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최종 개표 완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가 22일 오전 1시를 조금 넘겨 완료됐다.군위군 및 의성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날(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본 투표(거소투표 포함)와 지난 16, 17일 진행된 사전투표를 합산한 결과가 나온 것.개표 작업은 전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부터 진행, 5시간여만에 마무리된 것이다.찬성률을 살펴보면, 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찬성이 90.36%,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 찬성이 76.27%, 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찬성이 25.79% 순이다.최종 투표율은 의성군 88.69%, 군위군 80.61%이다.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3246표(76.27%) / 반대 4122표 / 계 17368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511표 / 기권수 430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4436표(25.79%) / 반대 12762표 / 계 17198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680표 / 기권수 4302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1:30:16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22일 오전 1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9470표(74.36%) / 반대 3266표 / 계 12736표 / 개표율 73.23% / 무효표 358표 / 기권수 430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4203표(26.58%) / 반대 11609표 / 계 15812표 / 개표율 91.80% / 무효표 602표 / 기권수 4301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1:07:10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의성, 찬성 90.36%…군위 개표율, 단독 55%·공동 67%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7150표(74.58%) / 반대 2437표 / 계 9587표 / 개표율 54.97% / 무효표 241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013표(26.07%) / 반대 8545표 / 계 11558표 / 개표율 66.95% / 무효표 412표 / 기권수 3902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37:05

21일 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의성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민들이 실시간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속보] 의성 "개표 완료"…군위 우보 55%·공동후보지 44% 개표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7150표(74.58%) / 반대 2437표 / 계 9587표 / 개표율 54.97% / 무효표 241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64표(28.43%) / 반대 5447표 / 계 7611표 / 개표율 43.97% / 무효표 251표 / 기권수 3769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100%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11:24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의성 개표 99.99%" 22일 0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5746표(73.66%) / 반대 2055표 / 계 7801표 / 개표율 44.65% / 무효표 182표 / 기권수 376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64표(28.43%) / 반대 5447표 / 계 7611표 / 개표율 43.97% / 무효표 251표 / 기권수 3769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8534표(90.36%) / 반대 4112표 / 계 42646표 / 개표율 99.99% / 무효표 305표 / 기권수 5483명

2020-01-22 00:04:47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5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5568표(73.72%) / 반대 1985표 / 계 7553표 / 개표율 43.22% / 무효표 175표 / 기권수 358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723표(26.81%) / 반대 4704표 / 계 6427표 / 개표율 37.07% / 무효표 201표 / 기권수 3627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7945표(88.69%) / 반대 3563표 / 계 31508표 / 개표율 73.75% / 무효표 173표 / 기권수 4843명

2020-01-21 23:54:49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3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4709표(73.97%) / 반대 1657표 / 계 6366표 / 개표율 36.35% / 무효표 134표 / 기권수 3493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652표(26.71%) / 반대 4533표 / 계 6185표 / 개표율 35.64% / 무효표 188표 / 기권수 3447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7945표(88.69%) / 반대 3563표 / 계 31508표 / 개표율 73.75% / 무효표 173표 / 기권수 4843명

2020-01-21 23:34:38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오후 11시 1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3545표(76.15%) / 반대 1110표 / 계 4655표 / 개표율 26.59% / 무효표 100표 / 기권수 236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424표(25.83%) / 반대 4068표 / 계 5492표 / 개표율 31.65% / 무효표 167표 / 기권수 2908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3510표(88.16%) / 반대 3156표 / 계 26666표 / 개표율 62.40% / 무효표 140표 / 기권수 4842명

2020-01-21 23:21:51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군위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군위, 개표기 고장으로 수작업…군위 24%·의성 57% 개표

21일 저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가 약 3시간째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및 의성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본 투표(거소투표 포함)와 지난 16, 17일 진행된 사전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개표이다.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에 대한 개표율 23.86%, 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개표율 23.64%, 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개표율 56.50%를 보이고 있다.이는 의성군 개표소의 경우 정상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군위군 개표소의 경우 개표기 고장으로 수작업으로 개표가 진행되면서 개표율 역시 같은 시점 의성군에 비해 낮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다음은 오후 11시 기준 현황.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3240표(77.49%) / 반대 941표 / 계 4181표 / 개표율 23.86% / 무효표 86표 / 기권수 195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891표(21.76%) / 반대 3203표 / 계 4094표 / 개표율 23.64% / 무효표 133표 / 기권수 1912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298표(88.22%) / 반대 2843표 / 계 24141표 / 개표율 56.50% / 무효표 131표 / 기권수 4841명

