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씨름의 희열' 현장사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씨름·농구…스포츠 예능의 화려한 변신

최근 씨름,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때 '스포츠 예능은 망한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기피되기도 했던 스포츠 예능.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명절스포츠 씨름의 변신…'씨름의 희열'씨름은 명절스포츠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만큼 씨름이라는 종목이 그간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졌고, 그나마 민속스포츠라는 점 때문에 명절에 하는 경기가 방송에 나오곤 했기 때문이다. 물론 씨름도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 만 가지 기술을 가졌다는 이만기 같은 스타가 있었고, 인간 기중기 이봉걸,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모래판의 야생마 강호동같은 캐릭터가 확실한 선수진들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다. 그 때는 씨름방송도 펄펄 날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무려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니까.그랬던 씨름이 명절에나 가끔 방송되는 스포츠가 된 건 이만기, 강호동 같은 스타들이 모래판을 떠나면서 그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들이 발굴되지 않았던 면도 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늘 똑같은 씨름 중계방송의 구태의연함 때문이기도 했다. '천하장사 만만세'로 트레이드 마크된 씨름 중계방송은 너무 민속의 분위기를 유지하느라 세련되지 못한 스포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렇게 씨름은 점점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씨름에 대한 관심은 의외의 지점에서 생겨났다. SNS와 달라진 팬덤이 그것이다. 씨름 선수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바라보고 좋아하는 팬덤들이 SNS를 통해 생겨났던 것.KBS '씨름의 희열'은 바로 이 지점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과거 이만기 시절의 씨름 스타들이 주로 중량급에 있었다면 지금의 팬덤은 잘생긴 외모에 조각 몸매를 가진 경량급에서 생겨났다는 점을 감안해 태백장사, 금강장사 각각 8명씩을 선출해 모래판 위에 세웠다. 체중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슷하게 맞춘 후 서로 대결을 벌여 최종 승자를 뽑는 것. 이 모래판을 비추는 연출 방식도 오디션 방식을 취했다. 출연자가 그냥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스토리를 엮어주고 불렀을 때 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씨름 선수들도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해졌다.경량급 경기의 특징인 순식간에 끝나는 경기를 포착하기 위해 많은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이러자 씨름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젊은 세대들은 "씨름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하고 반색했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팬덤이 더 공고해졌다. 금강 트로이카 이승호, 모래판의 헤라클래스 윤필재, 열정 독기를 보여주는 최정만, 씨름 천재 임태혁 등. 캐릭터가 살아나니 경기도 더 쫀쫀해졌다. 방송이 지금의 세련됨을 더해주면서 씨름이라는 종목의 이미지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 더 이상 명절스포츠라는 말이 필요 없게 만든 씨름의 대변신이었다.◆'슬램덩크' 시절을 꿈꾸는 '핸섬 타이거즈'"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큰 화제가 됐을 때 거의 유행어처럼 돌던 그 말이 최근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 등장했다. 감독으로 출연하는 서장훈이 팀원인 차은우에게 슛 동작을 가르쳐주며 그렇게 말했던 것. '핸섬타이거즈'는 그 앞에 굳이 '진짜 농구'라고 이름붙인 것처럼 적당한 예능 스포츠 그 이상을 추구한다. 그것은 이 팀이 향후 대전을 선출을 제외한 전국 1·2위, 대학 1·2위, 직장 1·2위와 벌이겠다고 밝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보통 이런 스포츠 예능이 처음 시작할 때는 오프닝을 하기 마련이지만, '핸섬타이거즈'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시합을 보여준다. 어느 체육관에 모인 출연자들은 그래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 놀라고 갑자기 서장훈의 모교였던 중등농구 최강자 휘문중학교 선수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시작부터 휘문중학교 선수들이 던지는 3점 슛이 계속 들어가며 현저한 실력 차가 드러나지만 의외로 승부근성을 발휘하며 조금씩 따라붙는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강점이 소개된다.체력과 근성이 좋은 줄리엔 강은 골밑 센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모델 문수인은 현역 선수를 방불케 하는 골 결정력을 보여준다. 이상윤은 전체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며 전략을 짜고 키 작은 쇼리는 빠르고 재치 있는 패스로 기회를 만든다. 든든한 골밑 슛을 보여주는 김승현과 승부욕과 순발력을 드러내는 차은우 등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의 캐릭터가 경기 자체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지고 동시에 원 포인트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예측하는 서장훈의 감독으로서의 면모도 소개된다.첫 시범경기를 끝내고 이뤄지는 훈련은 강도 높게 이어진다.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진짜 경기를 준비하는 팀의 모습 그대로다. '핸섬타이거즈'는 그래서 과거 '슬램덩크' 시절 허재와 서장훈 같은 스타들을 탄생시켰던 그 명장면들을 그려내고 싶어한다. 진짜 농구의 묘미를 스포츠 중계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담아내겠다는 것이다.◆달라진 시청자의 눈, 스포츠 중계도 변신해야스포츠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항상 뜨거운 소재였다. 특히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스포츠 축제가 열릴 때면 예능 프로그램들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벤트적인 스포츠 예능을 빼고 나면 사실 이 소재가 그리 성공적인 적은 그다지 없었다. 야구를 소재로 했던 KBS '천하무적 야구단'도 그랬고 다양한 스포츠에 뛰어들었던 '우리동네 예체능'도 그랬다. 그건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 자체가 스포츠 예능보다 훨씬 재밌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은 지금이라고 해서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씨름이나 농구처럼 점점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관심을 잃어가는 종목의 경우 그 종목을 재조명해주는 스포츠예능은 충분히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나 조정 경기 같은 비인기종목을 조명했을 때 대중적 관심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나아가 '씨름의 희열'이나 '핸섬타이거즈'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우리네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너무 고전적인 틀에 묶여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예능적으로 갈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스포츠를 더 즐길 수 있게 선수들을 캐릭터화해 보여주고 경기도 여러 카메라를 통해 찍혀진 다양한 영상들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분석해주는 것으로 더 몰입을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프로스포츠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한 접근방식이 요구된다고 여겨진다. 시청자들의 달라진 관전 포인트를 만족시켜주는 스포츠 중계방송이라면 방송으로서도 스포츠로서도 또 시청자들에게도 모두 좋은 일이 될 테니 말이다. 명절이나 특정 스포츠 축제에 잠깐 반짝하는 방송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0-01-24 06:30:00

