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지역 21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구미대 D.I.F팀,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구미대 D.I.F팀(팀장 류은재)이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창조센터) 주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본선'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 온니버팀(팀장 이상현)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대구대 NSF팀(팀장 노도영), 대구한의대 4dream팀(팀장 김대훈), 안동대 Tea labs(팀장 이보민)이 수상했다.경북창조센터는 이날 행사에 앞서 경북지역 21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교내 창업경진대회 예산을 지원했으며, 각 대학별 대표 1개팀(전체 21개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2019-11-20 13:52:56

배터리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2019'가 지난 1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2019' 개최

배터리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2019'가 지난 1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경상북도·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국내 산학 연관 관계자,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배터리 재활용 및 리사이클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중국GEM의 짱쿤 기술연구원장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 내 배터리 회수과정과 GEM사의 배터리 재활용 및 리사이클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중국GEM과 포항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의에는 김수현 에코프로GEM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BM 부사장, 김동성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이영주 RIST 산업소재연구그룹 수석연구원, 성녹영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총괄과장, 정현정 전자신문 선임기자 등이 참석했다.

2019-11-20 13:51:40

서수원권 경제 르네상스 이끌 수원역 리슈빌DS 오피스텔

최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특히 경기도 서수원권 지역은 중고차 유통단지와 각종 R&D 단지 등 다양한 신산업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곳으로 차세대 경제 르네상스를 이끌 주자로 꼽힌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형 개발 요소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일수록 인구 유입 및 향후 시세 차익 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가져갈 수 있다"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 인근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무분별한 투자보다는 확실한 경제성과 미래가치 등을 갖춘 단지를 가려낼 수 있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수원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수원역 리슈빌DS'가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어 화제다.동성건설이 시공하는 '수원역 리슈빌DS'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17-8번지에 위치하며, 이스턴-웨스턴의 2개동으로 조성된다. 이스턴은 전용 23㎡~60㎡ 오피스텔 179실, 상가 19실 규모다. 웨스턴은 전용 24㎡~37㎡ 오피스텔 240실, 상가 24실로 구성된다.◆ 서수원권 경제 발전 이끄는 '수원역 리슈빌DS'…대규모 개발 호재는 물론 사통팔달 교통 갖춰'수원역 리슈빌DS'는 수원역세권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투자의 중심으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호재들을 품고 있다.SK V1모터스와 도이치 오토월드를 필두로 대규모 중고차 유통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중고차 부문은 수원의 핵심 특화산업으로 성장하며 고용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SK V1 모터스는 SK브랜드의 첫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정비에서 매물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이치 오토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만2,000여대의 자동차 전시가 가능한 복합단지이며, 약 7,000명의 직·간접 고용창출 및 연 5만 명의 세수증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에 더해 단지 근처에는 성균관대학교와 탑동지구 R&D 단지, 델타플렉스(舊 수원산단)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유망 연구기관의 투자유치도 진행될 계획으로, 국내 첨단 산업 메카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또, 수원 군 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산업과 고품격 생활문화가 결합된 525만㎡ 규모의 스마트폴리스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R&D 파크, 생태농업공원, 메디컬 파크 등 다양한 공간과 함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설 스마트폴리스를 통해 6만4,000여개의 취업유발효과와 8조4,577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우수한 교통 편의성도 강점이다. 이 단지는 수원역과 오토몰 사이 수원역세권1지구에 자리하며 검증된 입지인 수원역 1호선과 분당선 등을 품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을 지나는 수인선(2020년), 수원발 KTX(2021년), GTX-C(2027년) 등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특히,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궁극적으로 '수원역 리슈빌DS'는 여러 노선의 교통수단을 품게 돼, 수원역세권의 중심 역할을 확고히 하면서도 수도권 전역의 교통 허브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성 'UP',쾌적한 녹지공간은 '덤'안정적인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1일 유동인구 50만을 자랑하는 로데오거리와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AK플라자·KCC몰(2020년 오픈 예정) 등 5개 대형 쇼핑몰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주직원 및 이용고객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게다가 다양한 녹지공간을 기반으로 '숲세권'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는 총 길이 11.5km의 서호천을 따라 갯버들과 갈대를 품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서호공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이 마련돼 있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또한 서울대 수원수목원과의 거리도 가깝다. 32만160㎡ 규모의 수원수목원은 약 470여종의 식물을 보유한 생태공원으로 개방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공원도 조성된다.◆특색 있는 이스턴-웨스턴 애비뉴 2개동 구성…이국적 감성 '물씬', 싱글 라이프 최적화'수원역 리슈빌DS'의 상업시설 분양도 눈길을 끈다. 상업시설은 유선형의 감성적인 공간 개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테마를 도입해 이스턴-웨스턴 애비뉴 2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먼저 이스턴 동은 골목상권을 선호하는 감각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향기·뷰티 리테일샵, 디저트·델리 F&B 샵 등 이국적인 감성이 담긴 테마 상가로 만들어진다. 웨스턴 동은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싱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편집샵, 도시락점, 세탁소, 미용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한편, '수원역 리슈빌DS'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70 광교효성해링턴타워 216~217호에 마련돼 있다.

