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는 지난 4일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열고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금융과 첨단 기술의 만남 '핀테크', 금융산업 변화를 이끈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혁명으로 불린다. 모바일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과 금융이 접목돼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다. 정부도 미래 산업인 핀테크 업체를 육성하고자 규제 완화에 나섰다. 은행들도 핀테크를 앞다투어 도입하는 등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제와 송금, 대출, 자산관리 등 모든 금융 업종에서의 변화를 핀테크가 이끌고 있다.◆정부, 규제 완화로 핀테크 기업 육성핀테크 산업이 확대되면서 업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핀테크 업체 수는 303곳으로 전년 288곳보다 5.2% 늘었다. 5년 전인 2013년 94곳과 비교하면 222.3% 증가했다.하지만 핀테크 산업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KPMG 인터내셔널'이 지난달 밝힌 '글로벌 100대 핀테크 기업'에서 한국은 2곳에 불과했다. 미국(15곳)과 영국(11곳), 중국(10곳), 인도(8곳), 호주(7곳) 등에 못 미쳤다.이에 정부가 핀테크 띄우기에 나섰다. 금융위 등 정부 부처는 지난 4일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열고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에도 세계적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핀테크가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이어 홍 부총리는 "핀테크 기업에 특화한 임시 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기업 특화 임시 허가제'는 다양한 금융업무를 세분화해 인·허가를 내어주는 제도다. 송금업과 환전업 등 각 금융업무에 따라 별도로 인허가를 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는 현재 200만원인 간편 결제 선불 충전·이용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간편 결제 한도가 올라가면 모바일 및 디지털 결제 수단인 'OO페이'로 고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일정 금액 안에서 신용카드처럼 후불 결제 기능을 허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를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더불어 민간 출자를 통해 핀테크 업체 전용 투자 펀드를 앞으로 4년간 3천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창업 초기와 규모 확대, 해외 진출 등 성장 단계별로 핀테크 업체에 투자한다는 취지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내년부터 3년간 3조3천500억원 규모의 투자와 보증, 대출 등도 공급한다.아울러 핀테크 업체의 기업공개(IPO)를 활성화하고자 코스닥 상장 제도도 보완한다. 이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기업이 기술 특례 상장을 할 때 기술 평가와 심사에서 우대해준다는 것이다.◆금융권 '핀테크' 속으로…지원과 협업은행 등 국내 금융권은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거나 협업 관계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내놓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6월 대구은행 제2본점에 지방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DGB FIUM LAB(피움랩)'을 열었다. 유망한 금융 스타트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과 투자,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DGB금융그룹의 대구은행은 지난 9월 핀테크 기업인 '핀크'와 손잡고 신용대출 신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24시간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대출 약정 시에도 별도의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생체)인증으로 약정이 가능한 편리한 상품이다.SC제일은행은 지난 9월 간편 금융 플랫폼인 페이코(PAYCO)와 함께 최대 연 5.0% 금리의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기본 금리는 연 1.6%이지만, 첫 거래 고객은 연 1.9%의 페이코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월 한 번 이상 페이코 간편 결제를 이용하고, 무료 신용정보를 조회해도 페이코 포인트를 각각 받는다.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이달 초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개발자용 플랫폼 센터인 'NH핀테크 오픈플랫폼 개발자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개발자들이 금융서비스 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과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위한 토론 게시판도 마련했다.핀테크와의 상생은 은행에만 한정돼 있지 않다. 삼성 금융 계열사들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들과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 등은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삼성 금융 계열사들은 이들 스타트업에 시상금을 지급하고, 앞으로 3개월간 삼성금융사 임직원과 함께 사업모델 및 솔루션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내년 3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별도의 심사를 통해 삼성벤처투자의 지분투자도 검토할 예정이다.