출처: 배우 공효진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 "부족한 연기 쑥스러웠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남긴 댓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앞서 23일 공효진은 한 팬의 SNS 계정에 자신이 출연한 옛날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이 SNS를 통해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이는 팬에게 무례한 태도였다는 지적과 함께 공효진의 이전 작품을 통해 팬이 된 이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논란이 가중되자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및 사과했다. 공효진은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며 "제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소중하다. 그저 과거 부족했던 연기가 쑥스러울 뿐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사과와 함께 가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풀어요'라는 곡을 게재하며 용서를 구했다.한편 공효진은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를 비롯해 MBC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사랑'에 출연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20-01-23 17:42:56

출처: 연합뉴스

'사문서 위조·해킹 논란' 최현석 "조용히 요리에 집중 원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심경을 전했다.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현석이 현재 근무 중인 레스토랑을 찾았다.앞서 최현석 셰프는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논란을 빚음과 동시에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으며 이미지가 실추됐다. '한밤' 제작진은 이날 최현석 셰프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전하며 최현석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을 직접 찾았다.그러나 레스토랑 직원은 "최현석 셰프가 하는 곳이 맞지만 현재 영업 중"이라며 영업 종료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한밤'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 셰프는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린다. 준비해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일축했다.끝으로 그는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한편 최현석 셰프는 이번 논란으로 tvN '수미네반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분이 편집되는 등 향후 방송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2020-01-23 14:55:56

출처: 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2월 퇴사' 박은영 아나운서 "가정에 충실, 재충전 위해"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23일 KBS 측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2월 중 공식적으로 퇴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아나운서 또한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피로가 누적돼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재충전의 시기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9월 결혼 이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끝으로 박 아나운서는 "잠시 여러분의 곁읕 떠나지만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더 나은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당부 인사를 남겼다.한편,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예능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13년 간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또한 그는 지난해 3살 연하의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박은영의 FM대행진'의 DJ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1-23 14:25:43

출처: 공효진 팬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옛날 드라마 그만' 공효진 논란에 일부 팬 "마음 식었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자신의 과거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댓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최근 공효진의 한 팬은 자신의 SNS에 과거 공효진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이후 영상을 게시한 팬은 공효진의 요청을 수락했지만, 일각에선 공효진이 팬에게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팬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본 작품을 배우라는 이유로 제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 드라마가 언급되는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잇따랐다.이에 일부 팬들은 공효진의 태도에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공효진의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논란은 배우가 팬에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팬은 "공효진의 작품들을 전부 소장해서 주기적으로 보는데, 이번 논란으로 배우가 싫어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소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며 "좋아한 세월이 길어서 한순간에 등을 돌리진 않겠지만 점점 마음이 식는다"라고 털어놨다.한편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20-01-23 14:01:11

▲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사진_이다슬 인턴기자.

[매일 연예돋보기]"충성!! 경자년에 전역을 명(命) 받고, 연예계로 복귀!"

