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또 851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등 8곳

동행복권은 2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등 8곳이라고 밝혔다.로또당참지역은 지역별로 경기도가 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행운나라복권방' 2곳으로 가장 많이 당첨됐다.이어서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주복권방', 강원 원주시 단계동 '황금복권',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편의점사랑(그린신화점)', 충남 홍성군 충절로 고암리 '세븐일레븐광천중앙로또판매점',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 '기찬복권방' 각 1곳씩이다.24억8천369만원씩을 받는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4·18·22·26·31·44'번, 2등 보너스 번호 '40'번이다.

2019-03-23 21:25:29

로또 851회 1등 당첨번호 '14·18·22·26·31·44'번, 8명…24억8천369만원씩

동행복권은 2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번호가 '14·18·22·26·31·44'번이라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이다.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각각 24억8천269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40'번을 맞힌 2등은 70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4천730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101명이며 157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 4등은 10만6천132명이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씩을 받게되는 5등은 175만48명이 당첨됐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이번회차 로또복권 총판매금액은 810억9천911만6,000원이다.

2019-03-23 21:14:26

로또 851회 1등 당첨번호 '14·18·22·26·31·44'번, 2등 보너스 번호 '40'번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번호가 '14·18·22·26·31·44'번으로 결정됐다.동행복권은 23일 오후 8시45분 MBC-TV로 생방송된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로또복권 당첨번호 '14·18·22·26·31·44'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이 당첨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3-23 21:02:29