2019-12-08 16:48:01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모습. 유명 연예인까지 동원해서 행사를 알리고 있지만 코세페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블프·광군제 사상최대 매출…'코세페'는 왜 안되나?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그리고 우리나라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모두 마무리 됐다.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는 '사상 최대' 규모 매출을 기록했다.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인 11월 28일 이튿날인 29일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74억 달러(약 8조7천320억 원)를 기록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블랙프라이데이 하루 전인 지난 28일 추수감사절에 이뤄진 온라인 쇼핑은 42억 달러어치였다. 추수감사절에 온라인 매출이 4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작년보다 14.5%나 증가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매출이 더 어마어마하다.11월 11일 오전 0시에 시작된 광군제는 하루 거래액이 2천684억 위안(약 45조 원)에 달했다. 지난해(2천135억 위안)보다 25.7% 늘었으며, 광군제가 처음 열린 2009년(5천200만 위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증가했다.올해 거래액이 100억 위안(약 1조7천억 원)까지 걸린 시간은 1분 36초, 1천억 위안(16조7천억 원)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3분 59초로, 지난해보다 각각 29초, 43분 당겨졌다. 오후 4시 31분에는 지난해 전체 거래액을 돌파했다.그런데 시행 5년째를 맞는 코세페(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매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올해는 정부가 주도하면 자발성과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민간이 주도했고, 10월에 열던 행사도 글로벌 쇼핑축제와 맞물리는 11월로 옮기며 행사기간을 10일에서 3주로 대폭 늘렸다.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이유는 할인율이 대부분 10~30%에 그치기 때문이다.블랙프라이데이나 광군제의 80~90%의 '미친 할인율'은 우리나라 유통구조에서는 불가능하다. 미국이나 중국은 유통업체가 제조사로부터 상품을 직접 사서 판매한다. 한꺼번에 대량을 물건을 구매하면 단가가 낮아져 유통업체들은 대량으로 물품을 구매한다. 문제는 재고도 유통업체가 떠안아야한다는 것. 그래서 연말이 다가오면 역마진까지 감수하면서 할인행사에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유통업체는 제조사의 상품을 대신 팔아주는 형태다. 현재 국내 백화점 업계의 직매입 비율은 10% 미만으로 매우 적다. 직매입을 할 경우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대신 '특약매입'이라는 방식으로 제조업체로부터 바눔을 조건으로 외상으로 물건을 받아 판매하는 것이다. 유통사는 재고부담이 없다. 이 때문에 큰 할인폭을 제시하기 어렵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유통업체 할인행사에 '코세페'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별다른 의미가 없는 셈이다.사실상 국내 유통구조의 획기적 변화없이는 코세페가 블랙프라이데이나 광군제같은 성공을 거두긴 어렵다.유통전문가들은 "유통업체들이 직매입 비중을 높여 아이템 차별화와 가격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2-08 16:21:58

대구신세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발대식

대구신세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9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봉사활동과 저소득층 지원에 돌입했다.대구신세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7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신세계 8층 문화홀에서 '2019 산타원정대' 행사를 열었다.산타원정대는 매년 겨울철 대구신세계를 비롯해 대구경북 각 기관에서 마련한 재원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연말까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대구신세계는 이날 지원금 3천만원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배재석 대구신세계 점장은 "대구신세계가 준비한 산타원정대 발대식은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2020년에도 변함없이 꾸준히 활동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2019-12-08 15:48:47

구미대 학생 및 교수들이 '2019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 및 글로벌학기 10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학생들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 글로벌학기 선포 올해 10주년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구미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재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학기간을 '글로벌 학기'로 선포한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구미대는 이를 기념해 최근 대학 강당에서 '2019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 및 글로벌학기 10주년 기념식'을 했다.이번 동계 글로벌 학기에는 미국·영국·호주·싱가포르 등 5개국에 해외취업프로그램 26명, 해외연수 파견 140명 등 모두 166명의 학생이 출국한다.이들은 해외인턴, 해외취업 약정형 연수, 전공연계 해외 우수기관 탐방, 어학연수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 아래 하계·동계로 나눠 연 2회 학생들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지난 10년간 해외 파견한 학생은 미국·캐나다·독일·프랑스 등 세계 20개국, 2천500여 명에 달한다. 한 해 평균 250여 명이 해외연수를 떠난 셈이다.또 글로벌 학기 국내 프로그램으로 교내 외국어·국제자격증 특강에 참여한 학생도 2천여 명에 달한다.글로벌 학기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켜 해외취업 확대는 물론, 각종 글로벌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구미대는 교육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육성사업' 선정, 글로벌사업 3관왕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특히 해외 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해외취업률은 10년간 평균 96%에 달한다.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다양한 해외연수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 국내 취업시장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취업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글로벌 허브대학으로서의 역량과 선도적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8 14:13:52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중국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 5G 모델. 연합뉴스

