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혹시 내가 코로나 블루(우울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구지역 유통업계가 추석 연휴 마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할인행사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으려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자이언트 옥토퍼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쇼핑은 물론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대구 시민이 찾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시아폴리스점 마스코트인 분홍색 문어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옥상 야외 공원에 '5m 자이언트 옥토퍼스 벌룬'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시아폴리스점은 특히 '8개의 다리로 행운을 전달한다'는 문어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시아폴리스점의 미니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무료 쿠폰을 행사 기간 중 1천 장 선착순 배포한다. 플리마켓, 에코백 그리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나이키 팩토리·한섬·라코스테·타미힐피거 등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기존 할인에 더해 행사 기간 2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지은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대구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쇼핑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3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백 할인전'을 연다. 정가 358만원의 악어백을 179만원에 판매하고 158만원의 타조백을 79만원 특가에 선보인다. 대백프라자는 또 '나이키 첫 감사제'를 열고 운동화를 비롯한 의류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경권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은 오는 6일까지 '추석맞이 가을상품 대전' 행사를 연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샤넬, 루이비통, 구찌, 생로랑,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추석 특별초대전을 마련해 명품족을 기다린다. 쇼핑점도 밀레, 김영주골프, 에꼴리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골프웨어 특가대전에서 최대 90%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또한 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강북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경산점 등은 30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회원 한정으로 '한가위 해피 페이백' 이벤트와 주방가전, 청소기 등을 할인하는 '특가 꿀템전'을 연다.

2020-09-30 22:25:23

[영상] 올 추석 승용차 안전 명당은? '뒷좌석 가운데'

[영상] 올 추석 승용차 안전 명당은? '뒷좌석 가운데'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이하 자동차시민연합)이 추석을 앞두고 '승용차 안전명당'을 분석한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승용차 뒷좌석 중앙이라고 발표했다.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운전석의 안전계수를 100으로 잡고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한 것으로 표현했을 때, 가운데 뒷좌석 중앙의 안전계수는 62로 승용차 5개 좌석 중 가장 안전했다. 이어 운전자 뒷좌석(73.4), 동반자조수석 뒷좌석(74.2), 조수석(101) 순이었다.하지만 가운데 뒷좌석의 경우 정확하게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라고 밝혔다. 2019년 관련조사에 따르면 안전띠 착용률은 뒷좌석의 경우 63% 정도로 앞 좌석(97.3%)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았다.자동차시민연합은 미국 교통안전국 자료를 인용하며 정면 충돌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본능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급조작하기 때문에 사고 시 조수석과 그 뒷좌석이 가장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석'으로 꼽히는 조수석 뒷좌석은 좌회전 충돌 가능과 위험성이 조수석 다음으로 높다고 지적했다.에어백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앞 좌석 에어백은 어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어린이는 위험한 좌석이다. 만약 여성이 아기를 안고 탄 상황에는 가장 위험한 좌석은 조수석이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경우는 운전자 뒷좌석이다.자동차시민연합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점검 필요성도 강조했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을 겪은 자동차는 일단 몸살에 걸려 있으므로 장거리 주행 때 고장 발생 확률이 높아 점검을 받고 출발해야 한다"며 "특히 브레이크 작동 시 '끽'하는 쇳소리가 나면 주의가 필요하고, 계기판 경고등, 온도 게이지, 등화장치 확인도 필수"라며 점검을 당부했다.1998년 1월 발족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소비자 권익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0-09-30 09:13:00

대구 동구, 미분양관리지역에 편입

대구 동구, 미분양관리지역에 편입

대구 동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HUG는 29일 제4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지방 10개 등 총 11개 지역을 선정했다.미분양관리지역에는 대구 동구와 경남 밀양 2곳이 새로 편입되고, 2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만료된 강원 속초·고성, 충남 서산, 경남 통영 등 4곳이 제외됐다.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이 지속 감소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29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과 분양보증 발급 기준을 완화한다.HUG는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 가운데 '미분양 해소 저조'의 기준 가구 수를 현행 500가구에서 1천가구로 상향한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따라 최근 3개월간 미분양 1천가구 이상이고, 전월 대비 미분양 감소율이 10% 미만인 달이 있는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한다.아울러 종전에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선정 사유(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해제했지만, 이달부터 이를 2개월로 단축해 미분양이 해소된 지역을 조기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2020-09-29 18:03:39

