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유아교육진흥원,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1기' 유튜브 연수 희망자 모집

대구유아교육진흥원,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1기' 유튜브 연수 희망자 모집

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수연)이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더하기 부모교육 연수(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에는 책 '몸짓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저자인 임재택 부산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장)가 '부모, 자녀의 놀이를 만나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13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200명 모집한다. 연수는 21일과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첫 주는 '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유아'를 소주제로 왜 아이들은 노는 존재인지, 유아교육이 왜 놀이 중심이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둘째주에는 '아이와 놀이하는 부모, 잘 크는 아이'와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 유치원과 부모'를 소주제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과 학부모의 기본 소양 및 유아교육기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053)231-1607.

2020-07-10 17:38:15

[독자와 함께] "열 나도 등교" vs "열 나니 귀가"

[독자와 함께] "열 나도 등교" vs "열 나니 귀가"

"열이 나도 등교하세요." "열이 나니 2주 동안 학교 오지 마세요."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경북지역 학생들의 등교가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학교별로 코로나19 대응책이 달라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경북 안동에서 쌍둥이 딸을 키우는 A(30) 씨는 최근 유치원에서 자녀를 데려가라는 연락을 받았다.체온이 37.5℃가 넘는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A씨 자녀는 평소에도 체온이 37도를 넘을 정도로 높다. 워낙 활동적이고 몸에 열이 많아 정상체온이 37~37.5도가량 된다는 것이다.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유치원 측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상 37도가 넘으면 귀가하게 돼 있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같은 지역에서 초등학생을 키우는 B(37) 씨는 최근 아들이 목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해 등교 전 사전발열 체크를 하니 37도가 넘었다. B씨는 학교 측에 "아이가 열이 나니 보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담임교사는 "학교에서 관찰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등교를 종용했다.하지만, 초교 저학년인 B씨 아들은 등교하고서 얼마 되지 않아 홀로 격리됐다. 이후 학교 측은 B씨에게 "자녀가 열이 나니 직접 데려가라"고 연락했다.B씨 아들은 병원 진료에서 단순한 인후통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B씨는 학교에도 이러한 내용을 전달했지만,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상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2주 동안 학교에 등교하지 말라"는 일방적인 통보만 돌아왔다.B씨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콜센터에도 문의했지만, 병원에서 인후통 결과를 받았다면 코로나19 검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했다"며 "열이 나서 보내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등교하라고 하더니 도리어 아이와 부모에게 상처만 주는 것이 경북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이냐"고 지적했다.이 같은 현상은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에서 하달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학교별로 전달했지만, 적용과 해석을 달리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경북교육청 측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하지 않도록 일선 학교와 소통해 대응 매뉴얼의 수정·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2020-07-10 17:21:08

대구교육연수원, 하계 글로벌 전화 캠프 참가자 모집

대구교육연수원, 하계 글로벌 전화 캠프 참가자 모집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가족과 함께하는 하계 글로벌 리더&미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캠프는 초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방식의 개별 맞춤형 전화 영어와 일본어 프로그램.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이 자체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를 가정에서 사전 학습한 뒤 원어민 교사와 1대 1로 영어 또는 일본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자에 한해 가족과 함께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원어민 교사는 학생용, 학부모용, 가족용 등 교육 대상을 고려해 맞춤형 대화를 준비할 예정이다. 13일 오전 9시부터 대구글로벌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dge.go.kr/dgs)를 통해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대구글로벌스테이션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 외국어 의사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장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1658.

2020-07-10 17:07:09

대구동부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대구동부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2020년도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초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독서의 재미와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길러주려는 게 목적.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교와 도서관 인근 초교(경진초교, 문성초교, 복현초교, 신암초교)의 4~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 참가 인원을 20명으로 한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도서관 빙고 ▷책 광고 만들기 ▷집콕 생활 즐기는 독서계획 보드게임 DIY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캠프는 28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강의실(106호)에서 운영된다. 14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053)231-2233.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10 17:06:59

