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라진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줄세우기 없앤다

달라진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줄세우기 없앤다

스타벅스가 달라졌다.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시킨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5월 11일부터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 2종과 '스타벅스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 3종 등 총 5종의 사은품을 선보이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타벅스 e-프리퀀시 행사는 꾸준히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은 행사로, 매년 여름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고 있다.매장을 방문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해 수령하던 방식이었던 이전과 달리, 이번 여름 e-프리퀀시 기간에는 고객의 오프라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여름 e-프리퀀시 사은품인 '서머 데이 쿨러'와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은 지친 일상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아이템으로,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컨셉으로 구성되었다.'서머 데이 쿨러'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냉 기능을 갖춘 아이스 쿨러 박스로,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서머 그린 색상과 노을 지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서니 핑크 색상 2가지로 선보인다. 11L의 넉넉한 용량으로, 쿨러 안에 커팅 보드와 일회용 데코레이션 스티커가 내장되어 있다.'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은 선선한 여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휴대용 랜턴으로, 콜드 블랙, 민트 블루, 캔디 핑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음악과 함께 하는 감성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데이 쿨러' 2종 혹은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 3종 등 총 5종의 사은품 중에서 1종을 증정한다. 미션 음료에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제조 음료가 포함되며, 사은품 소진 시에는 무료 음료 쿠폰(Tall) 2장과 즉시 제공되는 1잔(Tall)의 음료로 대체 증정된다. (사은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e-스티커는 즉시 적립만 가능)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증정되는 모든 사은품은 모바일 앱 예약을 통해서만 수령 가능하다. 사은품을 교환받을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는 스타벅스 회원이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의 '증정품 예약하기' 버튼을 활용하여 원하는 아이템과 수령일, 수령 매장을 선택한 후 수령일에 수령 매장을 방문해 모바일 예약증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이번 e-프리퀀시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은품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품목에 상관없이 한 개의 ID 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e-스티커 적립은 5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사은품 예약 및 교환은 5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가능하다.이와 함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SSG닷컴에서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차 판매를 시작한다. 매장 사은품과 다른 '서머 데이 쿨러' 오션 블루 색상과 '서머 나이트 랜턴' 크림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서머 데이 쿨러'의 이동을 간편하게 돕는 '서머 폴딩 카트' 서머 그린 색상과 오션 블루 색상도 SSG닷컴 전용 상품으로 판매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별도로 판매되지 않으며, SSG닷컴을 통해 1차 판매 이후 순차적으로 추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29 09:50:32

[포토뉴스] 2022세계가스총회 개최 준비 착착...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포토뉴스] 2022세계가스총회 개최 준비 착착...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동관)이 28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동관 앞 도로에서 개관식이 진행되고 있다. 엑스코는 제2전시장 개관으로 3만 ㎡의 전시장 면적을 확보해 '2022 세계가스총회' 등 국제 대형 행사 유치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1-04-29 09:07:35

뉴욕증시, 연준 완화정책 유지에도 하락…다우 0.48%↓

뉴욕증시, 연준 완화정책 유지에도 하락…다우 0.48%↓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완화적 기조를 유지했음에도 하락 마감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55포인트(0.48%) 하락한 33,820.38로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4포인트(0.08%) 떨어진 4,183.1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19포인트(0.28%) 하락한 14,051.03으로 장을 마쳤다.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00~0.25%에서 동결하고, 매월 1천200억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도 지속할 것이라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시장이 예상한 수준이었지만, 경기 평가가 개선되면서 연준의 다음 행보에 대한 우려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했다.연준은 "백신과 강력한 정책 지원에서의 진전 속에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또 이전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2%를 밑돌고 있다"고 한 표현을 "인플레이션은 올랐으며 주로 일시적 요인을 반영하고 있다"로 수정했다.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지만, 이러한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 요인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해 시장을 안심시켰다.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목표 달성에 일정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를 시작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이날 시장은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주목했다.전날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3% 이상 올랐다. 알파벳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이날 주가는 2% 이상 하락했다.장 마감 후에는 애플과 페이스북이 실적을 발표한다. 페이스북은 장 마감 후 매출이 48%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올랐다. 보잉은 개장 전 발표한 실적에서 6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가는 2% 이상 하락했다.스포티파이는 월간 활동 사용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에 12% 이상 떨어졌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날 늦게 예정된 의회 합동 연설에서 1조8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및 세금감면 정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정책은 보육과 교육에 대한 지원책으로 1조 달러는 신규 투자로, 8천억 달러는 10년간 세금공제 혜택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39.6%로 상향하고, 부유층에 대한 최고 소득세율을 39.6%로 인상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주요 실적 발표를 확인할 때까지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했다.로이트홀트 그룹의 좀 폴슨 수석 투자 전략가는 CNBC에 "이번 주 많은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다"라며 주식시장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주요 기업의 실적 보고서 일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07:21:58

홍남기 "투자자 보호 위해,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 불법 행위 집중 단속"

홍남기 "투자자 보호 위해,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 불법 행위 집중 단속"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연일 가상자산(홍남기 부총리는 정부가 가상화폐 대신 가상자산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고 언급) 관련 입장 및 정책을 언급하고 있다.전날인 27일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과세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힌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28일) 가상자산 시장 불법 행위 집중 단속 계획을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까지이다.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는 "가상자산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가상자산 취급 사업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며 현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단속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 개설(암호화폐와 금전의 교환 행위가 없는 사업자는 예외) ▶대표자 및 임원의 자격 요건 구비 등이다.이 같은 요건을 갖춘 가상자산 사업자는 올해 9월 24일까지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신고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처분이 내려진다.이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향후 미신고 사업자 폐업에 따른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사업자의 신고 여부, 사업 지속 여부 등을 최대한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28 19:40:11

'모네·달리·피카소' 외신도 놀란 이건희 컬렉션 "삼성家 세계최고 규모 상속세"

'모네·달리·피카소' 외신도 놀란 이건희 컬렉션 "삼성家 세계최고 규모 상속세"

