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셜벤처 청년CEO 릴레이인터뷰]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

[소셜벤처 청년CEO 릴레이인터뷰] <1>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

"지역에서도 친환경 업사이클링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대구 서구의 한국업사이클센터에 입주해 있는 할리케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으로 가방 등 패션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다. 2018년 설립 이후 청바지, 커피마대자루, 식물성 한지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할리케이가 사용하는 소재는 모두 재활용되거나 자연 친화적인 것들이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줄인다는 공통점이 있다.패션 산업은 광범위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곤 한다. 2018년 UN의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폐수의 20%, 탄소의 10%가 패션 산업으로부터 나온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에도 4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쓰는 물의 양인 7천ℓ 정도가 쓰인다.할리케이는 재활용‧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패션 제품을 만듦으로써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한다.김현정 할리케이 대표는 "2013년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이삿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불필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한국의 공기 질이 좋지 않아 아이들이 아프기도 했다. 이런 경험들이 조금이라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패션 제품을 만들자는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할리케이의 제품들은 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까지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무대를 넓히고 있다. 2018년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할리케이는 국내 다수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은 물론, 지난 3월엔 세계적인 온라인장터인 '아마존US'에 입점했다.올해 초에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2억4천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직원 6명 중 5명이 청년인 할리케이는 분명 청년 친화적인 기업이지만, 지역 시니어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제품의 소재가 되는 청바지나 커피마대자루 등 중고품을 씻고, 해체하고, 다시 엮는 등의 많은 수작업이 필요한 노동직약적인 과정이다. 할리케이는 이러한 수작업을 지역의 '서구시니어클럽'과 함께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김 대표는 "어르신들께 꾸준히 소일거리를 드리면 좋을 것 같아 협업을 진행했다. 대구의 어르신 중 봉제기술이 뛰어난 분이 많아 회사 입장에서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매출에 연연하기보다 지역과의 연대, 지속가능한 패션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업사이클링(Upcycling)=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우리말로는 '새활용'이라고 쓰인다.

2021-04-04 17:58:39

패션연 ‘얼라이브 스튜디오 D’, 개인 및 기업대상 무료대관 진행

패션연 ‘얼라이브 스튜디오 D’, 개인 및 기업대상 무료대관 진행

대구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를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무료로 대관할 수 있게 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구축한 얼라이브 스튜디오 D는 246.3㎡ 규모로 화상상담 공간 6곳과 방송‧촬영 공간 1곳으로 구성됐다.화상상담 공간에서는 온라인 기반의 화상상담 비즈니스는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회의, 웹세미나, 강의 등이 가능하다. 또 소형 공간(1~2인)과 대형 공간(10인 이상)으로 나눠져 있어 이용자의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로 만들어진 방송‧촬영 공간은 라이브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방송이나 제품촬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개인 창작물 제작도 가능한 장소다.얼라이브 스튜디오 D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얼라이브 스튜디오 D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도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며 "기업의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4 17:50:13

[속보] "교회·헬스장·노래방…" 방역수칙 위반 多 업종 집합금지 등 검토

[속보] "교회·헬스장·노래방…" 방역수칙 위반 多 업종 집합금지 등 검토

최근 500명대 규모 일일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이 많은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나 운영제한 등을 강화하는 조치를 검토 중이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감염 사례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에 처할 것"이라며 "이런 위반이 다수에서 발생하는 경우, 해당 업종에 집합금지 실시나 운영제한을 강화하는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권덕철 1차장이 언급한 업종은 교회, 유흥업소, 노래연습장(노래방), 실내체육시설(헬스장 등), 방문판매업 등이다.권덕철 1차장은 "이들은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겠다'는 자율적 노력을 믿고 방역조치를 완화했으나, 최근 발생한 다수 집단감염 사례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권덕철 1차장은 "내일(5일)부터는 1주일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기본 방역수칙이 본격 의무화된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부탁했다.▶그러면서 권덕철 1차장은 4차 대유행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유행이 다시 확산되면 짧은 시간 내에 하루 1천명 이상으로 유행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덕철 1차장은 "지난 1주일 동안 환자 수는 500명 내외로, 그 전 10주가량 400명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분명해지고 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1.0을 넘어 커지는 추세로 유행의 확산을 예고하고 있다"고 근거를 들었다.감염 재생산지수는 1명의 확진자가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준다. 1.0일 경우 확진자 1명이 다른 1명에게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전염병 유행 수준을 지칭하는데, 이 수치가 1을 넘어서면 확산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1 아래로 하락하면 확진자 발생이 억제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권덕철 1차장은 국민들에게 기본 방역수칙 준수, 모임 취소,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참여 등을 호소했다.

