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작년 의료비 더 낸 126만명에 1조8천억원 환급…1인당 142만원

작년에 건강보험 진료비 중에서 환자 자신이 부담해야 할 금액의 상한을 초과한 126만명이 초과 금액 1조8천억원을 돌려받는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을 돌려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급여나 선별급여 등을 제외한 연간(2018년 1월 1일∼12월 31일) 본인일부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 금액(2018년 기준 80만∼523만원)을 넘으면 초과금액을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2018년 의료비에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126만5천921명이 1조7천999억원의 의료비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142만원이다.이 가운데 본인일부부담금이 2018년도 최고 본인부담상한액(523만원)을 초과한 20만7천145명에게는 건보공단이 이미 5천832억원을 지급했다.건보공단은 이번에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상한액 초과 본인일부부담금이 결정된 125만2천603명에게 23일부터 1조2천167억원을 돌려줄 예정이다.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와 지급액은 2017년과 견줘서 각각 57만명(82.1%), 4천566억원(34.0%)이 증가했다.소득하위 50% 계층의 본인부담상한액을 연 소득의 10% 수준으로 낮춘 데다 15세 이하 입원진료비 및 중증 치매 본인부담률 인하, 난임 시술 보험 적용,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효과 덕택이다.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 대상자의 78.9%는 소득하위 50% 이하에 속했다. 지급액은 소득하위 10%가 전체 지급액의 21%를 차지해 다른 소득 분위별 지급액 평균 비율(8.8%) 보다 약 2.5배 높았다. 건보공단은 23일부터 환급 대상자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신청서 포함)을 발송한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전화(☎1577-1000), 팩스, 우편, 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신청을 하면 된다.

2019-08-22 16:21:15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에 초고층주상복합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23일 효성중공업이 공개하는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조감도. 효성중공업 제공.

초고층 스카이라인 형성되는 죽전네거리…'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23일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가 초고층 주거타운으로 변신하고 있다. 2010년 입주한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에 이어 최고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며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죽전네거리 일대는 올해 초부터 대구 분양시장을 달궜다. 1월 최고 48층의 '빌리브스카이'가 분양해 1순위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월에는 최고 47층인 '빌리브 메트로뷰'가 42.1대 1, 최고 45층의 '힐스테이트 감삼'이 3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했다. 죽전네거리는 달구벌대로와 와룡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인데다 주변에 학교,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효성중공업㈜이 달서구 감삼동 560-1번지에 최고 46층의 주상복합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을 분양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지하 4층, 지상 46층으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200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0실 등 320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교통시설, 혁신설계, 미래가치 등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고,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와 남대구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1년에는 서대구고속철도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이 촘촘해질 전망이다.홈플러스와 이파트 등 대형마트 역시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장동초와 본리초, 새본리중, 죽전중, 경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2호선 죽전역을 중심으로 인근에 4천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최고 46층으로 탁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 위주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4단계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가 적용된다. 세대 환기모드 및 내부 순환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복합시스템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프리필터+헤파필터', 실내 유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외출 전 실외 미세먼지농도를 점검할 수 있는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정당계약은 16~18일이다.

2019-08-22 16:15:45

[외환] 원/달러 환율 4.9원 오른 1,207.4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4.9원 오른 1,207.4원(마감)

2019-08-22 15:50:47

[코스닥] 3.71p(0.60%) 내린 612.25(장종료)

[코스닥] 3.71p(0.60%) 내린 612.25(장종료)

2019-08-22 15:50:33

[코스피] 13.64p(0.69%) 내린 1,951.01(장종료)

[코스피] 13.64p(0.69%) 내린 1,951.01(장종료)

2019-08-22 15:50:22

BBQ가 2012년 출시한 '아이스 치킨'. BBQ 제공

 "튀어야 산다" 치킨업계 이색 신메뉴 싸움

청포도나 과자를 올린 치킨 등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독특한 신메뉴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실패 사례가 많지만 이색 신메뉴로 젊은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고 인지도도 올릴 수 있는 수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맘스터치는 지난달 치킨업계 최초로 과자를 치킨 메뉴에 토핑으로 활용한 '매콤한 소이팝 치킨'을 선보였다. 치킨에 오리온의 '치킨팝 땡초찜닭맛' 과자를 토핑으로 얹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좀 더 과감한 시도도 있다. 투존치킨은 여름철 과일인 청포도를 활용한 신메뉴 '청포도 봉봉'을 출시했다. 청포도 소스와 실제 청포도를 치킨 위에 뿌려서 먹는다.멕시카나 치킨은 이색 메뉴 개발의 선구자로 꼽힌다. 2015년 '후르츠 치킨'은 여전히 회자되는 메뉴다. '베리베리 딸기치킨', '바나바나 바나나치킨', '메롱메롱 메론치킨' 등 3색의 파우더를 뿌려 먹는 메뉴로 3가지 색깔의 조합에 '신호등 치킨'이라는 별명으로도 많이 불렸다. 하지만 '괴식' 논란 끝에 6개월만에 사라졌다.멕시카나 치킨은 지난해 10월 김치와 치킨을 조합한 '미스터 김치킨'을 출시했다. 2017년에는 '치토스 치킨'을, 지난해 2월에는 '오징어 짬뽕 치킨'을 출시하는 등 실험정신을 이어가고 있다.BBQ는 2012년 차갑게 먹는 '아이스 치킨'을 내놓기도 했다. 닭날개를 튀겨 급속 냉동한 제품으로 기존 치킨과는 전혀 다른 온도에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정 메뉴로 자리잡지 못하고 사라지는 사례가 많아도 업체들이 이색 신메뉴를 내놓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음식 유행주기가 점차 짧아지면서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유튜브나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만드는 게 업계 전반의 화두가 됐다"며 "독특한 메뉴 출시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거나 4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2019-08-22 14:53:07

