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속보]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이귀영·황헌 경선"

[속보]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이귀영·황헌 경선"

[속보]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이귀영·황헌 경선"

2020-03-12 17:36:32

[속보]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천영식 경선"

[속보]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천영식 경선"

[속보]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천영식 경선"

2020-03-12 17:36:10

[속보] 대구 달서갑 "이두아·홍석준 경선"

[속보] 대구 달서갑 "이두아·홍석준 경선"

[속보] 대구 달서갑 "이두아·홍석준 경선"

2020-03-12 17:31:17

TK '봉'으로 여기는 통합당…텃밭 민심 두려운 민주당

TK '봉'으로 여기는 통합당…텃밭 민심 두려운 민주당

"같은 '텃밭'이라고 해도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TK)에 오만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민심을 두려워한다는 점이 딴판이죠."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TK 일부 선거구에 지역민과 일면식도 없는 '서울TK'를 무더기 낙하산 공천하고, 무기준·무원칙 공천배제(컷오프)와 현역 국회의원 지역구 옮기기, 지역사정에 대한 무지로 변경 예정인 선거구에 공천을 강행했다가 철회하는 등 '텃밭'을 대하는 태도가 광주·전남을 바라보는 민주당의 모습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통합당 TK 52% 민심 반영 경선…민주당 광주·전남 94% 경선통합당은 이번 총선을 준비하며 TK 25개 선거구 가운데 13곳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경선 비율이 절반을 가까스로 넘긴 52%다. 이 같은 공천 결과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한 TK 예비후보만 20명이 넘는다. 이들 대부분은 지역민의 요구와 상식을 져버린 '막장 공천'이라며 '잠시 당을 떠나 살아 돌아오겠다'는 입장이다.반면 민주당은 광주·전남 18개(광주 8·전남 10) 선거구 중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에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을 전략공천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2, 3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전북까지 시선을 넓혀도 민주당은 호남 전체 28석 중 22곳에서 민심을 반영한 경선으로 후보를 정한다.애초 호남 전략공천설이 떠돌던 인사가 3명이 있었으나 중앙당에서 광주·전남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2년 전인 2018년에도 민주당은 광주 서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박혜자 예비후보 전략공천을 적극 검토했으나 당 안팎에서 호남지역 전략공천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이어져 송갑석 예비후보와 양자 경선을 결정하기도 했다.◆민주당에 매든 호남…통합당 외사랑 TK이러한 차이는 두 지역의 태도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호남은 민주당에 매를 들었지만, 보수정당을 향한 TK의 '외사랑'이 오히려 '오만한 통합당, TK는 봉'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준 것이라는 지적이다.광주·전남 정치권에 정통한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러한 차이는 4년 전 호남 민심이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었던 데서 기인한다"며 "과거 민주당도 광주·전남에서 지지율만 보고 안주했고 오만했다. 어떠한 비판이 나와도 민심이 따라와 줄 것이라고 오판하다가 매를 맞은 것이다. 그 경험이 민심에 반하는 선택 이른바 중앙당 일방통행식 내리꽂기를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북 정치권 관계자 역시 "보수정당은 '텃밭'에서 혼나본 경험이 없어서 오만한 것"이라며 "20대 총선에서 호남은 '민주당 대 국민의당' 구도로 선거가 치러졌는데 '녹색 바람'이 불면서 민주당은 전북 10곳 중 7곳에서 패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지만, 민주당과 후보자들이 '공천=당선'이라고 오판했다가는 다시 한번 성난 민심을 경험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시스템 공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4년 전 호남에서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들끓었던 것은 전폭적인 지지를 해줘도 호남을 홀대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지금 TK가 통합당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TK 정치권도 여야 없이 분통호남 정가의 분석과 유사한 지적이 지역 정가에서도 나온다. TK가 보내는 지지가 'TK 공천농단'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TK의 민주당 소속 한 후보는 "통합당이 대구 수성구에서 후보 '풍차 돌리기'를 한 점, 일부 선거구에 지역민에게 생소한 인사를 꽂은 점을 보면 TK 시도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소속 정당을 떠나 분통 터지는 일"이라고 했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통합당은 '수도권 승리를 위해 TK 물갈이는 불가피하다'고 했는데, 반대로 민주당에서 '호남 물갈이'를 외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통합당은 자격이 되는 사람이든 안 되든 사람이든 서울에서 공천장만 들고 가면 TK는 표를 준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망언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텃밭' 민심을 눈치 보지만 통합당은 TK를 '손안의 공깃돌' 취급한다는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2020-03-12 15:47:23

강효상 "'컷오프' 곽대훈·정태옥·백승주 공천 재심해달라"

강효상 "'컷오프' 곽대훈·정태옥·백승주 공천 재심해달라"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합당과 공관위를 향해 곽대훈·정태옥·백승주 의원의 공천 재심을 요청했다.강 의원은 12일 '곽대훈·정태옥·백승주 의원의 재심을 간곡히 요청합니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TK(대구경북) 지역 출신 현역 의원으로서, 이번 TK지역 공천과 관련해 당과 공관위에 건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의원은 우선 곽대훈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대구 달서갑이 당 최고위가 공관위에 재심사를 요청한 지역에 포함된 것에 "만시지탄이지만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곽대훈 의원은 지난 4년간 훌륭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상임위 활동이나 지방선거 성적, 지역 활동 등에서 어떠한 흠결도 찾기 어려웠다"며 "지역주민들의 탄탄한 신임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2년 전 당이 가장 어려울 때 대구시당위원장을 맡아 대구시당을 재건시킨 공도 있다"고 했다.이어 대구 북구갑의 정태옥 의원의 공천배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강 의원은 "정 의원에 대한 공천배제 명분은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막말을 했다는 것이지만 이는 좌파들의 일방적 공격에 불과한 사안이었다"며 "정 의원은 우리 당에서 TV토론에 나가 당의 정책을 설명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책통이다. 정 의원은 발언 이후 스스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해 당협위원장으로 복귀했고, 그 후에도 TV토론에 활발히 출연한 바 있다. 논란이 다 해소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북 구미의 백승주 의원에 대해서도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의 국방·안보전문가다. 국방부 차관 출신으로 미국의 국방안보전문가들과도 깊은 네트워크가 있는 미국통이어서, 우리 당의 대미외교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공천 재심 필요성을 피력했다.강 의원은 공개적으로 세의원에 대한 재심을 요청하는데 대해 "외부에서 들어온 공관위가 국회와 당의 모든 사정을 다 파악해 완벽한 공천을 하기란 어려울 줄 안다. 제가 지금이라도 30년 언론인 생활로 다진 판단력을 토대로 세 의원들의 억울함을 공개적으로 호소하는 이유"라고 밝혔다.대구 달서갑 현역인 곽대훈 의원은 통합당 공관위가 이두아 변호사를 이 지역 후보로 낙점하자 재심을 청구했다. 정태옥·백승주 의원도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2020-03-12 15:45:17

홍준표, 대구 출마 선언…"통합당 현역없는 지역구 출마"

홍준표, 대구 출마 선언…"통합당 현역없는 지역구 출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명확한 출마 지역구와 무소속 출마를 위한 탈당 시기 등을 밝히지 않았다.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앞서 경남 양산을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되면서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공천 결과 번복을 요구해왔다. 그러면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향해 12일 오전까지 "답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날 명확한 답을 받지 못했다며 대구지역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통합당 최고위에서 "당 안팎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걸 보면서 현재까지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대구지역 출마를 선언하면서도 정확한 지역구와 탈당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홍 전 대표는 대구지역은 어디든 괜찮다며 다만 "통합당 현역의원이 있는 곳은 곤란하다"고 말했다.탈당 시기에 대해서도 "탈당은 (후보) 등록 전에 하겠다. 300만 당원들이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시기에 탈당하겠다"며 최대한 탈당을 미룰 뜻을 전했다.또 탈당을 하더라도 당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탈당해서 당선되면 곧바로 당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당 지도부에 대한 섭섭함도 표명했다.황 대표에게 답을 요구한 뒤 당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홍 전 대표는 "내가 당 대표 퇴임한 후에 지금까지 당에서 연락 온 일이 없다. 참 사악한 지도부"라고 웃으며 말했다.현재 홍 전 대표가 대구지역에 무소속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수성을' 선거구다. 수성을은 홍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역인 통합당 주호영 의원이 수성갑으로 전략공천을 받으며 예비후보간 경선이 예고돼있다.수성을에는 통합당 공천결과 이인선·정상환 예비후보가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2020-03-12 14:31:08