2021-04-04 17:21:49

[포토뉴스] 젤리마토·별마토…이마트 '토마토 종합선물세트'

[포토뉴스] 젤리마토·별마토…이마트 '토마토 종합선물세트'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젤리마토, 별마토 등 이색 신품종 2종과 일반 방울/대추방울토마토 2종을 함께 담은 '토마토 종합세트(1㎏)' 3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천원 할인한 6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점포에서 모델들이 '토마토 종합선물세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2021-04-04 17:16:32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쫄깃쫄깃 돌문어 맛보세요”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쫄깃쫄깃 돌문어 맛보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에 신선한 선어를 포함해 즉석 회, 밀키트 등 다양한 수산물 상품을 판매하는 수산물 전문 취급 브랜드 '얌 테이블'이 입점했다.신규 오픈을 기념해 통영에서 통발로 갓 잡아 올린 돌문어를 100g에 2천200원에 판매한다. 돌문어는 육질이 탄탄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인기만점이다.

2021-04-04 17:14:19

경북TP 2021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북TP 2021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참여 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 중 '중간2'(생산공정의 실시간 제어 및 최적화) 수준 이상에 도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이에 필요한 자동화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1년 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4억원의 정부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은 최대 5천만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 확인서'를 발급받은 국내 유턴기업도 정부 지원금의 최대 50% 상향이 가능하다.최종 참여 기업은 사업 신청 이후 서류 요건 검토와 평가를 거쳐 최종점수 6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 홈페이지(smart-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위원의 전담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1-04-04 16:59:00

36개 공기업 올해 5천명 신규채용, 40% 줄어 'LH는 신규채용 불투명'

36개 공기업 올해 5천명 신규채용, 40% 줄어 'LH는 신규채용 불투명'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공기업이 올해 5000여명을 새로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된 곳이 많아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어든 규모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거나 아직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이 확정할 수 있어 실제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알리오)과 각 공기업 공지 등을 보면 총 36개 공기업 중 27개가 올해 정규직 5천19명, 무기계약직 70명 등 총 5천8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나머지 9개사는 아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36개 공기업이 8천350명(정규직 7천638명, 무기계약직 712명)을 채용한 것과 비교하면 39.1%(3261명) 줄어든 수치다.이들 공기업은 올해 채용 인원의 절반가량인 2천56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정규직 1천400명을 뽑는 코레일이다. 이 중 870명(62.1%)은 상반기 채용 예정이다. 두 번째로 많이 뽑는 한전은 정규직 1천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시기는 검토 중이다. 한수원(정규직 427명, 무기계약직 5명), 한국수자원공사(정규직 365명), 한국도로공사(정규직 267명, 무기계약직 47명), 한전KPS(정규직 230명), 한국남동발전(정규직 152명) 등도 채용계획 규모가 큰 편이다.이들 공기업은 신규 채용과 별개로 체험형 인턴도 총 6876명 뽑을 계획이다. 한전(1천800명)과 코레일(1천500명), 한수원(900명), 한전KPS(500명), 도로공사(400명), 강원랜드(260명), 남동발전·남부발전·중부발전(각 200명) 등이 각각 인턴을 뽑는다.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9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마사회 등이다. 투기 사태가 터진 LH는 조직 개편이 예고돼 있어 사실상 올해는 신규직원 채용이 물건너갔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로 직원들이 돌아가며 휴직하는 마사회 역시 채용 자체가 불투명하다.

2021-04-04 16:07:30

지역 중견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이래AMS, 박스뱅크(주)와 포장용 박스 발주로 협약체결.

지역 중견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이래AMS, 박스뱅크(주)와 포장용 박스 발주로 협약체결.