'갤럭시' 한국 100대 브랜드 9년째 1위…'유니클로'는 탈락 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올해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1위를 지켰다.8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935.1점을 얻어 9년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브랜드스탁은 삼성 갤럭시의 3분기 일본 시장점유율이 3배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약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브랜드가치 향배가 주목된다고 밝혔다.올해 브랜드 순위 변동이 가장 두드러진 업종은 자동차였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위축과 모빌리티 환경의 급변 등에 따라 국산 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국가대표 세단'인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해 종합 44위에서 올해는 86위로 42계단 떨어졌고, 현대차 쏘나타도 90위까지 추락했다. 국산차 유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지난해 26위에서 올해 31위로 내려앉았다.한국지엠(GM)의 베스트셀러인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해보다 12계단 하락한 92위로 밀려났고, 쌍용차의 주력 모델인 티볼리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반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77위로 지난해보다 18계단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BMW를 제치고 수입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올해 상승세가 두드러진 브랜드는 쿠팡과 자이 등이다.그동안 각종 이슈로 내림세를 보인 쿠팡은 지난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추가 20억달러를 지원받아 재무구조가 탄탄해졌으며 신선식품 새벽배송 등에 호평을 받아 지난해 100위에서 46계단 상승하며 54위까지 뛰어올랐다.아파트 부문에서는 GS건설의 자이가 지난해 67위에서 20계단 상승한 47위로 지난해에 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일본 패션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전방위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따라 91위로 급락, 100위권 탈락을 예고했다.상위권에서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대비 1계단 올라 4위까지 진출하며 '빅3' 진입을 시도했으며 롯데하이마트는 10위에 오르는 상승세를 보였다.이밖에 이마트(2위)와 카카오톡(3위), 인천공항(5위), 롯데월드 어드벤처(6위), 신한카드(7위), 신라면(8위), 네이버(9위) 등이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금융 업종에서는 최근 글로벌 투자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증권 브랜드들은 상승했지만, 시장 포화와 고령화 등으로 정체 상태인 생명보험 브랜드들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45위로 뛰어오르며 증권 부문 1위를 굳게 지켰고, 지난해 배당사고 여파로 76위로 급락했던 삼성증권[016360]은 올해는 6계단 상승하며 70위로 반등했다.생명보험 부문에서는 삼성생명(18위→26위)을 비롯해 교보생명(61위→63위), 한화생명(39위→65위) 등이 하락했다.아울러 올해 새로 진입한 브랜드는 경동나비엔(79위), 정관장(84위), 한샘(88위), 아이시스(89위), T맵(95위), 한글과컴퓨터(99위), 스타벅스(100위) 등 모두 7개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이다.이번 2019년 종합 100대 브랜드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BSTI는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2019-12-08 07:51:02

대구 서구 복권방. 매일신문DB

로또 888회 1등 배출점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강변로또' 등 8곳

동행복권은 7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8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서재강변로또' 등 8곳이라고 밝혔다.23억7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부산이 남구 대연동 '복권천국'·동래구 온천동 '우정식품'·수영구 수영동 '다복슈퍼' 3곳으로 가장 많았다.이어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 '다모아복권방',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서재강변로또',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복권사랑',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로또복권4공단점', 경남 양산시 종부동 '제일복권'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3 ·7·12·31·34·38'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2'번이며 1등 당첨자 8명의 복권 구입방삭은 자동 5명·수동 3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888회 총판매금액은 827억7천731만3천원이다.

2019-12-07 21:32:22

로또 888회 당첨번호 '3 ·7·12·31·34·38'번, 8명 당첨…23억7천만원씩

동행복권은 7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8회 1등 당첨번호가 '3 ·7·12·31·34·38'번이라고 공개했다.2등 보너스 번호는 '32'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23억7천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2'번이 일치한 2등은 59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5천356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453명이 당첨됐으며 128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게되는 4등은 12만3천25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99만715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827억7천731만3천원이다.

2019-12-07 21:20:35

로또 제888회 1등 당첨번호 '3 ·7·12·31·34·38'번, 보너스 번호 '32'번

7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8회 1등 당첨번호가 '3·7·12·31·34·38'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는 '32'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12-07 21:00:28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시내 거리에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차량과 택시가 거리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타다 금지법' 국회 처리 급물살…공유경제 빨간불?

일명 '타다 금지법'의 국회 처리가 급물살을 타면서 '공유 경제'의 대표 주자로 꼽혔던 '타다'가 사실상 좌초 위기에 놓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동차 대여 사업자의 사업용 자동차를 임차한 자에게 운전자를 알선해선 안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객운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택시업계의 표를 의식한 여야 의원들이 별다른 이견 없이 개정안을 처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지금까지 타다는 '11~15인승 승합차 렌트 시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다'는 현행법의 예외 조항을 근거로, 11인승 렌터카를 기사와 함께 임차하는 호출형 차량 공유서비스를 제공했다.그러나 관광 목적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렌터카에 기사를 함께 알선하는 방식의 '타다'는 앞으로 1년 6개월 후에 설 자리를 잃게 되는 셈이다.타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신사업 모델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하다. 운전기사가 딸린 렌터카에 모바일 플랫폼 기술을 접목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차량이 승합차라는 것 외에는 역시 모바일 플랫폼 사업인 카카오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막 싹을 틔운 공유경제가 말라죽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일 국토위 법안소위에 타다 금지법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공정위는 의견서에서 "특정한 형태의 운수사업을 법령에서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경쟁촉진 및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플랫폼 사업과 차량 공유를 분리해야 한다는 법 개정안에도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들은 타다 금지법이 기존 사업자를 보호하고자 신산업을 차단하고 경쟁을 제약하는 전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존 업계의 보호를 이유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9-12-06 17:48:56

