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지난해 실적 악화로 고전하던 DGB생명이 올해 순이익 등 각종 경영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DGB생명이 자리잡고 있는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 DGB금융그룹 제공.

지난해 수익 못내 고전하던 DGB생명 올해 실적 증가

지난해 실적을 내지 못하며 고전했던 DGB생명이 올 들어 각종 경영지표가 개선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최근 3분기 순이익이 늘고 영업이익률이 높아졌고, 보험계약 유지율도 상승했다. 점포를 거점화하는 등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3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DGB생명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원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순이익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순이익은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96억원과 149억원의 거둬 지난해(1분기 -3억원, 2분기 18억원)보다 급증했다.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수익률은 3분기 기준 지난해 1.04%에서 올해 10.57%로 9.53%포인트(p) 급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매출액 중 영업이익 비율)도 0.41%에서 1.99%로 1.58%p 높아졌다.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말 172.80%에서 올해 3분기 193.07%로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 발생 때 지급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충작용을 하는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금융당국의 권고치는 150%다.경영지표가 개선되면서 보험계약의 2년(25회 차) 유지율이 상반기 기준 지난해 59.9%에서 올해 62,4%로 2.8%p 상승했다. 이 기간 국내 생명보험사(24곳) 평균이 1.7%p 하락한 것과는 다른 흐름이다. DGB생명의 증가 폭은 생보사 24곳 중 6위에 해당한다.DGB생명 관계자는 "사옥을 매각하면서 부동산 처분이익이 발생했고,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등 자산운용을 다변화하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며 "전국의 지점들을 통합해 대형화함으로써 체질 개선과 조직 효율성 향상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했다.

2019-12-03 17:42:07

올해 들어 경북의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신문 DB.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두 달 연속 폐업 〉 개업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은 현상이 두달째 이어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경북은 올 들어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가까이 앞질렀다.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50건, 폐업은 52건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던 것은 올들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다. 다만 10월까지 대구 개업 중개업소는 627건, 페업은 526건으로 개업이 100건 이상 많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그동안 수성구가 대구 부동산 거래의 주축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년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9·13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폐업이 늘었다"고 전했다.공인중개사협회 19개 지부 가운데 10월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서울 남부, 부산,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12곳에 달했다. 이는 지난 9월보다 2곳 더 늘어난 것이다.특히 경북은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개업은 27건, 폐업은 42건이었다. 올해 전체로 봐도 개업 356건, 폐업 430건으로 폐업이 74건이나 많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수년째 이어지는데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폐업이 많았다"고 말했다.

2019-12-03 17:15:25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매일신문 DB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사 및 조직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신규 사업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로봇산업 지원을 위해 3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당초 2실 1센터 1사업단에서 2실 3사업단으로 개편됐다. 특히 인증평가사업단 기반구축팀을 신설하고 혁신지원사업단 제조로봇혁신팀을 확대 신설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각 사업단별로 기획전담팀을 신설해 사업 준비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 인사와 총무 업무를 분리하고 안전보안 경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정책기획실장 전진우 ▷경영지원실장 김종헌 ▷인증평가사업단장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장·성장지원사업단장 박일우 ▷산업정책팀장 윤정민 ▷대외협력팀장 김서현 ▷인재경영팀장 주충호 ▷총무회계팀장 박미영 ▷안전보안팀장 구태우 ▷표준인증팀장 신수현 ▷시험평가팀장 장현석 ▷제조지원팀장 박문우 ▷기반구축팀장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준 ▷제조로봇혁신팀장 김소영 ▷로봇보급사업팀장 박일우 ▷성장지원사업단 성장기획팀장 오택수 ▷글로벌성장팀장 김규환

2019-12-03 16:54:25

대구은행, 본점 열린광장 '2020! 모두모두 힘냅시다!' 경관 장식 선보여 첫선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대구 수성동 본점 열린광장에 '2020! 모두 모두 힘냅시다!'라는 주제의 경관 조명을 선보였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했다.높이 4.5m, 길이 11m의 타원 형태는 지구와 DGB마크를 형상화했다. 다양한 컬러로 빛나는 조명벽에는 메시지와 캐릭터, 그림 등을 장식했다.대구은행은 2일 점등식을 갖고 지역민에게 따뜻한 커피와 어묵을 제공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 제1본점 조명 장식이 지역민 모두가 찾아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6:52:39