이래AMS는 박스뱅크(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포장용 박스를 주문했다.박스뱅크(주)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대상 산업포장을 받은 우리 지역의 우수업체이다. 산업용, 농수산품, 식품, 수출용 포장 박스뿐 만 아니라 특수 박스 및 IT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박스도 개발, 생산하고 있다.이래AMS는 2018년부터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등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고 있으며최근에는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사로부터 전기차용 부품을 수주받아 공급할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올해 1조 2천474억 원을 수주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1,2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대구 미래형 상생 일자리' 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박스뱅크(주) 임응배 대표는 "이번 협약도 지역 상생 협력의 우수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4 15:59:06

중장년층 '달서구청 온라인 취업박람회' 접속하세요

중장년층 '달서구청 온라인 취업박람회' 접속하세요

'온라인 화상 면접,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세요.''2021 희망달서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달서구청 및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최·주관으로 이달 20, 21일 열린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희망달서 온라인 취업박람회 전용 홈페이지(www.dalseonjob.kr)를 통해 15일까지 사전신청 하면 된다. 구직자 면접은 20, 21일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영상제작기획, 웹개발, 사무회계, 생산관리, 용접, 제조, 물류 등 74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 면접이 생소한 중장년층 등을 위해 달서구 지역 22개 행정복지센터 중 접근성을 고려한 진천동, 이곡2동, 본리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상전용 면접스튜디오를 설치, 구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방역조치를 거친 스튜디오에선 사전 매칭된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개별 화상면접이 시간대별로 이뤄진다.아울러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는 기업 소개 자료를 비롯한 채용 정보와 화상면접 따라하기, 온택트(Ontact) 시대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취업박람회를 운영하는 '빛글' 협동조합의 박연정 대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온라인 취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빛글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사진 및 다큐 영상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전시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과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04-04 15:49:52

"맘껏 떠들며 아이디어 분출"…청년창업 붐 이끌  ‘클러치 베타캠퍼스’

"맘껏 떠들며 아이디어 분출"…청년창업 붐 이끌 ‘클러치 베타캠퍼스’

청년들이 마음껏 떠들며 아이디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인 '클러치 베타캠퍼스'가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내에 문을 열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2일 새로운 창업 문화를 조성을 위한 베타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대구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과 데카콘 기업(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의 창업 시 CEO 평균 연령은 각각 33.6세, 31.3세다. 스타트업의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은 청년인 셈이다.그러나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예산 1조5천억원 중 청년 창업문화 조성을 위한 예산은 5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대구센터는 베타캠퍼스를 청년창업 거점으로 삼아 지역에 창업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베타캠퍼스는 기존 기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직접 다채로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며 완전히 새로운 청년 창업 문화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베타캠퍼스는 회의비 지원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대학, 민간과 협업해 5개의 신규 베타캠퍼스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클러치 CEO(베타캠퍼스 운영 주체) 초대의장 박재민(계명대 재학) 씨는 "대구센터 클러치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인 핀란드 슬러시를 벤치마킹했다. 한국에서도 이를 넘어설 청년들의 모임이 생긴 것"이라며 "우리만의 색깔로 클러치를 만들어 가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재일 대구센터장은 "베타캠퍼스는 센터의 것이 아닌 오직 청년들의 것이다"며 "지역 청년들이 베타캠퍼스에서 크게 될 작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1-04-02 17:49:20

파 354.9%·사과 88.4%↑…농축수산물 물가 14%↑

파 354.9%·사과 88.4%↑…농축수산물 물가 14%↑

지난달 전국 소비자물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파, 사과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각각 107.68, 106.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1.3%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으로 집계돼 1.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직전인 지난해 1월(1.5%) 이후 1년2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품목성질별로는 지난달 대구·경북 파 가격이 각각 전년 대비 354.9%, 240.4% 급등했고, 사과 가격도 50.0%, 88.4% 오르면서 농축수산물 물가가 14%대 상승률을 보였다.반면 전기·수도·가스 요금은 대구와 경북이 각각 5.0%, 4.9% 내렸다.한편 지난달 대구 생활물가지수는 108.82로 전년 대비 1.5% 올랐고, 신선식품지수(144.35)도 18%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북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도 1.1%, 17.8% 올랐다.

2021-04-02 17:18:35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성장·사업화 돕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성장·사업화 돕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국비 약 8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지역 대표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구센터가 우수한 사내벤처를 발굴·육성하는 역할과 함께 대구 지역기업 스케일 업(Scale-up)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 성장을 가속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및 시장형 공기업에서 발굴하고 자체 육성한 벤처팀‧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매년 약 50개의 사내 벤처팀‧창업기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대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주관기관 선정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경영 기술멘토링, 특허 및 융자‧보증 지원, IR을 통한 투자유치를 연계‧지원하는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는 기업들에 대해 대구센터 대표 기업육성 프로그램 C-Lab(씨랩) 액셀러레이팅을 포함해 TIPS 운영지원 프로그램, 스타벤처 육성사업, 리더스펀드 투자·매칭펀드 지원 등을 통해 속도감 있는 성장과 데스 밸리(Death Valley·스타트업 위기 구간)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구센터는 씨랩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19개의 삼성전자 사내벤처 스핀오프 기업을 키워냈으며, 현재는 C-Lab 12기에 스핀오프 기업 2개사를 육성하고 있다.이재일 대구센터장은 "민간에서 분사한 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의 성장이 빠른 것은 전 세계적으로 확인되는 추세다. 바람직한 방향의 제도적 지원과 대구센터의 기업육성 노하우를 접목해 사내벤처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분야에서 핵심 기업으로 성장토록 밀착 지원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이것이 또 다른 혁신의 불씨가 돼 활발한 창업 붐이 조성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02 17:08:58