[속보] 홍준표 "통합당 현역 없는 대구 지역구 갈 것"

[속보] 홍준표 "통합당 현역 없는 대구 지역구 갈 것"

[속보] 홍준표 "통합당 현역 없는 지역구 갈 것"(끝)

2020-03-12 14:16:22

[속보] 홍준표 "대구 어디든 출마가능…통합당 현역있는 곳은 곤란"

[속보] 홍준표 "대구 어디든 출마가능…통합당 현역있는 곳은 곤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대구지역 출마를 선언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에 출마하겠다. 대구지역은 어디든 괜찮다"며 다만 "당 현역의원이 있는 곳은 곤란하다"고 밝혔다.또 탈당 시기에 대해서는 "탈당은 등록 전에 하겠다. 300만 당원들이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시기에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14:09:23

[속보] 홍준표 대구 무소속 출마 선언

[속보] 홍준표 대구 무소속 출마 선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대구지역 출마를 선언했다.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다만 탈당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2020-03-12 14:05:43

홍준표 "나는 내길로 간다…김형오 즉각 파면해야"

홍준표 "나는 내길로 간다…김형오 즉각 파면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나온 공천문제의 잘못을 시정해야한다는 발언에 대해 "답이 되지 않는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홍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최고위에서 황대표가 일부 공천문제의 잘못을 시정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 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통합당 최고위에서 황교안 대표는 "당 안팎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걸 보면서 현재까지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경남 양산을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뒤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공천 결과에 대해 황 대표가 답을 내놓으라고 요청해왔다. 이날 황 대표가 일부 재검토 의견을 내놨지만 홍 전 대표는 답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홍 전 대표는 "그걸로는 답이 안되기 때문에 더이상 머뭇 거릴 시간이 없어 나는 내길로 간다"고 잘라 말했다.그러면서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파면을 거론했다.홍 전 대표는 "황대표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된 김형오의 막천을 이번 주말까지 바로 잡을려면 이번 막천을 주도한 김형오를 즉각 파면 해야 한다"며 "스스로 막천한 사람이 어떻게 그 막천을 공천으로 바꿀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또 황 대표가 일부 재검토에 대해 얘기한 것은 측근 구하기라 비판했다.그는 "황대표가 공천을 바로 잡는다는 것은 탈락한 자기 측근 몇몇 구하기일 뿐이다. 그러나 이번 양산 협잡 공천은 황대표측과 김형오가 공모한 막천이기 때문에 바로 잡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본다"고 말했다.홍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면서, 출마할 선거구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11일 홍 전 대표가 대구 대표 사찰 동화사를 찾았고, 수성을 지역에 대한 홍 전 대표와 통합당 후보 간의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등 현재 대구 수성을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경남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 출마와 출마 선거구 등 이후 행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

2020-03-12 11:06:01

들끓는 TK에 답한 황교안 "공관위 결정 일부 조정 필요"

들끓는 TK에 답한 황교안 "공관위 결정 일부 조정 필요"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공천을 두고 '막장 공천'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황교안 대표는 12일 "당 안팎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걸 보면서 현재까지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경북(TK) 공천 심사 결과의 수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날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천과 관련해서 일부 잡음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공관위가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셨다"면서도 "그러나 일부 불공정 사례가 지적되고 있고, 내부 반발도 적잖게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모든 공천이 완벽할 순 없다. 그러나 총선서 뜻 모아 압승하기 위해선 일부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며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도 당의 이런 입장 열린 맘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황 대표가 구체적 지역구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재검토'를 언급, 사실상 김형오 공관위원장에게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한 것이다.이에 따라 '김형오 공관위'가 TK 일부 지역구에 생소한 인사를 단수 추천하며 일게 된 사천(私薦) 논란이 숙지게 될지 주목된다.

2020-03-12 09:45:00

컷오프 홍준표 "공천 번복 안되면 대구 출마한다"

컷오프 홍준표 "공천 번복 안되면 대구 출마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까지 미래통합당이 경남 양산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바꾸지 않는다면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홍 전 대표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오늘(12일) 오전 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남 양산 공천에 대한 번복이 없으면 대구 출마를 결정할 생각이라 말했다.앞서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홍 전 대표를 고향인 경남 밀양뿐 아니라 경남에서 험지로 꼽히는 '양산을' 공천에서도 배제(컷오프)했다.이후 홍 전 대표는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해 공천 결정을 거세게 비판하고, 황교안 대표를 향해 '답을 달라'며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공천 결정이 번복되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하겠다는 바를 시사하기도 했다.현재 홍 전 대표가 대구지역에 무소속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수성을' 선거구다. 최근 수성을 지역에 홍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할 경우 통합당 후보와의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수성을에는 통합당 공천결과 이인선·정상환 예비후보가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한편 11일에는 홍 전 대표가 대구의 대표 사찰인 동화사를 찾기도 했다. 이날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천년고찰 대구 동화사를 방문해 주지스님, 동화사 주요 스님들과 차담후 찍은 사진"이라는 글을 올렸다. 홍 전 대표는 오늘 오후 2시에 경남 양산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행보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2020-03-12 09:07:43

[명단]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1명(女13男8)

[명단]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1명(女13男8)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일반경쟁분야 비례대표 후보 21명(여성 13명, 남성 8명)을 최종 선정했다.권리당원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선정된 후보들로, 이어 제한경쟁분야 4명(10명 지원)을 선정, 이를 포함한 모두 25명의 비례대표 순번이 오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다시 결정된다.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129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했는데 이 가운데 비례대표가 13번까지 뽑혔다. 당시 새누리당은 122명의 국회의원을 냈는데 이 중 비례대표가 17명으로 원내정당들 가운데 가장 많았다.이를 감안하면 10번쯤 안으로만 들면 국회의원 자리는 '따 논 당상'인셈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일반경쟁분야 비례대표 후보는 3∼8번 및 11∼20번을 부여 받고, 제한경쟁분야 비례대표 후보는 1·2·9·10번을 부여 받는다. 제한경쟁분야 비례대표 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제한경쟁분야 1번은 여성장애인, 2번은 외교 및 안보 분야 인사, 9번은 취약지역 인사, 10번은 사무직 당직자 몫인데, 9번 취약지역 인사 비례대표 자리의 경우 1개 자리를 놓고 대구경북의 3인이 경쟁해 눈길을 끈다. 강채리(43)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여성위원장, 남칠우(60)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숙(52) 대구여성회 감사이다.물론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른 25명 가운데 일부는 순번이 뒤로 조정되는 등의 변수도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일반경쟁분야 비례대표 후보 21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여성교통사고로 아들 태호 군을 잃은 이소현(37)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이수진(50) 민주당 최고위원양정숙(54)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강경숙(52) 원광대 교수김나연(25) 하나은행 계장김현주(29) 세무사의약품 공급업체 '지오영' 출신 박명숙(60)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및 국제이사 박은수(25) 전국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백혜숙(53)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서국화(35)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공동대표양경숙(57)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이상미(52) 유니세프 한국지부 정부협력조정관정이수(38) 변호사◆남성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56)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권지웅(32)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김상민(48)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경수(63) 이터 국제기구 부총장이상이(56)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전용기(28)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정우식(51)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최회용(44) 전 참여자치21 광주지부 대표