대구보건대, 안전캠퍼스 조성을 위한 학내 방역 활동 ‘질 관리’ 현장점검 실시

대구보건대, 안전캠퍼스 조성을 위한 학내 방역 활동 ‘질 관리’ 현장점검 실시

대구보건대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학내 교육환경 시설 방역에 관한 '질 관리'(Quality control)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중에 실시되는 대학의 제한적 대면수업 운영과 기말시험 기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했다.임상병리과 전임교수 6인(김수정, 현혜진, 최우순, 서진혁, 김은석, 안승주)으로 구성된 'Quality control' 점검팀은 교내 작은 규모와 창문없는 곳에서 수업이 이뤄지는 강의실을 선정했다.점검 대상은 손잡이, 문고리, 책상, 팔걸이, 각종 스위치, 엘리베이터 등 신체 부위가 자주 닿는 곳을 위주로 검사했다. 검체 채취를 통해 배지제조, 현미경 검경, 배양, 그람염색의 과정을 통해 균명을 확인하는 동정 업무까지다.대구보건대는 지난 5월 11일 대면수업 시작과 함께 교내 1일 2회 방역소독을 시행 중이다. 점검팀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교내 다중이용 시설물 점검도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현재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교내 다중이용 시설물과 12개 건물 60여개 강의실의 검사를 마쳤다.이러한 배경에는 대구보건대 감염병 위기대응 학생지원단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원단은 교내 방역 이후 시설물에 대한 소독 정도와 미생물 감소, 제거에 따른 객관적 검증된 데이터를 알기 위해 전공 학과인 임상병리과로 검사를 의뢰했다.검사는 방역소독 전과 30분 후 멸균된 면봉으로 검체 부위를 채취한 다음 병원성 세균 분리를 통해 동정을 실시한다. 검체 채취부터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점검 업무를 총괄한 안승주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점검 결과를 학생지원단에 제공함에 따라 교내 감염병 예방체계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검사 결과에서 자연계에 분포하는 균 등이 미세하게 검출됐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방역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보건대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대구시 자가진단 앱을 활용해 매일 2회씩 자가진단을 실천하고 있다.교내 건물별로 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열화상 카메라, 스마트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측정기 비치 및 각 엘리베이터 내 손소독제를 설치해 철저하게 관리한다. 또,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추가 확산 차단과 상황별 대응책을 담은 '감염병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책자'도 발간했다.

2020-07-10 15:56:02

영남대, 수학·컴퓨터 ‘국내 1위, 세계 78위’

영남대, 수학·컴퓨터 ‘국내 1위, 세계 78위’

영남대(총장 서길수)의 연구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됐다.영남대가 '2020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 수학·컴퓨터공학(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 국내 1위(세계 78위)에 올랐다. 영남대는 라이덴랭킹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연구력을 보여주고 있다.영남대는 종합 순위에서도 1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 국내 9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24위 등에 오르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세계적인 대학평가에서 영남대학교의 연구력이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국내 1위를 비롯해 학문 분야 전 영역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반기면서 "대학의 연구력이 세계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이 대학의 연구력을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2020-07-10 15:55:10

대구가톨릭대, 애국지사 정행돈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구가톨릭대, 애국지사 정행돈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9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제2회 애국지사 정행돈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장학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애국지사 정행돈장학금'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정행돈 선생(1912~2003)의 유지를 받들어 후손인 정은규 몬시뇰, 정신규, 정오규, 정완규 선생이 기탁한 20억 원에 대구가톨릭대가 2억 원을 더해 조성한 장학금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매년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이날 수여식에서 김정우 총장은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은 정행돈 선생의 뜻을 깊이 새겨 개인적인 삶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감사편지'를 적어 기부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에게 별도로 전달했다. 정 몬시뇰은 시몬장학회를 설립하여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가톨릭대 학생 44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정행돈 선생은 고교 시절부터 독립운동을 시작하여 항일 동맹 휴학을 이끌었고, 청소년들의 민족의식 고취와 농촌 계몽을 위한 여러 단체의 활동에 투신했다. 광복 후에는 순심교육재단 설립을 위해 토지를 기부했고, 순심고교, 명성고등공민학교 초대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사업에도 큰 기여를 했다. 1990년 독립유공자로서 건국 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2020-07-10 15:32:32

영진전문대, 온라인 도서관에 뜨거운 반응

영진전문대, 온라인 도서관에 뜨거운 반응

비대면 학습으로 대학 캠퍼스에 등교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영진전문대 온라인 도서관이 지식정보 갈증을 해소하는 새로운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도서관은 1학기 동안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학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도서관 주간인 지난 4월부터 1개월간 서평 공모전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강의 이용수기 공모전 ▷도서관 오디오북 이용 감상평 ▷도서관 소셜미디어 인증샷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었다.서평 공모전으로 도서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에겐 사전 접수를 받아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전달하는 워킹스루(Walking through) 대출을 운영, 117건이 이뤄졌다. 비대면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은 620건의 대출이, 오디오북 역시 981건이 대출되는 등 이번 도서관 문화행사에 내외국인 재학생 2천75명이 참여했다.서평 우수상에 오른 탁현주(컴퓨터정보학과 3년) 씨는 "시작을 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고, 그로 인해 자신이 싫어지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고 아주 작은 행동이라고 실천해보라"며 개리 비숍 작(作) '시작의 기술'을 추천했다. 그는 "우리 인생의 핸들은 우리가 잡고 있지만, 엑셀을 밟지 않으면 차는 나가지 않는다"고 서평에서 밝혔다.생텍쥐페리 '어린 왕자'를 읽고 서평을 쓴 중국인 유학생 쑨디(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3년) 씨가 '외국인 유학생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서평공모전 최우수상 학생(내국인)에겐 뉴 아이패드(40만원 상당)를 비롯해 입상자들에겐 에어팟 블루투스 이어폰, 카카오미니c 인공지능스피커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김태 도서관장(ICT반도체전자계열 교수)은 "도서관을 찾을 수 없는 환경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강의 동영상 서비스, 전자도서 및 오디오북 대출로도 학생들이 풍성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하계방학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단말기 대여 서비스도 한다"고 했다.