공효진 에코백. 프리한마켓 10

'수지 귀걸이' 전지현 향수' '공효진 에코백'…핫 셀럽 머스트템 보니

21일 방송된 올리브 프리한 마켓 10에서는 핫 셀럽 머스트템 10선을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태연의 화장품과 공효진의 에코백, 전지현 향수, 수지 귀걸이 등 스타들의 소장품에 대한 제품 정보가 공개됐다. '수지 귀걸이'로 알려진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페르테 제품으로 페르테 제품의 가격대는 10~40만원선이다. 페르테 주얼리는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러 코디에도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전지현 향수'로 알려진 프랑스 명품 구딸파리 향수는 10~2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있다. 달콤하면서 은은한 서양 배와 복숭아 향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공효진 에코백'으로 알려진 EMIS 에코백은 2만원대 저렴한 가격이 특징. 사시사철 유행을 타지 않는 페이즐리 패턴이 정장, 캐주얼 등 모든 옷에 어울린다. 여러 색상이 준비돼있어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정국 섬유유연제'로 품절 대란에 합류한 다우니 어도러블은 사용 후 옷을 문지르면 꽃향기가 은은히 퍼진다고 한다. BTS 정국이 팬들과 채팅 중 애용하는 제품이라며 팬에게 공개했다.'태연 화장품'으로 선택된 아이라이너와 틴트는 각각 릴리바이레드 나인투나인 서바이벌 펜라이너(1만원대)와 페리페라 잉크 더 라커(9천원)이다. 펜라이너는 발림성과 지속력이 좋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틴트는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08-22 14:49:17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이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코오롱생명과학 상한가, 왜?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이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오후 2시 14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0%(4천800원)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의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세포 착오가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내놨다고 밝혔다.미국 정형외과 학술지인 '서지컬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Surgical Technology International)' 논문에 이같은 내용이 실렸으며 해당 논문에서 미국 정형외과 권위자인 자바드 파비지(Javad Parvizi)박사와 존스홉킨스대 정형외과 부교수를 지낸 마이클 A. 몬트(Michael Albert Mont)박사 등은 인보사가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22 14:20:24

'버즈빌 인재추천 30만원 이벤트' 퀴즈타임…참여방법, 문제, 정답은?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버즈빌이 파트너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등에서 '버즈빌 인재추천 30만 원 이벤트'에 대한 퀴즈타임을 22일 진행한다.버즈빌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파트너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등에서 "버즈빌은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일까요? ㄹㅇㄷㅎㄱㄱㅍㄹㅍ"입니다"라는 초성퀴즈를 출제했다. 정답은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이다.퀴즈타임은 OK캐쉬백의 오락, 엘포인트의 모아락, 현대포인트의 H.락, KT의 클립 잠금화면, CJ ONE의 원더락, 캐시워크, 카카오페이지, 허니스크린 등에서 모바일 잠금화면, 충전소와 다양한 인 앱 영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을 입력하는 각 앱의 사용자는 누구나 즉시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으며,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10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한편,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버즈빌의 인재추천 30만원 이벤트는 좋은 인재를 추천하고 지원자가 합격 후 수습 기간까지 통과하면 추천인에게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08-22 14:13:58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역대 최악 소득격차…"최하위층 자영업자 증가 영향"