2020-01-21 23:05:55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10시 5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2862표(79.21%) / 반대 751표 / 계 3613표 / 개표율 20.63% / 무효표 76표 / 기권수 1430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768표(21.48%) / 반대 2807표 / 계 3575표 / 개표율 20.63% / 무효표 114표 / 기권수 1430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298표(88.22%) / 반대 2843표 / 계 24141표 / 개표율 56.50% / 무효표 131표 / 기권수 4841명

2020-01-21 22:55:17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10시 3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368표(80.09%) / 반대 340표 / 계 1708표 / 개표율 9.78% / 무효표 41표 / 기권수 15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346표(20.55%) / 반대 1338표 / 계 1684표 / 개표율 9.78% / 무효표 65표 / 기권수 151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0297표(88.12%) / 반대 2736표 / 계 23033표 / 개표율 53.92% / 무효표 128표 / 기권수 3841명

2020-01-21 22:37:25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10시 2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368표(80.09%) / 반대 340표 / 계 1708표 / 개표율 9.78% / 무효표 41표 / 기권수 151명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17표(36.84%) / 반대 372표 / 계 589표 / 개표율 3.42% / 무효표 23표 / 기권수 0명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4541표(87.00%) / 반대 2172표 / 계 16713표 / 개표율 39.14% / 무효표 98표 / 기권수 3214명

2020-01-21 22:34:13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10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0표(34.48%) / 반대 19표 / 계 29표 / 개표율 0.17% / 무효표 1표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7표(56.67%) / 반대 13표 / 계 30표 / 개표율 0.17%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9973표(87.82%) / 반대 1383표 / 계 11356표 / 개표율 26.60% / 무효표 69표 / 기권수 2204명

2020-01-21 22:02:42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9시 30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0표(34.48%) / 반대 19표 / 계 29표 / 개표율 0.17% / 무효표 1표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17표(56.67%) / 반대 13표 / 계 30표 / 개표율 0.17%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찬성 2246표(90.35%) / 반대 240표 / 계 2486표 / 개표율 5.80% / 무효표 4표 / 기권수 437명

2020-01-21 21:31:54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속보] 오후 9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개표 상황

군위군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찬성 10표 / 반대 19표 / 계 29표 / 개표율 0.17% / 무효표 1표군위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개표 또는 집계 전의성군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개표 또는 집계 전

2020-01-21 21:04:54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열린 21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 의성 2곳이다. 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2장에, 의성군민은 공동후보지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1장에 기표하게 돼 있다. 연합뉴스

[속보] 군위 80.61%, 의성 88.69%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투표율

21일 실시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후보지 선정을 위한 군위·의성군민 주민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공개했다.지난 16, 17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에 21일 본 투표 투표율(거소투표 투표율 포함)을 더한 것이다.이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위 80.61%, 의성 88.69%이다.군위에서는 사전투표 때 11547명, 본 투표 때 5196명, 거소투표에는 1137명이 참가했다. 합계 17880명. 군위의 총 투표권자는 22180명이다.의성에서는 사전투표 때 31464명, 본 투표 때 6915명, 거소투표에는 4577명이 참가했다. 합계 42956명. 의성의 총 투표권자는 48434명이다.이에 따라 군위와 의성 합산 투표율은 86.15%이다. 총 ‭70614명 투표권자 가운데 ‬6083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앞서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군위 52.06%, 의성 64.96%였다. 의성이 군위에 대한 사전투표 투표율의 우세를 최종 투표율에서도 이어갔다.