2020-07-10 15:30:00

2021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취소

전국 4년제대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 예정이던 '2021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취소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애초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대교협은 매년 7월 말쯤 수험생들에게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51개 대학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대교협은 올해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를 추진, 149개 대학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확산하면서 방역당국 등과 협의 끝에 취소를 결정했다.김민수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준비위원장(가톨릭관동대 입학처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박람회 참가를 결정한 대학 관계자에 감사를 표한다"며 "박람회 취소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10 15:30:00

영남이공대, 공식 유튜브 채널 ‘와플’리뉴얼 오픈’

영남이공대, 공식 유튜브 채널 ‘와플’리뉴얼 오픈’

영남이공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 '와플'은 교수와 직원,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학교와 입시에 대한 정보를 수험생과 재학생에게 전달하고, 웃음과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통해 비대면 소통 활성화에 나선다.와플은 4명의 교수가 뭉쳐 '영티처'를, 4명의 재학생이 모여 '영예인(가칭)'을 결성하고, 영스토리, 영하이 등의 코너와 함께 영남이공대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와플의 '영티처' 코너는 영남이공대 교수 4명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미션에 도전하는 콘텐츠로 재학생들과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이번 제작 영상에는 학생들과의 즉석 스피드 퀴즈를 통해 벌칙으로 비의 깡 춤에 도전하는 4명 교수의 내용을 담았다.'영예인' 코너는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입학전형에 관한 내용과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전달하는 콘텐츠로 입시 정보와 학과의 특장점을 재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밖에 스토리텔링과 감성 코드를 결합한 '영스토리', 신입생들 고민해결 및 에피소드 '영하이' 등의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과 재학생, 대학 구성원 간 소통하고 함께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우현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단순히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수험생과 재학생,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생각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라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와플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5:30:00

대구가톨릭대 조웅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대구가톨릭대 조웅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 자동차ICT융합공학과 조웅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조 교수의 '혼합된 신호 방식을 적용한 차등 분산 변조 협력 네트워크의 성능'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이 한국전자통신학회의 추천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계기를 이용해 신호를 전송할 때 통신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한 이 논문은 IoT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조 교수는 2020년 3월부터 대구가톨릭대 자동차ICT융합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8년부터 4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하는 등 ICT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0-07-10 12:56:10

장산중,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장산중,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장산중학교(교장 이성희) 선생님과 학생 20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하교 후 진로활동실에서 사제동행 멘토링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날 사제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3학년 학생들과 멘토 선생님들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나만의 가방, 나만의 달력 만들기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늦춰지고 학교에서도 위생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는 가운데 자칫 학교 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는 시기에 사제동행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께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회가 됐다.이성희 교장은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채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또 선생님과 둘이서 만들어가는 특별한 활동이 학교 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10 11:57:47

신일희 계명대 총장 "코로나 안정에 동산병원 큰 역할…학교와 통합도 잘 마무리"

신일희 계명대 총장 "코로나 안정에 동산병원 큰 역할…학교와 통합도 잘 마무리"

