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또 887회 1등 '8·14·17…'번, 8명…25억3천526만원씩

동행복권은 30일 추첨된 로또복권 887회 1등 당첨번호가 '8·14·17·27·36·45'번이라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당첨번호 6개 모두가 일치한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각각 25억3천526만원씩으로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0'번이 일치한 2등은 66명이며 5천121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88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41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게되는 4등은 11만4천719명이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88만5천924명이 당첨됐다.1등 당첨자 8명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4명·수동 3명·반자동 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로또복권은 844억1천687만2천원어치가 팔렸다.

2019-11-30 21:15:42

로또 887회 당첨번호 '36, 17, 14, 27, 45, 8'…보너스 번호 '10'번

30일 오후 추첨된 887회 로또복권당첨번호는 '36, 17, 14, 27, 45, 8'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11-30 20:50:58

지역주택조합 개발 예정지역. 기사와 관계없음. 매일신문 DB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총회 개최 신청

Q : A는 B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B조합의 집행부가 사업을 불투명하게 진행하고, 토지 매입, 시공사 선정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해결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였습니다. A는 뜻을 같이하는 조합원들과 사업 추진을 해보고 싶어, C 조합장에게 총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C는 묵살하였습니다. A는 이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A : 통상 지역주택조합 총회는 조합장이 개최할 수 있도록 규약에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재적 조합원의 일정 비율 이상이 조합 총회를 요구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장은 총회 개최를 위한 이사회 등을 소집하고 총회 개최 공고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총회를 통해 조합장 및 집행부의 비리, 무능 등이 드러날 것이 우려되어 위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총회 소집을 요구한 조합원, 대의원 등이 관할 법원에 총회 소집 허가를 얻은 뒤 총회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위 허가 신청에 대해 법원은 총회 개최의 필요성, 개최 요구 인원의 수, 거부한 조합장의 사유 등을 고려하여 허가의 당부를 판단합니다. 허가를 받은 뒤에도 많은 인원이 총회에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택법에 따른 정보공개요청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주소 등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19-11-30 06:30:00

[매부뉴스]정부 부동산 대책, 대구 VS 부산 역차별 논란

이번주 TV매일신문 [매부뉴스]는 정부 부동산정책의 역차별 논란을 다룬다. 핵심은 부산 3곳(해운대구·동래구·수영구)과 일산(고양) 1곳 등 전국적인 조정지역 해제와 맞물린 대구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유지 차별성 논란.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이달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구별 단위가 아니라 동별 단위로 조정지역을 해제했는데, 전반적으로 보면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은 구 단위로 빠지는 혜택이 가면서 대구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연말에 부산과 대전 등에 전국적인 부동산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대구 분양시장은 점차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 소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고양)이 해제되면서, 조정지역 해제가 정치적 논란도 낳고 있다"며 "부산의 경우 여야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 많은데, 정부에서 여론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한 차별화 정책을 펼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소장은 "대구의 경우 연초의 가격 상승률이 연말로 오면서 어느 정도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산과 대전은 연말로 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4/4분기 들어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시장은 거래 및 가격변동이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대구 전체로 봤을 때,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어야 내년 이후에 분양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정부의 시의적절하고, 일관성있는 부동산 대책을 촉구했다.한편, [매부뉴스] 다음 현장출동 편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대구 8개 구·군 중 최근 재건축·재개발로 땅값 상승률 1위인 서구 일대를 둘러본다. 영상|이남영

2019-11-29 20:45:28

'공영방송 EBS의 수신료를 늘려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홈페이지

'펭수' 소속사 EBS에 수신료 좀 더 주자? "2500원 중 75원"

