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권택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택기 안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안동=권택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3시 경북 안동시 송현오거리 일원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시민이 주인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권 예비후보와 시민들이 소통·공감하는 장이 마련됐다.토크 콘서트에는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을 인터뷰한 영상이 소개됐고. 이를 두고 참석자들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권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주요 인사를 다수 초빙해 세를 과시하던 구태 방식의 개소식이 아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지난 6년간 민생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민들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하게 됐고, 토크 콘서트 방식 개소식이 시민소통시대를 향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13 15:42:28

문희갑 전 대구시장

문희갑 전 대구시장, 총선 앞두고 상한가

4·15 총선을 앞두고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상한가다. 여·야를 넘어 출마자들이 앞다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판기념회 등에 그의 참석을 요청하는 러브콜을 보내서다.문 전 시장은 11일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잇따라 찾아 축사했다.그는 먼저 시작한 정 예비후보 행사에서 "검사로서 능력 있고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인권 관련 저서까지 냈다. 난세를 타계할 인재다. 큰일 하도록 밀어달라"며 후한 덕담을 건넸다. 축사를 끝낸 그는 서둘러 범어네거리 바로 길 건너인 그랜드호텔로 발길을 돌렸다.김부겸 의원 출판기념회 시작 직후 도착한 문 전 시장은 축사에서 "김 의원은 학교 후배이고 의리와 예의범절이 있다.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큰일을 할 기회를 갖는 정치가로 빛나길 바란다"며 덕담했다.문 전 시장은 앞서 10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북을 김승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판기념 북콘서트에도 참석했다.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오래전부터 문 전 시장과 친분이 있다는 후문이다.정치권은 고위 공직과 정치권, 대구시장 등을 거치면서 쌓은 경륜과 지명도 등을 고려하면 문 전 시장의 지원이 출마자에게 적잖은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작 문 전 시장은 당혹스럽다는 표정이다. 그는 "선거 때가 되니 찾는 사람이 많지만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 여·야를 떠나서 인간 됨됨이를 보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후보들이 많이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2020-01-12 16:53:50

윤두현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경산=윤두현 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이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탄핵정국 이후 분열됐던 지역 정치권이 다시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여당의 실정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28만 시민의 힘을 모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경산의 발전 축인 대학과 자동차 관련 업종이 학생 수 감소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앙의 폭넓은 인맥과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책 마련과 문화관광 등 신성장산업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경산이 고향인 윤 예비후보는 심인고·경북대·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이후 YTN 보도국 국장, 디지털 Y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냈다. 이후에는 제9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2020-01-12 16:31:09

권오성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오성 북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대구 북을=권오성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병원 네거리 칠곡농협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지지자들과 권태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준규 전 검찰총장, 최덕수 고등법원장, 조성욱 전 고검장, 최은순 전 대우국민차 사장, 배종찬 대구칠곡향교 전교, 이예식 경북대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해 권 예비후보를 격려했다.권 예비후보는 "현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나라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상식에 기초한 원칙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분열 대신에 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북구를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며 "최첨단 의료 단지를 조기에 완공하고 여성·노약자 복지를 강화해 북구 주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2020-01-12 16:28:51

이진훈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예비후보 "검찰인사로 문대통령 거짓 드러났다"

◆대구 수성갑=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이번 보복성 검찰 인사로 대통령의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9일 대구향교에서 열린 특강에서 "8일 이뤄진 검찰 인사는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시 대통령 본인의 말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라고 문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이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책임자들을 좌천시키고, 대통령이 인사권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검찰총장의 의견청취 절차도 없이 인사를 한 것은 누가 봐도 보복성 내지 범죄은폐 목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특강은 최근 출간한 저서 '다시 쓰는 목민심서'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지만, 이 예비후보는 실학의 정신인 '실사구시'를 현 시국과 관련지으며 정권심판론을 펼쳤다.

