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경일대 허은아 교수, 한국당 영입인재 7호

자유한국당은 23일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7호 인재로 영입했다.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 국회 본청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허은아 소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허 소장은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 온 이미지 컨설턴트다. 세계 26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을 국내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다.허 소장은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과 함께 방송에도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다. 또 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메라비언 법칙'에 근거해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저서로는 '리더라는 브랜드'(2018), '공존지수 NQ'(2016), '쎈 놈 vs 약한 분'(2015), '나는 변하기로 했다'(2013), '메라비언 법칙'(2012) 등이 있다.허 소장은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 혁신적인 탈바꿈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0-01-23 08:48:49

4·15 총선에 도전하는 이채관 자유한국당 경주 예비후보가 22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도훈 기자

이채관 한국당 예비후보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

4·15 총선에 도전하는 이채관 자유한국당 경주 예비후보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하 신라왕경특별법)을 두고 사기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지역 현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큰 치적인 양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신라왕경특별법의 실체를 밝힌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신라왕경특별법은 같은 당 소속 현역 김석기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해 11월 국회를 통과했고, 김 의원의 주요 의정성과로 꼽힌다. 하지만 국회 통과 이전 애초 발의한 법안 내용과 달리 수정을 거치며 안정적 예산 확보의 근거가 되는 특별회계 부분이 빠져 '알맹이 없는 법'이란 논란도 있었다.이 예비후보는 "수 년 간 국회에 계류 중이던 신라왕경특별법을 임기 내 통과시키기 위해 (특별회계 부분이 빠진) '죽은 법'으로 만들어버렸다"며 "졸속으로 처리한 신라왕경특별법을 앞으로 경주를 크게 바꿀 대단한 법으로 포장해 홍보에 활용하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는 사기 행위"라고 주장했다.이날 오후 경주시 주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라왕경특별법 제정 학술세미나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런 시기에, 시민의 세금으로, 이런 정치행위를 하는 것은 선거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며 "같은 당 소속 시장이 현역 국회의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각을 세웠다.이에 대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11월 법안이 통과된 직후 계획했던 일"이라며 "학계를 포함한 각계의 의견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실무를 담당하는 자치단체의 지극히 당연한 업무"라고 했다. 김석기 의원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이 예비후보가 법 내용을 잘 몰라서 하는 얘기"라며 "이 법이 5년 단위로 복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어서 그에 따른 예산은 당연히 수반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이 예비후보는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 정무특별보좌관과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고, 지난해 12월 2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2020-01-22 19:08:14

추대동(왼쪽)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낙동강통합물관리 연구용역은 송철호 울시시장을 위한 것'이라며 지도를 보며 설명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4·15 총선 레이더] 추대동 예비후보 "낙동강통합물관리 연구용역 중단하라"

◆구미을=추대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을 위한 낙동강통합물관리 연구용역'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추 예비후보는 "낙동강통합물관리 연구용역은 정부가 나서 구미시민의 희생을 발판삼아 송 울산시장을 살리기 위한 연구용역"이라며 "송 울산시장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울산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문댐과 영천댐의 물을 끌어다 쓰려고 한다"고 했다.그는 "환경부가 지난해 1월 작성한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기존 취수시설 변경 시 주변지역 규제 사항의 변경 및 변경에 따른 해당 지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 예비후보는 구미시민 희생을 강요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 연구용역을 중단하고, 장세용 시장은 업무협약 파기는 물론 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2020-01-22 18:49:47

장윤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장윤석 전 국회의원 정치 콘서트 열어

◆영주문경예천=장윤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경북 영주시민회관에서 고성국TV와 함께하는 장윤석 정치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날 콘서트는 자유 우파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정치외교학 박사와 장 예비후보가 묻고 답하는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김진영·권영창 전 영주시장과 신현국 전 문경시장, 전·현직 도·시의원, 기업체 CEO, 시민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특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에 휘말려 총장직 사퇴서를 제출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깜짝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시민들은 부도덕한 후보 배척, 올바른 공천, 지방소멸 대책, 동양대의 발전방향, 불합리한 선거구 조정, 저출산·청년대책·국정교과서 관련 질의를 쏟아냈다.이에 장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선 힘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반드시 보수 우파가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답했다.

