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에서 우려됐던 전세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전세 매물 부족과 전셋값 상승은 대구 전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11일 수성구 만촌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나붙은 아파트 매물 시세표에서 전세 매물 찾기가 어렵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포토뉴스] '전세대란'..."매물 없고 남은 건 월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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