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삼성전자도 법정 상속비율대로…이재용 5539만주 받아

[속보] 삼성전자도 법정 상속비율대로…이재용 5539만주 받아

[속보] 삼성전자도 법정 상속비율대로…이재용 5539만주 받아

2021-04-30 16:42:32

[속보] 삼성물산 "이재용·이부진·이서현 각 120만주, 홍라희 180만주 상속"

[속보] 삼성물산 "이재용·이부진·이서현 각 120만주, 홍라희 180만주 상속"

삼성물산은 고 이건희 회장이 소유했던 회사 지분을 법정 상속비율에 따라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자녀가 각 120만5천720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홍라희 여사는 180만8천577주를 상속했다.이는 법정 상속분 비율대로 상속된 것이다. 홍 여사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이에 따라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보통주 기준)은 17.48%에서 18.1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5.60%에서 6.24%로 늘었다.홍 여사는 0.97%를 새로 취득했다.

2021-04-30 16:11:27

의약품 제조 가능할까…정부·경북도, 산업용 대마 실증 착수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는 30일 대마식물 헴프(HEMP)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헴프는 환각성이 있는 마리화나와 구별돼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이용된다.헴프는 마약으로 분류돼 제한적으로 농업용이나 학술연구용 등으로 허용됐지만, 산업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헴프를 산업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미나 유럽에서는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가기도 했다.이에 중기부는 헴프를 활용한 의약품 제조 등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7월 국내 최대 헴프 주산지인 경북 지역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이번 실증은 ▷산업용 헴프 재배 ▷원료의약품 제조와 수출 ▷산업용 헴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진다.중기부와 경북도는 이를 통해 헴프를 활용한 의약품 제조와 수출이 가능한지 살펴볼 예정이다.헴프가 마약류로 분류되는 만큼 경북도와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 경북지방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안전점검위원회를 구성해 실증의 전 과정에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2021-04-30 15:37:30

LG에너지솔루션, 롯데렌탈과 전기차 렌터카 부분 사업 협력…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개발

LG에너지솔루션, 롯데렌탈과 전기차 렌터카 부분 사업 협력…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개발

LG에너지솔루션이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과 손잡고 다양한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협력에 나선다.각각 국내에서 배터리 부분, 전기차 렌터카 업계 선두 기업의 협력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롯데렌탈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관련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해 롯데렌탈과 다양한 전기차 특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개발한 서비스를 롯데렌탈이 보유한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고객들에게 제공해 사용 편의성은 물론 전기차의 잔존 가치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서비스 협력방안으로 전기차 상시 진단 및 평가인증 서비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현재 용량 및 안전 상태 확인, 미래 퇴화도 예측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평가 인증서를 발급한다.롯데렌탈은 이를 통해 배터리 안전 진단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진단 내용을 제공하게 되며, 추후 중고 전기차 매각 시 더 높은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업계 최초 해외 ESG채권을 발행해 올해 최대 4천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전기차 이동형 긴급충전 서비스 및 전기차 전문 정비 서비스 등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양사는 해당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추후 전기차 배터리 렌탈 사업 및 노후 전기차 배터리 ESS 재활용 사업 등에도 힘을 합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BaaS 사업은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선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전기차 보유 1위업체인 롯데렌탈과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4-30 11:00:00

[속보] 3월 생산 0.8%↑, 제조업 줄고 서비스업 늘어…소비 2.3%↑

[속보] 3월 생산 0.8%↑, 제조업 줄고 서비스업 늘어…소비 2.3%↑

3월 전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제조업 생산은 줄었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늘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두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도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주요 지표가 개선돼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2.6(2015년=100)으로 전월보다 0.8% 증가했다.산업생산은 1월(-0.5%) 감소했다가 2월(2.1%) 반등한 뒤 3월까지 두달째 증가했다.다만 산업생산 중 제조업 생산은 0.8%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 감소 영향으로 광공업 생산도 0.8% 줄었다.통계청은 "광공업생산은 전월(4.4%)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높아 3월에는 조정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어 자동차 관련 일부 업체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생산이 감소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1.2% 늘어 전월(1.1%)에 이어 두달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증가 폭은 2020년 6월(1.8%) 이후 최대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고 경제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도 2.3% 늘었다. 전월(-0.8%)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고, 2020년 8월(3.0%)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0.0%로 보합을 나타냈다. 건설투자는 0.4% 증가했다.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포인트 오른 100.2였다.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해 103.1로 집계됐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개월 연속 상승해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12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최장기간 상승을 기록했다.

2021-04-30 08:03:51

[포토뉴스]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 착공...'7년의 기다림'

[포토뉴스]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 착공...'7년의 기다림'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시설이 될 대구롯데쇼핑타운이 7년의 기다림 끝에 다음 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쇼핑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8층의 25만 314㎡로 계획되고 있다.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구신세계 백화점보다 3만여㎡ 더 넓은 면적이다.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개점을 목표로 내달 7일 첫 삽을 뜬다.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공에서 바라본 롯데몰 부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시설이 될 대구롯데쇼핑타운이 7년의 기다림 끝에 다음 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쇼핑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8층의 25만 314㎡로 계획되고 있다.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구신세계 백화점보다 3만여㎡ 더 넓은 면적이다.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개점을 목표로 내달 7일 첫 삽을 뜬다.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공에서 바라본 롯데몰 부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1-04-30 06:30:00

최대 복합쇼핑몰 5월 착공…롯데, 대구 상권 재편할까?

최대 복합쇼핑몰 5월 착공…롯데, 대구 상권 재편할까?