2020-01-12 16:28:42

장윤석 전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장윤석 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영주문경예천=장윤석 전 국회의원이 최근 자유한국당 재입당(복당)이 확정되자 9일 제21대 총선 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는 등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장 예비후보는 "공직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며 "오랜 공직생활과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지혜, 능력과 인맥 등 모든 것을 바쳐 마지막 봉사로 헌신하겠다. 4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장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한국당 첫 원내대표에 진출해 문재인 좌파정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며 "부족하지만 평생 닦고 쌓은 실력과 지혜, 경륜을 바탕으로 보수정권을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설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0-01-12 16:28:33

김광림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김광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안동=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1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당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강연 2020 의정활동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조경태 최고위원의 '국민도 헌법도 무시한 공직선거법', 정미경 최고위원의 '공수처는 대통령 친위 수사기관', 신보라 최고위원의 '청년과 여성이 선도하는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의 '자유·공정·정의로운 사회'라는 주제의 시국강연이 이어졌다.김 의원은 "지난 12년 동안 안동 경제만 생각하고 일을 했다. 말보다 실천, 정치보다 정책으로 안동의 실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300여차례의 국정질의와 84건의 법안발의, 10년 연속 1조원대, 12년간 15조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앞으로 새로운 마음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안동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선 의지를 비쳤다.

2020-01-12 16:28:13

이권우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권우 출판기념회 열어

◆경북 경산=이권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감사할 줄 아는 리더가 나라를 살린다-경산 촌놈의 국회사용설명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저서에 국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23년간 국회에서 예산·입법 전문가로 일한 경험담과 정치적 소신·철학, 삶의 여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그는 "도전하는 인생이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바람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며 "저는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항상 감사할 줄 아는 리더로 살고 싶고, 감사할 줄 아는 리더만이 나라를 살린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또 "누구보다 국회의 역할과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산이 필요로 하는 예산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2020-01-12 16:28:08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구 수성갑=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정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성증권 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수성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등 시종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또 주요 하객으로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주호영 의원, 정해걸 전 의원, 정순천 수성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정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빼앗긴 보수의 심장 수성갑을 반드시 탈환하겠다"고 자신이 김부겸 의원의 대항마임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보수의 심장 수성갑에서 분연히 일어나겠다"고 총선 각오를 밝혔다.

2020-01-12 16:27:54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최교일 의원 발의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3년 2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영주예천문경=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지난 2016년 11월 대표발의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이 3년 2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그동안 8·15 해방과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 소유관계 서류 등이 분실되거나 이를 증언해 줄 사람들의 사망으로 인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이를 해소하고자 간편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도록 과거 세 차례(1978년, 1993년, 2006년) 한시법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됐지만, 현재까지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은 실정이다.최 의원은 "발의 한지 3년 2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부동산 권리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20-01-12 16:27:50

김승수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승수 북을 예비후보 북콘서트 개최

◆대구 북을=김승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김 예비후보는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저서 '오직, 혁신'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 측 추산 2천여 명의 북구 주민이 운집한 가운데 문희갑 전 대구시장, 강병규 전 행안부 장관,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 김상훈 의원이 축사했다.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천영우 전 수석은 축사에서 "1급 공무원을 지낸 김승수를 편하게 살게 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며 "대구발전과 국가발전에 꼭 필요한 사람이 김승수"라고 말했다.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진행한 이날 북콘서트는 김홍진 전 KT사장,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성공한 혁신과 미래를 위한 혁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했다.

2020-01-12 16:27:28

배영식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배영식 중남 예비후보 '대구의 스티브 잡스 역할주문'

◆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구의 스티브 잡스가 되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배 예비후보는 10일 '대구안의 대구인' 토크쇼에 참석한 후 "회원들과 대구의 미래산업 등 경제현안에 대해 상호소통했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공존하며 아름다운 사회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집중토론을 했다"고 전했다.이날 토론에 나선 젊은 세대는 "사회경험이 일천한 미래 세대와 지혜와 경륜이 탁월한 기성세대가 공존하고, 더불어 대구가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 기술분야의 대구유치가 병행되어야 한다"면서 배 예비후보가 '스티브 잡스' 같은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배 예비후보는 "어제와 오늘을 도외시한 현재는 자칫 미래에 대해 공허한 희망이 된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교류의 장을 펼칠 것"이라고 답했다.