지난 7일부터 총장으로 새로운 4년을 보내게 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조곤조곤 이야기를 풀어갔다. 잠시 학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을 때도 있었지만 계명대 총장직을 28년 동안 해왔다. 계명대에 온지 벌써 46년째. 제대로 된 휴가라고는 7년 전 결혼기념일을 이유로 일주일 받은 게 전부다. 게다가 '일벌레'다 보니 직원들은 월요일마다 '업무 폭탄'이 떨어진다며 볼멘소리를 하기도 한다. 장기 집권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을 의식한 듯 그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꺾이지 않는 신념으로 자신의 소회를 드러냈다.-이번에 총장 유임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총장직을 고사했다고 들었다.▶먼저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면 더 좋은 인재를 찾아야 한다는 집념이 강했던 것 같다. 내 자신부터 젊고 유능한 후임자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학 차원에서 보면 우리 구성원들이 얼마나 지루하겠는가(웃음). 아무래도 같은 인물이 총장에 오래 있으면 창의성이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도 됐다. 총장을 장기로 함에 따라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데 굳이 그런 불필요한 반감을 만들 필요가 있나 생각했다. 하지만 이사들이 나와 오랫동안 같이 손을 맞췄기 때문에 일 시켜먹기 편해서 총장을 재차 시켰다고 본다.-앞서 언급했듯이 일각에서는 신 총장이 장기로 집권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도 있다.▶우리 사회는 누군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강한 편이다. 아무래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대학 총장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한다. 그 만큼 제약이 많다. 시간적인 개념에서의 '장기'보다는 어떤 일을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계명대를 논할 때 신 총장의 역할과 능력 등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그런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앉혀놓으면 한다. 새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 나도 40세가 되기 전에 계명대를 맡았다. 외부에서는 대안에 대해 불안하게 볼 수 있겠지만 그 개념은 좀 더 넓게 생각해야 한다.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계명대에는 아무리 유능한 인재가 와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최소한 학교를 걱정하고 발전을 고민하는 구성원이 전체의 1/3이 모여야 큰 힘이 된다. 나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술이나 담배, 골프 등을 전혀 못하지만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계명대도 수많은 난관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일부 확진자도 나오면서 큰 위기도 있었을 것이다. 최고 책임자로서 어땠나.▶사태 초반에 중국 유학생들을 받아야 할 떄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다. 말이 '자가격리'지 거의 기숙사에 가둬놓는 형태인데 젊은이들이다보니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항상 조마조마했다. 혹시나 자해를 하지 않을까, 아니면 규칙을 어기고 밤에 뛰쳐나가거나 원래 계획과는 다른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국에 들어오지 말고 휴학하라고 권유했다. 구성원들이 고생도 참 많이 했다. 특히 학내에 있는 보건소 직원과 기숙사 직원들은 주말이나 밤낮 없이 수시로 점검하고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모니터링해야 해 누구보다 힘들었다.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도 빼놓을 수 없다. 언제 감염될 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계속 환자를 돌봤다. 정말 위대한 일을 했다. 그 중에서는 모녀 간호사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뿌듯하다.-1학기 내내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를 놓고 논란이 빚어졌다. 2학기 때도 혹시 모를 상황이라 학내에 논의가 많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기준이 필요할 것 같은데?▶우리 대학은 기말시험을 대면으로 치뤘다. 대신 시험 기간을 1개월간으로 최대한 늘려 학생들이 분산 등교하도록 조처했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은 학교에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창한 계절에 캠퍼스에 와서 꽃도 보고 캠퍼스의 낭만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이 강의만 하는 곳도 아니고 정서 함양이나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곳이다. 하지만 1학기 때는 학생들이 그런 것을 즐기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다. 그래서 대면과 비대면의 차이가 없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일명 '반(半)대면'을 하는 교육을 해보자고 관련 부서에 주문해놨다. 예들 들어 가상의 대형 강의실 시스템을 만드는 등의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일단 2학기 때는 대면과 비대면을 적절히 섞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신 총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인데 이제 개원한지 1년 3개월 정도가 됐다. 성과와 함께 보완할 점이나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달라.▶동산병원은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대(大)사업으로, 개원하는 과정에서 정말 힘이 많이 들었다.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보이지 않는 반발을 극복하고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에서 편하게 행정이나 간호일을 할 수 있는데 왜 달서구까지 와서 고생을 하느냐는 목소리도 적잖았다. 그러나 다가오는 100년을 위해선 동산병원 개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정신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힘들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총리 처칠의 예를 들어보겠다. 그는 독일의 대규모 런던 공습이 있던 상황에서도 영국 국민을 계속 독려하면서 영국을 굳건히 지켜냈다. 새 병원을 짓느라 3천억원의 빚을 졌지만 그래도 뭔 훗날 이름에 남길 무엇이 필요했고 그 중의 하나가 동산병원이다. 결과적으로 개원한지 1년 3개월이 지난 현재는 의료진들이 대체로 불만 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이 개원하고 안정화되기도 전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한참 때 코로나19 전담병원 맡으면서 유무형의 손실도 많이 봤다고 하는데 어땠나?▶사실상 재정적인 손실은 무척 컸다. 지금은 다소 복원됐지만 한때는 140억~150억원이 됐다. 하지만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침 동산병원이 지어지지 않았다면 대구에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터졌을 때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당시에 억지로 병실을 만들어 코로나19 환자들을 입원시켰고 그런 게 결국 성공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의료진들의 고생과 투지는 아직까지 감동을 주고 있다.-오랫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거나 뿌듯했던 적이 언제고 가장 아쉬웠던 적은 언젠지 궁금하다.▶가장 보람된 것은 두 말할 것 없이 '동산병원 개원'이다. 다음의 100년을 준비하는 데 초석을 다졌다는 데 뿌듯하다. 또한 아쉽다기보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 일은 계명대와 현 대구동산병원(중구 동산동)을 통합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잘 끝내 지금도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아직 아쉬움이 남는 것은 현 계명대로 이전하면서 주변 상업부지를 매입하지 못한 것이다. 학교 교육부지를 설정하면서 인근 상업부지를 매입, 개발했다면 지금 수백억원이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면 학교 운영에 별 걱정없이 했을 것이다.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다. 그게 두고두고 아쉽다.-이제 또 다른 4년이 시작됐다. 이번 임기에 최우선 과제나 목표를 설정한 것이 있나.▶먼저 설립정신을 잊지 않고 살리는 것이다. 우리 대학은 윤리형 인간을 목표로 하는데 현재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서는 상충되는 면이 있다. 대학에서 기능형, 공학적인 인간만을 배출하도록 압박을 받는데 거기에 너무 매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대구가 극복한 것은 과학기술보다는 섬김의 정신, 즉 봉사정신이었다. 앞으로도 그런 도덕적 인간을 키우는데 큰 주안점을 두고 싶다. 또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자체-대학협력사업인 '휴스타'와 관련한 인력을 계속 길러내는 것도 목표다. '대구지역학'을 활성화하는 것도 과제다. 우리나라에 있어 대구경북은 예나 지금이나 중심이다. 하지만 대구경북인은 양반 정신 영향인지 자신을 낮추는 데 익숙해 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앞으로 위대한 대구경북을 일깨우고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학'을 크게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싶다.-'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는 자조 섞인 이야기가 많다.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대학이 위기다. 앞으로 지역대학들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중요한 것은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대학마다 본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국제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를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국제적인 식견과 언어 소통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 대구에 있지만 대학마다 '국제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020-07-09 17:46:58