대구경북 8월 제조업 생산, 7월보다 더 줄어

대구경북 8월 제조업 생산, 7월보다 더 줄어

대구경북의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7월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전국적인 서비스업 생산도 줄었다.동북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4.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서도 17.2% 감소했다.이는 지난 7월의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16.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한 것에 비해 부진한 성적표다. 품목별로는 금속가공( -32.0%), 자동차(-19.0%), 기계장비(-19.3%)의 부진이 두드러졌다.경북의 지난 8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0.6% 늘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8.9% 감소했다. 이 역시 지난 7월에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던 데 비해 나빠진 수치다.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4.9%), 전기장비(-26.0%), 1차금속(-5.1%) 부진 영향이 컸다.지난달 국내 전체 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0.9% 줄며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서비스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직격탄을 맞으며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달 1.0% 감소, 5개월 만에 내리막을 탔다.

2020-09-29 16:49:15

[포토뉴스]롯데百 상인점 여성복 최대 70% 할인

[포토뉴스]롯데百 상인점 여성복 최대 70% 할인

2020-09-29 16:12:56

그린뉴딜 유망기업, 대영채비·세성 등 선정

그린뉴딜 유망기업, 대영채비·세성 등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역에선 달성군에 있는 전기자동차충전기 생산 업체인 대영채비㈜ 등이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사용후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한 대영채비는 사용 후 폐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다. 최근에는 기존 충천시스템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용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을 사업화해 코로나19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전자상거래와 택배산업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에게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미국의 에이컴, 프랑스의 베올리아, 독일의 지멘스와 같이 녹색 분야에서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세계적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투자·보증 등 금융지원 연계 외에도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에서는 탈질촉매필터 제조 국내 1위 기업인 ㈜나노가 녹색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상주에 본사를 둔 나노는 미세먼지·스모그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필터를 제조하며 세계 최초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2020-09-29 16:00:23

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판 뉴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경북 소공인 4개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대구경북에서는 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등 4곳이 선정됐다.한국와인은 와인 발효 및 숙성탱크에 적용 가능한 냉각기술 및 스마트 온도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신신정밀은 가공공정 표준화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멜로우포터리는 세라믹주얼리의 정확한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 석고 배합 진공 교반기 시스템 구축하며, 동우씨엔티는 머시닝센터(MCT)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박만식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장은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스마트공방 우수사례 적극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15:47:23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페스티벌'의 공식 선물로 지정됐다.이 행사는 한국과 러시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플레이에서 열린다.29일 안동명품소주㈜에 따르면 명품안동소주는 한자로 된 기존의 호리병 제품명을 한글로 수정했다. 또 뒷면에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제작·납품한다.수출 물량은 알코올도수 45도 명품안동소주 400㎖ 600병으로 총 100박스 분량이다.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는 현지 기업인과 무역상,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K뷰티, K푸드, K방역제품 전시·판촉 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지역 특산품인 참조은 명품안동소주 16.9도를 비롯해 탁촌장 국수제품, 니껴바이오 낫토분말, 핸드앤핸드 안동참마,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참기름 등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권동석 총영사는 "양국 정부는 2020~2021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기념사업을 진행한다"며 "명품안동소주 등 경북의 우수한 제품들을 러시아 바이어, 기업에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페스티벌은 안동 출신 대한민국 스토리텔러 1호인 류필기 씨가 2018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초청으로 '경북의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공연'을 한 것이 인연이 돼 해마다 국내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회 형태로 개최되고 있다.

