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모집

핀테크, 소셜벤처 등 4개 부문 총 총 100개 혁신스타트업 선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보의 금융지원과 함께 운영사로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해외진출 전문 기관, 대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성장단계별·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는 오는 8월 19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25개 내외의 비수도권 기업과 10개 내외의 소셜벤처 기업, 5개 내외의 핀테크 기업을 포함해 모두 1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신보 혁신창업 플랫폼(www.kodit.co.kr/startup)에서 할 수 있다.

신보는 제7기까지 총 56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1,538억원, 직접투자 119억원을 지원했고, 민간 벤처캐피탈과 연계해 788억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어냈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파격적 금융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비금융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본격 성장 궤도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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