2019-11-20 13:50:39

대구 의료벤처기업 (주)온빛소프트가 고령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원 창구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터치스크린 방식과 더불어 음성인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온빛소프트 제공

"모바일로 병원 예약, 쉽네∼" 온빛소프트 첫 개발 호평

여야가 국회 계류 중인 데이터 3법을 처리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하면서 '병원 창구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온빛소프트(이하 온빛)가 주목받고 있다. 식당 예약 및 대기순서, 대기 예상시간 등을 알려주면서 결제서비스·매출 및 손님 관리 데이터 분석, 단골고객 마케팅 등을 포함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한 미국 벤처기업 토스트의 경우 3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의료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온빛(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은 지난 5월 '병원 예약·결제·전자처방전' '의료진용 EMR(전자의료기록)' '스마트 검사 스케줄러' 등의 모바일앱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영남대병원·삼일병원·로즈마리병원·서대구병원·우리병원·대구삼선병원·강남병원·참조은병원 등 50여 개 병원과 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또 대한지역병원협의회(전국 400여 개 병원) 및 대한아동병원협회(전국 100여 개 병원), 대한분만병원협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박재식 온빛 대표는 "최근 서울지역 중견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 요청이 잇따르고 있고, 이미 20여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향후 예약·결제·전자처방전 발급 등에서 마케팅·경영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병원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인도 쉽게 사용하는 병원앱 없나?"온빛은 2017년 5월, 30년 넘는 의사 경력을 가진 박신병 대구삼선병원장이 설립했다. 대학병원이나 일반의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앱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예약만 될 뿐 결제가 되지 않거나 사용법이 너무 복잡해 고객들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병원에 있다 보면 환자들이 진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불편을 호소한다"며 "갈수록 고령환자들이 많아지는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벤처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온빛의 고객용 모바일앱은 기존 병원앱과 달리 '진료 예약 및 확인' '진료비 결제' '전자 처방전 수령' 등에 대해 별도 사용법을 익힐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음성인식으로 병원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령 환자를 비롯한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높인 셈이다.또한 '효자 서비스'로 불리는 '가족대리 예약·결제' 코너를 마련했다. 서울 등 타지에 있는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 병원 예약과 결제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모님은 자녀의 예약·결제에 따라 해당 병원에서 시간 맞춰 진료와 치료를 받으면 된다.◆ 병원서비스 질과 효율성 크게 높아져온빛의 병원 창구 플랫폼은 중소병원에 맞춰 개발됐지만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시설·인력의 효율 극대화에도 도움이 된다. 의료진용 모바일 EMR(전자의료기록) 앱의 경우 진료실 데스크톱에서만 볼 수 있던 환자 관련 각종 의료정보를 의사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새벽 등 취약시간대나 환자에게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치의가 정확한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직원용 스마트 검사 스케줄러는 환자 편의성 증대는 물론 병원 인력과 시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60~70개 이상의 각종 검사마다 검사실 예약상황·소요시간·검사방법·검사시간 등을 파악하고 환자 동선까지 감안해 최적의 날짜와 시간을 자동적으로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담당 의사의 출장·휴가·학회 참가 등의 스케줄 역시 즉각 반영한다.배경권 ㈜온빛 이사는 "스마트 검사 스케줄러를 이용한 종합병원에선 검사장비 이용률이 30% 높아지고, 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주차난이 해소됐으며, 특히 이전에 환자 검사 스케줄을 조정하던 통합조정실이 없어지면서 베테랑 간호사들이 대거 현장에 복귀해 병원 경영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데이터 3법이란?=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을 말한다. 3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가명 정보를 도입한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관리·감독 기능을 개인정보위원회로 일원화 ▷가명 정보를 금융 분야 빅데이터로 활용하도록 허용 ▷통계 작성이나 연구 등에는 주체의 동의 없이 활용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으로 분산된 관련 법체계를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 ▷온라인상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감독 주체를 개인정보위원회로 변경

2019-11-20 13:49:55

사진. 티몬 이디야 3000

티몬 이디야 3000 1+1 이벤트 진행…언제까지? 참여방법은?

이디야 3000호 기념으로 티몬에서 '이디야 3000원권 1+1' 이벤트를 20일 진행하고 있다.티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디야 3000원권을 구매하면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아메리카노 15% 할인, 연유라떼도 20% 할인한다.이디야 3000원권 1+1은 티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각에 선착순 판매예정으로 총 8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티몬은 슈퍼세이브 적립 혜택으로 90일 이용권 가입시 5000원, 1일 최대 5천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티몬 이디야 3000원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11-20 10:40:21

구미대(총장 정창주)와 춘천기계공고

구미대·춘천기계공고, e-MU 전문인력양성 위한 상호교류 협약 체결

경북 구미대(총장 정창주)와 강원도 춘천기계공고(교장 박근덕)는 19일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軍) 전문학사 학위과정인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군 차량정비 분야 기술부사관 양성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2019-11-20 10:33:43

사진.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이벤트 주의사항은?…초성퀴즈 정답은?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이벤트에서는 하루 1+1 더블 찬스로 7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한 수량만큼 더 주는 이 이벤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내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의 주의사항은 주문한 제품과 이벤트 제품은 동일 제품으로만 발송되며 변경이 불가능하다. 또한 사전 공지 없이 종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한편, 리워드앱 캐시슬라이드가 20일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관련 초성퀴즈를 출제했다.이날 캐시슬라이드 측은 '성장기 아이들의 ㄷㄱㅂ ㅅㅈㅅㅎ'에서 초성부분을 맞히는 퀴즈를 출제했다. 힌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롱키원신호등 더블찬스' 검색 시 확인 가능하다. 정답은 '단계별 성장신호'이다.이번 퀴즈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모든 유저에게 100캐시를 즉시 적립해준다.

