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구미대 '제5회 GMU 골든징 대회'에서 김동일(전기에너지과 1년)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제5회 GMU 골든징 대회' 열어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29일 강당에서 재학생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GMU 골든징 대회'를 열었다.이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기본소양 교육, 인성 함양 등을 위해 2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처럼 최후의 1인이 골든징을 울린다. 문제는 시사·상식·교양·문화·사회 이슈 등 폭넓은 영역에서 출제된다. 이날 대상은 김동일(전기에너지과 1년)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는 영예를 안아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김동일 학생은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홍 구미대 교무처장은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소양과 상식을 습득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11-29 15:42:45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36회 GERI포럼 열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GERI)은 29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6회 GERI 포럼'을 했다. 이날 김동구 연세대 교수·이후선 KT 상무가 '5G' 관련 주제 강연을 했다.

2019-11-29 14:57:45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올해 종부세 60만명이 3조3천억원…전년보다 58% 증가

국세청이 59만5천명에게 3조3천471억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를 고지했다.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납세의무자 59만5천명에게 세액 3조3471억원의 납세고지서를 발송해 다음달 16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8년 세법 개정과 올해 주택·토지 공시가격 인상으로 인해 올해 종부세 고지 대상 인원은 전년(46만6천명) 대비 27.7%(12만9천명), 세액은 58.3%(1조2천323억원) 늘었다. 종부세는 올해 6월 1일 현재 개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일정 공제액을 초과하는 사람에게 부과된다. 자산별 공제액은 ▷주택(아파트·다가구·단독 등) 공시가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종합 합산토지 5억원 ▷별도 합산토지(상가·사무실 부속토지 등) 80억원이다.공시가격이 종부세 부과 여부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데, 정부는 '급등한 집값을 반영해 현실화한다'는 명목으로 올해 주택 공시가격을 예년보다 큰 폭으로 올렸다.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경우 시세별로 작년보다 ▷시세 9억∼12억원 17.4% ▷12억∼15억원 17.9% ▷15억∼30억원 15.2% ▷30억원 초과 12.9% 각각 올랐다.정부 관계자는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다주택자 중심으로 종부세를 강화했지만, 실수요자의 세 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1주택 장기보유 세액공제 확대, 종부세 분납 확대 등의 장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지서를 받은 사람은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국세 사이트인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앱,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해야 하고 세액이 250만원을 넘으면 분납할 수 있다.

2019-11-29 13:24:4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로 낮춰…내년 2.3%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0%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5%에서 2.3%로 낮췄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지난 7월 내놓은 수치다.이 총재는 "당초 예상보다 수출과 투자가 부진하고 소비 증가세가 둔화한 점을 반영했다"며 "내년 성장률은 세계 교역부진 완화와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올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외 주요 기관도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로 예측한 바 있다.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0.7%에서 0.4%로 내렸다. 이 총재는 "수요 압력이 미약하고 국제유가, 농·축·수산물 가격이 예상보다 하락한 점을 반영해 0.3%포인트 낮췄다"고 말했다.

2019-11-29 11:47:5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당분간 동결 기조 예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0.25%포인트 낮춘 바 있다.한은은 29일 서울 태평로 한은본관에서 금통위 회의를 현재 수준인 연1.25%로 유지했다.이번 금통위 결정은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앞서 시장에선 동결 예상이 일찌감치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4∼20일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0명 가운데 99%가 이달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금통위가 지난달 금리 인하 결정 직후 낸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 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선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경우 한은이 내년 상반기 추가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현재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인 만큼 '가보지 않은 길' 즉 기준금리 1% 시대에 진입하는 것이 금통위로서는 적잖은 부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한은이 지난달 기준금리 결정문에서 밝혔듯 당분간은 금리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여건 변화를 살펴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

2019-11-29 10:16:0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1.25%로 동결

한은, 기준금리 연 1.25%로 동결

2019-11-29 09:53:50

이에스토두스가 출품한 천막소재 여행가방. 김윤기 기자

자투리 천막으로 만든 가방·곡물 컵…아이디어 '반짝'