정의당 로고

추적60분 방송 17일 전, 정의당 3월 5일 중흥건설 부실시공 피해대책 마련 기자회견 주목

지난 3월 5일 국회정론관에서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가 중흥건설 부실시공 관련 가졌던 기자회견이 22일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날 KBS2 추적60분 '신축 아파트의 실체' 편과 비슷한 주제를 다뤄서다.다음은 당시 기자회견 자료 전문. 정의당 갑질피해신고센터 개소 이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피해신고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당에서 이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실제 부실시공을 하는 기업들은 반복적인 행태를 보여 왔다. 2017년 크게 문제가 되었던 (주)부영의 경우만 보더라도 당시 국토교통부를 통해 시행·시공중인 12곳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64건의 지적사항을 적발된 바 있다. (주)부영만큼이나 부실시공으로 문제를 일으킨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주) 중흥건설이다. (주)중흥건설이 시공하여 2016년 입주한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공사를 보면, 부실공사로 인해 18만건에 이르는 하자가 접수되었으며, 작년에는 아파트 배관에서 망간과 철이 검출되어 문제가 된바 있다. 또 청주 방서지구 아파트에서는 3만4천 건의 하자가 신고되었으며 부산 명지신도시 아파트에서는 부실시공으로 인해 가구당 평균 4,500만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포기한 세대가 무려 152세대에 이르렀다. 또한 작년에는 광교신도시 아파트에서 욕실선반과 현관 등에서 라돈이 검출돼 전면재시공을 한 경우도 있다. (주)중흥건설의 부실공사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 바로 부산과 청주지역 주민들이다. 이들이 제보한 부실시공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산 명지신도시는 아파트에 방수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살수테스트'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한 바 있으며, 바닥균형이 맞지 않고 창호 틈이 5cm 가량 벌어진 곳도 발견된 바 있다.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2018년 12월 하자진단업체를 통해 정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진단결과 설계변경시공과 설계누락시공이 각각 18억, 12억에 달하는 규모였다. "공사시공 및 사용검사 후 관리방안에 이르기까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사업전반에 걸쳐 각 분야별로 계약을 위반하거나 제안 및 협의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 측에 수많은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적법하지 못한 설계변경이나 추가 공사등을 사전에 통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 내용에 기초하여 사업전반을 전문기술인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토, 분석 및 정산한 결과 명지중흥s클래스더테라스 도시형생활주택은 분양당시에 약속되었던 품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형태로 완성되어..." - 진단업체 종합의견 中 2018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청주 방서지구 아파트의 경우에는 내부 벽이 휘어있는 현상을 비롯하여 누수와 창문고장 등의 하자가 발생하였으며, 스프링클러 미설치, 바닥대리석 훼손, 불량자재 사용 등이 많았으며, 한 가구에서는 100곳 이상의 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과 청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부실시공은 중흥건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해당 아파트의 사용승인 권한을 지닌 관청 또한 관리감독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부산과 청주의 입주예정자들은 사용승인전 부산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청에 하자부실공사에 대해 제보했고 현장 점검을 비롯한 엄격한 준공검사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해당관청들은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감리업체의 '감리보고서'만 보고 사용승인을 내주었다. 현행법상 허가권자는 감리보고서를 기준으로 사용승인을 내주게 되어있으나, 수많은 부실시공을 제보받았음에도 이를 묵과한 것은 정상적인 건축행정이라 볼 수 없다. 부실시공이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은 '선분양 후시공'이라는 분양제도의 문제점에서 발생하고 있다.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하자분쟁 신고 건수는 △2016년 3880건 △2017년 4087건 △2018년 1∼7월 2133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하자분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1) 아파트 입주자 모집시기를 마감재 공정시기로 조정하고(건축공정률 80%이후) 2) 감리자도 하자책임을 지도록 감리제도를 강화하며 3) 수분양자의 하자청구권을 강화하고 4)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공정하도급거래를 근절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아파트 하자발생과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선분양·후시공' 제도의 개선과 함께 시공사·감리사의 하자책임을 강화해나가도록 할 것이다.2019년 3월 5일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2019-03-22 22:59:18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전통시장 상인, 경제계 인사 만나 대구 민생 현장 청취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 상인들과 경제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문 대통령은 칠성종합시장을 둘러본 뒤 인근 식당에서 지역 경제인과 오찬을 함께했다. 현직 대통령이 칠성시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칠성시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을 맞이한 상인과 시민들은 "손 한 번 잡아주이소", "잘 생기셨습니다"라고 외쳤다. 문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는가 하면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문 대통령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특정 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칠성시장은 1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브리핑이 끝나자 문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장보기에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청과물 가게에서 마와 연근을 각각 2㎏씩 사고 3만6천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냈다.인근 가게에서는 딸기, 감, 포도, 오렌지, 토마토 등을 5㎏을 산 뒤 역시 온누리상품권으로 4만원을 치렀다. 이어 나물 상인에게서 냉이와 달래, 쑥 등을 2만7천원어치 샀다.문 대통령은 시장 내 점포들을 둘러본 뒤 "칠성종합시장이 대형 유통점과 경쟁이 가능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칠성시장에서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인근 식당에서 지역 경제인 4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문 대통령은 "대구는 로봇산업 중심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세웠고 물 산업도 대구의 주요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 기념행사를 대구에서 하는 것"이라며 "전기상용차, 자율주행차,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대구시의 비전들이 많다. 실현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 통합신공항 문제와 취수원 이전 갈등,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졌다.문 대통령은 "지역 경제인들의 말씀이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따뜻한 환대에 무척 감사드리고, 제가 대구에서 굉장히 많은 힘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2019-03-22 18:23:10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이용한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대구 로봇·물산업 지원할 것"…물기술인증원 유치 긍정적 신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대구의 미래산업인 로봇 및 물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히 대구의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유치도 명확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서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진흥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있다. 대구는 로봇산업클러스터가 조성돼 있고 국내 1위 로봇 기업, 세계 3위의 글로벌 로봇기업 등 비수도권에서 로봇기업이 가장 많은 도시"라며 "세계가 대구 로봇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한 물·의료·에너지·미래형자동차·스마트시티 산업은 로봇 산업과 접목될 때 시너지가 더 커질 수 있다"면서 "대구가 로봇산업을 통해 제조업의 중심지로 부활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심장으로 힘차게 뛸 때 대구 경제가 살아나고 대한민국 로봇산업도 한 차원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대구의 꿈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지역 경제인과 오찬간담회에서는 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유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 경제인은 "물기술인증원이 대구로 오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 대신 답변에 나선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현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역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기류는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도 감지됐다.문 대통령은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연구개발, 기술 성능 확인과 인증,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물 산업의 전분야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는 물 관련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보장하는 검·인증 업무를 맡는 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유치가 가시화했다는 분석이다.문 대통령은 또한 "오는 6월이면 대구에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가 완공된다. 정부는 물 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물 산업 혁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국내 물 산업을 진흥할 것"이라며 "세계 물 산업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우리의 꿈이 대구의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에서 실현될 것이다. 세계 물 시장 선도 도시 대구로 나아가는 길에 정부도 대구시민과 함께 발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2019-03-22 18:20:11

통영다찌(다찌상) 파는 통영밥상 '맛있는 녀석들' 소개

통영다찌(다찌상) 파는 통영밥상 '맛있는 녀석들' 소개 "위치 어디?"

통영의 명물 먹거리 '다찌'(다찌상)가 22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된다.통영다찌를 판매하는 '통영밥상' 식당이 등장한다.쌀밥+굴무침, 통영식비빔밥 등의 구성이 출연진들에 의해 소개된다.다찌상은 통영 특유의 술상 차림을 가리킨다.다찌는 일본어 다찌노미(서서 마시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둘러 한 두 잔 마시는 본래 의미가 통영에서는 푸짐한 한 상 차림으로 변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영밥상 주소는 경남 통영시 무전2길 12-15.통영시청 기준으로 북서쪽에 있다. 통영우체국 서쪽.