2020-01-12 16:27:13

[4·15 총선 출마합니다] 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북을=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9일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해체 저지, 국정파탄 심판', '튼튼한 나라, 살고 싶은 북구 건설'을 슬로건으로 ▷신공항 연계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자족도시 기반 조성 ▷IT 접목 의료 생명공학 벤처밸리 만들어 청년경제 생태계 조성 ▷취수원 구미공단 상류 이전 통한 깨끗한 물 공급 등의 공약을 밝혔다.그는 "문재인 정부와 종북 좌파세력의 자유 대한민국 지우기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미 남가주대 경제학부(석사), 가천대 행정학과(박사)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 해외·북한담당 차장보를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안보정책 및 정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7년 대선 당시 한국당 외교안보특보,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20-01-10 17:28:10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 갑·을 총선 예비후보 30명선…공천경쟁 '안갯속'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 구미 갑·을 지역에 도전할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정 정당에서는 한 지역구에 4~7명이나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공천 경쟁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이달 말까지 구미 갑·을에 30여 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등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증되지 않는 후보 난립으로 자칫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높다.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강한 지역이지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평균 연령 38세)이며,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장과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들이 대거 당선됐다.10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미갑에 민주당 김철호(65)·구민회(64)·김지식(51)·유헌열(63)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우종철(59)·김찬영(37)·구자근(52) 예비후보, 우리공화당 김경희(43)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중태(54)·김국종(69) 예비후보 등이 표밭을 누비고 있다.구미을에는 한국당 추대동(49) 심재철 원내대표 전 보좌관, 국가혁명배당금당 황응석(63)·강남진(65)·이순자(79)·이종섭(92)·정영자(66)·김방섭(55)·김술생(72)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국가혁명배당금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종섭 예비후보는 만 92세로 전국 예비후보 중 최고령이다.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출마가 유력한 인사도 적잖다.구미갑에 한국당 백승주(57) 의원, 남유진(65) 전 구미시장, 김봉재(59)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석호(60) 구미수출산업진흥협회장, 새로운보수당 유능종(53) 법무법인 유능대표변호사도 출마가 유력하다.구미을에 한국당 장석춘(61) 의원, 민주당 김현권(54) 의원, 김봉교(62)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정당별 후보는 3월 중순까지는 모두 결정될 전망이다. 후보가 난립한 상태이지만 당내 경선으로 교통정리가 되면 실제 등록하는 후보는 4~6명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다.시민 이모 씨(59·형곡동)는 "총선이 동네 선거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이렇게 난립하기는 처음이다. 정당별로 최소한 검증 절차를 거쳐서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지역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후보가 뽑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0 17:01:46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야당심판론'으로 가나

4·15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정부 심판론(정부 견제론)'보다는 '야당 심판론(정부 지원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지난 1월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해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는 응답은 37%에 그쳤으며 '모름·응답 거절'은 14%였다.연령별로는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했고 50대는 의견(정부 지원론 및 견제론 모두 46%)이 갈렸다.성향별로는 보수층은 70%가 '야당 승리'를, 진보층은 80%가 '여당 승리'를 기대했으며 중도층에서도 '야당 승리(37%)'보다는 '여당 승리(52%)'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다만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29%)'보다는 '야당 승리(40%)' 의견이 높았다.이 같은 조사는 20대 총선 반년여 전에 진행된 2015년 9월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한국갤럽이 밝혔다. 당시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36%, 정부 견제론이 42%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체 응답자의 76%가 "이번 총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우 관심 있다'는 응답은 20대 25%, 30대 44%, 40대·50대·60대 이상은 '60% 내외'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응답을 포함할 경우 20대 응답자도 67%가 총선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전체의 6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특히 60대 이상(58%)과 달리 20대(72%)를 비롯한 젊은 층이 투표 영향력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1-10 11:41:51