KEIT, 한국발명진흥회와 소부장 지식재산교육 협력 추진

KEIT, 한국발명진흥회와 소부장 지식재산교육 협력 추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국발명진흥회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에서 기업 활력을 키우고 혁신성장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EIT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권을 포함한 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경남권 등 5개 권역의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인력 양성을 위한 범용 교육을 진행하고, 혁신Lab 기술개발사업 과제 수행기업에 특화된 컨설팅을 실시한다.범용 교육은 지역단위 소부장 기업에 지식재산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 수요에 따라 권역별로 1~2회 개설될 예정이다.혁신Lab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별 중점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소부장 사업이다. KEIT가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곳은 전국 5개 대학이다. 지역에서는 경북대가 거점 대학으로 지정돼 전기차용 전기구동계 핵심부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부장 분야 특허기술의 지식재산 교육 관련 업무 외에도 특허기술가치 평가와 특허기술이전 등 IP 사업화 관련 업무, 우수 지원대상 기업 발굴 등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1-04-02 16:56:03

[포토뉴스]현대百 18일까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유명 와이너리 이모스 할인 판매

[포토뉴스]현대百 18일까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유명 와이너리 이모스 할인 판매

2021-04-02 16:49:21

[속보] 비트코인 7천400만원 돌파…또 최고가 경신

[속보] 비트코인 7천400만원 돌파…또 최고가 경신

2일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개당 7천400만원대를 넘어섰다.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 현재 1비트코인은 7천408만4천원이다.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역대 처음으로 7천400만원을 돌파했고, 한때 7천440만원까지 올랐다.지난달 14일 업비트에서 7천145만원을 기록한 비트코인은 전날 7천200만원 기록했다가 다시 7천100만원대로 하락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7400만원대까지 올라갔다.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7천356만1천원에 거래됐다.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한때 7천369만원까지 올라 자체 최고가를 새로 썼다.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소 다르다.가상자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 백악관 대변인을 지냈던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설립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연내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을 우려한다"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2021-04-02 15:11:03

3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5% 상승…코로나19 이후 최대치

3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5% 상승…코로나19 이후 최대치

3월 소비자물가가 전달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동월대비 1.5% 올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100)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1%대를 보였다. 또 지난해 1월(1.5%)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를 알려주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1.0% 상승했다.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의 범위를 OECD 기준의 식료품과 에너지 관련 품목을 제외한 317개 품목으로 작성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0.6% 올랐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보다 1.5%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2021-04-02 09:29:29

신토불이 식재료로 만든 김천대표 특화음식 인기몰이

신토불이 식재료로 만든 김천대표 특화음식 인기몰이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김천 밀맥주', '호두먹빵', '지례흑돼지빵'.김천의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하는 지역특화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김천시는 2019년부터 지역업체를 통해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과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등 지역특화식품 상품화 개발 지원에 나서고 있다.김천시는 지난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을 신설하고 지역 내 식품제조업, 식품접객업 사업장과 협력을 통해 '호두먹빵'과 '지례흑돼지빵', '김천 밀맥주' 등 모두 8가지 메뉴를 개발했다.이런 특화상품 8종은 모두 김천에서 생산된 호두, 밀, 자두, 포도, 흑돼지 등의 농축산물을 활용해 만들어진다.'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끈다. 나른한 점심 커피 한잔과 간식이 생각 날 때는 지례흑돼지를 본뜬 빵틀에 구워진 '지례흑돼지빵'이 안성맞춤이다.든든한 간식이 생각나는 출출한 오후에는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을 추천한다.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난다면 김천밀과 김천 자두로 제조한 '김천 밀맥'이면 충분하다. '호두먹빵'은 온라인으로 구입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즐길 수 있다.김재경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 대표 특화 음식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2 06:30:00

김종민 "임대차 3법에 결함"…박주민 감싸기 아니라 디스?