2019-03-22 17:51:42

회백반정식 맛집 경남 고성 수양식당 '맛있는 녀석들' 등장

회백반정식 맛집 경남 고성 수양식당 '맛있는 녀석들' 등장 "가는 방법?"

경남 고성 소재 '수양식당'의 '회백반정식'이 22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등장한다.말 그대로 회를 중심에 두고 한끼 식사로 또 반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청어회 및 청어회덮밥, 가리비무침 비빔밥 등의 구성이 출연진들에 의해 소개된다.수양식당 주소는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586.강원 고성군이 아니라, 경남 고성군이다. '동해면'이라는 지명이 다소 헛갈리게 만드는 부분.고성군청 기준으로 북동쪽에 있다.동해중학교를 찾으면 이 식당을 찾기 쉽다. 동해중학교 바로 서편에 있다. 또한 동해면사무소에서는 동쪽.

2019-03-22 17:49:19

화성산업 세대교체…이인중 회장, 36년 경영 일선 물러난다

대구를 대표하는 원로 경제인인 이인중(74) 화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983년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지 36년 만이다.화성산업은 22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홍중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종원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승인했다.이 전 회장의 동생인 이홍중 신임 회장과 아들인 이종원 신임 사장이 공동대표이사에 오르며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는 평가다.이인중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자리를 바꿔 앉는다. 이 전 회장은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은행에 2년 6개월간 근무했으며 군 복무를 마친 1972년 화성산업에 입사했다. 1983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에 뛰어들었고, 1988년 화성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1996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며 2001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이 전 회장은 앞으로 화성장학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장학, 문화, 복지사업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사랑의 집수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도 발벗고 나설 생각이다.한편 이홍중 신임 회장은 1974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상무이사와 전무이사,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종원 신임 사장은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 화성산업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이홍중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최고의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화성산업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4천752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92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했다. 아울러 1주당 93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기계설비 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2019-03-22 17:19:55

연남동 차우셔우(중국 산둥식 물만두)·짠슬 오향닭 맛집 '연교'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스타그램 등장

연남동 차우셔우(중국 산둥식 물만두)·짠슬 오향닭 맛집 '연교'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스타그램 등장 "위치는?"

서울 연남동 식당 '연교'가 22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맛스타그램'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가 중국 산둥식 물만두 '차우셔우'를 소개한다.또 산둥식 찜닭 요리인 짠슬 오향닭도 소개한다.인기 먹방 유튜버 '슈기'가 이날도 진행을 맡는다.연교 주소는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65.경의선숲길공원(연트럴파크) 동쪽 골목에 있다. 동교동삼거리에서 바로 북쪽.

2019-03-22 17:18:57

의정부 민락2지구 '찬사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우리동네반찬가게' 소개

의정부 민락2지구 '찬사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우리동네반찬가게' 소개 "가는 방법은?"

경기 의정부 반찬가게 '찬사랑'이 22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우리동네반찬가게' 코너에서 이 가게를 찾아가 인기 반찬 메뉴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레시피도 알려준다.봄인만큼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 레시피가 눈길을 모을 예정.찬사랑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205번길 62.의정부 민락2지구 내에 있다. 메가박스 의정부 민락 바로 건너편에 있다.

2019-03-22 17:15:00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오른쪽)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구미출장소 폐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무효화 요구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올 상반기 폐쇄를 예고(매일신문 18일 자 1면)해 구미 수출기업들의 불만과 우려가 큰 가운데 백승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갑)이 22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폐쇄 논의 무효화를 강력하게 요구했다.백 의원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의 적자 해소를 위해 지역 출장소를 폐쇄, 고통을 전가시키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방안"이라면서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자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폐지 논의 백지화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당차원에서도 강력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폐쇄 여부를 관련 부처와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8월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내에 설치됐다. 직원 5명이 근무하며 경북 중북부지역 수출기업에게 자금대출, 수출 정보 제공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말 구미출장소를 올 상반기에 폐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19-03-22 17:12:40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안동지식센터가 공동 주최한 '2019 지역맞춤형 모의창업캠프'가 3월 21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올해 모의창업캠프는 오는 4월과 7월 각각 구미와 경산에서도 개최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지역맞춤형 모의창업캠프, 안동·구미·경산 잇따라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안동지식센터는 창업붐 조성을 위한 '2019 지역맞춤형 모의창업캠프'를 안동을 비롯해 구미(4월)와 경산(7월)에서 잇따라 연다. 모의창업캠프는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창업에 나서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 청·장년층 등 시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가 창업 아이템의 선정과 구체화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초 연습과정으로 운영돼 안전하고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특히 창업·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회사 이름짓기 ▷기업 설립 ▷가상 투자유치 설명회 ▷모의 경영 등을 게임 형식으로 진행하고 서로 평가하는 기회도 갖는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모의창업캠프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재참여 의사가 92%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도록 돕고, 모의 경영 시뮬레이션까지 해봄으로써 창업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와 애로사항들을 점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비 무료. 문의 054)470-2643