대구경북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28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소화전 위치를 알려주는 경계석, 천막 소재 여행가방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들이 다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안전한도로의 '바나나경계석'은 미끄럼방지 소재에다 눈에 잘 띄는 색상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주는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경계석 위에 덧씌울 수 있는 이 제품은 급커브, 횡단보도나 소화전 주변 등에 시공할 수 있게 만들었다.이 회사 관계자는 "야광반사체를 적용해 야간운전 시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소화전 인근에 주·정차금지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붉은색 경계석을 설치할 수도 있는 등 활용도가 크다"고 설명했다.환경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컵피'(Cupffee)의 곡물로 만든 '쿠키컵'은 85℃의 뜨거운 온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12시간까지 견고함을 유지한다.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단순한 재활용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한 업사이클링 제품도 주목받았다. '이에스토두스'(ESTODUS)는 부분적으로 이염이 생기거나 재단 후 버려지는 자투리 천막 소재로 만든 여행가방, 파우치를 출품했다. 가볍고 질긴데다 자외선 차단 코팅까지 더해졌다.이에스토두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내고 반듯하고 기본에 충실한 모양과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보통 천으로 만든 파우치보다 가볍지만 훨씬 튼튼한 소재이고 때가 묻어도 쉽게 닦인다"고 소개했다.

2019-11-28 17:52:37

지난 27일 무순위청약을 진행한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평균 경쟁률 5.6대 1을 기록했다. 견본주택 공개 당시 전경. 태영건설 제공.

대구 수성구 '줍줍' 성행…중동 S아파트 무순위 '5.56대1'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청약 제한없이 미계약분을 거둬들이는 '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주택자 등 청약자격이 제한되거나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무순위 청약에 몰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는 27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56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체 278가구 가운데 70% 넘는 197가구를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했다. 전용면적 110㎡A가 20대 1, 110㎡C가 6.73대 1, 84㎡A가 5.21대 1 등의 순이었다.지난달 분양한 이 단지는 2순위 기타지역까지 청약을 접수한 끝에 4.74대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용면적 84㎡의 당첨자 청약가점은 34점, 110㎡C의 청약가점은 18.7점에 머물렀다. 1, 2순위 청약보다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훨씬 치열했던 셈이다.이에 따라 역시 청약에서 고전한 인근 '수성 뷰웰 리버파크'도 무순위 청약에서 선전할 지 주목된다. 이 단지는 2순위 접수까지 진행, 평균 경쟁률 2.86대 1로 마감했다. 전용면적 75㎡는 1.01대 1, 전용 84㎡는 1.76대 1에 그친 가운데 다음달 말쯤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자격 제한과 대출 규제 등이 겹친 수성구는 학군 등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인다"면서도 "청약가점제에 해당되지 않는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0월 분양 아파트는 2만3천11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천115가구보다 27.6%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평균 분양 가구수보다 59.5% 늘어난 수치다.지난달 주택 인·허가 및 착공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10월 대구 주택 인·허가는 3천18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22건)보다 287.6% 증가했다. 착공실적 역시 2천538건으로 전년 동기(788건)보다 222.1% 늘었다. 최근 5년 간 평균과 비교하면 431.6% 폭증했다.

