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체험 이젠 VR로"…대구과학관 내달 5일~8일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크' 열려…VR 스포츠·교육 기기 등 체험 프로그램 풍부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내달 5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키'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공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내달 5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키'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공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다음달 5~8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가상·혼합현실 테크 위크'를 개최한다.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VR·AR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대구 업체 3곳 등 모두 10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장은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존'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창업해 화제가 됐던 대구 벤처기업 제스트의 '혼합현실 배팅훈련기'를 비롯해 VR 사격시스템 등 업계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테크존'에서는 영화나 게임에 쓰이는 3D 모션캡쳐와 전투기, 전술훈련 등 군사용 VR기기를 시연한다. '에듀존'은 교육용 VR로봇, VR 영어교실 등 어린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려진다.

행사기간 중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7일 오후 2시 중앙무대에서는 'OX퀴즈 상상과학쇼'를 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이 제공한다. 행사기간동안 '스탬프 투어' 및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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