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서울시 환경운동 '팬들이 만들었 숲' 후원 최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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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ecoseoul.or.kr)의 도시 속 숲 조성을 위한 스타 숲 프로젝트인 '팬들이 만들었 숲'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국내 팬덤 최다 참여로 놀라움을 주고있다.

3월 26일 제12회 온난화 식목일에 진행된 '난지도 노을 공원 동물이 행복한 숲'에서 제1호 '팬들이 만들었 숲'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무분별한 난 개발로 인해 도심의 녹색 공간이 사라지고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가 나날이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녹색 공간을 보장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팬들이 만들었 숲'은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이끌어내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좋아하는 가수, 배우 혹은 캐릭터 등 '최애'의 이름과 후원자 본인의 이름을 서울환경연합에 문자후원 하는 방식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주간 스타 숲 프로젝트 '팬들이 만들었 숲'을 진행한 결과 650여건의 문자후원을 받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최애'로 지지를 받은 스타는 역시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전체 280여 명의 후원을 받았다.

그 중 멤버 지민을 최애로 선택한 후원 팬 수는 무려 210명으로 이 프로젝트의 전체 후원 약 3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다음으로는 강다니엘(89명), 원호(40명) 순으로 최애 후원이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팬덤이 참여했다.

해당 기금은 추후 '팬들이 만들었 숲 1호' 숲 조성 기금으로 사용, '흰말채나무', '물푸레나무', '쥐똥나무', '헛개나무'등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살고있는 야생 동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명이 깃든 숲이 되어 사람들이 공존해 살아가는 휴식지가 될 것이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평소 타고난 이타적 성향과 겸손하고 바른 인성, 실천하는 기부 생활등으로 팬덤에 상당한 영향을 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이에 '그 가수에 그 팬덤'이라는 칭찬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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