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권혁수 코로나19 확진 판정…"무증상 감염자와 접촉 후 자발적 검사" [전문]

권혁수 코로나19 확진 판정…"무증상 감염자와 접촉 후 자발적 검사" [전문]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권혁수의 소속사 휴맵컨텐츠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권혁수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당사는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권혁수는 지난 14일에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미팅을 진행했고, 담당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한 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소속사는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 인지 후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 휴맵컨텐츠 입장 전문휴맵컨텐츠입니다.당사 소속 배우 권혁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권혁수는 4월 14일에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전에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 인지 후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당사는 권혁수와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되는 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21-04-22 16:40:49

대구콘서트하우스-러시아 우파 바시키리 국립극장, 교류 확대 MOU 체결

대구콘서트하우스-러시아 우파 바시키리 국립극장, 교류 확대 MOU 체결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이철우)와 러시아 우파 바시키리 국립오페라극장(극장장 일마르 알무하메토프)은 최근 비대면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극장 간 프로그램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04-22 15:48:12

박지운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탈리아 골도니극장 오케스트라 수석개원지휘자로 위촉

박지운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탈리아 골도니극장 오케스트라 수석개원지휘자로 위촉

박지운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골도니 극장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위촉됐다.

2021-04-22 15:47:36

시인보호구역, 시 창작 프로그램 운영

시인보호구역, 시 창작 프로그램 운영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새롭게 문을 연 '시인보호구역'이 5월부터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은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역서점 문화활동'에 선정된 시인보호구역은 우선 '필사의 밤, 낭독의 밤, 나만의 문학비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추천작품, 작가의 추천작품을 필사하고 온라인으로 낭독한다. 자신만의 문학비디오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제2회 영호남문학청년학교'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영호남문학청년학교는 청년, 취업, 사랑, 교류, 평화 등의 시제로 한 백일장, 캘리그라피 온라인 교류전, 공동도서집 발간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수강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5행 이내의 에세이나 시를 창작하는 '디카詩 문학창작교실', 등단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시집 읽기 및 첨삭지도 위주로 진행되는 '시창작교실', 문종필 문학평론가와 함께 시읽기 및 리뷰를 진행하는 '토닥토닥 시 낭독회'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문의 1899-7083.

2021-04-22 14:46:55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온(ON)나' 참여 단체 공모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온(ON)나' 참여 단체 공모

대구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온(ON)나'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문화예술교육 온(ON)나'는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영상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보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단체 중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보급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1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기관)는 지원할 수 없다. 공모기간은 7일(금)까지다. 대구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수행단체를 선정한 뒤 6차례 이상 문화예술교육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과 보급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gar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430-1285

2021-04-22 14:46:48

지역인증서점에서 도서구입비 할인 받으세요

지역인증서점에서 도서구입비 할인 받으세요

대구시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 부터 11월까지 도서구입비 할인에 나선다.'지역인증서점'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도서구입비의 50%(지역출판사 도서인 경우 80%)를 지원한다. 대구시민(주민등록상 만 13세 이상 대구 거주자 또는 지역 소재 중·고생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지원금 소진시 조기종료된다. 4월 23일부터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청소년증, 학생증)을 지참해 선정된 서점(표 참조)을 방문해 구입가 기준으로 1인당 5만원까지, 그리고 대구지역 출판사 발간도서는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초·중·고 문제집이나 사전, 불경이나 성경 등 종교경전, 취업 및 자격증 관련도서와 만화책, 컬러링북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지역인증서점 명단과 연락처, 서점별 사업종료 시점 등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dpps.or.kr) 혹은 전화(053-589-3715)로 확인할 수 있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인증서점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을 개선하여 저자에서 출판, 유통과 독자로 이어지는 출판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역출판사 발간도서의 할인율이 더욱 높은 만큼 우수한 지역도서들이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2 14:46:41

[오늘의 역사] 1954년 4월 23일 행크 애런, 메이저리그 첫 홈런

[오늘의 역사] 1954년 4월 23일 행크 애런, 메이저리그 첫 홈런

밀워키 브레이브스 소속의 행크 애런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쳤다. 20세의 흑인 청년 애런은 20년 후 전설의 백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통산 홈런 기록인 714개를 깨고 총 755개의 홈런을 쳐내게 된다. 713번째 홈런을 친 후, 백인 영웅 베이브 루스의 기록이 깨지는 걸 두려워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보낸 온갖 협박 편지는 오히려 그의 투지를 불태우게 했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1-04-22 14:14:33