김종민 "임대차 3법에 결함"…박주민 감싸기 아니라 디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불거진 동료 박주민 의원의 임대차 3법 통과 직전 임대료 인상 논란과 관련, "임대차 3법에 제도적 결함이 있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종민 의원은 "근본적으로 계약 갱신에 대해서 5% 제한을 하고, 신규 계약은 자유롭게 풀어놓은 것 아닌가"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이어 김종민 의원은 "전월세신고제 도입이 아직 미진해 생긴 문제"라며 "6월이면 완성된다"고 해당 법 관련 보완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했다.그러면서 "신규 계약을 하든 계약 갱신을 하든 세입자와 임대인이 갈등을 안 하게 기본적으로 제도 정비를 해나가야 한다. 근본적 개혁의 보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박주민 의원이 비판을 받은 것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처럼 임대차 3법 통과에 임박해 임대료를 인상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해당 3법 가운데 하나인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자가 바로 박주민 의원이었던 것도 지분을 꽤 차지한다.그러면서 해당 법에 대해 잘 아는 박주민 의원이 임차인 권리 보호 등 법의 취지를 그간 말과 글로만 표현했고 솔선수범으로는 제대로 나타내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그런데 박주민 의원이 해당 법에 대해 잘 안다는 부분은 김종민 의원의 이날 발언과도 연결지을 수 있다는 풀이다.김종민 의원이 언급한 임대차 3법의 '제도적 결함'의 책임은 법을 대표발의한 박주민 의원에게도 돌아가고, 결과적으로는 법의 결함을 박주민 의원이 이용한 셈이 됐다. 김종민 의원 표현대로 '계약 갱신에 대해서 5% 제한을 했지만 신규 계약은 자유롭게 풀어놓으면서', 박주민 의원이 결함에 올라탄 모양새가 만들어진다.물론 박주민 의원은 법 통과 전 임대료를 인상했기 때문에, 김종민 의원이 언급한 '법 통과 후 시점의 신규 계약'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박주민 의원 본인이 대표발의한 법이기 때문에, 법 적용 전 시험 '선례'를 만든 셈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 이 선례가 도마 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이날 김종민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몇몇 언론 보도에서 '제 식구(박주민 의원) 감싸기'라고 해석했는데, 뒤집으면 의도치 않은 '디스'(dis, 공개적 망신 주기)로도 읽히는 상황이다.

2021-04-01 21:53:38

박주민 이어 이광재도 "임대차 3법 통과 한달 전 월세 올려"

박주민 이어 이광재도 "임대차 3법 통과 한달 전 월세 올려"

지난해 임대차 3법 통과를 약 한달 앞둔 7월에 본인 소유 아파트 임대료를 인상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게 임대차 3법 적용 대상은 아니었지만 해당 법을 대표 발의한 데 따라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결국 논란 발생 이틀째인 1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에서 사퇴했다.이렇게 선거 악재가 해소되는가 했지만, 곧장 같은 당에서 닮은 사례가 나타나 시선이 향하고 있다.같은 당 이광재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이날 국회 공보 등에 따르면 이광재 의원 배우자가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 주상복합건물 세입자와의 기존 전세 계약을 월세 계약으로 전환했는데, 이는 전세 3억원에서 보증금 1억원에 월세 50만원으로 바꾼 것이었다.이는 지난해 9월 시행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의 전·월세 전환율 2.5%를 적용할 경우 13%정도 올려받은 것이 된다.이를 두고는 박주민 의원 사례와 마찬가지로 계약 갱신이 임대차 3법 통과 직전(약 한달 전)이었던 점, 그래서 해당 법 적용을 받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법상 전·월세 전환율을 감안할 경우 기준을 초과해 '올리는' 계약을 했다는 점이 언급된다.다만 박주민 의원은 신규 계약을 했던 것과 달리 이광재 의원 배우자는 기존 세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갱신을 했다는 게 차이점이다. 앞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존 세입자를 대상으로 자기 아파트 전세금을 14.1%(1억2천만원) 올리는 계약 갱신을 한 바 있다.여기에 이광재 의원 배우자를 두고는 남편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와 관련해 이광재 의원 측 관계자는 언론에 8년 동안 계약을 이어오던 세입자가 목돈이 필요해 (계약을 전세에서 월세로)전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전·월세 전환율 2.5%'이 한달 후 적용되는 것을 두고는 "미리 알지 못했고, 오히려 당시 전환율로 따지면 인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01 19:44:33