사진 왼쪽부터 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주거복지 증진 협약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와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민·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는 "부동산·주택금융 정보의 융합으로 서민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시장정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6:11:24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의 이준환(왼쪽 세 번째)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구미대 제공

경북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보건복지부장관 상 수상

경북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박경아)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이 진행한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국공립대병원·의료원 등 220여 곳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등 영역으로 진행됐다.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해 이 평가에선 우수 평가를 받았다.박경아 병원장은 "지역민을 위해 양질의 의료체계 구축,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 간병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03 16:09:50

사진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대구시에 '사랑의 집수리 성금' 2억원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3일 대구시에 취약계층 거주환경을 개선할 '이웃사랑·사랑의 집수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권혁운 회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노후 거주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17년부터 매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까지 9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성금과 학교 노후 화장실 개보수 사업, 공부방 설립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등에 355억원을 기부했다.앞서 지난 9월에는 경산시에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장학금 및 장학연구비 1억원을 내놓기도 했다. 권 회장이 사재 140억원을 출연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지원사업,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학습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 연말에도 대구경북과 부산 등에 거주하는 학생 400여 명에게 교복 지원 및 장학금 2억여원을 전달할 예정이다.권 회장은 "불황으로 도움의 손길도 줄어드는 시기에 대구경북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서 21위에 올랐다. 아파트 브랜드로 '에일린의 뜰'과 '더블유'(W)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9-12-03 16:02:08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경제 칼럼] 암호화폐산업의 지각 변동과 한국의 늑장 대응

페이스북 등 암호화폐 발행 계획 지구촌 50억 인구가 사용할 전망 한국은 막무가내식 규제만 지속 거래소 해외 떠나고 국부도 유출암호화폐산업에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텔레그램과 미국의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중국인민은행과 유럽중앙은행도 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3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네트워크인 텔레그램이 암호화폐 그램(Gram)을 발행하고 20억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Libra)를 발행할 계획이다.리브라는 암호화폐 가격의 변화가 없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표방하고 페이스북 내 가상 지갑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을 보내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해 현금이나 신용카드도 필요 없는 시대, 국경을 넘어 해외에 송금할 때도 환전·송금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관장하게 될 '리브라협회'가 스위스 제네바에 별도의 비영리협회로 설립될 계획이다. 리브라협회에 가입한 글로벌 금융회사들을 고려하면 27억 명이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중앙은행의 암호화폐 발행 계획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중국 인구 17억 명에다 중국과 거래하는 주변국을 고려하면 그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최근에는 19개 회원국에 인구 3억5천만 명 유로존의 유럽중앙은행(ECB)도 2021년 말까지 유럽 전역 실시간 결제에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됐다.현재 세계 인구는 77억 명이다. 이 중 금융계정이 없는 인구가 27억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금융 접근성이 있는 인구가 50억 명이라는 얘기다.앞으로 리브라 사용자 27억 명,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사용자 17억 명, 유럽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사용자 3억5천만 명, 텔레그램의 그램 사용자 3억 명을 합하면 50억5천만 명이다. 이 정도 되면 글로벌 기축통화 체제에도 엄청난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달러 위상 저하를 우려한 미국 정부와 유로화 위상 저하를 우려한 독일 정부가 반대하고 나섰다.그러나 기술 혁신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세계 경제는 글로벌 불황기에 접어들어 미국이 연이어 금리를 인하하면서 달러 약세를 부채질하고 있고, 국제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 경우 안전자산으로 암호화폐가 주목을 받게 되면서 앞으로 글로벌 통용이 되는 암호화폐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외환보유액을 많이 보유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일본에서도 뒤지지 않기 위해 MUFG금융그룹이 MUFG코인을, 미즈호은행이 J코인을, SBI 홀딩스가 S코인을 발행해 내년 도쿄 올림픽 때에는 대대적으로 사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JP모건이 JPM Coin 발행을 발표했다. 이러한 대형 글로벌 회사들의 암호화폐 발행에 힘입어 1비트코인당 4천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글로벌 추세를 외면한 채 완전히 암호화폐의 외딴섬이 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도 내리지 못하고 암호화폐공개(ICO)는 금지하고,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자로 간주해 거래를 유사수신행위로 규제하는 등 막무가내식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야 할 건전한 규제마저도 하지 않고 있어 최근 590억원 상당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에서는 암호화폐거래소 등록제를 도입하고 투자자의 암호화폐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지갑인 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이런 규정도 없어 편의성이나 비용만 고려해 투자자의 암호화폐가 인터넷에 연결된 핫월렛에 보관돼 오다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정작 산업발전에 건전한 규제는 외면하고 무작정 전방위적인 규제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한국을 떠나 양질의 일자리와 국부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암호화폐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규칙과 제도,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2019-12-03 15:57:32

