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효과적인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은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효과적인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은

'내신을 잡아야 대입이 보인다'고들 한다. 그만큼 내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내신이 평가의 절대적 기준인 학생부교과전형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단일 전형으론 가장 많은 인원(14만8천506명)을 선발하고, 서울대는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한다.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3~4주 계획 세워 시험 대비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 난도가 높아지고 암기해야 할 것도 많아진다. 내신 등급을 받기 어려운 학교일수록 벼락치기식 공부법으론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중간고사를 치기 3~4주 전부터 학습 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한다.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게 기본. 초반에는 주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2주 전부터는 암기 과목 위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게 좋다. 1주 전부터는 시험 범위를 최종 정리하면서 개념 및 지문 암기, 문제풀이 연습에 매진해야 한다.◆과목별 특성 고려한 학습 전략국어는 교과서에서 다룬 글의 주제 및 중심 내용, 전개 방식, 표현 등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게 유리하다. 문학은 문제집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 분석 자료를 찾아보도록 한다. 문법은 수업에서 다룬 자료를 빠짐없이 챙긴다.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예문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수학은 개념을 완벽히 익히는 게 우선이다. 취약 단원부터 집중적으로 학습한 뒤 매일 꾸준히 교과서 및 보충자료의 문제, 기출문제 등을 푸는 게 바람직하다. 영어는 단순히 지문 전체를 암기하기보다는 중심 문장 및 핵심 키워드를 찾아 지문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는 게 먼저다. 이후 중요 어휘와 구문, 어법을 분석하며 학습한다.◆수업 중 강조 내용과 수업활용자료 점검평소 수업시간 교사가 강조한 내용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수업 중, 특히 시험을 앞두고 강조한 부분이나 출제를 암시한 내용은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것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고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챙겨보는 게 바람직하다.학교 시험의 핵심은 언제나 교과서. 단원별 학습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살핀 후 노트 필기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한다. 여기다 수업에서 활용한 부교재, 교사가 출력해 나눠준 인쇄물, 모의고사 자료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들 자료에 담긴 지문, 문제가 시험에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성적대별로 학습 전략 달리 해야고득점을 노린다면 배점이 크고 어렵게 나오는 서술형 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 유형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국어, 영어의 서술형 문제는 교사가 강조한 부분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수업을 충실히 들으면서 관련 지문과 개념을 꼼꼼히 이해, 암기해야 한다.중하위권 학생은 문제풀이보다 기본 개념 학습에 집중해 기초를 쌓는 게 먼저다. 그런 다음 객관식 문제부터 확실히 공략하고, 이후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하위권 학생은 암기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과서 속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서 지문, 보충자료의 내용을 철저히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2021-04-12 06:30:00

대구시교육청,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 발간

대구시교육청,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 발간

코로나19 사태 속 교육 현장의 발자취가 담긴 백서가 나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최근 펴낸 '코로나19 2020 대구교육백서'가 그것이다.백서(白書)는 정부, 기관이 각 분야 문제에 대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장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발표하는 보고서.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한 해 동안 ▷대구 교육공동체가 겪어온 변화 ▷학교 현장의 모습 ▷각 기관의 업무 진행 상황 ▷주요 교육시책 추진 과정 등을 백서에 담아 배포한다.백서는 '들어가며-본문(1~5장)-부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5차례 등교 개학 연기와 원격 수업 실시, 5월 순차적인 등교 개학, 2차 대유행과 등교 연기, 연기된 수능시험 등 그동안 겪은 과정이 담겼다.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백서 제작추진위원회를 운영, 이번에 결과물을 내놨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지킨 교사들이 백서 발간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크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시교육청은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에도 이 백서를 탑재, 누구나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중간백서의 성격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상황을 돌아보고 이 난관을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보자는 취지에서 발간한 자료"라며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함께한 대구 교육공동체의 경험과 노력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04-12 06:30:00

기후 위기 극복 위해 뭉친 대구 교원들, 우린 '기후행동 바이커즈'

기후 위기 극복 위해 뭉친 대구 교원들, 우린 '기후행동 바이커즈'