대구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로 계획된 대구롯데쇼핑타운(대구롯데몰)이 착공 신호탄을 쏘면서 지역민과 유통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간 대구 유통업계 주도권이 '규모'를 따라 이동했던 만큼 이번에도 롯데가 대구 1위 자리를 탈환할 지, 유통업계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스타필드·더현대처럼 매력있는 쇼핑몰26일 지역 유통업계와 관련법 등에 따르면 복합쇼핑몰이란 1개 업체가 개발·관리 운영하는 점포에 쇼핑·오락·업무 기능을 집적해 문화와 관광시설 역할까지 아우른 곳이다. 대체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식당 등을 한 곳에 모은 신개념 쇼핑 플랫폼을 말한다.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 단일 유통업태로 구성된 매장은 온라인 강세에 밀려 집객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이와 달리 복합쇼핑몰은 대형 건물 1곳 또는 여러 동의 쇼핑단지에서 쇼핑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다 보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국내 백화점 업계 빅3는 이런 이유로 저마다 복합쇼핑몰 설치·개선에 사투를 벌여왔다.롯데는 '롯데몰 은평'으로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자리잡아 온 롯데몰을, 신세계는 스타필드(또는 스타필드시티)를,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또는 프리미엄)아울렛을 각각 밀어부치고 있다.대구롯데몰이 어떤 형태로 구성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는 앞서 대구롯데몰을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역 유통업계는 스타필드, 더현대서울 사례처럼 대구롯데몰 역시 체험형 쇼핑타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6년 지은 스타필드 하남의 경우 올해 기준 국내 복합쇼핑몰 중 최대 규모인 연면적 46만㎡, 매장면적 15만6천㎡ 공간에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 등을 고루 갖춰 집객효과가 크다. 테슬라와 제네시스, 현대차 등의 프리미엄 신차를 전시하는가 하면, 다양한 명품 브랜드 매장도 있어 쇼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올해 초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 역시 기존의 폐쇄적이던 백화점 구획을 벗어나 자연친화적 매장을 꾸민 것이 매력이다. 전체 영업면적(8만9천100㎡)의 절반(4만3천573㎡)을 실내조경, 휴식공간으로 꾸몄고, 5층에는 30여 그루 나무와 꽃으로 실내공원을 조성했다. 유리 천장을 통해 실내에서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다.롯데 측은 "2025년 점포 개장까지 4년가량 남은 만큼 건물 설계나 구획, 브랜드 입점 구성 등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 트렌드가 급변했듯, 수년 뒤 상황 변화를 고려할 때 섣불리 계획을 확정해 놓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지역업계 "상권 잠식, 기대 반 우려 반"최근 20년 동안 대구에선 롯데·현대·신세계 순으로 대기업 백화점이 신규 개점할 때마다 경쟁 점포보다 규모를 키워 1위 자리를 빼앗아 왔다. 대구롯데몰이 문을 열면 현재 강자인 대구신세계와의 경쟁 구도와 복합쇼핑몰에 고객이 흡수될 우려가 큰 대형마트나 대구백화점 등 타 유통업체에 끼칠 영향 등이 주목받는다.대구백화점은 비교적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는 분위기다. 거대 유통업체가 진출할 때마다 악영향을 받았고, 상권이 옮겨간 결과로 본점도 잠정 휴점하기로 한 상태다. 다만 지역 백화점은 단골 고객을, 대구롯데몰은 광역상권 소비자를 노려 소비자층이 다르다 보니 직접적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수성나들목 일대에 자리잡는 대구롯데몰의 경우 지역민과 타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소비자를 전부 대상으로 할 것이라 본다. 특히 청년층 소비자가 대구롯데몰에 쏠리고, 대구백화점의 주 고객인 중·장·노년층 이탈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업계는 대구롯데몰 상권이 자사 점포 입지에서 비교적 멀다는 이유를 들어, 점포 개점에 따른 영향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대구롯데몰과 마찬가지로 광역 상권을 상대하는 대구신세계는 '지역 1위' 자리를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된다. 하지만 대구신세계 측은 오히려 '환영' 입장을 밝혔다.지역 내 대규모 광역 유통업체가 두 곳으로 늘면 흡인력이 높아져 타 지역 쇼핑객이 대구를 더 찾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산 기장에서도 롯데몰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이 인접한 이래 기장이 쇼핑·관광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바 있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대구신세계와 대구롯데몰에는 서로에게 없는 상품, 브랜드가 자리잡아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수 있으리라 본다. 경쟁은 나중 일이고, 롯데몰이 스타필드처럼 매력있는 복합쇼핑몰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선 대구롯데몰이 들어서면 인접한 동구의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과 상권이 겹쳐 끝내 롯데몰이 두 점포를 흡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이와 관련, 롯데 측은 "인접했다기에는 롯데몰과 율하지역 간 거리가 멀어 상권이 겹친다고 보기 어렵다. 롯데몰 개점에 맞춰 율하지역 두개 점포를 리뉴얼하고 서로 다른 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9 19:19:01

[대구 ★ 스타트업 기업]③차량용 인포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

[대구 ★ 스타트업 기업]③차량용 인포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

TV매일신문은 대구창업캠퍼스의 추천을 받아 [대구 ★ 스타트업 기업] 세번째 시리즈로 '드림에이스'(DrimAES)를 소개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최근 공개형 전기차 생산지원 플랫폼인 MIH의 주요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전 세계 500여 개의 파트너사 중에 6대 주요 파트너사로 뽑혀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 회사는 전 세계 경쟁사들과 겨뤄, MIH 글로벌 오픈 전기/자율차 플랫폼(EVkit)의 인포테인먼트 분야 주요 6대 파트너사가 됐다. 국내 업체로는 드림에이스를 포함해 삼성SDI와 자율주행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 단 3개의 업체만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사는 미래전기차 산업에 뛰어들었으며, MIH 오픈 플랫폼을 통해 각종 핵심기술과 툴(Tool)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자율주행 전기차 기반으로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o2o , 픽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드림에이스는 외부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포용할 수 있는 인포테이먼트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국태 드림에이스 공동대표는 "이번 폭스콘사와의 파트너십은 물론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네이버와의 협력 등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자동차용 웹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차량 정보와 제어에 연계해서 잘 제공하는 선두주자가 나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015년부터 차량용 소프트웨어(SW) 플랫폼과 실시간 운용체계(OS)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림랩이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고성장클럽 200 사업 '고성장 기업 부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NIPA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4-29 18:30:30

의료시설 없는 '수성의료지구'…마지막 퍼즐 조각은?