2020-09-29 15:46:38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이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4/4분기 경기전망지수도 2/4분기부터 줄곧 50대에 머물렀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최근 지역 제조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기준치(100) 절반 수준인 53으로 나타났다. 전국 BSI는 58이었다.구미 제조업체의 BSI 전망치는 지난 2/4분기 50, 3/4분기 48 등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에서 32로 나타나 가장 낮았고, 전기·전자 63, 섬유·화학 65 등으로 전 업종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6, 중소기업 52였다.특히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2곳도 목표 달성에 근접하다고 밝혀 초과 달성할 것 같다는 업체는 한 곳도 없다.또 구미산단 제조업체 55.1%는 비상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경영을 유지하는 업체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 기간이 올 연말까지 16.2%, 내년 상반기까지 37.8%, 내년 하반기까지 10.8%로 1년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책으로는 경비 절감 41.8%, 생산·가동률 축소 27.9% 등을 꼽았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구미산단 재도약을 위해선 상생형 구미일자리,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 산단 대개조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핵심 사업이 순조롭게 뿌리내려야 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9-29 15:39:37

대구 분양 2라운드…10월에만 7천가구 대기

대구 분양 2라운드…10월에만 7천가구 대기

대구 전 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강화(전매금지)를 피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밀어내기식 분양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매금지 시행 후 분양시장의 방향타가 될 분양 2라운드가 10월에 펼쳐질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최장 3년)까지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시행시기는 22일로 이후 분양 단지들은 전매금지 규제를 받게 된다.전매금지 시행 전 물량을 쏟아냈던 분양시장은 9월 한달,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그간 뜨거웠던 열기를 잇고자 10월을 정조준하고 있다. 10월에만 대구에서는 9개 단지 7천 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다.최근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동대구에서는 '동대구 더센트로 데시앙'이 출격한다. 이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862가구 중대형 단지로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 도보거리 역세권과 동신초교를 품은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다.포스코건설은 북구 침산동 305-4번지 일원에 '침산 더샵'(456가구)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 30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로 구성된다.화성산업은 최근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서구 평리동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1천59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59~99㎡ 1천56가구 규모다.이 외에도 한양건설이 달서구 송현동 78-3 일원에 '송현 한양수자인'(전체 1천21가구·일반분양 816가구) 분양에 나서고 남구 봉덕동 1067-35 일원에는 현대건설이 새길지구재건축정비사업으로 '힐스테이트 앞산센트럴'(345가구)을 공급할 예정이다.10월 분양에서 주목할 점은 수성구 지역에만 국한됐던 전매금지가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성구가 재조명받는 점이다. 대구 전역 전매금지로 수성구는 '역풍선 효과'로 많은 공급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성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여부 등으로 분양 일정이 다소 유동적이다.수성구 두산동에는 '호반써밋 수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9층 3개동 46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전용 79㎡ 주거용 오피스텔 168실을 포함하고 있다.수성구 중동에는 화성산업이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전용면적 84㎡ 아파트 156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74호실 등 230가구로 구성된다.수성구 파동에는 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천299가구 대단지로 이 중 1천5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역세권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718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현대힐스테이트 만촌'을 선보일 계획이다.10월 분양 2라운드를 앞두고 대구의 수요자들과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매금지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반기부터 계속된 호황분위기가 이어질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대체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분양권 투자자들이 빠지면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또한 입지와 장기 투자성이 좋은 중심지역과 외곽지와의 입지에 따른 양극화 우려도 심화할 것으로 내다본다.그럼에도 10월 분양단지들이 대부분 도심권에 있고 지역특성상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여전하다는 점 등을 들어 시장의 급격한 냉각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전매가 금지되면 청약경쟁률이 떨어지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줄어들면서 투자자 시장에서 실수요자 시장으로 급속히 바뀔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청약 옥석 가리기가 심해지고 양극화가 시작되면 결국 프리미엄이 검증된 동대구나 수성구 지역의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9-29 12:53:15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과수원▷위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877-45외 1필지▷관리번호: 2020-10180-001▷내용: 본건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소재 초전면 복지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공부 상 과수원이나 현황 잡종지 및 도로 등으로 이용 중임.본건 동측으로 폭 약 5~6m, 남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062㎡▷감정가격: 616,890,000원▷최저입찰가격: 616,89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4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293-2▷관리번호: 2020-08769-003▷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소재 성곡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소규모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무실 및 기숙사, 제조업소 등으로 이용 중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전기판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서측으로 폭 약 4~5m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1,408㎡ 건물 279.5㎡▷감정가격: 805,804,500원▷최저입찰가격: 805,80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4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9-29 11:30:39