2019-11-20 09:53:53

[TV매일신문] 권태신 전 장관 "기업인 죄인시하는 풍토 없애야"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소득주도성장'으로 나라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기업인을 죄인시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강제도입도 사용자와 고용자를 동시에 힘들게 합니다."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상근부회장(전 국무총리실 실장(장관급))이 18일 TV매일신문에 특별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악순환 경제정책(기업투자+일자리+소비 감소, 1%대 경제성장률)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또, 권 전 장관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한마디로, 경제학의 기본조차 모르는 엉터리"라며, "시장은 수요와 공급은 '보이지 않는 손'(아담 스미스)에 의해 작동돼야 하는데, 현 정부는 시장경제를 더욱 침체와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의 경제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이명박 90점, 박근혜 80점, 문재인 낙제점"이라고 답했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념적으로는 좌파라고 하지만 한미 FTA 체결, 스크린쿼터 도입, 수도권 규제완화 등 나라경제를 생각하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분"이라고 칭찬했다.경북 영천 출신의 권 전 장관은 대구경북 경제살리기에 대한 해법으로 ▷기업 우대정책으로 지역에 국내·외 기업 유치 ▷정부 예산 확보 위해 더 뛰어야(자존심 버리고, 열심히 뛰어야) ▷교육·의료·문화도시로서의 장점 극대화 등을 제시했다.한편, 권 전 장관은 1976년 제1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청와대 비서관-기획재정부 차관-국무총리실 실장(장관급)을 거쳐 현재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한국경제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2019-11-19 19:02:26

지난달 17~20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의 절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이제는 수소경제다'…21일 '대구 수소경제 혁신전략' 포럼 개최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2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수소경제 혁신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소경제를 통해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수소 콤플렉스를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수소충전소 구축과 안전관리 실태', '수소산업 동향과 시민 수용성 제고', '수소 전기차 개발 현황 및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김종달 경북대 교수의 주재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열린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기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과 로드맵을 검토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동반자"라며 "천연가스 기반의 수소의 생산, 유통, 보급 등의 기능을 담당할 '수소콤플렉스'를 유치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8:16:40

[포토뉴스]안마의자로 뇌도 함께 쉬어가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전매장에서는 뇌과학 연구 전문기업인 '엠씨스퀘어'에서 출시한 기능성 안마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마사지 중심의 안마의자 제품과 달리 마사지뿐만 아니라 소리의 파장을 통한 브레인 케어 기능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9-11-19 18:12:59

대구시는 19일 경북대 인근 카페에서 대구 강소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연결하는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신문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에 소개된 기업 9곳이 참가했다. 대구시 제공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9개 우수기업 만났다

대구경북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매일신문의 '우리회사에 노크하세요' 시리즈에 등장했던 기업들이 실제로 대구 취업준비생들을 만났다.대구시는 19일 경북대 인근의 대구청년응원카페 'ING 캠퍼스'에서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들에게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기업들에게는 인력난 해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개 기업 중 9곳은 본지 '우리 회사에 노크하세요' 연속보도를 통해 소개됐던 기업들이었다. DGB데이터시스템, 고마노, 대영채비, 더아이엠씨, 삼보모터스, 오토인, 와이제이링크, 모두의VR, 아이티스코가 참가했다.현장을 찾은 취업준비생들은 여느 취업 행사와 다른 편한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았다. 대학생 강다혜(20) 씨는 "행사가 취업박람회 형태가 아니라 부담 없이 기업 담당자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다. 전자무역학과를 다니면서 어떻게 전공을 살릴 수 있을지, 어떤 곳의 기업문화가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도 좋은 기업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하다. 매일신문이 청년 시각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기업들을 발굴하면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8:12:05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왼쪽) 등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지역 기업인 2명 표창

국내 중견기업 최대 행사인 제 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구경북 기업인 2명이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선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중견기업인 24명이 산업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구경북에서는 성낙곤 ㈜이래AMS 전무가 러시아, 멕시코 등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1조4천억원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티에이치엔의 김현식 이사는 세계 최초 이더넷(Ethernet)통신 핵심기술 개발,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양산과 10년 연속 무파업 기록에 공헌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9-11-19 17:48:18

지난해 대구경북 주택소유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주택소유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가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수도권과 반대로 대구는 주택소유 가구가 많은 대신 소유 건수가 적었다.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주택소유율은 각각 58.3%, 60.8%를 기록해 전국 평균(56.2%)보다 높았다. 대구경북 모두 주택소유율이 전년 대비 0.2%포인트(p), 0.9%p 증가했다.주택소유율 상위 10개 기초자치단체에도 대구경북 시·군이 다수 포함됐다. 시·구 지역에서 경북 상주시의 주택소유율이 65.6%로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았고 경북 문경시(64.5%·6위), 대구 수성구(63.6%·9위)가 뒤를 이었다. 군 지역에선 경북 청도군이 70.1%로 2위, 의성군이 68.3%로 전국 7위에 올랐다. 대구의 경우 주택소유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이들이 가진 평균 주택 수는 많지 않았다. 이는 투자보다는 주거 목적으로 집을 보유한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다.대구 주택보유 가구 중 집을 1채만 가진 가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74.1%로 전국 평균(72.6%)보다 높았다. 반면 5채 이상 집을 가진 가구 비율은 1.0%에 그쳐 전국 평균(1.4%)보다 낮았다. 같은 기간 서울의 경우 주택소유율이 49.1%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5채 이상 집을 소유한 가구는 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한편 주택소유 가구 중에서도 1년 새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소유 가구 중 상위 10%의 평균 주택자산가액은 9억7천700만원으로 1년 새 9천600만원 가까이 늘었다. 반면 하위 10%의 평균 주택자산가액은 2천500만원에서 2천600만원으로 100만원(4%) 오르는 데 그쳤다. 상위 10% 평균 주택자산가액은 하위 10%의 38배에 달해 지난해(35배)보다 격차가 커졌다.