외신들도 삼성 일가의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와 사회 환원 계획에 주목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일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며 "피카소, 모네 등 진귀한 미술품을 모조리 기부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추가 기부 역시 알렸다"고 보도했다. WSJ는 "12조 원의 상속세는 한국 사상 최대 규모"라고 언급하며 이어 미술품 기증에 대해 "현지 매체들이 수십억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이번 기부로 이 전 회장의 재산 중 과세 대상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CNBC방송 역시 "이번 상속세 납부는 한국 역사상으로나 세계적으로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어 "삼성이 한국의 최대 재벌(chaebol)인 대규모 가족 경영 기업체로 역사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이 정실 자본주의 우려로 재벌 권력 축소를 위한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은 상속 재산이 30억원을 넘을 경우 상속세율이 50%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평균은 대략 15%"라고 언급했다. 미술품들에 대해서는 "기증을 하지 않았다면 상속인들이 상속을 위해 세금을 내야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삼성가는 앞서 이 전 회장이 남긴 유산에 대해 전체의 절반이 넘는 12조 원 이상의 상속세를 낸다고 밝혔다.사상 최고 수준의 상속세를 납부하는 동시에 고(故) 이건희 회장이 40여년간 수집해 온 미술품 2만3천여점을 국립박물관 등에 기증하는데 국보 등 지정문화재가 다수 포함된 미술품을 이번처럼 대규모로 국가에 기증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28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상속인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고인의 뜻을 기려 '이건희 컬렉션'을 국립기관에 기증하기로 했다.기증 미술품에는 국보 14건, 보물 46건 등 지정문화재가 다수 포함돼 있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보물1393호), 고려 불화 '천수관음 보살도'(보물 2015호)이 대표적이다.삼성 관계자는 "국내에 유일한 문화재 또는 최고(最古) 유물과 고서, 고지도 등 개인 소장 고미술품 2만1600여점을 국립박물관에 기증한다"고 말했다. 이건희 컬렉션은 세계 10대 미술관 못지 않은 규모로, 감정가만 2조5000억~3조원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계는 이번 기증 규모를 감정가 기준 1조∼2조원 상당으로 파악하고 있다.근대 미술품 1600여점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한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이중섭의 '황소', 장욱진의 '소녀·나룻배' 등이 대표적이다.한국 근대 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들의 작품 중 일부는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 작가 연고지의 지자체 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박수근미술관 등 작가 미술관에 기증할 예정이다.삼성 측은 "이번 미술품 기증을 계기로 국내 문화자산 보존은 물론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제고하고 미술사 연구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8 19:11:10

이재용 몰아주기?…삼성家 주식 분할은 "글쎄요"

이재용 몰아주기?…삼성家 주식 분할은 "글쎄요"

삼성 유족들이 28일 고 이건희 회장 재산 상속에 따른 상속세 납부계획을 공개하면서도 주식 분할 계획은 밝히지 않아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분할은 삼성 주가 변동은 물론 그룹 전체 지배구조가 바뀔 수 있는 사안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상속 지분 합의 안 됐나, 못 했나?삼성 일가는 26일 금융당국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고를 하며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20.76%를 분할하지 않고 공동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상속세 신고 시한인 30일 이전에 분할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으나, 이날 미공개되면서 공개 시점이 불투명해졌다.일각에서는 아직 유족 간 분할 합의가 덜 끝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이 회장 별세 후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이 겹치며 지분을 정리할 만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란 관측이다.이 부회장이 집행유예를 받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법정 구속되며 유족들이 지분 분할을 충분히 논의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여기에 유산 배분 과정에서 지분 비율을 놓고 남매간에 이견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유족 간 이견은 없는 것으로 안다. 조만간 지분 분할 내역도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다만 절차적으로 지분 분할을 서두를 필요가 없는 만큼, 분할 계획이 장기화할 여지도 있다.상속세 신고 기한까지 지분 분할 합의가 안 돼도 분할 비율을 추후 수정해 신고할 수 있고 별도 시한은 없다.◆지배구조 핵심은 삼성전자 지분고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은 삼성전자 4.18%, 삼성생명 20.76%, 삼성물산 2.88% 등이다. 삼성물산 지분 17.33%를 보유한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을 통해 삼성전자를 간접 지배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은 0.7%로 미미하다.재계는 법정 상속 비율과 달리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지분 정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상당수를 이 부회장에게 넘기고, 삼성생명 지분은 가족 4명이 나눠 갖는 식이다.이 부회장 등 유족들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면서 지분을 가진 계열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지분을 매각해 일부 계열사가 삼성의 품을 떠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보험업법 개정안이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제출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보유 지분 5.51%를 팔아 3%로 지분율을 낮춰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 고리가 끊길 수 있다.한편 이날 삼성 주가는 지분 상속 미공개에 실망한 매물이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지주사격인 삼성물산이 전날보다 2.92% 떨어졌고 삼성생명은 0.24%, 삼성전자도 0.95%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2021-04-28 18:21:11

[포토뉴스]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포토뉴스]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동관)이 28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개관식에 맞춰 개최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둘러보고 있다. 엑스코는 제2전시장 개관으로 3만 ㎡의 전시장 면적을 확보해 '2022 세계가스총회' 등 국제 대형 행사 유치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1-04-28 18:19:17

김강석 신임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취임식 열려

김강석 신임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취임식 열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8일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김강석 신임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강석 회장은 현재 대구경북니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그동안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 부회장 역할도 수행해 왔으며 1977년 삼익양말을 창업한 이래 40여 년간 대구의 뿌리산업인 섬유업종에 종사했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달 21일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중소기업 지위가 인정됨에 따라 제도가 신속하게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현안 과제 발굴에 힘쓰겠다"며 "지원받는 중소기업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중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 기업경영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중소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취임식은 홍의락 대구광역시 부시장과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 홍석준 국회의원, 김한식 대구경북중기청장, 신봉재 대구조달청장 등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장들과 중기중앙회 김신길 부회장, 김한영 부회장, 서정대 부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04-28 17:28:06