2020-01-22 18:49:20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TK 현역 "70% 물갈이"…6명만 살아남나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경북(TK) 현역 국회의원 19명 중 많아야 6명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2일 발표된 한국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명단에 TK인사가 한 명도 없어 지역 정치권에서는 '파리목숨'이 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한국당 내부에선 공천 칼자루를 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당의 강세지역인 TK의 현역 물갈이 폭을 최대 70%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때문에 지역 의원들은 절반 이상은 각오했지만 70%는 상상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 민심은 '쇄신은 적극 환영하지만, TK 정치의 경쟁력 극대화를 감안한 잘된 공천이 필요하다'는 데 모이고 있다.한국당 한 핵심 당직자는 22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TK에서 70% 정도 물갈이를 하겠다는 의중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총선기획단이 전국에서 현역의원 절반 이상 교체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에 당의 텃밭인 TK의 특수성이 더해진 수치로 보인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TK 물갈이 폭은) 당에서 제시한 컷오프 33%, 현역 교체율 50%보다 높아질 수 있다. 그걸 하지 않으면 국민은 '물갈이'를 했다고 보지 않을 것 아니냐.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게 정치인의 숙명이고 이번에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이에 TK 한 초선의원은 "현역 의원 세 명 중 한 명 정도만 살아남는다는 얘긴데, 이제 겨우 정치가 뭔지 알 만한 초선에겐 너무 가혹한 상황"이라며 "정치가 이런 것인가 하는 허무한 감정도 올라온다"고 허탈해했다.특히 지역 정치권에선 한국당의 과도한 현역 물갈이가 TK 정치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는다. 한국당에 지역 출신의 유력 대권주자도 없는 상황에서 초선 의원 중심으로 국회 진용이 짜이면 지역현안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TK 최다선인(4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은 "지역 출신의 유력 정치인이 당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지역의 국회의원 진용을 보다 전략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며 "TK정치가 변방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이 눈을 부릅뜨고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대폭 물갈이로 현역 의원을 대신할 신인의 면면이 지금까지와는 달라야 한다는 주문도 나온다.지역 정치인사는 "고시·고관대작 출신이 느닷없는 낙하산 공천으로 총선에 나서는 구태를 지양하고 지역에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하며 성장한 인사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하지만 이러한 기대도 실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과 함께 이번 공천 작업을 맡을 공관위원 8인 명단을 확정했다. 이 중 TK 인사는 한 명도 없어 지역 실정을 고려한 공천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탓이다.더욱이 지역 정가에서는 "일부 위원은 주요 경력에 정치 관련 경험이 한 줄도 없어 구색 맞추기 용이 아닌가 싶다. 이런 분들이 제 역할을 하려 들면 공천 작업이 어디로 튈지도 모를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한국당 공관위에는 원내에서 박완수 사무총장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3선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 원외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연실 전 통계청장, 최대석 전 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 조희진 전 서울동부지검장, 엄미정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민간일자리분과 전문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 이사 등이다.

2020-01-22 18:24:5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 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 대통령 겨냥 '개헌론' 들고나온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총선에서 압승할 경우 제왕적 대통령제를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겨냥해 '개헌론' 들고 나온 것이다. 이어 문 대통령에게 또 한 번 '1대 1 영수회담'을 제안했다.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잘 아실 것이다. 통제를 할 것인지, 내각제를 할 것인지 큰 틀의 문제가 있겠지만 어떤 것이 됐든 특정인이 절대 권력을 행사하고, 마음대로 국정 농단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헌법개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황에 따라서는 내각제 개헌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또한 황 대표는 "현재의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을 안정시키고 국론을 통합하기 위해 대통령과 일대일 영수회담을 제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제1야당 대표로 취임한 후에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 현안을 상의한 기억이 없다. 여러 번 요구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다"며 "더 이상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고 국민 목소리를 무시하는 불통의 정권이란 비난을 받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당 혁신의 핵심은 공천이라며 대표급 중진 등 지도적 위치에 있는 인사들의 희생도 요구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3분의 1 컷오프를 통한 50% 교체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또 2040세대 후보를 지역구에 최대 30% 공천하겠다며 "젊은 자유 우파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구경북 '물갈이'에 대해서는 "어느 지역도 이기는 공천, 공정한 공천, 경제 살리는 공천 등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지역 차이가 있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해 필승 공천이 이뤄질 것이다. 누구도 불이익을 받았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험지 출마를 공언했던 그는 구체적 지역구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선 "내가 나서서 헌신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공관위가 구성되면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의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는 공관위 판단이 내려지면 비례대표로 나설 수도 있다는 취지로 읽힌다.황 대표는 보수통합에 대해서는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너지는 나라 앞에서 자유민주세력은 더는 분열할 권리가 없다"며 "통합을 지연시키는 행위는 문재인 독재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이어 "(보수 통합은) 새로운보수당과 논의가 진행됐고, 그 외에도 신생 정당들, 미래를 향한 전진 4.0, 또 이정현 의원이 (창당을 준비)하는 정당, 소상공인이 하는 정당도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고 말했다. 새보수당이 꺼리는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에 대해선 "누구는 된다, 누구는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우리 목표를 좀 크게 생각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황 대표는 '새보수당과 통합이 되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추대할 것인가, 공관위를 따로 구성할 것인가'란 질문에 "새보수당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떤 분이 좋은 공관위원장일까 하는 의견이 모아지리라 생각한다"고만 말했다.