올해 2분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소득 격차가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경기 부진 등으로 저소득층의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은 임금 상승 등에 힘입어 증가했기 때문이다.2분기에 저소득층의 소득이 1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정부의 정책 효과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소득 5분위 배율 역대 최악…고소득층은 소득 늘고 저소득층 그대로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2019년 2분기 가구원 2인 이상 일반 가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30배로 전년 2분기(5.23배)보다 악화했다.2분기 기준으로는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래 최고치다.5분위 배율은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 가구원 1인이 누리는 소득(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을 1분위(소득 하위 20%) 가구원 1인이 누리는 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그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균등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처럼 1분위와 5분위의 격차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벌어진 것은 1분위의 명목 소득은 그대로였던 반면, 5분위 소득은 작년 2분기보다 3.2%나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박상영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소득분배 악화 배경에 대해 "1분위의 소득 감소세가 멈춘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나, 다른 분위처럼 뚜렷한 증가로까지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 데 원인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나마 1분위 소득 감소세가 멈춰 선 것은 정부의 정책효과 때문으로 분석됐다.정부가 지급한 아동수당과 실업급여 같은 사회수혜금,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효과가 근로소득의 감소(-15.3%)를 상쇄한 것이다.실제로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1분위의 공적 이전소득은 2분기에 33.5%나 늘었다.특히 2분기 정부의 정책에 의한 소득 개선 효과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박 과장은 "시장소득 기준 5분위 배율은 9.07배로 역대 2분기 기준 최고 수준인데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5분위 배율은 5.30배이므로, 그 차이인 3.77배포인트(p)가 정책 효과로 볼 수 있다"며 "정부 정책에 의한 개선 효과인 3.77배는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정부의 각종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소득 격차가 최악을 기록하자,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여전히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기둔화에 사업소득 3분기째 감소…2∼3분위 자영업자 1분위로 '추락'지난 2분기에도 1분기와 마찬가지로 '가구 이전' 현상이 나타났다.기존에 2(소득 하위 20∼40%)·3분위(소득 상위 40∼60%)에 속했던 가구가 경기 부진 등으로 소득이 줄면서 1분위로 떨어진 것이다.통계청은 2분기에 1분위 사업소득이 15.8% 증가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박상영 과장은 "1분위 사업소득이 늘어난 것은 전반적인 자영 업황이 좋지 않아서 2·3분위 자영업자가 1분위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양호한 근로자들이 2분위로 올라가며 1분위의 근로소득이 15.3%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실제로 전국 가구의 소득 5분위별 근로자가구와 근로자 외 가구 분포를 보더라도 1분위의 근로자가구 비중은 작년 2분기 32.6%에서 올 2분기 29.8%로 크게 줄고, 자영업자가 속한 근로자 외 가구는 같은 기간 67.4%에서 70.2%로 크게 늘었다.가구 이전 현상에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영업 부진'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전체 가구를 보더라도 전체 가구의 사업소득은 1.8% 줄어들며 작년 4분기(-3.4%)와 올 1분기(-1.4%)에 이어 3분기째 감소세가 이어졌다.사업소득이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은 역대 최장인 2014년 4분기부터 2015년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감소 이후 처음이다.이러한 사업소득의 감소가 1분위 소득 증가를 제약한다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한편, 통계청은 3분기에도 대외 여건 악화 등으로 근로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5분위 배율이 개선될 수 있을지는 현시점에서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박상영 과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영향, 미·중 갈등 등 대내외 리스크가 너무 커서 고용동향에서도 볼 수 있듯 제조업을 중심으로 근로소득에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에서 1분위 가구의 소득 개선이 나타났는데 3분기에 어느 정도까지 소득 증가 폭이 확대될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그는 "다만 (확대된) EITC(근로장려세제) 지급이 9월부터 예정돼 있고,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돼 일자리 사업이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본다"고 덧붙였다.

2019-08-22 13:04:23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와 관련된 무신사 랜덤 퀴즈가 22일 출제됐다.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 관련 페이지. 네이버 캡처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 무신사 랜덤 퀴즈…문제와 정답은?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와 관련된 무신사 랜덤 퀴즈가 22일 출제됐다.무신사는 이날 "타미진스는 '○○○○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알 맞은 말은?"이라는 랜덤 쇼핑 지원금 퀴즈를 출제했다.정답은 '아메리칸'이다.다른 퀴즈는 "또 다른 퀴즈는 "타미진스 하루특가 증정이벤트 당첨자 수는 몇 명일까요?"이다.정답은 '5'다.무신사는 정답을 맞히는 이들 중 선착순 5만 명에게 최대 79%까지 할인해주는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며 일부 상품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한편, 타미진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19S/S 제품들을 최대 68% 할인 판매하는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08-22 11:51:51

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차량이 주유하고 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1.5원 오른 1천492.1원이었다. 연합뉴스

내달부터 ℓ당 휘발유 58원·경유 41원 오른다

내달 1일부터 ℓ당 휘발유 가격이 58원 오른다. 경유 가격도 41원 비싸진다.정부가 작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유류세 인하를 더는 연장하지 않기로 해서다.기획재정부는 이달 31일까지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처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정부는 경기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 등의 이유로 작년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유류세를 15% 인하했고, 반년이 경과한 5월 7일부터 인하 조치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하되 인하폭은 7%로 축소한 바 있다.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정부는 재연장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올해 세수가 크게 줄어들 우려가 있고, 국제 유가도 안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올해 1∼6월 국세 수입은 156조2천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조원 줄었다. 이 가운데 교통·에너지·환경세가 유류세 인하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3천억원 덜 걷혔다.내달 1일부터 유류세가 원래 수준으로 환원되면 휘발유 유류세는 58원 오른 821원, 경유는 41원 오른 582원, LPG부탄은 14원 오른 204원이 된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ℓ당 전국 평균 유가는 휘발유 1천493원, 경유 1천351원, LPG부탄 785원이다.유가가 그대로라면 내달에는 휘발유 1천551원, 경유 1천392원, LPG부탄 799원으로 오르게 된다.