EBS의 히트 캐릭터 '펭수'의 인기가 KBS 수신료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도 번지고 있다.펭수와 KBS가 무슨 관계길래?설정상 펭수는 EBS를 소속사로 둔 연습생이다. EBS는 KBS와 함께 공영방송으로 묶인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시청자들로부터 걷는 수신료가 중요한 재원인데, EBS는 전체 수신료의 3%만 배정받고 나머지 90% 이상이 KBS에 돌아간다는 사실이 점차 알려지고 있다. 수신료 2500원 가운데 3%인 75원이 EBS의 몫인 셈.큰 인기를 얻고 있는 펭수의 소속사 격인 EBS에 대한 대중의 '호감'이 높아지면서, 3%라는 수신료 배분율 '숫자'를 매개로 EBS의 수신료 내지는 그 배분율이 적으니, 이를 늘려달라는 의견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온라인에 형성되고 있는 것.펭수가 좋으니까 EBS도 수신료를 많이 받아 잘 됐으면 좋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가 하면, 진지하게 EBS 수신료 문제를 따지는 의견도 나오는 것이다.이런 분위기에 지난 11월 6일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는 '공영방송 EBS의 수신료를 늘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고, 11월 29일 오후 7시 43분 기준으로 5천36명이 동의한 상황이다.이 청원에서는 "수신료 대부분을 KBS가 사용하고 있다"며 "EBS는 3%만 사용한다. 수익은 고등학생 교재 판매 정도에서 나온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이 적자 때문에 어렵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방송 및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는 EBS에 대한 수신료 3% 배분은 너무 부족하다"며 "EBS 수신료 배분율이 최소 10%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EBS에 대해 "어린이를 위한 방송 사업 뿐 아니라 최근 유명해진 '펭수'라는, 전 연령을 위한 캐릭터 사업도 펼치는 등 EBS가 교육적이고 유익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펭수를 언급했다.사실 KBS 수신료 문제는 수십년 동안 꾸준히 제기돼왔고, 최근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한달만에 21만3천306명의 동의를 모아 정부 답변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지금까지는 수신료 문제와 관련해 KBS만 언급됐는데, 최근 펭수의 인기로 EBS도 공영방송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EBS 수신료 문제 역시 관심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요금에 포함돼 징수되는 수신료를 분리 징수해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고, 여기에 EBS가 받는 수신료를 늘려달라는 의견도 더해지고 있는 셈이다.아울러 KBS에 대해서는 최근 뉴스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영상을 구조당국에 제공치 않고 단독 보도에 쓰는 등의 행위를 두고 "수신료가 아깝다"는 비판 여론까지 나온 바 있는데, EBS에 대해서는 그와 대조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2019-11-29 19:58:33

해양수산부가 경북 울진 후포 마리나 항만이 30일 1단계 개발사업을 마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후포 마리나 항만 조감도. 연합뉴스

경북 울진에 거점형 마리나 항만 기반시설 준공

해양수산부는 경북 울진 후포 마리나 항만이 30일 1단계 개발사업을 마친다고 29일 밝혔다. 후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은 내년까지 사업비 612억원을 들여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일대에 레저 선박 300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숙박·상업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울진군은 2014년 거점형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참여했으며 해수부와 울진군은 2015년 실시협약을 맺은 뒤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6년 6월 착공했다.1단계 개발사업 준공으로 방파제 426m와 호안 568m 등 기반시설과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된다. 울진군은 앞으로 클럽하우스 등 건축물과 해상 계류시설 등을 건설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11-29 18:52:16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한 마트에 일본산 제품 음료수와 맥주가 99만원, 175만원에 판매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트 관계자는

"불매운동 여파" 日맥주 수입액 두달 간 99% 급감…청주 수입도 반토막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최근 두 달간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가 5천200만원어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는 3만5천8㎏로, 액수로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량은 99.6%, 금액은 99.5% 감소한 수준이다.앞서 9월 일본 수입 맥주는 4천202㎏, 액수로는 6천달러(약 700만원)어치로 99.9%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맥주의 일본 수출액(23만3천달러)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일본이 3개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강화한 7월 이후 일본 맥주는 460만9천달러어치가 수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2천868만달러)보다 84.0% 감소했다.일본 청주도 수입액이 크게 줄었다. 지난달 수입된 일본 청주는 48만7천달러(약 5억7천만원)어치로, 지난해 같은 달(184만6천달러)보다 73.6% 감소했다.한편 한일 통상당국의 수출규제 관련 협의가 다음달 초부터 본격화된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셋째주(16∼20일) 중에 도쿄(東京)에서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다음달 4일 양국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장급 준비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11-29 18:47:51