[사설] 총선 다가올수록 지지층만 보고 가는 文정권의 폭주

문재인 정권의 폭주(暴走)가 도를 한참 넘었다. 정권을 향한 수사를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들을 대학살한 검찰 인사를 비롯해 지난해 연말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예산안 강행 통과 등 독재 시대에도 찾아보기 힘든 횡포를 잇달아 자행하고 있다. 촛불로 집권한 정권의 일방 폭주에 분노하는 국민이 갈수록 증가하는 실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2년 반이 넘도록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집권 세력은 편 가르기와 '코드 인사'로 국론을 분열시켰다. 실패로 결론이 난 경제와 대북·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고집도 꺾지 않았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최근 들어서는 국민 눈치를 보지 않은 채 지지층만 보고 가는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 나라의 기본 틀을 망가뜨리는 선거법·공수처법과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사업이 대거 포함된 예산안을 야당 반대를 짓밟고 강행 통과시켰다. 급기야 청와대·여권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폭압적 인사를 저질러 정권을 향한 수사를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문 정권이 폭주하는 이유는 정권을 무조건 호위하는 지지층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정부가 실책을 거듭하고 정권과 관련한 여러 수사가 진행되는데도 대통령 지지율은 40%를 넘고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지지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야권이 사분오열돼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것도 정권 폭주를 부르고 있다.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지층만 보고 가는 정권의 폭주가 더 심해질 게 뻔하다. 국론은 두 동강 나고, 외교·안보는 위기이고, 경제지표는 빨간불인데도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자화자찬하며 마이웨이를 부르짖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에 더욱 올인할 태세다. 지지층만 보고 가는 국정 운영이 총선·대선에서 이기는 길로 확신한 것 아니냐는 의심마저 든다. 국민을 내팽개친 정권의 일방 폭주를 현명한 국민이 총선에서 심판할 수밖에 없다.

2020-01-10 06:30:00

정치부 차장 이창환

[청라언덕] 보수대통합을 바라보며

4·15 총선을 앞두고 대통합이 보수 진영의 화두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보수를 대표하는 지역인 대구경북(TK) 유권자들도 보수대통합 성공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진영의 큰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갈지자 행보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은 보수대통합은 선거일 97일을 남기고서야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보수대통합을 향한 첫걸음을 겨우 내디딘 셈이다.분열된 채 치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보수는 참패했다. 이대로 총선을 치른다면 보수의 패배는 불 보듯 뻔하다. 대선의 전초전인 총선에서 완패한다면 정권 교체도 물 건너갈 공산이 크다. 범여권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그나마 균형을 맞추게 할 최소한의 장치가 보수대통합이다.최근 일부 서울 언론이 TK 정치권을 '반(反)통합 진원지'로 지목하는 것은 우려할 일이다. TK 정치권이 "영남권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면 (수도권을 일부 잃어도) 총선에서 자력으로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라고 전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보수당에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기도 한다는 것이다.이 보도를 접하면서 4년 전인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불거졌던 '존영 파동'이 떠올랐다. 당시 유승민·주호영·류성걸·권은희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선거전이 가열되던 3월 28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이들 의원 당원협의회 사무실에 걸린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해 반납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의 예산으로 제작해 배포한 사진은 정당 자산이라는 이유에서다.이날 오전 대구시당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 사진 철거를 요구한 데 이어 오후 관계자가 직접 공문을 들고 당협 사무실을 찾아갔다. 권은희 의원 측 관계자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유치하고 치사하다"며 울분을 토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존영 파동의 후유증은 컸다. TK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엄청난 역풍이 불었고, 특히 수도권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4석을 얻으려다 수도권에서 20석 이상 날아갔다"며 자조했다. 취재기자로서도 낯뜨거웠던 기억이다. 비상이 걸린 TK 의원들은 두류공원에 모여 '한 번만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읍소했지만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TK 보수 정치권은 지역 정서에 의지해 꽃길을 걸어왔다. 꽃길에 취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고 반통합 세력으로 비치면 TK 정치권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TK 탓에 통합이 되지 못하고 총선에서 패했다는 평가가 나와선 안 된다.TK는 보수 진영의 본진이다. 보수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도덕적 해이에 빠질 때 회초리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오히려 TK에서 보수 정당의 혁신과 변화의 바람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참신하면서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는 젊은 층이 선거에 많이 나와야 한다. 중앙당은 파격적인 공천으로 이들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그래야 TK 정치권에 미래가 있고 보수도 살아남을 수 있다.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민주주의를 보편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제도가 선거라는 의미다. 정당 입장에서 선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정당이 가진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보수대통합은 보수 진영이 완패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TK 정치권이 앞장서지는 못하더라도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

2020-01-09 18:41:59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2020 총선 국민승리 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황교안 대표가 김재원 총괄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총선 1호공약 '공수처 폐지'·'검찰 인사독립'