2019-08-22 09:01:49

대학생 5명중 1명 "올 2학기 휴학 계획"…4학년 28%

대학생 5명 가운데 1명은 올 2학기에 등록하지 않은 채 휴학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4천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9.0%(774명)가 오는 2학기 등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학년별로는 4학년의 경우 무려 27.9%가 휴학할 것이라고 밝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3학년 20.2%, 2학년 16.0%, 1학년 12.8% 등의 순으로 집계돼 졸업이 가까울수록 휴학 계획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휴학하려는 이유로는 '진로 모색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라는 응답이 34.4%(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고 ▲ 직무 경험(31.9%) ▲ 취업 준비(28.0%) ▲ 등록금이 마련되지 않아서(18.6%) ▲ 해외 경험(13.2%) 등이 뒤를 이었다.1학년의 경우 휴학 계획이 있는 학생들 가운데 등록금이 마련되지 않아서 휴학한다는 응답률이 45.2%로 가장 높았고, 4학년은 취업 준비를 이유로 꼽은 학생이 55.4%로 절반 이상이었다.오는 2학기에 등록할 것이라고 밝힌 대학생 가운데서도 등록금을 전액 마련했다는 응답은 54.8%에 그쳤다.이밖에 조사 대상자 가운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5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5.0%는 '학기 중과 방학 기간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2019-08-22 08:23:29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대구의 생활업종 중에서 편의점 등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청소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서 뜨는 업종 '편의점·세탁소·피부관리업'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 성향이 달라지면서 대구에서 새로운 생활업종이 뜨고 있다. 편의점과 세탁소, 피부관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종은 인구 대비 밀집도도 낮아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국세청의 사업자 현황(5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 대구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10개 업종의 '인구 대비 업체 수'가 전국 특별·광역시 중 가장 적었다. 특히 저밀집 업종 중 6개는 성장세를 보였다. 업체 간 경쟁이 덜한 상황에서 새롭게 뜨는 업종인 셈이다.무엇보다 슈퍼마켓이 지고 편의점이 뜨고 있다. 지난해 말과 올해 5월 사이 슈퍼마켓은 1천773개에서 1천746개로 1.3% 감소했다. 반면 편의점은 1천429개에서 1천510개로 5.7% 증가했다. 두 업종 간 업체 수 차이는 2017년 말 495개에서 1년 반 만에 236개로 좁혀졌다.밀집도(인구 1만 명당)에서도 편의점은 6.16개로 전국 평균(7.80개)보다 여유가 있고, 슈퍼마켓은 7.12개로 전국 평균(5.81개)보다 많다. 편의점은 전국 특별·광역시 중에서도 대구가 가장 낮은 밀집도를 보였다.세탁소는 최근 5개월 사이 2%(816→832개) 늘었다. 1만 명당 3.39개로 대전(5.85개), 광주(5.76개) 등 다른 도시보다 적다.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관리업도 부상했다. 업체 수는 올해 들어 5월까지 8.4% 증가했다. 밀집도는 6.08개로 특별·광역시 중 가장 낮다.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서구(4.04개)가 가장 밀집도가 낮은데, 올해 들어 업체가 28.1%나 늘었다.여가활동 활성화로 당구장이 각광받았다. 전국 평균 밀집도(3.57개)보다 적은 대구 당구장(2.68개)은 최근 5개월 사이 0.9% 증가했다. 이밖에 고밀집인 정육점(-0.2%)이 주춤하는 사이 저밀집인 생선가게(2%)와 건어물가게(1.9%)가 늘어나는 등 먹거리 업종에도 변화가 감지된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고령화, 1인 가구 등 인구구조 변화와 늘어난 여가에 따른 소비 경향 변화에 적응하는 업종이 활성화된다"며 "이런 소비 패턴을 파악해 성장업종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키워드〉'100대 생활업종'이란 소매와 음식, 숙박, 서비스에 속하는 것으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품목을 판매·취급하는 업종을 말한다. 국세청은 2017년 11월부터 현황을 매달 발표하고 있다.

2019-08-22 06:30:00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베이커리 카페 인기

대구지역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 '빵장수 쉐프 카페 스토리'가 최근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개점했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함께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오전 9시~10시 30분 구매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준다. 대구백화점 제공

2019-08-21 18:13:31

DGB대구은행과 메디에이지, 금융 및 바이오테크 활성화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2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바이오테크 전문기업 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와 건강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21 18:08:20

대구신용보증재단·적십자 대구지사 '삼계탕 나눔행사'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 해드림봉사단은 2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

2019-08-21 18:07:41

대구시 2022년까지 창업투자펀드 2천억원 규모 조성키로

대구 창업생태계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기술력, 전문성 등 질적 고도화는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구시는 2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연 '지역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현황과 발전 방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신생기업은 늘었지만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떨어졌다. 2017년 기준 대구 신생기업은 3만8천961개로 2015년 3만6천758개보다 6.0% 증가했다. 그러나 전국 대비 비중은 4.52%에서 4.27%로 2.5%포인트(p) 하락했다.신생기업이 생계형 창업, 서비스업에 편중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2017년 기준 대구 신생기업 3만8천961개 중 기술기반업종 신생기업은 7천534개로 19.3%에 그쳤다. 다만 대구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2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3년 생존율도 모두 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민간자본의 벤처 투자가 미미하고, 공공창업펀드가 창업 초기 기업에 집중된 점 역시 한계로 꼽혔다. 올해 공공창업펀드가 투자한 업체 중 82.5%가 창업 후 3년 이내인 기업이었다.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나 시장 확장, 인력 수급 등을 이유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민간자본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자금 공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2022년까지 창업투자펀드를 현재보다 두 배 늘린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다음달에는 250억원 규모 달빛혁신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고, 내년 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창업펀드(C-펀드)를 120억원 규모로 만든다. 벤처캐피탈, 엔젤클럽(개인투자자 모임), 창업투자펀드 등 민간투자 역량도 2배로 늘리기로 했다.아울러 2022년까지 창업기업을 2천100개로 늘리고 미니 유니콘기업(스타 스타트업) 100개사를 발굴할 방침이다. 민간 벤처투자자에게서 2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시킨다. 창업도약기(업력 3~7년)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도 300개사에 지원키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전략산업과 연계한 첨단제조창업을 육성하고, 벤처창업기업이 모여 교류·협력하는 첨단제조창업기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 18:06:08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매일신문DB