2019-11-28 17:10:55

대구은행, 미얀마 소액대출법인 출범…해외 진출 확대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에 이어 미얀마로 해외영업망을 넓혔다. 현지 대출법인을 세우고 소액을 짧은 기간 빌려주는 마이크로파이낸스(MFI)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27일 오후 미얀마에서 현지 소액대출법인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Microfinance Myanmar)를 설립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앞서 지난 7월 31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소액대출 라이선스를 승인받았다.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앞으로 '바고'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바고는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인 양곤에서 80㎞ 떨어져 있는 인구 22만 명의 도시다. 상대적으로 금융기관이 적은 지방도시에 진출, 수익성을 확보하고 서민금융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다.대구은행은 현재 중국 상하이지점과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캄보디아 DGB특수은행 등 모두 3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해외 법인형태 진출은 올 상반기에만 52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캄보디아에 이어 두 번째다.미얀마는 이자가 높고 연체율이 낮은 영업환경을 갖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정한 소액대출 연 최고 금리는 28%이지만 현지 사금융 금리는 50%에 이른다. 이에 사금융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액대출법인에 대한 금융 수요가 높다. 또 '빚을 지면 지옥에 간다'는 불교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상환율이 98%에 달한다.김태오 대구은행장은 "미얀마 현지 금융 법규와 문화를 중시하면서 금융사고 예방과 적극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법인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인도차이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17:04:16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신협중앙회 제공

'창립 59년' 신협, 총자산 100조원 돌파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신협은 지난 10월 말 기준 총자산이 100조7천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에만 총자산이 10조원 늘었다. 신협은 전국 884개 조합과 1천676개 영업점, 이용자 1천300만명을 보유한 금융협동조합이다.지역별 자산 구성을 보면 인천·경기가 19조1천600억원(19.0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경남 14조9천700억원(14.86%), 서울 13조5천500억원(13.45%), 대구·경북 12조4천300억원(12.34%), 광주·전남 10조7천억원(10.62%), 대전·충남 10조5천억원(10.42%), 충북 6조4천600억원(6.41%), 전북 5조9천700억원(5.92%), 제주 3조6천900억원(3.66%), 강원 3조3천400억원(3.31%) 등의 순이었다.

2019-11-28 16:59:55

국세청이 적발한 거짓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례. 기부단체들은 기부자들이 기부금 영수증을 요구하면 실제 수령한 기부금이 없음에도 거짓 영수증을 기부자 친척 등의 명의로 발급했다. 국세청 제공

국세청, 조세포탈범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명단 공개

거액을 탈세한 조세포탈범과 거짓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준 단체들의 명단이 공개됐다.국세청은 조세포탈범 54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곳, 해외 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의 인적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개 항목은 조세포탈범 이름과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포탈세액의 세목과 금액, 판결 요지와 형량 등이다.공개된 조세포탈범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2억원 이상 탈세한 사람 가운데 조세포탈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54명이다. 이들의 평균 포탈세액은 19억원, 최고 형량은 징역 6년, 최대 벌금은 96억원이었다.대구에선 고모(57) 씨가 불법 선물거래 사이트 운영수익을 차명계좌를 사용해 숨기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33억4천200만원을 포탈했다. 고 씨는 징역 2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곳에는 대구 6곳과 경북 9곳이 각각 포함됐다. 이곳들은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기부금 영수증 발급명세서를 작성·보관하지 않았다.

2019-11-28 16:34:23

[코스피] 9.25p(0.43%) 내린 2,118.60(장종료)

[코스피] 9.25p(0.43%) 내린 2,118.60(장종료)

2019-11-28 15:57:08

[코스닥] 7.21p(1.11%) 내린 640.18(장종료)

[코스닥] 7.21p(1.11%) 내린 640.18(장종료)

2019-11-28 15:56:09

[외환] 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79.0원(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79.0원(마감)

2019-11-28 15:55:25

[포토뉴스]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 개막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제로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종이에 적어 게시대에 붙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서틀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배달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친환경 디자인 소재들을 살펴보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서틀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관람객들이 '제로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종이들이 게시대에 붙어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에서 냉장 전기 삼륜 배송차가 전시돼 있다.'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위크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련된 디자인 제품을 다음달 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8 15:23:36

[포토뉴스]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개막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70~80년대 '다방 전성시대'를 표현한 그림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서 바리스타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을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를 맛보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8 15:23:25

경북 구미시·한국경제통상학회, 노사상생 구미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계 정책세미나 열어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한국경제통상학회(대표 남병탁)는 2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계 정책 세미나를 열어 구미 고용 실태 분석과 청년일자리 전략 등 대안을 모색했다.