현대차증권은 6일 DGB금융지주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주 내 증권과 캐피탈, 생명 등 비은행 계열사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DGB금융 주식 사세요"…비은행 계열사 이익 높아질 것

향후 DGB금융지주의 주가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권사와 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가 커지면서 올해 4분기에 실적을 만회하고 내년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이 예상돼서다.현대차증권은 6일 DG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만1천원으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밝혔다. 이날 DGB금융지주의 종가는 7천80원이다.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은 포트폴리오가 잘 갖춰져 있어 안정적 이익 창출이 가능하고, 2020년에는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현대차증권은 DGB금융이 올 4분기에 대출이 성장하면서 그동안의 수익 하락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이익은 525억원으로 예상했고, 내년도 순이익은 3천267억원으로 추정했다.김 연구원은 "금리에 민감한 대출 구조와 가계 중심의 대출성장으로 인해 올해 이익 하락 폭이 컸지만 내년에는 낙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증권과 캐피탈의 증자 효과가 2020년에 가시화되면서 비은행 합산 순이익이 올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2-06 17:15:49

대구 '워킹맘' 빠르게 감소…작년보다 1만명 줄어

일하며 자녀를 키우는 대구의 '워킹맘'이 올해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는 둔 여성의 감소폭보다 워킹맘이 두배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워킹맘 고용률도 전국 특별·광역시 중 가장 가파르게 하락했다.통계청이 6일 발표한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대구의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여성'(자녀동거 여성)은 24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4만4천명보다 4천명(1.7%) 줄어든 수치다.같은 기간 자녀동거 여성 중 취업자는 14만4천명에서 13만4천명으로 1만명(6.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자녀동거 여성의 고용률은 지난해 59.0%에서 올해 56.0%로 3%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전국의 자녀동거 여성 고용률이 전년 대비 0.3% 상승한 것과 엇갈리는 흐름이다.특별·광역시 7곳 중에서 대구의 자녀동거 여성 고용률 하락폭은 가장 컸다. 대구를 비롯해 대전(-1.7%p)과 서울 (-1.0%p), 광주(-0.1%p) 등 4곳의 고용률이 떨어졌다.이는 경기 침체로 대구 전체 취업자 수가 줄고 고용률이 떨어지면서 여성 일자리에도 여파가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녀를 둔 여성은 경력이 단절되기 때문에 고용에 더욱 취약하다.문제는 직업을 구해 워킹맘이 되더라도 처우가 열악하다는 점이다. 전국의 자녀동거 여성 취업자는 282만7천명으로 이 중 임금근로자는 229만명이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1천명으로 28.0%를 차지했다. 임금을 받는 워킹맘 10명 중 3명은 임시직인 셈이다.임금근로자 워킹맘의 40% 이상은 월 200만원도 벌지 못했다. 100만원 미만을 받는 비율은 10.2%(23만5천명)였고,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은 33.1%(75만7천명)였다.통계청은 "상용직이었던 여성이 경력이 단절되면 다시 상용직으로 진입하기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200만원 미만 임금을 받는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2-06 17:14:01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12월 14일 개장

매년 겨울이면 문을 여는 대구 도심 속 스케이트장인 '신천스케이트장'이 올해는 12월 14일 토요일에 개장한다.신천둔치 좌안 대백프라자 옆 대봉교 생활체육광장에서 내년(2020년) 2월 2일까지 총 51일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된다.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즉, '노는 날'에는 1시간 더 운영되는 것.일몰 후에는 서너시간 가량 환한 스케이트장 및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신천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존, 민속썰매존, 컬링체험존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실, 보관함, 매점, 의무실, 운영본부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입장료는 무료이나, 스케이트 대여료가 1시간 당 1천원 또는 1일 당 3천원이다. 3시간 넘게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 입장료가 이득이다.아울러 개장일에는 참가 아동들에게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신천스케이트장은 매년 여름에는 신천물놀이장으로 이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는 대구 중구 대봉동 655-1.신천스케이트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에서 내려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시내버스 이용시 대백프라자앞 또는 대백프라자건너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2019-12-06 16:42:25

