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나이 화제…토마토 출연 당시 모습 재조명

▲ 드라마 토마토 출연 당시 배우 김석훈 모습 ▲ 드라마 토마토 출연 당시 배우 김석훈 모습

배우 김석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석훈은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지난 1998년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 이듬해 드라마 토마토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반짝반짝 빛나는', '징비록', '엄마'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가족 뮤지컬 '애니'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훈은 현재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김석훈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과거 김석훈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토마토'를 언급했다.

김석훈은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희선이 완전 인기가 많았다"며 "최고 시절이었다. (김희선은) 원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그 친구가 학교 후배라서 연기하는 게 어렵진 않았다"며 "김희선과 다시 연기해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김석훈은 가족뮤지컬 '애니'의 극 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 자신의 실제 모습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억만장자이고, 미국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다. 그게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석훈은 신혼생활에 대해 "이 사람은 외로움이 많은데 저는 최근에 결혼을 해서 외로움이 덜해졌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김석훈은 지난 6월 함께 다니는 교회에서 만난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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