2019-11-28 15:04:18

경북 구미대,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특강 호응

경북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는 27일 강당에서 물리치료과·간호학과 등 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했다. 4차 산업이 가져올 여성직업의 변화와 여성의 필요 역량 등에 초점을 맞춘 이날 특강은 최윤정 ㈜아나피치 대표가 맡았다.

2019-11-28 15:03:06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종이 없는' 디지털 영업점에서 직접 업무를 시연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특집] 손안의 대구은행 'IM뱅크'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DGB대구은행은 '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를 표방한 'IM뱅크'를 앞세워 지역을 넘어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채널 간의 연계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높인 IM뱅크는 대구은행이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발판이 될 브랜드다.은행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9월 모바일뱅킹 앱인 IM뱅크와 IM샵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 대구 동구 봉무동에 디지털혁신센터를 신축 이전했고, 올해 부서를 IT와 디지털 체제로 재편했다. 현재 김태오 은행장과 임원, 부서장들은 양복 대신 IM뱅크 로고가 새겨진 '점퍼' 차림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IM뱅크는 은행 업무와 알림, 인증, 보안 기능이 하나로 통합됐다. 간편한 사용을 위해 간편비밀번호 등 빠른 인증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송금과 금융상품 가입 등이 더 쉬워졌다. 또 자동 로그인 기능이 있어서 매번 로그인하는 불편을 줄였다. 사용 빈도가 높은 송금 거래는 '통합이체'로 일원화했다.신설 모바일 채널인 IM샵은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계좌 조회와 이체를 비롯해 간편결제와 부동산 시세 조회, 자산 확인, 교통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이외에도 의료와 건강, 부동산 등의 생활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IM샵에는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사업주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과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로 홍보하도록 했다. 매출 분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IM뱅크와 IM샵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통 행보도 눈에 띈다. 지난 10월 지역 소상공인 홍보와 판매 루트 확대를 위해 대구은행 본점 열린광장에서 이틀간 '오이소 마켓' 행사를 열었다. 11월 초에는 대구FC 홈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바꾸면 Goal in!' 이벤트를 열었다. 고객에게 DGB캐릭터 굿즈와 대구FC 사인볼, 유니폼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IM샵을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벌이고 있다. 앱 화면에 있는 'DGB 이웃사랑 희망드림'을 클릭하면 지역민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은행이 사연자에게 댓글당 1천원씩 성금을 전달한다. 사연별로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후원한다.영업 창구의 디지털 전환 역시 추진중이다. 지난 9월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인 '수목원 디지털점'을 선보였다. 이곳은 디지털과 자동화기기 활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디지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또한 활발하다. 올해 3월 경제사절단으로 동남아시아를 방문한 김태오 은행장은 미얀마와 캄보디아 현지 금융 상황을 둘러봤다. 또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신남방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DGB특수은행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현지화된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도 첫발을 뗐다. 캄보디아 1위 모바일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 현지 스타트업 '굴빈' 등과 상호협력을 관계를 맺었다. 중국과 베트남 현지 은행과도 협약을 맺고 다양한 업무 협업을 진행한다.

2019-11-28 14:37:38

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은 900여명 규모의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이랜드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월드 어린이 초청행사 모습. 이랜드리테일 제공