대구경북 상장사 109곳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10월보다 2조1천213억원으로 늘어 4.4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5일 서울 KEB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지난달 2조원 늘었다

대구경북 상장사들의 지난달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함께 늘었다.5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 상장사 109곳의 시가총액(시총)은 50조188억원으로, 전달보다 4.43%(2조1천213억원) 증가했다.유가증권시장(39개사)의 경우 포스코(1조6천566억원)와 현대중공업지주(733억원), 이월드(525억원) 등의 상승세로 10월보다 6.36% 증가한 39조7천888억원을 기록했다.코스닥시장(70개사)은 SK머티리얼즈(-970억원)와 엘앤에프(-643억원), 티케이케미칼(-572억원) 등의 주가 하락으로 전달보다 2.46% 줄어든 10조2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11월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전달보다 각각 17.62%, 1.80% 증가했다. 이 기간 시장별 거래량은 유가증권시장이 2억4천 주로 11.57%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4억4천 주로 21.21% 확대됐다.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초 미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12-06 16:14:11

청약경쟁률이 낮은 아파트의 예비당첨자 선정 방식이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6일 변경됐다. 대구시내 한 아파트 견본주택 모습.

아파트 예비당첨자 '가점제'로…수성구도 '청약 복불복' 없다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이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변경됐다.국토교통부는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예비당첨자 순번은 본 당첨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못미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예비당첨자를 선정했다.가령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6대 1을 밑돌아 전체 신청자가 공급물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추첨으로 예비당첨자 순번을 결정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청약가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후순위의 예비당첨자 번호를 배정을 받게 되는 '청약 복불복' 사례가 나타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개정된 규칙은 청약신청자 수와 상관없이 가점제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및 순번배정이 이뤄지게 된다.이에 대해 대구 건설사 한 관계자는 "이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은 아예 견본주택 방문조차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견본주택 방문객이 줄면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인기 단지가 아니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고민스럽다"고 했다.한편 국토부는 후분양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시기 규제도 강화했다. 후분양아파트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를 완전히 마친 후에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동의 없이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전체 동의 3분의 2 이상 골조공사를 마치면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었다.

2019-12-06 16:13:57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 학생들이 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 수상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은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농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자는 취지로 열렸다.별솔 동아리는 구미 선산보건소와 연계해 대학 인근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물리치료 등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동아리 활동 지도를 맡은 서병도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며 "2년간 화요일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2019-12-06 13:41:42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지역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 열어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5일 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관계자들과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지역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를 열어 구미 지역 기업의 현장 규제 애로를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19-12-06 13:40:49

5일(현지시간) 폴란드 인터컨티넨털 바르샤바 호텔에서 열린 한국형원전 홍보행사 'APR Conference 2019'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윤용우 해외사업본부 유럽지사장이 발표를 하고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한국형원전수출 위해 폴란드 시장 공략… 'APR Conference 2019' 행사 폴란드서 5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5일(현지시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주관하고 주폴란드 한국대사관이 후원하는 한국형 원전 홍보행사 'APR Conference 2019'를 폴란드 인터컨티넨탈 바르샤바 호텔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주폴란드 한국대사관, 폴란드 에너지부 및 외교부, 폴란드전력공사(PGE), 폴란드 원자력연구소(NCBJ),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전원자력연료, 대우건설 등 국내 및 폴란드 기업 30여 개 업체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원전을 소개하고 폴란드의 최초 원전 도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원전산업계의 역량과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폴란드 신규 원전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전달했다. 폴란드 신규 원전사업은 한국형 원전 수출을 위해 정부, 한수원, 한국원전산업계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폴란드 정부는 탄소 배출 감축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폴란드는 지난해 신규 원전을 포함한 2040 국가에너지정책안을 발표하고 지난 9월 에너지부 주요 인사들이 방한해 신고리 3,4호기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봤다.김상돈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폴란드 원자력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원전기술에 대한 우호적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폴란드 원전 수출을 위해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19-12-06 13:39:02

