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패션 기업-섬유기업 신제품 개발 맞손

패션연 ‘2021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씨엔보코·릭리 등 기업 4곳 참가…8월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 방송

'2021 테파쇼(TeFa Show)' 홍보 포스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2021 테파쇼(TeFa Show)' 홍보 포스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은 '2021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사업에 참가할 대구 패션 기업 4개사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패션연이 추진하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대구지역 패션 기업과 섬유소재 기업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해주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은 오는 8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테파쇼(TeFa Show)'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이후에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홍보마케팅을 지원하여 신제품 개발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의 패션 기업은 씨앤보코(대표 최복호, 최주영), 릭리(대표 이승익, 김지윤), 스튜디오다리(대표 박정영), 바이디바이(대표 송부영) 등이다.

패션연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외 패션 전시회의 참가 가능성이 열려 오는 8월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를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 고가시장 및 중국 등의 아시아 시장을 동반 공략할 계획"이라며 "대구지역 섬유패션 기업의 협업으로 개발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본격적으로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연은 신제품 개발부터 공동 마케팅 지원까지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섬유패션 업계의 세계화를 이끌고, 지역 패션 기업과 소재 기업을 연결하는 동반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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