[특집]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밀착하는 이랜드리테일

2010년 동아백화점을 인수하며 대구경북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10년 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해왔다. 김치나 연탄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활동에서부터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위해 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은 지역 최대 규모인 900여 명의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랜드그룹 본사에서도 대구경북을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수사례지역으로 선정하는 등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이랜드리테일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매월 지역 소외계층 300여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장바구니'사업이 있다. 현재까지 약 2만여 가정을 지원했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도 청소와 목욕봉사 및 물품 전달사업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매년 11월과 12월에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겨울나기' 사업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김장김치 4천500포기, 연탄 3만장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김장김치 6만3천여포기를 3만5천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은 38만장을 2천여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5일~17일 지역상생의 뜻을 담아 대대적인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진행, 모인 성금을 지역 복지관 및 소외 이웃에 전달했다.이랜드리테일의 사회공헌활동은 대경권 지점운영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역의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이랜드그룹 채용설명회를 지역 대학에서 매년 개최해 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은 물론 이랜드그룹 각 사업부에서 글로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협력사원, 도급사원에서도 대구경북민 비중이 95% 이상에 이르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랜드리테일 임상규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동아백화점을 기반으로 지역 내 이랜드 계열사와 함께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매년 더 나은 사회공헌을 계획하고자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및 지역 계열사 운영책임자와 봉사팀장들이 월 1회 이상 한자리에 모이는 봉사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상생과 발전의 우수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14:33:51

서장은 엑스코 사장

[특집] 엑스코 올해 매출 260억원, 역대 최대실적 전망

대구경북 마이스산업의 중심인 ㈜엑스코는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후년 제2전시장 신축과 세계가스총회 유치 등 호재를 맞아 국제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연간 22회의 전시회를 직접 개최하는 엑스코는 특히 대구경북 특화산업 전시회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를 유치, 지역 기업의 수출을 증대하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정책을 전시회에 접목해 그린에너지엑스포, 미래자동차엑스포, 메디엑스포, ICT융합엑스포, 국제물주간 전시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개최함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엑스코는 직접 주최하는 행사 외에도 유치활동을 통해 연간 1천 400건이 넘는 전시컨벤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은 232만 명에 달한다. 엑스코는 올해 매출 260억원, 수익 9억원, 가동률 60%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엑스코는 특히 2021년 2월에는 제2전시장이 완공되면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필요한 3만㎡의 전시면적을 확보하기 때문이다.엑스코는 글로벌 주최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외국기업 참가 유치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중국의 금융업, 물류업, 과학서비스업을 운영하는 민·관 단체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가간 공동관 조성, 행사 개최 대관 상호협조 등 실질적인 해외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회 공동 주관을 통해 중국·동남아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지난 10월 취임한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인 2021년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 및 엑스코 발전을 위한 '2020년 중점추진전략'을 밝히기도 했다.서 사장은 "2015 세계물포럼 등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대재생산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제2전시장 건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전시컨벤션 파생사업을 신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14:29:37

설화수가 이달 들어 방문판매 전용으로 출시한 신제품 '에센셜 퍼펙팅 라인'. 아모레퍼시픽 제공

[특집] 기능성 신제품·사회공헌 두마리 토끼 잡는 아모레퍼시픽

첨단과학으로 완성한 '아시안 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기능성 신제품 출시와 사회공헌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붙잡고 있다.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이달 들어 신제품 '에센셜 퍼펙팅 라인'을 출시했다. 사계절 내내 피부에 영양을 주고 탄력을 잡아주는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전용으로서 방문판매 카운셀러들이 제품 제형, 사용감 등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방문판매 고객 10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의 검증 단계를 거쳐 소비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제품 구성에서는 영양감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크림의 이용도가 높은 방문판매 고객의 특성을 반영했다. 스킨 '자음수퍼펙팅', 에멀전 '자음유액퍼펙팅'과 함께 크림은 효능에 따라 2종으로 선보인다.자음수퍼펙팅은 피부결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감싸주는 보습감을 선사하며, 자음유액퍼펙팅은 피부에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게 특징이다. 탄력영양크림은 맥문동 추출물을 추가로 담고 있어 탄탄하고 윤택한 피부를 선사한다. 노화로 인해 무너지는 피부선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한 크림이다. 거칠어진 피부결로 강력한 보습력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수분영양크림을 추천한다.소비를 기부로 바꾸는 아모레퍼시픽의 캠페인 '레츠 러브'도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빈곤에 시달리는 인도 자무이 지역에 망고 나무로 기부하는 내용이다. 나무가 자라면 공정한 가격에 열매를 수매해 다시 제품 원료로 사용한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크림 세트 등 망고 버터 컴포팅 제품은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겨울 피부에 활력을 주고 촉촉히 가꿔준다. 바디 제품에는 식물 유래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손으로 쉽게 떼낼 수 있는 라벨을 붙여 분리배출이 쉽게 만드는 등 친환경 패키지도 새롭게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2019-11-28 14:26:28