2020-01-22 18:12:02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운데)가 '론스타 의혹'을 제기하며 피킷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달성 민주당 예비후보 "론스타 의혹 해명하라"

대구 달성에 출마한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을 상대로 '론스타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10년이 넘은 국제 금융 문제를 총선 이슈로 꺼내 들었다. 하지만 추 의원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일축하며 대응을 자제하고 있다.박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추 의원 사무소 입구에서 '론스타 의혹 진실규명'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추 의원은 론스타 매각 당시 일련의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핵심 당사자였다"며 "진실을 궁금해하는 국민을 상대로 해명하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는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과 ISD(투자자-국가 간 중재 판정부) 소송 진실 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추 의원을 상대로 제안했다.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매일 추 의원 사무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계속하는 한편 시민·사회 단체들과 연대해 진상 규명을 작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박 후보가 '론스타' 사건을 들고 나온 배경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측근인 추 의원을 흔들어 놓으면 지역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전국적 총선 판도도 변화될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추 의원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했던 일을 소명하라면 얼마든지 하겠으나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입장인 것.한국당 측에서는 추 의원이 당시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재직해 당연직으로 해당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지만 관련 회의를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점과 론스타 매각 결정이 날 당시에는 외국에 체류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근거 없는 정치 공세'로 규정했다.또 추 의원이 최근까지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을 지속적으로 비판한 점을 들어 여권의 조직적인 방해 공작으로 해석하기도 했다.한국당 한 관계자는 "민주당 박형룡 후보의 공격 하루 전인 21일에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론스타 문제 의혹 제기가 있었다"며 "현 정권의 '눈엣가시'인 추 의원을 드러내기 위해 여권 성향 인사들이 순차적으로 합심해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고 반박했다.

2020-01-22 18:05:04

정종섭 국회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불출마 정종섭 의원 "통합보다 쇄신이 중요"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은 "통합보다 쇄신이 더 중요하다. 어떤 콘셉트로 쇄신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정 위원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공천 기준과 관련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다. 누가 신청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엄격한 공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신청자를 알게 되는 순간 기준도 느슨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다. 2월 중순까지는 공천을 끝내야 한다. 늦으면 공천 불복 가능성도 있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정 위원장은 2012년 19대 총선에 앞서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 부위원장으로 공천을 주도한 바 있다.불출마와 관련,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갔는데 의원직을 유지하는 게 이상했다. 일찌감치 사퇴 고민을 했다.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 때문에 결단이 늦어진 것"이라며 "교수하다가 정치를 해서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정치판에 오래 있었으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자신의 지역구인 동갑 공천과 관련, 그는 "대구 정치가 젊어져야 한다. 서울은 40대의 정치 진입이 흔하지만, 대구는 그렇지 못하다. 40대 정치를 해야 재선, 3선이 돼도 에너지가 있다"며 "직업도 더 다양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구 동갑 한국당 예비후보 중 40대는 한 명도 없다.불출마 과정에서 진박 의원들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없었다. 그런 건 교감하면 안 된다"고 잘랐다. 불출마 가능성이 있는 의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TK 물갈이론과 관련, 그는 "딱 찍어서 TK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TK가 실험 대상도 아니다. TK만 표적이 되는 것은 안 맞다"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향후 계획과 관련, 정 위원장은 "대구시당위원장직은 유지하고 공천이 끝나면 대구선대위를 출범시키는 것까지 제 역할"이라며 했고, 정계 은퇴 후 활동과 관련, 그는 "헌법학자 입장에서 대통령제의 폐해가 심각하다. 권력구조 개헌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17:58:55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설날을 앞둔 22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2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군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선거 연대도 보수통합"…총선 연대론 부상하나?