2020-01-21 20:23:15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열린 21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 의성 2곳이다. 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2장에, 의성군민은 공동후보지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1장에 기표하게 돼 있다. 연합뉴스

[속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민투표 오후 8시 종료 "곧 개표 시작"

[속보]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 오후 8시 종료 "곧 개표 시작"

2020-01-21 20:00:00

프로듀스X101 조작에 따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 해체 사태에 국내외 팬들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댓글과 자필 서명서, 집단 시위 예고를 통해 책임 주체인 CJ ENM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엑스원 새그룹 지지 연합 제공

엑스원 새그룹 결성 지지연합 "CJ, K팝 선두주자 자격 없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의혹에 휩싸인 Mnet(엠넷)과 CJ ENM에 대해 국내외 K팝 팬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엑스원(X1) 해체에 반발하는 팬들이 22일 '엑스원 새그룹 결성 요구 시위'를 예고했고 외국 팬들도 엑스원에 대한 CJ ENM 측 책임과 보상 요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엑스원 새그룹 결성 지지 연합'(이하 새그룹 지지 연합)은 21일 'CJ ENM의 K팝 이미지 실추에 관한 보도자료'를 통해 "엑스원 해체에 대한 명확한 책임과 보상을 회피하는 CJ ENM은 'K팝 한류 선두주자' 타이틀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며 "엑스원 멤버 가운데 그룹 활동을 원하는 이들로 새 그룹 결성을 지원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CJ ENM은 '프로듀스X101' 투표조작 논란의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약속한 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그룹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던 엑스원 멤버들 의사도 묵살한 채 그룹 해체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데뷔 직후 투표조작 논란으로 활동 내내 비난의 대상이 됐던 엑스원 멤버들은 결국 일방적으로 해체를 통보받았다. 팬들 또한 멤버들이 활동 중지에 처한 채 50일 이상 기다리다 해체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CJ ENM은 엑스원과 팬들에 대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새그룹 지지 연합에 따르면 해외에서도 이번 사태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빌보드의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최근 CJ ENM의 엑스원 해체 결정에 대해 "가장 분명한 불공정이 묵인되는 상황에 어떤 팬들이 미래에 희망을 품고 지지를 보낼 수 있겠는가?"라며 K팝 산업의 부조리함을 지적했다. 다른 해외 언론 다수가 엑스원 해체 과정을 보도했고, CJ ENM이 K팝 아티스트 인권 보호에 무심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상황이 이런데도 CJ ENM은 K팝 관련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이어가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지난 15일에는 신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론칭 소식을, 20일에는 '2020년 KCON(케이콘, K팝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당시 CJ ENM은 "프로듀스X101 사태의 후속 조치로 K팝 기금 펀드를 조성해 음악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K팝의 지속 성장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내외 팬들은 "펀드 조성은 엑스원과 그 팬에 대한 진정한 보상이 아니다"며 규탄 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새 그룹 지지 연합 등은 오는 22일 멤버들 각 소속사에 재회동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할 예정이다. 같은 날 CJ ENM에 대해서는 엑스원에 대한 책임과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의 촉구문을 발표하고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상암동 CJ E&M 센터 정문 앞에서 'CJ ENM 규탄과 엑스원 새그룹 결성 요구 시위'를 진행한다.앞서 해외팬 연합 '윙즈'와 중국 팬 연합도 LED 트럭 시위, 코엑스 전면 광고 송출 등 집단 행동에 나섰고 러시아와 일본, 태국, 중국 등 해외 팬들이 "비인간적이고 부조리한 CJ ENM의 K팝 산업을 더는 신뢰할 수 없다. CJ ENM의 KCON을 불매하겠다. 엑스원 새그룹 결성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자필 서명 1만여 개를 모았다.새 그룹 지지 연합 측은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 창구 역할을 한다던 CJ ENM이 오히려 전 세계 팬을 상대로 K팝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엑스원 해체에 대한 명확한 책임과 보상 역시 회피하고 있어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2020-01-21 18:40:54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매일신문DB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군위·의성 주민투표 향후 절차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후보지를 정하는 군위·의성군민 주민투표가 21일 오후 8시 종료된다.지난 16, 17일 사전투표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늘(21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투표가 이뤄졌다.개표는 투표 종료와 함께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절차는 이렇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선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된다.이어 개함, 투표지 분류, 심사 집계, 위원 검열, 위원장 공표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에 따라 최종 결과(후보지별 찬성률)는 21일 늦은 밤 내지는 22일 이른 새벽에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0-01-21 18:24:54

