)' 등의 가사로 수많은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설레임을 선물했다. 팬들은 "고막남친다운 꿀보이스와 달콤한 가사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뷔는 이후 두 번째 동영상을 연속 공개했다. 그는 "즉석 작곡배틀 아미도 친구 불러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니브와 즉석에서 노래를 주고받았다. 니브 역시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뷔와 음악적으로 교감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래 뮤지션과 영감을 주고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펼쳐가고 있는 뷔의 다음 음악적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2020-04-29 09:49:08

[매일 연예돋보기] 배우 이무생, 열일 신스틸러 행보

[매일 연예돋보기] 배우 이무생, 열일 신스틸러 행보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이무생. 그는 드라마에서 젠틀함에 박력까지 겸비한 '김윤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선한 미소를 보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등 존재감을 뽐내 눈도장을 단단히 찍기도.이무생은 매 작품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2008년 영화 '방과후 옥상'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친정엄마'(2010) '해결사'(2010) 등 다수 작품에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특히 2018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윤진아 역)의 남자친구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tvN '왕이 된 남자', MBC '봄밤'을 통해 역심을 품은 진평군부터 싸늘한 남편 남시훈으로 악역으로서 활약을 펼쳤으며, tvN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에서는 유쾌하면서도 지적인 대변인 김남욱 그리고 미묘한 카리스마가 있는 연구원 조기범으로 분해, 올 한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넓혔다.매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완벽한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이무생이 이번 '부부의 세계'의 폭풍 같은 전개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2020-04-28 17:57:43

BTS 정국, 립밤부터 닿는 것 모두 매진…인기+영향력 재입증

BTS 정국, 립밤부터 닿는 것 모두 매진…인기+영향력 재입증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착용한 바지부터 입술에 바른 립밤까지 순식간에 품절시키며, 그의 인기와 영향력을 재입증했다.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케이팝몬스터(kpopmonster)'가 "닿는 것을 모두 매진시키는 정국의 엄청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라며 "챔피언이라고 할 만한 인기가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고 전했다.최근 정국이 복싱하며 입었던 바지가 순식간에 품절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품절 행렬을 이어가는 정국의 공적이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게재했다.이어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Whatcha watchin', JK?' 영상에서 직원이 정국에게 바른 립 제품에도 이목이 쏠리며 KATE CC 립밤이 'YesStyle'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진됐다.또한 정국이 애용한 섬유유연제, 브이라이브에서 마시던 와인 외에도 콘서트에서 착용 한 고가의 의상 또한 즉시 품절시켰다고 전했다.해당 매체는 "품절 사례들로 정국의 경이적인 인기와 절대적인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 같다"고 브랜드 파급력에 대해 감탄을 표했다.​한편 정국은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 시 공항 패션으로 힙하게 입은 생활 한복이 큰 주목을 받았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시작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켰다. 이후 평소보다 매출이 10배 정도 상승되었다는 업체 관계자의 후문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0-04-28 15:18:20