포항제철소는 5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오형수 포항제철소장과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철강관리공단 이사장, 이광호 협력사협회장 등 관계 인사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혁신허브 QSS활동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5일 '2019 혁신허브 QSS활동 성과 공유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5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2019 혁신허브 QSS활동 성과 공유회'를 갖고 올 한 해 지역에서 펼친 혁신활동 결과를 공유했다.혁신허브 QSS활동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장 혁신 방법인 QSS(Quick Six Sigma)를 지역 중소기업과 기관, 단체, 소상공인 등에 전수해 왔다.행사에서는 우수 사례 3건 발표와 함께 포항시장 표창, 포항제철소장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특히 이날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소리세오녀 문화예술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혁신허브 QSS활동은 지역 중소기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도시락 제조업,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해군 66전대 등 총 49개로 확대·진행됐다.포항시 주요 시정 사업과 연계한 클린포항 부문에서는 동산도시락 등 4개 업체가 HACCP 정부 인증을 취득했다. 또 영일대북부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우수외식업지구 장려상을 받았다.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길이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펼쳐왔다"며 "지역의 많은 기관이 여기에 동참하고 또 널리 알려져 포항시와 포스코가 함께 발전하는 훌륭한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06 13:37:36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관계자들과 안전보건관리 우수 사업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제공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하반기 운영위원회 열어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수탁운영 구미강동병원·병원장 신재학)는 5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 관계자와 구미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또 이날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및 우수 사업체로 ㈜씨엠에이텍(공장장 노준환)·㈜한국라티스(대표 김문수) 등 2곳과 김철홍 ㈜이앤이 부장 등 개인 2명을 각각 선정, 표창했다.내년에는 위험사업장의 안전에 맞춘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김덕일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2-06 13:35:17

젬벡스는 6일 오전 11시 37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69%(4천950원) 오른 3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증권 캡처

[증시신호등] 젬벡스 상승세, 왜?

젬벡스[082270] 주가가 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젬벡스는 이날 오전 11시 37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69%(4천950원) 오른 3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젬벡스는 전날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컨퍼런스(CTAD)에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국내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주관 연구책임자인 고성호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중증장애점수SIB(Severe Impairment Battery)에서 GV1001을 투여한 두 군이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계에서는 젬벡스에 대해 "알츠하이머는 글로벌 빅파마들의 불모지 영역으로, 이후 발표될 2차 평가지표와 국내외 후속 임상 진행 여부에 따라 GV1001의 가치는 지속해서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9-12-06 11:49:09

18일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키로 한 50~299인 규모의 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키로 했다. 이날 오후 직장인으로 보이는 시민들이 해질녘 광화문네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근로자, '주 52시간' 적용 시 월급 80만원 떨어진다

내년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 적용되면 대구 상용근로자의 소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 초과근로시간과 초과급여 비중이 높은 편이어서 근로시간 축소가 급여 감소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의 2019년 사업체 노동력조사를 분석한 결과 대구 상용근로자(5인 이상)의 월 총근로시간 중 초과시간 비중은 6.6%(184.7시간 중 12.1시간)였다. 특별·광역시 7곳 중 울산(8.9%)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나머지 특별·광역시는 3.3~5.7%에 불과했다.초과근무시간이 많은 만큼 월 급여액 290만8천원 중 초과급여가 22만9천원으로 7.9%를 차지했다. 이 역시 특별·광역시 중 울산(12.2%) 다음으로 높다. 대구 뒤로는 광주(7.7%), 인천(7.2%), 부산(6.0%), 대전(4.8%)과 서울(4.0%) 등이 있다.문제는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50~299인 규모 사업장으로 확대될 경우 연장·휴일·야근근로수당의 총액인 초과급여가 줄어들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역 제조업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대구 제조업의 초과급여 비중은 12.2%에 달한다. 대구 평균의 1.5배다. 내년 52시간 근무제 적용 대상 중 대구의 100~299인 사업체 초과급여 비중은 21.8%로 상당히 높고, 금액으로는 월 362만원의 월급 중 79만원이 초과급여인 상황이다.주 52시간 근무제로 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소득이 감소하면 서비스업 등 소비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도 전국 최하위 수준인 대구 근로자의 급여가 더 낮아지면 삶의 질까지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 입장에선 줄어든 초과근로시간만큼 추가로 직원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 상승 부담을 안을 수 있다.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 연구위원은 "초과급여 감소로 월급이 줄더라도 현재 소비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투잡(two job)에 나서는 등 근로자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특히 야근 등 초과근로가 많은 지역 제조업이 채산성 악화라는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했다.