비트코인, 이번주 꾸준히 상승세…시총 1조달러 회복

비트코인, 이번주 꾸준히 상승세…시총 1조달러 회복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가격이 이번 주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8일 전 세계 가상화폐의 가격 동향을 집계하는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5만2천340달러)보다 4.9% 오른 5만4천914달러로 집계됐다. 오후 5시 현재 기준으로는 5만4천347달러로 그보다 소폭 내렸다.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주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 일요일인 25일 오후 4만7천달러 대에서 바닥을 친 뒤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30분쯤에는 5만5천달러 선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12억달러로 올라섰다. 국내 거래소 가격은 1코인 당 6천300만원대로 나타났다.도지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24시간 전보다 5.78% 오른 0.2898달러로 집계됐다. 오후 3시 40분쯤 0.3000달러까지 회복했다가 다소 내렸다.도지코인은 최근 며칠 새 가격 흐름을 볼 때 전체적으로 횡보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도지코인 시총은 379억5천여만달러로 집계됐다.

2021-04-28 17:25:35

이건희 상속세만 12조원 '父 이병철의 680배'

이건희 상속세만 12조원 '父 이병철의 680배'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오는 30일 상속세 납부 시한을 앞두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역대급 납부계획을 공개했다.유족을 대신해 보도자료를 배포한 삼성전자는 28일 "유족들은 고 이건희 회장이 남긴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 전체 유산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12조원 가량을 상속세로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 보유 계열사 지분의 상속재산가액은 18조9천633억원으로 이에 대한 상속세액은 11조400억원이다. 나머지 상속세액 약 1조원은 부동산 등 유산에 매겨졌다. 이는 지난해 정부 상속세 세입 규모의 3~4배에 이르는 금액이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등 상속인이 납부할 상속세는 종전 국내 최고 상속세액의 10배가 훌쩍 넘는 규모다.종전 최고 규모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고 구본무 회장 상속인이 신고한 9천215억원이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상속인 조원태 회장은 2천700억원 규모, 지난해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유족이 신고한 상속세액은 4천5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이건희 상속세'는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비교하면 무려 680배에 달한다. 고 이병철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고지액은 176억원 규모였다.상속세액이 워낙 큰 탓에 이 회장의 유족은 상속세를 이달 말부터 6회에 걸쳐 분할납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 30일 2조원 가량을 우선 납부하고 향후 5년간 5회에 걸쳐 분납할 예정이다.대규모 사회공헌 계획도 나왔다.우선 유족들은 이 회장의 사재 1조원을 출연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소아암·희귀질환 어린이 진료 등 의료지원 사업에 쓰기로 했다. 이 중 5천억원은 국내 최초 감염병 전문병원인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이 회장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 1만1천여 건, 2만3천여 점 등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은 국가 및 지방 박물관 등에 기증된다. 기증 미술품 중에는 국보 제216호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등 국내외 대가의 작품들이 포함돼 있다.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유족들은 공존경영을 강조한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사상 최고의 상속세 납부와 더불어 사회 환원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유족들은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을 거듭 강조한 이 회장의 뜻에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1-04-28 17:23:55

없어서 못 팔던 '곰표 밀맥주' 편의점 CU서 산다

없어서 못 팔던 '곰표 밀맥주' 편의점 CU서 산다

선풍적 인기에도 구하기 어렵던 '곰표 밀맥주'를 편의점에서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개정된 주세법에 따라 주류 제조사가 다른 업체에 술을 위탁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다.편의점 CU는 29일부터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위탁생산한 곰표 밀맥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곰표 밀맥주는 지난해 5월 CU가 곰표 밀가루를 생산하는 대한제분, 수제맥주 제조사 세븐브로이와 협업해 내놓은 수제 맥주다. 대한제분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제공하고 세븐브로이가 맥주 생산을 맡아 왔다.MZ세대(밀레니엄·Z세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뉴트로 열풍이 일던 가운데 곰표의 단순하고도 화려한 색채 디자인, 밀가루와 맥주 모두 밀을 주재료로 한다는 공통점이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리는 등 지금까지 200만 개가 판매됐다.곰표는 맥주 뿐만 아니라 패딩·티셔츠 등 의류, 과자, 화장품 등 여러 제품과 협업해 인기몰이하고 있다.그러나 기존 생산업체인 세븐브로이는 기존의 자사 제품과 곰표 밀맥주를 함께 생산하기에 시설 용량 한계가 있어 수요만큼 공급이 힘들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난달 '주류 제조 면허가 있는 제조사는 다른 제조업체 시설을 이용해 주류를 위탁생산할 수 있다'고 규제를 완화한 세부 시행령을 고시했다. 세븐브로이도 이를 계기로 롯데칠성음료에 위탁생산을 의뢰, 곰표 밀맥주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곰표 밀맥주는 이번 위탁생산을 통해 29일부터 5월 한 달간 CU 점포에 총 300만 개 공급된다. 기존 월 20만 개에서 15배 늘어난 규모다.

2021-04-28 17:23:35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다음 달 3일 출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다음 달 3일 출시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5월 3일에 출시된다. 소비자 가격은 개당 9천원∼1만원 선으로 예상된다.28일 진단키트 업계에 따르면 의료용품 제조기업 휴마시스는 자가검사용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의 소비자 가격을 1개(1명 검사분) 포장의 경우 9천원∼1만원, 2개 포장은 1만6천원∼1만8천원으로 책정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약국과 인터넷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휴마시스는 현재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은 경기도 안양 및 군포 공장 두 곳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고 있다. 1일 최대 생산량은 약 100만개다.에스디바이오센서는 다음주 초쯤 두 개 유통사를 통해 진단키트를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들과 가격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 휴마시스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속항원 진단키트에 대해 국내 최초 자가진단용 조건부 허가를 내렸다. 두 제품은 모두 국내에서 전문가용으로 허가받았고, 해외에서는 자가검사용으로 이미 긴급승인을 받아 유럽 등지에서 사용 중이다.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 결과는 15∼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을 의미하는 붉은색 두 줄이 나오면 반드시 유전자 증폭검사(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을 의미하는 붉은색 한 줄이 나타날 경우에도 감염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있으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다만 기존 유전자 증폭검사(PCR) 방식 및 전문가가 콧속 깊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해 수행하는 항원 방식보다 민감도가 낮아 코로나19 확진용이 아닌 보조적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2021-04-28 17:21:15

