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톺아보기

◆위니텍(대표 추교관)

지난 1997년 설립된 위니텍은 대구 달서구에서 국내 공공안전·재난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지역의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본사는 달서구의 대구공업대학교 내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규모는 270억 원가량이다.

위니텍이 만든 가장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는 긴급상황통합관제시스템(IEMS)이다.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신고전화 접수, 지령방송, 전산시스템 등을 통합 관리해주는 기술로 현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모든 소방본부가 위니텍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위니텍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 개국에 시스템 판매‧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좋은 해외 실적을 거둔 기업이기도 하다.

위니텍은 현재 대구 본사에서 근무할 웹퍼블리셔를 모집 중에 있다.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연봉은 3천200만 원 선이다.

가족친화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위니텍의 복리후생으로는 ▷자기계발비 지원 ▷명절 귀향비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등이 있다.

◆대영코어텍(대표 정태호)

대영코어텍은 머시닝센터(MCT), 자동공구교환장치(ATC), 자동팰릿교환장치(APC), 로터리테이블(Rotary Table) 등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달서구 유가면의 제조기업이다. 직원 수는 88명(2021년)이며 매출액은 353억 원(2019년)이다.

이 회사는 신규 제품의 국산화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전기자동차용 볼스크류, 전륜 유압식 차동제한장치 개발 등 30건이 넘는 개발 실적을 올렸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에는 대구시 지정 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영코어텍은 건설업 경리 및 사무관리 업무를 맡을 직원 1명을 구하고 있다. 1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필요하며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연봉은 2천600만 원 정도다.

◆비앤에프소프트(대표 전윤호)

북구 경북대 IT융합산업빌딩 내 있는 비앤에프소프트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을 하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1년 설립됐으며 현재 직원은 19명이고 연 매출액은 16억 원(2019년) 정도다. 2019년 기준 매출액 증가율은 41%로 동종 업계 평균보다 28%p 높다.

비앤에프소프트는 특히 자동차부품업체와 전자부품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그룹웨어(Groupware) 등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데 특화돼 있다. 메가젠임플란트, 덕우전자 등 대구경북 대표기업은 물론 다른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도 시스템 구축을 활발히 진행해 140여 건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

비앤에프소프트는 현재 기업자원관리, 재무관리 등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맡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2명을 모집하고 있다. 경력과는 무관하며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연봉은 2천500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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