2019-03-22 17:12:28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튜링겐코리아는 25일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1천만달러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튜링겐코리아 본사 전경. 튜링겐코리아 제공.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 대구 기업에 1천만 달러 투자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Ardmore Medical Group)이 1천만달러(약 115억원)를 지역 화장품기업인 ㈜튜링겐코리아에 투자한다.대구시는 오는 25일 튜링겐코리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숀 응 아드모어병원그룹 대표와 강연자 튜링겐코리아 대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드모어병원그룹은 튜링겐코리아의 지분 50.1%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피부과 전문화장품과 의료기기 연구·생산에 투자하며, 앞으로 튜링겐코리아의 생산제품을 싱가포르를 비롯해 세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튜링겐코리아는 이번 투자로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을 확충, 5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4년 내에 국내 증시에 상장하고, 싱가포르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2000년 설립된 튜링겐코리아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자사 대표 브랜드인 'VANT36.5'가 중국과 미국, 동남아시아 등 1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내에 120여 억원을 투자, 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했다.싱가포르에서 정형외과병원과 피부과병원, 미용의료클리닉 등을 운영하는 아드모어병원그룹은 기능성 화장품 시장과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강연자 튜링겐코리아 대표는 "20년간 꾸준한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술로 세계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2019-03-22 17:11:21

생방송투데이 '인생분식' 동두천 중앙시장 옛날도넛 파는 '순아네분식' 오늘방송맛집으로 소개. 네이버 지도

생방송투데이 '인생분식' 동두천 중앙시장 옛날도넛 파는 '순아네분식' 오늘방송맛집으로 소개

옛날도넛을 판매하는 경기 동두천 소재 '순아네분식'이 22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한다.이날 '인생분식' 코너에 소개된다.30년 이력을 자랑하는 곳으로 방송에 나올 예정이다.주인 부부의 사는 얘기, 또 살아온 이야기도 곁들여진다.순아네분식 주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285번길 9.동두천 중앙시장에 있다. 동두천시청에서 북서쪽에 있다. 동두천중앙역 2번 출구에서도 북서쪽.

2019-03-22 17:11:14

"목넘김 부드럽고 순한 술 좋아요", 'New 맛있는 참' 판매 돌풍

소주 시장에 '순한 술' 바람이 불고 있다. 알코올도수를 16도 대로 낮춰 쓴 맛을 잡은 소주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것. ㈜금복주는 지난달 18일 출시한 '뉴(New) 맛있는 참'이 출시 1개월만에 1천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복주 측은 이번 신제품 판매추이가 지역 소주 업체 제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뜨거운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석 금복주 마케팅팀장은 "고구마 증류원액의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로 목넘김이 좋은데다 새로운 '고구마 소주' 컨셉이 젊은 층의 취향을 잘 공략한 것 같다"며 "특히 젊은층과 여성층에서 부드러운 고구마 소주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돌풍의 원인을 분석했다.금복주가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9도에서 16.7도로 낮춘 것이 먹혀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금복주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대구경북 각 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서는 도수를 15~16.5도로 낮추자는 의견이 39%를 차지했다. 기존 도수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15.4%였고, 도수가 높아지길 원하는 사람은 14.6%에 그쳤다.가벼운 소주가 먹히는 건 전국적인 현상이다. 하이트 진로도 주력 제품 '참이슬 후레쉬'를 지난해 4월 17.8도에서 17.2도로 도수를 0.6도 낮춘데 이어, 지난 18일부터는 0.2도 더 낮춘 17도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무학의 '좋은데이'가 16.9도, 롯데주류 '처음처럼'도 17도로 이미 비슷한 도수를 형성하고 있다.주류업계 관계자는 "젊은층과 여성을 중심으로 술을 가볍게 마시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벼운 느낌의 소주를 선호하는 모습"이라며 "단순히 도수만 낮추는 것 보다는 쓴 맛을 잡아 '체감 상' 순한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3-22 17:11:12

목동 얼큰·팥 칼국수 맛집 '명가들깨칼국수 본점'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택시맛객' 소개. 네이버 지도

목동 얼큰·팥 칼국수 맛집 '명가들깨칼국수 본점'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택시맛객' 소개

22일 KBS2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얼큰칼국수 및 팥칼국수 맛집이 소개된다.바로 '명가들깨칼국수 본점'이다.이 식당 주소는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 12.목동9단지아파트 바로 북서쪽.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쪽이다.주변 지하철역은 신정네거리역(4번 출구에서 나와 동쪽으로 이동)과 신정역(3번 출구로 나와 남쪽으로 이동)이다.