한은, 기준금리 연 1.50% 동결…"금리정책으로 대응할 여력 있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앞서 금통위는 직전 회의인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0.25%포인트(p) 낮춘 바 있다.한은은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으로 세계 교역이 위축되고 국내적으론 수출과 투자 부진으로 성장세 둔화 흐름이 이어지자 대응 차원에서 지난 7월과 10월 0.25%p씩 기준금리를 모두 0.50%p 인하한 바 있다.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0%, 내년 2.3%로 0.2%p씩 낮췄다.이는 한은의 잠재성장률 추정치(2019∼2020년 2.5∼2.6%)의 하단을 여전히 밑도는 성장 수준이다.금융시장에선 경기 회복세가 계속 지연될 경우 한은이 내년 상반기 중 추가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이날 금통위 의결문에는 10월 의결문에는 포함됐던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표현이 삭제됐다.이를 두고 금융시장에선 한은이 내년 상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다만 기준금리를 한 차례(0.25%p) 더 낮추면 금리가 연 1.0%에 도달해 '곧 제로금리까지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키울 수 있다는 게 한은으로선 부담이다. 주택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이 총재는 '인하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문구가 삭제된 것과 관련해 "통화정책 효과를 살펴보는 것은 중앙은행의 일상 업무"라며 "표현이 들어가거나 빠진 게 통화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시사하기 위함은 아니다"고 말했다.다만 "현재 우리 기준금리 수준이 (경제 상황에) 금리정책으로 대응할 여력이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내비쳤다.내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상존한 가운데 한은이 당분간은 금리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여건 변화를 살펴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앞으로 경기 상황이 크게 좋아지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 이상 한은이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이날 회의는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1월 17일, 2월 27일, 4월 9일, 5월 28일에 금통위가 예정돼 있다. 4월에는 금통위원 4명의 임기가 종료된다.

2019-11-29 17:17:02

한은, 내년 경제성장 2.3% 전망…"수출·설비투자 완만 개선"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0%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당초 예상보다 수출과 투자가 부진하고 소비 증가세가 둔화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내년에 우리나라 경제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내년 경제 성장도 여전히 잠재성장률(2.5~2.6%)을 밑도는 만큼 성장 모멘텀은 강하지 않다고 진단했다.이 총재는 "국내 경기 흐름은 현재 바닥을 다져나가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소간의 등락은 있을 수 있으나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내년 중반부터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IT 업황 개선 등에 수출과 설비투자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한은은 경제 성장을 전망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더는 악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 견해를 바탕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올해 성장률이 한은 예측대로 2.0%에 그칠 경우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0.8%)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된다.한은의 내년 경제 전망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개선, 정부의 이전지출 확대 등에 힘입어 완만하게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민간소비 성장률 전망치는 2.4%에서 2.1%로 낮췄다. 올해 경기의 발목을 잡았던 설비투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가 개선되면서 정보기술(IT) 부문을 중심으로 내년에 증가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올해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비투자는 내년에 4.9%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됐다.반면 건설투자는 성장률이 올해 -4.3%에서 내년 -2.3%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경기둔화의 또 다른 주요인이었던 수출은 세계교역 개선에 힘입어 내년에 증가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반등 기대치는 기존보다 낮췄다. 상품수출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0.4%, 내년 2.2%로 각각 제시했다.경상수지는 올해 570억달러, 내년 560억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취업자 수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올해와 내년 각각 28만명, 24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7월 전망 때보다 각각 8만명, 6만명 늘어는 수치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4%에서 내년 1.0%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한은은 예상했다.

2019-11-29 17:15:30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내달 5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키'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공

"스포츠 체험 이젠 VR로"…대구과학관 내달 5일~8일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다음달 5~8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크'를 개최한다.'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VR·AR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대구 업체 3곳 등 모두 10개 업체가 참가한다.행사장은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플레이존'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창업해 화제가 됐던 대구 벤처기업 제스트의 '혼합현실 배팅훈련기'를 비롯해 VR 사격시스템 등 업계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테크존'에서는 영화나 게임에 쓰이는 3D 모션캡쳐와 전투기, 전술훈련 등 군사용 VR기기를 시연한다. '에듀존'은 교육용 VR로봇, VR 영어교실 등 어린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려진다.행사기간 중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7일 오후 2시 중앙무대에서는 'OX퀴즈 상상과학쇼'를 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이 제공한다. 행사기간동안 '스탬프 투어' 및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참가비는 무료다.