자유한국당이 9일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와 검찰 인사독립을 들고 나왔다.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의 첫째는 '괴물 공수처' 폐지"라고 밝혔다.김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는 헌법에 근거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수사기구를 탄생시켰다"며 "대통령이 지명하는 공수처장 및 코드인사가 공수처를 장악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의 비리 의혹 수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정치적 반대자나 권력자의 뜻에 맞지 않는 공직자는 철저하게 보복하는 '괴물'"이라고 했다.이어 "공수처를 만들기 위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했다. 국회의 충분한 협의 없이 불법적인 '4+1' 협의체와 국회의장이 국회법과 의회 질서를 파괴하고 날치기 처리했다"며 "한국당은 공수처 폐지 법률안을 발의해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한국당은 법무부의 검사 인사 실무부서를 대검으로 이관하고, 검사에 대한 인사 추천권을 검찰총장에게 부여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는 방안도 공약으로 내놓았다.여기에는 검찰인사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하고 인원을 증원하는 방안과 국회 추천을 받도록 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김 정책위의장은 1호 공약 배경에 대해 "어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행한 검사 대학살극과 이어서 벌어질 문재인 정권의 여러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은폐조작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추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준비되는 대로 할 예정"이라며 "증거가 너무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 추 장관은 골백번 더 처벌받아야 할 직권남용"이라고 답했다.김 정책위의장은 공약개발단 출범과 함께 공약을 발표한 것에 대해 "어제 1차 결과를 보고받을 정도로 2주 전부터 실무작업을 진행해왔다"며 "후속 공약을 계속 발표할 것이다. 생활밀착형, 국민공감, 정권의 조치 바로잡는 수준의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0-01-09 17:11:27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총선 공약개발단 출범… 김재원 총괄단장, 김상훈·정태옥 공약개발단장

자유한국당은 9일 총선 승리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하며 대한민국 운명을 어둡게 하고 있는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폭정에 맞서 대한민국과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약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총괄단장에는 김재원 정책위의장(상주군위의성청송), 공동단장에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 2030공감플러스 단장에 배승희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중앙당 민생정책 공약개발단장은 김상훈(대구 서구)·정태옥(대구 북갑)·김종석 정책위 부의장과 홍철호 의원이 맡고, 17개 시·도당 위원장이 지역공약단장으로 역할을 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중앙과 지역의 공약개발 소통 및 협력을 위해 이종배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박덕흠 정책위 부의장을 소통단장으로 선임했고, 정책소통단을 구성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일 방침이다.또 7개 정책조정위에 교수와 시민단체·학부모단체·여성인권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 분야별 공약 개발에 나선다.특히 청년 공약 개발을 위해 '청년공감 레드팀'을 구성했다.구성원은 20대부터 40대 초반의 청년층으로 여성이 과반이다.청년공감 레드팀은 각종 비리와 불법·탈법 관행을 혁파하고 청년 삶과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발굴하는 한편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공약 전반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국당은 설명했다.황교안 대표는 출범식에 참석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다"면서 "공약개발단이 보배를 만들어서 국민께 큰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황 대표는 이어 "공약개발단이 국민 중심 민생정당의 큰 기조에 맞춰 공약개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혁신적 희망 대안 ▷생활밀착형·공감형 공약 ▷소통형 공약 등 3가지 기본원칙을 제시했다.

2020-01-09 16:41:00

자유한국당 박덕흠, 이양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당혁신 동참 일임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천 결정 수용" 한국당 초·재선 71명 각서 제출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이 4·15 총선 공천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이행각서를 당 지도부에 9일 제출했다.박덕흠 의원은 재선 의원 대표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면서 개혁과 쇄신에 박차를 가하자는 뜻에서 각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박 의원을 포함한 42명이 연명한 각서를 제출했다.박 의원은 "재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뜻에 따라 처신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양수 의원도 초선 의원을 대표해 "11월 초 초선 의원들은 모든 거취를 당에 백지위임하는 결의를 모은 바 있다. 그 후속조치로 모든 초선의원이 연명부로 공천에 이의제기를 전혀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져 (각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29명의 이름이 올라간 각서를 냈다.초·재선 의원들이 제출한 각서에는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공천과 관련해 당 공천관리위원회 및 지도부의 결정을 아무런 조건 없이 이행할 것임을 확약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총선을 앞두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 지도부에 선거 전략을 더욱 수월하게 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한 뜻으로 읽힌다.한국당 전국 253개 당협위원장도 일괄 사퇴서를 당에 제출했으며, 이는 최고위에서 의결됐다.황교안 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초·재선 의원들의 결단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우리 모두의 총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16:27:40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김부겸 의원 '정치야 일하자' 출판기념회