김어준 "감사원 TBS 방문…출연료 핑계, 퇴출시키려는 속셈이냐"

김어준 "감사원 TBS 방문…출연료 핑계, 퇴출시키려는 속셈이냐"

방송인 김어준이 22일 특정 정치 세력이 감사원을 이용해 마음에 안 드는 진행자를 방송에서 퇴출시키려는 것 아니냐며 반발했다.김어준은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감사원이 21일 정식 감사 이전의 사전조사 명목으로 TBS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어준은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TBS가 감사대상'이냐며 감사원에 서면 질의하자 감사원은 '맞다'고 답했다"며 "일개 라디오 진행자 때문에 감사원이 감사한 사례가 역사상 있었나"라고 주장했다.김어준은 "어떤 단체는 문체부에 TBS에 과태료를 부과하라고 진정서를 내고, 모 변호사 모임은 저의 탈세 여부를 조사하라고 국세청에 진정을 하는데, 이게 그저 출연료 때문이냐"며 "뉴스공장이 한 해 거두는 협찬 수익이 TBS TV·라디오 프로그램 전체 제작비와 맞먹고, 한 해 30억원대였던 협찬광고 수익을 100억원대로 만들었다는 시점에서 출연료 얘기는 끝나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보수진영에서 'TBS에 과태료를 물려라, 탈세여부를 조사하라고 국세청에 진정을 넣고 심지어 버스에서 뉴스공장 틀면 버스 기사를 고발하겠다'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과연 출연료 때문이냐"고 반문했다.김어준은 이어 "출연료는 핑계고, 실제론 특정 정치 세력이 마음에 안 드는 진행자 하나를 방송에서 퇴출시키려는 것 아니냐"며 "이명박 정부 때 KBS 정연주 사장을 찍어내기 위해 감사원을 동원했던 것과 같은 것 아니냐"라고 했다.앞서 국민의힘은 김어준의 회당 출연료가 약 200만 원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22억 원 이상 수령했을 것이라며 '고액 출연료 논란'을 제기했다.하지만 TBS와 김어준 측은 "구두계약은 관행이며 세금문제 등은 투명하게 처리했다"라고 반박했다.이어 전날 한 언론에서 TBS가 김어준의 출연료를 그의 1인 법인에 우회지급해왔고, 해당 1인 법인 사업소재지에는 '딴지라면'이라는 상호의 라면가게와 'BUNKER1'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며 세금을 줄이기 위한 편법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김어준은 "세금을 줄이려는 어떤 시도도 안 한다"고 일축했다.