2019-11-19 17:45:34

대구 빛낸 인물 박정희·이병철 '지고' 이상화·곽재우 '뜨고'

대구 시민이 꼽은 '지역을 빛낸 인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선호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상화 시인과 곽재우 의병장 등은 지지도가 높아졌다.19일 대구시의 '2018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대구 시민이 선택한 '지역을 빛낸 인물'(격년 조사) 1위는 박정희 전 대통령(22.3%)이었다. 박 전 대통령을 꼽은 비율은 2014년 35.0%에서 2016년 32.7%로 낮아진 데 이어 지난해 10.4%포인트 하락했다.이 전 회장에 대한 선호도는 2016년 2위에서 2018년 4위로 내려앉았다. 2014년 14.9%에서 2016년 15.4%로 소폭 올랐다가 지난해 12.4%로 떨어졌다.지난해 조사에서 2, 3위는 이상화 시인과 곽재우 의병장이 차지한 가운데 지지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14~2018년 사이 이 시인은 13.5→14.8→19.8%로, 곽 의병장은 9.6→9.8→14%로 상승했다.특히 나이와 소득에 따라 인물 선호가 엇갈렸다.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회장은 나이가 많고 소득이 낮을수록 선호도가 높았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20~29세의 선호도가 9.1%였고, 60세 이상은 41.5%였다. 반대로 이 시인과 곽 의병장은 젊고 소득이 높을수록 지지도가 높았다.이 같은 현상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함께 삼성이 지역 연고기업이라는 인식이 점차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도시 자랑거리' 조사항목에서 삼성라이온즈에 대한 지지도는 2016년 7.2%에서 지난해 4.8%로 하락했다. 아울러 근대골목투어(이상화 고택) 등 대중 노출이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탄핵이라는 시대 상황과 재벌 총수에 대한 부정적 미디어 노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화시대를 겪은 중장년층과 비정치적이면서 문화계 인물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간 선호도 차이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2019-11-19 17:42:01

3분기 대구경북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 취업자수 모두 줄었다.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3분기 대구경북 경제지표 '역성장'

3분기 대구경북 경제지표 대부분이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과 수출, 취업자 수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역성장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이 0.8% 감소한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컸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년 새 대구경북이 각각 0.8%, 0.9% 늘었지만 전국 평균 1.6%에는 못 미쳤다.대구는 기계·자동차부품 등 주요 업종 생산이 크게 줄며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3분기 대구 기계 및 장비 생산은 14.6% 감소했고 자동차 및 트레일러업종 생산도 5.1% 줄었다. 경북도 1차 금속, 화학 등의 업종 부진이 전체 지표를 끌어내렸다.소비시장 역시 얼어붙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증가세를 보였던 대구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경북은 2.1% 줄었다. 대구의 경우 백화점판매액이 0.5% 늘었지만 대형마트, 슈퍼마켓·편의점 판매액이 각각 4.6%, 1.7% 감소한 영향이 컸다.취업자 수는 대구경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구는 자영업자가 다수 포함된 도소매·음식숙박업과 제조업 취업자 감소 영향으로 전체 취업자가 1만1천300명 줄어든 반면 경북은 지난해 제조업 부진의 기저효과로 전체 취업자가 5천200명 늘었다. 하지만 대구 감소폭이 워낙 커 대구경북 전체 취업자 수는 6천100명 줄었다.한편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인구 유출도 가속화하는 추세다. 3분기 대구의 국내 인구이동은 5천194명 순유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3천535명)보다 유출 폭이 컸다. 경북도 1년 새 1천563명이 빠져나갔다. 대구에서는 서구가 2천351명으로 유출 규모가 가장 컸고, 경북에선 포항시(-616명)의 유출이 많았다.

2019-11-19 17:12:23

19일 국세청이 발표한 대구의 내년도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2.41% 하락했다. 반면 상업용 건물은 4.25% 올랐다. 대구 동구의 한 오피스텔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2.41% 내린다…상가는 4.25% 올라

대구의 내년도 기준시가가 오피스텔은 올해보다 내리고, 상업용 건물은 오른다.국세청이 19일 공개한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2020년 1월 1일 적용) 예상 변동률'에 따르면 내년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와 비교해 평균 1.36% 높고, 상업용 건물은 2.40% 올랐다.대구의 경우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2.41% 내린다. 올해 적용된 기준시가가 전년보다 2.83% 상승한 것과 달리 하락세로 전환됐다. 상가는 내년에 4.25% 오른다. 올해 상승률(8.52%)에 못 미치지만 전국 9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기준시가의 조사기간은 지난 6∼9월이고, 가격 반영률은 지난해보다 1%포인트 높은 83%였다. 국세청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 과세 때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 활용된다. 또 상속·증여세 과세 때도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에 적용된다.오피스텔과 상가 소유자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기준시가를 조회할 수 있다. 고시가 예정된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다면 내달 9일까지 온라인·관할 세무서 등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2019-11-19 17:07:28