대구대, 지역 첫 등록금 반환…'감면 도미노' 기대

대구대, 지역 첫 등록금 반환…'감면 도미노' 기대

대구대가 대구권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했다.반환 금액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한학기 등록금의 10%(특별장학금 10만원 포함)로 책정됐다. 이번 반환에는 선지급된 특별장학금을 제외하고 실제 19만~33만원이다. 지급은 2학기 등록금을 선감면하는 형태로 이뤄진다.대구대는 9일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학업 장려를 위해 3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별도로 책정해 2학기 등록금 선감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대구대는 지난 4월 1만7천 명의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17억원 규모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대구대는 추가 예산을 적립금 인출, 사업예산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또 대구대는 여름방학 계절학기 등록금을 50% 감면하고 2학기 수강 가능학점을 3학점 추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는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구대의 선제적인 결정에 따라 '눈치전쟁'이 치열했던 대구권 다른 대학들의 등록금 반환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지원금 대상에 선제적인 등록금 반환 노력을 최우선으로 따지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경북대는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같은 국립대인 전북대가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조만간 등록금 반환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0-07-09 16:48:00

학원 방역시스템 강화…대구시교육청, 학원 등에 소독제와 자가진단 시스템 보급

학원 방역시스템 강화…대구시교육청, 학원 등에 소독제와 자가진단 시스템 보급

대구 각 학원에 소독제가 지원되고 소독기도 대여된다. 수강생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도 점차 확대, 보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3일부터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 교습자에게 소독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 자동분사형 소독기(플루건)도 무상 대여 중이다.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걸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소독기를 사용하려는 학원 등은 학원 소재지 관할 교육지원청과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대여하면 된다. 소독기 신청 등 세부 사항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 제한 조치 대상 학원을 시작으로 자가진단 시스템도 확대, 도입한다. 수강생이 등원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생활수칙 사항 등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연기학원발 감염병이 발생했다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전에 대비해 빈틈 없이 학원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7-09 14:39:58

대구두류도서관, '디비피아 전자저널 서비스' 확대·시행

대구두류도서관, '디비피아 전자저널 서비스' 확대·시행

대구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이 '디비피아(DBpia) 전자저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디비피아 전자저널은 2천300여 종의 학술지와 230만여 편의 학술논문을 제공하는 국내 논문 수 1위 서비스. 기존엔 도서관의 이용자용 PC로 접속해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 말까지 도서관 외부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나 모바일에서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자료 검색', 'DBpia 전자저널' 또는 팝업을 누르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DBpia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는 게 가능하다. 두류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오선화 관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불편함이 있겠지만 전자저널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도서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0-07-09 13:58:29