2019-11-29 17:12:55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이전說' 한화시스템 "구미서 계속 사업하겠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체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이 대구·수도권 등지로 이전(매일신문 10월 21일자 1면 등 보도)한다는 얘기들이 꾸준히 흘러나오는 가운데 최근 경북도·구미시 관계자들이 진상 파악을 위해 한화시스템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 측은 구미에서 계속 사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등은 28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회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한 끝에 "대구나 수도권 등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좋은 방안이 나오지 않아 현재로선 이전 검토를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2015년 빅딜로 삼성탈레스에서 한화시스템으로 사명이 바뀌었으나 지금까지 삼성전자 구미 1사업장 부지 19만8천여㎡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삼성전자와 한화 간에 삼성전자 구미 1사업장 전체 부지에 대한 양수양도가 추진되고 있지만, 매매가(삼성전자 제시금액 1천500여억원)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이 없어 매년 연말 1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때문에 한화시스템이 대구나 수도권 등지로 이전한다는 얘기들이 꾸준히 흘러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한화시스템은 임직원들로부터 이전에 대한 의견 수렴을 했고 대구시 등에 부지 물색을 의뢰한 바 있다.임직원 1천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1조1천300여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9-11-29 17:02:14

지난 10월 생산·투자·소비가 모두 감소했다. 산업활동 동향의 3대 지표가 동반 감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계절조정, 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5.8%↓…전국 평균의 2배

지난달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감소폭이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국이 부진한 가운데 대구는 소폭 늘었다.동북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대구경북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광공업생산지수는 103.4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5.8% 감소했다. 경북도 5.3% 줄어든 88.6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같은 기간 전국 광공업 생산은 2.5% 감소해 대구경북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대구경북 모두 주력업종의 부진이 뼈아팠다. 대구가 육성하고 있는 의료정밀기기 생산이 1년 새 49.0% 줄었고, 자동차부품 생산도 10.0% 감소했다. 기계·섬유업종 생산은 각각 8.1%, 4.5% 늘었지만 전체적인 부진을 막진 못했다.전국도 전자제품(-14.4%), 자동차(-6.6%)가 부진했지만 반도체 생산액이 전년 대비 11.7% 늘며 전체 제조업 생산 감소폭을 상쇄했다.통계청은 자동차의 경우 중대형 승용차, 세단형 차량의 생산 및 판매가 부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자제품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국의 저가 공세로 LC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이 감소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됐다. 자동차와 LCD 디스플레이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이다.소비시장은 전국이 부진한 가운데 대구는 다소 활기를 띠었다. 지난달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6을 기록해 전년 대비 0.3% 늘었다. 반면 경북은 79.0으로 3.9% 감소했다.대구는 대형마트 판매가 2.0% 줄었지만 백화점 판매가 1.7% 늘어나는 등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양새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판매액은 각각 전년 대비 2.5%, 1.5% 감소했다.한편 전국도 생산·소비·투자가 동반감소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2% 달성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생산과 소비, 투자가 전반적으로 부진해 올해 2% 성장률 달성이 상당히 버거워진 것은 맞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11월과 12월 지표가 상당히 좋아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11-29 17:00:20

[포토뉴스]최고급 차량 내장재로 만든 소파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구매장에서는 기능성 섬유를 활용한 소파 전문 브랜드 '토레 소파'와 '에싸'의 제품을 판매한다. 고급 차량 내장제로 쓰이는 '알칸타라' 원단을 쓴 제품들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색상이 특징이며 외부 오염에도 강하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9-11-29 16:50:37