손꼽아 기다리던 남자 아이돌의 군 전역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맞이하는 '전역 아이돌'들을 살펴보자.◆샤이니(SHINEE) 온유-키-민호, 2020년 나란히 전역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육군 12사단에 현역으로 입대,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0년 7월이다. 그는 입대 직전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지와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긴 바 있다. 온유에 이어 키는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며, 10월 7일에 전역 예정이다. 민호는 지난해 4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으로 입소,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0년 11월 15일이다.◆엑소(EXO) 맏형 시우민 12월 전역…첸 군복무는?엑소의 맏형 시우민이 그룹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했다. 시우민은 현역으로 입대하기 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팬미팅 '슈윗 타임'을 열고 팬들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2월 6일이다. 또 다른 멤버 디오(도경수) 역시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시우민과 디오에 이어서 엑소 멤버들의 군입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첸 역시 결혼식 이후 군입대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대한민국 국적인 첸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첸이 '상근예비역'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당분간 엑소의 완전체는 볼 수 없겠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유닛, 예능, 연기 등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비투비(BTOB) 서은광-이창섭-이민혁, 안정적 활동 기대지난 2018년 8월 서은광, 지난해 1월 이창섭, 2월 이민혁이 각각 입대하면서 그룹 비투비는 완전체 군(軍)백기를 가졌다. 먼저,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2018년 8월 21일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 부대로 입대했으며, 오는 4월 7일 전역 예정이다. 그는 군 복무 중 강원도 화재 피해 지역을 돕는데 써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해 선행을 펼쳤고, 특급전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현역으로 입대한 이창섭은 8월 21일, 의무경찰로 입대한 이민혁은 9월 12일 전역 예정이다.비투비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서은광의 입대 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더 긴 동행을 약속한 만큼 안정적인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전역 후 열일 행보' 인피니트(INFINITE) 성규인피니트 리더 성규(김성규)가 인피니트 멤버 중 첫 주자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지난 1월 8일 강원도 강원도 율곡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후, 전역과 동시에 예능계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성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첫 촬영에 합류하며, 그동안 발산하지 못했던 예능감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도 나서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현재 인피니트 멤버 동우, 성종, 성열, 우현은 군 복무 중이며 엘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2020-01-20 17:27:55

출처: 구사랑 인스타그램

구사랑 반려묘 학대논란…"겨우 9살, 도 넘은 질타"

아역배우 구사랑 양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부모님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6일 구 양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열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구 양과 지난해 SBS '가요대전' 무대를 함께 오른 인연으로 생일 선물을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가운데 구 양이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반려묘를 거칠게 밀어내는 행동을 보이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구 양의 부모님은 사과문을 게재해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고, 지금은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전했다.하지만 계속되는 질타에 구 양의 소속사 측은 참담한 심경과 함께 논란이 된 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구 양의 소속사는 "이제 막 아홉 살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들,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며 "퍼져나간 영상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이에 따른 반응 역시 과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받고 있어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 및 관련된 사진은 현재 SNS에서 삭제된 상태이다.한편 구사랑은 2011년생(만 9세)으로 아역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2020-01-20 17:14:21

출처: 컨텐츠랩 비보

박나래·장도연·송은이·김숙 '밥블레스유2' 출연, 여성예능인 활약 기대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이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시즌 2'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밥블레스유 시즌 2'는 지난해 6월 종영한 '밥블레스유'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밥블레스유'는 다양한 시청자들의 고민을 출연진들이 함께 공감하고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형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번 시즌에선 지난 시즌에 함께했던 최화정, 이영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박나래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박나래의 14년 지기 장도연을 비롯해 송은이, 김숙이 출연한다. 이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한 여성 예능인들의 대거 활약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시청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밥블레스유'만의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들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또한 '밥블레스유 2'를 기획한 '컨텐츠랩 비보' 측은 "최화정과 이영자 역시 시즌 2가 제작된다면 기존 프로그램을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새롭게 변화하기를 당부했다"고 밝히며 "언니들의 바람처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포부를 전했다.'밥블레스유 2'는 현재 기획을 마무리 짓고 구체적인 방송 시기를 논의 중이다.

2020-01-20 16:57:23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대학생 딸 최초 공개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다.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두 사람은 벌써 결혼 6년 차이지만,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입양한 대학생 딸과 가족이 된 사연은 물론,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대체 불가한 악역 연기로 '악역 전문 배우'라 불려왔던 진태현이 아내 앞에서는 랩, 막춤 등 각종 장기를 뽐내는 저 세상 텐션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그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나가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그런가하면 진태현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당시 박시은은 여주인공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다. 너무 예뻤지만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처럼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드라마 같은 19년 러브스토리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0 16:45:52

출처: 연합뉴스

박경 '사재기 논란' 조사 위해 입대 연기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군입대를 연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20일 박경 측 관계자는 박경의 군 입대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정했다. 연기된 입대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은 당초 병무청으로부터 오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 앞서 박경의 소속사 측은 "박경에 대해 음원 사재기 논란 관련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기 위해 군 입대를 연기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였다.이에 바이브, 송하예 등 해당 SNS 글에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다.

2020-01-20 15:52:04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이성민 "내가 한 거 아냐", 해명한 사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입담과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이성민은 그동안 배정남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어머니들은 이성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매일 보던 가족 같다"며 격한 환영을 보냈다. 이에 이성민도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그런가하면 이성민은 밖에서는 명품 배우지만 집에서는 아내와 딸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고백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특히 그는 딸을 보면서 "전생에 이 아이한테 내가 크게 잘못한 게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적 있다는 등 솔직한 이야기로 어머니들의 웃음은 물론 공감까지 자아냈다.유쾌한 입담을 펼치던 중 이성민의 분통을 터트린 상황도 벌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성민은화면을 보면서 "저건 내가 한 게 아니다"라며 극구 해명까지 했다는 후문이다.배정남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 이성민의 솔직 입담은 19일 오후 9시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2020-01-19 08:32:29

출처: MBC '놀면뭐하니?'

