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학생은 e-NIE 프로그램 6월까지 무료

신문 읽고 검색, 비교 가능한 교육용 프로그램
코로나19 피해 큰 지역 학생 지원 조치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 'e-NIE' 홈페이지 화면.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 'e-NIE' 홈페이지 화면.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이 6월까지 뉴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e-NIE'를 대구경북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에 보탬이 되려는 시도다.

e-NIE (News In Education)는 온라인으로 신문을 읽고, 기사를 검색하고, 기사를 비교해볼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 인터넷이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뉴스 검색과 달리 광고나 가짜뉴스에 대한 염려가 없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어린이신문을 비롯해 종합지, 영어신문, 경제전문지 등 신문 뉴스와 지상파 방송 뉴스를 포함해 약 90개 매체의 뉴스를 함께 검색할 수 있다. 관심 분야나 주제에 맞춰 e-book 형태의 스크랩, 신문 만들기도 가능하다. 언론사별 기사 비교와 지면 비교 등 다양한 기능을 싣고 있다.

특히 뉴스 읽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뉴스를 좀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지를 선택하는 '홈스쿨' 과정이 눈에 띈다. e-NIE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말놀이나 검색 게임, 뉴스 일기 쓰기, 카드뉴스 만들기, 도표와 그래프 읽기, 사진 에세이, 국제뉴스와 세계 여행, 광고와 만화 읽기 등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e-NIE라고 입력하면 홈페이지가 바로 검색된다. 교육청과 학교 정보를 입력하는 등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02)2001-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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