2019-03-22 16:50:16

'택시맛객' 광화문역 '경희궁 등갈비'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등장

'택시맛객' 광화문역 '경희궁 등갈비'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등장 "위치는?"

서울 광화문역 인근 '경희궁 등갈비'의 등갈비 메뉴가 22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택시맛객' 코너에 기사님들의 추천 식당 및 메뉴로 등장한다.경희궁 등갈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9.세종문화회관 바로 서편에 있다. 주시경마당 바로 동편.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광화문역이다. 1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2~3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2019-03-22 16:46:30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가격파괴 와이(WHY)' 15000원 참치회 무한리필 실화? 회기동(경희대 앞) '주문진 참다랑어' 소개. 네이버 지도

'가격파괴 와이(WHY)' 15000원 참치회 무한리필 실화? 회기동(경희대 앞) '주문진 참다랑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1인 15000원에 무한리필로 참치회를 먹을 수 있는 서울 회기동 소재 식당 '주문진 참다랑어'가 22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가격파괴 와이(WHY)'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가 이 같은 가격에 참치회를 무한리필로 제공할 수 있는 이유를 밝힌다.황다랑어 뱃살, 청새치 등살, 눈다랑어 등살, 흑새치 뱃살, 황새치등살직화구이, 황새치 등살 등 6가지 부위 회가 마련되고, 다양한 밑반찬 등이 가미되는 가격인 것.경희대학교 앞에 있는 만큼, 대학생 등 젊은 고객층을 위해 이 같은 가격에 무한리필 방식까지 가미했다고 주인장은 밝혔다.단, 2시간 제한이며, 2회 이상 리필시 이후부터는 참치에서 새치로 전환된다고.점심 장사는 하지 않는 식당이다. 오후 4시~다음 날 오전 2시 운영.주문진 참다랑어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길 11 2층.경희대 앞 회기동 지역에 있다. 회기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1번 출구로 나와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3-22 16:42:24

[속보]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2019-03-22 16:32:50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인식은 감소한 반면 '결혼하지 않아도 같이 살 수 있다'라고 동거에 동의하는 사람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동거 OK" 미혼남녀비율 절반 넘어…"결혼해야" 50%밑으로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반면, 동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은 48.1%로 처음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은 2010년 64.7%에 달했지만 2016년 51.9%까지 내려앉은 데 이어 지난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반면 "결혼을 하지 않아도 같이 사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계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56.4%를 기록, 절반을 넘어섰다. 직전 조사인 2016년(48.0%)보다 8%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지난해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4세로 전년보다 각각 0.3세, 0.2세 높아졌다.만혼 영향으로 2017년 첫 자녀를 출산한 여성의 평균 연령은 전년(31.4세)보다 0.2세 늘어난 31.6세였다.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98명으로 전년(1.05명)보다 0.07명 줄면서 1명 이하로 주저앉았다. 연령대별로 출산율을 보면 30대 초반이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 20대 후반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대 후반 출산율이 처음으로 30대 후반보다 낮아졌다.

2019-03-22 16:26:19

경북우정청 임직원 재난 대응 체험교육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상학)은 21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을 벌였다.

2019-03-22 15:12:39

7일 도쿄(東京)도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핵(BCG) 백신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독성물질인 비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과 관련해 일본의사회 관계자가 일본 정부가 인지 후 석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사실을 늑장공표했다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신규 결핵환자 2만6천4여 명…2명 중 1명은 노인