대구첨복재단, 임상 수의사 대상 초음파 실습 교육 제공

대구첨복재단, 임상 수의사 대상 초음파 실습 교육 제공

대구첨복재단이 대구광역시 수의사회, 경북대 수의과대학과 함께 수의사 대상 복부·심장 초음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물 질환 진단 및 치료에서 영상의학기술의 중요성이 크지만 지역 내 실습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잖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이번 교육은 주 1회씩 약 1개월 간 진행되며, 동물병원 진료 여건을 고려해 주말에 열린다. 이기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와 조우리 대구첨복재단재단 실험동물센터 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직접 해보는 실습을 중심으로 ▷복부·심장 초음파 스캔법 및 이해 ▷초음파 기본 사용법 실습 ▷검사부위별 세부 초음파 실습 ▷맞춤형 실습 등이 구성돼 있다.대구첨복재단 관계자는 "임상 수의사들이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임상 수의사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재단 실험동물센터(053-790-5772)를 통하면 된다.

2021-04-28 17:19:43

평화정공·삼익THK 등 5개사 '지역대표 중견기업' 뽑혀

평화정공·삼익THK 등 5개사 '지역대표 중견기업' 뽑혀

평화정공, 삼익THK 등 대구경북 중견기업 5개사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선정 기업에 연구개발 및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 혁신역량 강화 시책을 지원해 지역 미래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코엑스에서 '지역대표 중견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21개사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대구경북에서는 평화정공(전기자율차부품), 삼익THK(기계부품), 제인모터스(전기차부품), 피엔티(이차전지), 에코플라스틱(자율주행차부품) 등 5개사가 지역대표 중견기업의 영예를 안았다.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할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선정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과 함께 수출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이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21개 기업은 지자체별 추천을 거쳐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 등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9개사), 반도체·디스플레이(4개사), 전기·전자(4개사)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18개사는 미래차, 탄소중립, 소재‧부품‧장비 등 핵심분야 R&D를 수행할 예정이다.지역 중견기업 외 지역 대학 21곳, 중소기업 7개사, 연구소 7곳 등 모두 35개 산·학·연도 힘을 보탠다. 이들은 사업에 참여해 기술개발과 연구인력 연계를 통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선정기업들이 중소기업‧대학 등 지역 혁신주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며 "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 맞춤형 성장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4-28 17:17:16

대구 단독주택 최고가, 수성구 만촌동 소재 '27억원'

대구 단독주택 최고가, 수성구 만촌동 소재 '27억원'

대구시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29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 호수는 전년 대비 5천629호가 감소한 14만168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다만 대구시의 경우 6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13만5천897호로 전체의 96.9%를 차지하며,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는 재산세 부담이 감소(1만~18만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별 상승률은 수성구가 가장 큰 폭인 9.54%로 재건축 시행 등에 따른 기대효과로 주택 실거래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인상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구는 4.68%로 상승 폭이 가장 낮았다.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27억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중구 수창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00만원이다.개별주택 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 및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우편·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구·군에서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한편 국토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8 17:13:35

한국은행 "비트코인 화폐 아냐" 재확인…디지털화폐 6월 모의실험

한국은행 "비트코인 화폐 아냐" 재확인…디지털화폐 6월 모의실험

한국은행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화폐가 아니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현금처럼 실제 지급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경우 연구를 이어나가 연내 모의 실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이 직접적으로 가치를 보장하는 '진짜' 가상화폐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2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0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6월부터 CBDC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상 환경에서 모의 실험을 진행한다. CBDC란 발권력을 가진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하는데, 가격이 계속 변하는 비트코인과 달리 변동성 없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현금처럼 지급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한국은행은 최근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각종 '코인'이 시중 화폐를 대신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가상화폐'가 아닌 '가상자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이종렬 금융결제국장은 이날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자산은 화폐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있다"며 "한은이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가상자산 관련 정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15일 "암호화폐(암호자산)가 지급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는 제약이 아주 많다"며 화폐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이 총재는 당시 "내재 가치가 없고, 지급 수단으로 쓰이는 데 제약이 크다는 건은 팩트(사실)"라며 "사실상 가치의 적정 수준을, 적정 가격을 산정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그렇기 때문에 암호자산 투자가 과도해지면 투자자에 대한 대출이 부실화할 가능성이 있고,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와 동시에 한은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CBDC 연구를 시작했다. CBDC 전담 연구 및 기술 조직을 만들고 연구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반기부터는 CBDC 관련 시스템의 주요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컨설팅에 돌입했다.올해 시작되는 모의 실험은 그다음 단계로, 가상 환경에서 CBDC의 제조부터 발행, 유통, 환수 과정을 거쳐보면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당장 상용화가 목적은 아니다.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에 대한 선호도가 낮지 않고, 금융 포용 수준도 높으며, 지급서비스 시장이 비교적 잘 발달돼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언급했다.한은 관계자는 "(모의 실험은) CDBC의 발행을 전제로 한 실험이 아니다"라며 "기본적으로 (내부적인) 연구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실제로 우리나라의 2019년 기준 현금 이용 건수 비중은 26.4%로, 신용카드(43.7%)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까운 스웨덴과 중국 등에서만 CBDC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직 국내 상용화는 '먼 이야기'인 셈이다.