경운대 간호학과, 감염관리 역량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 열어

경운대(총장 한성욱) 간호학과는 2일 대구경북의 간호학과 교수, 병원 감염관리실 간호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역량 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했다.

2019-12-03 15:41:18

[코스피] 7.85p(0.38%) 내린 2,084.07(장종료)

[코스피] 7.85p(0.38%) 내린 2,084.07(장종료)

2019-12-03 15:39:56

[코스닥] 4.92p(0.78%) 내린 629.58(장종료)

[코스닥] 4.92p(0.78%) 내린 629.58(마감)

2019-12-03 15:38:57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87.2원(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87.2원(마감)

2019-12-03 15:37:40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위치: 경북 구미시 비산동 488-1▷관리번호 : 2019-06872-002▷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 비산3통자죽리마을회관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공장, 아파트,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층은 제조업소 및 사무실, 2층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임. 본건은 건물만 공매를 진행하며, 지상 위 비가림 시설물은 매각에서 제외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가 등이 되어 있으며, 2층은 도시가스보일러 난방설비가 돼 있음.▷규모 : 건물 232.68㎡▷감정가격 : 87,344,000원▷최저입찰가격 : 87,34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압량면 아파트▷위치 :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47 외 5필지 경산윤성3차타운 1**동 9**호▷관리번호 : 2019-06258-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죽안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전, 답,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외곽의 공도와 연계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3.5354㎡ 건물 59.94㎡▷감정가격 : 6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6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12-03 15:24:08

화성산업은 3일 LH가 수여하는 '2019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고객품질대상 '대상'…서한, 건설혁신·관리 '최우수'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화성산업과 ㈜서한이 품질 분야 우수업체로 잇따라 선정됐다.화성산업은 3일 LH가 주관한 '2019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2016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LH 고객품질대상은 LH가 전년도에 입주한 주택을 대상으로 아파트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 등에 대한 입주민 평가, 품질관리단의 검수 등을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화성산업은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시흥은계 S-2BL(네이쳐포레) 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지 현장소장을 맡은 황인경 이사가 개인부문 대상도 받았다.화성산업이 시공한 네이쳐포레는 지하1층, 지상 최고 29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1천594가구 단지다. 화성산업은 지난해 LH가 리츠지구 시공업체 가운데 선정하는 최우수업체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번 고객품질 대상 수상에 따라 화성산업은 앞으로 LH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시에 입찰심사 가점을 받게 된다.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변함없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보다 나은 건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서한이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건설혁신 우수품질·건설관리 사례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서한은 경기도 의정부고산 S2-1BL 아파트건설공사 5공구 현장에서 감독 역량강화와 품질관리 워크샵, 라돈 및 층간소음 선제 대응 등 건설 품질을 개선할 프로그램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종수 ㈜서한 대표는 "앞으로 각 현장의 품질개선 및 기술력 축적에 힘써,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15:55