EBS 캐릭터 펭수를 내세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펭수 다이어리

'펭수 다이어리' 예약 판매 열풍…2030 여성층에 큰 인기

EBS 캐릭터 펭수를 내세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펭수 다이어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알라딘 등 4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는 12월 19~20일께 출고될 예정이다.이날 오전 10시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200부가 판매됐고 이후 10분 만에 1천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알라딘 관계자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는 단행본은 처음"이라면서 "주된 구매자층은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같은 시간 예약판매가 시작된 예스24에서도 3시간 만에 1만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이 책은 만년 다이어리 안에 방송에 나왔던 펭수의 발언, 사진, 노래 등의 콘텐츠가 삽입된 형태로 제작됐다.304쪽의 양장으로 제작되었으며, 정가 1만7천원, 판매가는 1만5천300원이다.한편, EBS는 펭수 다이어리 외에도 펭수 봉제 인형, 펭수 문구용품, 펭수 티셔츠, 펭수 에어팟 케이스, 펭수 무릎담요 등 펭수 관련 상품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19-11-28 14:23:18

산아래가구에서 판매하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이미지. 최고급 천연소재를 사용해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다. 산아래가구 제공

[특집] 대구경북 프리미엄 수입가구 1번지 산아래가구

대구 가구판매업체인 산아래가구는 프리미엄 수입가구와 사무용 가구 판매에서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에서 조명, 소품까지 아우르는 토탈리빙 전문매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산아래가구는 대구경북 소비자들이 고급 수입가구 구매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매장이다. 앞산순환로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구를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수입 브랜드로 스웨덴의 헤스텐스 침대를 비롯해 이탈리아 쇼파 감마 , 일본 가구 리모쿠, 스페인 가구 트레쿠, 덴마크 가구 프리츠한센, 덴마크 조명 루이스폴센 등이 있다.산아래가구 관계자는 "지방의 고급 수입 가구시장은 대개 서울업체의 도매공급시장에 예속돼 소비자들이 서울까지 발걸음을 해야 했고 가격이나 애프터서비스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다르다"고 강조했다.산아래가구의 특징은 판매하는 모든 하이엔드 브랜드 가구에 대해 유럽 현지 본사와 직접거래하는 방식이라 중간단계를 완전히 없앴다는 점이다. 아울러 브랜드별 전문시공팀과 애프터서비스팀을 구성해 소비자 불만 발생 소지를 크게 줄였다.산아래가구는 사무용 가구 판매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사무용 가구 제조사 퍼시스의 지방 대리점 가운데 매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최근에는 대구은행 본점과 제2본점, 계명대 동산병원에 사무용 가구를 전량 납품하기도 했다.산아래 가구 관계자는 "한 곳에서 유수의 유명 브랜드 가구, 조명, 침구, 그림, 커튼, 소품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토탈리빙 전문매장을 지향하고 있다"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정직과 노력의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가격경쟁력, 제품 구성에서의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14:22:18