김구라 여자친구 고백…"혼자 살 순 없어"

1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구라가 연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이 '인생라면' 집을 오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구라는 "연말에 연예대상 때문에 화제가 됐다고 해서 왔다"며 시크하게 등장했다. 그는 "연예대상이 의도치 않게 화제가 됐고, 재석이한테 미안한 것도 있다. 대상은 유재석이 받았는데 본의 아니게 내가 더 주목을 받았다. 그래서 여기에 왔다"며 참석 계기를 밝혔다.김구라에 이어 박명수도 인생라면집을 찾았고, 두 사람의 호흡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고, 김구라는 "혼자 살 순 없다. 우리가 장래를 예측한 순 없지만, 결심이 섰을 때 얘기를 해야한다"고 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했다.이어 김구라는 "결혼식은 안 할 거다. 난 그냥 극비로 할 것"이라며 "식구들끼리 해야 한다. 내 나이가 좀 그렇다. 뭐 그 정도만 하자"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 장도연 등 2019년 연예 대상을 빛낸 얼굴들이 릴레이로 등장해 시상식 뒤풀이 수다를 나눴다.

2020-01-19 06:50:02

출처: 크루셜스타 SNS

크루셜스타·김진경 결별…2년 열애 마침표

래퍼 크루셜스타와 모델 김진경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16일 크루셜 스타 측은 김진경과 최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결별 사유 등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앞서 크루셜스타와 김진경은 지난해 5월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201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유롭게 표현해왔으나, 연애 공개 8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크루셜스타는 1989년생(32세)으로 지난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 '별밤2'을 개최한 데 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에서도 투어 공연을 열었다.김진경은 1997년생(23세)으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KBS1 드라마 '안단테'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 KBS2 '퍼퓸' 등으로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2020-01-16 14:28:02

출처: 연합뉴스

공형진 "야구단 그만두고 교류 뜸해"…주진모 논란 해명

배우 공형진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주진모 문자메시지 유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14일 공형진은 가세연 측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배우 주진모의 문자메시지 유출 논란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가세연 측에선 주진모, 장동건과 관련된 연예계 사모임에 공형진이 포함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공형진은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잘못 알려지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자면, 야구단 및 골프단에서 함께 활동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2년 야구단을 그만뒀다. 저도, 그 친구들도 바빠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다.그런가하면 공형진은 교류가 뜸해진 이유에 금전적인 문제는 관련이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금전적인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앞서 가세연에 출연한 김용호 연예부장은 "제가 기자생활 당시 공형진이 유흥과 관련해 돈 문제로 큰 사고를 쳤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는 공형진과 절친했던 장동건 씨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보였다. 이에 그때부터 두 사람이 멀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2020-01-16 14:13:59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직접 재현한 사연은?

배우 권상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소라게 짤'을 재연한다.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선 영화 '히트맨'의 주역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한다.일명 '소라게 짤'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는 이날 방송에서 2020년 버전의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발끈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권상우는 성룡을 위해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이처럼 김동완의 활약과 권상우의 '소라게 짤'은 1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4:39:16

사진. 위버스 캡쳐.

지하철 타서 신난 방탄소년단 뷔 "너무 좋았다"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을 탄 근황을 공개했다.뷔는 최근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 내부에서는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뷔의 소박한 일상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2020-01-15 00:57:28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코 '아무노래' 음원 사재기 저격? "분위기 겁나 싸해"

가수 지코가 '음원 사재기'를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왔다.지코는 지난 13일 '아무노래'를 발매했다. 지코의 신곡이 발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재기 저격했다고 말 나오는 지코 신곡'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에 따르면 노래 가사 중 "'왜들 그리 다운 돼 있어?'는 차트에 슬픈 발라드만 있는 것"을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샌 이런 게 유행인가?'는 양산형 발라드가 차트를 장악해서 싸해진 가요계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아무노래나 틀어봐, 신나는 걸로'는 여름에도 발라드만 있는 차트, 신나는 노래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는 것, '아무래도 리프래시가 시급해'는 차트 변동이 필요하다"고 해석했다.마지막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두시경'은 새벽마다 순위가 상승하는 음원들을,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라는 가사는 술이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양산형 발라드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한편,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1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의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2020-01-15 00:47:24

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환갑상에 악어고기를? 함소원 진화의 대륙판 상차림

1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맞아 본격적으로 환갑상 차리기에 나선 함소원과 시댁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환갑잔치 당일 아침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와중에, 맏며느리 함소원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늦잠을 자는 실수를 저질렀다. 뒤늦게 일어나 헐레벌떡 주방으로 달려가 눈치를 보던 함소원에게 시어머니는 곧바로 "악어 이빨부터 닦아 와"라고 불호령을 내려 함소원을 경악하게 했다.결국 우여곡절 끝에 함소원과 시어머니, 그리고 이모들까지 합세한 환갑 잔칫상이 완성됐다. 화려한 차림상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더욱이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시어머니가 특별히 공수한 선물의 정체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후 음악과 함께 환갑잔치의 화려한 막이 올랐고,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또 한 번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던 때, 가족 모두를 경악시킨 돌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 이모들이 신년 맞이 가족 행사를 위해 인근 온천을 찾는 장면도 담긴다. 비키니를 입고 위풍당당하게 나선 이들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온천을 즐기는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시어머니의 특별한 선물과 환갑잔치 중 벌어진 돌발상황은 14일 오후 10시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4 17:48:33