[포토뉴스] 대구농협, 1만5천㎏ 김장김치 '나눔' 봉사

3일 대구 수성구 중동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김장 나눔' 인증샷을 찍고 있다.이날 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담근 1만5천㎏의 김장김치는 시내 복지·노인요양시설과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농협 두레봉사단(회장 이원수),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 봉사단(회장 정금순),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봉사단(회장 송귀연)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3일 대구 수성구 중동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한국생활에 정착한 결혼이민여성 신은비(오른쪽·32)씨와 농협 가족들이 김장 담그기를 하며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있다.이날 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담근 1만5천㎏의 김장김치는 시내 복지·노인요양시설과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농협 두레봉사단(회장 이원수),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 봉사단(회장 정금순),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봉사단(회장 송귀연)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캄보디아에서 달성군으로 시집온 지 10년째인 신 씨는 "한국의 김장문화에 담긴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2019-12-03 15:01:05

도심권을 중심으로 주상복합단지 내 소형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 들어서는 '대봉 서한포레스트' 투시도. 서한 제공.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피한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저금리 기조에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가 심하지 않고 소액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임대수익형 오피스텔도 생활 인프라나 교통 등 입지에 따라 자산 가치가 엇갈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입지에 따라 갈라진다. 입지는 크게 중심 도심권 입지와 역세권 입지로 구분된다.도심권은 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형성된다. 업무, 문화, 쇼핑, 금융, 의료시설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고 일자리가 풍부한 덕분이다.특히 종사자들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형병원 인근 오피스텔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고 공실 우려가 적다.역세권은 접근성이 높아 직장인들의 임대 수요가 높다. 특히 대구 도심에는 도시철도를 2개 노선 이상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도심권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전용 28㎡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주상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서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주차나 각종 편의시설 등 주거여건이 뛰어나다.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 1호선 반월당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의료, 쇼핑, 금융, 업무시설 종사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단지 인근에 김광석길과 봉리단길, 신천 산책로 등 젊은층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이런 분위기 속에 중구 대봉동에 선보이는 '대봉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개방감과 편의성이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정한모 ㈜서한 분양소장은 "오피스텔 29㎡의 경우 원룸형 구조가 아닌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평면으로 임대수요자들의 조망과 사생활 보호 등을 고려했다"며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85% 감면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2~99㎡의 아파트 469가구와 소형 오피스텔(29㎡·50㎡) 210실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달구벌대로 2564에 들어선다.

2019-12-03 15:00:11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오는 6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제일건설 제공.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8천여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낙후 주택과 공구상가가 밀집했던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열풍과 함께 8천여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태평로 일대는 지난 2017년 입주한 '대구역 센트럴자이'(1천5가구)를 비롯해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힐스테이트 대구역'(953가구)가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다.이 밖에 자갈마당 재개발사업(1천142가구)와 자갈마당 인근 재개발 사업지(300여가구 예정), 달성지구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여기에 경부선 및 경부고속철도 도심통과구간 너머 북구 고성동 일대에도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가 지난 10월 분양했고, 고성동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도 추진 중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공동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경우 앞선 분양 단지를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1차 분양단지가 뒤따르는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주거 밀집지역으로 바뀐 이후 상승할 시세 차익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태평로 일대에 가장 먼저 공급된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가 3억2천만원(전용면적 84㎡ 기준)보다 1억원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이 가운데 오는 6일 대구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에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604가구와 오피스텔 164실 등 76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 3가지 주택형으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4~77㎡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는 주거, 상업, 문화시설 등을 단지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단지가 위치한 대구역 일대는 원도심인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중앙로역과 가깝고 3호선 달성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도 접근성이 높다.중구와 북구의 경계에 위치한만큼 백화점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타운, 달성공원, 제1, 2수창공원 등 여가·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원도심 재개발 사업인만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주거 밀집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면서 "중구는 청약 비조정지역이어서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네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2019-12-03 14:27:44

지난 8월 21~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에서 지난 24일 진행한 '브레인쇼' 모습. 대구시 제공.