방탄소년단뷔 '이너차일드' 중동권 뜨거운 인기

방탄소년단뷔 '이너차일드' 중동권 뜨거운 인기

지난 2월 발표한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가 중동권에서 여전히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너 차일드에는 뷔의 깊은 내면이 단단해지는 과정이 담겨있다. 뷔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것을 통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곡이다.이너차일드는 발매 후 19개국 아이튠즈 톱송 1위외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44위, 포르투갈 오피셜 차트 33위를 차지한 바 있다.2개월이 지난 지금 '이너 차일드'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아이튠즈 톱송 1위에 다시 올라와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아랍에미레이트 아이튠즈 차트에는 '이너 차일드' 뿐만 아니라 뷔의 다른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3위, '스티그마'가 4위에 올라와 차트 역주행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특별한 화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랍에미레이트 실시간 트렌드에 뷔의 본명 태형이 1위에 올라와 중동권에서 꾸준한 뷔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319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ET아랍계정은 틱톡에서 인기몰이 중인 뷔의 '굿보이 챌린지'를 포스팅 할 정도로 중동권에서의 뷔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라디오 채널인 Mixfm에서는 팬들의 신청이 쇄도해 뷔의 솔로곡'이너 차일드'와 'Sweet Night'을 선곡, 편성한다고 밝혔다.사우디 아라비아는 작년 10월 방탄소년단이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단독 스타디움 공연을 가졌으며 전석 매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었다. 공연 당시 뷔는 '아부마이크(마이크 가이)'라는 닉네임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트렌딩시켰다. 방탄소년단이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팬들은 뷔가 콘서트에서 얼굴에 그린 스마일마크와 똑같은 마크를 얼굴, 손, 팔 등에 그린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Smile_taehyung_ksa' 해시를 다시 트렌딩시키며 뷔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뷔의 곡들이 중동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아름다운 가사로 팬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노래와 뷔가 보여준 겸손한 태도가 보수적인 중동권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20-04-28 14:42:22

방탄소년단 지민, 고난도 공중 안무 화제 '역시 메인댄서!'

방탄소년단 지민, 고난도 공중 안무 화제 '역시 메인댄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고난도 공중 안무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26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 에피소드를 통해 '2019 MAMA' 시상식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에피소드는 리허설부터 레드카펫, 대기실 그리고 본무대와 시상 순간 등 MAMA의 모든 순간을 담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지민의 메인댄서 다운 레전드 고난도 공중부양 안무 및 다채로운 모습들이 화제를 모았다. 본 무대에서는 'N.O', 'We are bulletproof pt 2',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소우주', 마지막으로 '디오니소스'까지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 드는 무대를 선사하며 '2019 MAMA'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지민은 N.O 에서 세계 최고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 다운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지민은 엄청난 높이에서 공중 옆 돌기로 팬들의 뜨거운 댓글 응원과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디오니소스 무대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폭발적 파워를 내뿜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까지 대상 4개를 포함해 총 9개의 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이 끝난 후 지민은 "상상도 못 했고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꾸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놀랍고 신기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저희가 무대를 서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은 너무 큰 의미이고, 힘이고, 행복인데 그 모든 이유가 되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오늘 상 받은 것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2020-04-28 13:55:00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이탈리아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이탈리아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이 연이어 이탈리아 유명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등장해 화제다.지난 8일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에 참여한 인기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이 이탈리아방송협회(RAI) TV 'Rai 2'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페키노 익스프레스(PechinoExpress)'에 흘러나왔다.'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출연자들이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에서 히치하이킹만으로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이탈리아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여행에 대한 소감과 느낀 감정을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Sweet Night'이 잔잔하게 깔려 감동을 더했다. 'Sweet Night'는 여행 중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 때 힘을 합쳐 극복하는 장면이나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하는 장면에 흘러나와 출연진의 감정을 전달하는 힘을 발휘했다. 미국 타임지(TIME)가 '달콤씁쓸한 이야기의 치유제가 된 뷔의 'Sweet Night'이라고 게재한 기사에서 'Sweet Night'에 대해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뷔의 깊은 목소리,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뷔는 치유와 힐링을 담은 노래이다"고 평가한 것처럼 'Sweet Night'는 지친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뷔의 솔로곡이 이 프로그램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21일에도 여행을 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화면에 '청량한 멜로디와 뷔의 힘있는 가창이 돋보이는 솔로곡 'Inner Child'가 사용된 것이다.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뷔의 자작곡들 네시, 풍경, 윈터베어 등이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는 뷔의 힐링감성이 영상과 잘 어우러져 대중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20-04-27 11:35:38