동아제약 CI

'박카스 공장' 동아제약, 대구 달성산단 떠난다

동아제약이 달성군에 있는 대구공장을 충남 당진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밝혔다. 이전 시점은 2022년 연말쯤이 될 전망이다.동아제약은 지난 16일 충남도, 당진시와 1천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1천150억원을 투입해 박카스와 소화제 생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박카스 제품 생산의 약 40%를 담당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대구공장은 3만3천㎡ 규모로 종업원 88명, 월 생산액 약 31억원으로 알려졌다.동아제약 측은 대구공장이 노후화된 점,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로 박카스 용기를 생산하는 ㈜수석이 2017년부터 당진에 공장을 가동 중이라 물류비용을 아낄 수 있는 점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전 시점은 당진공장이 완공되는 2022년 연말쯤으로 보고 있다. 의약품이나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동아ST 대구공장은 현재로서는 이전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동아제약 본사 차원에서 수 년전부터 당진 이전을 준비해온 상태였다"며 "대구시가 육성 중인 전문의약품 생산공장이 옮기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19 17:02:58

대구시는 오는 21~24일 엑스코에서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대구 최고 빵 뽑아주세요"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보여줄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21~2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어울림마당', '대구여행관', '트렌드관' 등 8개 음식전시관이 마련돼 다양한 대구경북의 특산물 요리와 최신 유행 음식, 대구 최고빵, 맛집 정보와 세계 음식 레시피 등을 제공한다. 또 한식과 단체요리, 개인요리 등 6개 분야 9개 부문에 걸쳐 음식경연대회가 펼쳐지고 푸드쇼와 음식문화 발전전략 세미나, 음식 한마당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주제관인 '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대구 연요리와 안동 마 한상차림, 생강 라떼, 종가 음식 상차림, 곤충 요리 등을 선보인다. '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변화와 외식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국 조리법을 볼 수 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최고 빵'을 선정하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동네빵집관'에서는 대구 유명 빵집, 숨은 맛집의 수제 빵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 시니어 식단과 채식주의자 및 저염·저당 식단을 소개하는 '자연식관', 대구 대표 맛집의 메뉴를 전시하는 '대구음식관', 대구 CEO 레스토랑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는 '스토리관', 세계 각국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술사랑관' 등도 마련된다.'대구여행관'에서는 대구도시철도를 타고 갈 수 있는 대구 명소와 맛집을 소개한다. 참치해체쇼와 500인분의 참치 시식행사, '칵테일 라이브 경연대회', 김장체험 놀이터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215개 식품업체가 440개 부스를 운영하는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도 함께 열린다.