노후 준비. 연합뉴스

"대구 50+세대 인생이모작 지원해야"…대경CEO브리핑

대구시 50~64세 인구가 경제적으로 노후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가운데 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는 상대적으로 부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자리 사업이나 교육 프로그램등으로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은희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21일자 대경CEO브리핑 '50+ 세대의 성공적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해서'를 내고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박 연구위원에 따르면 대구의 50+세대(50~64세)는 생산가능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큰 인구집단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취약함을 드러냈다. 이들 가운데 35.2%는 근로사업소득이 없었고 연금가입 비중도 70.2% 8개 주요도시(서울, 6대 광역시, 세종) 가운데 인천(70.1%) 다음으로 낮고 전국평균(70.9%)을 밑돌았다.박 연구위원은 "대구의 50+세대 인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약 6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4.9%, 생산가능인구의 34.4%를 차지한다. 하지만 수명연장과 저성장 속에서 이들은 노부모 부양과 자녀양육의 이중고를 겪는데다 정책적 우선순위에서 배제돼 지원사업이 미진하다"고 지적했다.실제 박 연구위원이 대구의 50~64세 304명을 성별, 지역별, 연령계층별로 할당해 지난해 10월 9~20일 면접조사한 결과, 이들의 은퇴 후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적 준비 부족(45.1%)이었다. 경제적 안정을 걱정하는 가운데 노후에도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이 73%에 달했다.또 여가와 커뮤니티, 재취업까지 한 곳에서 배우고, 서로 어울리고, 재능을 기부하며 활기찬 삶을 설계할 수 있는 50+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많았다.박 연구위원은 "50+세대는 수명연장이나 건강 및 생계유지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는 노년층과는 또 성격이 다르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수준과 경제활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독립성 유지, 활동적 노화, 사회 참여 등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들을 돕기 위한 정책 지원과제로 50+ 생애재설계대학 개설 및 재취업·창업 교육 제공, 50+세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등을 꼽았다.

2020-01-21 18:02:54

홈플러스는 21일부터 국내 중소기업 ㈜포유디지탈과 손잡고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 노트북을 판매한다. 빅딜가격이 적용된 해당 노트북을 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신한·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9만9천원(정상가 3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

[포토뉴스]홈플러스 20만원대 '빅딜가격' 노트북 판매

2020-01-21 17:38:51

구미 임수동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진공 대구경북본부, 2020 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천병우)와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의경)는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 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 입교생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우수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이며, 인원은 대구 40명, 경북 60명이다.특히 올해는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헬스케어·첨단소재부품·분산형에너지·바이오뷰티·기능성 섬유·지능형 디지털기기·하이테크 성형가공 업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창업교육 및 코칭·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3천815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으며, 2조6천588억원의 매출 성과와 1만312명의 일자리창출 성과를 냈다.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 053)656-8177. 053)819-5054).

2020-01-21 17:32:09

대구의 4배 면적 '공룡선거구' 정치 신인들의 눈물

4·15 총선에서 4개 군이 한 선거구로 묶인 '영양영덕봉화울진'에 군 지역 한 곳이 추가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출마자들의 힘겨운 선거운동이 예상된다.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인구 하한선 미달로 이번 총선에서 청송 또는 울릉이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현재 4개 군의 전체 면적은 3천748㎢으로 대구시 면적(884㎢)의 4배가 넘는다.이 때문에 4개 군 지역을 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인접한 군이지만 인구 밀도가 낮고 교통이 불편한 영양영덕봉화울진을 오가는 이동 시간만 따져도 최소 2시간이 걸리고 넉넉하게 잡아도 3, 4시간이 소요된다. 선거운동의 절반이 이동시간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지역구에 청송 또는 울릉이 편입될 경우 이동 시간이 더 늘어난다. 더욱이 울릉이 편입돼 겨울철 기상이 악화하면 발까지 묶인다는 점에서 출마자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정치권 인사들은 "동선을 얼마나 잘 짜느냐에 따라 하루에 만나는 사람 수가 결정된다. 당연히 지지도 몇% 정도는 여기에 달렸다는 이야기까지 있다"고 전했다.농촌 지역 선거 특성상 현직 의원을 찾는 유권자도 많지만 신인의 경우 사전에 행사 등을 알고 찾지 않으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놓치지 일쑤다. 한국당 박형수·주재현·정재학, 더불어민주당 송성일 예비후보 측 관계자들은 "조직도 자금도 열악한데다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정보도 취약하다. 하지만 주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접할 때마다 힘을 낸다"고 입을 모았다. 선거 지역이 추가될 경우 또 다른 어려움도 있다. 박·주 예비후보 모두 울진 출신인 탓에 해당 지역과 특별한 인연이 없어서다.이에 반해 4선에 도전하는 강석호 의원 측은 어느 지역이 추가되든 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울릉의 경우 강 의원이 과거 포항 남울릉에서 자민련 후보로 나선 경험이 있고, 청송도 영덕과 한 선거구였던 적이 있어 낯설지 않다는 것.강 의원은 "군별로 조직을 따로 꾸려야 하고 이동 시간이 정말 만만치 않다. 3선이지만 지역구 다니기가 정말 어렵다. 신인들은 오죽하겠나"며 위로를(?) 건넸다.