2021-04-28 17:12:53

[대구 ★ 스타트업 기업]②캔랩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

[대구 ★ 스타트업 기업]②캔랩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

TV매일신문이 대구창업캠퍼스에서 추천하는 [지역 스타 스타트업 기업 시리즈] 두번째로 자율주행자동차 통합센서 Unit을 개발한 (주)캔랩(대표 김동현)을 소개한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로봇 등 소프트웨어(S/W)와 카메라 및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기반의 연구소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쉽게 얘기하면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 카메라(눈)와 제어장치(뇌)를 개발하는 회사다.(주)캔랩은 NVIDIA(그래픽 드라이버) 또는 TI 기반의 영상처리 ECU(전자제어장치)와 다채널 영상 데이터 취득장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진행하는 2개의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이 회사의 성장 과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것. 때문에 하드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설계 등의 기술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고 있다.(주)캔랩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도 별도의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베트남 도로 데이터도 취득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용 센싱카메라 생산을 위한 생산 공장도 오는 6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들어선다. 공장이 계획대로 잘 돌아가면, 5년 안에 매출이 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김동현 대표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자동차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회사 또는 연구소의 개발파트너이자 자체 개발제품 양산으로 기업과 고객이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가고자 한다"며 "세계 유수 업체와 경쟁에서 앞서 가도록 기술력을 갖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28 17:12:30

주식회사 돗투돗, 악성 허위 댓글 업무방해성 사실적시 강경 대응

주식회사 돗투돗, 악성 허위 댓글 업무방해성 사실적시 강경 대응

주식회사 돗투돗이 브랜드와 임직원들 관련 악성 허위 댓글 및 업무방해성의 사실적시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돗투돗은 이번 강경대응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돗투돗의 브랜드 평판 하락과 비방을 목적으로 무분별한 게시글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최근 획기적인 디자인과 인기제품과의 콜라보로 많은 고객들에 선보이고 있는 돗투돗에악의적인 게시글과 이유 없는 사실적시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행위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인 것.돗투돗 관계자는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방해를 목적으로 한 온라인상의 불법행위는 자료 수집 후 법률대리 법무법인 대륜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대응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하 입장문 전문돗투돗 송영환 대표입니다.최근 온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악성댓글과 이유없는 사실적시, 비난을 목적으로 한 댓글들이 저희 회사에 운영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이는 회사의 영업은 물론 회사내의 임직원에 명예를 훼손하고,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행위입니다. 저희는 지금 여러 가지 자료를 확보중이며 추가로 면밀하게 자료를 취합하여 회사의 법률대리 법무법인 통하여 법적으로 고소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이러한 불법적인 업무방해 행위는 끝까지 법적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1-04-28 16:47:45

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최초 로봇 분야 UL 지정시험소 지정

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최초 로봇 분야 UL 지정시험소 지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 로봇 분야 북미 인증시험 자격을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로부터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UL 지정시험소 확정은 국내 로봇기업이 북미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인증획득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서비스·통신·정보·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로봇 규격인 'UL3300'은 지난해 UL이 신규 발간한 규격으로, 향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서비스 로봇 시장 인증에 적용된다.로봇산업진흥원이 UL3300에 대한 지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진흥원은 향후 물류로봇(UL3100)과 산업용로봇(UL1740) 분야에까지 지정시험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진흥원은 국내 로봇기업 해외 인증획득 지원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네크워크 강화 방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진흥원은 지난 2019년 1월 북미 해외인증 대응을 위해 시험·인증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UL규격 개발에 참여하는 등 해외인증 지원사업을 벌여 국내 기업을 지원해왔다.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일본, 중국 등 각국 시험인증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로봇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태 UL코리아 전무는 "서비스로봇은 전 세계 연평균 성장률 30%가 예상될 만큼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라며 "이런 첨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있어 해외인증 절차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2021-04-28 15:58:10

‘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톺아보기

◆로얄정공(대표 박재덕)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로얄정공은 환경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제조기업이다. 원심탈수기, 필터 프레스 등 수처리에 필요한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연 매출액은 237억원(2020년)이다.로얄정공이 만드는 원심탈수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각종 폐수와 하수의 슬러지에서 수분을 분리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가능케 한다.특히 이 회사의 강점은 자체 연구소 운영을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이다. 매년 매출액의 5∼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로얄정공은 관련 기술특허를 30여 개 획득하는 등 수처리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로얄정공은 국내 하수처리장의 70%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근 달성군의 물산업클러스터에 신규 공장을 지은 로얄정공은 달성군 공장에서 일할 환경설비기계 생산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경력이 필요하며 급여와 직급은 면접 후 결정된다.◆대영알엔티(대표 이중호)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자리한 대영알엔티는 자동차 고무부품 접착 도포 등의 공정을 진행하며 국내 차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이 회사의 연 매출액은 225억원(2020년)으로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한다.대영알엔티가 제공하는 접착제 도포공정은 고무와 철을 붙이는 작업으로, 접착 고무의 종류에 맞는 맞춤형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피막 도포 공정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공정을 진행할 수 있다.지난해 대구시 스타기업 미래산업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영알엔티는 해외로 무대를 넓히는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고객사와 함께 미국 지엠, 포드, 크라이슬러가 진행 중인 63개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일감만 2025년까지 1천억원 규모에 이른다.대영알엔티은 현재 생산관리자 1명과 생산직 직원 7명을 모집 중이다. 생산관리자는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해야 하며 생산직 직원은 경력, 학력과 무관하다. 생산관리자의 급여는 연봉 3천만원이며 생산직 직원은 최저시급(8천720원)을 받는다.◆태일정밀(대표 한상동)대구 서대구산업단지에 있는 태일정밀은 자동차 프레스 금형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조기업이다. 특히 경량소재 성형, 초고장력강판 성형 분야에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태일정밀은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 회사는 프레스용 광전자 안전기 고정장치 등 20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 기술평가 기준인 'SQ인증'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품질보증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도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이다. 태일정밀은 사내복지관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속 포상제도, 개선 제안·기술개발 포상제도 등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도 운영하고 있다.태일정밀은 자동차 프레스 금형 관련 업무를 맡을 직원 2명을 모집하고 있다. 연봉은 2천500만원에서 3천만원 선이다.〈자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2021-04-28 15:09:22

