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지정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기업

지역 사회를 빛낼 '스타기업'에 대구지역 중소기업 15개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1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지역스타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대구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업종(의료헬스케어, 분산형 에너지, 첨단소재부품) 업종이면서 상시 근로자가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400억원인 기업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원으로 고용은 44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 12.7%, 고용은 9.1%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태양광 발전시설, 한의약품, ICT 융합 솔루션,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등 업종도 다양했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 전담 PM(Project Manager) 관리 속에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 R&D 기획 지원,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

그동안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에스엘씨(화장품) ▷농업회사법인 ㈜영풍(K-푸드) ▷㈜나경(블라인드) ▷신풍섬유㈜(기능성 섬유) ▷㈜마이크로엔엑스(치과용 의료기기) 등 5개사로 전국 최다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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