출처: 이랜드 제공

양준일 "리베카 재발매 동의 한 적 없어"…협의없이 진행

가수 양준일의 1집 앨범이 오는 17일 재발매될 계획인 가운데, 이는 양준일과 사전에 협의된 일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14일 한 작곡가가 오는 17일 발표할 계획인 양준일 1집 앨범 재발매를 양준일과 전혀 협의하지 않은 채 진행한 것이 확인됐다.양준일은 지난 1991년 발매한 '리베카'가 포함된 1집 '겨울 나그네'를 당시 8,000만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했다. 그러나 당시 해당 앨범의 권리자에는 이 음반의 작곡 작업에 참여했던 작곡가 A씨가 이름을 올렸고, 양준일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A씨는 최근 양준일과 협의 없이 '리베카'가 속한 앨범 재발매 계획을 세웠고, 이 사실을 알게된 양준일은 이를 바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양준일은 최근 저작권협회에 해당 앨범을 정식으로 등록했으며, '리베카'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양준일은 14일 자신의 SNS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된 사실"이라며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다"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2020-01-14 14:58:29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이윤지 남편' 정한울 라니에 냉정한 모습…무슨 일?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집에 딸 라니의 친구들과 엄마들이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정한울은 첫 친구가 온 이후로 줄지어 들어오는 아이들의 등장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만 6명, 엄마 4명이 모인 가운데 유일한 아빠인 정한울은 엄마들을 배려해 독박 육아를 자처했다.그러나 집안 곳곳을 뛰어노는 아이들과 여기저기 널브러진 장난감으로 집안은 금세 난장판이 됐다. 그런가 하면 라니는 친구와의 갈등으로 울음을 터뜨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에 정한울은 당황하지 않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라니를 달래던 정한울의 의외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놀라움에 휩싸였다. 평소 '딸 바보' 면모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훈육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윤지도 "라니를 사랑으로 키우고 있지만 훈육은 냉정한 편"이라며 덧붙여 궁금증을 모은다.한편, 이윤지는 엄마들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둘째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윤지는 물론,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동상이몽2'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20-01-13 17:58:02

▲ 방탄소년단(BTS) 뷔

'닿는 곳마다 품절대란' BTS 뷔, 문화 예술계에 미치는 파급력은?

무명의 독립예술가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사 메세지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최근 영국의 주얼리 디자이너 '케이트 로랜드(Kate Rowland)'와 도서 '말의 내공'의 저자 신도현작가가 뷔에게 연이은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뷔는 지난해 6월10일 북남미, 유럽 6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할 당시 검은 재킷에 팔레트 모양을 한 작은 브로치를 착용했다. 뷔가 브로치를 착용한 사진은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낳았고, 브로치를 제작한 아티스트의 인생을 바꾸었다.뷔가 착용한 '팔레트 브로치' 착용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팬들은 그 브로치가 주얼리 디자이너 '케이트 로랜드(Kate Rowland)'의 것임을 찾아냈고 단 몇 분 만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브로치가 연이은 품절을 기록하자 그녀는 6월 10일을 '페인트 팔레트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다른 독립 예술가들에게 지원하고 있다.최근 '케이트 로랜드'는 트위터에 뷔에게 감사인사를 남기며 뷔가 그녀의 인생과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고, 이는 미 매체 올케이팝에 의해 기사화되기도 했다.뷔가 무명의 아티스트의 인생을 바꾼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어 중 뷔는 우연히 들린 달라스의 한 화랑에서 65세의 '마크 도미너스'라는 무명 화가의 그림 2점을 구입했다.'마크 도미너스'는 은퇴를 하고 평생 그의 꿈이었던 화가로서 첫 작품 전시회를 열었는데 뷔가 그의 작품을 구입한 것이 알려지자 몰려드는 주문으로 화가로서의 그의 꿈이 실현되는 행운을 얻었다.이후 화가는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방탄소년단의 유니세프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에도 동참해 뷔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문화 예술계에도 뷔의 영향력은 이어지고 있다. 뷔가 공항에서 입국할 당시 그의 손에 들려진 책 '말의 내공'은 완판,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해 척박한 출판문화계에 단비가 되었다. 최근 저자는 신간을 출판하면서 책의 서문에 직접 뷔에게 보내는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작가는 "방탄소년단(BTS)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뷔가 읽은 덕분에 전작 '말의 내공'이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는 바람을 거슬러 온 세상으로 퍼져 갑니다. 바람을 이기는 아름다움처럼, BTS와 팬들의 멋진 이야기도 더 퍼져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뷔가 착용해서 유명해진 핸드메이드 팔찌를 제작하는 '최창남 (cnmade)' 역시 심장병 어린이 후원과 동물보호기금 후원에 참여하고 있어 팬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방탄소년단 뷔가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K-팝 문화아이콘으로서 그가 가진 파급력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0-01-13 16:35:27