불륜 언급에 송윤아 "절대 해선 안될 질문" 네티즌 향해 일침

불륜 언급에 송윤아 "절대 해선 안될 질문" 네티즌 향해 일침

배우 송윤아(47)가 자신을 향해 불륜을 언급한 네티즌에 일침을 가했다.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송윤아는 답글을 적으며 자신의 심경 토로했다.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될 일들이 있겠지요"라며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도 안되고요"라고 답했다.이어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라고 일침하며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하시길 바라요.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질문은 삭제된 상태.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53)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설경구는 부인과 이혼후 재혼했다.과거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 "이혼을 하고 난 이후에 송윤아를 만났다"고 말했다.이어 불륜 관련 루머에 대해 "'광복절 특사'를 찍은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는 동거를 했다는 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라고 반문했다. 또 "결혼 파탄의 원인은 나에게 있지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2020-04-27 10:45:02

아이유X방탄소년단 슈가 협업…시너지↑ 기대

아이유X방탄소년단 슈가 협업…시너지↑ 기대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와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이유가 오는 5월 6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 관련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신곡 발표는 지난 11월 선보였던 미니앨범 5집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6개월 여 만이다.현재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단계이며 작곡, 작사뿐 아니라 이번 싱글의 전반적인 콘셉트 등 다방면에 적극 참여해 현재는 막바지 작업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아이유의 이번 신곡은 글로벌 슈퍼스타인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와의 협업이라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유는 슈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같은 또래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며 그들만의 시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그동안 아이유는 본인 앨범의 프로듀싱을 도맡으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는 물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솔로 믹스테이프 발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프로듀싱,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 등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슈가와의 만남이 더해져 정상 궤도에 오른 동갑내기 뮤지션의 콜라보로 기대감이 더욱 모아진다.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5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2020-04-27 10:28:25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평판 13회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평판 13회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0년 4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달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0년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1,332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이달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931,672, 미디어지수 1,426,188, 소통지수 3,302,568, 커뮤니티지수 3,966,6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27,07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1위를 차지한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 8,343,353와 비교했을 때 15.39% 상승한 결과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4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먼저 링크 분석에서 "기록하다, 품절하다, 심쿵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필터, 약속, 라이"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5.81%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2018년 12월 신설된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평판지수 발표 이래 장장 16개월 동안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13회 연속 확고 부동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4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역시 1위를 차지한 지민은 16개월 연속 1위라는 진기록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美매체 올케이팝(allkpop)과 숨피(Soompi)에서 지민의 1위 기록을 기사화했다.'특히 이번 지민 브랜드 키워드 분석에서 가장 높게 측정된 단어가 "필터, 약속, 라이"인데, '필터', '라이'는 지민의 솔로곡이며, '약속'은 지민의 자작곡이다. 'Filter(필터)'는 26일 기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라이(Lie)'는 1억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다. 자작곡 '약속' 역시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4위에 올라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이는 소비자들의 지민 개인 솔로곡에 대한 공통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링크 분석에서 역시 "기록하다, 품절하다, 심쿵하다"가 높게 측정된 것을 비추어 볼 때, 지민 개인 솔로곡에 대한 관심에 뒤따르는 각종 글로벌 차트 순위 기록 경신 등 소비자들의 행동 분석이 눈에 띈다.이처럼 지민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현재 K-팝 아이돌 최고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며 1위 자리에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민은 "옆에서 함께 걸어 주는 덕분에 제가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희(방탄소년단)의 행복입니다"라고 말하던 그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룸과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 또한 더욱 기대된다.