2019-11-19 16:58:42

이장우 경북대 교수

[경제 칼럼] 2020년 혁신의 꿈을 꾸다

벼랑 끝에 도달한 국가 경쟁력 혁신의 길로 나설 수밖에 없어위기의 해로 걱정하는 2020년 청년 산업을 일으킬 기회의 해벌써 한 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점에는 새해 전망과 경제 예측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밝고 희망찬 미래보다는 위기와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특히 과학기술 변화로 인한 미래 모습에 대해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아직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렇듯 어디로 튈지 모를 형국에서는 예측에 근거한 계획보다는 새로운 꿈을 꾸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 모른다.내년은 밀레니엄 신생아가 20세가 되는 해이다. 20세 청년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과거 성공의 틀과 기득의 안락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2020이라는 숫자는 아무래도 산업화의 구시대 발상과 불확실성의 두려움으로 그동안 외면해 온 우리 '미래'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우리가 새로운 꿈을 꾸며 혁신의 길로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2020년이 되었기 때문은 아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위기의 벼랑 끝에 도달한 국가 경쟁력 때문이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세계 평균치를 밑돌고 있으며 이제는 1%대를 염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구조적 위기를 계기로 혁신의 모멘텀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야만 한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이러한 의미에서 2020년에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분야는 청년 산업이다. 청년 산업이란 청년들이 열망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젊은 신생 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우리에게는 K-POP으로 대변되는 음악 산업이 있다. 미국의 20분의 1, 일본의 7분의 1에 못 미치는 협소한 국내시장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열광하는 K-POP 이노베이션을 일궈냈다. 이 혁신은 국내시장의 협소함은 물론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 디지털화에 의한 음반시장 축소라는 엄청난 위기 속에서 탄생했다.K-POP 이노베이션은 혁신 모멘텀이 어떻게 확산되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지는지 잘 보여준다. 이 혁신 모멘텀은 결코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나 치밀한 육성계획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먼저 꿈으로 무장한 선도 혁신가(창업가)가 등장해 열악하고 변화무쌍한 환경, 즉 난공불락과 같은 해외시장에 도전해 기업가 정신을 구현해냈다. 그리고 성공한 혁신활동에 고무되어 또 다른 혁신가들이 등장해 혁신활동을 이어가고, 드디어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그 덕분에 유네스코 지정 음악창의 도시인 대구시도 새로운 꿈을 꾸어 볼 수 있게 되었다.이와 같은 혁신 모멘텀은 21세기 먹거리가 될 여러 청년 산업들을 일으킬 수 있다.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혁신활동을 이어가게 함으로써 청년 산업을 키워야 한다. 예를 들면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들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타다'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 분야도 중요하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차뿐만 아니라 드론과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운송수단들이 도시를 바꿔 놓으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기술들이 내년에는 상당히 정착해 혁신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2020년에 주목할 또 다른 혁신활동은 아버지(기성) 산업이다. 대구경북 경제의 주력인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도 혁신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은행권에서는 사양 산업으로 낙인을 찍고 자금 지원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 경쟁력이 바닥에 도달하기도 전에 지레 넘어질 형국이다.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공장화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혁신이 이뤄지기도 한다. 지역의 아진산업은 생산성을 2배 가까이 높일 수 있는 획기적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이 외에도 원가 경쟁 위기 속에서 기계학습으로 스마트 자동화를 시도해 독일이나 일본 기업들도 해낼 수 없는 생산성 향상, 무결점 품질을 이뤄내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2020년을 위기의 해로 걱정하고 있지만 혁신 모멘텀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이 있다. 이 모멘텀은 꿈과 도전의 산물이다. 나라 잃은 어두움 속에서도 오로지 독립에 헌신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2019-11-19 16:52:57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18일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를 찾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임경희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미디어전문위원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소주성 한계 뚜렷…노동시장 유연화 나서야"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정부 경제정책에 쓴소리를 내놨다. 권 부회장은 18일 오후 대구 중구 매일신문 8층 강의실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 내가 살고 싶은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한국 경제가 수출 부진에 더해 정부 정책 영향으로 기업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성장의 한계가 뚜렷하다고 꼬집었다.권 부회장은 "전 세계가 법인세를 인하하는 와중에 우리나라만 법인세 인상을 단행해 기업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의 시장과 경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후 대비, 가계부채 영향으로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지 않아 소득주도성장은 한계가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경제 성장에 성공한 나라에서 근로시간을 줄이고 최저임금을 늘린다고 하면 타격이 크다"고 지적했다.재정수지 적자에도 내년도 예산이 500조가 넘는 '슈퍼예산'으로 편성된 데 대한 우려도 표시했다. 그는 "세수가 줄었음에도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원의 국채를 발행해 내년 예산 규모를 키웠다. 경제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나라는 국가 재정 건전성 위기로 인한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며 "사회안전망과 복지에만 많은 예산을 투입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고 생산성 향상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권 부회장은 경직된 노동시장을 극복한 사례로 독일과 프랑스 사례를 꼽으며 노동시장 유연화를 주장했다. 기업을 옭아매는 각종 규제를 줄이고 산업·교육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그는 "독일 사민당 출신의 슈뢰더 전 총리는 노동계를 지지기반으로 삼았으나 노동시장 유연화에 나서 경제를 살렸다. 최근 프랑스 마크롱 정부도 노조의 임금협상권을 약화시키고 경영악화 시 해고조항을 완화해 오히려 실업률을 줄였다"며 "우리 정부도 여론에 휩쓸리기보다는 전문가 집단을 적극 활용해 정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 노동시장 개혁에 나서지 않으면 더 이상 성장은 어렵다"고 말했다.경북 영천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권 부회장은 미국과 영국에서 경제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누무현 정부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명박 정부 시절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전경련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직과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2019-11-19 16:44:02

사진. 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

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 출시…은은한 피부결+피부 보습

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이 패키지로 출시됐다.19일 클라뷰에서 일명 '여배우크림'으로 불리는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를 공개했다.'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 크림은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크림, 픽서 등 5가지 기능을 하나로 만든 제품이다.특히 이 크림은 은은한 피부결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메이크업 들뜸 완화 및 지속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이 크림의 주요 성분은 국내산 진주추출물, 우뭇가사리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 개청각 추출물이며, 이는 투명한 안색, 항산화 효능, 피부 보습 등에 영향을 준다.또한 전성분으로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부틸렌글라이콜, 글린세린,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 티타늄디옥사이드,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 등 다양하다.한편, 이날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 '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 관련 퀴즈가 출제됐다.퀴즈 문제는 "시크릿 쿠폰 20% 지급! 지금 '클라뷰 여배우크림 한정판'을 시크릿 금액으로 만나보세요! 진주가 품고 있는 영원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라뷰 여배우크림 2019 Holiday 한정판 '라이트업 모먼트 □□□□□' 를 만나보세요 □□□□□에 들어갈 클라뷰의 한정판 에디션 이름은 무엇일까요?"으로 정답은 '드림라이크'이다.두 번째 문제는 "햇빛으로부터 스며들어오듯 찬란한빛들이 오롯이 투영되어 □□을 비쳐준다는 클라뷰 2019 Holiday 구성품인 '빛의오브제', 'The object of dazzling light' □□ 에 들어갈 클라뷰의 한정판 구성품은 무엇을 뜻할까요?"이며, 정답은 '앞날'이다.세 번째 문제는 "햇빛으로부터 스며들어오듯 찬란한 빛들이 오롯이 투영되어 앞날을 비쳐준다는 클라뷰 2019 Holiday 구성품인 '□□□□□' 'The object of dazzling light' □□□□□에 들어갈 클라뷰의 한정판 구성품 이름은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빛의오브제'이다.네 번째 문제는 "2019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내 피부의 눈부신 광채를 담아 새롭게 탄생한 일명 #여배우크림 리미티드 패키지 '아이디얼 □□□□ 백스테이지 크림' □□□□ 에 들어갈 '여배우크림'의 정식 제품명은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액트리스'이다.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