민주당 대구시당 "이월드, 대구시 지정 고용친화대표기업이지만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 심각…재점검 필요"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이 지난 16일 발생한 '대구 이월드 사고'를 계기로 대구시가 '고용친화 대표기업' 고용실태 재점검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21일 냈다.이날 민주당 대구시당은 1개월여 전인 지난 7월 12일 대구시가 '이월드'를 청년 눈높이에 맞춘 고용친화경영 의지가 강한 우수기업인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한 점을 언급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최근 이월드에서 발생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를 통해 이월드의 비정규직 실태가 드러났다"며 ▷당시 사고 현장에 아르바이트생만 두 명이 근무를 했다는 점 ▷이월드 정규직이 전년보다 줄고 비정규직만 44명에서 88명으로 2배나 늘어난 점 ▷비정규직 중 주 40시간 이하 근로자가 77명에 달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대구시는 '고용친화 대표기업' 선정 기준으로 '고용성장성 뿐만 아니라 고용친화경영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표 등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들고 있는데, 이런 기준과 실태가 서로 딴판이라는 게 민주당 대구시당의 주장이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최근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된 9개 기업은 최근 2년간 평균 고용증가율 11.6%, 고용유지율 84.4%, 청년 채용비율이 82.5% 등을 보였다고 대구시가 설명한 바 있는데, 이 같은 수치 홍보에만 급급해 그 속에 가려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통을 대구시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9개 기업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고용친화기업을 선정하고 이 기업들에 혜택을 주고자 하는 취지는 좋다. 그러나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청년의 대구 이탈은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 6월 27일 발표된 동북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대구의 20대 청년층 6만3천332명, 30대 1만6천683명이 이탈했다. 그러면서 대구의 연령대별 순이동율이 가장 많은 세대로 20대가 1위, 30대가 2위를 차지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구시는 전체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대한 고용실태 재점검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9-08-21 18:02:26

송도, GTX-B노선 확정으로 수혜 기대… 인근 부동산 훈풍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해 경기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게 될 송도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GTX-B노선은 금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미 지난 19일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선언됐으며, 특히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예타 결과가 나오는 즉시 기확보된 예산으로 향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GTX-B노선이 지나는 지역 내 부동산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5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GTX-B노선 사업은 송도에서 시작해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이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GTX-B노선의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송도 지역 부동산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며 "특히 제2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GTX-B 사업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큰 가치 상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러한 영향은 송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잘 드러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달 약 300~400건을 유지하던 실거래량이 6월 전매제한 없는 오피스텔 '호반 써밋'의 거래로 인해 2천752건까지 폭주했으나 지난 7월, 송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는 약 1천건으로 6월에 비해 대폭 줄었다. 이는 GTX-B노선 예타 조사의 최종 발표만을 앞두고 송도 부동산의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상황에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가운데 GTX-B노선을 따라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수혜단지 '송도 더샵트리플타워' 오피스텔에도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는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인프라가 집중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가 우수하다.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바로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제1, 2,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의 대규모 상권과 교보문고,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이 갖춰져 입주민은 도보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는 지하 3층~지상 23층, 2개 동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조성된다. 현재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은 3베이 평면으로 2개의 침실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복도장, 침실반침장 등을 갖춰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활용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테라스, 세대마당 등이 조성된다.또한 송도국제도시는 소형 아파트 비율이 낮아 역세권 소형 주거 상품의 희소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와 편리함을 대폭 높이는 공용 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휴게공간과 옥외정원이 마련돼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특히 '송도 더샵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분양조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뿐 아니라 인근 실수요자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송도더샵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9-08-21 18:01:46

강아지 치매 예방으로는 산책이나 노즈워킹이 좋은 방법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우리집 강아지 치매일까? 증상과 예방 어떻게