2021-04-22 13:27:53

[춘추칼럼] 2030시대의 등장

[춘추칼럼] 2030시대의 등장

이번 서울·부산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큰 특징은 2030세대의 등장이다. 과거 선거에서 스윙보터로 중도층의 영향은 많이 봐 왔지만, 2030세대의 영향은 조금 낯설다. 과거에도 2030세대의 정치적 영향력이 컸던 시기가 있었다. 바로 1980년대와 90년대 2030세대인 386세대와 X세대다. 당시는 2030세대가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고, 유권자 구성 비율에서 50% 이상을 차지한 반면 40대는 20%를 넘지 않았다.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2030세대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줄어든다. 가장 큰 이유는 유권자 구성 비중이 줄어서다. 2000년대 들어 50%대 이하로 감소했고 그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또 정치적으로도 무관심해 투표율이 낮았다. 반면 40대의 구성비는 20%대로 늘어난다. 그러자 40대는 40%대를 차지하는 당시 2030세대와 30%대의 50대 이상 세대의 중간 위치에서 선거판을 결정하는 캐스팅보터의 역할을 했다.그런데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캐스팅보터 역할을 했던 40대가 보이지 않는다. 그 대신 스윙보터로 2030세대가 부각되고 있다. 그럼 왜 다시 2030세대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는가? 2030세대의 유권자 비중이 더 늘어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줄었다. 35% 선도 무너졌다. 유권자 수가 더 줄었는데도 영향력이 더 커진 것은 2030세대의 높은 정치 참여율과 정치 성향에서 40대와 다른 유동성 때문이다.그럼 왜 2030세대의 투표율이 높아졌는가? 그 이유는 2030세대가 처한 구조화된 저성장시대 때문이다. 이들은 IMF 이후 세대로 성장기부터 취업 등 사회 진출을 고민했다. 그러다 보니 대학을 가서도 스펙부터 쌓았다. 그리고 사회에 나오면서 정치권에 많은 일자리와 공정한 경쟁 관리를 요구했다. 이러한 공정이 정치적으로 폭발한 것이 박근혜 정부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이며 이를 계기로 2030세대의 정치적 관심과 투표율이 급속히 높아졌다.투표율뿐 아니라 투표 성향도 바뀌고 있다. 과거 2030세대인 1980년대 386세대뿐 아니라 그 후배인 1990년대 대학을 다닌 X세대는 선배의 영향을 받아 이념 성향이 강했다. 당시 이념성의 핵심은 역사적으로는 남북한 정통성 논쟁, 경제적으로는 다국적 기업에 대한 대응, 정치적으로는 미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즉 제국주의론으로 전개됐다. 대체로 자유주의적 경쟁을 비판적으로 봤으며 평등을 요구했다. 이런 이념성으로 인해 40대의 표심은 진보 성향이 매우 강하다. 그러다 보니 표심에서 유동성이 부족해 스윙보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유권자 수도 20%가 되지 않아 캐스팅보터 역할도 못 한다.반면 IMF와 2000년대 이후 대학을 다닌 2030세대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스펙을 쌓으며 일찍이 사회 진출을 준비했다. 정치사회 의식에 있어 선배보다는 대졸인 부모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 또 우리나라 기업의 다국적화와 월드컵 4강 등을 경험하면서 경쟁의 수용과 남북 역사의 정통성, 미국에 대한 인식 등에서 40대와 성향을 달리했다. 그러다 보니 2030세대는 탈이념성 특징을 갖고, 선거에서 이념적 프레임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경쟁의 공정성을 요구할 뿐 아니라 다양성과 공동체적, 개인의 행복 추구 등 다양한 가치를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고정층이 되지 않는다.2030세대는 한때 40대와 비슷한 정치적 성향을 보였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서 그러했다. 그러나 19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한 40대와 달리 20대는 이재명을 더 지지하면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19대 대선과 그 이후 지방선거, 총선 등에서는 40대와 비슷한 투표 성향을 나타냈다가 이번 재보궐선거에선 다른 모습을 보였다. 즉 2030세대는 진보의 고정층인 40대와 달리 스윙보터의 모습을 보인다.매년 2030세대가 60만 명 이상 늘어나고, 고연령층이 40만 명 이상 사망하면서 한 해에만 100만 명 전후의 유권자 변동이 진행된다. 그럴수록 2030세대의 영향력은 더 커진다. 2030세대는 더 이상 단순히 경험치가 부족하다고 이용할 수 있는 세대도, 정치적 영향력이 적어 무시할 수 있는 세대도 아니다. 2030세대의 등장은 정치적 현실이다.

2021-04-22 11:56:20

주한 남아공 대사관, 자국민·한국인 위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온라인 공연

주한 남아공 대사관, 자국민·한국인 위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온라인 공연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은 지난 16일(금)부터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온라인 콘서트 '더 무비 나잇'(The Movie Night)을 자국민 및 한국인에게 선보이고 있다.온라인 공연 '더 무비 나잇' 시리즈는 '스타워즈',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웅본색 II'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인기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팝 클래식이 망라돼 있다. 더 무비 나잇은 2018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더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시리즈(The Amazing Orchestra Series) 중 세 번째 시리즈이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초연한 더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공연 주간 박스오피스 1위(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통계시스템 KOPIS 기준)를 달성했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2019년 6월 3주 연속 클래식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5월 7일(금)까지 진행된다.더 무비 나잇 온라인 콘서트는 https://www.artmusic.tv/를 통해 방송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1-04-22 11:55:43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축제 일정일시/ 공연명/ 장소27일 오후 7시 30분/ 베스트컬렉션(더 배드, 더 송, 월훈)/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28일 오후 7시 30분/ 스파크플레이스Ⅰ/ 비슬홀29일 오후 7시 30분/ 베스트컬렉션(바디콘서트, 해변의 남자, Reboot:출발점 위에 서다 2.0, 샷)/ 팔공홀30일 오후 7시 30분/ 스파크플레이스Ⅱ/ 비슬홀5월 1일 오후 5시/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존재'/ 팔공홀

2021-04-22 11:55:33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불혹의 몸짓'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불혹의 몸짓'