한국뇌연구원, 국내외 우수 석학 유치 100억 확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한국뇌연구원이 100억원을 투입, 국내외 뇌분야 핵심 연구인력을 유치해 연구 경쟁력을 키우는 'KBRI 브랜드' 사업에 착수한다. '인재 유치, 인력 양성,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뇌연구기관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다.한국뇌연구원은 '우수뇌과학자 유치 및 육성 지원 사업(KBRI Brain Brand)'이 정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2025년까지 6년 간 국비 78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뇌과학의 중견 및 신진 연구자 육성하고 뇌연구원 대표 과학자를 유치 및 양성하는데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더불어 대구시도 최근 보건의료산업위원회를 열고 2022년까지 3년 간 인건비와 정착지원금 2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국내외 우수 연구진이 대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전세자금 등을 지원, 수도권이나 해외 학자 유치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이 지원금은 대구시가 국내외 우수연구자 지원과 육성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메디시티 기금'에서 출연한다. 메디시티 기금은 이달 현재 221억원이 조성돼 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뇌연구원은 중견연구자 2명에게 연간 인건비 2억5천만원과 최대 3억원의 전세자금, 5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신진 연구자 4명에게는 인건비 등 연간 8천500만원과 전세자금 1억원, 연구비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중견 연구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으로 해외 현지 연구개발 경력을 갖춘 해외 우수 연구자나 박사 학위 취득후 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 등에서 7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우수연구자가 대상이다. 노벨상 수상자급이나 글로벌 수준의 석학의 단기 초빙도 포함된다.신진 연구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40세 미만으로 핵심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구자가 대상이다. 특히 임상 기반 의과학자를 유치해 실증적 뇌과학 연구로 빠른 연구성과 창출과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뇌연구원에는 현재 33명의 중견 연구자와 55명의 신진 연구자 등 연구원 88명이 근무하고 있다.한국뇌연구원 관계자는 "중견 연구자는 지금까지 보유한 연구성과를 뛰어넘는 석학을 모실 계획"이라며 "글로벌 연구자 및 개발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발굴하고 대구첨복단지 내 뇌연구 역량강화의 기틀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와 대구시는 2022년까지 국·시비 등 526억5천만원을 들여 연구동 2단계와 '뇌연구실용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뇌연구실용화센터'가 건립되면 뇌질환 진단과 예방, 치료까지 이어지는 생애 전 주기 뇌질환 연구가 동시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9-12-02 18:01:52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8로 전년 대비 0.3% 상승했고 경북(104.24)은 오히려 0.2% 줄었다. 연합뉴스

소비자물가 4개월만에 0.2%↑…'D의 공포'는 여전

국내 소비자물가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유가와 농산물 영향을 제외한근원물가는 20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러 디플레이션 우려가 숙지지 않고 있다.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8(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도 0.2% 오르며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4로 전년 동월 대비 0.2% 하락하며 저물가 추세가 이어졌다.대구경북 모두 신선식품 가격이 전년 대비 8.2% 하락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경북의 경우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각 4.8%, 4.2% 내린 게 주효했다. 반면 대구는 일반 식당이나 소매점 등이 포함된 개인서비스 항목 물가가 2.7%, 전기·수도·가스가 1.4% 상승하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소비자물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디플레이션 우려가 나온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 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국내 근원물가는 전년 대비 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20년 만에 최저였던 지난 9월과 같은 수준이다.전문가들은 근원물가가 20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은 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근원물가가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문다는 것은 수요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방증"이라며 "경기가 안 좋아 시장수요가 그만큼 취약한 것"이라고 말했다.통계청은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등 교육·보건 부문 정책과 집세 및 가전제품 등 내구재 가격 상승률 둔화를 이유로 꼽으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물가 상승률에 따른 기저효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마이너스 물가만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12-02 17:53:16

올해 국내 수입산 쇠고기 시장에서 미국산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시장점유율 50%를 돌파할 전망이다. 온라인쇼핑몰 G9(지구)는 오는 9일까지 맛지구 카테고리에서 '미국 육류 기획전'을 열고 스테이크용 미국산 쇠고기 및 프리미엄 소시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 제공.