출처: 연합뉴스

첸 결혼소식에 엑소 팬들 반응은? "배신감" VS "책임감있다"

그룹 엑소의 첸이 결혼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손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팬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지 않도록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또한 첸은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왔다"며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는 혼전임신을 추측하게 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첸의 고백에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이 같은 소식에 엑소의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부 팬은 첸의 갑작스러운 결혼에 배신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대부분의 팬들은 아이와 연인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멋있다고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영상| 매일신문 인턴기자 전재연

2020-01-13 15:46:32

출처: 라이하우스이엔티

'학교2020' 공개 오디션…제2의 이종석·김우빈은 누구?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가 올해 하반기 새로운 시리즈로 부활한다.13일 오디션 진행업체 라이하우스이엔티는 오디션 플랫폼 어라운드어스(aroundus.com)에서 '학교2020'에 출연할 주·조연 배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한은 오는 27일까지로 14~24세만 지원이 가능하다.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현장 오디션이 열리며 최종 감독 오디션은 내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드라마 크랭크인은 오는 3월, 방영 시기는 8월인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하우스이엔티는 "학생 같은 이미지에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의 지원을 독려했다.한편 KBS 2TV '학교' 시리즈는 공유, 조인성, 이동욱, 김우빈, 이종석, 장혁, 배두나, 신혜선, 장동윤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2020-01-13 14:24:53

출처: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신성록 합류 첫 방송…치어리딩 사부는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 합류한 신성록과 함께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치어리딩 도전기가 그려진다.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체육관에 모였다. 이때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에 치어리딩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중을 가르는 고난도 치어리딩 공연을 감탄하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멤버들은 "사부님 환영식일 거다",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치어리딩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격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단 1박 2일 동안 멤버들이 만들어내야 하는 치어리딩 공연은 어떤 것일지, 과연 사부는 누구일지 12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2 12:28:56

출처: MBN '알토란'

'살림남'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12일) 결혼식 올린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김승현이 12일 결혼식을 올린다.12일 김승현이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을 이어준 MBN '알토란'에 출연 중인 김지민과 절친 변기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축가는 최제우(최창민)가 부르며, 주례는 김승현의 부친과 신부의 부친이 덕담을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김승현은 지난 10월 '알토란' 촬영을 하며 만난 작가 장정윤과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연애 에피소드와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한편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활동을 시작,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전성기를 달리던 중 미혼부임을 고백하며 배우 생활의 슬럼프를 겪었으나, 20여 년 만에 '살림남2'를 통해 재조명 받으며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20-01-12 11:55:10

출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전지적참견시점' 배종옥 동안미모에 나이 궁금증 ↑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종옥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이날 배종옥은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에 가기 전 잠시 숍에 들렀다. 배종옥은 "원래는 민낯으로 가지만, 오늘은 '전참시' 촬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숍에 도착한 배종옥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이에 이영자는 "메이크업 안한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배종옥은 숍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눈썹 영양제를 매일 바르고 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배종옥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동안 미모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배종옥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배종옥은 1964년생(57세)인 것으로 확인된다.

2020-01-12 10:57:03

출처: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들썩인 임원희 동거인은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임원희에게 뜻밖의 동거인이 생긴다.'미운 우리 새끼' 최근 녹화에서 임원희는 정석용과 새해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날 임원희에게 생각지도 못한 새 식구가 생긴 사실이 공개돼 정석용을 깜짝 놀라게 했다.심지어, 이 새 식구의 남다른 직진 본능이 온 집안에 웃음과 비명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새 식구의 돌발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선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전개하는지"라며 폭소했다.한편, 원희를 진땀 흘리게 한 것은 이 새 식구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정석용과의 우정에 금이 갈 뻔한 일이 생긴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옷 좀 기워 입어라" 등 티격태격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임원희는 최근 예상치 못한 이별의 슬픔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임원희와 정석용의 찰떡 호흡과 새 식구의 정체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2020-01-12 09:28:53

사진. BTS V VLIVE 화면 캡처

'그 스타에 그 팬'…BTS 뷔 팬들 '호주 산불'기부 선행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호주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연이은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방탄소년단 뷔의 팬사이트 '크레센도'는 지난 1월 9일 호주 산불 피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소식을 밝히며, #PrayForAustrali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뷔의 팬사이트 '리얼뷔'는 "호주의 아픔에 함께 도움을 주고자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과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는 포스트와 함께 호주 적십자사에 기부한 증서를 올렸다.해외팬들의 선행도 잇따르고 있다. 'Jamais Seule'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팬은 호주의 산불 피해로 코알라를 비롯한 동물들이 위기에 처해있으며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며 뷔와 RM의 이름으로 'luna'라는 이름의 코알라를 입양해 이목을 끌었다.방탄소년단 뷔의 팬사이트 'VYSTIC' 역시 호주 적십자사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팬계정인 'anh'와 'Kate 카제', '태쏠', '보라해', 'JaSzs' 이라는 닉네임의 팬도 호주 적십자사에 기부한 증서를 연달아 올리며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또한 자신이 아미라고 밝힌 'Liv'라는 닉네임의 팬도 'NSW Rural Fire Service&Brigades Donation Fund'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호주의 상황이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란다는 위로를 전했다.10여명이 넘는 팬사이트와 팬계정에서 뷔의 이름으로 잇따라 기부와 선행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역시 선행에 앞장서는 스타인 뷔와 그의 팬들답다", "뷔의 팬들 정말 대단하다. 호주의 아픔에 큰 위로가 될거 같다"며 글로벌 스타 뷔의 선한 영향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ARMY들의 자발적인 기부행렬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TS 팬들은 지난해 3월 뷔(V)의 이름으로 1천23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했으며, 12월에는 진(Jin)의 명의로 헌혈증 553장을 전달했다.특히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태형바'는 대구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약 123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 유니온'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뷔의 반려견 '연탄'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팬들은 연탄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지난해 9월에 시작된 호주 산불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호주 전역으로 번져 500만 헥타르(약 5만㎢)가 소실됐으며 코알라, 캥거루 등 5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01-10 11:11:53

