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톺아보기

◆따뜻한세상(대표 안명숙)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따뜻한세상은 지난 2010년 설립됐으며 이불, 매트릭스 커버 등을 생산하는 침장 업체다. 사원 수는 22명(2021년), 매출액은 46억 원(2019년) 정도다.

따뜻한세상은 지역 침장업체로는 드물게 자체 브랜드를 전개해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다. 'm&m', 'TOMYDECO' 등의 브랜드를 만들어 제품을 출시해온 따뜻한세상은 최근 프리미엄 이불 브랜드인 'ZaDa'를 시장에 내놓기도 했다.

이 회사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온라인 판매 부분이다. 최근 웹사이트와 SNS를 통한 홍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자체 스튜디오도 보유 중이다.

따뜻한세상은 현재 온라인 영업, 기획, 마케팅 분야의 업무를 맡을 부서장급 전문인력 1명과 고객 상담과 온라인 영업 업무를 진행할 사무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부서장급 전문인력은 최소 5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필요하며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연봉은 3천600만 원 정도다. 사무원은 경력과 무관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연봉은 2천400만 원 수준이다.

◆대철(대표 엄경록)

달서구 월성동에서 브레이크, 클러치, 실린더 등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제조기업 대철은 사원 수 184명(2021년)에 매출액 628억 원(2019년)의 규모가 큰 회사다.

1945년 설립된 대구철공소에서 시작된 대철은 70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하며, 달서구의 본사 이외에도 북구와 달성군 등에 있는 제조 공장만 4개나 있다.

대철은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를 보유한 대철이 지금까지 출원한 특허만 40여 건이 넘는다.

이러한 대철의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협력 관계에 있으며 동남아 수출 등도 좋은 성과를 내 매출액의 3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철은 달성군 공장에서 일할 NC 선반 야간 작업자 1명과 북구의 공장에서 일할 주물 작업자 1명을 모집하고 있다. 둘 다 학력‧경력과 무관하며 임금은 최저시급(8천720원) 수준이다.

◆진명아이앤씨(대표 권오복)

진명아이앤씨는 달성군 현풍읍에서 각종 음향, 영상 설비를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1992년 설립됐다.

진명아이앤씨는 구내방송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무중단 통합 방송시스템' 특허를 취득해 다수의 방송 및 음향장비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수의 제품들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진명아이앤씨는 품질관리 사무원 1명과 CCTV 생산 관리직 1명을 채용한다. 각종 인증 업무를 맡는 품질관리 사무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년제 이상의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CCTV 생산 관리직은 학력과 무관하다. 둘 다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둔 정규직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연봉은 2천860만 원이지만,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면접 후 협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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