국산 암호화폐 스타크로, 국내 원화거래소 프로비트 상장

㈜KBIDC는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스타크로(XSC)를 10월 21일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프로비트(Probit) 원화 거래소에 상장한다.29일 ㈜KBIDC에 따르면 스타크로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명실상부 국내 최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KBIDC가 독자 개발한 PoX를 통해 합리적인 보상시스템을 구현하여 현재 114개국 21만여 명의 노드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담은 dApp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 결제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프로비트 거래소는 코인마켓 캡 기준 국내 4위 거래소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망 프로젝트들이 상장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인거래소이다.스타크로 개발사 김정용 ㈜케이비아이디시 대표는 "스타크로(XSC) 프로비트 상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9 11:10:41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에이엠아이시스템즈(대표 박병진)는 24일 동명대학교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식에는 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와 동명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특히 학생 CMS 시스템 교육 및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에이엠아이시스템즈를 위한 동명대학교 학생 인력풀 지원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산업계 맞춤형 공동연구 및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 는 동명대학교가 실시하는 CMS 시스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전 영역의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솔루션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 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2012년 설립된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는 언론사 IT전문 기업으로 언론사에 최적화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운영중인 회사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AMIMEDIA(아미미디어, 뉴스 콘텐츠 제작 관리시스템)와 AMIDAILY(아미데일리, 신문사 웹사이트 관리 WCMS), AMICLICK(아미클릭, 인터렉티브 기사 제작 빌더) 등이 있으며, 현재 국내 40여개의 중앙지, 지방지 및 온라인 신문사에서 사용 중이다.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는 "좋은 콘텐츠에는 구독자와 수익이 따라오며,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은 콘텐츠 제작과 관리에 달려있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이용자 및 구독자를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동명대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 10:36:00

대경중기청 “동영상 스튜디오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대경중기청 “동영상 스튜디오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스튜디오 M을 개관, 10월 시험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지역중소기업에 개방한다.대경중기청이 2013년부터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스튜디오 P'를 운영했으며 이번에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M을 새롭게 만들었다.스튜디오 M은 캠코더 2대, 무선마이크 3대, LED조명 3대, 캠코더용 삼각대 및 상부거치대, 액션 카메라, 짐벌 등을 갖췄다.스튜디오 M에서는 정책 홍보 콘텐츠도 촬영해 대경중기청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연구개발, 기술보호, 창업 등에 대한 사업설명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경중기청 주관 지원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스튜디오 P는 현재 대경중기청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스튜디오 M은 10월 시험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지역중소기업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09-29 09:31:58

대구지역 1400가구 지난겨울 난방비 '0원'…원인은?

대구지역 1400가구 지난겨울 난방비 '0원'…원인은?

지난 겨울 대구지역 1천400여가구가 한달 이상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량기 고장 등이 원인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게 제출한 '시·도별 공동주택 난방비 0원 가구' 자료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계량기 고장으로 지난 겨울(2019년 11월~2020년 2월) 난방비가 1개월 이상 안 나온 가구는 2만3천615가구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대구는 1천465가구가 계량기 고장으로 난방비 0원이 나와 경기(1만3천756가구), 서울(4천216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가구가 난방비를 면제받았다.뒤를 이어 인천(1천305가구), 경남(994가구), 충북(907가구) 등 순이었다.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인 주택 등이다.계량기를 고의로 훼손해서 난방비를 내지 않은 가구도 36가구가 있었다. 계량기 훼손은 서울 18가구, 세종 8가구, 인천 6가구, 충남 3가구, 경남 1가구 등이었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계량기 원상 복구와 경찰 고발 조치도 됐다.난방비를 내지 않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기타'로 분류된 가구도 7천16가구에 달했다.아예 난방을 꺼서 난방비를 내지 않은 가구는 13만87가구에 달했다. 난방보다 전기장판이나 온열기 등으로 대체한 경우다.