의료시설 없는 '수성의료지구'…마지막 퍼즐 조각은?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의 유통상업시설용지 개발이 '롯데몰' 착공으로 해소되면서 의료시설용지 분양이 중점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의료시설 없는 수성의료지구'의 오명을 벗기 위해 전향적이고 전방위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는 방침이다.대경경자청에 따르면 현재 수성알파시티 미분양 잔여용지는 16개 필지 10만5천525㎡다. 이 가운데 지식기반산업시설이 15개 필지 2만2천717㎡고, 의료시설용지가 1개 필지 8만2천80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대경경자청은 수성알파시티 초기 계획대로 '체류형 의료관광단지' 콘셉트를 지킨다는 방침이지만 성과를 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당초 의료시설용지는 1개 필지를 통째로 분양하는 방안이 유력했지만 사업진척이 없자 2019년 대경경자청은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필지 분할을 허용키로 했다. 입주대상도 외투유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의료관련시설 및 기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기업까지 포함시키는 등 문턱을 낮췄지만 여전히 난관이 많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외국 대학병원의 경우 관심을 보이는 곳을 찾고 세부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고, 국내 병원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의료관광호텔 역시 연간 내국인 투숙객 비율이 40% 이하로 제한돼 수익성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고 밝혔다.의료시설용지 미분양이 빠르게 해소되지 않는 이상 지식기반산업시설 분양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수성알피시티 의료시설 및 지식기반산업시설 용지 중 10%인 1만9천250㎡에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외국인투자를 의무적으로 유치해야 한다. 의료시설용지에 외국인자본을 유치하지 못할 경우 산업시설용지 분양시 외국인 투자 사례가 늘어나야 하는 구조다.현재 외국인투자가 유치된 곳은 지식기반산업시설 용지 중 8천402㎡에 그친다. 의료시설용지에 외국인 투자 없이 국내자본만 유치하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현재 남아 있는 지식기반산업시설 2만2천717㎡ 중 47.6%인 1만817㎡에는 외국 자본을 유치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국인투자 유치 논의가 무르익기가 쉽지 않은 여건이라 어려운 과제다.대경경자청은 지역 ICT기업 및 외국 투자사 간 교류를 강화해 합작 및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연계해 스마트헬스케어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국인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대규모 외국인 투자 및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료시설용지도 분양에 관심을 표명한 업체가 12곳, 이 중 구체적인 논의가 오간 곳도 3, 4곳이 된다.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4-29 17:59:35

대구시 중기부 ‘2021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대구시 중기부 ‘2021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1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중기부의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주관기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된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 기관이 공모신청해 5곳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관은 각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거점 지원조직으로 하는 청년 소셜벤처를 위한 창업·성장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기반의 소셜벤처를 집중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소셜벤처 20여개 사를 발굴해 창업을 유도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발굴지원 사업', 벤처캐피탈, 금융사 등과의 연계협력으로 소셜벤처의 투·융자 및 보증 펀딩을 집중 지원하는 '지역 소셜벤처 투자연계 사업', 기관·기업, 기업·기업 간 네트워킹 및 협업사례 발굴을 통해 기업 판로 확대와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교류·협력사업'으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수도권의 지원조직과 소셜벤처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최근 대기업과 정부·지자체에서 소셜벤처를 주목하는 이유는 소셜벤처의 성장과 함께 청년이 일자리를 얻고,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해 지역의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소셜벤처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에게 매력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4-29 17:59:21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235억원 '역대 최고치'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235억원 '역대 최고치'

DGB금융그룹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1천200억원대를 넘기면서 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DGB금융그룹은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천2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0% 증가한 것으로, 2018년 2분기에 종전 최고 분기 실적 1천64억원을 기록한 뒤 11분기 만의 신기록이다.DGB금융그룹은 1분기 들어 시장금리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DGB대구은행 이자 이익이 회복했고,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915억원으로 나타났다. 높은 자산 성장 결과로 이자 이익이 늘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지역 기업이 부실에 처할 것을 대비, 코로나19 충당금을 분기별 비용으로 전입해 손실을 상쇄한 것도 이익 개선을 도왔다.앞서 자본력을 집중 강화한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도 대폭 늘었다.하이투자증권은 증권업 호황에 시장거래대금이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6.1% 급증한 401억원을 달성했다. DGB캐피탈 역시 리스, 저신용자 신용대출 증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 수요로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1.1% 증가한 130억원을 기록했다.금융지주사의 주요 관리 지표 중 하나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양호한 순이익을 달성한 데다 최근 지방금융지주사 최초로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은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0%포인트 개선된 11.93%(잠정치)를 기록했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시장 유동성 공급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기업가치도 높이고자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국내외 경기회복 속도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자산 건전성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7:44:55

초정밀 가공 분야 대구-광주 손 잡는다

초정밀 가공 분야 대구-광주 손 잡는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이 광주시에 있는 한국광기술원(KOPTI)과 초정밀 가공 분야에서 손을 맞잡아 또 하나의 '달빛 동맹'이 체결됐다.DMI는 28일 연구원에서 '초정밀 가공 분야 업무협력 등 상호협력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광주지역 초정밀 가공 주요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관련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연구·기술인력을 교류하고 핵심인력 양성과 기술 확산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 등도 함께 열기로 했다.지난해 '광융합기술지원법'과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국내 유일의 광융합기술 전문연구소로 지정된 KOPTI는 지난 20년 동안 LED, 레이저, 광센서, 광학렌즈 등 빛의 원천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을 지원하며 광융합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DMI는 대구경북 지역산업 육성의 허브 기관으로서 기계, 로봇, 미래차, 첨단공구 및 초정밀 가공 분야의 실용화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각자 장점을 접목해 기계부품 기술에 광기술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송규호 DMI 원장은 "달구벌과 빛고을을 잇는 이른바 달빛동맹을 통해 지역을 넘어선 연구협력을 맺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은 물론, 각 지역의 뿌리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9 17:08:31

대구경북 기계·차부품 기업,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신북방 CIS 시장 집중 공략