치맥킹의 치킨과 맥주 메뉴. 치맥킹 제공

[특집] 치맥 문화 전도사, 대구 토종 프랜차이즈 치맥킹

대구 토종 치킨 프랜차이즈 '치맥킹'은 맛과 재미를 모두 잡아 치맥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해외 박람회 참가는 물론 미국에도 매장을 내는 등 해외 진출 움직임도 활발하다.친환경 사육으로 건강하게 기른 닭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치맥킹의 치킨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엄격하게 위생을 관리하는 개방형 주방으로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치맥킹만의 숙성 방식으로 맛을 살린 생맥주에 사이드 메뉴로 화덕을 이용한 피자도 맛볼 수 있다.먹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맛까지 만족시키는 매장 인테리어 역시 특징이다. 미국 스포츠펍처럼 좌석마다 모니터를 설치해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치맥킹 관계자는 "축구나 야구 등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에는 단체 회식 장소로 예약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수성동 수성점, 두산동 황금점, 신매동 시지광장점과 북구 침산동 침산점 등이 운영 중이다.치맥킹은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0월 미국 필라델피아에 매장을 연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포틀랜드와 말레이시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인지도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0회 광저우 국제식음료박람회에 참가해 150건 넘는 프랜차이즈 개설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7월에는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국제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협찬을 하기도 했다.치맥킹 관계자는 "단순히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새로운 치맥 문화를 이끌어 가는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1-28 14:13:55

정부가 겨울철 미세먼지 감출을 위해 발전소 출력을 제한한다. 연합뉴스

정부 "석탄발전 8~15기 가동 정지…미세먼지 줄인다"

겨울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다음 달부터 석탄발전기 8~15기 가동이 중단된다. 나머지 발전소도 최대 80% 출력이 제한된다.정부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심의·확정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 최대 전력수요는 기준전망인 영하 5.8도 가정 시 8천860만㎾ 내외, 혹한인 영하 8.4도 가정 시 9천180만㎾ 내외로 예상했다.기준전망은 최근 30년간 매년 전력피크가 발생한 72시간 평균 기온 중 하위 10개 연도, 혹한은 하위 3개 연도 평균으로 계산한다.전력수요 피크 시기의 공급능력은 역대 최대규모인 1억385만kW, 예비력은 1천135만kW 이상으로 예상됐다. 산업부는 이와 별도로 762만∼951만kW의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정부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를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전력거래소·한국전력·발전사 등과 공동으로 수급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전력수급 동향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1일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를 전제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산업부는 우선 겨울철 최초로 석탄발전기 8∼15기를 가동 정지하고 나머지 석탄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한제약(화력발전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조치)을 하기로 했다.특히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운영 중인 모든 석탄 발전기에 대해서 상한제약을 시행한다.이 같은 계획을 추진할 경우 석 달 간 석탄발전기 9∼16기, 주말의 경우 20∼25기를 실질적으로 가동 정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미세먼지 배출량을 지난해 총 배출량의 44% 수준인 2천352t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에너지 수요 관리를 예년보다 한층 강화한다.정부는 적정 난방온도가 준수될 수 있도록 공공건물은 물론 병원, 아파트 등 에너지다소비 건물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겨울부터 한부모 및 소년소녀가정 5만4천가구에 에너지 바우처를 신규로 지원한다. 겨울철 전기·가스·열 요금 할인은 계속 시행하면서 요금 체납 시 공급 중단은 유예하기로 했다.

2019-11-28 14:09:59

YTN 캡처

[속보] 부동산 합동 점검 결과 발표…탈세 의심 거래 532건 확인

'수상한 부동산 거래' 합동 점검 결과 1차 발표국토부 행안부 금융위 등 32개 기관 부동산 합동 점검8~9월 서울주택 거래 가운데 이상 거래 2천228건 선별1천536건 우선 조사 대상 선정991건 검토 완료…탈세 의심 부동산 거래 532건 확인사업자 대출받아 주택매매 23건 금융당국 점검 예정서울시 계약일 허위 신고한 10건…2억원 과태료 부과부모 등에게 수억원 받아 아파트 구매한 미성년자 사례부모에게 돈 빌려 본인 자금 없이 아파트 산 부부 확인서류 없이 가족에게 돈 빌려 아파트 구매한 40대 확인사업자 대출받아 주택 거래한 사례도 다수 적발점검반, 탈세 의심 사례 국세청 통보해 세무 검증대출 규정 미준수 사례는 금융당국에서 현장 점검소명 자료 제출하지 않은 545건소명 자료 제출하지 않으면 3천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지난달 이후 거래된 아파트 매매도 조사 대상 예정내년 초 부동산 이상 거래 합동조사 2차 결과 발표내년 2월 국토부 실거래 상설조사팀 신설