2020-04-27 10:03:35

배우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고민 공유하는 사이" 훈훈한 우정 눈길

배우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고민 공유하는 사이" 훈훈한 우정 눈길

배우 박서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언급해 두 사람의 우정이 또한번 화제에 올랐다.최근 한류 매체 케이스타라이브에서 박서준은 잡지 화보 촬영 중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도중 박서준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뷔와의 친분에 대해 "방탄소년단 뷔와 친한 것 같다. 동생들을 많이 챙겨주는 스타일인가?"는 질문을 받자, "뷔랑 친하다. 챙겨준다기보다 코드가 맞으면 동생이라도 친구라는 생각으로 만난다"며 뷔와의 허물없는 사이임을 밝혔다.이어 "고민이 있으면 공유하고 들을 수 있으면 듣고, 말할 수 있으면 말한다. 이쪽에서 활동하다 보면 영역을 넘나들며 비슷하게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 포지션이 달라도 비슷한 게 있다"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유하는 사이임을 전했다. 연예계 인맥왕으로 손꼽히는 뷔는 박서준과 KBS2 드라마 화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뷔는 박서준이 출연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가창까지 해서 큰 화제를 낳았다. 최근에는 뷔가 박서준이 함께 속해있는 연예계 사모임 '우가 패밀리'가 '우리 가족'을 뜻한다는 의미까지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뷔와 박서준 훈훈하다", "뷔는 정말 사랑스러운 성격인듯", "나도 뷔같은 친구가 있다면 좋겠어", "활동 분야가 달라도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연예계 절친인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된다.

2020-04-27 09:36:18

'4억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형 선고…父 3년·母 1년

'4억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형 선고…父 3년·母 1년

'연예인 빚투'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방법원 형사항소1부(이형걸 부장판사)는 24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이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신씨는 1심 선고 그대로 징역 3년, 김씨는 징역 1년 판결을 받게 됐다.앞서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은 2019년 10월 1심에서 신씨에게 징역 3년을, 김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다만 김씨는 형이 확정될 때까지 피해 복구 등을 조건으로 법정구속은 면했다. 이에 대해 신씨 부부와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검찰은 지난 3일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이크로닷 아버지 신모씨(62)에게 징역 5년을, 어머니 김모씨(60)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하고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원심에서 구형한 형을 선고해달라"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마이크로닷 부모 변호인은 "피고인이 채무가 변제 안 된 문제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당시 IMF라는 상황과 피고인들이 채무 변제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참작해달라"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버지 신씨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이 일이 종결된다고 해도 죽기 전에 반드시 할 일은 하고 간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씨 부부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 사이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지인 등 14명에게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후 뉴질랜드에 체류 중이었던 이들은 지난 2019년 4월 귀국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2020-04-24 16:31:56

문학 예술계도 사로잡은 BTS 지민 '갭사이신' '덕질'

문학 예술계도 사로잡은 BTS 지민 '갭사이신' '덕질'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낸 작가 이야기가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23일 '책읽아웃 - 오은의 옹기종기' 에서 만난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거야'의 정지혜 작가는 인터뷰 중 "저희 지민씨는요. 정말 사랑둥이라는 네 글자가 잘 어울리는 분이에요."라며 지민을 언급했다. 이어 "'갭사이신'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섹시와 귀여움을 넘나드는, 다정함과 상남자를 넘나드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갖고 계세요.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그런 분입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팬들은 "지민을 알아보다니 역시 안목 있으시다." "지민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찐팬이다." "지민을 향한 팬심이 대단하시다.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같은 인터뷰에서 조부모의 감동적인 에세이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작별인사는 아직이에요'의 저자 김달님 작가는 틈을내서 꼭 하는일 중 하나로 덕질을 꼽으며 "저는 방탄소년단을 덕질 중입니다. 지민씨를 제일 좋아해요." 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마리 루'의 소설 '와일드카드'에서 지민이라는 이름이 언급돼 아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팬들은 소설에서 등장하는 '한국의 박지민'이라는 게임유저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이름을 차용한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에 작가는 "(나는) 지민 팬이며, 지민은 오직 한 명뿐이다"라고 답해 많은 누리꾼들로 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2020-04-24 15:24:48