BTS대학교 'K-미네르바 대학' 비전 선포

BTS대학교 'K-미네르바 대학' 비전 선포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다녀서 BTS대학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는 뇌교육중심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이 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손꼽히는 '미네르바 대학'의 모델을 원격대학에 접목, 한국형 미래교육혁신모델인 'K-미네르바 대학' 비전 선포식을 최근 가졌다.K-미네르바 핵심요소는 먼저 미네르바 대학 혁신모델과의 접목. 미래대학의 혁신모델로 손꼽히는 미네르바 대학은 혁신적인 온라인 스쿨 및 능동적 학습환경, 대륙별 현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세계시민 의식확장 경험을 통한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모델을 글로벌사이버대학 노하우와 결합시킨다는 전략이다. 20년 역사의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미 LMS 기반 온라인 학습운영, 콘텐츠 개발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미네르바 대학 모델과의 결합이 가능하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적 자산을 핵심으로 한 혁신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K-미네르바'의 핵심은 한국적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강국 코리아, 인적자원계발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 및 교육모델 확립이다. 그래야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비전선포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보직교수들이 참가했다.2010년 개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 원격대학이다.현재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를 두고 있다.뇌교육융합연구소,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글로벌케이팝진흥원, 휴먼AI융합연구소 등 특성화 부설기관도 활동중이다.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사이버대학으로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잘 알려져 있다.이 대학은 해외에서의 잇따른 러브콜로 올해 'K-명상'을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뇌교육 명상' 과목을 영문판으로 제작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방탄소년단이 만드는 변화를 봐야한다. 한류는 21세기 한국의 경쟁력이며 교육의 미래를 상징한다.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본교의 건학이념인 홍익인간을 양성하는 대학, 나아가 지구에 공헌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K-미네르바 비전을 선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9 11:09:11

교육부의 등록금 반환 압박 본격화

대학들을 상대로 한 교육부의 등록금 반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한 인터뷰에서 "적립금이 1천억원 이상 있는 사립대는 등록금 반환 문제 해결에 적립금을 적극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들의 자구노력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고려할 것"이라며 "자구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대학에 정부 지원을 더 반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교육부는 최근 제3차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통해 1천억원 규모의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 지원사업비'를 마련했다. 등록금 반환에 적극적으로 나선 대학에 대한 간접 지원비 성격으로 구체적인 지원 가이드라인을 이달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유 장관의 발언에 따라 적립금이 많은 대학에 한해, 적립금 사용 여부도 이번 지원 기준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학들의 노력 정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대학교육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대구권 대학 중에서는 계명대(2천310억원), 영남대(1천426억원), 대구대(1천196억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한 대학 관계자는 "정부 방침이 나오면 그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적립금 사용도 고려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다만 적립금은 사용 용도가 다 정해져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적립금은 학교 내 자체 재정을 아껴, 대체로 미래의 비상상황을 대비한 '건물 감가상각비' 개념인데 적립금 많은 것을 마치 부정하게 축적한 것처럼 보는 것은 잘못됐다"고 했다.앞서 교육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등록금 반환 실태 조사를 벌인 바 있다.이처럼 교육부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반환을 놓고 여러 말이 나오면서 대학가에서는 혼란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또 다른 대학 관계자는 "명확한 기준 없이 말만 무성해 오히려 대학 행정에 혼란이 가중된다"며 "교육부가 얼마 안 되는 지원비를 명목으로 결국 대학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옥죄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토로헀다.이와 관련, 정의당 등은 애초 국회 교육위원회가 요구했던 예산 2천718억원보다 64% 삭감된 1천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자 "생색내기에 불과하며 실효성에 의문이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0-07-08 17:33:32

경일대 최근열 교수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위촉

경일대 최근열 교수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위촉

경일대(총장 정현태) 경찰행정학과 최근열 교수가 지난 7월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제 1기에 이어 제 2기에 연임하여 위촉되었다.최 교수는 앞으로 2년 간 자치분권을 위한 정책수립 및 시행 평가 등에 대해 대통령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차지 분권 및 지방행정체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차지 분권과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기구로서 민간위원 24명과 정부 당연직 위원 3명(행정안전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으로 구성된다.

2020-07-08 17:16:54

2020 6월 모의고사 채점 결과 등급컷 발표

2020 6월 모의고사 채점 결과 등급컷 발표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18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수험생들에 대한 성적 통지는 내일인 9일 이뤄진다.시험 당시 인터넷 기반 시험이나 온라인 답안 제출 시스템을 통해 응시한 수험생의 점수는 채점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아울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각 영역 등급컷도 발표됐다.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다음과 같다.국어 영역은 132점이다.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32점, 나형 135점이다.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5점~70점이다.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6점~73점이다.직업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7점~73점이다.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2점~72점이다.▶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만5천486명이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이 33만9천658명으로 85.8%였다. 나머지 졸업생은 5만5천828명이었다.이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응시 수험생 규모 대비 7만652명 감소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영역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53.3%,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44.2%이었다.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0.7%,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98.5%이었다. 나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85.7%,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10.8%로 나타났다.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53.4%,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44.1%로 집계됐다.