2019-11-28 14:09:13

일본 맥주. 매일신문 DB

일본 맥주, 10월 對한국 수출액 '제로'…불매운동 여전

10월 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 실적이 '제로'(0)로 나타났다.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여파로 일본 맥주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상황이 통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일본 재무성이 28일 발표한 10월 품목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맥주의 한국 수출 실적이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0'이었다.지난해 10월 실적은 금액 기준 8억34만엔(약 86억원)이었다.일본 정부가 지난 7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시작한 뒤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불이 붙었고, 특히 일본 맥주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거의 팔리지 않는 상품으로 전락했다.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 실적은 지난 9월 작년 동월과 비교해 99.9% 격감한 58만8천엔(약 630만원)까지 떨어졌고, 10월에는 급기야 제로 수준이 됐다.교도통신은 일본 재무성 관계자를 인용해 "무역통계에는 회당 20만엔을 넘는 실적만 반영된다"면서 "실제로는 10월에도 소액 수출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한국 소비자들의 일본산 기피 영향으로 맥주를 포함하는 식료품 수출액이 58.1% 줄었고, 승용차 수출액은 70.7% 급감했다. 유기화합물을 포함하는 화학제품 수출액은 28.3% 줄었다.

2019-11-28 13:16:34

다음 달부터 대구 도로 위를 누빌 '카카오T 블루' 프리미엄 택시의 모습.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택시 대구서도 달린다…'카카오T블루' 28일 정식 출시

이른바 '카카오택시'가 대구에서도 손님을 태운다.카카오모빌리티는 28일 대구에서 자동 배차 택시 서비스 '카카오T블루'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과 대구 택시 운송가맹사업자 DGT모빌리티가 함께 1천여대 규모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측은 이달 2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카카오T블루는 카카오T 앱에서 택시를 부르면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다.일반 중형 택시 기본 운임에 서비스 이용료가 실시간 수요·공급에 따라 0원에서 1천원까지 더해진다.운행차량의 산뜻한 외관과 차별화된 내부 환경, 기사 교육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기존 택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19-11-28 09:57:17

지난해 대구 가임여성이 평생 낳는 아기 평균이 한명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이 한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 합계출산율 '1명' 밑으로…경북은 1.17명

지난해 대구 합계출산율(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사상 처음으로 1명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는 줄고 이혼이 늘어나는 경향이 지속되면서 올해 합계출산율은 더 떨어질 전망이다.27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전년(1.07명) 대비 7.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북 합계출산율은 전년(1.26명) 대비 6.8% 감소한 1.17명을 기록했다. 전국 역시 0.98명으로 전년(1.05명)보다 줄었다.대구의 경우 합계출산율이 인구 유지에 필요한 합계출산율 2.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구에서 합계출산율이 1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이다.문제는 합계출산율이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대구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 1.01명, 2분기 0.90명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0.89명까지 떨어졌다.구·군별로는 산업단지 입주 등으로 신혼부부 유입이 많은 달성군이 홀로 선전했다. 지난해 달성군 합계출산율은 1.62명으로 대구 평균(0.99명)을 훨씬 웃돌았다. 반대로 남구와 서구는 합계출산율이 각각 0.68명, 0.69명에 그쳤다.통계청은 결혼이 줄어드는 현상이 합계출산율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만967건으로 전년 대비 3.7% 줄었던 대구 혼인 건수는 올해 들어 9월까지 7천22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동시에 올해 9월까지 대구 이혼 건수가 3천491건으로 전년 대비 5.5%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혼인 건수가 줄어들면서 합계출산율은 대구를 비롯한 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통상 4분기에 출산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올해 합계출산율은 작년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구 사망자 수는 1만4천7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1명 늘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 인구는 전년 대비 1천987명 줄어든 330명에 그쳤다.

2019-11-27 1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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