대구경북 기계·차부품 기업,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신북방 CIS 시장 집중 공략

대구경북 주력산업인 기계·차부품 분야 기업들이 비대면 마케팅으로 신북방 신흥시장인 CIS(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DGMC)는 지난 3월 카자흐스탄, 이달 우즈베키스탄 등 CIS 시장을 타깃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모두 3천922만달러(약 434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CIS는 1991년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독립한 10여 개국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신북방 정책의 핵심 투자국이다.이중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은 광물 자원과 양질의 노동력이 풍부해 지역 중소기엡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우즈벡과 카자흐는 국내 완성차업체 차종이 현지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어 애프터마켓 차부품 수요가 많아 대구경북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우즈벡은 세계 5위 면화 생산국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해 지역 섬유기계 기업의 주요 개척 시장이다.DGMC는 대구시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과 경북도 '탄탄대로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두 건의 상담회를 진행해 시도 상생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기업마다 개별 상담 부스와 노트북,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헤드셋 등의 화상상담 장비를 제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화상상담의 효과를 높였다.

2021-04-29 16:47:41

경기도 최고가 주택은 성남 분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주택 '공시가만 163억'

경기도 최고가 주택은 성남 분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주택 '공시가만 163억'

올해 경기도 지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소유 주택으로 나타났다.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163억원으로 작년의 149억보다 14억원이 상승했으며, 최근 몇년 동안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주택)와 취득세 등 지방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된다.경기도는 29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약 51만 가구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경기도의 경우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단독주택(연면적 3049㎡)으로 163억원, 가장 낮은 주택은 남양주시 소재 단독주택(연면적 20㎡)으로 103만원이라고 밝혔다.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정 부회장 소유로 확인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직접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해서 열람할 수도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1-04-29 16:34:31

"아이스크림 10개 3500원" 편의점도 초저가전 가세

"아이스크림 10개 3500원" 편의점도 초저가전 가세

여름을 앞둔 편의점 업계가 아이스크림 초저가 판매에 나선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다음달 1일부터 아이스크림을 10개 이상 구매하는 경우 개당 350원에 살 수 있는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5개만 골라도 60% 할인이 적용돼 2천원에 살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할인율은 65%다.행사 품목은 CU에서 1천원에 판매되는 빙그레의 요맘때와 캔디바, 쿠앤크바, 해태의 호두마루바, 롯데푸드의 아맛나 등 12종이다.이는 '박리다매'의 수익구조를 가진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개당 400원 선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것과 비교할 때 동일하거나 낮은 수준의 가격이다.최근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한 CU는 매월 행사 대상 상품을 바꿔 지속적으로 아이스크림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1-04-29 16:19:21

“중소기업 지원책 강화”, “IT 인재 지역 머무르도록”…대구경북경제 현안 논의 잇따라

“중소기업 지원책 강화”, “IT 인재 지역 머무르도록”…대구경북경제 현안 논의 잇따라

코로나19와 각종 기업규제 정책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구경북 기업지원기관들이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지원책 강화와 IT 인재 유출 방지 등을 논의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논의는 최근 중소기업협동조합(한국제약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지위를 처음으로 인정받은 사례를 계기로, 중기협동조합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도소매 업종 마케팅 지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역금융 지원 확대 ▷외국인 근로자 자가격리시설 확보 ▷중대재해처벌법 보완입법 및 주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중소제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등 중소기업계가 당면한 애로사항이 대화 테이블에 올랐다.김강석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회장은 "중기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인정은 지역 중소기업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경중기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7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는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대경권 IT 인력 해소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IT업계의 가장 큰 고민인 인재 유출 갈등을 해소하고 대책을 찾고자 마련됐다.박종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이 발제하고 지역의 IT인력 수요기업인 에너캠프와 메가젠임플란트 등 4개 기업이 질의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박 본부장은 발제를 통해 지역 IT인력 수급·유지가 업계의 공통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음을 밝히고 ETRI의 다양한 인력지원 정보를 제공했다.박 본부장은 "세대전환을 고려해 지역의 젊은 IT인력이 거주하는 곳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이 병행돼야 인력을 유지하고 수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특구 내 청년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단순한 회사 차원을 넘어 지역 내 메카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과 대학 간 프로그램 연계로 자연스럽게 채용이 이뤄지는 고용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에 대해 오영환 대구특구 본부장은 "IT 분야뿐 아니라 청년 인력 유출은 지역경제의 시급한 문제지만, 해결 못할 문제도 아니다"라며 "다만 대구는 제조업에서 신산업으로 전환하면서 IT인력 문제가 커지고 있는 만큼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6:18:30

김효일 달기회 회장, 착한 소비운동 실천

김효일 달기회 회장, 착한 소비운동 실천

달성지역 기업인협의회(이하 달기회) 김효일 회장(상신브레이크㈜ 부회장)은 29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동해식육식당과 현풍 도깨비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착한 소비운동'에 참여했다.김 회장은 "기업인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며 "달기회 소속 회원기업이 지역상인과 상생한다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채희길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박동수 유가읍번영회장(열린환경㈜ 대표)을 지목했다.달기회는 달성군에 있는 기업 CEO와 기업지원기관 임원 등 4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1달에 1번 모여 기업 동향과 현안, 지역경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21-04-29 15:41:05

경북·전북 건설협회,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촉구

경북·전북 건설협회,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촉구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와 전북도회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된 '전주~김천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두 단체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해당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철도는 대부분 남북 방향으로 건설돼 있어 동서 방향의 교통망이 취약하고 영호남간 교류가 형성되지 못하는 등 열악한 실정"이라며 "전주~김천 국가 철도망이 구축되면 영호남 지역민이 오랜 갈등에서 벗어나 국민 대통합이 가능해지며, 지역균형발전의 미래로 나아가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또 다시 전주~김천 철도사업을 외면한다면 영호남 지역민의 간절한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조기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계획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통해 90개 노선에 9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 중 신규사업 43개 사업에 29조4천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1-04-29 15:34:45

