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소비재제품 판매 지원사업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

대구상의-달성군 공동 기획, 26개 참여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소개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논공중앙시장 찾아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 달성상회 오픈 행사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 달성상회 오픈 행사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달성사업본부와 달성군이 공동 기획한 달성군 기업 소비재 제품 홍보·판매 지원사업 '꽃피는 달성상회'(이하 달성상회)가 정식 오픈했다.

대구상의는 지난 9일 비슬산 호텔아젤리아에서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과 김문오 달성군수,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26개 참여 기업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상회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품질과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달성군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중 온·오프라인으로 소개함으로써 기업과 제품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달성상회는 26개 기업이 회사당 2개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개별 홈페이지 및 쇼핑몰과 직접 연결되도록 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달성상회 오픈으로 지역의 좋은 소비재 제품과 기업이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하 회장은 이날 달성사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논공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득희 논공중앙시장 상인회장과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를 구매하고 국밥집을 방문해 '착한 소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문오 군수와 김효일 상신브레이크 부회장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없이 클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서로 도우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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