대구 의료산업 구할 적임자 누구?…첨복재단 이사장 공모 초읽기

대구 의료산업 구할 적임자 누구?…첨복재단 이사장 공모 초읽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이사장 공모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이번 만큼은 위기의 대구 의료산업을 구할 '적임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구첨복재단이 설립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대구 의료산업 경쟁력이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기업 출신 등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현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만료됨에 따라 다음주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 혹은 추천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2011년 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석좌연구원을 시작으로 2015년 이재태 경북대 의대 교수, 2018년 이영호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연임불가 규정은 없으나 연임 사례도 없다.그간 첨복재단의 운영방향과 성과도 이사장 선임 결과에 따라 갈렸다는 분석이 나온다.각 이사장의 공도 분명 있지만 기관 설립 초기 당시 확보한 우수 인력을 유지하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과 협력에 한계를 노출하거나 산업 육성 측면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지역에서는 그간 첨복재단에 기업 출신 이사장이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에는 업계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기업인을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첨복재단이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았음에도 지역 내 바이오 기업 생태계가 미미해 의료산업 생산액이 전국 지자체 중 11위에 그치는 등 현 상황을 극복하려면 기업과의 소통과 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다.첨복재단에 정통한 한 지역인사는 "아무래도 기업 출신이 기업 입장을 잘 이해하고, 진취적으로 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며 "4개의 주요 센터로 구성된 전문적인 기관이다보니 비전문가 출신 원장은 3년간 업무파악하다가 임기가 끝난다고 할 정도인데 의료기기나 제약업계 임원 출신 인사라면 성과를 내기 유리할 것"이라고 짚었다.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직 첨복재단 고위 관계자는 "첨복재단 설립 자체가 국내 첨단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이기도 했고, 대구의 국내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을 극복하려면 오히려 글로벌 마인드가 확실한 사람을 영입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판단을 내놨다.이어 "확고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 긴 호흡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36년째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도 5년, 10년씩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을 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역 한 연구기관장은 "중앙부처 위주로 구성되는 임추위 의사결정구조가 후보의 적합성보다 정무적 판단에 의해 움직일 수 있어 걱정스럽다"며 "이제는 정말 첨복재단이 도약해야 할 시기라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할 것 같다"고 짚었다.대구시 관계자는 "아무래도 주무부처인 복지부 목소리가 강할 수 밖에 없다면서도 " 일단 지역 사정에 밝으면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 오셔야 한다는 게 대구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2021-04-01 18:43:43

"훠궈·마라탕은 한국 전통음식" 만우절 맞아 中 골려준 '라카이'

"훠궈·마라탕은 한국 전통음식" 만우절 맞아 中 골려준 '라카이'

국내 한 패션업체가 만우절을 맞아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을 비꼬며 "훠궈, 딤섬, 마라탕은 한국 것"이라는 내용의 풍자성 콘텐츠를 올렸다.라카이코리아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4월 1일 중국 관련 공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1년 365일이 만우절인 듯 멈추질 않는 중국의 역사 왜곡, 동북공정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지 그 기분을 느껴봤으면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단원 김홍도 화백의 화풍을 본뜬 이미지와 함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훠궈와 딤섬 그리고 마라탕을 즐겨드셨다'고 적힌 일러스트를 올렸다.그림에는 조선시대 주막에서 사람들이 중국음식인 마라룽샤와 딤섬, 훠궈 등을 요리해먹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 네티즌들을 겨냥해 해당 그림의 중국어판도 함께 올렸다.라카이코리아는 "금일 이후로 중국의 모든 거짓말들이 사라지길 바라며, 라카이코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역사왜곡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달 3·1절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배우 전효성과 함께 한복 광고를 내 화제몰이를 했다.당시 업체는 광고를 내며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이 점차 심화되고, 우리의 다른 고유 문화로까지 번지고 있다"며 "우리 문화를 지키고, 또 3.1절 102주년을 기념하고자 한복 이미지 광고를 송출했다"고 밝혔다.광고가 나간 직후 라카이코리아는 중국인들로부터 전화와 메일 등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중국 내 상품 판매 중단과 함께 중국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공지한 바 있다.