데이웰즈, 소외계층 위해 6800만원 상당 건강식품 기부

데이웰즈, 소외계층 위해 6800만원 상당 건강식품 기부

대구 달서구의 건강기능식품업체 데이웰즈(대표 황정흥)는 28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노니즙, 석류즙, 석류콜라겐 젤리 등 6천8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제품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황정흥 데이웰즈 대표는 "나눔을 통해 보다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오는 6월 영천 제조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는 데이웰즈는 지역 특화농산물인 영천 포도, 성주 참외 등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건강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1-04-29 15:33:59

보기 좋은 '케이크'가 먹기엔 위험?…온라인 주문 케이크, 재료 살펴보니

보기 좋은 '케이크'가 먹기엔 위험?…온라인 주문 케이크, 재료 살펴보니

온라인 주문 제작 케이크의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사용 금지 보존료 등이 검출돼 제품 전량 폐기되고 판매가 중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문 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총 14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1개 제품에서 식품 안전 등 기준과 규격을 위반한 것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타르색소 기준 초과' 제품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빵류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인 소브산 검출(5건) ▷제품에 사용한 타르색소 미표시(5건) 등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된 제품도 5건이 적발됐다.식약처는 적발된 제품 전량을 폐기하고 판매를 중단시켰다.지자체는 해당 제조업체에 행정처분 등을 내리고 3개월 이내에 다시 현장을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곰팡이 식빵, 폐기용 호두까지 식재료로곰팡이 식빵을 튀겨 러스크를 만들거나 폐기용 호두를 물에 씻어 재활용하는 등 불량 식재료를 유통한 식품 공장들도 식약처 현장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팔거나 부적합한 원료를 사용한 업체 6곳을 적발했다.경북 지역의 한 업체는 상한 식빵을 재료로 사용해 러스크 제품 4천900봉지(191만원어치)를 제조해 400봉지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곰팡이가 핀 식빵 중 상태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골라내 기름에 튀기는 등 2차 가공을 거쳐 과자로 만들었다.강원도에 있는 모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깐 호두를 물로 씻어 말리는 방법으로 냄새를 없애 3.1톤(약 2천600만원어치) 판매했다. 유통기한이 최대 14개월 지난 호두 약 13.7톤(1억여원어치)와 5개월이 지난 유자아몬드칩 1톤 가량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기도 했다.식약처는 문제 제품을 모두 폐기하는 한편, 관련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들을 행정처분과 수사의뢰했다.

2021-04-29 14:02:17

[전문]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도모"

[전문]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도모"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29일 오후 2시 오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재개발‧재건축의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우선 그동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수급 균형이 무너지며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다"라며 "서울의 경우에도 지난 10여 년 간 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오 시장은 그마큼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이 주택 공급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왔다고 분석했다.이어 서울 내 아파트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는 부분을 재개발‧재건축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오 시장은 "서울 강남 4구의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상당히 안정돼 있다"라며 "재개발‧재건축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새로 지어질 신규 주택에 대한 기대수익이 시장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시장원리"라고 덧붙였다.특히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속도 조절'을 강조했다. 그는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먼저 근절해 나가겠다"라며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 발생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법률개정안의 국회 발의도 건의해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또 서울시는 부동산 실거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거래 분석을 통해 투기성 거래로 판단되는 사안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최근 LH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등과 관련해 "투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라며 "또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해치는 그 어떠한 행위나, 그러한 행위를 조장하거나 그에 가담하는 구성원이 존재하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브리핑 전문〉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저는 오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저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수급 균형이 무너지며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이에 더하여 서울의 경우에도지난 10여 년 간 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줄었습니다.이는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뿐 아니라,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으로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그만큼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이 주택 공급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왔던 것입니다.서울 지역에는 더 이상 신규로 대규모 택지를 개발할 땅이 없다는 현실 때문에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이를 해결할 방법은 재개발‧재건축 뿐 입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을 틈타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정책의 시행을 방해하고지연시키는 행위가 존재한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이는 결국 서울의 주택가격 불안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실제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상거래여부가 의심되는 허위신고,호가만 올리는 행위,가격담합 등의비정상적인 사례들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주요 재건축 단지가 서울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강남 4구의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상당히 안정되어 있습니다.물론 재개발‧재건축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새로 지어질 신규 주택에 대한 기대수익이 시장가격에 반영되는 것은지극히 자연스러운 시장원리입니다.하지만 문제는 최근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들이자연스러운 시장원리에 따른 것이 아니라,시장 가격의 왜곡에 가깝게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시장을 교란시키는 현상입니다.만약 정상적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발생하는당연한 시장원리에 따른 단기적인 가격상승을 겁내과거처럼 재개발‧재건축을 또다시 옥죈다면, 재개발‧재건축 대상 주택의 가격은 억누를 수 있을지 몰라도결국에는 서울 부동산 시장의 초과수요 양만 더 늘어나부동산 시장의 가격 급등으로 또다시 이어질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재개발‧재건축의 정상화를 통한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려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저는 갭 투자를 노린 투기적 수요가재개발‧재건축 시장의 중심에서 국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현상을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부동산 시장 안정을 해치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켜 무주택 서민을 절망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저는 지난 10년간 막혔던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서울시장직을 시작했습니다.실수요자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주택 공급은 저의 역점 과제이자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들의 지상 명령이기도 했습니다.그러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없이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제가 아무리 의지를 갖고 있다 해도 정상적 시장기능을 훼손하는투기적 행위가 잔존하는 부동산 상황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공약도, 준비된 정책도 제대로 추진될 수 없습니다.이에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먼저 근절해 나가겠습니다.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고,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 발생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하여관련 법률개정안의 국회 발의도 건의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나아가 부동산 실거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거래 분석을 통해투기성 거래로 판단되는 사안은 엄정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서울시는 이미 모든 실거래 정보를 수집해 모니터링 중입니다. 정상적인 거래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은 관련 법률에 따라 추가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관계부처 및 수사기관에 사법적 조치를 의뢰하는 등 투기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비정상적으로 비싸게 아파트 거래를 한 사람들은분명히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국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고 불안을 야기하는모든 투기적 상황에 대한 감시에 우리 모두 나서야 합니다.부동산 시장이야말로 공정과 상생의 장이어야 합니다.그래서, 이러한 기본 원칙에 호응하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입니다.예컨대, 기부채납 비율을 높이거나 임대와 분양의 조화로운 소셜 믹스를 구현하는 등공공기여와 사회적 기여를 높이는 단지에 대해서는재건축 우선 순위를 부여할 뿐 아니라,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계획 결정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또한, 추가 용적률 제공, 층수기준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희생하는 현실적 타협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제 남은 임기가 1년이 아니라 한 달이라 할지라도 바른 선택을 하겠습니다. 투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본보기를 마련하겠습니다.또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해치는그 어떠한 행위나, 그러한 행위를 조장하거나 그에 가담하는 구성원이 존재하는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확대하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9 14:01:15