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무용단이 27일(화)부터 5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 페스티벌을 연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 속의 무용단으로,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축제는 '불혹의 몸짓, 40'이라는 숫자를 주제로 특별기획과 정기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특별기획은 우리나라 대표 무용 축제 모다페(MODAFE·국제현대무용제)가 참여해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란 이름으로 선보인다. 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 컬렉션'(Best Collection)과 '스파크 플레이스'(Spark Place)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든 작품을 대거 초청해 공연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베스트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27일(화) '베스트 컬렉션'으로 축제를 서막을 여는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 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 두 번째 작품은 '누구나 즐기는', '어울림'을 키워드로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날 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신작 '월훈'(月暈)이 무대에 오른다. '월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 감독의 필모그래피(작품 목록)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 '베스트 컬렉션' 두 번째 날인 29일(목)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된 흥이 넘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은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세 번째 작품은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출발점 위에 서다 2.0'이다. 이 작품은 세상은 현재까지도 종식되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중병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로 그려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다. 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어지는 인간,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되어 재배된 생물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28일(수)과 30일(금)에는 신인 안무가들에게 등용문 역할을 할 '스파크 플레이스' 무대가 마련된다.축제 마지막 날 5월 1일에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존재:더 스테이지'가 무대에 올려진다. 뛰어난 영상미와 기획으로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오늘의 베스트예술가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공립현대무용단의 명성에 걸맞게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40년 동안 대구 무용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제 무용단은 대구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팔공홀 전석 1만5천원, 비슬홀 전석 1만원. 입장권은 티켓링크(ticketlink.co.kr, 1588-7890)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606-6196

2021-04-22 11:55:13

목사끼리 사기 "성지순례 싸게 가능, 8천만원 편취"

목사끼리 사기 "성지순례 싸게 가능, 8천만원 편취"

목사가 동료 목사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성지순례를 하게 해주겠다며 8천만원을 편취, 실형을 선고 받았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 A(61)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편취금 8천569만원을 피해자에게 되돌려주라고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7년 같은 목사인 B씨에게 여행사 상품 대비 1인당 200만원 싼 비용으로 성지순례를 하게 해주겠다며 접근, 수차례에 걸쳐 총 8천569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A씨는 생활비로 쓸 목적으로 B씨로부터 여행경비를 보내달라고 제안했고, 1년 후인 2018년에는 B씨에게 성지순례를 미뤄야 한다며 사과의 의미로 목사 B씨 및 교인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접근했다. 그런데 이때 A씨는 항공권 및 체류 비용을 먼저 지불할 것을 요구했고, 이 역시 받아 가로챘다.

2021-04-21 21:06:46

'김어준, SBS와는 서면 계약' 보도에 김남국 "나도 KBS 빼고 구두 계약"

'김어준, SBS와는 서면 계약' 보도에 김남국 "나도 KBS 빼고 구두 계약"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서면 계약서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고액의 출연료를 TBS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인 가운데, TBS의 "관행상 계약서 없이 출연료를 지급한다"는 해명에 대해 "김어준이 SBS 출연 당시에는 서면 계약을 체결했다"는 세계일보의 반박성 보도가 21일 나오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의 사례를 들어 재반박했다.▶김남국 의원은 이날 오후 해당 기사 링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첨부, "몇 년 동안 TV조선, 채널A, MBN, MBC, SBS, KBS, JTBC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고 출연하지 않았다"며 "관행상 전부 구두로 계약하고 처리했다. 최근에 1~2년 전부터 KBS 정도만 계약서 작성을 요구해서 작성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세계일보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의 주장을 인용, 김어준이 지난 2018년 1~8월 진행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프로그램 출연 당시 SBS와 서면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당시 진행자인 김어준은 서면 계약을 체결했고, 패널 출연진은 관례상 서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김남국 의원이 자신의 고정 출연 사례를 들어 KBS를 제외한 방송사들과 구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이를 두고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패널 출연진이 구두 계약을 한 사례와 비교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즉,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와 김어준의 뉴스공장 둘 다 '자기 이름을 걸고' 진행자로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하나는 서면 계약으로 또 하나는 구두 계약으로 처리, 그 기준을 두고 다툴 여지가 있는 김어준의 사례와는 구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또한 그동안 방송가 및 연예계에서 구두 계약을 매개로 한 일방적 계약 해지와 수당 미지급 등의 악폐습 사례가 잇따르면서, 서면 계약을 의무화하는 등 출연자 권익 보호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만큼, 김남국 의원의 언급 자체가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김남국 의원 같은 정치인이나 김어준 같은 유명인은 구두 계약을 빌미로 방송사나 기획사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적다.▶한편, 현재 TBS에 대해서는 재단(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에 서울시가 연 예산 약 400억원을 지급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감사원법 규정에 따라 회계검사 및 직무감찰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등 정치권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해당 조처가 가능하다는 답변도 감사원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아직 대략적인 '추정'(회당 200만원, 故(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동안 1천137회에 걸쳐 약 23억원)으로만 언급되고 있는 김어준의 출연료를 TBS가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김어준이 자기 명의 1인 법인(사업 소재지에 라면 가게 및 카페 운영)으로 출연료를 편법 수령해 절세(종합소득세보다 세율이 낮은 법인세 적용)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이들 논란과 관련해 김어준은 오늘(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 우선 "세금 처리는 문제가 없다. 절세 시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하면서 "제 출연료와 관련해 계속 기사가 나오는데 (이게) 나라가 망할 일인가"라고 밝힌 바 있다.