4천469가구 분양…대구 아파트 시장 12월도 뜨겁다

올 연말까지 대구 아파트 시장에 신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한 건설업게가 서둘러 분양에 나서는 모양새다.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대구에서는 일반분양과 조합원 분양, 오피스텔 등 4천46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8천597가구)과 경기(8천217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전국에서는 4만4천113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만46가구가 일반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주요 단지로는 다음달 6일 중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와 달서구 '두류파크 KCC스위첸'(785가구)가 분양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13일 중구 '대구역 현대 힐스테이트'(953가구), 달서구 '신세계 빌리브 클라쎄'(31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중구 '대봉 서한포레스트'(679가구)와 '청라자이'(947가구)도 올 연말까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계획대로 분양이 이뤄진다면 올 한해 대구 전체에 공급된 신규아파트는 45개 단지, 3만394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아직까진 살아있지만 언제 위축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탓에 분양 일정을 앞당기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2019-11-29 16:49:39

구미대 '제5회 GMU 골든징 대회'에서 김동일(전기에너지과 1년)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제5회 GMU 골든징 대회' 열어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29일 강당에서 재학생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GMU 골든징 대회'를 열었다.이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기본소양 교육, 인성 함양 등을 위해 2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처럼 최후의 1인이 골든징을 울린다. 문제는 시사·상식·교양·문화·사회 이슈 등 폭넓은 영역에서 출제된다. 이날 대상은 김동일(전기에너지과 1년)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는 영예를 안아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김동일 학생은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홍 구미대 교무처장은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소양과 상식을 습득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11-29 15:42:45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36회 GERI포럼 열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GERI)은 29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6회 GERI 포럼'을 했다. 이날 김동구 연세대 교수·이후선 KT 상무가 '5G' 관련 주제 강연을 했다.

2019-11-29 14:57:45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올해 종부세 60만명이 3조3천억원…전년보다 58% 증가

국세청이 59만5천명에게 3조3천471억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를 고지했다.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납세의무자 59만5천명에게 세액 3조3471억원의 납세고지서를 발송해 다음달 16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8년 세법 개정과 올해 주택·토지 공시가격 인상으로 인해 올해 종부세 고지 대상 인원은 전년(46만6천명) 대비 27.7%(12만9천명), 세액은 58.3%(1조2천323억원) 늘었다. 종부세는 올해 6월 1일 현재 개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일정 공제액을 초과하는 사람에게 부과된다. 자산별 공제액은 ▷주택(아파트·다가구·단독 등) 공시가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종합 합산토지 5억원 ▷별도 합산토지(상가·사무실 부속토지 등) 80억원이다.공시가격이 종부세 부과 여부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데, 정부는 '급등한 집값을 반영해 현실화한다'는 명목으로 올해 주택 공시가격을 예년보다 큰 폭으로 올렸다.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경우 시세별로 작년보다 ▷시세 9억∼12억원 17.4% ▷12억∼15억원 17.9% ▷15억∼30억원 15.2% ▷30억원 초과 12.9% 각각 올랐다.정부 관계자는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다주택자 중심으로 종부세를 강화했지만, 실수요자의 세 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1주택 장기보유 세액공제 확대, 종부세 분납 확대 등의 장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지서를 받은 사람은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국세 사이트인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앱,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해야 하고 세액이 250만원을 넘으면 분납할 수 있다.

2019-11-29 13:24:4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로 낮춰…내년 2.3%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0%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5%에서 2.3%로 낮췄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지난 7월 내놓은 수치다.이 총재는 "당초 예상보다 수출과 투자가 부진하고 소비 증가세가 둔화한 점을 반영했다"며 "내년 성장률은 세계 교역부진 완화와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올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외 주요 기관도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로 예측한 바 있다.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0.7%에서 0.4%로 내렸다. 이 총재는 "수요 압력이 미약하고 국제유가, 농·축·수산물 가격이 예상보다 하락한 점을 반영해 0.3%포인트 낮췄다"고 말했다.