미국산 쇠고기 20만9034톤 수입 '역대 최고'

올해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이 역대 최고치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우수한 가격경쟁력에 광우병 이슈도 잠잠해지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시장 점유율은 16년만에 5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10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은 20만9천3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만3천685t)보다 7.92% 증가했다. 1~10월 기준으로 연간 최대 수입량을 기록했던 2003년(20만8천636t)보다도 0.2% 많은 수준이다.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16년 만에 기록을 새롭게 쓸 전망이다. 올해 들어 10월말까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50.4%로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전면 금지됐던 2003년(68.3%) 이후 처음으로 50% 돌파가 유력하다.반면 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쇠고기 수입은 주춤했다. 같은 기간 호주산 수입량은 17만582t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줄었고, 뉴질랜드산은 1만 8천371t으로 13.5% 급감했다. 대구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미 FTA가 한·호주 FTA보다 앞서 발효되면서 가격 인하 효과가 있었고 소비자들의 광우병 우려도 수그러들면서 미국산 쇠고기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12-02 17:50:19

포스코, 사회적 친화기업에 구매 우대제도 도입

포스코는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여성기업 등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한 구매 우대 제도를 2일부터 도입한다. 사회적 친화기업과 거래를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우선 신규 공급사를 등록·평가할 때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해서는 최저 합격 점수를 완화해 거래 문턱을 낮춘다.또 이들 기업이 포스코의 설비·자재 구매 입찰 참여 시에는 5%의 인센티브를 준다. 이를테면 입찰 금액이 100원이라면 포스코는 이를 95원으로 산정해 평가하고, 낙찰될 경우 100원으로 계약하는 식이다.포스코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사회적 친화기업이 공급사 등록과 입찰참여를 보다 쉽게 함으로써 안정된 수익 확보와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정우 회장은 "사회적 친화기업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나아가 이들과 함께 성장함으로써 공생의 가치가 사회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했으며, 올해는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 상생 결제'를 도입했다.

2019-12-02 17:50:02

지난달 29일 대구시 북구 서변동 대성에너지 태양열발전연구시설 철거 현장. 바닥에 설치된 태양열 반사경을 모두 철거한데 이어 솔라타워 해체작업이 한창이다. 작은 사진은 철거 전 연구시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옆 국내 최초 태양열 발전 연구개발시설 철거

국내 최초의 타워형 태양열 발전 연구개발시설이 철거된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연구과제를 따내지 못해 사실상 존재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2일 대구시와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옆 대구 신천하수처리장 부지에 있던 타워형 태양열 발전 연구시설은 올해 안에 모든 철거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이 연구시설은 앞서 2011년 대성에너지 주관 컨소시엄이 116억5천만원(국비 71억5천만원, 민자 45억원)을 투입해 지은 것으로, 당시 국내 첫 타워형 태양열 발전연구시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연구개발 기능뿐 아니라 2만300㎡ 부지에 반사판 450개도 갖춰 태양열 발전도 겸했으나 준공 10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대구시와 대성에너지는 현재 태양열 관련 연구과제가 없어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연구개발시설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연구과제를 수주하지 못했다. 그동안 맡은 과제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한 태양열 하이브리드 냉방시스템 기술개발과 헬리오스타트 세계 표준화 대응연구, 헬리오스타트 상업화 모델 개발 등 3개에 그쳤다.대구시 관계자는 "연구시설 부지는 대구시 소유로 지난 9월 말 임대기간이 끝나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연구과제 수주를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가 없어 철거하기로 대성에너지와 합의했다"며 "기존 부지는 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시 태양열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연구개발에 나섰던 대성에너지도 더 이상 연구를 이어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태양열 사업이 급격히 떠오르던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급변하면서 지금은 태양열 발전 사업성이 거의 없다"며 "임대 만료 뒤 대구 시내 폐교 등 대체부지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우선은 태양열 연구시설을 따로 마련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2019-12-02 17:31:41

올해 꽁치 어획량은 줄고 청어 어획량은 늘면서 이마트 과메기 판매에서 청어 과메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오는 5일부터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한 과메기 1팩을 1만4천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