대구 교사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은다. 최근 닻을 올린 기후행동교육연구회 '기후행동 바이커즈(climate action bikers)'가 이 활동의 구심점이다. 이 모임은 서양심 수성초교 교장과 백경숙 진월초교 교장이 회장 역할을 맡는 등 유·초·중등 교사 40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으로 출범식도 열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인식을 다시 가다듬고 체계적인 기후행동교육을 통해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게 이들의 목표다. 기후행동 바이커즈의 첫 주력 과제는 '바이킹(biking·자전거 타기)'을 통해 국내의 기후 위기 사례 및 증거자료들을 수집·분석하고 그 결과를 뉴스레터에 담아 정기적으로 발간·배포하는 일. 두 번째로는 체계적인 기후행동교육을 위한 수업자료를 실험적으로 개발·적용하는 것이다. 이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은 네이버 밴드 '기후행동 바이커즈(선생님)'에 가입 신청을 한 뒤 승인을 받고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2021-04-12 06:30:00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로 키우기

[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로 키우기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하면서 인간의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든다고 모두들 걱정합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그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불안해 합니다. '꿈이 없어요', '하고 싶은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창의적 열정과 공감, 관찰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시도하는 과정에서 많이 실수하고 어려움을 겪겠지만 거기서 배움도 얻을 것입니다. 주어진 질문에 대답하는 데서 나아가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성장하도록 돕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지금은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기획자인 시대비록 세상은 좀처럼 쉽게 좋아지진 않지만, 사회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나 정치 지도자가 나서기도 하지만 대부분 평범한 시민들, 자그마한 단체나 벤처기업, 익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역입니다.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그 흐름이 더욱 두드러지고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큰 흐름을 '사회 혁신'이라 부르는데요.윤찬영의 '줄리엣과 도시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는 세계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 사회 혁신 실험 30가지를 소개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에너지 재생 가상화폐 줄리엣, 마을의 쓰레기를 줄이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를 잇는 도시 광부 등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자세히 보여줍니다.책 제목에 등장하는 '줄리엣'은 네덜란드 데 퀘벌의 도시 재생 실험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화폐의 이름입니다. 공동체가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 에너지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화폐죠. 에너지 단위인 줄(Joule)에서 따와 '줄리엣(Jouliette)'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도시 광부'는 서울시 구로구 독산4동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돕는 시민들입니다. 재활용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안했지만 이제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까지 담당합니다.기술이 사회혁신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등장하니 첨단 기술이나 고급 기술이 적용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하게 안질환을 진단하는 장비 등 첨단 기술이 아닌 '적정 기술'이 활약합니다. 한 국내 기업은 배터리를 되살려 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대기업이 주도하는 가전 제품 소비 시장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줍니다. 분명 지금은 모두가 다 자기 생활의 연구자이자 주인공이며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아이디어의 세계모두의 이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공공캠페인이라고 합니다. 김정렴의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아라'는 세계 곳곳에서 대중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낸 화제의 공공캠페인을 사례별로 보여줍니다.이 책은 '광고보다 재미있는 세계의 공공캠페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요. 소개된 사례가 정말 국가 주도로 진행된 것이 맞나 의심스러울 만큼 기발합니다. 그 사례 중 하나가 책의 제목인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은 태국의 '모터 살충제(Moto Repellent)' 캠페인입니다.기획자는 태국 방콕에 만연한 모기를 잡기 위해 오토바이를 활용합니다. 오토바이 배기통에 모기를 쫓는 천연 성분의 오일을 채워 넣고, 오토바이를 탈 때마다 배기열이 자연스럽게 골목 곳곳에 자연스럽게 분무되도록 했습니다.'스웨덴 국가 번호(The Swedish Number)'는 세계 여러 곳에서 스웨덴 국가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스웨덴 국민에게 무작위로 연결합니다. 스웨덴 국민이 가진 모국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했습니다. 스웨덴의 자랑거리가 스웨덴 국민의 시각에서 재해색돼 자연스럽게 소개됐죠.저자는 성공한 공공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의 기획자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는지 사실적으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사례를 소개하면 아이들은 흥미를 보입니다. 참신한 생각과 놀라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인상적으로 받아들입니다.대구시교육청 학부모독서문화지원교사모임