평생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우리집 강아지가 어느 날 말귀를 못알아듣거나 사납게 변한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의 6분의 1정도로 10살이 넘어가면 노령견으로 볼 수 있으니 더 이상 재롱부리는 아이가 아닌 돌봄이 필요한 대상으로 변한다. 노인에게 치매가 찾아오듯 노령견도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 치매,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야 할까.◆사례1)갑자기 대소변을 못 가린다면달서구에 사는 이옥화 씨는 동네에서 '강아지 아줌마'로 불린다. 지금은 하늘나라로 간 할머니 강아지 '이쁜이'부터 엄마 '봉구' 그리고 외동딸 순둥이까지 17년 째 요크셔테리어 3대를 키우고 있다. 외출할 때면 항상 강아지들을 데려나가 산책을 시키고, 좋은 음식은 다 나누어 먹었다. 강아지가 먹어도 좋다는 브로컬리, 양배추 그리고 오래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산삼을 준적도 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제외하곤 뭐든지 다 먹였다.강아지는 수명이 10년 언저리라고 생각했는데 두 마리 모두 건강하게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봉구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는데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옥화씨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다가 대소변을 아무데나 누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끙끙대고 장롱이나 침대 아래 어둡고 구석진 곳에만 찾아다녔다.전형적인 '강아지 치매' 증상이었다.나이가 많아진 탓에 뒷다리 관절도 약해져 잘 걷지 못하고 휙 쓰러지기 일쑤였다. 봉구는 저녁만 되면 끙끙대고 소리를 질렀고 옥화 씨를 알아보지 못했다. 결국 봉구는 동물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았다.◆사례2)같은 자리만 돌고 소리를 지른다면강아지 다섯 마리와 생활하는 김종형(포항) 씨는 치매 강아지만 세 마리째 돌보고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김 씨의 가족은 유기견 봉사를 다니면서 한 때 12마리를 데려다 키웠지만 수명이 다 된 강아지는 죽고 지금은 다섯 마리가 남았다.얼마 전 오랜 기간 치매 증상을 겪던 강아지 한 마리를 저 세상으로 보낸 김 씨는 최근 열다섯 살 시추 초롱이가 비슷한 행동을 보여 온 신경을 쏟고 있다. 초롱이는 언젠가부터 방향 감각이 둔해지고 시력이 급속히 나빠져 가구 모서리나 벽에 머리를 박는 일이 잦아졌다. 특히 전형적인 강아지 치매 증상인 같은 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서클링 행동을 심할 때는 30번 이상 반복하기도 했다."보는 사람도 어지러운데 본인이야 오죽할까요? 치매 강아지는 지켜보는 사람도 너무 고통스럽게 해요. 아픈 걸 아는데도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사람 치매환자 돌보듯 밥을 떠먹여주고 배변실수를 하더라도 혼내지 않고 치워주기만 합니다." 나이가 많은 초롱이는 MRI를 찍을 체력도 없어 경련을 일으킬 때마다 향정신성 약물로 진정시키는 치료만 반복하고 있다. ◆강아지 치매 증상봉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지면 뇌 기능이 퇴화하고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 치매 환자와 마찬가지로 노령견이 식욕은 평소와 똑같은데 행동에 변화가 있다면 치매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10살이 넘은 강아지는 노령견으로 분류되는데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60살 전후로 볼 수 있다.탑스동물메디컬센터 박순석 원장은 "노령견은 더 이상 재롱을 부리고 즐거움을 주는 강아지가 아니라 보살핌을 받고 항상 주의를 기울일 대상이 된다."고 노령견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강아지의 치매 증상은 두 가지로 분류한다. 먼저 인지능력이 떨어짐으로 인한 행동장애가 그 중 하나다. 가장 큰 행동 변화는 익숙한 환경이나 사람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노령견에게 치매가 찾아오면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 사나운 모습을 보인다. 으르렁거리며 짖거나 할퀴는 등 공격성을 드러낸다. 또한 평소에는 잘 알아듣던 명령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치매 증상의 종류이다.초롱이의 경우처럼 강아지가 한 자리에서 뱅글뱅글 맴도는 즉, 서클링을 반복한다면 이미 치매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특히 강아지가 산책을 가자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치매 상태가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른 것이다.치매 강아지가 경험하는 증상에는 신체적 장애도 있다. 뇌 활동이 정상적이지 않아 동반되는 후유증 정도로 볼 수 있다. 뇌 기능의 저하는 운동 신경세포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활동이 줄어든 강아지는 근육이 퇴화하면서 보행 장애가 뒤따르는 것이다. ◆강아지 치매 예방 및 치료강아지의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산책이 필수이다.산책은 냄새맡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육량을 늘려줘 튼튼한 몸을 만들기도 하지만 강아지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고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레 뇌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노즈 워크(Nose Walk)도 강아지 치매 예방에 탁월한 운동 방법중 하나이다. 신문지로 꽁꽁 싸맨 간식을 강아지에게 던져주거나 담요 아래 간식을 넣어 두고 스스로 찾아 먹게 하는 놀이이다.강아지의 평소 체중관리도 중요하다. 사람에게도 비만이 질병의 근원이 되지만 운동신경이 둔한 강아지는 항상 쳐져 있고 신진대사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물론 체중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산책과 야채류 위주의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야채류 간식으로는 파프리카, 익힌 토마토, 양배추, 브로컬리 등이 좋은데 야채는 강아지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먹을 것을 줄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가만히 앉아있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가져다주는 것보다는 운동을 하거나 특정한 명령을 수행했을 때 보상 개념으로 주는 것이 좋다.노령견이 아무 대나 배변을 하거나 산책을 하자는 말에도 대꾸가 없다면 치매 예방단계는 지났다고 봐야 한다. 치매 증상으로는 서클링, 호전적인 행동 등이 있는데 강아지 스스로도 제어가 어려워 소리를 지르거나 잠에 들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는 강아지라면 뇌 세포의 노화방지를 위한 항산화물질의 영양제를, 수면장애나 경련이 있는 강아지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완화된다. 도움말. 탑스동물메디컬센터 박순석 원장