꽁치 어획량 '뚝↓'…올핸 '청어 과메기' 맛보세요

올해 꽁치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어든 반면 청어 어획량은 다소 늘면서 청어 과메기가 주류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 대형마트에서는 올해 청어 과메기 판매 비중이 50%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꽁치는 원양산과 수입산을 합쳐 생산량이 23.6% 감소했다. 특히 올 상반기 원양에서 잡힌 꽁치는 2천65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615t)의 34.8%에 그쳤다.어획이 부진하면서 꽁치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일 꽁치(냉동,수입 중품) 5마리 소매가격은 3천534원으로 1주일 전(3천446원)보다는 2.6%, 평년(3천116원) 대비 13.5% 비싸게 나타났다.반면 올해 1~9월 국산 청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과메기 생산업체들이 꽁치 대신 청어로 눈을 돌리면서 대형마트에서도 꽁치보다 청어 과메기가 더 많이 팔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마트 관계자는 "2016년 이전에는 전체 과메기 판매량에서 10%쯤 차지했던 청어 과메기 비중이 2017년 30%, 지난해에는 46%까지 올라왔다. 올해는 청어 과메기 판매량이 꽁치 과메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2-02 17:19:49

경기 하강의 영향으로 지역 제조업의 시설투자가 위축되면서 제조업 대출이 위축되고 있다. 공장 부지를 팔기 위해 내놓은 대구 산업단지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제조업 시설투자 "꽁꽁 얼어붙었다"

경기 침체로 시설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올해 3분기 제조업 대출이 지난해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제조업 대출은 1년 사이 감소하면서 증가폭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고, 대구도 최하위권의 증가율을 보였다.2일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산업별 대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3분기 제조업 대출금은 20조9천8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5% 증가에 머물렀다. 경북은 0.9% 감소한 13조6천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광역시·도(세종 제외) 17곳 가운데 대구가 14위, 경북이 꼴찌인 17위인 수준이다.대구와 경북의 증감률은 3분기 기준으로는 통계를 작성한 2007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 대구의 경우 2016년(8.6%)과 2017년(5.2%), 2018년(4.3%) 등 해마다 축소되다가 올해 급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주력산업인 자동차 및 트레일러(대구 -8.7%, 경북 -8.3%)와 1차 금속(-9.6%, -2.6%) 등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특히 경기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시설자금 등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대구 제조업의 올해 3분기 시설자금 대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10~2016년 사이 13.5~23.8%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다 2017년(8.7%)과 2018년(3.1%)에 이어 올해 급감했다. 경북의 시설자금 대출은 올해 -3.1%(3분기 기준)로, 역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제조업체들은 시설투자를 엄두도 못 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금속가공업체 A사 대표는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이 부진하면서 수주물량이 지난해보다 줄었다"며 "현재 생산설비도 온전히 돌리지 못하고 있어서 금리가 낮아졌다고 해도 새로 투자를 할 여건이 안 된다"고 말했다.지역 은행 한 관계자는 "경기 하강에 따라 기업들의 경영지표가 나빠지면서 금융비용이 늘어 대출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은행 입장에선 가계보다 부실 위험이 더 큰 기업대출을 꺼리게 된 측면도 있다"고 했다.

2019-12-02 17:16:57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회의에 상정된 유치원 3법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필리버스터 사태서 주목받는 '유치원 3법'과 'OO이 법'은?