2021-04-12 06:30:00

대구보건대,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대학교육혁신단은 원격교육 허브 구축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을 9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열었다.교육부와 한국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권역 20개 대학 총장과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 대학은 이날 대구경북권역 내 공동 활용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권역 내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공동 활용 원격강의 제작 인프라 운영 ▷원격강의 콘텐츠 공동개발과 교류 ▷대학 원격 혁신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공유 회의에서는 공동 활용 원격 인프라 지원체계 구축과 공유·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혁신과 인재양성의 선순환 구현에 대한 2025년까지의 중장기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2021년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남성희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원격수업 전면 도입에 따른 대학 간 연계 원격교육 체계 구축은 고효율 교육 혁신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원격교육의 내실화와 체계 마련을 위해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경북권역 원격교육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 영송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실감형(AR/VR) 실습실, 1인 스튜디오 4개, 이동형 스튜디오 1개와 종합편집실을 갖췄다. 원격교육에 필요한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권역 내 대학과 공동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원들에게는 원격수업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11 15:29:07

대구가톨릭대 신입생 온라인 환영식 개최

대구가톨릭대 신입생 온라인 환영식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가 8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온라인 환영식'을 열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의 신개념 캠퍼스 행사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가톨릭대 단과대학 학생회가 '2021 D:CU Again'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실제 행사장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신입생 200명만 참석했고 약 1만1천 명의 학생들은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영상으로 행사를 즐겼다.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스프레 대회, 골든벨 퀴즈대회를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해 200여 명의 학생들이 개인 휴대폰이나 PC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각종 상품도 모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했다.우동기 총장은 "이제 대학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행사도 온라인과 접목한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양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4-11 15:19:58

대구한의대 박해진 교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선정

대구한의대 박해진 교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선정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DHU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 부센터장 박해진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박 교수는 국내 최대 치킨시장 점유회사인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고령친화식품 개발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미래 유망 식품분야의 산업화기술 개발 중점 지원 및 신산업 창출 기반 마련 등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K-Food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 연구개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9억8천만원으로 연구기간은 2년 9개월이다. 선정된 과제는 '닭가슴살 효소 가수분해 (수용성)저분자 단백질 기술을 적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 소재 생산 및 고령친화식품 개발'이다. 미래 대응식품 분야 중 특수의료용도식품 등에 적용하기 위한 식품 원료 소재를 국산화 기술로 개발하는 것.그동안 단백질 공급을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는 유단백 또는 대두단백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제품 정도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최초로 국내산 닭가슴살에서 유래된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 소재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연구개발 사업의 주관 기관인 교촌에프앤비㈜는 국내 최대 치킨시장 점유회사로 손꼽힌다. 국내산 닭가슴살의 효소분해 기술을 적용해 소화 흡수가 용이한 특수의료용도식품의 수용성 저분자단백질 급원 원료로서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고령친화식품에 적용하는 방안을 개발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연구팀은 닭가슴살 가수분해 단백질 소재를 투여한 실험용 쥐의 단백질 소화율 교정 아미노산 점수(PDCAAS)를 측정해, 개별 아미노산 소화율을 분석하고 근위축 예방 및 근육 재생에 대한 기능성 평가 및 근감소 예방 시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박해진 교수는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다양한 소재와 한방소재를 기능성별로 개발하는데 있어 이번 연구사업이 초석이 될 것이며,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메디푸드 제품 개발을 수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1-04-11 15:06:57

대학혁신지원사업 웨비나 컨퍼런스 13일 대구서 개최

대학혁신지원사업 웨비나 컨퍼런스 13일 대구서 개최

전국 권역별로 순환하며 열리는 고등교육혁신 웨비나(Webinar·웹+세미나) 컨퍼런스가 서울·부산에 이어 대구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는 대학의 기본역량과 체질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3회 대학혁신지원사업 웨비나 컨퍼런스'를 오는 13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행복한홀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웨비나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행사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해 진행된다. 유튜브(https://url.kr/q9sx7t)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김석수 총괄협의회장(부산대 기획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강원권역 회장교인 영남대 최외출 총장의 축사 및 1·2세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은 김창경 전(前)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이 '코로나19 이후 고등교육의 미래 환경과 전망'을 소개하고, 강현석 경북대 교수와 정성화 대구한의대 기획처장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미래사회 트렌드와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는 김병주 영남대 교수와 윤성호 금오공과대 교수가 나선다. 모든 세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1-04-11 14:35:35

대구교육박물관, 2021 고고학 체험교실 운영

대구교육박물관, 2021 고고학 체험교실 운영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2021 고고학 체험교실'을 연중 무휴(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 운영한다.이곳의 고고학 체험교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고고학 분야를 전문 연구원의 진행으로 체험하면서 과거 역사문화의 복원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 대구 지역 문화재를 탐구하며 고유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대구에서 고고학 체험을 무료로 해볼 수 있는 곳은 이 박물관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고학 체험교실은 고고학 일반강의, 유구·유물 실측 체험, 유물 복원 체험, 자기주도형 놀이체험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매주 화~일요일 1일 2회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운영한다. 다만 주중 현장체험학습 운영 기간에는 하루에 1회만 운영하기 때문에 사전에 운영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박물관을 찾아 1층 안내실에서 당일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으며, 활동은 박물관 4층 고고학 체험실에서 진행된다.김정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문화재를 볼 수 있기까지의 여러 과정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053)231-1751.