2020-09-29 09:15:22

"대구경북 차원 그린뉴딜 추진체계 수립해야"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

"대구경북 차원 그린뉴딜 추진체계 수립해야"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

정부가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자해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 '녹색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그린뉴딜' 계획이 대구경북 경제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아카데미, 대구경북에너지미래포럼의 공동 주최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가그린뉴딜 정책과 대구경북 대응방안' 세미나에서다.이날 발표자로 나선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지역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그린뉴딜 정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했다.그는 "재생에너지가 내수, 수출, 일자리, 지역 경제 모두를 잡을 수 있을만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있다"며 "지역 내에도 관련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다수 있고, 그린뉴딜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지역경제 도약 기회이자 기후위기 극복에도 동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종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대구경북에너지미래포럼 대표)는 대구경북 그린뉴딜 추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지역 사회 차원에서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그는 대구경북이 그간 해오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그린뉴딜 정책에서 성과를 내는 첫 걸음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정책이 슬로건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차원에서도 조례나 정책 등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김 교수는 "기술사업화, 펀딩,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특히 대구경북 그린뉴딜 전담조직 설립 및 제도 및 재원마련하는 등 그린뉴딜 추진체계 수립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0-09-28 18:26:53

[핫키워드] 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

[핫키워드] 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4, 25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13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희망공모가밴드(10만5천~13만5천원) 최상단 가격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9천625억5천만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원이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1천420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천117.25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1천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천원 이상을 제시했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내달 5, 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일반 청약을 거쳐 내달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20-09-28 18:01:35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유현 내정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유현 내정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신임 원장에 김유현 전 DIP ICT산업진흥단장이 내정되고 대구·경북TP 원장 지원자 윤곽이 드러나는 등 대구시·경북도 산하 등 경제기관 4곳의 새 수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먼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 전 단장을 제8대 원장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순천향대를 졸업하고 홍익대 전자계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 내정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컴퓨터연구조합, 한국컴퓨터프로그램보호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근무경력과 DIP 경영지원실장, ICT산업진흥단장 등을 두루 거친 실무 전문가다.현재 남서울대 빅데이터콘텐츠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 내정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거쳐 DIP 신임 원장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지난 25일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명이 지원했다. 후보로 거론되던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구TP 원장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7일, 14일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를 압축할 계획이다. 원추위는 2차 면접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절차도 거친다. 재단 홈페이지에 복수 후보자의 발표자료 및 발표 동영상을 공개해 의견을 받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북TP 신임 원장 후보자는 지난 10일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으로 추려졌다. 2018년 1월까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맡아온 중기부 출신 공직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달 신임 원장 공모에서 '적격자 없음' 처리한 뒤 재공고를 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원장 선임은 내달 중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 원장의 임기는 이달 말로 종료돼 당분간 원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는다.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지난 18일 면접에서 최종 후보 2인을 선출한 뒤 지난주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이사 개인 사정으로 인한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가 추석 이후로 연기됐다"라며 "10월 중에는 절차를 마치고 대구시장 승인을 받아 새로운 원장을 맞을 예정"이라고 했다.

2020-09-28 17:34:01

수익성→공공성,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

수익성→공공성,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

한국가스공사는 도시가스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도시가스를 공급할 때 현행 수익성 위주 평가에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번 개정으로 향후 지역별 도시가스사의 수급지점 개설 신청 시 가스공사는 경제적 타당성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의지, 도시가스 보급률, 지역 낙후도 등 객관적인 평가 항목을 토대로 수급지점을 정할 방침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개정안에 따른 수급지점 신규 개설로 지역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향상되면 해당 지역 주민의 에너지 편익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8 17:14:40

중소기업 경기전망, 6개월만에 꺾였다

중소기업 경기전망, 6개월만에 꺾였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내달 경기전망이 6개월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4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8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21일 대구경북 중소기업 374곳을 대상으로 올 10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68.3)보다 3.5포인트(p)하락한 64.8로 나타났다.SBHI는 100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올해 4월 전망치가 50.0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반등세를 보였으나 6개월만에 꺾였다. 중기중앙회는 8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내수부진, 지역감염 불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1.1로 전월(72.0) 대비 0.9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58.0으로 전월(64.4) 대비 4.9p 떨어져 하락폭이 더 컸다.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올 8월 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65.9%로 전월보다 0.5%p 올랐으나 여전히 전국가동률(67.6%)보다는 1.7%p 낮았다.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조사 대상 기업의 9월 중 기업경영상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내수부진이 가장 많이 꼽혔다"며 "향후 전망에서도 내수판매 부문이 가장 어둡게 나타난만큼 내수진작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한편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한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기업경기전망지수가 제조업 61, 건설기업 42로 나왔다.제조업의 주요 업종별 전망치는 '섬유·의류(75)', '기계(26)', '자동차부품'(87)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제조업 전망치는 전분기(46)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했으나 3분기가 나빴던 기저효과가 컸고, 여전히 경기 악화에 따른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2020-09-28 16:55:21