방탄소년단 뷔 '집콕 챌린지' 200만 좋아요 돌파

방탄소년단 뷔 '집콕 챌린지' 200만 좋아요 돌파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뷔의 '집콕챌린지' 트위터 포스팅이 뜨거운 화제 속에 200만 '좋아요'를 돌파했다. 뷔의 '집콕챌린지'는 문체부가 직접 리트윗하며 적극 호응에 나서 더 큰 주목을 받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관심을 불러일으켜 선한 영향력의 표본이 되기도 했다. 문체부는 "#BTS 뷔가 쏘아올린 #집콕챌린지! 여러분은 집콕생활을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콘텐츠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을 응원합니다!" 라는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 펭수도 뷔의 '집콕챌린지'를 커버하며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펭수는 '혼자놀기 챌린지' 집콕 펭귄의 브이로그를 통해 뷔의 동영상을 귀여운 댄스로 커버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투나잇 캐나다, 미국 엘리트데일리,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도 "뷔가 격리생활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을 제시했다" "자가격리 중인 자기 자신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큰 관심을 보였고, 뷔가 올린 동영상 속 영상의 원곡자 PMJ는 폭발적 호응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앞서 뷔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저스틴 비버의 'Intentions'에 맞춰 흥이 넘치는 제스처를 하면서 사인을 하는 동영상으로 2020년 트위터 한국 계정 최초로 200만 '좋아요'를 돌파한 바 있다. 현재 두 영상은 나란히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4-24 14:30:39

'학폭 논란' 이원일 아내 김유진…'2차 사과문·카톡내용·사진삭제'

'학폭 논란' 이원일 아내 김유진…'2차 사과문·카톡내용·사진삭제'

이원일(41) 셰프와 김유진(29) 프리랜서 PD 예비부부가 김 PD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을 향한 사죄의 의미를 담은 자필 사과문을 재차 게재했다.이원일 셰프는 23일 자신의 SNS에 다시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좀 더 빠르고 명확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피해자분들이 과거 기억 때문에 다시 한번 상처를 받게 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사실을 떠나'라는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사죄드린다"고 했다. 전날 이들은 SNS 자필 편지를 올려 사죄했지만, 사과문 중 '사실 여부를 떠나'라는 표현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이 셰프는 "예비 아내가 한 잘못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런 부분을 사전에 살피지 못한 것 또한 저의 잘못이다"라며 "지금의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며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한다"고 덧붙였다.김 PD 또한 사과문에서 "상처받은 분들을 생각하니 죄송하다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제 모든 잘못을 하나하나 모두 나열하고 인정하는 것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사죄를 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평생 상처 드린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를 구하겠다"고 했다.이에 피해자 A씨 역시 재차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유진 PD와 이원일 셰프의 2차 사과문을 게재하며 "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문에 달린 댓글 중 가해자와 셰프를 대리 용서하는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리고 있어 유감스럽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용서는 관전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 김유진PD에게 가해를 당한 피해자가 하는 것이고 격려는 피해자가 용서한 후에 따르는 것임에도 괜찮다는 둥 사과했으니 됐다는 둥 하는 댓글들을 보니 아직도 이 사회가 피해자에게는 참 불공평한 사회라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이후 A씨는 김유진 PD와의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피해자가 사과문 수정을 요구하자 김 PD는 "그래 미안하고 수정본 올렸어"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존댓말하는 피해자와는 달리 김 PD는 반말을 사용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대해 A씨는 "다른 피해자분들에게도 이런 말투로 사과하실 생각이시면 생각 고쳐먹으시길 바란다"며 "사과하시는 분이 끝까지 웃어른 행세하시는 게 참 기가 차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가해자와 대화를 나누려 마음먹은 이유는 나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과 내 글을 통해 용기 내서 자신의 경험까지 밝힌 피해자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공론화를 마음먹은 이유도 가해자가 사과와 반성 없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회에 신물이 나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 공론화의 주목적 중 사과를 받는 것은 일부일 뿐이며 이 공론화를 통해 가해자가 적어도 미디어에만큼은 뻔뻔하게 얼굴을 내밀지 않게 되는 선례를 만들고자 함이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눴고, 그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12년간 깊숙이 자리잡힌 상처가 하루 저녁에 아물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또 지금 내 마음도 시원한 마음보다는 복잡미묘한 마음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의 우려대로 바로 김유진 PD의 사과를 수락하고 용서하지는 않을 생각"이라며 "조금 더 내 마음이 편해지고, 후련해지면 그때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SNS에서 김PD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앞서 이 셰프는 지난 13일 김 PD와 꽃놀이를 즐기는 다정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관련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한편, A씨는 2008년 16세였던 당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 PD와 그의 무리로부터 슬리퍼로 여러 차례 구타당하는 등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최근 김 PD가 TV에 출연하면서 그때 기억이 살아나 트라우마에 벗어날 수 없다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초등학교 시절 김 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2020-04-24 11:11:00