2020-01-21 17:28:59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대표들. 왼쪽부터 이언주 아로메이트 대표, 정유리 널슐린 대표, 이경로 인텔리전트 크누비 대표. 대구시 제공

지역 대학생 아이디어...기업 만나 시제품 개발로

대구시는 지난해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 기업을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 결과 3개 기업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경북대학교 학생인 이경로 대표의 '인텔리전트 크누비'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대구 자동차업체 이인텔리전스와 경북대 자율차 연구동아리 크누비가 만든 컨소시엄이다.인텔리전트 크누비가 개발한 제품은 교통운전 약자를 위한 전후방 사각지대 회피기술인 '지능형 자동차보조시스템'(ADAS)이다. 레이더, 초음파 등으로 거리를 측정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비전센서만으로 위험요인을 감지할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고 차량 진행방향에 접근하는 물체도 감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대구보건대와 줌랩 컨소시엄인 '널슐린'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캡슐형 인슐린 스마트 주사기를 개발했다. 정확한 투약시간을 관리해주는 전용앱도 개발해 미숙한 인슐린 자가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대구한의대와 튜링겐코리아가 협업한 '아로메이트'도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을 가진 아로마 화장품 개발에 성공,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잇따른 성과에 대구시는 올해 지원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대구시는 해당사업 예산을 지난해 1억8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려 지역 기업과 연계할 만한 대학 기술동아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2020-01-21 17:08:28

대구경북 일자리 질 악화…초단시간 근로자 2만여명↑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근로시간이 주당 17시간을 넘지 않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2만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등 각종 수당을 제공받지 못하는데, 질낮은 고용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대구의 지난해 초단시간 근로자는 약 8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천명 급증했다. 전체 취업자(121만9천명) 대비 비중도 6.5%로 전년(5.3%) 대비 1.2%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4년(4.2%)과 비교하면 2.3%p 증가했다.반면 지난해 대구에서 53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는 16만5천명이었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13.6%로 전년(16.8%) 대비 3.2%p 줄었다. 5년 전인 2014년(27.1%)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경북도 지난해 초단시간 근로자가 10만8천명으로 전년(9만9천명)보다 9천명 늘었다. 전체취업자(143만명) 대비 비중이 7.6%로 전년(6.9%) 대비 0.7%p, 2014년(5.3%)대비 2.1%p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경북의 53시간 이상 근로자 비중은 17.9%로 전년(19.7%), 2014년(24.1%)보다 각각 1.8%p, 6.2%p 줄었다.전국의 초단시간 근로자수는 182만1천명으로 전년보다 30만1천명 늘었다. 192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많았고 전체 취업자수 대비 비중은 6.7%였다. 지난해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2018년 대비 48분 감소한 40.7시간이었다전문가들은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직장인들의 근로시간이 줄어든데다, 불황 속에서 인건비를 줄이려는 사업체가 초단시간 근로자를 더 늘리며 고용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매출, 영업이익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인력 수급 방식으로 '일자리 쪼개기'를 많이 선택한 것이 이같은 현상의 원인"이라며 "특히 경기흐름에 민감한 요식업이나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청년층, 여성의 일자리 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경기 부양정책을 지속하고, 특히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20-01-21 16:46:27

DGB대구은행, 2020년 감정평가사·프로그래머 등 전문역 모집

DGB대구은행은 다음달 5일까지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감정평가사를 비롯, 개인신용평가시스템, 프로그래머 등의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경력 전문직 채용으로 모집분야는 감정평가사, 개인신용평가시스템, 기술평가, 신용 리스크, 신용카드 마케팅, 퍼블리셔, 프로그래머 등 총 7개 분야다.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은행관련 전문역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비대면 금융 및 IT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퍼블리셔·프로그래머 등도 채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재직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중요하며, 학벌 및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든 응시 가능하다.