한은 대경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확대

한은 대경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확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5일부터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을 기존 2조원에서 2조2천800억원으로 증액하고, 운용 기한을 내년 3월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지역 내 피해기업 지원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치다.한국은행은 전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13조원 중 초기 피해가 집중됐던 대구경북본부에 17.5%에 달하는 높은 비중의 예산을 배정했다.이번에 지원자금의 규모와 기간이 확대되면서 기존 제조업 및 서비스업 이외에도 농림어업, 건설업 등도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은 대경본부는 금융기관 대출실적의 50%에 해당하는 금액(개인사업자 및 저신용 법인사업자는 100%)을 연 0.25%의 금리로 지원한다.이같은 자금지원을 통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피해기업의 이자상환부담(연 환산 기준)이 약 120억원 경감된 것으로 추정된다.지금까지 지원된 자금을 업종별로 분석해보면 제조업에 1조1천134억원(55.6%), 서비스업에 8천887억원(44.4%)이 지원됐다.

2020-09-28 16:51:59

10월 부분휴업 대구 엑스코 '사실상 셧다운'

10월 부분휴업 대구 엑스코 '사실상 셧다운'

코로나19로 하반기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대구 엑스코가 10월부터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단체 유급휴가를 실시한다. 전체 60명 직원 가운데 팀장급 이상 10명 정도만 남기는 '부분 휴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엑스코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5일부터 상시 근무 인원을 절반 이하로 줄인다고 28일 밝혔다. 임원과 팀장급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을 최소한만 남기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것이다.엑스코가 사실상 셧다운에 들어간 데에는 매출 급락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올 상반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행사를 하반기로 미뤘던 엑스코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이 번지자 하반기 행사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엑스코 관계자는 "지난 4~5월 1차 대유행 때부터 임원 급여 삭감, 부서장 직책 수당 반납, 직원 연차휴가 조기 소진 등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엑스코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11건의 전시회가 취소됐고, 앞으로 17개가 열릴 예정이지만 이마저도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되는 추세다.지난해 매출 263억원을 기록하며 회사 설립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 이익 3억원을 기록하는 등 흑자 경영을 이어갔던 엑스코가 올해는 최대 130억원에 이르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특히 내년도에는 제2전시관 개관과 맞물려 적자 폭이 더 커질 거란 우려까지 제기된다.제2전시관은 세계가스총회(WGC) 개최에 맞춰서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WGC 2021 조직위원회가 국제가스연맹(IGU)에 개최시기를 2022년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상적인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국제가스연맹은 오는 11월쯤 세계가스총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근무 형태 개선 등 여러 경영상의 조치를 다 해보고는 있지만 코로나 19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 고민이다"라며 "남은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동안 적자 폭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9-28 16:45:12

