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캠핑 트렌드 한눈에…24~27일 엑스코서 첫 캠핑대전

행사 사전등록 3만명 넘어…회사 100곳 부스 450개 설치
30년 전통 카라반 업체 참가…다양한 소품·간편식도 선봬

대한민국 캠핑대전 이미지 대한민국 캠핑대전 이미지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캠핑전문 전시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이 오는 24~27일 엑스코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다양한 캠핑용풍, 차량, 먹거리 등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경품 당첨 가능성도 열려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디오씨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대구시, 경북도, 엑스코가 함께 후원하는 첫 캠핑전문 전시회다. 사단법인 대한캠핑장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캠핑카업체인 에프에프캠핑카와 대구 최대 캠피용품 업체 제라캠핑, 국선낚시 등 100여개 회사가 450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최신 캠핑 트렌드 한 눈에

코로나19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캠핑 열풍이 거센 가운데 높은 기술력과 최신 유행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내세운 다양한 업체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우선 다양한 캠핑 트레일러 및 캠핑카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 명품 트레일러' 제조사를 표방하는 캠프마스터는 2012년부터 캠핑 트레일러를 국내 최초로 생산한 회사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30년 금속가공 기술을 살려 현재 원폴딩 및 투폴딩 미니 카라반을 생산하고 있다. 특허받은 경첩과 전기아연도금 강판 프레임으로 제작해 뒤틀림과 부식을 방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역 대표 캠핑카 제작사 영남캠핑카도 행사에 자사 제품들을 선보이기로 했다.

캠핑용 텐트 및 소품도 다채롭게 구성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밤켈은 '로토몰드 공법'으로 제작한 아이스쿨러를 선보인다. 뜨거운 여름에도 장시간 보냉효과를 유지할 수 있고 자동차로 밟아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의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다.

랜턴쉐이드 등 소소하면서도 아름다운 각종 캠핑용 소품을 제작하는 헤파이 캠프, 가정용 및 캠핑용 목제품을 제작하는 콤마랜드, 친환경 면텐트 제조사 아늑, 구이용 코코넛 숯 '코블랙' 등이 함께 한다. 캠핑 및 야외활동은 물론 재난 및 재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원 공급장치를 만드는 큐브젠도 출품한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인디언텐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치오리진'의 오리지널 텐트 제품이 캠핑 전시회 최초로 포토존에 전시되는 등 수준 높은 볼거리도 마련된다.

◆지역 대표 '브랜드' 전시회로

캠핑용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13년 전통의 수제꼬치 등 캠핑 및 파티용 밀키트 제조사 다물, 수제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터칭밀', 서라벌 막창 등이 자사 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경품행사도 푸짐하다. 행사기간 4일 간 선착순 1천명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있고,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통해 모두 8명에게 신형텐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폴딩박스, 원목 스마트TV 거치대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인증샷 이벤트, 대구시·경북도 등 지자체별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21일까지 '대한민국 캠핑대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구매 시 5천원에 입장할 수 있다.

이상권 디오씨 총괄본부장은 "이번 행사 사전등록자 1만 5천명을 넘어서며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고, 참가기업의 판매부스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캠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캠핑 마니아들의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캠핑대전을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전시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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