[車부품 CEO] 정연국 디젠 대표

[車부품 CEO] <3>정연국 디젠 대표

지난 1999년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에서 시작한 디젠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대구뿐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전장업체로 성장했다. 2015년부터는 미래차 시대에 대비해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와 커넥티드카 관련 회사들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디젠을 성장시킨 한무경 전 효림그룹 회장이 제21대 국회의원이 되면서 경영에 손을 뗀 뒤 디젠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정연국 대표(효림그룹 부회장)를 만나 전장기업의 미래차 대비 상황을 들었다. 최근 쌍용차 사태로 거액의 납품대금이 묶인 디젠을 이끄는 정 대표는 위기 속에서도 차부품산업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단언했다.▶쌍용차 상거래채권단 대표라는 중책을 맡았는데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지?-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상거래채권단은 쌍용차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업체들로 구성됐다. 법원이 회생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회생 결정이 나더라도 협력업체 손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많은 업체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상거래채권을 담보로 일부 금액을 지급보증하는 방식의 대출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최근 협력업체 줄도산을 우려해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결정한 바 있는데 지역에서도 이런 논의가 필요하다.▶전장기업이다 보니 구동계 업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미래차 준비가 급박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가?-그렇지는 않다. 디젠의 주력인 차량 인포테인먼트 영역은 소비자 취향이 급속도로 바뀌는 분야다.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지고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같은 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디젠은 주력해 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전자 정보 제공과 안전 지원까지 가능한 '하이퍼 바이저 통합 디지털 콕핏(cockpit)'을 개발 중이다.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느낌을 주면서 모든 기능이 한곳에 모인 디스플레이라고 보면 된다.▶디스플레이 분야 이외에도 준비하는 미래차 아이템이 있는가?-자율주행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2015년 BSD 레이다 개발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자율주행솔루션 전문업체 언맨드솔루션을 인수했다. 지난해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AEB(긴급제동시스템) 기술을 이전받는 등 ADAS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가격이 비싼 AEB 옵션을 저가화한 제품을 연말 생산해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지역 차부품업계의 미래차 대비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는가?-한 마디로 '용두사미'다. 시작 단계에서는 의욕적이지만 대비하는 흉내만 내다가 결과는 온데간데없는 경우가 많다. 이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인데 이렇게 해서는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 대구의 경우 1차 협력업체는 상황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핵심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2, 3차 협력업체는 준비가 더디다. 나날이 높아지는 제조경비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미래차를 대비할 여력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근본적인 문제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지난 5년간 국내 제조업계의 경쟁력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비교해 역주행했다. 수출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국내 제조업체 구조를 생각하면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되고 근로시간이 규제되는 등 점차 기업을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는 것이 원인 중 하나인 것 같다.▶어려움을 타개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가?-중견기업 중 많은 곳이 '중소기업 회귀'를 검토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특히 대구는 전국과 비교해 중소기업 회귀를 검토한 비율이 높다. 지역에 차부품업체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 것일 텐데, 차부품은 이익률 대비 매출이 높아 중소기업 기준을 빨리 초과하게 되고 충분한 준비를 하기도 전에 지원이 없어지게 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몸집과 체력을 기르도록 산업별, 기업별 세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또 다른 어려움은 무엇이 있는가?-역시 인재 수급 문제다. 지역인재를 채용해 기업에 맞는 연구인력으로 육성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지역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지역기업이 수도권에 비해 좋은 대우를 제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지역에 정착할 정주 여건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이 문제는 개별 기업이 풀기 힘들다. 지자체는 물론이고 정부가 긴 안목을 가지고 플랜을 만들어야 한다.▶디젠의 향후 방향성을 설명한다면.-모든 기업의 정책 결정은 'going concern'(계속기업)을 목표로 이뤄진다. 회사가 문을 닫지 않고 끝까지 간다는 전제하에 기술도 개발하고 생산도 한다는 의미다. 계속기업은 결국 사람이 있어야 달성 가능하다. 창의력과 도전정신, 상호존중과 주인정신을 갖추고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려 노력할 것이다. 신기술과 최상품에 기반한 고객 만족은 기본이다.

2021-04-28 15:07:37

LH,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공장용지 공급에 매진

LH,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공장용지 공급에 매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대경본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 본부관할 주요 산업단지내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키로 했다.올해 LH 대경본부의 주요 사업지구별 공급을 살펴보면, 우선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와 산업시설 용지 등이 이목을 끌고 있다.공급 일정은 5월 단독 주택용지 10필지 및 주차장 2필지와 주유소 1필지를 신규 공급하고, 10월에는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공장용지까지 확보해 신규 수요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단계별로 구분해 조성했으며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내에는 물산업클러스터 및 약 110개 업체가 운영 중에 있고,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쿠팡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는 입주업종이 제한돼 있어, 용지를 분양 받고자 하는 업체는 입주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분양계약 체결 전 입주심사(대구시) 및 입주계약(산업단지관리공단)이 필요하다. 공급 가격은 조성 원가(37만9천원/㎡)로 제공한다.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에 조성중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608만㎡)내 공장 부지도 주목된다.포스코케미칼을 필두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2차전지 관련업종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파악 후 올해 1단계 임대산단(30만㎡, 9월)을 공급공고하고 분양용지 26필지(25만9천㎡)는 수의 계약한다.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는 기존 철강산업 중심인 포항시의 산업구조가 신성장산업인 2차전지 산업으로 바뀌는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선도 산업단지다.1단계는 부분 준공 됐고, 2단계는 공사착공 예정으로 공급가능 용지는 1단계에 위치한 공장용지로 분양 및 임대용지로 구분해 공급 중이다.서남진 대경지역본부장은 "대구경북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할 것이며, 지역산업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선두에 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3:36:25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앞두고 있다.'진천 그랜드원'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210-3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47층에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260실 총 1천259가구(예정)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월배역 그랜드원 지역조합아파트는 "지난 2017년 주택법 개정에 이어 작년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아파트의 문제점을 개선해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단지는 우선 내·외부 설계가 주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여기에 각종 옵션 혜택도 우수하고 탁 트인 도심 뷰를 누릴 수 있는 최고 47층 높이의 아파트로 계획돼 있어 인근 랜드마크로 들어설 전망이다.'월배역 그랜드원'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CGV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예정)도 인근에 위치하며, 성서산업단지가 가까워 산업단지 및 관련업종 종사자의 출퇴근도 수월하다.교육환경과 관련해 단지 인근 월배유치원과 진월초·월배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도 밀집해 있어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 월배역이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있다. 대구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해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성을 보장하고,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이 밖에 월배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각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남대구IC나 유천IC를 이용하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손쉽게 진입할 수도 있다.다양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인근의 학산은 산책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산책로 전체를 돌면 2km 정도이고 주민 체력 단련장으로 인기가 있으며 야간산책도 가능하다.

