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주식 초보에게 한 말 “ETF에 매달 분산투자”

'미래세대를 위한 박현주 회장의 투자조언'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캡쳐. '미래세대를 위한 박현주 회장의 투자조언'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캡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주식 초보자들에게 "적립식으로 매월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난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금융그룹이 21일 진행한 유튜브 방송 '스마트머니'에 출연해 "금융에 대한 실용적 지식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투자를 경험하는 것"이라며 "다만 한 종목만 사지 말고 ETF에 매달 분산투자를 하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30·40대 입장에서도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연금투자에 나서야 한다"며 "적립식으로 장기투자에 나서지 않을 경우 가난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망 ETF와 관련해서는 신사업 성장섹터와 글로벌ETF를 꼽았다. 박 회장은 "유대인들은 어릴때부터 금융교육이 철저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금융교육은 어릴때부터 중요하다.

최근 주식 초보자들의 주요 축으로 떠오른 대학생들도 마이크로소프트 등 평소 관심이 있는 기업에 대한 성공스토리와 기업 혁신변화를 잘 읽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산 포트폴리오내 장기, 분산투자의 중요성도 잊지 않았다. 박 회장은 "20대가 자산관리에 젊었을 때부터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방법을 잘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미국은 개인들의 주식 투자 비중이 50%에 달하지만 한국의 경우 아직 18%밖에 안된다"며 "철저한 분산, 장기투자에 근거한 주식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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