◆대구 수성갑=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3시 30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김 의원은 자신의 네 번째 저서 '정치야 일하자'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의 경험을 담았다.김 의원은 "책에 행정안전부 업무인 자치분권, 재난안전과 함께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포항 지진과 수능 연기 결정, KTX 공무원 사건, 경찰청의 차렷 경례, 당 대표 불출마 등에 대한 뒷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책 제목을 '정치야 일하자'로 지은 이유에 대해선 "국민 행복을 위해 성과를 내고 문제점을 찾아 개혁하는 것, 그것이 집권당으로서 민주당의 임무"라며 "싸우는 정치, 권력을 누리는 정치가 아닌 일하는 정치가 여당의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대구 총선 분위기와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계획이다.

2020-01-09 16:27:27

[4·15 총선 출마합니다] 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북을=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9일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해체 저지, 국정파탄 심판', '튼튼한 나라, 살고 싶은 북구 건설'을 슬로건으로 ▷신공항 연계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자족도시 기반 조성 ▷IT 접목 의료 생명공학 벤처밸리 만들어 청년경제 생태계 조성 ▷취수원 구미공단 상류 이전 통한 깨끗한 물 공급 등의 공약을 밝혔다.그는 "문재인 정부와 종북 좌파세력의 자유 대한민국 지우기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미 남가주대 경제학부(석사), 가천대 행정학과(박사)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 해외·북한담당 차장보를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안보정책 및 정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7년 대선 당시 한국당 외교안보특보,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20-01-09 16:22:36

추대동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추대동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전 보좌관

◆구미을=추대동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9일 구미시청에서 4·15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추 예비후보는 "구미를 알고, 국회를 아는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당당한 보수, 활기찬 구미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추 예비후보는 이날 ▷대기업의 추가투자 ▷구미의 산업구조 변화 ▷보수의 세대교체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그는 17·18·19대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 20대 정진석·심재철 국회의원 보좌관 등 15년 동안 국회에서 일해 온 베테랑이다.추 예비후보는 그동안 모바일 융합센터 구축사업, 3D 융복합 부품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기반구축사업,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구미유치, 경북과학연구단지 유치, 33호국도 대체우회도로 착공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추 예비후보는 영남고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2020-01-09 16:22:08

도건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도건우 예비후보 '끝없는 도전의 경제학' 북콘서트 개최

◆대구 중남=도건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1일 대구 중구 노보텔에서 북콘서트를 연다.도 예비후보는 저서 '끝없는 도전의 경제학'에 학창 시절 장학퀴즈와 퀴즈아카데미 출연을 계기로 경제학자의 길로 가게 된 사연과 감사원, 재정경제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까지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성취 이야기를 담았다.42세에 전국 최연소 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던 그는 "경제성장은 결국 자유시장경제 체제하에서 합리적이고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이 함께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책 뒷부분에는 미군부대 이전, 도심 전면 재개발 등 지역 및 국가 경제 현안에 대해 지적하고 미래지향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했다.이날 북콘서트는 도 예비후보의 친구, 직장 동료 등이 나와서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0-01-09 16:21:57

문충운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문충운 북콘서트 연다

◆포항남울릉=문충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1일 포항 뱃머리 마을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신화를 만들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이번에 출간된 그의 저서에는 저자가 살아온 인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한편 지역민의 행복을 실현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문 예비후보는 이 책에서 경제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통해 총선 출마를 대내외에 알리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문 예비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통해 체득한 지역 주민과 현안에 대해 느껴온 점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담았다"면서 "책 출간과 북콘서트가 포항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1-09 16:21:41

[관풍루]심상정 정의당 대표, 청년 대상 총선 공약으로 20세 청년에게 5천만원 기초자산 지급하겠다고 약속.