범보수 진영의 통합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보수의 한 축인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22일 자유한국당과 통합신당이 아닌 선거연대도 고려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 언급했다. 이에 따라 선거연대가 보수대통합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유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육군 25사단 신교대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 전체로 볼 때 당과 당을 합치는 합당만이 이기는 총선 전략인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통합을 넓게 보면 선거연대, 후보단일화도 당연한 옵션으로 들어 있다"고 밝혔다.이어 "여당과 여당 2중대, 즉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대안신당, 또 우리가 나오고 난 후의 바른미래당은 (선거법 개정 이후에도) 당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다"며 "보수 쪽에서도 저희의 유불리를 떠나, 선거법이 통과된 이후 합당이 이기는 전략인지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야권에서 한국당과 새보수당을 포함한 보수 통합신당 등 정계개편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지만, 지분 문제 등 여전히 장애물이 많아 통합이 아닌 선거연대 가능성에 조금씩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다만 "이왕 대화에 임한 만큼 보수재건위원장으로서 양당 협의를 정말 진지하게, 깊이 있게 할 생각이고, 그 대화가 오래 걸릴 것 같진 않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이 나면 각 당에 공유하면서 통합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각 당이 결정하는 모양이 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우리공화당을 통합 대상으로 계속 인식한다면 새보수당과 통합은 힘들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2020-01-22 17:34:21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방문, 윤순철 사무총장과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만나 '부동산 대담'을 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능력·민주주의·공정 없는 3無 정부"

최근 정계에 복귀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2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능력이 없고, 민주주의가 없고, 공정이 없는 '3무(無) 정부'"라고 말했다.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무능"이라며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다 보니, 특히 경제문제에는 아마추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또 "가짜 민주주의다. 진영 논리 때문에 자기편은 무조건 맞고, 상대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불공정을 해결할 책임이 정부에 있는데, 악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안 전 의원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바로 잡는 것이 이번 총선의 목적"이라고 밝혔다.안 전 의원은 경실련과의 면담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 문제,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안 전 의원은 향후 행보 등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선 '무엇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어떤 형태가 필요한지를 생각하지 않겠나"라며 "이제 귀국한 지 이틀 반 정도가 됐다. 그동안 고민한 부분들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다"고 했다.

2020-01-22 17:30:03

송영선 전 의원

무주공산 동구갑, 송영선 전 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4·15 총선을 1년 여 앞둔 지난해 4월부터 경북 경산시 출마를 공언해 온 송영선 전 의원이 돌연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지역구는 정종섭 국회의원(동구갑)이 최근 TK에서는 처음으로 불출마를 선언해 '무주공산'이 된 곳이다.22일 송 전의원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경산은 너무나 많은 후배들이 나와있다"며 "후배들이 경쟁을 하는데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구가 보수의 중심지인데 민주당의 대권주자 한사람을 상왕처럼 올려놓고 엎드려 있는 형상이다. 보수로서의 아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고향이 경산임에도 대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송 전 의원은 동구갑 지역구에 출마하게 된 이유에 대해 "동구는 육로, 철로, 항로의 교통체계를 가지만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통과 문화를 연계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나에게도 동구는 새로운 개척지로 개혁이 필요한 시기"라며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했다.송 전 의원은 지난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한편, 송 전 의원은 지난해 4월 15일 매일신문 기자에게 "경산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까지 나왔다"며 "여생을 고향을 위해 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20-01-22 16:32:52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수대통합 로드맵 나왔다…통합신당 내달 출범