2021-04-28 13:33:05

지역에 성공적인 연착륙, ‘행복위에 지은 집’ 골드클래스

지역에 성공적인 연착륙, ‘행복위에 지은 집’ 골드클래스

보광종합건설(주)의 주거브랜드 골드클래스가 대구지역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보광종합건설(주)은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HUG의 신용평가등급 A+를 받은 데다 2020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 아파트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최근에는 광주전남을 넘어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대구 등에서 분양에 성공하며 기술개발과 창의적 도전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를 넘어서려 노력 중이다.특히 대구지역에서의 성공은, 지역색이 강한 보수적 환경과 대기업 브랜드 선호도가 강한 쉽지 않은 상황에서 탄탄한 기업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골드클래스는 지난 2018년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12㎡, 총 588가구를 공급하면서 처음으로 대구 주택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신고식을 치른 골드클래스는 수성구의 위상에 어울리는 중대형 평면과 대규모 커뮤니티, 수성구 도심 한가운데서 보기 드문 남향위주 4Bay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지난 4월에는 동대구역세권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하며 또 한번 이목을 끌었다. 동대구권은 지역민들이 주목하는 곳으로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지역이다.최근에는 신암뉴타운과 신천동 등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까지 계획되 있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공동주택 329가구, 오피스텔 63실, 전체 392가구를 공급하는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전용84㎡ 타입으로만 구성돼 전 세대 판상형 설계를 도입,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84㎡ A타입의 경우 3.5베이에 정남향과 남동·남서향, 84㎡ B타입은 4베이에 전 세대 남동향으로 설계해 두 타입 모두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지난 12일 실시한 오피스텔 청약결과에서는 평균 36.78대 1, 최고 44.48대 1(OT69㎡B)을 기록했다. 계약 첫날 100% 분양 완료됐다.

2021-04-28 13:29:42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5월 분양예정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5월 분양예정

제일건설㈜이 오는 5월 경산 하양지구에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출퇴근 여건이 뛰어난 아파트인데다 경산의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면적 48만여㎡) 지구 프리미엄까지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145-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4개동, 총 614가구 규모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인 전용 74㎡·84㎡ 타입으로 구성된다.인근에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1·2·3·4 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쾌적한 통근 환경을 자랑한다.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인근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현재 경산지식산업지구와 하양지구을 직접 잇는 진입도로가 공사중이다.단지는 경산과 대구 도심권까지 누리는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가까운 곳에 자리하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하주초등학교와 무학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풍부한 그린 인프라도 갖춰 상쾌한 에코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또 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바로 앞에는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하양택지지구 안에는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계획돼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각종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하양역까지 연장이 2023년 운행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산의 남북을 연결하는 하양~남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편의와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최초의 교외형 쇼핑몰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쇼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안심로 270(반야월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2021-04-28 13:25:24

공급 앞두고 있는 '대구의 강남' 더블역세권 수성구 요지의 ‘수성 위버센트럴’

공급 앞두고 있는 '대구의 강남' 더블역세권 수성구 요지의 ‘수성 위버센트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의 3.3㎡당 중위 단위 매매가격은 지난해 5월 이래로 꾸준히 올라 올해 3월 기준 약 1천26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약 1천128만원) 대비 11.7% 증가한 셈이다.이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보다 사업 절차가 간단하고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하는 방식이라 일반 분양 아파트 가격에 비해 합리적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청약통장·순위와 관계없이 주택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새 아파트 분양이 가능하다.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수성 위버센트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대구시 수성구 수성2가 125-3번지 일원에 66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1군 브랜드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분양 시장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대구의 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명문 학군을 갖췄다는 점도 단지의 주가를 높이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명문 학군을 품은 아파트의 경우 학원을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이 형성돼 있을 뿐 아니라 학교보건법에 따라 각종 유해 시설도 조성될 수 없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학세권 입지와 함께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수성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반경 2km 내에는 대구백화점, 수성세무서 등의 행정·쇼핑 시설을 비롯해 병원, 은행, 우체국,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교통망과 관련해선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과 3호선 수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두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지역 일대로의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쾌적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신천이 위치해 있어 신천 수변공원의 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 야시골공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성못유원지 이용도 용이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변정원, 잔디광장, 단지 내 산책로 등 단지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녹지 공간들의 조성도 계획돼 있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4-28 12:55:15

내집 마련과 투자의 새로운 대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대현 라온프라이빗’ 5월 중 공개

내집 마련과 투자의 새로운 대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대현 라온프라이빗’ 5월 중 공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은 물론 중산층에게도 내집 장만이 버거워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손쉽고 새로운 방안으로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시 북구 대현동 325-5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5층 36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민간임대아파트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집값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담았다.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 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액의 80% 정도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투자성이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별 혜택이다. 공공임대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해 자격 조건이 까다롭다. 단위 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주택 소유 유무와 상관없어 유주택자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청약 가능하고 전매 제한까지 없다.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주목된다.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게 돼 안전하며 분양 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대구에는 뉴스테이 민간임대아파트가 있었으나 금호지구, 국가산단 등 외곽에 자리하고 분양 전환 의무도 없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한편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신천변에 자리해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10분대에 동성로 등 도심과 동대구역에 연결되고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빠른 교통망을 갖췄다. 칠성시장, 롯데백화점, 도심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경북대학교가 위치한다.주택 크기는 인기 있는 중형아파트 84㎡ 단일형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췄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해 지상을 공원화 했다.