2021-04-09 16:24:08

계명대 졸업 김지원 씨, 중앙음악콩쿠르 수상 영예

계명대 졸업 김지원 씨, 중앙음악콩쿠르 수상 영예

계명대학교 대학원(성악전공) 졸업생 김지원 씨가 최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제 47회 중앙음악콩쿠르' 성악 여성부문 본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에서 1위는 수상자가 없었다.이번 대회는 총 7개 부문에 577명이 참가했고, 본선에 오른 27명 중 20명이 입상했다.김 씨는 이번 콩쿠르에서 ▷윤이상의 '고풍의상' ▷모차르트의 아리아 '아 가버린 사랑이여' ▷베르디의 아리아 '아 그이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곡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2017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의 김 씨는 ▷2018년 이탈리아 마그다 올리베로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2019년 대구국제영아티스트 오페라축제 '마술피리' 주연 ▷2020년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3위, 대구성악콩쿠르 특별상 ▷2021년 음악저널 콩쿠르 1위 등의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김 씨는 "이번 콩쿠르에서 준비한 노래들이 테크닉적으로 힘든 노래들이었지만, 배역의 감정을 이해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늘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부모님과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2021-04-08 18:44:03

대구시교육청, 영남대와 AI 전문가 양성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 영남대와 AI 전문가 양성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곳은 ▷석사과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석사과정 학생 선발 기준 및 방법 ▷석사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2021-04-08 16:51:31

조희연이 오세훈에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 이뤄질까?

조희연이 오세훈에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 이뤄질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게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앞서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제안한 11대 교육의제를 언급, 관심이 향하고 있다. 11개 의제 가운데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이 시선을 잡는다. 오세훈 시장에게는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배해 결국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게 된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오세훈 신임 시장의 향후 서울시정을 두고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09석 가운데 101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협력을 얼마나 이끌어낼지 관심이 향하고 있다.그만큼 진보 성향 조희연 교육감과도 호흡이 얼마나 잘 맞을지 시선이 향하는 것.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서울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하자"라며 "그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교복입은 시민을 함께 기르기 위해 협업하며 끈끈한 유대를 갖고 행정에 임해왔다"고 했다.그러면서 "수년째 이어져 오는 각종 협력사업을 비롯해 후보자에게 제안했던 '11대 교육의제' 등도 그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서울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배움을 빈틈없이 지원하자"고 했다.여기서 언급한 11대 교육의제는 다음과 같다.▶지역균형발전 생활 SOC와 연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확대 추진▶이전적지를 활용한 '아동‧청소년 복합시설' 구축▶유치원(공·사립)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넘는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생태전환도시 서울 시스템' 구축▶'(학습·정서지원·긴급돌봄) 교육안전망 통합시스템' 구축▶'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확대▶청소년의 감성을 키워주는 '문화예술친화도시' 구축▶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 최우선 도시를 위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창의력을 겸비한 미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일반고 인프라 확충'

2021-04-08 16:42:46

계명대 제31대 이사장 김남석 박사 선임

계명대 제31대 이사장 김남석 박사 선임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제31대 이사장에 김남석(83) 박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5일까지다.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제30대 정순모 이사장 이임 및 제31대 김남석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윤재옥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및 학교법인 계명대 임원,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 김초자 계명대 대학원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새롭게 취임하게 된 김남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인 이사회의 업무와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선각자들과 선임자들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석 이사장은 1961년 계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 계명대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0년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임용돼 2003년 퇴임했으며,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계명대 총무처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기도 했다. 제11, 12대 계명문화대 총장직을 역임하고,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로 재직하다 이사장에 취임했다.