'사랑의 콜센타 PART3’ 음원 오늘(24일) 발매 '기대감 UP'

'사랑의 콜센타 PART3’ 음원 오늘(24일) 발매 '기대감 UP'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부른 '사랑의 콜센타 PART3' 음원이 오늘(24일) 낮 12시에 발매된다.이번 발매되는 '사랑의 콜센타 PART3' 음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3회에서 TOP7이 부른 곡들이 수록돼 있다.'사랑의 콜센타 PART3' 음원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에 진출한 최종 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영일만 친구'와 '질풍가도'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데스파시토', '상사화', 영탁의 '홍시', 이찬원의 '사랑찾아 인생찾아', '공', 김호중의 '희나리'가 수록된다.또한 정동원의 '열두 줄', '불효자는 웁니다', 장민호의 '목포행 완행열차', 김희재의 '나를 외치다', 영탁과 김희재가 함께 부른 '꽃'을 포함하여 총 1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TOP7이 직접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타'를 오픈했다.'사랑의 콜센타'는 시청률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무대 영상까지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임영웅의 '데스파시토'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임영웅이 부른 '상사화'의 원작자 안예은은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방송 이후 공개된 '데스파시토', '상사화' 영상은 100만 뷰를 나란히 돌파하여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0-04-24 10:22:42

남다른 복싱 실력 뽐낸 방탄소년단 정국 '민첩한 움직임' 눈길

남다른 복싱 실력 뽐낸 방탄소년단 정국 '민첩한 움직임' 눈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남다른 복싱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다.2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원투!'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정국이 복싱을 하고 있는 59초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트레이너와 함께 복싱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카로운 눈빛으로 민첩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남다른 복싱 실력을 발휘했다. 정국은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임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복싱으로 꾸준히 자기 관리 하는 모습은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다.평소 정국은 무대 오르기 전에 복싱으로 몸을 푸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 바 있다.해당 행상은 게재된 지 14분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트위터 39개 국가에서 'jungkook' 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조회수 440만을 넘어섰으며 120만 좋아요(마음에 들어요), 44만 5천 리트윗, 15만 댓글이 달렸다.

2020-04-24 10:15:44

'숲속 요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하는 'Woody Fresh'

'숲속 요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하는 'Woody Fresh'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 월드와이드(Hyundai Worldwide)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과의 수소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7개 키워드로 멤버 각각의 컨셉을 나누어 촬영한 영상 중 지민의 '숲내음'이 많은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다. 어두웠던 숲이 지민의 등장으로 생명력을 더한 푸른숲이 되어 알파카와 마주하는 모습이 마치 생명의 신을 떠오르게 하며 싱그럽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천사같은 하얀색 수트를 착용한 지민이 나긋한 목소리로 조용히 속삭이듯 'Woody Fresh' 라는 멘트와 함께 평화로운 안식처를 상징하는 숲의 느낌을 담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지민의 숲속 요정같은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지민의 영상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영상만 봐도 맑은 숲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 기분이 좋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4-24 09:51:42

美 MTV "방탄소년단 지민은 실트 황제"

美 MTV "방탄소년단 지민은 실트 황제"