2019-12-05 18:15:23

고려 야마하 피아노

고려 야마하 피아노 겨울방학 이벤트

고려 야마하피아노악기사(대표 배성희)는 야마하 피아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특별상품을 증정하는 겨울방학 이벤트를 진행한다.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야마하의 스테디셀러 디지털피아노인 '클라비노바(Clavinova)' 시리즈, '아리우스(ARIUS)' 시리즈, 하이브리드 피아노 '아방그란드(Avangrand)' 시리즈, 업라이트 피아노를 구매한 고객에게 겨울왕국2 OST 악보집과 야마하 피아노 3D 퍼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구매한 야마하 피아노로 연주한 영상 또는 제품 리뷰를 SNS에 게재한 뒤 야마하뮤직코리아 블로그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인터파크투어 여행상품권(300만 원 상당), 20명에게 아이패드 7세대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초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19-12-05 18:11:32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5일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19년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구경북 3개 지역특구가 장려상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패션주얼리·칠곡 양봉·우리정신글로벌 특구 우수사례에

대구경북 3개 지역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뽑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전북 김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19년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를 열고 전국 12개 지역특구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대구경북에서는 대구 패션주얼리특구를 비롯해 경북 칠곡 양봉산업특구, 청도 우리정신글로벌화교육특구 등 세 곳이 장려상(중기부장관표창, 포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전북 김제 종자생명산업특구에게 돌아갔다.대구 패션주얼리특구는 특구 내 일자리가 2017년 207명에서 지난해 232명으로 늘어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칠곡 양봉산업특구는 지난해 매출액이 216억원으로 1년 새 43억원 늘었고, 청도 우리정신글로벌화특구도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97개 특구 중 대구에 4곳, 경북에 28곳이 운영되고 있다.

2019-12-05 17:42:39

대구시가지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아파트 한 채에 24명 응찰…대구 경매시장 뜨겁네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경매시장의 낙찰건수와 낙찰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11월 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 토지 등 부동산 경매 진행 건수는 175건이었다. 이 가운데 9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전월(43.5%)보다 12.5%포인트(p) 오른 56.0%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용도별로는 주거시설 경매 시장이 특히 뜨거웠다. 116건 가운데 전월 대비 16건 늘어난 6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55.2%)과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90.3%) 모두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업무상업시설은 경매에 나온 22건 중 14건이 낙찰돼 낙찰률(63.6%)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낙찰가율(84.6%)도 서울(99.6%), 울산(86.8%)에 이어 전국 3위였다.토지 낙찰률은 56%를 기록, 대전(60.9%)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지만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7.5%p 감소한 73.9%로 전국 평균(77.9%)을 밑돌았다.경매 물건 중에서는 북구 칠성동1가의 상가가 19억2천8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아 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서구 중리동 아파트와 달서구 이곡동 아파트로 각각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장근석 지지옥션 팀장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경매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대구 아파트시장의 가격 오름세는 석달째 지속됐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대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아파트값은 지난 9월 16일 전주 대비 0.01%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1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아파트값도 상승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2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8%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2019-12-05 17:40:04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의 날' 기념식 중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이사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구미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금탑산업훈장 수훈

경북 구미의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업체가 기업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경북 경주의 티타늄 배관 생산업체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경북 기업이 선전했다.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김기현 영호엔지니어링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송호성 기아자동차 부사장, 삼성물산 강세옥 그룹장, 이진국 엠티오메가 대표,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등 5명이며 대구경북 기업인은 김 대표가 유일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33.6% 증가한 1천360억원 수출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영호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크기를 최소화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인 제품과 평면 LCD 패널을 휘게 하는 시스템 등을 구축해 지난 2008년에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이성호 이스트밸리티엔텍(경북 경주) 대표는 이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을 대표해 단상에 올랐다. 이스트밸리티엔텍은 티타늄 배관과 이차전지 소재 생산업체다.

2019-12-05 17:25:34

DLF(파생결합펀드)피해자대책위원회, 금융정의연대 등 회원들이 5일 서울 금융감독원 앞에서 'DLF 사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개최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금감원 "DLF 판매 금융사 최대 80% 배상해야"…역대 최고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 판매 금융사들이 투자손실의 40~80%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배상 비율 80%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금감원은 5일 해외금리 연계 DLF로 손실을 입은 6건의 사례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금감원은 이날 분조위에 회부된 6건 모두를 불완전판매로 판단했다. DLF 가입이 결정되면 은행 직원이 투자자 성향을 '공격투자형'으로 임의 작성한 것은 불완전판매 중 적합성 원칙 위반으로 봤다. 초고위험상품인 DLF를 권유하면서도 '손실확률 0%', '안전한 상품' 등 표현만 쓸 뿐 '원금전액 손실 가능성' 등 투자위험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설명의무 위반으로 판단했다. 특히 상품의 출시·판매 과정 전반에 걸친 심각한 내부통제 부실이 영업점 직원의 대규모 불완전판매를 초래해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 점을 처음으로 배상 비율에 반영했다.은행이 적합성이나 설명 의무 등을 모두 준수했다면 배상 대상이 되지 않는다. 분쟁조정 신청자와 은행이 20일 이내에 조정안을 수락하는 경우 조정이 성립된다.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2019-12-05 17:22:19