2021-04-28 12:52:37

[홍성건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홍성건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대구·경북의 중견 건설업체 (주)홍성건설이 시공중인 경산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5번 출구 인근 '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은 지상1·2층에 근린생활 시설이, 지상 3~14층엔 전용면적 18㎡, 14㎡형 5개 타입 276가구로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이 들어선다.오피스텔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냉장고와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전열교환기, 전기쿡탑, 입·출입을 관리할 수 있는 월패드,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복층까지 설치된 붙박이장 등 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옥상에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된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의 입지조건과 10여 개의 대학교 10만여 명의 대학생들과 교직원, 인근 경산산업단지의 직원 등 임차 수요가 풍부해 공실 우려가 적다. 경산 최초의 복층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특징이다.특히 투자자들의 투자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사인 (주)성우인베스트와 시공사인 (주)홍성건설이 연대보증으로 5년 임대보장제를 실시해 투자수익을 보장한다.또한 경산을 대표하는 저수지인 남매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2025년 완공 예정인 오피스텔 맞은편 경산 대임지구 공공주택지구(167만4천㎡)에 1만100가구의 주택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택지개발 호재도 있다.사업지 바로 앞에는 인근 4개 대학교의 스쿨버스 정류장을 포함해 일반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있으며, 임당역까지는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분양대행사인 (주)하이영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안으로 인해(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의 4) 오피스텔 시가표준액이 1억원 미만인 경우 주택으로 등록해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이와함께 수도권 및 광역시, 특별자치시 외의 지역에 있으며 시가 합계금액이 3억원 이하이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에서도 배제가 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피한 상품으로 대구·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방해 계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오피스텔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일반 아파트 1순위 청약자격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소액 투자자들과 신혼부부 및 젊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홍보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5번 출구 앞 사업지 현장에 있다.

2021-04-28 12:49:20

대구도시공사, 안심뉴타운 잔여 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중

대구도시공사, 안심뉴타운 잔여 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중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는 오랜 기간 연탄가루와 분진으로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며, 지역 숙원으로 떠오른 곳이다. 연료단지 이전과 폐쇄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구도시공사가 팔을 걷고 나섰다.안심뉴타운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구도시공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상업시설 유치를 통해 동구 율암동 일대 36만㎡를 환경, 문화, 상업 기능을 갖춘 대구 동부권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현재 안심뉴타운 개발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도시공사는 부지 내 남아있던 오염토를 100% 반출하면서 친환경 부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또 안심뉴타운 전체 199필지 중 132필지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률 66% 수준이다. 공동주택용지와 일반상업용지 일부는 이미 공급된 상태다.안심뉴타운에는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호반써밋 이스텔라,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 등 공동주택 4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복주택도 366가구 들어선다. 지난해 설계 용역이 완료됐으며 오는 5월 착공이다.현재 대구도시공사가 공급 중인 잔여 용지는 총 67필지다. 이 가운데 준주거시설 용지가 48필지로, 필지당 평균 면적은 455㎡이다. 3.3㎡당 단가는 570~850만 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400% 이하이며, 최고 7층까지 지을 수 있다.일반상업용지 17필지, 유통상업용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도 공급 중이다.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필지당 평균 면적은 546㎡이다. 3.3㎡당 단가는 750만~1천100만원 수준이며, 용적률은 70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지을 수 있다.토지이용 계획에 따라 4만2천㎡ 규모의 대형 유통판매 시설이 유통상업 용지 내에 자리하게 되면, 개발호재에 따른 배후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안심뉴타운 사업의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앵커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업지 북편에 위치한 문화시설용지에는 5천㎡ 규모의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 등이 건립된다.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은 "안심뉴타운은 혁신도시, 율하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개발 시너지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이 일대가 새로운 부도심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도시공사는 부지 내 잔여 토지 67필지를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2021-04-28 12:46:05

완판 신화 이어가는 동화주택, 건설업 넘어 레저 산업까지 도전

완판 신화 이어가는 동화주택, 건설업 넘어 레저 산업까지 도전

지난달 분양한 '화원 동화아이위시'가 100% 분양 완판에 성공했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 아파트 568가구, 오피스텔 105실로 구성된 673가구 중대형 단지를 분양해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까지 조기 분양 완료하면서 연일 지역의 분양 시장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동화 아이위시'라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는 등 안정적 행보를 보여왔던 동화는 오랜 건설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관특화, 단지설계특화, 평면특화, 조경특화 등을 적용했다. 그 결과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연경 동화 아이위시', '죽전 동화 아이위시' 분양 성공 등 브랜드 선호도를 꾸준히 높여 갈 수 있었다.동화의 김민태 대표는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 품질은 물론 고객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힘쓰며, 브랜드 경쟁력이 남다른 프리미엄 아파트를 짓기 위해 보다 적극적 행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완판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동화는 기술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2019년, 2020년 대형 1군 건설업체와의 경쟁에서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했다. 지역기업 최초로 살기 좋은 아파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이와함께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지역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대구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모범기업에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동화는 올해에도 약 3천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다각도로 분양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역 주택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420여 가구를 지하 4층~지상 37층 규모로 공급하고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일원 펜타시티(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A5블럭) 520여 가구도 분양에 나선다.동화는 분양이 확정된 지역 사업을 포함해 수도권 등 역외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어서 동화 아이위시가 지역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 브랜드로 도약할지 주목된다.한편 동화는 주택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레저사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경북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일대에 총 30만여평 규모의 칠곡 아이위시 컨트리를 조성하며 레저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다. 칠곡 아이위시 컨트리는 대중골프장으로 운영되며 5월 말 시범라운딩을 거쳐 6월경 정식 오픈 한다.이밖에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한옥 콘도미니엄, 일반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이 함께하는 10만여평 규모의 기산국민관광단지 조성에 나서는 등 주택사업 안정화는 물론 지역 레저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1-04-28 1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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