2019-11-19 15:40:51

10월 대구 분양시장 체감경기 호조…이달 전망치도 다소 상승

이달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대구의 지난달 체감 경기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11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HS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2.7포인트(p) 오른 88.4를 기록했다. 경북 역시 2.3p 상승한 75.0을 나타냈다.HSSI는 주택 사업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지난달 대구의 분양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감경기도 좋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10월 대구 HSSI 실적치는 95.8로 전망치를 10.1p 웃돌았다. 이는 울산(106.6)과 세종(100.0)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주택사업자들이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는 의미다.그러나 경북은 지난달 전망(72.7)에 비해 실적(61.5)이 낮아 주택사업자들이 보수적으로 분양을 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대구의 향후 1년 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지수는 129.7로 서울(167.2), 세종(150.0), 대전(145.5), 경기(144.6) 등을 밑돌았다. 특히 경북의 분양 유망지역 지수는 36에 머물러 위험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대구·부산·경상권의 11월 예상 분양률은 65.9%로 전국 평균 예상분양률 72.8%에 못미쳤다.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가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분양 물량의 83.9%가 지방에 집중돼 있다.주산연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지역이 서울로 한정되면서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다"면서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HSSI가 50~70에 머물고 있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산업정책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9-11-19 15:22:10

LH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 달서구 천년나무1단지에 청년카페를 열었다. LH대구경북본부 제공.

LH 대경본부, 임대주택단지에 '청년 카페' 개소

LH 대구경북본부가 대구 달서구 대곡2지구 'LH천년나무1단지'에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청년 카페'를 개소했다.청년카페는 복합문화공간이 부족한 임대주택의 단점을 보완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시설로 휴식과 독서, 문화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천년나무1단지'는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 혼합단지다.이번에 문을 연 청년카페는 단지 내 활용도가 낮은 작은도서관을 카페형 공간으로 개보수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LH 대구경북본부는 앞으로 지역 내에 건설하는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청년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LH가 공간을 제공해 위탁운영자는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고, 입주민들은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청년카페가 입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9 14:46:17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서는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클라쎄'는 최고 44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건설된다. 신세계건설 제공.

'교통+편의 시설' 와룡로, 대구 신주거 라인 뜬다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를 거쳐 본리네거리에 이르는 와룡로가 대구의 새로운 주거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서대구고속철도역 개통과 역세권 종합개발사업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죽전네거리에서 시작된 분양 열기가 와룡로를 따라 본리네거리까지 확장되는 추세다.대구시는 오는 2021년 서대구고속철도역의 개통 시기에 맞춰 서대구역과 도시철도를 잇는 연계 교통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계 교통망은 트램(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 열차) 방식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트램이 건설되면 도시철도가 통과하지 않는 서대구권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산업선 연결도 호재로 꼽힌다. 오는 2022년 착공할 예정인 대구산업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1·2차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을 잇게 된다. 대구산업선이 개통하면 죽전네거리에서 본리네거리에 이르는 와룡로는 직주근접 주거지로서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또한 와룡로는 달서구 주요 관문인 남대구IC와 인접해 경남과 경북 중서부 등으로 접근성이 높고,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대구 도심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교통망 개선 효과가 기대되면서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뜨거운 청약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죽전역 동화아이위시'(392가구)가 1순위 청약경쟁률 60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 빌리브 스카이'(아파트 504가구)가 134대 1, '힐스테이트 감삼'(559가구) 32대1, '빌리브 메트로뷰'(234가구)가 42대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올 하반기에 분양한 '해링턴플레이스 감삼'과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역시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죽전네거리에서 시작된 분양 시장은 와룡로를 따라 본리네거리까지 넓어지는 추세다.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클라쎄'를 시작으로 '본리동 태왕아너스'와 본동 '코아루 더리브' 등 본리네거리 주변에 주거복합단지가 분양할 예정이다.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빌리브 클라쎄'는 전용면적 84~165㎡의 아파트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317가구로 44층 초고층으로 건립된다.단지가 위치한 본리네거리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주거 중심지다.감천초교와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각급 학교와 통학 거리에 있고, 대형마트와 병원, 금융회사 등이 밀집해 있다. 66만㎡ 규모의 학산공원를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대구 분양업체 한 관계자는 "와룡로는 교통과 학교, 유통시설, 공원 등 정주 여건이 뛰어난데다 서대구고속철도역 개발 호재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11-19 14:34:20

제일건설은 대구 중구 수창동에 주거복합단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공급한다. 단지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1월 분양 예정

제일건설㈜이 대구 원도심인 대구역 일대에 고급 주거복합단지 브랜드인 '위너스카이'를 앞세워 이달 중 분양에 나선다.대구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으로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MXD)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04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4㎡~77㎡ 164실로 구성된다.주거복합단지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혼합된 주상복합아파트를 확장한 개념으로 주거 외에도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밀접하게 연계되며 단지 안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말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대구역 일대에는 대규모 도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노후 주택가였던 달성지구와 자갈마당 성매매집결지 등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대구역은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1호선 대구역 및 중앙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북대구IC, 달성로, 태평로 등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원도심에 위치한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중구와 북구의 경계로 대구동산병원과 서문시장, 대형마트, 의료기관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달성공원과 제1,2 수창공원 등 도심 녹지와 가깝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단지 내에는 보육시설이 설립될 예정이고, 수창초등학교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제일건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사업지 일대는 원도심으로 생활인프라가 완비돼 있고,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변에 진행 중이어서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구는 비조정지역으로 청약과 대출, 전매 제한 등의 규제도 심하지 않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네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1-19 14:33:25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속보] 검찰,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 김종오)는 19일 배임수재, 업무상횡령,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한국타이어 조현범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한국타이어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이어 올해 초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2019-11-19 12:01:11

사진. 야나두 블프대첩

야나두 블프대첩, 72% 파격 특가…카카오페이지 초성 퀴즈 정답은?