중도 세력까지를 아우르는 보수대통합 논의를 진행 중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다음 달 중순 '통합신당 출범'을 목표로 한 신당 로드맵을 22일 발표했다.혁통위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 직후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혁통위는 이달 30일까지 통합 관련 상황을 모두 모은 뒤 31일 통합 결과 1차 대국민 보고를 하기로 했다.다음 달 초에는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중순에는 통합신당을 출범한다는 일정표를 제시했다.통합신당을 창당하더라도 4·15 총선 전까지는 당 지도부를 공식 선출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일단 선거대책위원회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총선에 대비하기로 했다.박형준 혁통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총선 전까지는 공식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가 어렵다. 선거대책위원회 중심으로 당을 운영해 모든 역량을 승리를 위해 투입하겠다"며 "선거 이후 당헌·당규를 손보고 이에 따라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구성, 당을 정상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혁통위는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통합신당의 공관위원장을 맡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동시에 통합신당 창당 이전에라도 총선 공천 작업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박 위원장은 통합신당의 공관위 출범 시점에 대해 "통합신당 (출범) 이후로 미뤄질 수는 없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나아가 "어떤 경우에도 공관위가 지분공천 등을 해선 안 된다는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혁통위는 ▷혁신 ▷국민 눈높이 ▷공정 ▷필승 등을 통합신당 공천의 4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또한 공관위 구성 시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혁통위 회의에서는 한국당의 공천 컷오프 원칙을 수용하자는 의견, 우세 지역에 청년·여성을 우선 배려하자는 견해 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양당 협의체가 가동된 데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불만도 터져 나왔다.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말기를 바란다. 출마하는 순간 개혁은 끝난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시민단체는 혁통위에서 철수할 의사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0-01-22 16:32:13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 '인권위 진정문제 관련' 청와대서 1인 시위

◆대구 수성갑=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정 예비후보는 22일 청와대 앞에서 조국 전 정관을 향해 '니가가라 인권위'를 구호로 검찰 수사상 인권침해가 있다면 당사자가 직접 인권위를 찾아 진정을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추미애 장관에 대해서는 '고마해라 추한 짓'이란 문구로 비판하며 정권에 동조하지 않는 검사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 조치를 비난했다.정 예비후보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직을 3년 넘게 수행했다.그는 조 전 장관의 검찰 수사상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로 인권위에 공문을 송달한 것을 '청와대 하명 조사'로 규정했다.아울러 21년간 대검, 중앙지검, 대구지검 등에서 검사로 공직생활을 한 그는 추 장관의 검찰인사 농단에 큰 우려를 표명해왔다.

2020-01-22 16:13:52

송성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송성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당파 떠나 낙후지역을 위해 상생과 포용의 정치"

◆영양영덕봉화울진=송성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1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출마선언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당파를 떠나 낙후된 지역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 토론하고 합의해 이를 중앙정치에 관철하는 포용과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경북이 이렇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먼저 '지역정치의 실종'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제련소·풍력·원전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토론하며 설득하는 '착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송 예비후보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998년 가족 전체가 봉화로 귀촌했다. 이후 농촌생활을 홈페이지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했고 2005년 이를 묶어 '송화네 산골일기'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송 예비후보는 봉화군농민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20-01-22 16:13:21

박석순

[4·15 총선 출마합니다]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경산=박석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무너져 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총선 출마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경산 발전 3대 비전으로 ▷지성과 품격이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학기술도시 ▷건강하고 쾌적하며 풍요로운 환경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이를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도시 전략으로 사회경제 선진화 ▷첨단 과학기술 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생산 유통 소비 혁신으로 농가 및 중소상공인 소득 증대 ▷문화유산 발굴 복원하여 역사관광도시로 육성 ▷선진 기술 도입으로 주택가 철도소음 차단 ▷도심 혐오시설을 지하화하고 스포츠 공원과 체육회관 건립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함께하는 물과 녹색도시 조성 등 10대 공약을 차질없이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0-01-22 16:12:21