2021-04-08 14:42:59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유족, 경북대에 장학기금 5억500만원 전달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회장 유족, 경북대에 장학기금 5억500만원 전달

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유족들이 경북대학교에 장학기금으로 5억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의 부인 김경애 여사와 장녀 이혜정 요리연구가 등 유족들은 7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게 장학기금 5억500만원을 전달했다.1955년 경북대 사범대학 물리과(현 물리교육과)를 졸업한 고 이종대 회장은 국내 대표 제지 전문가로, 유한킴벌리 창립을 주도하며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제지업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으며, 1997년에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제지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2018년 향년 85세로 별세했다.유족들은 "후진 양성에 대한 고인의 깊은 뜻을 되새기며 장학기금을 결정하게 되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이종대 장학금' 취지와 뜻을 잘 알고 성장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원화 총장은 "선배의 후배들을 향한 사랑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이종대 동문과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후배들을 정성을 다해 키워내겠다"며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전달된 장학기금은 '이종대 장학금'으로 적립됐다.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학생 중 매년 1명을 선발, 1년치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2회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2021-04-08 14:42:41

대구한의대-경산시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경산시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지역사회 발전, 교육 및 연구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무업무 관련전공 학생의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전문지식인의 특강 등 현장위주의 교육 참여 ▷대학 시설물 및 생산품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1-04-08 14:01:03

대구과학대-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교육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교육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오른쪽)는 7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원장 장원용)과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유형-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 성공 및 평생직업교육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주력사업 연계 평생직업교육 분야 확대 ▶지역 전역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 등을 합의했다.

2021-04-08 14:00:40

대구교대 미담장학회, 초등학생 학습·생활 멘토로 나서

대구교대 미담장학회, 초등학생 학습·생활 멘토로 나서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초등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돕기 위해 나선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소상호)은 대구교육대학교 미담장학회와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다. 교육 취약계층의 학력 결손과 학력 격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미담장학회의 멘토단은 대구교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 교육기부 동아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시작한 모임이다. 이들은 멘토를 원하는 남구, 달서구의 초등학생 30명과 1대 1로 결연, 주 1회 가정이나 학료로 찾아가 2시간씩 집중적으로 학습을 돕고 상담에 응할 예정이다.소상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력 결손·격차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라며 "관련 기관들과 협업, 교육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1-04-07 16:15:43

계명대 GTEP,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 수준 높은 K–방역과 한국의 의료산업을 알리고자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했다,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Link to The New Era–새로운 시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정책 및 의학술 세미나, 의료인들을 위한 특별강좌 등 학술대회 및 컨퍼런스가 함께 열렸다. 총 1천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계명대 GTEP 학생들은 경북지역 우수 의료기기업체인 ㈜SGM와 MOU를 체결해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했다. 학생들은 참가업체의 경쟁사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구매자 발굴 및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상담과 마케팅 지원, 협력업체 제품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력업체인 ㈜SGM의 해외영업부 이지인 대리(GTEP 13기·국제통상학전공)의 요청으로 참가해, 후배들에게 전시회 참가와 관련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전시회에 참여한 이지현 학생(국제통상학전공·3학년)은 "이번 KIMES박람회는 실무적 경험을 통해 GTEP 이론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호 계명대 GTEP 사업단장(국제통상학 교수)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협력업체들을 지속해 지원하며 올해로 15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 동남아지역 및 문화콘텐츠 수출 특화로 지정되어 관련 산업의 동남아지역 수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07 14:01:55

대구가톨릭대·범어대성당,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범어대성당,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6일 교내 본관에서 주교좌 범어대성당(주임신부 최창덕)과 문화예술 발전과 전문인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대학 기획공연 및 전시 할인 제공 ▷문화예술 관련 교양 강좌의 공연 프로그램 연계 ▷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진행 ▷외국인 유학생 문화 예술 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대구 시내에 위치한 범어대성당 드망즈홀과 드망즈갤러리를 협약 공연장, 전시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 총장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톨릭 기관 간의 의미 있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14:01:17

