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예약판매 시작…전 아이폰과 차별화된 스펙은?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오는 25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통신3사는 18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5G 단말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LTE 단말로 나온 아이폰11은 인덕션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미국과 중국 등에서 예상 외 선전을 거두고 있다. 한국도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애플 충성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이폰 11은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세 가지로 64, 128, 256기가 모델이 출시됐다. 여심을 저격한 민트, 보라색 등 6가지 색상으로 구성돼있으며 20일부터 1차 출시국인 30여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아이폰 11의 상위버전의 아이폰 11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슈퍼 레티나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호불호가 갈린 트리플 카메라 렌즈는 1200만 화소의 광각, 울트라 광각, 망원 렌즈로 구성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소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다. 특히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촬영 즉시 회전, 자르기, 필터 적용 등의 편집을 고품질로 할 수 있도록 적용해 간단한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면에서는 광각 촬영, 후면 카메라는 4배 줌과 오디오 줌 지원이 가능해 '인덕션 디자인'이라고 혹평받았던 아이폰11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전 모델보다 최대 20% 빨라진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 처리장치, 새 칩셋으로 실시간 사진과 영상분석을 위한 뉴럴엔진 지원, 전작 아이폰XS맥스보다 최대 4-5시간 늘어난 배터리로 아이폰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통신3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애플워치5와 7세대 아이패드는 예약판매 없이 각각 25일, 21일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는 아이폰11 ▲99만원(64GB) ▲105만6000원(128GB) ▲118만8000원(256GB), 아이폰11프로 ▲137만5000원(64GB) ▲158만4000원(256GB) ▲183만7000원(512GB), 아이폰11프로맥스 ▲152만9000원(64GB) ▲173만8000원(256GB) ▲199만1000원(512GB)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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