2019-08-21 18:00:00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연구에 따르면 대구경북 여성의 경제 참여는 광역시 평균보다 낮은 편이다. 사진은 올해 대구여성경제인대회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여경제활동 참가 저조…가사분담과 임금 격차 해소 필요

대구경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여성 취업자가 많이 감소한 탓으로, 미흡한 가사 분담과 남녀 간 임금 격차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1일 발표한 '대구경북 여성 경제활동참여 현황 및 시사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0.8%다. 광역시 평균(52%)보다 낮다. 같은 기간 여성고용률도 48.8%로 광역시 평균(49.7%)을 밑돌았다.경북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역시 광역도 평균(54.6%)보다 낮은 52.4%로 집계됐다. 여성고용률 또한 50.2%로 광역도 평균(52.7%)에 못 미쳤다. 대구와 경북 모두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20~39세 젊은 여성의 취업자 수가 줄었기 때문이다.여성 임금이 낮은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지난해 기준 남녀 임금 격차는 대구가 104만6천원, 경북은 124만원이었다. 특히 저임금 노동자일수록 남녀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북은 통계청 사회조사에서 여성이 가사를 담당한다는 응답이 80.8~85%로, 전국 평균 77.5%보다 높았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을 위한 가사 분담이 미흡한 것이다.한국은행은 "20대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30, 40대에게는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고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21 17:04:35

'티스테이션 슈퍼위크'가 21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토스 제공

'티스테이션 슈퍼위크' 토스 행운퀴즈 등장…정답은?

'티스테이션 슈퍼위크'가 21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토스 행운퀴즈는 이날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오늘 당장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지금 주문하고, 바로 장착하는 편리한 타이어 교체,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문제를 출제했다.정답은 '오늘서비스'다.정답을 입력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한편, 티스테이션은 23일까지 '티스테이션 슈퍼위크' 이벤트를 마련해 네이버에서 티스테이션 슈퍼위크를 검색,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60% 할인 쿠폰 증정한다.

2019-08-21 16:55:26

'패션이'와 '푸르마'. 황희진 기자

[골목뒷담(後談)27] 대구의 '망한' 캐릭터…'패션이'와 '푸르마'

▶얘 누군지 아시나요? 대구의 골목, 공공시설 간판, 공사장 펜스 같은 데서 이따금 볼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이름은 '패션이'. 대구시 캐릭터입니다. 2000년에 지정돼 올해 성인, 그러니까 나이가 20세가 됐는데, 여전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섬유패션도시 대구시를 상징하는 이름 및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그 수식만큼 이 캐릭터도 시민들의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난해 대구시가 채택한 시민제안 가운데 이 캐릭터의 교체 건도 있었습니다.그러는 즈음에 대구시는 '수달' 및 '컬러풀프렌즈' 캐릭터를 내놨습니다. 수달은 대구 도심 신천과 금호강 등의 하천에 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동물입니다. 컬러풀프렌즈의 컬러풀은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의 그 컬러풀입니다. 혹시 둘은 새 대구 대표 캐릭터 후보일까요?아무튼 패션이는 20대가 되자마자 죽음을 맞을 처지가 됐습니다. 잔인합니다. 물론 길거리 곳곳의 흔적으로는 시민들과 계속 조우할 것입니다.그리고 하나 더 곁들이자면, 얘들도 모르실 겁니다. '함박이'와 '생글이'라고 합니다.▶비슷한 사례를 대구 바로 동쪽 경산에 있는 대구권 대학인 영남대학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푸르마'입니다.영남대는 대학 상징으로 '천마'(天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남대 홈페이지에 가면 천마에 대한 설명은 있는데, 천마의 '귀요미' 버전인 셈인 푸르마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푸르마는 영남대 공공자전거 브랜드로 유명했습니다. 영남대는 참 넓습니다. 전국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그래서 교내에 순환버스가 다닐 정도인데, 푸르마 자전거도 학생들의 이동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그랬던 푸르마 자전거는 지난해 6월 운영이 종료됐습니다.수년 전 까지만 해도 푸르마 캐릭터는 학생들의 과제 표지에도 쓰이는 등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한 천마와 비교해 영남대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잘 녹아들었던듯 합니다만, 이후 학생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졌습니다. 이제 신입생들은 아예 푸르마가 뭔지 모릅니다.'뽀로로' '상어가족' 등 유아 콘텐츠의 인기는 물론 카카오톡 등 성인들이 메신저에서 이모티콘을 애용하는 모습만 봐도 요즘은 캐릭터 시대입니다. '미키마우스' '헬로키티' '심슨가족' '스폰지밥' '미피' '무민' 같은 오래된 캐릭터들은 웬만한 대기업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잘 만든 캐릭터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행복도 선사합니다. 스무살이 되도록 대구 시민들의 스타가 되지 못한 패션이는, 대학 티셔츠나 '과잠바'가 유행할 때 등짝에 새겨지지 못하는 등 영남대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서 사라져버린 푸르마는, 그래서 아쉽습니다.사실 저희도 그런 게 있긴 합니다. '매일누리'라는 캐릭터입니다. 모르는 신문사 직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름이나 디자인이나 좀 촌스럽긴 하지만, 레트로(복고)가 각광 받는 요즘 나름 '먹어줄' 것도 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신문사 건물 지하 1층 신문전시관 입구에 조용히 잠자고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19-08-21 16:47:56