2020-03-11 19:33:06

어디에 줄 서야 할까?…고민 깊은 청송 정치인들

어디에 줄 서야 할까?…고민 깊은 청송 정치인들

4·15 총선 미래통합당 공천과 선거구 조정이 맞물리면서 소도시 정치인들의 행보가 갈지자로 엉키고 있다.특히 있 지역구 중 청송의 혼선이 가장 두드러진다. 선거구 조정 전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은 통합당의 현역의원과 전 당협위원장, 비례의원까지 치열한 공천 경쟁을 했지만, 선거구가 조정돼 청송이 군위의성영덕과 묶이면서 후보들이 모두 청송을 떠나게 됐기 때문이다.가장 큰 변수가 현직 국회의원인 김재원 통합당 의원의 지역구 변동이다. 김 의원은 현재 지역구가 아닌 험지로 불리는 서울 중랑을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김 의원은 윤경희 청송군수와 오랜 인연이 있다. 또한 청송지역 선출직 의원들과도 밀접한 관계였기 때문에 이 결과는 지역에서 큰 충격으로 미치고 있다.지난달 17일 열린 박영문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의 지지선언대회에서 상주, 의성, 군위 지역 지방의원은 대부분 참여해 지지를 선언했지만, 청송은 김 의원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한명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이곳에 참석하지 않은 청송의 한 지방의원은 "참석 자체가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밝히기도 했다.게다가 통합당이 임이자 의원(비례)을 애초 상주군위의성청송에 단수 공천을 발표했다가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으로 선거구가 조정되자 임 의원을 상주문경으로 재공천하면서 임 의원도 청송 지역을 떠나게 됐다.박영문 전 당협위원장도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최근 탈당 후 상주문경 지역구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그 역시 청송과 작별했다.이에 대해 지역 한 정치인은 "지역에 계파가 갈리듯 김재원 의원과 박영문 전 위원장, 임이자 의원 뒤에 줄을 섰던 정치인들이 한순간에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고 했다.이에 따라 청송의 시선은 지난 10일 통합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재공모에 신청한 강석호 현역의원과 김희국 전 의원(매일신문 11일 자 12면)으로 향하고 있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강 의원이 청송에 더 유리할 것이란 예측이 우세다. 16대 총선까지 청송은 강 의원의 고향인 영덕과 같은 선거구였기 때문이다.

2020-03-11 15:42:22

곽성문 전 의원 친박신당 후보로 수성갑 출마

곽성문 전 의원 친박신당 후보로 수성갑 출마

곽성문 전 국회의원(사진)이 4·15 총선 대구 수성갑에 친박신당 간판으로 출마한다. 친박신당은 홍문종 의원이 우리공화당에서 제명당한 뒤 만든 신당이다.곽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주호영 의원을 두고 볼 수 없다. 주 의원을 심판하러 출마한다"며 "조만간 사무실을 얻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곽 전 의원은 경북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MBC스포츠 대표, 17대 국회의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2020-03-11 15:41:25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대구경북 공천신청자 명단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대구경북 공천신청자 명단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539명의 후보 신청자가 몰렸다. 미래한국당은 11일 서류심사를 마치고 12일 20∼30대를 시작으로 면접심사에 착수한다.공개된 후보 신청자 중 대구경북에 연고가 있거나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미래한국당 대구경북 출신 비례대표 신청자▷권영창 77 前 민선3기 영주시장▷권오섭 56 前 미래통합당 대구광역시당 상임부위원장▷김위상 60 現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박근호 58 前 영남대학교 병원사무국 7급▷박문희 41 現 호산대학교 연기과, 뮤지컬과 학과장(전임교수)▷박성만 55 前 경북도의회 9대 부의장▷손창민 54 現 학사장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정재학 63 現 농촌경제연구소 대표 영양·영덕· 봉화·울진 예비후보 등록▷정휴준 43 現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최성덕 64 前 대구경실련 부실불량추방운동본부 본부장▷최용민 58 前 위덕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홍준연 56 現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의원▷황갑식 70 現 미래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조명희 64 前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허은아 44 現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2020-03-11 12:02:05