○…심상정 정의당 대표, 청년 대상 총선 공약으로 20세 청년에게 5천만원 기초자산 지급하겠다고 약속. 민주화 투쟁했다는 분이 돈도 이렇게 많을 줄이야.○…정세균 총리 후보자, 자녀 결혼 축의금 3억원 세금 안냈다는 야당 비판에 "40년 넘게 낸 것의 품앗이"라고 대답. 그런 품앗이 안 한 공직자들만 바보됐군.○…유은혜 교육부장관, 올해 교육정책으로 '만 18세 선거권 시행'에 맞춰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서울 인헌고 사태 떠올리는 학부모 많겠네.

2020-01-09 06:30:00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이해찬 대표 등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내주부터 총선 공약 발표, 모병제는 공약에서 제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약에 대한 손질을 거의 마무리하고 내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모병제 도입은 공약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은 일단 내주 ▷청년주거 대책 ▷일자리 확충 방안 ▷신산업 육성 방안 등을 먼저 내놓고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8일 "모병제 도입 공약화에 대해 계속 검토를 해왔으나 당내 특별위원회도 꾸려진 만큼 조금 더 중장기적 연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사회적 여론 수렴과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한 모병제 도입의 특성을 고려해 일단 이번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는 것은 보류하되, 향후 여론 추이와 준비 정도를 살펴 전략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민주당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부터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민주당 관계자는 "인재영입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 수준 이상으로 공약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줄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8 18:47:52

TK 19명 총선 출사표…행시 출신 운명은?

4·15 총선에 행정고시 출신 대구경북(TK) 고위 공직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고시 출신으로 TK 출마 희망자는 모두 19명. 이 중 18명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노리고 있고, 1명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기대한다.◆대구 10명, 경북 9명 도전대구에서 고시 출신 출마자는 10명에 이른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홍석준 계명대 협력관(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이상길 부시장은 대구 북갑, 홍석준 협력관은 달서갑에 출마가 유력하다. 앞서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북을에 출사표를 던지고 표갈이를 하고 있다. 이들 3명은 이번 선거가 첫 출전이다.현역 국회의원도 4명이 고시 출신이다. 김상훈 의원(서구)은 대구시 경제국장을 지냈고, 정태옥(북갑) 의원은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곽대훈 의원(달서갑)은 달서구 부구청장을 거쳤다. 추경호 의원(달성)은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중남에 도전장을 낸 배영식 전 국회의원은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쳤고, 임병헌 전 남구청장은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다. 수성갑에 출마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도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이에 따라 북갑 지역구는 정태옥 의원에 이상길 부시장이 도전장을 내밀며 전·현직 대구시 행정부시장 간 대결로 대진표가 짜이고, 달서갑은 곽대훈 의원에 홍석준 협력관이 도전하는 모양새다.경북은 고시 출신 출마자가 9명이다.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고령성주칠곡에,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천청도에 출사표를 던졌다. 두 명은 이번이 첫 도전이다.현역 의원 경우 3선의 김광림 의원(안동)은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냈고, 박명재 의원(포항북)은 행정자치부 장관을 거쳤다. 송언석 의원(김천)은 기획재정부 2차관을 역임했다.경산에 출마하는 이권우 전 국회 정무위 전문위원은 입법고시, 안국중 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구미갑에 출마하는 남유진 전 구미시장은 대통령비서실 국장을 각각 거쳤다.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고시 출신 중 유일하게 안동에서 여당인 민주당 공천을 노린다.◆이들 중 경쟁해서 살아남아야고시 출신 고위 공직자가 대거 총선에 출마했지만, 금배지를 달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잖다. 지역구 내 경쟁자들과 혈투를 벌여야 하는 데다 같은 고시 출신끼리도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 한다. 공천 과정에서 고시 출신들만 대거 공천장을 주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한 출마자는 "솔직히 고시 출신끼리 경쟁하는 게 더 큰 부담"이라고 털어놨다.또 행정 공무원 출신들이 정책에는 강하지만 정치는 생소한 탓에 정치인으로 변신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도 나온다. 한 정치권 인사는 "공무원들이 상하 관계에 엄격해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는 약하다"고 했다.옹호론도 있다. 법조인의 출마는 너그럽게 받아들이면서 행시 출신들이 선거에 뛰어드는 것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 출마자는 "사시나 행시가 별반 다르지 않다. 행시 출신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행시 출신들이 더 낫다"고 말했다.