21일 미국 MTV는 공식 SNS 계정에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BTS ONLINE CONCERT WEEKEND, 이하 '방방콘')'에서 실트황제라 불리는 지민이 11시간 동안 전 세계 트위터 트렌딩에 들었다"고 극찬했다.MTV는 방탄소년단의 2014년~2018년 까지의 콘서트와 팬미팅 실황 8편을 무료로 공개한 '방방콘'이 세운 전 세계 각종 기록, 이틀간 약 24시간 동안 조회수 5059만 건 기록,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4만 명을 훌쩍 넘긴 기록 등을 전하며 특히 멤버 지민이 '실트황제'로 SNS 파급력에 주목하고 방방콘이 매우 성공적인 세계적 팬 이벤트였음을 알렸다.이같은 보도에 전 세계 팬들은 "맞다 지민은 모든 콘서트에서 특출 나다, 베스트 퍼포머이자 무대 천재임을 아무도 의심할 수 없다" "지민은 킹 글로벌 IT Boy이자 실트황제다, 우리는 이 팩트를 사랑한다"등의 뜨거운 답글이 이어졌다.이에 MTV 공식 계정은 팬 반응 글에 4개의 답글까지 올리는 열정을 보이며 "지민은 왕관을 잘 쓰고 있다, 사진에서 파워가 느껴진다" "가장 사실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목적"이라며 지민이 실트황제인 것을 알리고자 한 MTV의 목적에 대해 전했다.실제로 지민은 '방방콘' 첫날 월드와이드 트렌드 2개와 무려 59개국에서 89개의 트렌드에 들었으며 언급량은 119만을 넘어섰고 둘째날 또한 48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무려 134만의 언급량으로 트위터(Twitter)를 점령하는 실트황제로서의 압도적 위력을 보여주었다.특히 지민의 라이(Lie) 무대는 시작과 동시에 최대 동시 시청자 수가 급 상승돼 196만 명으로 '방방콘' 최고 솔로곡 퍼포먼스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0-04-23 15:26:53

방탄소년단 정국 영상 뭐길래? 유튜브 조회수 200만 돌파

방탄소년단 정국 영상 뭐길래? 유튜브 조회수 200만 돌파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 'Whatcha watchin', JK?' 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무대 전 대기실에서 '쿵푸팬더2'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한껏 영화에 몰입하다가도 재미난 장면이 나오면 웃음을 터트렸다. 정국은 "나도 저렇게 날라 다녔으면 좋겠다"라며 영화 캐릭터에게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정국은 시청 도중 광고가 나오자 아쉬워하며 먹다 남은 과자를 재빨리 들고 와 본격적인 먹방 영화 시청을 시작했다. 영화 시청과 과자를 먹기에 바쁜 정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정전기에 뻗은 머리카락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영화에 흠뻑 취해있는 정국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과 설렘을 유발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쿵푸팬더 보면서 맛동산 먹어야겠다" "이거 힐링 영상이야" "빠져드는 비주얼 넋을 놓고 보게 된다" "정전기 머리카락 너무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고 맛동산을 먹는 모습에 "귀여운 얼굴에 어른스러운 입맛"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공개된지 16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고, 댓글 수만 3만 3천에 달했다.

2020-04-23 14:34:01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팬텀싱어3’ 크로스오버 오디션의 귀환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팬텀싱어3’ 크로스오버 오디션의 귀환