지역 20개大 손잡고 ‘대구경북혁신대학’ 만든다

지역 20개大 손잡고 ‘대구경북혁신대학’ 만든다

대구경북지역 20개 대학이 손잡고, 지역 산업에 맞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혁신대학' 설립 추진에 나선다.경북대는 7일 오후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사업)'의 참여대학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연다.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사업 추진 목표 중 하나인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사업 참여대학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학은 중심대학인 경북대와 대구대를 비롯해 추진과제별 주관대학인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등 14개 4년제 대학 ▷경북도립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등 6개 전문대학을 포함해 모두 20개 대학이다.참여대학들은 지역 산업에 맞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개방·공유, 학점 교류 등을 추진하며, 최종적으로 '대구경북혁신대학'의 설립‧운영에 동참하기로 했다.'대구경북혁신대학'은 대구경북의 사업 핵심분야(전자·정보기기, 모빌리티 부품) 육성을 위해 지역대학들이 공동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공유형 대학이다. 참여대학 학생들은 자유롭게 교육과정(트랙)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이수 학점에 따라 '대구경북혁신대학' 학위 취득 또는 부전공 인정, 이수증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연간 1천 명의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 등 위기에 놓인 지역 대학들의 교육혁신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지역혁신사업은 2022년 한 해 사업비로 686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교육부는 오는 5월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북대는 이번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지난달 대구시, 경북도, 시·도교육청과도 상호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1-04-06 17:38:29

수성대 e스포츠단 ‘2021 LOL 대학 대항전’서 창단 첫 우승

수성대 e스포츠단 ‘2021 LOL 대학 대항전’서 창단 첫 우승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e스포츠단이 창단 첫 해에 '2021 LOL 대학대항전'에서 대학 강호들을 잇따라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수성대 e스포츠단 A팀(주장 이희민‧VR콘텐츠과 1학년)은 지난 2일 열린 '2021 LOL 대학대항전' 결승전에서 전남과학대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결승에 맞붙은 전남과학대는 대학 e스포츠 경기에서 최근 4~5년간 우승을 독차지한 절대 강자다. 대회 관계자는 "수성대가 첫 출전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에서 8강에 올라 다크호스로 주목은 받았지만 우승할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수성대는 결승전을 예상과 달리 상대를 일방적인 몰아붙여 승리하는 경기력을 보여, 대학 e스포츠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수성대 A팀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국민대 '국민기아'팀을 2대 0으로 셧아웃시키고 결승에 진출했고, 호남대 '밀키스'팀과 공주교육대 'IMGO'팀을 32강과 16강에서 2대0으로 완파했다. 이어 8강에서 수성대 B팀과 격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했다.게임의민족이 후원하고 SGAe스포츠가 주관하는 '2021 LOL 대학대항전'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전남과학대 등 32개 대학 최고의 e스포츠 팀이 모두 출전한 대회다. 수성대 VR콘덴츠과를 중심으로 1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수성대 e스포츠단은 2명의 프로구단 연습생 출신 선수들을 제외하고 순수 아마추어 출신이다. e스포츠단 이대현 단장(VR콘텐츠과 교수)은 "우리 선수들은 경험이 부족한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대신 서로 굳은 신뢰를 바탕으로 강력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승전에서 우리 팀의 팀워크를 그대로 유지한 채 경기를 지배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성대는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e스포츠단을 창단했고 최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수성 e스포츠 아레나'를 지난해 개관해 지역에서 최초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21-04-06 15:33:34

한창원, 영재학교 대비 전국 모의고사 17, 18일 실시

한창원, 영재학교 대비 전국 모의고사 17, 18일 실시

한국창의영재교육원(이하 한창원·대표 박두희)은 영재학교 대비 중학생 온라인 모의고사를 오는 17, 18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영재학교 입시 전형이 변경된 데 따른 창의·영재성 검사로 수험생 자신의 위치와 학력 평가를 통해 영재학교 입학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올해부터는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전형기간 단축,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정성평가가 강화될 전망이다.이에 창의성과 사고력 중심의 열린 문항의 출제 유형이 예상됨에 따라 선다형 단답형 문항 출제가 축소되고, 정답이 없는 개방성 문항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입시를 준비하는 영재학교나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기존의 출제 문항 유형에 대한 고민과 함께 불안감이 가중될 전망이다.한창연 모의고사는 바뀐 영재학교 입시 전형에 맞춰 문제 출제 경험이 많은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영재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두희 대표는 "전국 8개 영재학교 진로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모의고사를 준비했다"면서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로 구성된 한창원의 경험과 서비스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전국 단위 온라인 모의고사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 3차 실시할 계획이다. 모의고사는 한창원 홈페이지(http://www.kcg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1-04-06 14:27:55

수성대, ESG 경영 실천 위한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수성대, ESG 경영 실천 위한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대학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무 심기와 대학가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김선순 총장 등 대학본부 교직원들은 2일 수성구 만촌동 신일빌라 주변 산에서 이팝나무 100그루를 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수성대는 풍요를 상징하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 이팝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꾸준히 심어 왔다.나무 심기를 마친 교직원들은 캠퍼스 및 주변 야산 일대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정리도 실시했다.김선순 총장은 "우리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나무 심기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자"며 대학의 ESG 경영을 강조했다.