지난해 결핵 신규환자는 2만6천여명으로 7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는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질병관리본부는 22일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앞두고, 지난해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다.지난해 새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는 2만6천433명(10만명당 51.5명)으로 전년보다 1천728명(6.4%) 감소했다.우리나라 결핵 신규환자는 2011년 최고치(3만9천557명) 이후 7년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은 가장 높다.2017년 기준으로 신규환자와 재발환자를 합친 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70.0명으로 1위였고, 2위 라트비아(32.0명), 3위 멕시코(22.0명)보다도 월등히 높았다. 회원국 평균은 11.0명이었다.지난해 신규환자 중 65세 이상은 1만2천29명으로 전체의 45.5%를 차지했다.노인 신규환자 수와 비중은 2011년 1만1천859명(30.0%)에서 2017년 1만1천798명(41.9%)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또다시 높아진 것이다.외국인 환자는 1천398명으로 전년보다 234명(14.3%)이 감소했다. 이 중 다제내성 결핵 환자는 88명(6.3%)으로 내국인 530명(2.1%)보다 다제내성 비율이 높았다. 다제내성 결핵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을 포함하는 2개 이상의 항결핵약제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결핵을 말한다.결핵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전염성 신규환자 치료성공률은 2016년 83.3%, 2017년 81.9%, 2018년 81.8%로 정체 중이다.정부는 2022년까지 결핵발생률을 현재의 절반수준(10만명당 40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실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행사를 개최했다.김희진 전 결핵연구원 원장은 25년의 재직기간 국가결핵관리 전문가로서 국내외 교육훈련, 중앙결핵관리 순회지도 등 국가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와 김송희 인제대 일산백병원 결핵전담간호사 등 유공자 총 84명이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표창을 받았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잠복결핵 및 결핵검진과 치료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결핵발생률을 연간 최대 10%씩 줄일 수 있다"며 "올해는 어르신, 외국인, 노숙인 및 사각지대에 대한 결핵예방관리를 위해 범부처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이 스스로 결핵에 경각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으면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며 "결핵균을 가지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은 잠복결핵 상태라면 치료로 발병을 예방해야 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씩,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3-22 14:20:24

아시아나항공. 매일신문DB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충당부채 등 자료 이견"

아시아나항공이 대기업 집단에서는 이례적으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모기업인 금호산업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아시아나항공은 22일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운용리스 항공기의 정비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 마일리지 이연수익의 인식 및 측정, 손상징후가 발생한 유무형 자산의 회수가능액, 당기 중 취득한 관계기업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에어부산의 연결 대상 포함 여부 및 연결 재무정보 등과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했다"고 한정 의견 제시 근거를 밝혔다.충당부채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어 감사에 필요한 충분한 자료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감사인은 기업 재무제표가 적법한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했는지 감사한 뒤 ▲ 적정 ▲ 한정 ▲ 부적정 ▲ 의견거절 등 4가지 의견 중 하나를 제출한다. 통상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사가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한정' 의견을 받은 회사는 일반적인 주식거래에서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기관투자가 등이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수급 측면에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아시아나항공은 한정 의견을 받은 이유를 "주로 충당금 추가 설정의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 운용 리스 항공기 반납정비 충당금 ▲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등에 있어서 엄격한 회계기준을 반영한 결과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회사의 영업 능력이나 현금 흐름과 무관한 회계적 처리상의 차이"라고 강조했다.아시아나는 "회계 감사법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당기(2018년)에 충당금을 추가 설정할 경우 2019년 이후에는 회계적 부담과 재무적 변동성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재감사를 신청해 회계법인이 제시한 '한정' 의견 사유를 신속히 해소하고 '적정' 의견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감사보고서 제출이 기한을 하루 넘겨 이뤄지면서 전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아울러 시장에서 돌고 있는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사실관계 해명을 요구하는 조회공시를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면서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갈음한다고 밝혔다.한편 금호산업도 작년 재무제표 등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금호산업 문제가 아닌 연결재무제표 지분법 대상 회사인 아니사아항공이 회계적 기준에 대한 의견으로 '한정'을 받았다"며 "재감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적정의견을 받으면 재감사 후 '적정' 의견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2019-03-22 14:09:54

포스코와 타이스사는 열연 고탄소강 공급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왼쪽부터 포스코 천성래 열연선재마케팅실장, 타이스사 샤시아그아닐 대표, 삼성물산 이상윤 상무. 포스코 제공

포스코, 인도에 연간 2만5천t '고탄소강' 공급

포스코가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인도 타이스 프레시젼 스틸(이하 타이스사)과 연간 2만5천t 규모의 열연 고탄소강 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는 타이스사 샤시아그아닐 대표와 티아그라쟌 부사장, 포스코 천성래 열연선재마케팅실장, 삼성물산 이상윤 상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철강 거래 확대와 기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탄소강은 자동차부품에 주로 적용하는 WTP(World Top Premium) 강재다.포스코는 그간 국내 자동차 산업 생산 정체에 따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2만7천t 규모였던 수출량이 포항·광양 동시 생산체제 구축과 함께 맞춤형 품질 솔루션 제공으로, 2018년 18만t 수준까지 확대됐다.한편 1968년 설립한 타이스사는 연산 5만t 규모로 타타스틸BSL에 이은 인도 제2의 고탄소강 재압연사이다. 타이스사는 전량 타타스틸에 의존해오던 소재를 2017년 말부터 포스코재로 일부 전환하기 시작했고, 2년도 채 되지 않은 단기간에 연간 2만t까지 구매량을 늘렸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유럽 대형사에 국한됐던 고탄소강 수출시장이 인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인도 최대 자동차 회사인 마루티 스즈키사의 라인 신설에 맞춰 안정적인 소재 공급과 정기적인 기술교류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2019-03-22 14:00:23