2019-11-29 11:47:5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당분간 동결 기조 예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0.25%포인트 낮춘 바 있다.한은은 29일 서울 태평로 한은본관에서 금통위 회의를 현재 수준인 연1.25%로 유지했다.이번 금통위 결정은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앞서 시장에선 동결 예상이 일찌감치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4∼20일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0명 가운데 99%가 이달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금통위가 지난달 금리 인하 결정 직후 낸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 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선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경우 한은이 내년 상반기 추가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현재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인 만큼 '가보지 않은 길' 즉 기준금리 1% 시대에 진입하는 것이 금통위로서는 적잖은 부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한은이 지난달 기준금리 결정문에서 밝혔듯 당분간은 금리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여건 변화를 살펴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

2019-11-29 10:16:0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1.25%로 동결

한은, 기준금리 연 1.25%로 동결

2019-11-29 09:53:50

이에스토두스가 출품한 천막소재 여행가방. 김윤기 기자

자투리 천막으로 만든 가방·곡물 컵…아이디어 '반짝'

대구경북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28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소화전 위치를 알려주는 경계석, 천막 소재 여행가방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들이 다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안전한도로의 '바나나경계석'은 미끄럼방지 소재에다 눈에 잘 띄는 색상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주는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경계석 위에 덧씌울 수 있는 이 제품은 급커브, 횡단보도나 소화전 주변 등에 시공할 수 있게 만들었다.이 회사 관계자는 "야광반사체를 적용해 야간운전 시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소화전 인근에 주·정차금지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붉은색 경계석을 설치할 수도 있는 등 활용도가 크다"고 설명했다.환경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컵피'(Cupffee)의 곡물로 만든 '쿠키컵'은 85℃의 뜨거운 온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12시간까지 견고함을 유지한다.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단순한 재활용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한 업사이클링 제품도 주목받았다. '이에스토두스'(ESTODUS)는 부분적으로 이염이 생기거나 재단 후 버려지는 자투리 천막 소재로 만든 여행가방, 파우치를 출품했다. 가볍고 질긴데다 자외선 차단 코팅까지 더해졌다.이에스토두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내고 반듯하고 기본에 충실한 모양과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보통 천으로 만든 파우치보다 가볍지만 훨씬 튼튼한 소재이고 때가 묻어도 쉽게 닦인다"고 소개했다.

2019-11-28 17:52:37

지난 27일 무순위청약을 진행한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평균 경쟁률 5.6대 1을 기록했다. 견본주택 공개 당시 전경. 태영건설 제공.

대구 수성구 '줍줍' 성행…중동 S아파트 무순위 '5.56대1'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청약 제한없이 미계약분을 거둬들이는 '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주택자 등 청약자격이 제한되거나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무순위 청약에 몰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27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56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체 278가구 가운데 70% 넘는 197가구를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했다. 전용면적 110㎡A가 20대 1, 110㎡C가 6.73대 1, 84㎡A가 5.21대 1 등의 순이었다.지난달 분양한 이 단지는 2순위 기타지역까지 청약을 접수한 끝에 4.74대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용면적 84㎡의 당첨자 청약가점은 34점, 110㎡C의 청약가점은 18.7점에 머물렀다. 1, 2순위 청약보다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훨씬 치열했던 셈이다.이에 따라 역시 청약에서 고전한 인근 '수성 뷰웰 리버파크'도 무순위 청약에서 선전할 지 주목된다. 이 단지는 2순위 접수까지 진행, 평균 경쟁률 2.86대 1로 마감했다. 전용면적 75㎡는 1.01대 1, 전용 84㎡는 1.76대 1에 그친 가운데 다음달 말쯤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자격 제한과 대출 규제 등이 겹친 수성구는 학군 등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인다"면서도 "청약가점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0월 분양 아파트는 2만3천11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천115가구보다 27.6%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평균 분양 가구수보다 59.5% 늘어난 수치다.지난달 주택 인·허가 및 착공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10월 대구 주택 인·허가는 3천18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22건)보다 287.6% 증가했다. 착공실적 역시 2천538건으로 전년 동기(788건)보다 222.1% 늘었다. 최근 5년 간 평균과 비교하면 431.6% 폭증했다.