2021-04-01 18:16:26

[이코노피플]"코로나19로 중요성 커졌지만 한국 원격의료 시장 제자리걸음"

[이코노피플]"코로나19로 중요성 커졌지만 한국 원격의료 시장 제자리걸음"

닥터가이드는 지난해 11월 비대면 진료‧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나우' 앱을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닥터나우는 전국 50개의 제휴병원을 통해 환자가 원격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게 한다. 처방된 약은 환자가 지정한 약국을 통해 30분 안에 배달된다.닥터나우의 서비스는 병원에서의 전염병 감염 우려를 불식시킬 뿐만 아니라, 편리성, 시간‧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서비스 이용자는 월 6만 명에 이르렀고 한 달 이내 재이용률도 88%에 달한다.코로나19로 인한 원격의료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글로벌 산업 조사 컨설팅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지난해 향후 5년간 미국의 원격의료 시장이 38.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가 약 7배 커질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이에 반해 원격의료 사업 모델을 뒷받침할 국내 환경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다.장지호 닥터가이드 대표는 "국내 의료법상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수년간 관련 입법이 추진됐으나 매번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며 "지난해 2월 정부가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닥터나우가 나올 수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평했다.약국 업계의 반발도 거세다. 업계는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약사법 조항을 들면서 의약품 배달이 의약품 오남용과 배달 과정에서 의약품 변질 위험성을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이와 관련 장 대표는 원격의료에 대한 오해 탓에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주도권을 빼앗길 것을 우려했다.장 대표는 "문제가 되는 약사법 조항은 1964년 개정된 것으로 당시 무분별한 떠돌이 약장수 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 지금과 맞지 않는 면이 있다"며 "이미 미국, 일본은 물론 중국도 10여 년 전부터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을 허용해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한국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코로나19 이후 현재까지 이뤄진 145만 건의 비대면 진료 중 오진 사고는 단 한 번도 없는 등 안정성도 입증됐다"며 "앞으로 원격의료 산업의 발전을 앞당겨 거동이 어려운 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도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한편 닥터가이드는 올해 1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 삼성전자가 공동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11기에 선정됐다. 회사는 4월에 대구 지점 설립을 앞두고 있는 등 지역과의 접점도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2021-04-01 17:28:05

대구신보,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최대 5천만원 지원

대구신보,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최대 5천만원 지원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은 장기 경기침체로 창업 어려움이 큰 예비창업자를 돕고자 '유망예비창업자 사전보증제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전보증제도는 유망 예비창업자가 창업하기 전 보증한도를 심사한 뒤 보증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창업 시 지원하는 제도다. 개인신용평점을 기반으로 한도사정 심사를 해 대출기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창업을 앞둔 이는 사업에 필요한 자금과 보증지원 가능 금액을 미리 예상하고 사업자등록과 동시에 창업자금을 받을 수 있어 사업계획을 안정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될 전망이다.이번 사전보증제도는 창업교육·컨설팅을 이수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지원을 한다. 창업교육·컨설팅은 대구신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 근로복지공단, 창업진흥원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구신보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한 유망 예비창업자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오는 22일 실시하는 1차 교육에서 세무, 법률, 노무, 금융 등 창업에 꼭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향후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횟수와 분야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보증 및 교육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01 16:40:3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5대 원장에 손웅희 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5대 원장에 손웅희 씨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제5대 신임 원장에 손웅희(58)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통해 원장 후보자를 지원받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종 임명했다.서울산업대 기계설계학과 학사, 한양대 기계설계학과 석사, 한양대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를 차례로 졸업한 손 원장은 지난 1990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사한 뒤 로봇기술본부장, 융합기술연구소장, 부원장 등을 지냈다.현재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사외이사, 한국로봇산업협회 전문위원,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기계·융합분야 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다.업계 내외에선 손 원장이 풍부한 대외활동 경험과 국내외 로봇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조직운영 경험과 리더십도 겸비해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한다.손 원장은 이날 대구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진흥원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올해 로봇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역할을 재정립해 나가겠다"며 영어 약칭의 앞글자를 따 ▷KIRIA 고유의 가치(KIRIA Identity) ▷직원 간 소통을 위한 공감(Resonance) ▷융합을 통한 혁신(Innovation) ▷창의성을 겸비한 능력(Ability)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2021-04-01 16:38:03

범어동 삼일맨션 재건축, 화성산업 시공사 선정

범어동 삼일맨션 재건축, 화성산업 시공사 선정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은 30일 열린 '2021년 조합원 정기(시공자 선정)총회'에서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화성산업은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31-1, 31-10번지 일원 2천834㎡ 부지에 지하 6층, 지상38층 아파트 138가구, 오피스텔 54실 등 총 192가구를 건립합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 84㎡A, 84㎡B로 각각 구성한다.사업지는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세권로 경신중·고등학교, 정화여고 등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인근에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의 행정기관과 범어네거리가 인접해 수성구 핵심 권역으로 평가받는다.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후 2022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1-04-01 16:37:37