▲ 걸그룹 출신 여배우 서현진, 오연서, 전혜빈, 정려원, 황정음. 사진_박소현 웹 디자이너.

[매일 연예돋보기] 걸그룹→여배우 전향 후 대박 난 스타는?

걸그룹 출신 여배우는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걸그룹 연기자라는 꼬리표와 함께 한때 연기력 논란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대박 스타들이 있다.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며 활발히 활동 중인 여배우들을 알아보자.◆믿고 보는 '서현진'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로코 퀸'으로 불리는 서현진. 그의 걸그룹 시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가 가수 출신이라는 사실에 새삼스레 놀라기도 한다. 2003년 걸그룹 밀크 멤버 한 명의 무단 탈퇴로 인해 팀이 공중분해되며, 가수의 꿈을 접을 위기가 놓였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못한 그는 소녀시대의 멤버로 다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2005년 배우로 전향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서현진은 2006년 KBS2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MBC '짝패'(2011), '신들의 만찬'(2012), '오자룡이 간다'(2013)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 받았다. 2015년에는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을 통해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를 거치며 주연 여배우로 탄탄하게 자리를 굳혔다. 또한 영화 '굿바이 싱글', '사랑하기 때문에'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오연서, 무명생활→톱여배우오연서는 2002년 3인조 걸그룹 LUV로 데뷔했다. 이 그룹에는 배우 전혜빈도 속해 있었다. 오연서는 해님, 전혜빈은 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1집 활동 후 그룹이 해체하게 된다.오연서는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후 배우로서 바닥을 다졌다.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여고괴담5'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조·단역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오자룡이 간다'에 이어 '왔다 장보리'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주연급 여배우로 발돋움했다.◆'데뷔 18년차' 전혜빈, 이젠 중견 배우전혜빈은 벌써 데뷔 18년차 중견 배우다. 연기자로 전향한 지도 18년이 된 셈. 그는 2002년 걸그룹 Luv(러브)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사돈'(24시간 도는 아이라는 뜻)이라는 별명으로 맹활약했다.이후 2003년부터 드라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드라마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전설의 고향'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왜 그래 풍상씨' 등 로맨틱 코미디와 공포, 사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배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극 중 서현진과 동명이인의 오해영 역을 맡아 아픈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조작' '숫자녀 계숙자'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고, 영화 '럭키' '인어전설' '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정려원, 스타 배우로 발돋움2000년 룰라의 이상민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가수 활동 당시 영화 '긴급조치 19호',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4년 샤크라 탈퇴 후 본격 연기자로 전향하며 본명인 정려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정려원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B형 남자친구'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특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스타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후 드라마 '가을 소나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명고', '기름진 멜로' 등과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김씨 표류기', '적과의 동침' '검사내전' 등에 출연하며 쉼 없이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다.◆'로코여신' 황정음황정음은 2001년 슈가의 리더로 가수 데뷔를 했다. 당시 아유미의 독보적인 인기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2004년 그룹에서 탈퇴를 하게 되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사랑스럽고 코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후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로코퀸으로 우뚝 솟게 됐다.

2020-01-10 09:56:36

가수 양준일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팬미팅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준일은 1990년대 활동했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졌으나 최근 뉴트로 열풍에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간여행자' 양준일 신드롬