[단독]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530명 명단

[단독]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530명 명단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명단〉(성명/나이/경력 순)※비공개신청자는 미공고, 가나다순 (총 530명 : 남 363명, 여 167명)▶남 363명 (비공개신청자 포함)▷강병영 58 現 부산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 이사장▷강성현 54 前 17,18,19대 국회의원 후보자▷강수산 33 現 법정신문 언론사 대표▷강승규 67 前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위원장▷강원식 60 前 주 벨라루스 대사▷강의정 28 前 벤처캐피탈리스트▷강철호 57 現 부산상공회의소 상공의원(주)대헌 대표이사▷고종문 63 現 한국경제예측연구소 회장▷곽노성 50 前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구상욱 50 現 배재대학교 교수▷구찬회 69 前 법원서기관 및 집행관▷권성열 51 現 국립부경대학교 전기공학과 정교수▷권신일 49 前 국회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회 연구위원(2급상당)▷권영창 77 前 민선3기 영주시장▷권오섭 56 前 미래통합당 대구광역시당 상임부위원장▷권오현 38 前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권우문 46 前 부경대학교 겸임교수▷권통일 47 前 자유한국당 보좌진 협의회 회장▷금기용 52 現 (사)도시·지역계획연구원 부원장▷길환영 65 前 KBS 사장▷김강규 64 前 한국유통기술개발원(주) 대표▷김건 55 現 사)대한민국 사랑운동본부 사무총장▷김경민 38 現 뇌성마비 피아니스트▷김경수 56 前 강북구청 마을협치과장▷김경회 64 現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김광일 61 前 자유한국당 통일위원회부위원장▷김기홍 41 前 강원도의회 의원▷김대완 55 現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공동협회장▷김대은 56 現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회장▷김만기 49 現 (주)인사이드차이나 대표이사▷김명찬 61 前 미래통합당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김민섭 55 前 신풍제약 중앙연구소 이사▷김병기 56 現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초대, 7대 중앙위원장▷김보람 36 前 인사이트 CCO(최고콘텐츠책임자)▷김복술 72 前 초등교사▷김삼일 51 前 자유한국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김상훈 64 前 (주)동특회장▷김성남 54 現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상임부회장▷김성수 66 現 (사)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 협회장▷김성수 51 前 자유한국당 공보위원▷김성태 46 前 자유한국당 남양주을 당협위원장▷김성호 64 現 자치법연구원 부원장▷김성훈 55 前 해군 3함대사령부 여수함 함장(예비역 중령)▷김세영 61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김세의 43 現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김수회 55 前 노인복지단체 나누리 이사장▷김시명 70 前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회장▷김영근 63 現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김영로 64 前 광역의원(서울시의회 제7대 의원)▷김완수 42 前 아이원시스템즈 대표▷김용하 58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김용호 42 前 자유한국당 전북 남원시 임실군 신창군 당협위원장▷김위상 60 現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김위수 55 前 육군본부 동원참모부 기획과장▷김익수 53 現 신슈대학 교수▷김재우 33 前 미래통합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김재욱 39 現 (주)대한엔드레스휄트 대표이사▷김재철 66 前 MBC 사장▷김정도 26 前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 자문위원▷김정식 32 現 터닝포인트 코리아 대표▷김정욱 63 現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김정호 43 前 성남시의원 가선거구 후보▷김종호 74 前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해외동포분과(부위원장)▷김준교 38 前 대통령 후보 사이버 보좌역▷김준봉 60 前 한국농축산연합회 초대상임대표▷김지진 40 現 리버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김진권 55 前 법무법인 지평(유) 파트너변호사▷김진욱 37 現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자문특별위원회 위원▷김진원 58 前 옥산 유선방송 대표▷김창수 47 現 김창수 희망아카데미 대표▷김천식 63 前 통일부 차관▷김철홍 59 前 주택은행노동조합 위원장▷김치원 42 前 맥킨지 컨설턴트▷김태경 27 現 프리랜서 배우, 모델▷김태기 64 現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김항술 65 現 학교법인 충렬학원 재단이사▷김헌일 44 現 선진체육 정착을 위한 체육인 연대 단장▷김현진 36 現 유튜브 청년화랑TV 대표▷김형배 60 前 부산교통공사 역장▷김형철 62 前 공군 참모차장▷김호열 57 前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김호운 55 前 춘천지검, 수원지검 평택지청, 서울서부지검 검사▷김효준 45 現 경상남도 체육회 부회장▷남상해 82 現 (주)하림각 회장▷남수희 63 現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 수석부회장▷남영호 43 前 사막 무동력횡단 세계기록 보유 탐험가▷노병길 65 前 (유)진건설 대표이사▷노세영 45 現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노태욱 66 前 서울시 서초구의회 의장▷노태정 31 前 자유통일당 최고위원▷도희윤 52 現 한국자유회의 사무총장▷류병필 58 前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평택지부 사업과장▷류시왕 67 前 코스닥 증권시장 전무이사▷문상옥 59 前 사)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회장▷문승준 29 前 대한민국 공군 장교▷문종탁 41 現 대법원 국선변호인▷민계식 78 前 현대중공업(주) 대표이사 회장(CEO/CTO)▷박광규 67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행정원▷박광철 59 前 현대그룹 반얀트리호텔 서울 마케팅실 상무▷박근호 58 前 영남대학교 병원사무국 7급▷박대성 39 現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박대수 59 前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16,17,18대 의장▷박마루 56 現 복지TV(공익방송, 장애인 및 복지전문방송) 사장▷박만수 66 前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위원회 부위원장▷박문희 41 現 호산대학교 연기과, 뮤지컬과 학과장(전임교수)▷박상덕 68 前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원장▷박석만 75 前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상당)▷박성만 55 前 경북도의회 9대 부의장▷박양진 58 現 국제법률전문가협회(ILEA)회장▷박영준 63 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박용석 57 前 대통령 경호실 안전본부장▷박은철 58 現 연세대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소장▷박재환 65 現 사회복지부 경로당 안마 및 침술 봉사▷박정이 67 前 제1야전군사령관▷박종호 45 前 서울북부지검 검사▷박주현 40 前 청와대특별감찰관 감찰담당관▷박준동 56 現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박준식 59 現 자유민주국민연합 사무총장▷박진관 57 대한민국 명장(건축 설비 제1호)▷박진봉 52 前 중부일보사 기자▷박판석 64 前 새누리당 부대변인▷박한석 48 前 한국청년회의소 사무총장▷박한일 62 前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제6,7대 역임)▷방상혁 53 現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배남영 50 前 한국갤럽 책임연구원▷배병인 46 前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배삼준 66 前 한국지식인연합 초대회장▷배승현 40 現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배영식 71 前 제 18대 국회의원▷배형균 53 前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15기) 자문위원▷백대용 45 前 소비자시민모임 회장▷변윤성 63 前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부창렬 62 現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자문위원▷서병환 49 現 국제항공화물(주) 대표이사▷서성교 57 現 건국대학교 초빙교수▷선정규 62 現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설영주 67 前 한전원자력연료 상임감사▷성창규 53 現 서울의대 교수▷손도신 46 前 제6,7회 지선 옹진군수후보(무소속)▷손무호 54 現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정책경영국장▷손배옥 58 現 (사)파주시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손창민 54 現 학사장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송경학 49 現 고려대학교 겸임교수▷송기룡 42 現 법무법인 광장 - TMT & IP 팀 전문위원▷송인선 61 現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자문위원▷신상한 57 前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본부장▷신원식 61 前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신재봉 67 現 사)충.효.예 실천운동본부 부총재겸 전북연합회장▷신정문 63 現 사회복지법인 우공재단 법인이사▷신진 61 現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신현수 74 現 세신물류 대표▷심동보 65 前 해군제독▷심재국 63 前 평창군수(제39대)▷안래현 63 現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안우철 41 前 국회의원 (전 경제부총리 및 국무총리직무대행) 보좌관▷안창영 68 前 대한 치의학회 회장▷양경석 59 前 서울보증 주식회사 사외이사▷양해진 60 現 (사)한국공유정책연구원▷오병주 63 前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오상훈 39 現 블라디엠앤씨 대표▷오응환 48 現 사단법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사무총장▷오정근 68 前 미래통합당 경제자문단 공동단장▷우동균 29 現 유튜브채널 기자 및 앵커▷우무영 70 前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초대)▷우신구 69 現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우원재 30 現 유튜브 운영 '호밀밭의 우원재'▷우인식 44 現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 변호사모임사무총장▷위성국 57 前 현대투자신탁 지점장▷유권홍 49 現 해외자원개발 정책연구회 회장▷유영남 65 前 새누리당 여수을 당협위원장▷유영하 57 前 인천지방검찰청 검사(특수부, 강력부)▷유원종 40 前 미래통합당 중앙청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유재섭 70 前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수석부위원장▷유재환 63 現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실 실장▷유준호 39 現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기획부총장▷윤대우 62 前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윤승규 51 前 (주)아론 대표▷윤정식 63 前 OBS 경인TV 대표이사 사장▷윤주진 33 前 한국대학생포럼 2기 회장▷윤창규 62 前 IBK 금융그룹 IBK신용정보(주)상임고문▷윤창현 59 前 한국금융연구원장▷이건식 62 前 보건복지부 장관 비서관▷이경표 75 前 국회 원내행정실장▷이계원 56 前 경기도의회 의원▷이광백 49 前 대북방송협회 회장▷이광호 68 前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전무이사▷이근열 46 前 전북중앙신문 군산 본부장▷이근우 63 前 미래통합당 중앙위 국방안보위원회 부위원장▷이기종 64 現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동진 61 現 건양대학교 교수▷이동찬 38 現 공익제보센터 공동대표▷이만주 49 現 (주)피슈 Pixiu 대표▷이명희 60 現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이병철 60 現 사단법인 전국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상임감사▷이상동 54 前 국회 보좌관▷이상욱 39 現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사무처장/이사▷이상철 59 前 제10대 경남도의원▷이성관 36 現 자유한국당 중앙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성구 62 現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사장▷이세창 67 前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이수영 52 現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이순호 43 現 작은정부 운동연합 공동대표▷이영세 64 前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이왕록 30 現 실리콘밸리 Bureau Veritas 데이터분석가▷이용 58 現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고 평가위원▷이용 41 現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이우철 44 前 경기도 연정협력국장(3급)▷이재웅 53 前 부산교육청 학교학부모 총연합회 회장▷이재윤 69 現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이재홍 37 現 유튜브채널 지식의칼 운영▷이종성 50 前(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종헌 46 現 (주)팜한농 노무관리자▷이준구 59 前 자유한국당 중앙위 농립축산부위원장▷이준우 46 現 국회의원 보좌관▷이중효 59 前 자유한국당 인천 미추홀갑 당협위원장▷이진수 43 現 삼성증권 기업금융본부 Director(이사)▷이창민 40 前 미래통합당 청년연구소 위원▷이창위 60 現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충상 62 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이충희 61 現 LT CNG 대표이사▷이태식 61 現 이엔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이형환 