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타리비드이용액' 용제변경 미신고해 한달간 제조업무정지

제일약품의 '타리비드이용액(오플록사신)'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조치가 1개월간 내려졌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일약품(주)은 '타리비드이용액'의 제조를 오는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중단해야 한다.

타리비드이용액은 중이염에 자주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제일약품은 해당 약물의 원료약품 용제의 변경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허가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당국은 타리비드이용액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타리비드이용액은 오플록사신 성분으로 포도상구균속, 연쇄상구균속, 프로테우스속, 녹농균, 인플루엔자균의 감염증,중이염, 외이염에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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