[단독] 대구경북 ATM 5년간 700개 사라져

[단독] 대구경북 ATM 5년간 700개 사라져

대구경북에 설치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기(ATM)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2016년 2천418개에서 올해 2천76개로 342개(14.1%), 경북은 2016년 1천706개에서 올해 1천341개로 365개(21.4%)가 각각 감소했다.특히 경북의 감소율은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은행별로는 대구은행 ATM이 2016년 1천731개에서 올해 1천545개로 186개가 줄었다. 이어 국민은행(136개), 농협은행(124개), 우리은행(80개), 신한은행(74개) 순으로 감소했다.부산은행은 2016년 경북에 10개의 ATM이 있었으나 지난 5년간 모두 철거됐다. 씨티은행은 2016년 대구에 있었던 13개의 ATM이 절반 이상 철거돼 현재 6개만 남아있다. 경북 시군별로는 포항이 2016년 392개에서 올해 288개로 94개가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이어 구미시(67개), 경주시(53개), 경산시(41개), 김천시(31개) 순으로 ATM이 철거됐다.올 7월 기준 청송은 군 전체에 ATM이 단 4대 뿐이었으며, 군위·봉화·영양·울릉 등지에도 각 5개 기기만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의 경우 수성구가 2016년 413개에서 올해 342개로 71개가 줄어 최다 감소폭을 보였다. 뒤를 이어 달서구(68개), 북구(53개), 중구(51개), 동구(32개) 순으로 줄었다.윤재옥 의원은 "ATM 감소로 모바일 뱅킹, 간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은행 서비스 이용에 심각한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은행공동 ATM 설치로 운영비를 줄이는 등 대구경북 주민을 위한 ATM 유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0-09-28 16:44:46

[포토뉴스]“아로마 제품, 추석 연휴 선물용으로 딱”

[포토뉴스]“아로마 제품, 추석 연휴 선물용으로 딱”

2020-09-28 15:56:57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감정원 대구지사(지사장 한익현)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 대구 동구에 있는 일심재활원 등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감정원 대구지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소외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쌀 780포(1포 10kg)를 전달했다. 감정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20-09-28 15:20:52

LH,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LH,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찾아 1천만원(온누리 상품권)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전통시장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피해 농가 등의 상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LH 대경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 무병장수 사진찍기' '송편 빚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기부금 전달'만 했다고 밝혔다.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L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ㄱ

2020-09-28 15:18:13

대구도시公, 지역 사회복지관에 기부금 기탁

대구도시公, 지역 사회복지관에 기부금 기탁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2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4곳(지산, 범물, 상인, 남산)에 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각 복지관에 각 100만원씩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종덕 사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는 날까지 대구도시공사가 이웃 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15:17:53

대구도시公,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 혁신 우수기관 선정

대구도시公,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 혁신 우수기관 선정

대구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0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전국 지방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자율혁신과제 382건을 심사해 30개 기관을 혁신 우수기관으로 뽑았으며, 대구도시공사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대구도시공사는 '수성 Smart City 스마트 테스트장 활용 및 기술개발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이 사업은 도시공사가 대구형 스마트시티 전략을 토대로 수성알파시티 내 구축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민간에 개방해, 지역기업에 혁신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장 등이 포함돼 있으며 총 사업비 1천871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또한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30개 혁신 우수기관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혁신성과 콘서트'에 참석해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정부혁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스마트시티 선도 공기업으로서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대구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14:57:00

한수원, 남미지역 최초 진출…25일 칠레와 태양광발전사업 공동투자 주주협약 체결

한수원, 남미지역 최초 진출…25일 칠레와 태양광발전사업 공동투자 주주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에스에너지, 한양전공(주)과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남미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사업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와 마리아핀토 등 2곳에 각각 6.6㎽와 6.4㎽ 등 1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뒤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한수원은 올해 안에 착공해 2021년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칠레는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정개발체제(CDM) 적용 시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청정개발체제는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팔거나 감축목표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한수원은 남미 신재생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 건설 및 공정관리뿐만 아니라 사업관리 및 발전소 운영에도 참여한다. 또 지난 5월 체결한 칠레태양광사업 동반진출협약을 기반으로 후속사업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산 기자재를 제작·수출하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매출증대 및 일자리창출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0-09-28 14:53:34

리쇼어링 1호 기업 아주스틸㈜ 지역인재 첫 채용

리쇼어링 1호 기업 아주스틸㈜ 지역인재 첫 채용

리쇼어링(Reshoring-국내 복귀) 1호 기업으로 김천에 투자를 결정한 아주스틸㈜이 경북과학기술고 3학년 재학생 2명을 채용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꾸준하게 채용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으로 이주한지 약 2개월째인 아주스틸은 지난 25일 기능기술 인재 양성학교 운영 및 참여 학생 취업, 채용 지원을 위해 김천시 및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인재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게 되고, 기업체는 안정적 고용여건을 조성하게 됐다"며 "기업과 학교의 상호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강화돼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8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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