63 前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 문화체육비서관▷이호영 74 前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정무특보▷이환설 60 現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임강신 47 現 넥슨지티(CFO/COO/CTO) 임원▷임기철 65 前 한국과학기술 기획평가원 원장▷임석삼 62 前 자유한국당 익산시 갑 당협위원장▷임한수 74 前 경기도의회 의원▷임훈 51 現 서울시립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장동윤 55 前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보호작업장 시설장▷장병집 67 前 국제대학교 총장▷장윤수 60 前 한국도자기 대전(주) 대표▷전병관 65 前 한국체육학회 회장▷전지명 67 現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정석연 61 前 시장경영진흥원 원장(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신)▷정성 75 前 미국 켈리포니아주 산호세시 아시아 담당 시장보좌관▷정순택 46 前 제46회 무역의날 백만불 수출탑수상(무역협회 KITA 주최)▷정운천 66 現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정원석 59 現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정윤 71 現 고구려대학교 초빙교수▷정은강 38 現 (복) 무등학원 대표이사▷정재학 63 現 농촌경제연구소 대표▷정진호 73 前 한국전략문제 연구소 기획실장▷정택진 55 前 중앙일보 기자▷정해권 56 前 한국청년회의소 부회장▷정휴준 43 現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조기제 53 前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조교▷조동호 46 現 여의도연구원 제1부원장▷조봉희 63 前 경기도의회의원(재선)▷조성명 63 現 (주)대농그린마트 경영고문▷조성목 58 前 금융감독원 선임국장▷조양환 57 現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의원▷조영기 66 現 한반도 선진화재단 선진통일연구회장▷조영길 63 前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조영직 28 現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사원▷조장식 65 前 근로복지공단 상임이사▷조창용 60 前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조한수 59 現 은혜의 동산 원장▷주노종 64 現 한국정부조달연구원 대표이사 겸 원장▷지범석 63 現 대원방적 주식회사 대표이사▷지석규 57 現 하이원 엔터테인먼트(강원랜드 자회사) 대표이사▷지성호 38 現 NAUH(나우) 대표이사▷차광명 46 前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자문관(컨설턴트)▷천기준 40 前 미국MetLife생명한국지사 최연소 지점장▷최광 72 前 보건복지부 장관▷최규흥 68 前 인하대학교 수학과 BK 사업팀장▷최성덕 64 前 대구경실련 부실불량추방운동본부 본부장▷최수영 61 現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협회 회장▷최승재 52 前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최용민 58 前 위덕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최용재 39 現 IHQ(엔터테인먼트) 경영전략본부 팀장▷최용호 77 現 한국불우청소년선도위원회 부산지부고문▷최재익 64 現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장 ▷최진하 37 現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공학박사▷최현석 28 現 농업법인 주식회사 림코농원 대표▷최형철 55 前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최회원 70 前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최효경 66 現 목사 (대한 예수교 장로회)▷표병관 57 現 (주)지에스탑 이사(과점주주)▷표영호 52 現 최고위 과정"굿마이크 LSA" 원장▷하기주 60 前 대한건축학회 회장(37대)▷하성호 67 現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단장▷하은호 58 現 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 이사장▷하재주 63 前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하헌식 53 前 미래통합당 광주서구(갑) 당협위원장▷한순택 75 現 (주)온라인월드 선사포워딩 회장▷한인석 62 現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명예총장▷허광익 63 現 관리소장▷허용하 48 現 자영업▷허원제 68 前 18대 국회의원▷허인구 53 前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홍성표 67 前 서울보증보험 전무▷홍순만 63 前 한국철도공사 사장▷홍영식 64 前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홍용락 62 前 SBS PD▷홍은수 71 前 남양농협 제9대~14대 조합장(6선)▷홍정식 69 現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홍준연 56 現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의원▷황갑식 70 現 미래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황규환 39 前 자유한국당 환경노동위원회 심의위원▷황성욱 45 現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황윤원 65 前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장▷황의만 74 現 만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황주호 64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여 167명 (비공개신청자 포함) ▷강미라 55 現 극동대학교 영상제작학과 교수▷강민경 62 前 중앙위 보건의료분과위원장▷강윤희 42 前 경상대학병원 푸른날개 명예회장▷고봉주 38 現 대한법조인협회 수석대변인▷고순란 61 現 (주) 태림 대표이사▷고은옥 41 現 경호경비 퍼스트그룹 대표이사▷곽지연 45 現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구미경 56 前 대전 여성장애인 연대 창립회장▷권애영 55 現 영농조합법인 양지엔텍 관리이사▷권유미 49 前 블루유니온 회장▷김경선 49 現 폼앤동백/ GALLERY FORM대표▷김경숙 51 前 미래통합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김경애 57 現 대한간호협회 교육정책자문위원▷김경화 51 現 미래통합당정치대학원 총동문회 여성수석부회장▷김란숙 62 現 IT여성기업인협회(KIBWA) 수석부회장▷김미자 55 現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김성옥 71 現 (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김세연 44 前 미래통합당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김세원 59 前 동아일보 파리주재 유럽 특파원▷김수진 45 現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김순옥 32 前 (주)지피아이연수원 과장▷김신애 38 前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상담센터장▷김영삼 55 現 KU뷰티이미지화장품산업연구소장▷김예지 39 前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 실기 강사▷김우신 45 前 고대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임상초빙교수▷김은희 28 前 테니스선수 및 테니스코치▷김임연 67 前 장애인올림픽 사격선수(금5개, 은3개, 동1개)▷김정래 58 前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외래교수▷김정선 58 前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김정현 31 前 카이스트 리더십 동아리 회장▷김정희 44 現 바른인권 여성연합(전국여성단체) 공동대표, 사무총장▷김태희 48 現 자유와인권을위한탈북민연대 대표▷김해정 42 現 동아보건대학교 애완동물전공 교수▷김혜경 63 前 문체부 산하기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김혜숙 65 前 국립국악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역임▷나은화 53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한나라당 비례대표(장애인)▷류도희 61 現 미래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문계순 64 現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문혜정 50 現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박소영 47 現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 대표▷박순옥 51 現 어린이집 원장(20년)▷박영숙 56 前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여성분과 부위원장▷박원희 72 現 주부▷박월순 54 前 자유한국당 부대변인▷박춘선 53 現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회장▷박현정 58 前 서울시향 대표▷백민애 53 現 재미대한장애인 체육회▷백현주 46 前 서울신문NTN대표이사▷서정숙 67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서안순 74 現 지니코프레이션 회장▷성은경 53 現 와이낫출판 대표▷손성연 60 現 CNC 종합건설(주)대표이사▷송숙희 60 前 민선5기, 6기 사상구청장▷송순임 63 前 부산광역시의원▷송영희 59 前 KT전무,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제1대본부장)▷신미숙 52 現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중앙이사▷신민아 42 前 매일경제 국제부 영문뉴스팀장▷신성례 58 前 대한간호협회 이사(2012~2016)▷신예슬 31 現 광화문 자생한방병원 진료원장▷양수화 71 現(사) 글로리아 오페라단 이사장 겸 단장▷양윤숙 46 前 대한변호사회 상임이사▷엄금자 66 前 제7대 충남도의회의원▷염유경 51 前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오승연 36 現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 사무차장▷옥지원 28 前 모건스탠리 경영전략 애널리스트▷유미나 39 現 21세기 상상발전소(교육문화NGO단체대표)▷유신애 51 前 자유한국당 디지털 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유정화 40 現 한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윤민아 47 現 도서출판 sitos 대표▷윤자경 50 前 매일경제신문 기자▷윤정리 42 前 국민의당 부산 사하갑 지역위원장 단수추천▷윤정원 39 前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과장▷윤주경 60 前 독립기념관 관장▷이경해 52 現 바이오그래핀 부사장▷이명숙 69 現(주) 아름다운 여행사 대표이사▷이명자 60 前 창원대학교 겸임교수▷이세미 66 前 이화여대 학도호국단 초대사단장▷이소윤 35 前 소셜벤처 (주)그리미 대표이사▷이순임 61 前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이연화 62 現 사단법인 다문화종합복지센터 상임이사▷이영미 51 現(사) 여성청소년 미디어 협회 중앙회장▷이영숙 60 現 화가▷이영자 57 前 인천대학교 겸임교수▷이옥남 46 現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이윤경 33 現 여의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원▷이익선 51 前 국내1호 여성 기상캐스터▷이인실 59 現 (사)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이정옥 62 前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이정화 60 現 교육목사(선린교회)▷이주영 49 現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출산지원성장분과 위원장▷이현숙 51 前 은별 어린이집 대표▷이혜숙 65 前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이화용 57 現 새재미 방문요양센터 사회복지사▷이효원 31 前 새로운보수당 대표▷임정희 63 前 여성신문사 대표이사▷장미선 56 現 백석대학교 경상학부 국제통상학과 부교수▷장선미 41 現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 총괄센터장▷장우르피야나 41 前 서울시 외국인주민 대표자회의 위원장▷전소영 50 現 NGO인권운동가▷전인자 59 現 미래통합당 상임 전국위원 및 봉사회장▷전주혜 53 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정경희 62 前 국사편찬 위원▷정선미 45 現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정숙자 62 現 한국장애경제인협회 회장▷정정희 67 前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정채숙 62 前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 부위원장▷조명희 64 前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조세현 37 現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조태임 67 現 세계부인회 총연합회장▷주준희 66 前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주하나 35 現 주식회사 코어컴피턴시 대표이사▷진형혜 48 前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차정혜 48 前 서강대학교 의료기술 연구센터, 연구원▷최경규 60 現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최명희 64 現 전국휘트니스 연합회 이사장▷최미금 52 現 명지대학교 객원교수▷최미영 51 前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최선희 62 前 제7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최영희 68 現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최원선 41 前새로운보수당 청년국회의원 제작소 소장▷최호정 52 前 서울시의회 의원▷추순주 65 前 대한약사회 정책단장▷한선심 57 現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한영순 58 現 현대스크럽(주) 이사▷허옥경 61 前 해운대구 구청장▷허은아 44 現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홍경애 57 前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홍미숙 57 現 공정선거시민연대 대구경북 본부장▷황경아 52 現 (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황유정 58 現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황은숙 57 現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황혜미 61 前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2020-03-10 20:36:08