2020-07-08 16:16:14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강좌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여름방학 온라인 특별강좌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배호기)이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와 무더위를 고려해 도서관을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특별 강좌를 개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 중 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 8개. '코딩로봇(초1~2)'을 비롯해 ▷영어 말하기대장(초1~2) ▷낭독으로 책 읽기대장(초3~4)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랜선역사여행(초3~4) ▷스토리텔링 수학박사(초4~6) ▷스토리 코딩(초4~6) ▷내가 만드는 가상현실 세계(초4~6) ▷블록식 코딩으로 인공지능 게임 만들기(중학생) 등이다.시민(학부모) 대상 강좌는 ▷화상앱으로 책읽어주기 활동가 양성과정 ▷북텔러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독서비법 ▷SW코딩 강사 양성과정 등 3개다. 가족 대상 강좌는 ▷내 손으로 만드는 드론 ▷전도성 펜 활용 아크릴 램프 만들기 등 2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모든 강좌는 무료.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로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보는 ▷코딩로봇 ▷내손으로 만드는 드론 등 5개 강좌는 실습에 필요한 재료도 도서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도서관 홈페이지(www.228lib.daegu.kr)를 통해 9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다. 053)231-2832~3.

2020-07-08 15:03:47

대구전자공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남고부 종합 우승

대구전자공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남고부 종합 우승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최경묵) 조정부가 최근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남고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전자공고는 이 대회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쿼드러플스컬(4X·이종희-하재현-박현서-안호진), 싱글스컬(1X·박현서), 경량급더블스컬(L2X·하재현-이종희), 경량급싱글스컬(L1X·박준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무타페어(2-·우정우)에선 은메달을 따냈다. 조정부를 지도하는 하대열 감독은 "이명기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와 집중력 있는 훈련 및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 모든 선생님들의 응원과 관심이 잘 어우러져 얻은 결과"라고 했다.

2020-07-08 14:49:37

영남이공대 LINC+사업단 4년연속 '우수' 등급

영남이공대 LINC+사업단 4년연속 '우수' 등급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이 교육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생 공동 선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약정 체제 구축 등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육성하고, 협약 산업체에 바로 채용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영남이공대는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LINC+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4개 협약반 390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으며, 각 협약반에는 지역 중견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등 176개 산업체가 참여해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280명을 채용하도록 대학과 약정을 맺고 있다.지난 4년간의 사회맞춤형 LINC+ 사업 성과는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 참여 학생(2020년 2월 졸업)의 경우, 협약 산업체를 포함한 전체 취업률이 90% 이상으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 송현직 단장(전기자동화과 교수)은 "영남이공대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 등의 교육을 통해 산업체 현장 중심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산업체와 협력하고,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원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14:13:24

경북대, 2학기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가닥

경북대, 2학기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가닥

경북대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학기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경북대는 지난 6일부터 2학기 수업 방식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단 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비대면을 섞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비대면수업을 하되 실험·실습 등의 경우 대면수업을 진행했던 1학기 때보다 대면수업을 좀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수강인원이 적은 수업(35명 내외)은 대면을 하고 수강인원이 많은 수업(70명 내외)은 비대면으로 간다는 게 '하이브리드' 방식의 주요 내용이다. 35~70명 정도의 수강인원의 경우 대면과 비대면수업을 요일별로 교대로 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경북대는 총학생회 등과 상의를 거쳐 이번 주내로 세부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이번 결정은 2학기 수업 방식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대구권 다른 대학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1학기 때부터 대학들이 학사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있어 경북대의 대면과 비대면 혼용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학기 때 대면(실험·실습 등)과 비대면을 적절히 섞은 경험이 있어 대학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이 적다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한 대학 관계자는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면 1학기 때처럼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웬만한 비상 상황이 아닌 이상 최대한 전면 비대면은 피한다는 게 중론"이라고 했다.대구가톨릭대의 경우 2학기에 대면 수업을 하기로 원칙을 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단 여름방학동안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고 만일의 경우 비대면 강의로의 전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교직원들에게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라고 권고해놓은 상황이다. 대구가톨릭대는 곧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짜서 학생들에게 공고할 예정이다.

2020-07-07 20:30:00

대구교대춘추회,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대구교대춘추회,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대구교대춘추회 회장단(회장 조문경 새론초교 교장)은 7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시교육청 산하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00년 창립한 대구교대춘추회는 대구교대를 졸업한 시교육청 소속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회원으로 둔 모임이다.