매일신문 | #양준일 #JTBC #슈가맨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양준일. 그에게는 '시간여행자'라는 호칭이 붙었다. 20대 때는 배척받고 차별받던 그가 50대가 되어서 다시 서게 된 무대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런 열광을 만들어낸 것일까.◆'슈가맨3'가 소환해낸 탑골 GD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만 그렇다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은 느낌. JTBC '슈가맨3'에 양준일이 나와 '리베카'를 다시 불렀을 때 아마도 당대를 살았던 중년들은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실제로 양준일과 '리베카'라는 곡은 노래가 나왔던 91년도만 해도 어느 정도 인지가 될 정도였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와 곡은 아니었다. 그러다 우리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가수와 노래. 그런데 '슈가맨3' 무대에서 다시 그 노래를 들어보니 지금의 감성에 더 어울리는 곡으로 다가온다. 그 때는 너무 앞서가 있어 낯설게까지 느껴졌지만 지금은 세련된 곡으로 느껴지는 것. 거기에 양준일이 살짝 살짝 흔들어가며 곁들이는 춤은 무대를 더 멋지게 만들어낸다."나는 노래를 목소리로 10% 표현하고 90%는 몸으로 표현한다"고 스스로 말했듯이 가창력 중심의 가수들이 넘쳐나던 90년대에 양준일이 주목받기는 어려웠다. 심지어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거침없는 표현을 담은 곡은 그에게 선입견과 편견을 심어 주었고, 재미교포로서 노골적인 차별도 받았다.그런 그가 '슈가맨3'에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건 최근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유튜브 콘텐츠 덕분이다. 90년대 KBS '가요톱10'이나 SBS '인기가요' 같은 가요프로그램 영상을 올려놓고 함께 보며 댓글을 다는 이 콘텐츠를 통해 양준일은 일찌감치 '탑골GD'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화제가 된 인물이었다. 그래서 세대별로 가수와 음악을 알아보는 관객들을 나누어 보여주는 '슈가맨3'에서 10대와 40대가 이례적으로 양준일을 알아본 건 '온라인 탑골공원'의 영향이 컸다.중요한 건 과거의 그 힙한 음악과 춤이 50대의 지금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양준일은 이 부분에 있어서도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멋진 춤동작과 트렌디한 노래. 게다가 무엇보다 나이 들어 훨씬 원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면이 묻어나는 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지금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미국에서 음식점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고 있다는 양준일은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생업으로 돌아갔지만 이 방송이 만들어낸 여파는 그를 끝내 놔주지 않았다. 그를 다시 국내로 소환시킨 건 팬들이었다. 새롭게 팬덤이 만들어졌고 그는 콘서트를 겸한 팬 미팅을 위해 국내로 돌아왔으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양준일 신드롬에 담긴 아티스트에 대한 갈증'슈가맨3'에 나온 양준일은 우리가 연예계에서 좀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음악에 푹 빠져 하고픈 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자유로움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이야기를 할 때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 가장의 태도를 드러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계획을 갖고 살지는 않는다"며 "겸손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계획이라면 계획이라 하는 말이 특히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건 대단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는 아니지만 자신 스스로 자족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면서,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이 가진 가치를 드러낸 말이었다.저마다 가슴 한 편에 꿈을 갖고 살아왔지만 그게 꺾어진 채 하루하루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보통의 서민들에게 이만한 위로가 있을까. 양준일 신드롬은 이런 서민들이 가진 갈증들을 툭툭 건드리며 점점 커져갔다.양준일은 아이돌 강박에 빠져 있는 우리네 가요계가 가진 갈증 또한 건드리는 존재가 되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마치 모든 걸 쏟아내고 얻어야 그 삶이 인정받는 것처럼 치부되는 사회 속에서 우리네 가요계도 아이돌에 집착해온 흐름이 만들어졌던 게 사실이다.하지만 그러면서 생겨난 반작용이 아티스트에 대한 요구다. 젊은 날의 한때가 아니라 평생 동안 추구된 어떤 것으로 삶을 인정받고픈 욕망들이 우리네 사회에 생겨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20대에 활동했고 그러다 다시 50대에 소환됐지만 여전히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며 음악을 하는 그 모습은 바로 우리가 찾던 아티스트의 초상이었으니 말이다.너무 많은 가수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업화된 음악들은 어떤 패턴을 보이기까지 하며 쉽게 다운로드 받아 소비되는 복제 음원의 시대에 그 음악의 가치는 점점 사라져 간다. 그래서 나타난 반작용은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예술에 대한 욕망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나 양준일 신드롬은 맞닿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뉴트로와 빈티지 문화에 대한 기대양준일 신드롬의 기저에 깔려 있는 건 최근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로 자리하기 시작한 뉴트로(New+Retro)다. '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처럼 뉴트로는 레트로가 보여주는 추억이나 회고, 복고와는 다른 현상이다. 과거를 경험했던 기성세대들이 그 과거를 향수하는 것이 레트로라면 뉴트로는 그 경험을 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옛 것이 가진 가치를 재해석하고 재조명하는 현상이다.이것은 우리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낡은 것은 지워버렸던 과거의 삶의 방식이자 문화 소비 방식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 있다. 즉 옛것과 새로운 것을 단절시켜 새것으로 옛것을 대치하던 문화 소비에서 그 연계성을 찾고 그 시간의 흐름이 주는 가치를 찾는 노력이 바로 뉴트로라는 것이다.양준일 신드롬은 그래서 단절되어 있던 많은 것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과거와 현재가 엮어지고 옛것과 새로운 것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그 안에서 연결된다. 우리에게 그간 부재했던 빈티지 문화(과거와 현재를 단절이 아닌 연속성으로 보는 문화)가 그 안에서 어른거린다. 이런 변화된 문화 소비 방식과 삶의 방식이 묻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양준일 신드롬이 가진 가치는 충분하다 여겨지는 면이 있다. #양준일 #JTBC #슈가맨

2020-01-10 06:3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