[매미야 4·15 총선뉴스] '오리무중 총선, TK 누굴찍나?'

[매미야 4·15 총선뉴스] '오리무중 총선, TK 누굴찍나?'

TV매일신문 기획시리즈 [매미야 4·15 총선뉴스]는 '오리무중 총선, TK 누굴찍나?'는 제목으로 6일 오후 발표한 미래통합당 대구경북지역의 공천결과에 일목요연하게 알려준 후에 지역 정치권의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들려준다.먼저, 9일자 매일신문 1면 '주는대로 먹어라, 통합당 막장공천' 톱기사와 함께, ▷서울 낙하산 투입 ▷심시기준 불투명 ▷선거구 변동 헛발질을 잘못된 공천의 근거를 소개한다. 또, 경북 북부 일부 지역의 경우 선거구 변경 전을 기준으로 공천을 해, 단수공천 지역이 경선으로 바뀌는 등 큰 혼란을 빚고 있다는 뉴스를 전한다.본지 서울정치부 기자 출신의 야수(권성훈 앵커)는 김형오 공천위원장에 대해 "참 훌륭하신 길을 걸어오신 분이지만, 전 그 분이 국회의장까지 이르기까지 정치판에서 남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TK에 어떤 인물이 참신하고, 적합한 지에 대한 고민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런 막장공천 탓에 지역에서는 곽대훈 현역의원을 비롯해 수성갑 정순천, 수성을 이진훈, 북갑 이상길, 고령·성주·칠곡 김현기, 달서갑 홍석준 등 대다수의 예비후보들이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 역시 "우리 지역구를 대표할 '걸어다니는 헌법기관'을 뽑는데, 너무 혼란스럽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공당의 의무"라고 지적했다.한편, TV매일신문은 총선뉴스 다음 편으로 '대구 경선지역 4곳, 혈투'라는 제목으로 경선 후보들의 경쟁력을 직접 들려준다. ※[매미야 4·15 총선뉴스] 3월10일자 대본> 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 나 사태로 인해 '매미야 4'15 총선뉴스'를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을 양해 바랍니다. 예비후보들을 스튜디오로 모실려고 했는데, 여의치않아 미녀와 야수가 대신 총선 관련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야수님!! 코로나 사태 통에 정치 뉴스는 뒷전으로 밀려난 것 같은데, 그동안 TK 공천이 윤곽을 드러냈다고 하죠. 그렇습니다. 일단 정리해 드릴께요. 대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수 공천자 명단입니다. 알아보기 싶도록 하기 위해, 미리 표로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단수공천 8곳, 경선 4곳이네요.중'남구 곽상도(현역), 서구 김상훈(현역), 북갑 양금희, 수성갑 주호 영(현역, 지역구 이동), 달서갑 이두아, 달서을 윤재옥(현역), 달서병 김용판, 달성군 추경호(현역). 경선 지역구는 동갑 류성걸·이진숙, 동 을 강대식·김영희·김재수, 북을 권오성·김승수·이달희, 수성을 이인선· 정상환 후보입니다. 일목요연하네요. 그럼 경북 공천 상황도 짧게 정리해 주시죠. 오늘 미녀를 정치에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을 대표해 묻는거라 생각하 고, 또한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먼저, 단수 공천지역 6곳이네요. 김천 송언석(현역), 안동 김형동, 구 미을 김영식, 영주·문경·예천 황 헌, 영천·청도 이만희(현역), 상주·군 위·의성·청송 임이자.다음은 경선지역 7곳입니다. 경주 김원길·박병훈, 구미갑 구자근·김찬 영·황재영, 경산 윤두현·조지연, 영양·영덕·봉화·울진 박형수·이귀영, 고령·성주·칠곡 김항곤·정희용, 포항북 김정재(현역)·강훈, 포항남·울릉 김병욱·문충운 후보입니다. 일단 미래통합당의 대구경북 25곳의 지역구 공천발표는 정리를 잘 해 주셨는데요. 공천잡음이 막 터져나오 것 같은데, 공천이 뭐가 잘못된 건가요. 제 개인 의견도 마찬가지인데요. 9일자 매일신문 1면 톱기사를 한번 보십시오. 제목이 "'주는 대로 먹어라' 통합당 막장공천". 작은 제목을 보시면 ▷서울 낙하산 투입 ▷심시기준 불투명 ▷선거구 변동 헛발질 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저도 매일신문을 봤는데, 12면 톱 제목은 "통합당이 정신 줄을 놓은 것 아니냐" , 아래 박스에는 "또 물갈이 이름의 횡포, 지역 인재에 경 선기회 줘야", 13면에는 "지역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 '사천 논란' 시 끌", 14면에는 "단수 추천해놓고, 경선하라고? '얼빠진 통합당'"이라는 제목과 함께 선거구도 제대로 파악않고 공천을 발표한 경북 북부의 대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가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지만, 자칭 정치평론가 야수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그래도 서울정치부 기자 3년 했습니다. 이런 말씀 과감하게 한번 드리 죠. 전 처음부터 예견했습니다. 공관위원장 김형오, 참 훌륭하신 길을 걸어오신 분이지만, 전 그 분이 국회의장까지 이르기까지 정치판에서 남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사심이 들 어갔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천결과만 놓고 볼 때, 무엇보다 대구경북 이 어떤 인물이 참신하고, 적합한 지에 대한 고민도 전혀 보이지 않 습니다. 공관위원들 역시 대구경북을 잘 알고, 어떤 후보를 공천해야 할 지를 제대로 밑바닥 정서를 알고 있는 분은 없었다고 봅니다.경북 북부지역의 경우에는 선거구 변경 이전의 지역구를 기준으로 공천 해 단수 추천이 경선으로 바뀌는 등 큰 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대구경북의 공천 탈락 후보들의 반발 움직임은 없는가요. 9일자 13면 우측 상단 박스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일부 예비후보들 은 공관위에 재심을 요청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까 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달서갑 곽대훈 현역의원을 비롯해 수성 을 이진훈 후보, 북갑 이상길 후보, 고령·성주·칠곡 김현기 후보 등이 거칠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쪽 공천도 순조롭지 않은 것 같습니 다. 홍준표, 김태호 두 전직 경남도지사 역시 공천에서 배제됐는데요. 이 쪽 상황도 좀 정리해 주시죠. 네~~. 미래통합당이 이번 선거는 보수대통합으로 정권심판론으로 몰 아가야 하는데, 영남권 공천발표는 보면, 많이 삐거덕거리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홍준표 전 당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의 경우 부울 경 석권을 위해서라도 전장의 장수로 앞세워야 할 야당 간판 정치인인 데,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혼란만 가중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영남권 무소속 연대도 힘을 받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해봅니다. 넵! 오늘 TK 공천발표와 잡음과 관련 뉴스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 다. 그럼 다음 매미야 총선뉴스 주제는 뭐죠? 대구경북의 경선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먼저 대구를 한번 짚어보고, 경북도 어떤 대진표 속에 후보가 정해질 것인지 미리 한번 살펴보죠. 이제 총선까지 36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구를 '대표할 걸 어다니는 헌법기관' 뽑는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9일자 1면 매일신 문 제목대로 "주는대로 먹어라"는 식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절대 안 되죠. 공당인 제1야당이 텃밭인 대구경북을 '집토끼는 내 맘대로'라는 식이라면,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자칫 이 러다 정권심판을 목전에 두고, 보수 내부분열로 힘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넵! 다음 시간에는 대구 4곳 경선지역 후보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 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힘내자! 대구!, 힘내라! 경북!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미녀)

2020-03-10 18:45:41

'막천' TK 공천, 황교안 대표가 용단 내려라

'막천' TK 공천, 황교안 대표가 용단 내려라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대구경북(TK) 지역구 공천결과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 사태해결을 위한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지역민과 일면식도 없는 '서울TK'의 무더기 낙하산 공천은 물론 무기준·무원칙 공천배제(컷오프)와 현역 의원 지역구 옮기기, 지역사정에 대한 무지로 변경예정인 선거구 공천을 강행하는 등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잇따른 '헛발질'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지역 정치권에선 '텃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공관위의 거만한 태도에 대해 황 대표가 사과하고, 지역민의 의중을 충분히 담은 공천을 약속해야 한다는 주문을 내놓고 있다.통합당은 10일 하루 동안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과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대한 추가공모를 실시했다. 물갈이에만 혈안이 돼 기정사실이었던 선거구 변경 가능성조차 고려하지 못한 잘못을 수습하는 차원이었다.대구의 한 현역의원은 "통합당의 태도가 오만하기 짝이 없다"며 "아쉬울 때 표만 달라고 할 뿐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주는 대로 받아먹어라' 식의 낙하산 공천 악습도 버리지 못했다"고 비판했다.특히 지역 정치권에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역민심이 극도로 흉흉함에도 통합당이 낙하산 공천을 강행한 데 대해 분노하고 있다.경북의 한 예비후보는 "난리통에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합당은 지역민이 듣도 보도 못한 인사를 느닷없이 내놓으면서 '보수정당이 선택한 사람이니 표를 달라'고 하는 염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가 당의 핵심 거점인 TK의 공천농단 반발여론에 답을 내놔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낙하산 공천을 철회하고 재심청구에 따른 공천 재심사를 하되 기존 결정을 추인하는 요식행위에 그쳐서는 절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0-03-10 18:14:26