'한화 포레나 포항', 뛰어난 조경설계로 소비자 마음 잡는다

'한화 포레나 포항', 뛰어난 조경설계로 소비자 마음 잡는다

한화건설이 처음으로 포항에 짓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포항'이 특화된 조경설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한화건설은 단순 미관을 넘어 입주민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경설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아파트 단지 내에서 가족들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거나 텃밭 꾸미기,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과감히 도입했다. 또 취미원예와 작물재배, 숲속도서관 등 자연과 놀이를 접목시킨 공간도 만들었다.한화건설 측은 조경을 특화하는 이유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고, 주거 공간 인식이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컨셉 덕분에 한화건설은 2019년 포레나를 론칭 한 뒤 분양시장에서 완판행진을 이어오고 있다.한화건설은 포레나만의 독특한 내·외부 디자인을 각 지역 분양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내부는 주거민들의 생활편의를 최대한 구현하고, 외부 디자인은 포레나만의 색깔로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포레나 디자인은 외부색채 디자인과 주 출입문 디자인,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필로티, 각동의 출입구, 건물 입면 색체와 패턴, 로고 등으로 이어지는 포레나만의 디자인은 '채움과 비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디자인 출원을 앞두고 있다.27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한화 포레나 포항은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짚라인 놀이터와 가족캠핑장, 펫가든 등 포레나 단지의 장점이 집결된 여러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선다.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정원이, 지하층에는 다목적 파티룸과 독서실, 키즈·맘스카페 등이 자리 잡는다. 사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지역 최초로 사우나 시설도 도입 예정이다.이곳은 단지 외관 디자인부터 주택 내부까지 차별화된 고급아파트를 지향한다.전 가구 주방은 독일 명품 주방가구인 노빌리아 상품으로 꾸며지고, 부부욕실은 이탈리아 마라찌 대형타일과 도금 픽스처가 제공된다.이외에도 입주자 편의를 위해 현관 슬림 3연동 자동중문을 무상으로 제공되고, 거실 안방에는 포항 최초로 KCC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가 설치된다.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포항시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포항'은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2천192가구(전용면적 59~109㎡)로 지어진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한화건설 관계자는 "처음으로 포항에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지어 소비자들에게 엄격한 평가를 받아 내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3:43:09

매경주택, 침산공원 초공세권 ‘침산 풀리비에’ 5월부터 사전예약

매경주택, 침산공원 초공세권 ‘침산 풀리비에’ 5월부터 사전예약

올해로 창업 9주년을 맞이한 지역 건설업체 매경주택은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강자'를 모토로 50~100가구 전후의 소규모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매경주택은 '사업의 기본은 기업이윤이지만 건설사업의 기반에는 소비자의 삶의 질과 자산가치의 향상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져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갖고 있다. 또 '행복한 꿈을 이루는 아파트, 살아가면서 더 가치로운 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중점을 둬 왔다.매경주택은 최근 북구 침산동 침산공원 인근에 전용면적 84㎡, 70㎡, 공급면적 107.7㎡(32.5평형), 94.1㎡(28.4평형) 60가구 16~17층 높이의 '침산 풀리비에' 공급을 추진 중이다. 매경주택이 직접 시공해 5월 중 착공, 올 10월경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단지는 8만여 평 침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공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금호강과 신천을 곁에 두고 있고 인근에 북대구IC, 신천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바로 이어지는 교통 편리성이 주목된다.최근 분양가 및 매매가 급등, 전세 품귀 현상으로 새집으로 갈아타고 싶은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진 가운데, '침산 풀리비에'는 전용 84㎡기준 4억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침산 풀리비에'는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남향 4Bay, 3.5Bay로 설계하고 천정 높이를 2천350㎜로 시공해 확장감을 더했다. 소규모 단지지만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헬스클럽과 휴게시설, 상가 등도 골고루 배치해 만족도를 높였다.분양관계자는 "매경주택은 '품질로 가치를 만든다'는 포부로,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옵션으로 추가되는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주방 가전제품의 일부 등을 모두 분양가에 포함했다"며 "이로써 사실상 전세가 수준의 분양가가를 실현했다" 고 밝혔다.매경주택은 보다 나은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지역 주택업계의 선두 주자였던 청구와 우방 출신의 베테랑급 주택사업 전문가와 우미건설, 월드건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찬 기업이란 평가를 받는 이유다.조숙희 매경주택 대표는 "최근 대구에 100개 단지가 넘는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됐지만 1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는 찾아볼 수 없다"며, "대기업들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소규모 단지를 최고의 아파트로 재탄생 시켜, 삶의 질과 집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3:29:14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창성개발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창성개발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과 같은 건축물을 개량·건설하는 작업으로 사업 규모나 상황에 따라 몇 가지 방식이 적용된다. 하지만 대부분 사업이 집단거주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민들과 원만한 조율을 거치지 않으면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기 십상이다.이같은 진행 과정을 도와주는 곳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다. 지역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창성개발(대표이사 박창희)은 조합의 조력자⋅대변자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 협력업체 및 시공사 선정 등에 따른 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사업 진행에 따른 갖가지 갈등을 조율한다. 행정기관을 상대로 하는 인허가업무와 민원⋅법적 분쟁 등을 해소하는 업무도 대행한다.㈜창성개발은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불이익방지에 중점을 둔 '전문관리자'임을 자부한다. 재건축⋅재개발사업 첫 단계인 안전진단⋅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조합설립 이전 단계에서 토지 소유자를 지원하는 행정업무 대행을 시작으로 조합설립→시공자 선정→조합원 분양→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공사 진행 중 조합의 대관업무→입주 후 조합의 청산 및 해산까지 정비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한다.㈜창성개발은 또 철두철미한 업무 시스템,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 탄탄한 재무상태, 30년 이상 경력과 노하우는 책임지는 경영으로 토종 지역 건설업 가운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분야에서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속에 수많은 지역 정비사업 전문관리 업체들이 도산되던 시기에도 초심을 지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에 초점을 두는 경영철학을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다.박창희 대표는 지난 2003년 ㈜창성개발을 설립한 뒤 수성동아맨션재건축(수성화성파크드림), 구미형곡2주공아파트재건축(형곡금호어울림포레), 고성동광명아파트재건축(오페라트루엘시민의숲), 대명3동뉴타운재개발(대명자이), 신암4동뉴타운재건축(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봉덕선주재건축(봉덕2차화성파크드림), 본리동 현대백조재건축(달서 SK뷰), 수성1지구 재개발 등의 업무 대행을 맡았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침산1소규모재건축, 청구매일맨션소규모재건축, 삼일맨션소규모재건축 등의 사업지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박 대표는 "어려운 고비도 많았으나 재건축⋅재개발사업 선도 기업으로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비사업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자를 비롯해 10여 명의 임직원들이 15개 현장을 책임감 있게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9 13:23:25