대구 서남신시장 스마트폰으로 장본다…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입점

대구 서남신시장 스마트폰으로 장본다…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입점

스마트폰으로 대구경북 전통시장에서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탑으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대형마트 등 현대식 유통업체와 비교해 특히 취약하던 약점을 극복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면서 '전통시장 배달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1일 대구 달서구청에 따르면 최근 달서구 감삼동 서남신시장이 대구 전통시장 최초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했다.동네시장 장보기는 네이버가 지난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2019년 6월 정식 서비스하는 것이다.데스크탑 네이버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네이버 웹·앱 등에서 '동네시장 장보기' 페이지에 접속해 '배송가능' 시장을 조회하면 가까운 전통시장과 이곳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상품을 보여 준다.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신용카드나 네이버 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동네시장 장보기에서 서남신시장은 대표 상품인 족발과 채소, 과일, 수산물, 축산, 분식, 건어물 등 26개 점포 200여 종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서남신시장은 향후 등록 점포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대구 전역으로 주문 2시간 이내, 배송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송하며, 오후 4시 이후 주문분은 다음날 오전 배송한다. 배송 비용은 4천원이며 5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가 무료다. 서남신시장은 한동안 오픈을 기념해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남신시장은 앞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벌여 쇼핑 편의성을 높여 왔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홍보 및 온라인 유통 방안을 찾던 중 이번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알고서 이에 입점하기로 했다.싱싱과일을 운영하는 김경락 서남신시장 상인회장은 "별다른 마케팅도 안 했는데 어떻게들 아셨는지 어제 하루 서남신시장 입점 업체들이 총 13건 주문을 받았다. 싱싱과일만 해도 4건이나 팔았다"면서 "맞벌이 등으로 장볼 시간이 없는 젊은 층이 손쉽게 장을 보려는 것으로 보였다. 기존 노년층에서 IT에 밝은 청년층으로까지 고객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북에서도 전통시장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송 진보전통시장 ▷포항 큰동해시장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등 3곳 시장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해 있다.

2021-04-01 16:37:20

와룡새마을금고 ‘대구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와룡새마을금고 ‘대구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와룡새마을금고(이사장 최태영)는 지난달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1 대구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도 안정된 성장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2021-04-01 16:01:47

마즘·대경통상 ‘빛 확산 패브릭 소재 개발 협약’

마즘·대경통상 ‘빛 확산 패브릭 소재 개발 협약’

최고의 선명함과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는 LED 패브릭박스 제조 전문기업 마즘(대표 김지은)은 섬유 개발 및 생산 전문 수출기업인 ㈜대경통상(대표이사 김병섭)과 빛 확산 패브릭 소재 개발 및 대구 현지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빛 확산 패브릭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의기투합하기로 한 것이다. 빛 확산 패브릭은 인테리어 소재나 전시, 박람회 등에서 최근 새로운 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사이니지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이니지는 TV·PC·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존 옥외 광고물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제품이다.지난해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최우수 예비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마즘의 김지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특수 패브릭 소재를 연구개발해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의 국산 대체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섬유도시 대구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14:41:05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캐주얼한 친환경 스니커즈 베자(VEJA)'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캐주얼한 친환경 스니커즈 베자(VEJA)'

대구신세계 6층 슈즈 편집매장 '베자(VEJA)'는 친환경 스니커즈를 판매한다.베자는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나온 친환경 슈즈 브랜드다. 아마존 고무나무에서 채취한 고무, 유기농 목화, 코코넛 섬유와 페트병, 크롬프리 가죽 등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다.영국 해리 왕자비 '메건 마클'이 착용해 인기가 높아졌다. 가격은 가죽 소재 15만8천원, 면 소재 13만8천원 등이다.

2021-04-01 14:10:07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2층 해외패션관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트렌치런던' 팝업스토어를 열고 420벌의 한정판 트렌치코트를 판매한다.영국 전통 의류 감각을 강조한 남성 라인 '킹 클래식 트렌치', '레이크 슬림 트렌치'와 여성 라인 '퀸 클래식 트렌치', '슬론 트렌치' 등을 마련했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제품 구매 시 고급 골프우산을 증정한다.

2021-04-01 14:09:5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