영어교육 전문 야나두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 특가를 선보인다.이번 이벤트는 1년에 딱 한번 블랙 프라이스 패키지를 통해 영어 평생 수강권을 72% 초특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야나두 패턴학습, 슈퍼케어 시스템 등 다양한 추가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72%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야나두 블랙프라이데이에 제공되는 평생수강 패키지는 수강생이 원할 때 언제나 들을 수 있으며, 패턴학습, 슈퍼 케어 시스템 등 이미 수많은 수강생 들의 성공을 도와 주고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평생수강 패키지는 야나두 할인과 함께 남들에겐 없는 업그레이드된 강의가 처음으로 포함되며, 2019 새롭게 선보인 특별 신규강의 2종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2가지 혜택을 포함한 7종의 추가혜택이 더해진다.야나두는 평균 30~40분의 온라인 강좌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10분이라는 짧은 강의 시간을 내세우고 있다. 10분의 짧은 수업에도 외국인과 소통이 가능하다.야나두 관계자는 "진짜 영어가 되는 평생수강 패키지는 야나두 블프를 맞아 특별한 구성으로 수강생들을 찾아간다. 1년에 딱 한번 블랙프라이데이에만 초특가 구매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며 "2019년 아직도 영어 시작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19일 카카오페이지 캐시 뽑기권 퀴즈 문제 "240만 유투버가 야나두로 영어가 늦지 않음을 보여준 모습은?"의 정답은 '30일의기적'이다. 정답자에게는 최대 3만 캐시를 지급한다.

2019-11-19 11:33:04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PM심포지엄'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상돈 사업본부장(가운데)이 '소남 PM상'을 받았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주최한 '2019 PM심포지엄'서 프로젝트 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4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KMA)가 주최한 '2019 PM(Project Manager)심포지엄'에서 올 한해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프로젝트에 수여되는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과 '소남 PM상'을 수상했다.한수원은 최대 국책사업인 신고리3,4호기 준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신고리3,4호기의 노형인 신형경수로 APR1400은 지난 1990년대 정부의 G7 과제 중 하나로 10년간 2천346억원을 들어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제3세대 경수로 원전이다.신고리3,4호기는 2000년 1월 정부의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APR1400 원전 2개호기를 울주군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8월29일 준공됐으며 총사업비는 7조3천600억원, 사업기간은 12년이 소요된 국내 최초의 1천400MW(메가와트)급 용량의 원전건설사업이다.한수원은 이 사업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건설 능력을 입증했고, 나아가 UAE에 이은 해외 원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이날 한수원 김상돈 사업본부장은 30년간 전력산업에 종사하며 원전건설, 해외사업, 원전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사업관리역량을 보여준 공로로 '소남 PM상'을 수상했다.

2019-11-19 11:21:34

장세용(가운데) 구미시장이 '50년 장수명가'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50년 장수명가 인증서 및 현판 수여

50년 이상 각종 업소를 운영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온 경북 구미의 '50년 장수 명가' 4곳이 선정됐다.구미시는 올해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을 기념해 50년 이상 한 우물 경영 열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장수업소 공모에 나서 최근 선산읍의 정마담식당·명성사진·장한약방, 장천면의 산동가축병원 등 4곳을 장수 명가로 선정,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선산읍에 있는 정마담식당은 창업주 정춘연(84) 씨가 1958년에 개업, 수육과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1969년 1월 성씨인 정 씨를 따서 정마담식당으로 식당 이름을 인가받았고 현재는 아들 김호권(57) 씨와 며느리 양강희(52) 씨가 2대째 계승해 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명성사진은 창업주 권순규(78) 씨가 1969년 개업했다. 권 씨는 대한영업사진협회 선산분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전 선산중·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20여 년간 제작, 돌잔치, 회갑 잔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는 아들 권용호(46) 씨가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권 씨는 1970, 80년대 흑백필름과 카메라 등을 아직도 소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오고 있다.1965년 장한약방을 개업한 창업주 장인석(81) 씨는 오렌 세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1964년 장천면에서 산동가축병원을 개업한 창업주 서무준(81) 씨는 지역가축을 돌보아 오면서 구제역 창궐 당시 적극적인 방역 헌신 활동으로 2001년 12월 구제역방역 유공으로 구미시장 표창을 받는 등 지금도 지역 가축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인증 업소들의 열정의 역사에 경의의 박수를 보내며, 더욱 번창해 100년을 이어가는 지역 대표 명소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9 11:10:17

노인 일자리 채용한마당에서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연합뉴스

[댓글의 품격]청년실업률 감소, 현실은 알바천국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알바천국' 지난달 고용률이 61.7%로 2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지만 30·40대 취업자 수는 25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는 통계청 발표에 달린 댓글이다. 고용률은 15~64세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10월 기준으로는 1996년(62.1%) 이후 23년 만에 최대치였다.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만든 '초단기 일자리'가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린이 등하교 도우미, 문화재 지킴이 등 대부분 근무시간이 짧고 임금이 낮은 일자리들이다. 특히 1~17시간 초단기 근로자가 34만 명 가까이 늘었다. 고용의 질이 좋아졌다고 보기 힘든 이유다.실업률은 예상대로 떨어졌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7.2%로 2012년 10월 6.8%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청년실업률이 수치상으로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실제 청년층의 체감과도 궤를 같이 하는지는 의문이다.

2019-11-18 2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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