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싱귤래리티' 재조명…美 NYT "콘서트 최고의 절정"

사진. 방탄소년단 뷔(JTBC2) 사진. 방탄소년단 뷔(JTBC2)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 퍼포먼스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JTBC2에서 방탄소년단의 2018년 월드투어 'LOVE YOURSELF' 중 미국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 실황을 담은' LOVE YOURSELF 뉴욕'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IDOL'을 비롯해 'DNA', 'FAKE LOVE' 등 LOVE YOURSELF 시리즈 곡들과 'I NEED U', 'RUN', 'MIC Drop' 리믹스 버전 등을 열창했다.

뷔는 공연이 열리기 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시티필드 경기장에 설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밖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 정말 멋진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뷔는 공연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보컬로 최고의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이날의 백미는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 무대였다. 5초마다 함성이 터져나오게 하는 싱귤래리티 퍼포먼스는 관객들을 숨쉬는 것조차 잊을 정도였다.

뉴욕 공연을 지켜본 뉴욕타임즈는 "뷔의 관능적인 싱귤래리티가 이날 콘서트 최고 절정"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MTV도 "뷔는 카메라와의 긴밀한 교감으로 자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눈썹을 찡긋하는 것만으로 팬들을 모두 그의 자기장으로 끌어당기는 카리스마를 발산한다"고 찬사을 보냈다.

이날의 백미는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 무대였다. 뷔는 관객들을 숨조차 쉬지 못하게 몰입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뷔는 공연이 시작되기 하루 전에 V라이브를 진행해 팬들이 밤샘 노숙하는 텐트촌을 즐거운 비명에 사로잡히게 했다.

TV를 통해서 공연을 다시 본 팬들은 "싱귤래리티...전설의 시작" "빨리 코로나가 가고 콘서트 하는 날이 오길" "벌써 3년 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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