2021-04-06 12:59:39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8기 개강식이 최근 대구 라온제나호텔 에떼르넬홀에서 열렸다.개강식에는 강민구 대구시의회 부의장, 배성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등 내빈과 8기 원우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개강식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의, 교육 과정안내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조강의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중기 회장이 '행복을 이루어 가는 삶'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최고위과정은 6월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인문학,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자격이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포스트코로나의 정신건강(서울대학교 안용민 교수)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2021 대한민국 경제전망(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 ▷와인푸드 페어링(경희대학교 백은주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해 폭넓은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최고위과정 총동창회 윤태경 회장은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지적 갈증을 채워주고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남성희 총장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인생을 한층 깊이 있고 풍요롭게 발전시키고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최고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58:28

영남대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 모교에 1억1천여만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 모교에 1억1천여만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이 모교인 영남대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5일 영남대 로스쿨 1기 졸업생인 문강석 변호사를 비롯해 이성원, 조찬형(이상 2기), 이용원(3기), 박정민(4기) 변호사 등 5명의 영남대 동문 법조인이 영남대를 찾았다. 이들은 최외출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영남대에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힌 로스쿨 동문은 39명이며, 기탁 금액은 총 1억1천여만원이다.문 변호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동하며 여러 동문들을 만나 보니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갖고 있는 동문들이 많았다. 큰돈은 아니지만, 동문들이 뜻을 모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법조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로스쿨 출신 동문들이 점점 늘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바쁜 와중에도 모교와 후배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총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특히 2기 졸업생 이성원 변호사는 이날 기탁한 발전기금 외에 지금까지 7천여만원을 영남대 로스쿨에 기탁하기도 했다.영남대 로스쿨 동문들이 이렇게 뜻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재학 시절부터 이어져 온 끈끈한 동문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성원 변호사는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은 선후배와 동기들이 함께 공부해서 다 같이 합격하자는 의지가 강하다. 그만큼 서로를 챙겨주는 것이 재학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로스쿨 시절이나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이 뒤에서 믿고 따라가는 남다른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동문애는 로스쿨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합격률 전국 1위(9기 입학생 기준)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그 이전인 8회 변호사시험에서도 서울대에 이어 전국 2위(8기 입학생 기준)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로스쿨 설립 이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로스쿨로 인정받고 있다.

2021-04-06 12:56:34

대구가톨릭대 운영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곳 '공모전' 수상

대구가톨릭대 운영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곳 '공모전'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개소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영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영아 교수)는 '감염병 시대에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언택트·콘택트 멀티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린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SNS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아 영천시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 환경의 변화와 학부모, 어린이,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환경 유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은정 교수)는 '밥 블레스 유–쌀아 넌 어디서 왔니?' 어린이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어린이 편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쌀의 오감 체험 활동, 쌀 뻥튀기를 활용한 푸드아트놀이 등으로 쌀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고, 실제 어린이들의 편식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은정 대구중구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교육은 실제 현장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어린이의 균형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54:12

영남이공대-㈜가이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가이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최근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가이온(대표 강현섭)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교육을 위한 인턴십 및 취업과 현장실습 지원 ▷기업특화 주문식 전문교육 공동 운영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약속했다.

2021-04-06 12:52:31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 동참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 동참

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단장 백정일)은 최근 글로벌캠퍼스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에는 학군단 30여 명과 재학생을 포함, 45명이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1-04-06 12:46:08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경북경찰청 누리캅스 회원 위촉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경북경찰청 누리캅스 회원 위촉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 임성빈 학회장 외 13명의 학생이 최근 2021년 경북경찰청의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임명장을 받았다. 누리캅스는 인터넷상의 각종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 신고하고,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2021-04-06 12:45:44

대구과학대,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과정 개강식

대구과학대,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과정 개강식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은 대구지역 성폭력 상담과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자원봉사자 등 4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6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여성학 및 여성인권과 폭력 ▷여성장애인과 젠더기반 여성폭력 ▷아동 성폭력 사례 및 대응방안 ▷성폭력 피해 상담소 현장실습 등 여성과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전문상담원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우성진 평생교육원장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상담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상담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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