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규모 '대구펫쇼', 11~13일 엑스코에서

반려동물 용품 한 자리에서 비교구매, 다양한 정보 습득도

지난해 제16회 대구펫쇼에 마련된 반려동물 의류 판매 부스 모습. 엑스코 제공 지난해 제16회 대구펫쇼에 마련된 반려동물 의류 판매 부스 모습. 엑스코 제공

대구경북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전시회인 대구펫쇼가 오는 11~13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다양한 체험행사, 반려동물 관련 정보가 준비돼 있으며 각종용품을 한 곳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 17회를 맞은 대구펫쇼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대구펫쇼는 대구지역의 참가업체들과 함께 펫마트, 폴리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꾸려진 게 특징이다.

사료, 간식, 용품, 의류, 인식표, 하우스부터 반려동물 보험, 학교, 펫드라이룸, 공기청정기, 캣타워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펫사료특별관에서는 공동주관기관인 한국펫사료협회의 회원사 4개사가 참관객을 대상으로 약 6만여개의 사료샘플을 나눠준다.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벤티, 해피독, 해피캣, 네이처스프로텍션, VRS다.

특히 캣타워, 해먹, 캣휠, 식기류를, 고양이 모래, 사료, 사막화 방지매트, 영양제 등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대구지역 업체의 참가도 활발하다.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된 대구 대표 프렌차이즈 '펫마트'에서는 자사제품 에코팜 보약이 한첩 유기농 사료를 대구펫쇼에서 선보인다. 이외에도 '리틀팩토리'의 하우스 및 식기, '릴리벳'의 천연샴푸, 살균소독제, '플럼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버들부들'에서는 기존제품인 천연아로마샴푸, 워터리스샴푸, 입욕제비누를 출품한다.

이번 행사는 각종 정보 습득의 장이기도 하다. '원조개통령' 이웅종 훈련사는 'KCMC 한국의 매너 있는 시민견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을 전파한다. 반려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앵무새왕국'도 마련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인 6천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천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모두 4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람할 경우 목줄을 착용하거나 이동장을 이용해야 한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많은 반려동물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대구펫쇼가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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