2020-01-21 16:25:41

대구 수성구 아파트

대구 오피스텔 미분양 속출…574실 청약 건수 '0'

지난해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와 달리 오피스텔은 청약 미달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114가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2019년 대구 오피스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분양한 4개 오피스텔 가운데 3개 단지는 모집 가구 수보다 청약 접수자가 적었고, 1개 단지는 청약접수 건수가 '0'였다.지난해 분양한 대구 동구 A 오피스텔은 공급규모 1천46실 가운데 청약접수는 단 5건에 그쳤고, 중구 B 오피스텔과 C 오피스텔도 502실 중 5건, 450실 중 4건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특히 달성군의 D 오피스텔은 574실을 분양했으나 청약은 단 한 건도 없었다.반면 아파트 분양은 같은 기간 호황을 보였고 중구와 동구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대부분 수십 대 1을 기록했고, 150대 1에 육박하는 곳도 있었다.전국적으로도 오피스텔 인기는 시들해 부동산 114조사에서 68곳 중 47개 단지는 모집가구수에 비해 청약접수자가 적었다. 10곳 중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한 셈. 아파트는 같은 기간 73.63%(402곳 중 296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해 대조를 이뤘다.부동산114는 원인으로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을 꼽았다.지난해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 연 5%대가 붕괴된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9만실에 가까운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쏟아지며 미분양 물량이 3만2천942실에 달하고,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7만6천979가구가 준공될 예정인 만큼 임대료 하락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부동산114의 분석이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초소형 원룸 위주로 공급되다보니 아파트 상품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분양 물량과 준공 예정인 물량에 따른 향후 시장 전망도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신규 공급물량 조절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1-21 16:25:37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오는 30일 220억원 규모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대구 북구 노원동 본원에서 '2020년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총 220억원 규모의 8개 로봇 관련 사업에 관한 지원내용, 방법, 절차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대상 사업은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로봇부품 실증사업 ▷유망기술 사업화 촉진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로봇 창의교육사업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등이다.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통합설명회는 진흥원 페이스북 공식 계정(www.facebook.com/RobotKIRIA)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0-01-21 16:24:35

1월부터 기초연금 수혜자 대폭 늘어난다…"수급가능 여부 확인하세요"

올해 기초연금 수혜자가 크게 늘어난다.월 최대 30만원을 받는 어르신에 대해 현행 소득하위 20%에서 2020년 소득하위 40%로 확대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덕분이다.기초연금은 올해 만 65세에 도달한 1955년생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출생 월 1개월 전부터 주소지 주민센터나 읍·면사무소,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는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전국적으로 약 3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올해 1월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됐다"며 "이는 약 162만5천명의 어르신들이 지난해 보다 월 최대 약 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소득하위 40%는 단독가구 38만원, 부부가구 60만8천원을 선정기준액으로 한다.이와 함께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연금액을 조정하는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변경하면서, 정부는 지난 2일 소득하위 70%의 기초연금 수령 대상자들의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기준 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 236만8천 원으로 밝혔다.이는 지난해 137만 원, 219만2천 원에서 각각 11만 원, 17만6천 원 상향된 금액이다. 이에 따라 하위 40% 이외의 연금수령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연금액은 올해 1월부터 월 25만4천760원으로 상향됐다.김백기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선정기준액)이 오른 만큼 지난해 아쉽게 탈락한 65세 이상 어르신도 다시 한 번 수급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새롭게 변경된 기준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제도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기초연금=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의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어르신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2008년 1월부터 시행해 온 기초노령연금제도를 대폭 개정해 2014년 7월부터 시행됐다.

2020-01-21 16:24:19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주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00% 국산 쌀과 밀, 누룩으로 만든 경주법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경주법주는 해외 국가 원수 방문이나 국가 행사 때 만찬용 주류로 쓰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포토뉴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설 명절용 경주법주 판매

2020-01-21 16: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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