최근 필리버스터 사태로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민생법안 가운데 유치원 3법, 민식이법, 태호·유찬이법, 하준이법(제2하준이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유치원 3법유치원 3법이란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 등을 막고자 마련된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의 개정안을 가리킨다.지난해 이 3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시 자유한국당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법사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그러나 이번에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거쳤기 때문에, 남은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지 여부에 관심이 향한다.유치원 3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유아교육법 개정안-유치원 징계, 시정명령 등 사유로 인한 명칭을 바꾼 재개원 금지-회계프로그램 '에듀파인' 사용 의무화-지원금을 보조금으로 변경, 보조금 유용시 횡령죄 적용▷사립학교법 개정안-사립유치원 설립자의 유치원 원장 겸임 금지-교비회계 수입 및 재산의 교육 목적 이외 부정 사용 금지▷학교급식법 개정안-유치원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포함-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 급식 업무 위탁◆민식이법민식이법이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신호등 마련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이다.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가리킨다.어린이보호구역은 1995년부터 도로교통법에 의거해 운영되고 있다. 이 구역 내 차량 통행 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고, 노란색 노면과 표지판·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다.그러나 어린이보호구역 그 자체만으로는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확실하게 지켜낼 수 없다는 사례가 계속 나오면서, 지난 11월 발의돼 현재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고 있다.그 대표 사례가 바로 올해 9월 충남 아산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에 치어 숨진 김민식 군이다. 민식 군 부모 김태양 씨와 이소현 씨가 적극적으로 민식이법의 국회 통과를 요구하고 있어 국민의 관심이 커졌지만, 국회 필리버스터 사태가 큰 장애로 등장한 상황이다.◆태호·유찬이법태호·유찬이법이란 어린이 탑승 통학차량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4건, 그리고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 일부개정안'을 묶어 말한다.최근 유치원·어린이집 차량은 물론 학원을 비롯해 축구클럽과 같은 체육 시설 등 어린이들이 탑승하는 모든 통학 차량을 어린이통학차량에 포함시켜, 이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법안의 이름에 들어간 태호 군과 유찬 군은 올해 5월 인천 송도 한 사설축구클럽 통학차량이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탑승해 있다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바 있다. 당시 통학차량을 운영한 축구클럽은 법적으로 어린이통학차량에 들지 않았다.◆하준이법(제2하준이법)하준이법은 앞서 2017년 10월 경기 과천 서울랜드 주차장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차에 부딪혀 숨진 최하준 군의 이름을 땄다.이 사고 직후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주차장법 일부개정안, 즉 하준이법이 만들어진 바 있다.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현장에서 운전자가 주차장의 경사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등 실효성이 없다며,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더해 안내 표지판을 갖추고 아울러 지자체가 주차장 경사도를 비롯한 안전관리실태조사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개정안이 지난 7월 '제2하준이법'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것이다.또한 제2하준이법에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 등의 구역도 법적으로 도로에 포함시키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더해졌다. 지난해 11월 발의됐다. 아파트 단지 내 역시 차와 아이들이 뒤섞여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이다.

2019-12-02 17:13:53

[포토뉴스]대형마트에서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이마트는 이달 11일까지 1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해 준다. 대표상품으로 '베이직 침엽트리' 및 '캐시미어 팟트리'를 7천920~6만3천200원에, 크리스마스 볼 장식 20종을 3천120~1만1천12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2019-12-02 16:59:47

대구 아파트값 두달 연속 상승세…중·남구 "뜨겁네"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과 분양시장 호조, 신축 아파트 입주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49% 오른 것을 비롯해 중구(0.35%), 달서구(0.32%), 서구(0.23%), 동구(0.22%) 등의 순이었다. 대구 주택종합가격매매지수는 2017년 7월 이후 2년 4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올 들어 하락 기미를 보이던 아파트값도 두 달 연속 올랐다. 11월 대구 아파트값은 전월보다 0.18% 상승했다. 특히 남구(0.54%)와 중구(0.43%)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달서구(0.34%), 동구(0.16%), 수성구(0.15%) 등도 올랐다.중구와 남구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 10월까지 대구 전역에 2만3천가구 이상 분양했는데도 청약시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남구의 경우 영대병원네거리와 중동교 인근 등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이에 따른 이주 수요가 인근 소형 아파트로 몰리면서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앞산 태왕아너스', '봉덕 화성파크드림' 등 신축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도 있었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한편 지난달 대구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30% 상승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은 학군 등 가을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전월 대비 0.42% 올랐다.

2019-12-02 16:51:25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엑스코 제공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이달 5~8일 엑스코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과 집꾸미기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가 오는 5~8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셀러 300여 곳이 참여하는 이번행사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선물용품, 디저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완구, 의류, 교육용 서적 등도 준비돼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기 콘서트 티켓, 액세서리, 의류, 주방용품, 보석, 여성 의류, 모피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크리스마스 포토존과 미니콘서트가 마련돼 있으며 크리스마트 트리 업체도 20곳이 참여해 반짝이는 트리를 전시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대상 도넛 1 박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초·중·고등학생, 군인, 만 65세 이상이거나 홈페이지(dgchristmas.com)을 통해 4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일반인은 5천원, 대구 북구주민은 2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2019-12-02 16:48:13

구미대학교, 장두영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관 초청 특강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처장 이승환)는 2일 강당에서 특수건설기계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두영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관을 초청, 부사관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했다.

2019-12-02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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