동우씨엠그룹, 종합주거서비스그룹으로 도약

동우씨엠그룹, 종합주거서비스그룹으로 도약

주택건설 브랜드 '더뉴클래스'를 론칭하며 '강소형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동우씨엠그룹이 플랫폼 개발부분까지 분야를 넓히며 건설부동산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동우씨엠그룹은 1999년 공동주택관리 전문기업인 동우씨엠(주)를 시작으로 ㈜동우라이프산업, ㈜동우, ㈜동우씨엠건설, 세명이앤씨(주), ㈜동우씨엠에스, ㈜동우직업전문학교 등 7개 계열사를 구축했다. 건설, 부동산PM, 공동주택관리, 시설관리FM, HR아웃소싱, 교육서비스까지 진출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한다.2011년 설립한 ㈜동우씨엠건설은 대구에서 최초로 1~3인 가구를 위한 '강소형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면서 아파트 브랜드 '더뉴클래스'를 런칭하고 국내외 부동산 경기의 침체 속에서 역세권, 강소형을 통한 청약에 성공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동우씨엠그룹이 국내 최초 특허 등록한 주거생활 특화서비스 브랜드 '세이버스'는 고객 중심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버스'는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설물 유지보수, 보안 및 안전점검, 청소・방역관리, 민원・하자관리와 임차인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 입주・퇴거관리, 임대인을 위한 임대료 수납・정산, 부동산투자 상담에서 전용콜센터, 기동서비스팀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폭넓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동우씨엠그룹은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식 주거포털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거 서비스 플랫폼' 개발분야 사업에도 노력해 왔다.최근 건설업계는 입주자 생활까지 책임지는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데, 입주민의 라이프 사이클과 관련된 정보가 축적될수록 새로운 주택단지의 입주민 선호도 파악 피드백이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분양 시스템에도 프롭테크 기술이 대거 도입돼 있는 상황이다.동우씨엠그룹의 '주거서비스 플랫폼'은 지난해 8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표 비즈니스모델로 선정돼 개발이 완료됐다. 프로모션과 상반기 중 시범단지 운영을 거쳐 전국 사업으로 확산 예정이다.이 플랫폼은 하자신청・커뮤니티시설 예약 등 비대면 시스템도입, 건설·유통·자재·광고 등 주택건설 및 관리 분야에 걸친 협력업체 입점, 자동수집된 정보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취향정보 제공서비스, 아파트 세대 내 각종 기기 자동제어 스마트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1-04-29 13:16:55

SK IET, '따상'하면 임직원 우리사주로 평균 33억원 차익…이번에도 '줄퇴사' 나올까

SK IET, '따상'하면 임직원 우리사주로 평균 33억원 차익…이번에도 '줄퇴사' 나올까

올 상반기 최대 IPO로 꼽히는 SK IET(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청약 첫날 22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특히 6월 중복청약 금지를 앞두고 균등배정 물량을 받으려는 최소 청약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청약건수도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대부분 투자자들은 1주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따상' 가능성은 높아지면서 SK IET 임직원들이 최대 수십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 진행된 SK IET의 일반청약 첫날 총 22조1천594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는 ▶카카오게임즈(16조4천140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14조1천474억원) ▶하이브(8조6천242억원) ▶SK바이오팜(5조9천413억원) 등을 가볍게 제쳤다.청약건수도 첫날부터 크게 증가하면서 일부 증권사의 경우 균등배정 물량을 초과해 투자자들이 1주도 받지 못할 수도 있게 됐다. 증권사들은 청약건수가 균등배정 물량을 넘어서게 되면 추첨을 통해 균등배정 물량을 배분한다.1주라도 받기 위해 5곳의 증권사를 오가며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을 넣은 일반투자자들과 달리 SK IET 임직원들은 '따상'만 이뤄내면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된다.SK IET가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SK IET의 우리사주 배정물량은 전체 공모물량(2천139만주)의 20%인 427만8천주다. 우리사주 공모총액만 약 4천492억원이다.459만주를 배정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보다는 적은 수지만 SK IET의 직원 수가 SK바이오사이언스보다 훨씬 적어 1인당 받는 배정물량이 더 많다.지난해 말 기준 SK IET의 직원 수는 218명으로 배정물량을 직원수대로 나누면 인당 예상 배정물량은 1만9천624주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인당 배정물량(5천550주) 보다 3배 가까이 많다.SK IET가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면 주당 예상 차익은 16만8천원이다. 1인당 평균 배정물량인 1만9천624주를 계산할 경우 평가익은 약 33억원이 예상된다. 개별 근속년수 및 직급에 따라 배정물량이 달라질 수 있지만 적어도 수억원의 차익이 생겨날 수 있다.다만 우리사주는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여서 매매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퇴사하면 한 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해 차익 실현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상장 후 퇴사하는 직원들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다.