로봇-경북대, 물-영남대…'휴스타 혁신대' 4곳 선정

대구시가 지역 우수인재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사업단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금오공대 등 4개 대학에서 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대구경북 7개 대학 11개 사업단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참여기업과 산업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사업단의 사업추진계획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북대는 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로봇산업, 전자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영남대는 환경공학과를 중심으로 물산업 분야 혁신대학에 선정됐다.또 계명대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중심의 미래형자동차, 의용공학과 중심의 의료산업 혁신대학으로 정해졌다. 금오공대는 메디컬IT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의료산업 혁신대학을 운영한다. 각 대학은 3, 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 교육생을 선발해 내년 3월 개강한다.휴스타 혁신대학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이들이 기업 혁신을 주도하는 '휴스타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대학들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혁신인재 양성에 사명감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휴스타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16:43:47

김현준 국세청장(왼쪽 두번째)이 21일 제주세무서를 방문해 근로장려금 신청창구에서 반기지급제도와 장려금 지급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사진 국세청

근로장려금 올해부터 당겨 받는다…2019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알아보기

저소득 근로소득자에 대해 6개월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반기 지급제도가 올해 첫 시행된다.국세청은 21일 근로소득자 155만명에게 2019년도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수입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근로장려금을 당겨서 지급하는 반기 지급 제도가 도입된다. 지금까지 근로장려금은 소득발생시점(직전년도)과 지급시점(다음해 9월)의 차이가 발생해 근로유인과 소득증대 효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반기 지급을 신청하면 국세청이 올 상반기 소득을 근거로 연간 소득을 추정하고 이를 토대로 1년치 근로장려금을 산정한다.국세청은 올 12월과 내년 6월 1년치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씩을 나눠서 지급하고 내년 9월에 정산을 통해 추가 지급하거나 환수한다.신청 대상은 올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작년 연간 소득과 올해 연간 추정 근로소득이 가구원 구성별 기준금액 미만이면서 작년 6월 1일 기준으로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인 가구다.가구원 구성별 근로소득 기준 금액은 단독 가구는 2천만원, 홑벌이 가구는 3천만원, 맞벌이 가구는 3천600만원 미만이다.이중 반기 신청 안내를 받은 근로소득자 155만 가구는 홑벌이 가구가 57만가구, 단독 가구는 93만가구, 맞벌이 가구는 5만가구다.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다.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해 자동응답전화(☎ 1544-9944)나 국세청 홈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안내문을 못 받았거나 안내문을 분실한 경우 국세상담센터(☎ 126) 등을 통해 신청대상 여부와 개별 인증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8-21 16:26:12

21일 오후 3시 40분쯤 대구 봉산육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로 가는 도로 위에서 609번 버스와 SUV 차량 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네이버지도

대구 반월당 609번 버스·SUV 교통사고 "5명 부상"

21일 대구 시내에서 시내버스와 SUV 차량이 서로 부딪혀 5명이 부상을 입었다.대구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대구 봉산육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로 가는 도로 위에서 609번 버스와 SUV 차량 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 SUV 차량 탑승자 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019-08-21 16:13:41

한국뇌연구원 임현호 책임연구원(오른쪽)과 박건웅 연구원.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 간질 유발 세포막 단백질 작동원리 세계 첫 규명

한국뇌연구원은 간질과 근육 이상을 일으키는 세포막 단백질의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밝혀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8월호에 실렸으며 연관된 질병 및 생리현상 조절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뇌연구원 임현호 책임연구원팀은 세포막 단백질 종류 중 하나인 'CLC 수송체' 단백질에서 이온 교환에 핵심 역할을 하는 '외곽 글루탐산 잔기'의 새로운 구조를 규명했다.신경세포는 세포막에서 염소이온과 수소이온을 교환해 전기적 신호전달과 신호전달물질 분비 등 생리현상을 조절한다. 이 과정에 관여하는 CLC 수송체 단백질에 문제가 생기면 근육 이상, 간질, 청각 및 시각 소실 등이 생길 수 있다.한국뇌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세포막 단백질의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규명하고 이를 통한 물질 수송 원리를 밝혔다는 의미를 갖는다. 세포막 단백질에 기반한 여러 기능을 제어해 다양한 생리현상과 질병을 조절하는 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9-08-21 15:54:16

[코스닥] 8.95p(1.47%) 오른 615.96(장종료)

[코스닥] 8.95p(1.47%) 오른 615.96(장종료)

2019-08-21 15:37:58

[코스피] 4.40p(0.22%) 오른 1,964.65(장종료)

[코스피] 4.40p(0.22%) 오른 1,964.65(장종료)

2019-08-21 1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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