2020-01-08 18:03:12

정욱진 정치부장.

[데스크칼럼] 이제 좀 내려놓읍시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연말 실시한 당무감사 결과 '대구경북(TK)은 100% 갈아야 한다'는 소식이 지난 3일 알려졌다. 한국당 고위 당직자에 따르면 TK 현역 의원 중 한 명도 정당 지지도를 넘어서는 지지율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진은 물론 초·재선까지 다 갈아도 괜찮다는 결론의 성적표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TK 의원들은 "황교안 대표의 정치적 의도"라고 발끈했다. "TK를 우습게 알고 하는 헛소리"라는 말까지 나왔다.#황 대표는 같은 날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 중진들도 험한 길로 함께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승부수를 던졌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리더십 위기론을 봉쇄할 험지 출마 카드였다. 하지만 약발은 먹히지 않았다. 홍준표 전 대표는 "그게(험지 출마) 무슨 큰 희생이라고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들어가냐"고 날을 세웠다. 다른 중진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도입을 주장하며 맞섰다. 황 대표 체제에서는 야권 통합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황 대표 대신 비대위 체제로 가자는 주장이다.#7일 황 대표와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만났다. 그동안 사분오열됐던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위한 큰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전날 황 대표가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제안한 '보수재건 3원칙'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보수 통합 논의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메시지는 없었다. 밤 사이 당내 최대 세력인 친박계 의원들이 황 대표에게 집중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이에 밀려 황 대표가 수용 선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당의 이런 행보를 보면 과연 총선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의문부터 든다. 뭉쳐도 시원찮을 판에 대표와 중진들이 따로따로, 내홍만 거듭하면서 혼란스러움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지역 정치권은 "총선과 관련해 모든 면에서 여당에 밀리고 있는 한국당이 극심한 당내 갈등으로 '콩가루' 분위기만 보이고 있다. 그나마 돌파구로 보이는 보수 통합에도 손발이 맞지 않아 코앞에 다가온 총선에서 힘이나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우려한다.다른 보수 인사는 "정치권에선 구도, 인물, 정책(공약)을 선거의 승패를 가를 3대 변수로 꼽는다. 한국당은 이 중에서 어느 하나도 경쟁 정당을 앞서는 게 없다. 그런데도 당내 기반이 약한 대표가 공천 권한을 지렛대 삼아 마구 휘두르려고 하고, 이에 중진들은 집단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을 되풀이한다. 이런 내분이 계속되면 총선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혀를 찼다.모두 내려놓아야 다 같이 산다. 수도권이나 부산·경남에선 현역 의원의 4·15 총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19명(대구 8명, 경북 11명)의 현역 의원이 있는 TK는 아직 불출마 선언 무풍지대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잘나갔던 TK 한국당 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정권 재창출 실패, 두 전직 대통령 구속, 지방선거 완패 등 보수의 잇따른 참사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것에 대해 TK를 바라보는 다른 지역의 시선은 곱지 않다.보수대통합을 위해서도 그렇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노선 문제, 지분 이야기가 나올 테고 그 순간 협상은 결렬될 수밖에 없다. 모든 협상 주체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보수는 물론 중도까지 아우르는 '빅텐트'가 쳐질 수 있다. 그래야 등 돌린 민심을 안을 수 있다.

2020-01-08 16:55:37

이달희 경북도청 정무실장

[4·15 총선 레이더] 이달희 경북도청 정무실장 출판기념회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이 1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이 실장이 펴낸 그림에세이 '행복한 라떼'에는 1974년 삼영초등학교 4학년 9반 32번 이달희가 미술시간 1년 동안 그린 그림이 담겼다.45년 만에 책으로 전시회를 하게 된 이 실장은 "70년대 북구 곳곳의 모습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그 시절 모습을 우리 다음 세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이어 "대구 전체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동안 북구는 시간이 머무는 곳 같았다. 산책을 할 때, 시장을 갈 때마다 익숙하고 정겨운 삶의 터전이지만 다음 세대들에게는 변화와 발전을 선물해야 하지 않겠나"며 "어릴 적 희망이 가까운 내일이 되도록 해야 할 숙제가 많다"고 강조했다.이 실장은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여의도연구원 여의도아카데미 소장을 역임했다.

2020-01-08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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