2021-04-29 11:00:01

비트코인 먹튀 논란 '머쓱'해진 머스크…"아직 3조원 가까이 보유 중"

비트코인 먹튀 논란 '머쓱'해진 머스크…"아직 3조원 가까이 보유 중"

비트코인 먹튀 논란에 휩싸인 테슬라가 여전히 3조원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속칭 '코린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다.CNBC는 28일(현지시간) 테슬라 공시자료를 통해 테슬라가 3월 말 기준 24억8000만 달러(약 2조76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일론 머스크는 지난 2월 비트코인에 큰 돈을 투자 했다고 밝혀 비트코인의 가격을 급등시키기도 했다. 또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전기차 결제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도 말했다.한편 비트코인은 4월 한때 6만달러 중반까지 올랐다가 4만달러대로 급락한 뒤 이번 주 5만달러 초·중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21-04-29 10:44:07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초 첫 삽…"대구 최대 쇼핑타운"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5월초 첫 삽…"대구 최대 쇼핑타운"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대구롯데쇼핑타운'(롯데몰)이 대구 최대 규모 쇼핑몰로 5월 착공을 확정했다. 2014년 토지분양 이후 7년만에 첫삽을 뜨게 되면서 수성알파시티 지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롯데쇼핑 관계자는 29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성의료지구 내 건립공사를 다음달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측은 별도의 기공식 없이 5월초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개점을 목표로 한다.롯데몰은 당초 사업비 6천억원, 연면적 37만1천980㎡ 규모로 건립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6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5만314㎡규모로 수정해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신세계(21만4천635㎡)보다 매장 면적이 17% 가까이 큰 수준으로, 완공 시 대구 최대 쇼핑몰이 될 것으로 보인다.롯데는 이곳을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건립할 예정이다. 백화점 매출 기준 대구 지역 3위로 내려앉은 롯데로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부지매입비 1천256억원을 포함해 약 5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롯데는 지난 2014년 12월 수성알파시티 유통상업시설용지를 분양받고 2017년 11월 대구시 건축 심의를 통과했으나 지금까지 착공을 미뤄왔다. 2018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 사태가 있었고 이후로도 온라인 채널 급성장, 코로나19 사태 등 업계 이슈까지 겹치며 사업계획을 가다듬을 필요성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돼 왔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변화로 당초 계획보다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올해 5월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판매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건축계획안을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쇼핑환경에 대응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컨셉의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일각에서는 롯데가 유통업계의 점포 대형화 트렌드에 따라 기반공사가 끝나기 전까지 점포 규모 재확대에 나서 새롭게 건축심의를 받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성알파시티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와 가까워 경남 및 경북권 전체 쇼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달구벌대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도 지척이라 도심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구신세계가 동대구역 입지와 대형매장이라는 장점을 살려 돌풍을 일으켰듯, 롯데몰 역시 수성IC와 인접한 장점이 확고해 대형화를 시도해볼만 하다. 최근 매장 규모가 곧 경쟁력이 되는 유통업계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롯데몰이 문을 열면 지역경제 및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쇼핑은 대구롯데몰을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일자리도 늘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몰이 수천명의 신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수성의료지구 내 기업유치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쇼핑타운 건립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했다.

2021-04-29 10:01:37

달라진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줄세우기 없앤다

달라진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줄세우기 없앤다

스타벅스가 달라졌다.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시킨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5월 11일부터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 2종과 '스타벅스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 3종 등 총 5종의 사은품을 선보이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타벅스 e-프리퀀시 행사는 꾸준히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은 행사로, 매년 여름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고 있다.매장을 방문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해 수령하던 방식이었던 이전과 달리, 이번 여름 e-프리퀀시 기간에는 고객의 오프라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여름 e-프리퀀시 사은품인 '서머 데이 쿨러'와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은 지친 일상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아이템으로,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컨셉으로 구성되었다.'서머 데이 쿨러'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냉 기능을 갖춘 아이스 쿨러 박스로,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서머 그린 색상과 노을 지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서니 핑크 색상 2가지로 선보인다. 11L의 넉넉한 용량으로, 쿨러 안에 커팅 보드와 일회용 데코레이션 스티커가 내장되어 있다.'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은 선선한 여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휴대용 랜턴으로, 콜드 블랙, 민트 블루, 캔디 핑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음악과 함께 하는 감성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데이 쿨러' 2종 혹은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 3종 등 총 5종의 사은품 중에서 1종을 증정한다. 미션 음료에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제조 음료가 포함되며, 사은품 소진 시에는 무료 음료 쿠폰(Tall) 2장과 즉시 제공되는 1잔(Tall)의 음료로 대체 증정된다. (사은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e-스티커는 즉시 적립만 가능)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증정되는 모든 사은품은 모바일 앱 예약을 통해서만 수령 가능하다. 사은품을 교환받을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는 스타벅스 회원이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의 '증정품 예약하기' 버튼을 활용하여 원하는 아이템과 수령일, 수령 매장을 선택한 후 수령일에 수령 매장을 방문해 모바일 예약증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이번 e-프리퀀시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은품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품목에 상관없이 한 개의 ID 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e-스티커 적립은 5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사은품 예약 및 교환은 5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가능하다.이와 함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SSG닷컴에서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차 판매를 시작한다. 매장 사은품과 다른 '서머 데이 쿨러' 오션 블루 색상과 '서머 나이트 랜턴' 크림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서머 데이 쿨러'의 이동을 간편하게 돕는 '서머 폴딩 카트' 서머 그린 색상과 오션 블루 색상도 SSG닷컴 전용 상품으로 판매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별도로 판매되지 않으며, SSG닷컴을 통해 1차 판매 이후 순차적으로 추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29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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