'군위의성청송영덕' 강석호-김희국 격돌

'군위의성청송영덕' 강석호-김희국 격돌

영덕이 고향인 3선의 강석호 미래통합당 의원과 의성 출신의 김희국 전 의원이 격돌한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하루 동안 4·15 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과 군위의성청송영덕 두 선거구에 대한 추가공모를 실시한 결과, 두 전·현직 의원이 나란히 군위의성청송영덕에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강 의원 측은 이날 자신의 고향이 속한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추가신청에 응했다고 밝혔다. 영덕이 현재 자신의 지역구(영양영덕봉화울진)이기도 한데다 16대 총선 이전까지 상당 기간 청송과 영덕이 같은 선거구였던 덕분에 두 지역이 정서적으로 멀지 않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앞서 공관위로부터 공천배제(컷오프)되면서 이 선거구 무소속 출마설이 나오기도 했다.아울러 대구 중남에서 공천 탈락한 김 전 의원도 고향을 따라 강 의원과 같은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다. 의성이 고향인 김 전 의원은 의성초·중학교를 졸업했고 경북고, 경북대를 나와 건설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다. 19대 총선 때는 대구 중남에서 당선됐지만, 의성 출마도 고려했었다.지역 정가에서는 19대 국회에서 동료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군위의성청송영덕에서 격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결국 현실화된 것이다.

2020-03-10 17:57:13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539명 몰렸다...16일 후보 확정 예정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539명 몰렸다...16일 후보 확정 예정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539명의 공천 희망자들이 몰렸다. 미래한국당은 오는 16일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공관위 회의에서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16일)까지 고된 일정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전날 마감된 비례대표 후보 접수에는 539명이 신청했다. 이들 중 별도로 비공개를 요청한 71명을 제외한 468명의 명단을 미래한국당은 공개했다.후보 신청자 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의 부친으로도 알려진 연금 전문가인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이 포함됐다.공병호 위원장은 "비례대표 공천의 방향은 첫 번째가 미래지향적 공천"이라며 "과거가 아닌 미래에 철두철미하게 초점을 두겠다"고 했다.공관위는 11일까지 서류심사, 15일까지 면접심사를 마치고 나서 후보 순번을 확정한다. 이어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공관위가 결정한 명단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하고, 추인된 명단은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발표한다. 이 같은 절차를 16일까지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공 위원장은 유영하 변호사의 공천 신청과 관련해 "지난주 목요일(5일) 신청한 것으로 안다. 그 (배제) 조건을 보면 국론분열과 계파 부분이 나올 것"이라며 "그럼에도 참가한 모든 분은 대부분 예외 없이 면접심사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미래한국당은 ▷불출마를 선언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한 번이라도 역임한 인사 ▷타 정당 공천 신청자 및 탈락자 ▷정치 철새, 계파 정치 주동자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국론분열 인사 ▷위선 좌파 및 미투 가해자 등을 공천 배제 기준으로 발표한 바 있다.공 위원장은 "사전에 확인한 바로는 (통합당 공천심사 결과) 지역구에서 탈락한 분 가운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지원한 분은 안 계신다"고 했다. 통합당 출범 직전 새로운보수당을 탈당해 미래한국당으로 옮긴 정운천 의원의 공천 신청에 대해선 "다른 당에서 오셨으니 예외적인 경우"라고 설명했다.

2020-03-10 15:53:12

강효상 "3자 경선 결정 불투명, 사천 의혹"…재심요구(전문)

강효상 "3자 경선 결정 불투명, 사천 의혹"…재심요구(전문)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10일 서울 중·성동갑 선거구 3자 경선 결정에 불복하며 재심을 요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 3인 경선 결정의 재심을 요구한다. 특정 후보를 위한 경선, 공관위는 사천(私薦) 의혹에 응답하라"고 밝혔다.비례대표 초선으로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인 강 의원은 대구지역 출마가 점쳐지고 있었지만, 지난달 20일 서울 강북 '험지' 출마 의사를 밝혔다. 공관위는 지난 7일 서울 중구성동갑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강 의원과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간 3자 경선을 결정했다.강 의원은 이 지역구의 공천 결과가 번복된 것이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사천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는 "공관위는 지난 주 금요일인 6일 17시 경, 서울 중구성동구갑을 우선공천지역으로 발표했다가 몇 분 후 발표를 번복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7일 15시부터 딱 두시간 동안 추가공모를 다시 진행했고, 18시 경 3인 경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과정이 너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3자 경선의 구도에 대한 불만도 나타냈다.강 의원은 "선거는 구도 싸움이 전부인데 그 구도가 비정상적"이라며 "지역조직이 있는 후보 한명과 그렇지 않은 후보 둘, 가산점을 받는 여성 후보 한명과 남성 후보 둘, 또한 중도성향 후보 한명과, 보수 우파 성향 후보 두명이다. 이대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에서는 우파 국민들의 표 분산으로 인해 중도 성향의 후보 한명이 매우 유리해지는 국면"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은 "우연이 특정한 방향을 갖고 일어나면 우연이 아니다"라며 "마지막까지 공천 발표를 미루고 우선공천 지역구 선정을 번복하는 등 경선 발표까지 일련의 미심쩍은 과정은 하나의 방향을 가르킨다"며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한 사천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어 "뒤늦게 3인 경선 결정이 나오기까지 모든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주길 바란다"며 "공관위가 미리 짜여진 판 위에서 저를 들러리 세우는 사천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면 부디 재심 청구 받아들여달라"고 덧붙였다.▶다음은 강효상 의원의 성명서 전문이다.[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 3인 경선 결정의 재심을 요구합니다. 특정 후보를 위한 경선, 공관위는 사천(私薦) 의혹에 응답하십시오]지난주 토요일인 7일, 공관위가 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에 저를 포함한 3명에 대해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당장 분노가 치밀었지만, 저는 이 결정에 대해 당의 뜻을 따르고자 3일 밤낮을 심사숙고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공관위의 3인 경선 방침은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불공정한 경선입니다.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공관위가 결정한 후보는 저, 그리고 이 지역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보와 언론계 출신 후보, 이렇게 세 명입니다.선거는 구도 싸움이 전부인데, 그 구도가 비정상적입니다. 지역 조직이 있는 후보 한명과 그렇지 않은 후보 둘, 가산점을 받는 여성후보 한명과 남성후보 둘, 또한 중도성향 후보 한명과 보수우파 성향 후보 두명입니다.언론인 출신 한 후보는 저와 함께 자유우파 국민들을 대변하고 있고, 또 다른 전직 의원 후보는 탄핵정국 때 탈당했다가 복당한 만큼 중도층에 주안점이 있습니다. 이대로 일반국민 대상 경선에서 우파 국민들의 표 분산으로 인해 중도성향의 후보 한명이 매우 유리해지는 구조입니다.그뿐만이 아닙니다. 역선택 방지조항이 없는 우리 당의 경선 설문조사로는 저와 같이 대여투쟁의 선봉에 섰던 사람들을 떨어뜨리기 위한 역선택이 나올 우려가 큽니다.더욱이 3일 전 경선 후보자로 결정된 저는 당원 명부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8년 전 지역구 의원이었던 후보는 지역 당원의 기반이 있음은 물론 여성 가산점까지 받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중구성동구갑 당협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80m 앞에서 출발하는 상대와 100m 달리기를 겨루는 상황입니다.경선 후보 중 다른 언론계 후보는 저와 같이 기자실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 언론인입니다. 정치가 아무리 비정하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이번 공천과정은 더더욱 이상했습니다. 공관위는 지난 주 금요일인 6일 17시 경, 서울 중구성동구갑을 우선공천지역으로 발표했다가 몇 분 후 발표를 번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7일 15시부터 딱 두시간 동안 추가공모를 다시 진행했고, 18시 경 3인 경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과정이 너무 불투명합니다.저는 지난 2월 20일 대구에서의 기반을 내려놓고 서울 강북 험지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공관위는 제가 험지출마를 선언한 지 16일이 지난 3월 7일에서야 3인경선 결정을 내렸습니다. 총선을 불과 39일 남겨둔 시점입니다. 경선 결과도 빨라야 3월 18일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본 선거 준비기간이 너무 촉박합니다.민주당은 이미 8년동안 지역을 다져온 홍익표 의원을 단수 공천하여 선거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만 웃고 있는 상황입니다.서울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구 중 하나인 중구성동구갑의 발표가 왜 이렇게까지 미뤄졌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혹시 여의도연구원 등에서 특정인을 염두에 둔 여론조사를 실시하느라 늦어진 것은 아닌지 답해주시길 바랍니다.저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싸우다가 미래통합당에서 유일하게 두 번이나 검찰에 기소 당했습니다. 또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대구에서 일군 지역기반을 다 내려놓고 서울 강북 험지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했습니다.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하려는 이유 또한 저 자신 '보수의 스피커'로서, 그 동안 '집권여당의 입'을 자처하며 막말을 일삼아온 민주당 홍익표 의원을 심판하기 위함입니다.이번 공천과정을 통틀어 저는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대의를 위해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선의를 이런 식으로 갚습니까.그렇게 당이 어려울 때 앞장서 싸웠음에도 공관위원장과 정치를 함께한 인사, 그것도 탄핵정국에 탈당해 지난 대선에서 보수표를 분열시키는 데 일조한 사람의 불쏘시개로 전락시켜야겠습니까?우연이 특정한 방향성을 갖고 일어나면 우연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까지 공천 발표를 미루고, 우선공천지역으로 발표됐다가 번복되는 등, 공관위가 3인 경선을 발표하기까지 일련의 미심쩍은 정황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서울 중구성동구갑 3인 경선 결정의 재심을 공관위에 청구합니다. 뒤늦게 3인 경선 결정이 나오기까지, 모든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공관위가 미리 짜여진 판 위에서 저를 들러리 세우는 사천(私薦)을 벌인 것이 아니라면 부디 재심 청구를 받아들여주십시오.2020. 3. 10.미래통합당 국회의원강 효 상