홍석준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 출마 기자회견

◆대구 달서갑=홍석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홍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달서구 용산동 달서여성메디파크병원 세미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우리 지역을 단순히 배후 공업 지역이 아닌 친환경 생태도시, 교육문화도시, 디지털메이커 시티로 만들기 위해 광역 접근망을 강화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를 위해 그는 ▷국가정원 조성과 달성습지 및 장기공원을 활용 ▷계명대학교 문화시설의 상시이용 ▷폐교와 성서구청 부지를 활용한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 확충 ▷성서공단의 디지털메이커 시티로의 변신을 공약했다.홍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의 꿈을 실제로 만들어 희망이 있는 미래로 바꾸는 것이 저의 소명이고, 저를 지금까지 키워준 고향 대구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0-01-22 16:11:55

이승천 대구 동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승천 동을 예비후보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공약

◆대구 동을=이승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대구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골자로 한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방안을 발표했다.그는 "대구공항(K2)의 약 704만㎡와 주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토지 중 약 453만㎡ 등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 1천157만㎡가량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안으로 ▷중소기업은행 본점 및 가스공사 연구소 등 공공기관 유치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 조성 ▷경북대 이공학계열 이전 및 4차 스마트 산업단지 등 산학협동단지(스마트벨리) 조성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 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닌,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는 대구 동·서 균형발전과 대구 신성장 산업을 이뤄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1-22 16:11:10

강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강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포항북=강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2일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5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얻은 각종 경험을 이제부터는 포항 시민과 국민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그는 "포항지진 피해와 인구 감소 등 포항 경제가 팍팍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포항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현 정부의 독선과 무능을 제대로 견제하겠다"고 말했다.강 예비후보는 동지중, 포항고를 거쳐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조선일보 법조팀장, TV조선 탐사보도부장,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비리를 단독 보도해 관훈언론상을 수상했으며, 대서양에 있는 라스팔마스 섬의 한국인 선원들이 고기 잡은 돈으로 조국 산업화에 기여한 사실을 발굴 보도한 공로 등으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0-01-22 16:10:32

박명재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합니다] 박명재 의원 3선 도전해 상임위원장 맡겠다

◆포항남울릉=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2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선에 도전하겠다"고 4·15 총선 출마를 밝혔다.박 의원은 당내 현역 의원 50% 물갈이론에 대해 "물갈이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사람을 영입해 물갈이한다는 것"이라며 "오로지 시민만 보고 갈 예정이고 공천 결과를 그다지 부정적으로 안 본다"고 말했다.나이가 많다는 지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보다 두 살 더 많고, 바이든은 네 살 더 많다"고 일축했다.박 의원은 "국회의원 꽃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상임위원장인데, 3선이어야 할 수 있다"며 3선 도전 의지를 강조하면서 "경북 몫 상임위원장이 되면 영일만대교 건립으로 국토발전 축을 옮겨 동해안발전 기폭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울릉도 선거구 분리에 대해선 "울릉 생활권이 포항에 있는데 말이 안 된다"며 "군수나 군의회 의장 등이 원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0-01-22 16:10:05

권세호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세호 수성을 예비후보

◆대구 수성을=권세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2일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을 주장했다.그는 "달성군 가창면을 수성구로 편입시켜 균형적인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가창면은 생활권이 수성구이고, 지난 2018년 3월부터 가창면 지역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수성구 중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은 이미 수성구에 편입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가창면은 지리적으로 달성군의 타 읍·면과 붙어 있지만, 중간에 비슬산, 최정산 등 산들이 가로막고 있는 반면 수성구 파동과는 인접해 있어 수성구 생활권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권 예비후보는 "가창면이 수성구로 통합될 경우 가창면을 파동, 상동, 중동과 연계해 균형 발전뿐 아니라 수성구 도시공간 구조 재편과 함께 가창면 주민들에게는 생활권과 행정권 일치라는 '일석이조' 효과가 생긴다"고 말했다.