JTBC '팬텀싱어'가 시즌3로 돌아왔다. 2017년 방영됐던 시즌2 이후 3년 만이다. 이제 2회가 방영됐지만 4% 시청률을 넘겼고 "기다리길 잘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이 '팬텀싱어'의 시즌제를 공고하게 만들어낸 것일까.◆'팬텀싱어3'…다시 시작된 귀호강 오디션2016년 첫 시즌을 열었던 JTBC '팬텀싱어'는 오디션 최초로 남성 4중창단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최고 시청률 4.6%(닐슨코리아)를 달성한 시즌1은 성악, 뮤지컬, 팝이 결합된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장으로 시청자들을 인도했다. 흔히 클래식이라 불리는 미지의 영역을 방송 프로그램 그것도 오디션의 영역으로 끌어왔고, 그 과정에서 크로스오버라는 대중적인 지대를 안전장치로 내세웠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악 특유의 안정되고 중후한 창법이 4중창단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주었다면, 그 위로 뮤지컬과 팝의 창법이 얹어짐으로써 대중들도 즐길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냈다. 또한 팝송 중심으로 듣던 해외의 음악들 바깥에 존재하던 이태리, 독일, 프랑스 등의 음악들이 이들 오디션 참가자들에 의해 그 매력을 드러냈다. 우리도 열광했지만 그 노래의 본국에서도 '팬텀싱어'의 무대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이듬해 방영된 시즌2는 훨씬 더 많은 실력자들을 끌어 모으며 역시 방영 내내 화제가 이어졌다. 시청률도 최고 4.9%를 달성했다. 여기서 결성된 포레스텔라, 포르테 디 콰트로 같은 팀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러 콘서트를 통해 대중적인 열광을 이어갔다. 그리고 3년이 지난 2020년 4월 드디어 시즌3가 방영을 시작했다. 기다린 갈증이 컸던 걸까. 2회 만에 4.1% 시청률을 내며 역대 시즌의 기록을 갈아엎을 태세다. 매 시즌이 그러했지만 이번 시즌 역시 남다른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전조에 전조를 더해 프로듀서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유채훈, 우리말 가사로 된 '첫사랑'을 불러 옥주현을 눈물 흘리게 만든 남태평양 피지에서 온 소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런던 로얄 오페라단 소속 가수 길병민,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처럼'을 불러 인터넷에서 '연어장인'으로 불리는 이정권, 오페라 투란도트 'Nesson Dorma'를 불러 모두를 경악시킨 불꽃 테너 박기훈,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 뉴욕 예일대 오페라단에서 활동하는 테너 존 노, 색깔이 다른 카운터테너 윤진태와 최성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Music of the night'을 불러 모두를 매료시킨 독일 바이마르 유학생 구본수, 영화 '알라딘' 더빙판 노래의 주인공 뮤지컬 배우 신재범 등이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만들어내는 귀호강 오디션에 시청자들은 빠져들었다.◆무엇이 '팬텀싱어'만의 차별점을 만들었나시즌2 이후에 어째서 '팬텀싱어3'는 3년이라는 공백을 거쳐 돌아왔을까. 시즌1, 2가 모두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이듬해에 시즌3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진 바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여타의 아이돌 오디션과 달리 그만한 수익성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장르적 특성상 공연 수익 정도가 대부분인 '팬텀싱어'는 그래서 성공해도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이유로 시즌이 미뤄졌다. 하지만 이렇게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건 시즌3로서는 더 밀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실력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백기는 그 실력자들이 다시 모여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되어주었고 그건 결과로도 나타났다.앞서도 말한 것처럼 '팬텀싱어'는 손실을 보지는 않는다고 해도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은 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런 점은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더 질 높은 수준의 무대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다. '팬텀싱어'는 탈락자들의 무대를 일일이 다 보여주고, 그에 대한 비판과 지적을 담아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가진 자극을 굳이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대신 합격자들의 무대에 집중해 보여줌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무대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데 포인트를 맞췄다.이것은 향후 이들이 이합집산하며 중창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도 드러날 '팬텀싱어'만의 색깔이었다. 오디션이 갖는 경쟁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에 더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극보다는 힐링을 추구했다. 마치 매 회가 잘 짜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된 것이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 '팬텀싱어3'가 집에서 보는 랜선콘서트의 즐거움으로 다가온 건 그래서다.막강한 실력자들과 크로스 오버라는 새로운 지대의 매력 그리고 이들을 자극이 아닌 힐링 오디션으로 꾸려낸 제작진의 남다른 오디션 연출은 '팬텀싱어'가 시즌3까지 호평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해 조작으로 추락했던 오디션의 대안으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진다.

2020-04-23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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