2020-03-10 15:51:21

김재원 "'중랑을' 험지출마 수용…공천결과는 아쉬워"

김재원 "'중랑을' 험지출마 수용…공천결과는 아쉬워"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이 서울 중랑을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당이 필요하다면 수도권 험지 출마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중랑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저의 고향이자 3선의 영광을 안겨준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을 떠나, 서울 중랑을 경선 후보로 나서게 됐다"며 "저의 선택이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저지하는 날카로운 창이 된다면, 기꺼이 거친 파도속으로 뛰어들겠다"고 말했다.공천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영남 중진의원 물갈이, 이기고 지는 문제를 떠나, 명분의 아쉬움은 분명 존재한다. 우리당의 현역의원 교체비율은 현재까지 38.7%라고 한다. 보수의 심장, 대구 경북의 교체율은 55%, 부산 울산 경남의 교체율도 50%가 넘는다"며 "당의 승리를 위한다는 명분이, 누군가에게는 상처와 좌절이 됨을 잘 알 텐데도, 교체율에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 "제가 만약 당의 정책위의장, 당의 추천으로 당선된 국회 예결위원장이 아니었다면 저 역시 다른 길을 고민했을지도 모르지만 직책의 무거움과 책임의 무게를 알기에, 저는 일찍부터 당 지도부에 수도권 험지에 차출됨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을 지역구로 둔 김 정책위의장은 앞서 6일 현재 지역구에 비례대표 임이자 의원이 단수 추천됨에 따라 공천에서 탈락했었다. 김 정책위의장은 서울 중랑구을에서 윤상일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르게됐다.

2020-03-10 11:29:46

박형준,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 후 철회…친이계 재기?

박형준,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 후 철회…친이계 재기?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9일 비례대표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이명박 정권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가 곧이어 철회했다.정치권 일각에서 "친이(친이명박)계가 잿밥에 눈독 들이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이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후 박 전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을 철회한다"며 "고심 끝에 결정하고 신청을 했지만 총선 불출마 약속에 대한 일부 문제 제기가 있어 혹시라도 이것이 정권 심판의 대의에 누가 되고 통합의 진정성을 의심받는 형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박 전 위원장은 공천 신청 철회 의사를 기자들에게 알리기 불과 두 시간 전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고심 끝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다"고 알렸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드는 상황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미래한국당이 범중도·보수의 표를 결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박 전 위원장의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선 친이계였던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때문에 두 친이계 인사가 '짝짜꿍'을 한 결과물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그도 그럴 것이 여의도 정가에서는 대표적 친이계인 조해진·정태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김은혜 전 부대변인 등 청와대 인사가 이번 통합당 공천 명단에 올라 "옛 친이계들의 복귀가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0-03-09 18:48:09

[속보] 미래통합당 5선 정병국 총선 컷오프

[속보] 미래통합당 5선 정병국 총선 컷오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일 5선의 정병국 의원을 컷오프시켰다.이날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앞서 경기 여주양평에 공천 신청을 한 정병국 의원 외에 경기 수원갑 이찬열 의원도 공천에서 배제됐다.통합당 공관위는 정병국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경기 여주양평에 김선교 전 양평군수를 단수공천했다.또 경기 수원갑에는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아울러 김중로 의원을 분구가 확정된 세종을에 우선공천했다.

2020-03-09 18:00:27

[4·15 총선 레이더]윤두현 예비후보, "대기간호사제 개선 및 간호사 처우 관련법 개정 앞장서겠다"

[4·15 총선 레이더]윤두현 예비후보, "대기간호사제 개선 및 간호사 처우 관련법 개정 앞장서겠다"

◆경산 윤두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9일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간호사의 처우 개선에 관한 법 개정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32곳의 코로나 생활치료센터에 간호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경산에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지정되었고, 경북 확진자 46%가 경산시민인 가운데 간호사 인력난은 남의 일이 아니다"고 했다.그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10년 후인 2030년에는 간호사가 15만 8천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면서 "이는 열악한 처우와 근로 조건으로 이직률이 높기 때문이며, 활동간호사 비율은 49.6%로 OECD 하위권 수준이다. 20대에는 79.6%인 활동간호사 비율이 40대가 되면 44%로 급감할 정도로 경력단절도 심하다"고 강조했다.윤 예비후보는 "최장 2년간 발령대기로 지역중소 병원 간호사 인력난을 초래하는 대기간호사제도를 개선하고, 모성정원제와 퇴직간호사 재고용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 공중보건 위기시 감염병 전문병원의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관련법으로 의료법,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법 시행령 등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3-09 17:06:55

미래통합당 2인 경선 발표후 재심요청과 특정후보 지지선언 등 여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21대 총선의 경산시 선거구 공천은 윤두현(58)· 조지연(33) 2명의 예비후보간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하자 일부 예비후보들은 재심요청과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하는가 하면 정의당 예비후보는 사퇴하는 등 선거판이 변하고 있다.미래통합당 이권우 예비후보는 9일 당 공관위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 자신을 포함한 3인 경선 요구 재심청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지역구 여론조사에서도 줄곳 상위권에 위치한 자신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민심과 완전 동떨어진 결정으로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비판하면서 "공관위는 2인 경선을 철회하고 본선 득표력이 있는 자신을 포함시켜 3인 경선을 실시하도록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정재학 예비후보도 이날 "경선 참여자로 발표된 2명은 21대 총선출마를 겨냥해 지역에 내려온 사람들로, 시민지지도나 지역발전 기여도 등에서 저가 훨씬 적합한 후보"라면서 "공관위의 공정성이 결여되고 통합과 혁신의 정신으로 총선 승리를 바라는 국민적 기대에도 반하는 결정이라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이천수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비후보 사퇴와 함께 조지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그는 "조지연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미래통합당의 전국적인 총선승리와 경산시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한다"면서 "조 예비후보는 대학중심도시인 경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라고 생각하고,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힘차게 추진할 수 있는 '경산시민의 딸'이라 생각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정의당의 유병제 예비후보는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예비후보 사퇴서를 경산시선관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는 "정의당 경산시위원회과 함께 정의당 정당득표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의 새로운 정치 교체를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9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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