2020-01-22 16:10:0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현역의원 50% 교체…모든것 바꾸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혁신의 핵심은 공천"이라며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이제는 됐다고 할 때까지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국당의 혁신과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서 나라를 회생시키겠다"며 "이제 국민께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안보 심판, 경제 심판, 부동산 심판, 정치 심판에 나서 달라. 한국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현역의원 50% 교체 계획도 재차 확인했다.황 대표는 "지역구 국회의원 3분의 1을 컷오프하고 현역 국회의원을 50%까지 교체하겠다.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정치인을 30% 공천해, 젊은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의 모든 권한을 책임지고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통합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합을 이루겠다"며 "이미 1월 초에 자유민주세력의 통합 열차를 출발시켰다"고 밝혔다.또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세력의 분열 상황을 이용해 아무 거리낌 없이 나라를 난도질하고 있다"며 "무너지는 나라 앞에서 자유민주세력은 더 이상 분열할 권리가 없다. 통합은 의무이다"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오늘을 잃으면 내일이 없는 것이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라고 통합에 대한 절박감을 드러낸 뒤 "용서와 화해를 통해 우리 자신의 내일을 열고 나라와 국민의 내일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4월 총선을 맞아 저와 한국당은 새로운 길 위에 서 있다"며 "이번 만큼은 압도적 승리를 통해 정권의 폭주를 막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총선 승리는 안보 대전환, 경제 대전환, 정치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총체적 국정 대전환을 통해 나라를 정상화시키겠다. 문 정권이 무너뜨린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다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10:56:46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찬성, 의성 90%-군위 우보 76%·소보+비안 26%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가 22일 새벽 완료됐다.군위군 및 의성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날(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본 투표(거소투표 포함)와 지난 16, 17일 진행된 사전투표를 합산한 결과가 나온 것.찬성률을 살펴보면, 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찬성이 90.36%,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 찬성이 76.27%, 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찬성이 25.79% 순이다.최종 투표율은 의성군 88.69%, 군위군 80.61%이다.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3246표(76.27%) / 반대 4122표 / 계 17368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511표 / 기권수 430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4436표(25.79%) / 반대 12762표 / 계 17198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680표 / 기권수 4302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1:30:16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22일 오전 1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9470표(74.36%) / 반대 3266표 / 계 12736표 / 개표율 73.23% / 무효표 358표 / 기권수 430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4203표(26.58%) / 반대 11609표 / 계 15812표 / 개표율 91.80% / 무효표 602표 / 기권수 4301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1:07:10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의성, 찬성 90.36%…군위 개표율, 단독 55%·공동 67%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7150표(74.58%) / 반대 2437표 / 계 9587표 / 개표율 54.97% / 무효표 241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013표(26.07%) / 반대 8545표 / 계 11558표 / 개표율 66.95% / 무효표 412표 / 기권수 3902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37:05

21일 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의성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민들이 실시간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속보] 의성 "개표 완료"…군위 우보 55%·공동후보지 44% 개표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7150표(74.58%) / 반대 2437표 / 계 9587표 / 개표율 54.97% / 무효표 241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64표(28.43%) / 반대 5447표 / 계 7611표 / 개표율 43.97% / 무효표 251표 / 기권수 3769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11:24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의성 개표 99.99%" 22일 0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5746표(73.66%) / 반대 2055표 / 계 7801표 / 개표율 44.65% / 무효표 182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64표(28.43%) / 반대 5447표 / 계 7611표 / 개표율 43.97% / 무효표 251표 / 기권수 3769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99.99%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04:47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5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5568표(73.72%) / 반대 1985표 / 계 7553표 / 개표율 43.22% / 무효표 175표 / 기권수 358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723표(26.81%) / 반대 4704표 / 계 6427표 / 개표율 37.07% / 무효표 201표 / 기권수 3627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7945표(88.69%) / 반대 3563표 / 계 31508표 / 개표율 73.75% / 무효표 173표 / 기권수 4843명

2020-01-21 23:54:49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3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4709표(73.97%) / 반대 1657표 / 계 6366표 / 개표율 36.35% / 무효표 134표 / 기권수 3493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652표(26.71%) / 반대 4533표 / 계 6185표 / 개표율 35.64% / 무효표 188표 / 기권수 3447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7945표(88.69%) / 반대 3563표 / 계 31508표 / 개표율 73.75% / 무효표 173표 / 기권수 4843명

2020-01-21 23:34:38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1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3545표(76.15%) / 반대 1110표 / 계 4655표 / 개표율 26.59% / 무효표 100표 / 기권수 236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424표(25.83%) / 반대 4068표 / 계 5492표 / 개표율 31.65% / 무효표 167표 / 기권수 2908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3510표(88.16%) / 반대 3156표 / 계 26666표 / 개표율 62.40% / 무효표 140표 / 기권수 4842명

2020-01-21 2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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