통계청이 5일 공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보고서를 보면 30·40대 일자리는 13만개 줄고 50대 이상 일자리는 39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작년 일자리 26만개↑…60대 이상이 25만개 늘었다

지난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6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제 허리 역할을 하는 30·40대 일자리는 줄고 60대 이상 일자리만 큰 폭으로 늘었다. 5인 미만 기업 일자리는 24만개 급감했다.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천342만개로 전년 대비 26만개 늘었다. 이 가운데 30대 일자리는 총 517만개로 전년 대비 8만개, 40대 일자리는 606만개로 5만개 줄었다.반면 60대 일자리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60대 이상 일자리는 323만개로 1년 새 25만개 늘었고, 50대 일자리는 14만개 늘어난 545만개를 기록했다.20대는 2만개 늘어난 332만개에 그쳐 증가폭이 작았다. 전체 일자리 증가 대부분을 50대 이상 장·노년층 일자리가 책임진 셈이다. 자연스레 지난해 근로자 평균 연령도 45.3세로, 전년 대비 0.4세 높아졌다.일자리 증감을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일자리는 7만개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중소기업 일자리는 16만개 늘었다. 대기업의 경우 새로 생긴 일자리가 24만개에 달했지만 없어진 일자리도 17만개나 됐다.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일자리는 300명 이상 기업에서 14만개 늘었고, 50∼300명 미만 기업에서는 10만개, 50명 미만 기업에서는 2만개가 각각 증가했다. 1∼4명 기업 일자리는 신규일자리(122만개)보다 소멸일자리(146만개)가 많아 24만개 급감했다. 5인 미만 기업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것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일자리가 7만개씩 늘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만개), 숙박 및 음식점업(4만개)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서는 각각 6만개와 3만개가 줄었다.일자리행정통계에서 집계한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는 것이라서 취업자와는 구분된다. 예를 들어 김 모 씨가 낮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밤에는 학원 강사로 일하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될 수 있다.

2019-12-05 17:14:28

대구시가 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19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광역시 최초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에 뽑혔다. 전북도, 경남도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가운데 광역시의 수상은 대구가 처음이다.산업부는 매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지방투자아카데미'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노력과 사후관리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실적, 정산 및 사후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구시는 해당 기간 지방 신증설기업, 수도권이전기업 6곳을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84억원을 지원결정하고 투자금액 512억원, 고용창출 180명의 실적을 기록했다.대구시의 이번 수상은 2011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시행 이래 첫 광역시 수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광역도는 광역시와 달리 기초자치단체에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고 성장촉진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등에 대해 보조금 우대지원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내년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이 65%에서 70%로 상향된다.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시 재정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12-05 16:59:08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은 6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을 모집한다. 범어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 6일부터 '범어역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이 6일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 자리한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한다.현대건설이 시공 참여 의향을 밝힌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86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기준인 877대보다 30% 많은 1천141대다.단지는 대구여고와 인접해 있으며 동도초교 및 병설유치원과 범어어린이집 등과 가깝다. 대구 동중, 경신고 등 수성구 학군 내 각급 학교도 통학이 가능하다.단지 내에는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 세대환기 시스템 등이 조성된다. 세대환기 시스템은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를 이용,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범어네거리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형마트와 수성구청, 각종 의료기관 등을 손쉽게 오갈 수 있고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도심 녹지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를 따라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합 측은 조합원 전 가구에 2천만 원 상당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조합 관계자는 "수성구의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3.3㎡당 2천40만 원인 것과 비교해 이 단지는 3.3㎡당 1천900만원대에 시작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면서 "수성구는 뛰어난 입지와 여건, 우수한 학군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조합원 가입 문의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6:54:36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서는 '빌리브 클라쎄'가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세계건설 제공.

대구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 13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본리네거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를 오는 13일 공개한다. 본동 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65㎡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모두 317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본리네거리는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중심지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남대구IC와 가까워 경남, 경북 중서부 등 도심 외곽 접근성이 좋다.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도심 진·출입도 편리하다.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산업선,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 중인 트램 등 서대구권의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감천초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각급 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 펼쳐진 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단지는 웰컴가든, 힐링포레스트, 플레이가든 등 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조경을 설계했다. 야외 조경과 함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라운지,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계획이다.아파트는 3면 개방형 설계에 팬트리와 알파룸, 워크인 수납공간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은 전용 세탁실과 함께 침실수납장,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 등 효율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고 미세먼지 우려를 덜 수 있는 '숲세권'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마트 성서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2019-12-05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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