국내 최대 결혼 준비 애플리케이션 '웨딩북'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웨딩 체험-문화 공간 '웨딩북 청담'을 오픈한다고 14일 전했다. 연합뉴스

"동거 OK" 미혼남녀비율 절반 넘어…"결혼해야" 48%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반면 동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기대수명은 늘고 있지만 질병·사고 등으로 아픈 기간을 제외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대여명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은 48.1%로 처음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 비율은 2010년 64.7%에 달했지만 2016년 51.9%까지 내려앉은 데 이어 지난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반면 "결혼을 하지 않아도 같이 사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계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56.4%를 기록, 절반을 넘어섰다. 직전 조사인 2016년(48.0%)보다 8%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지난해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4세로 전년보다 각각 0.3세, 0.2세 높아졌다.만혼 영향으로 2017년 첫 자녀를 출산한 여성의 평균 연령은 전년(31.4세)보다 0.2세 늘어난 31.6세였다.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98명으로 전년(1.05명)보다 0.07명 줄면서 1명 이하로 주저앉았다.연령대별로 출산율을 보면 30대 초반이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 20대 후반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대 후반 출산율이 처음으로 30대 후반보다 낮아졌다.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전년보다 0.3년, 2007년에 비교하면 3.5년 늘었다.하지만 질병·사고 등으로 아픈 기간을 제외한 기대여명(남은 수명)은 줄어드는 추세다.2016년 0세 기준 유병기간 제외 기대여명은 64.9년으로 2014년(65.2년)보다 0.3년 줄었다.19세 이상 흡연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고위험 음주율은 최근 상승하는 추세다. 고위험 음주는 1회 평균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을 마시면서 주 2회 이상 술을 먹는 것을 뜻한다.2017년 기준 흡연율은 남녀 모두 하락하면서 전년(22.6%)보다 낮은 21.1%를 기록했다.반면 고위험 음주율은 13.4%로 전년(13.2%)보다 상승했다. 남자의 경우 21.2%에서 20.6%로 하락했지만, 여자는 5.4%에서 6.3%로 껑충 뛰었다.지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71.2%)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체 학생 기준 29만1천원,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 고려하면 39만9천원이었다.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는 5천163만5천명이었다. 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연령을 뜻하는 중위 연령은 42.6세였다.

2019-03-22 13:57:58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 내 재창업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의경)는 21일 '중진공 경북 피닉스클럽' 결성식을 했다.경북 피닉스클럽은 경북도 내 재창업 중소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0년부터 성실한 사업자 중 실패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 대표에게 재창업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지원에 나서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3천200여 곳에 5천160억원을 지원했다.경북은 중소기업 58곳에 150억원이 지원됐다.하지만 재창업자들은 소통 채널이 없어 그동안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피닉스클럽 회원사들은 경영 애로 극복 노하우 전수, 정부시책 활용 경험 공유, 거래 알선 등을 받을 수 있어 재도전 기업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의경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재도전 기업 클럽을 통해 기업 간 활발한 교류로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2019-03-22 13:57:23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 입사 20년 만에 대표이사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22일 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005380]와 현대모비스[012330]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명실상부한 현대차 대표에 올랐다.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의 대표이사직은 유지하지만 'MK 시대'는 저물고 정의선 부회장 중심으로 경영진이 꾸려진 'ES 시대'가 본격 출범했다.이는 정 부회장이 1999년 자재본부 구매실장으로 현대차에 입사한 지 20년 만이다. 또 정몽구 회장은 1999년 3월 현대차 경영권을 장악한 지 20년 만에 아들에게 실권을 넘겨주게 됐다.정의선 대표이사의 책임경영이 강화된 현대차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이동) 솔루션업체'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정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인도에서 열린 '무브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의 기조연설을 통해 자동차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정 부회장은 모빌리티의 3대 전략 방향으로 친환경과 이동의 자유로움, 연결된 이동성 등을 제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수소연료전지차(FCEV) 개발을 직접 지휘하면서 2013년 투싼 FCEV를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고, 지난해는 FCEV 전용차인 넥쏘를 론칭하는 등 수소차 시장을 개척했다.현대차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현재 3%(13만5천대)에서 2025년에는 16%(103만대)로 늘릴 계획이며, 이 가운데 수소차는 지난해 3천대에서 2030년에는 50만대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정 부회장의 '오픈이노베이션'은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상품 기획과 디자인, 샤시 등 기존 사업부터 공유경제, 모빌리티 등 미래 비즈니스까지 국내외 전문가를 영입해왔다.특히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도 선임됐다. 비어만 사장은 BMW에서 30여년간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로 정 부회장이 지난 2015년 현대차로 영입했으며 지난해 인사에서 외국인 최초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겼다.또 이달에는 5세대(5G) 이동통신 전문가인 윤경림 전 KT[030200] 부사장을 영입해 현대차 전략사업부장을 맡겼다. 앞서 전략사업부를 이끌던 삼성전자[005930] 출신인 지영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생긴 공석을 외부에서 채운 것이다.이밖에 최근 네이버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잇따라 현대차로 옮겨 외부 개방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아울러 현대차와 기아차[000270]가 19일 '인도의 우버'인 올라에 역대 최대 단일투자 규모인 3억달러(약 3천384억원)를 투자하는 등 모빌리티 기업과 제휴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동남아 최대 모빌리티 기업인 그랩에 2억7천5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정의선 부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2021년 국내 자율주행 친환경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업체와의 제휴를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혀 이런 투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는 2021년 세종시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에는 싱가포르에서도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한편, 정 부회장이 현대차의 기업문화를 정보통신기술(ICT)기업보다 더 ICT 회사처럼 바꾸자고 꾸준히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현대차는 이달부터 근무복장을 완전 자율로 바꿨으며 직급 체계 단순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2019-03-22 10:48:31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원희 현대차 사장(왼쪽)이 최은수 이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 주총서 엘리엇에 '완승'…10개월 전 패배 설욕