2020-07-07 16:54:21

계명대 제12대 총장, 신일희 박사 취임식 가져

계명대 제12대 총장, 신일희 박사 취임식 가져

계명대 제12대 총장에 신일희 박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7월까지 4년간이다.7일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임원 및 보직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공존할 것 같은 미래 시대는 교육의 대개혁을 요구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며 "근본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내용에 대면-비대면 차이가 없는 수업 방식을 고안해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명교육은 인간적 윤리성의 배양이 인류의 존립 자체와 산업적 생산성의 초석이라는 가치를 확인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신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독일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Kiel 대학교 객원 조교수,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부교수,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Regensburg 대학교 Humboldt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또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아세아 기독교대학연맹(ACUCA) 회장, 학교법인 계성학원 이사장, 스웨덴 명예영사, 한국기독교대학협의회 회장,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장, 이탈리아 명예영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장 등을 역임했으며,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100주년 기념'동문 100인'선정, 5.16 민족상 교육부문 수상을 비롯해 스웨덴 국왕 공로훈장, 미 육군성 시민봉사 훈장, 폴란드 금십자 훈장,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 공로훈장, 베트남 공훈 훈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신 총장은 현재 동산장학재단 이사장, 폴란드 명예영사, 미 육군성 문화대사,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 대구광역시 문화시민운동협의회 회장,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공동의장,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을 위해 SNS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2020-07-07 15:21:20

대구 오성중,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

대구 오성중,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

대구 오성중학교(교장 박찬규)가 최근 교육부와 동북아시아재단이 함께하는 '독도 지킴이 학교'에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됐다. 올해 독도 지킴이 학교는 전국 초·중·고교별 각 40개교, 120개의 학교(동아리)가 선정돼 활동한다. 이 가운데 오성중 '화·통·검' 대구 독도 지킴이 동아리 중 유일한 중학교 동아리다. 오성고 추연식 지도교사와 24명의 학생들은 동아리를 결성, 지난달 말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독도 기자단 활동, 독도 알리기 캠페인, 독도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알리기와 독도 사랑을 실천할 계획을 세워 활동을 진행한다. 다른 동아리들과 활동도 공유할 예정이다. 동아리 팀장 김태민 학생은 "평소 독도에 관심은 많았으나 자세히 알아 볼 기회가 적었다. 친구들과 함께 독도의 여러 가지 면을 공부하고 생각을 공유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2020-07-07 15:05:26

대구교대춘추회,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대구교대춘추회,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대구교대춘추회 회장단(회장 조문경 새론초교 교장)은 7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시교육청 산하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00년 창립한 대구교대춘추회는 대구교대를 졸업한 시교육청 소속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회원으로 둔 모임이다.

2020-07-07 15:05:05

등록금 반환 지원금 1000억…턱없이 부족한 대학들

등록금 반환 지원금 1000억…턱없이 부족한 대학들

이른바 '대학등록금 반환 지원예산'으로 확정된 1천억원이 대학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를 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3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교육부가 확보한 5천53억원 가운데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지원사업' 예산으로 1천억원이 새롭게 편성됐다. 재학생들에게 대학 등록금을 반환하는 대학들에게 지원하는 사업비 명목이다.하지만 애초 기대보다 지원예산이 크게 준 데다 학생들은 등록금의 4분의 1에 달하는 금액 반환을 요구하고 있어 대학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이번에 편성된 1천억원은 애초 국회 교육위원회가 요구한 2천718억원의 36% 수준이다. 이를 또 다시 4년제 대학에 한해 760억원, 전문대에 240억원으로 나눈다. 이렇게 되면 산술적으로 어림잡아 학생 1인당 4만~5만원 선이 간접 지원되는 셈이다.학생들이 요구하는 등록금의 25% 수준(사립대 100만원·국공립대 50만원 상당)의 반환 규모를 감안할 때 교육부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만큼 대학들의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이마저도 교육부가 지원 자격에 특별장학금 등 지급실적이나 등록금 반환에 대한 대학의 실질적 자구노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예상돼 일부 대학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상반기에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대학은 그나마 숨통이 트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은 지원금 받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대구권 대학들은 우선 이달 중으로 나올 교육부의 세부 계획을 검토한 뒤 구체적으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 대학은 향후 등록금 반환을 염두에 두고 내부적으로 추경 예산을 조정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학 관계자는 "건국대가 최근 등록금의 8.3%를 반환하기로 결정하면서 그에 준하는 규모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정부 지원 예산이 너무 적어 섣불리 예단할 수 없다"며 "교육부의 세부 계획이 나와봐야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

2020-07-06 1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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