2019-11-28 17:10:55

대구은행, 미얀마 소액대출법인 출범…해외 진출 확대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에 이어 미얀마로 해외영업망을 넓혔다. 현지 대출법인을 세우고 소액을 짧은 기간 빌려주는 마이크로파이낸스(MFI)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27일 오후 미얀마에서 현지 소액대출법인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Microfinance Myanmar)를 설립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앞서 지난 7월 31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소액대출 라이선스를 승인받았다.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앞으로 '바고'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바고는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인 양곤에서 80㎞ 떨어져 있는 인구 22만 명의 도시다. 상대적으로 금융기관이 적은 지방도시에 진출, 수익성을 확보하고 서민금융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다.대구은행은 현재 중국 상하이지점과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캄보디아 DGB특수은행 등 모두 3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해외 법인형태 진출은 올 상반기에만 52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캄보디아에 이어 두 번째다.미얀마는 이자가 높고 연체율이 낮은 영업환경을 갖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정한 소액대출 연 최고 금리는 28%이지만 현지 사금융 금리는 50%에 이른다. 이에 사금융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액대출법인에 대한 금융 수요가 높다. 또 '빚을 지면 지옥에 간다'는 불교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상환율이 98%에 달한다.김태오 대구은행장은 "미얀마 현지 금융 법규와 문화를 중시하면서 금융사고 예방과 적극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법인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인도차이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17:04:16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신협중앙회 제공

'창립 59년' 신협, 총자산 100조원 돌파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신협은 지난 10월 말 기준 총자산이 100조7천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에만 총자산이 10조원 늘었다. 신협은 전국 884개 조합과 1천676개 영업점, 이용자 1천300만명을 보유한 금융협동조합이다.지역별 자산 구성을 보면 인천·경기가 19조1천600억원(19.0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경남 14조9천700억원(14.86%), 서울 13조5천500억원(13.45%), 대구·경북 12조4천300억원(12.34%), 광주·전남 10조7천억원(10.62%), 대전·충남 10조5천억원(10.42%), 충북 6조4천600억원(6.41%), 전북 5조9천700억원(5.92%), 제주 3조6천900억원(3.66%), 강원 3조3천400억원(3.31%) 등의 순이었다.

2019-11-28 16:59:55

국세청이 적발한 거짓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례. 기부단체들은 기부자들이 기부금 영수증을 요구하면 실제 수령한 기부금이 없음에도 거짓 영수증을 기부자 친척 등의 명의로 발급했다. 국세청 제공

국세청, 조세포탈범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명단 공개

거액을 탈세한 조세포탈범과 거짓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준 단체들의 명단이 공개됐다.국세청은 조세포탈범 54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곳, 해외 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의 인적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개 항목은 조세포탈범 이름과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포탈세액의 세목과 금액, 판결 요지와 형량 등이다.공개된 조세포탈범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2억원 이상 탈세한 사람 가운데 조세포탈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54명이다. 이들의 평균 포탈세액은 19억원, 최고 형량은 징역 6년, 최대 벌금은 96억원이었다.대구에선 고모(57) 씨가 불법 선물거래 사이트 운영수익을 차명계좌를 사용해 숨기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33억4천200만원을 포탈했다. 고 씨는 징역 2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곳에는 대구 6곳과 경북 9곳이 각각 포함됐다. 이곳들은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기부금 영수증 발급명세서를 작성·보관하지 않았다.

2019-11-28 16:34:23

[코스피] 9.25p(0.43%) 내린 2,118.60(장종료)

[코스피] 9.25p(0.43%) 내린 2,118.60(장종료)

2019-11-28 15:57:08

[코스닥] 7.21p(1.11%) 내린 640.18(장종료)

[코스닥] 7.21p(1.11%) 내린 640.18(장종료)

2019-11-28 15:56:09

[외환] 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79.0원(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79.0원(마감)

2019-11-28 15:55:25

[포토뉴스]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 개막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제로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종이에 적어 게시대에 붙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서틀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배달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친환경 디자인 소재들을 살펴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서틀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제로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종이들이 게시대에 붙어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냉장 전기 삼륜 배송차가 전시돼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8 15:23:36

[포토뉴스]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개막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70~80년대 '다방 전성시대'를 표현한 그림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서 바리스타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을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를 맛보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8 1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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