현대자동차[005380]가 22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완승을 거뒀다.현대차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개최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엘리엇이 제안한 안건은 서면표결에서 모두 부결됐고 이사회 제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엘리엇은 지난해 5월 현대차가 추진하던 지배구조 개편에 제동을 걸어 임시 주총 취소를 끌어냈지만 10개월 만에 개최한 정기 주총에서는 완패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기말배당 승인 안건을 먼저 논의했다.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을 주당 3천원으로 제안했고, 엘리엇은 주당 2만1천967원으로 제안해 가장 먼저 표 대결이 이뤄졌다.서면표결을 진행한 결과 이사회 방안은 86%의 찬성률을 거둬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엘리엇 제안에는 13.6%만 찬성했다.이런 결과는 앞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를 비롯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등이 엘리엇 제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해 예견됐다.현대차는 사외이사 선임 표결에서도 엘리엇에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이사회가 추천한 윤치원(59)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과 유진 오(50)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 이상승(55) 서울대 경제학 교수 등 3명이 모두 77∼90%의 찬성률로 선임됐다.반면 엘리엇이 내세운 후보들인 존 Y. 류 베이징사범대 교육기금이사회 구성원 및 투자위원회 의장, 로버트 랜들 매큐언 발라드파워시스템 회장, 마거릿 빌슨 CAE 이사 등은 모두 탈락했다.앞서 사외이사 선임은 의결권 자문기관 다수가 현대차 이사회의 손을 들어줬지만, ISS는 현대차와 엘리엇의 제안을 일부씩 수용하는 권고안을 내놔 표 대결이 주목됐다.글래스 루이스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 등은 이사회 추천 후보 3명 모두 찬성 의견을 냈지만 엘리엇이 제안한 후보 3명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ISS는 존 Y. 류와 매큐언 회장에 대해서는 지지했고, 이사회가 제안한 유진 오, 이상승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유해 '2대 1'로 엘리엇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엘리엇 입장에서는 사외이사 1명이라도 배출한다면 이사회를 통해 현대차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혈을 기울였지만, 표결 결과 16~19%의 찬성률을 얻는 데 그쳤다.아울러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엘리엇이 주주제안을 내놓지 않아 반대 없이 승인됐다.사내이사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과 이원희 현대차 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3명이 선임됐다.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정몽구 대표이사 회장, 정의선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이원희 대표이사 사장, 하언태 대표이사 부사장 등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현대모비스[012330]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대표이사에 올라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명실상부한 현대차 대표가 된다.이밖에 현대차 정관 변경안은 현대차 이사회가 엘리엇의 제안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표결 없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리엇은 이사회 안에 보수위원회와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https://youtu.be/9CJbw2IrHDs]

2019-03-22 10:42:25

[속보] 현대차 '이사회 배당안' 통과…엘리엇 안 부결

현대차 '이사회 배당안' 통과…엘리엇 안 부결

2019-03-22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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