2021-04-21 19:29:58

2대가 함께 성악가의 길 '부자 합동 공연' 꿈…제상철·희성 부자

2대가 함께 성악가의 길 '부자 합동 공연' 꿈…제상철·희성 부자

지역 유명 성악가의 아들이 아버지의 혹독한 조련을 받아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해 성악가 2대의 길을 걷게됐다는 이야기가 음악계에 화제다.바리톤 제상철(48) 씨와 그의 아들 제희성(18) 군이 주인공. 경북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출신의 희성 군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성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이로써 희성 군은 아버지가 이뤄놓은 성악가의 길을 이어가게 됐다.어려서부터 성악가인 아버지를 보고 자라온 희성 군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성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고 경북예고를 진학한 후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어려서부터 절대음감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희성군은 6세 때 대구에서 진행한 뮤지컬 미스사이공 아역배우 오디션에 합격되어 약 2달 동안 전국투어에 참여하기도 한 음악영재 출신이다. 아들에게 자신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 아버지는 희성 군이 중3이 돼서야 아들이 성악도의 길을 걷도록 허락했다고 한다.하지만 성악가로 대성하기 위해서는 목소리가 좋고 성숙되어야 하는데다 서울대를 합격하기 위해선 내신성적, 피아노, 시창, 음악이론 등 다양한 부분의 소양을 요구했기 때문에 3년의 시간은 그야말로 피눈물 나는 시간이었다. 특히 희성군은 지역에서 알아주는 성악가인 아버지의 지도가 도움이 되는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고백하기도 했다.아버지 제상철 씨 역시 맘처럼 늘지않는 아들의 실력에 가혹하리만큼 혹독하게 훈련시켰던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하고 대견하다고 했다.서울대 성악과 정원 24명 중 남자는 12명, 800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에 당당히 합격한 그 순간을 회상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하는 성악가 부자는 멀지 않은 미래에 합동 공연 무대를 꿈꾸고 있다.

2021-04-21 19:03:37

달서가족문화센터, ‘달서가족BJ: 달서팸’ 모집

달서가족문화센터, ‘달서가족BJ: 달서팸’ 모집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가족 단위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달서가족BJ: 달서팸'을 모집한다. 다. 활동 기간은 6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참가자들은 달서가족문화센터의 공연, 강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체험기를 영상에 담아 센터 소식을 홍보하게 된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가족을 선발할 예정이다.6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1:1 영상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영상제작 및 편집 교육을 받은 뒤 정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활동 키트인 삼각대, 셀카봉, 콘티북이 지급된다.신청서는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ghp8990@naver.com)로 제출가능하면 된다. 문의 053)632-3801

2021-04-21 17:55:34

수성문화재단,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 모집

수성문화재단,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 모집

수성문화재단이 27일까지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할 인력양성사업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를 모집한다.'수성다운 활동가'는 수성구의 문화활동 주체로서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수 있는 문화도시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5월부터 기초교육과정을 거쳐 지역을 리서치하는 실습과정으로 이어지며, 교육생들에게는 수료 후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 활동 기획과 운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기초교육과정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적 사고와 기획안 작성법 그리고 문화도시의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교육과정의 강사로는 안태호(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주성진(문화기획자), 조광호(독립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초교육과정을 담당한다.지역 리서치 멘토로는 권상구(시간과 공간 연구소 이사), 서정아(대구 할로윈축제 총감독), 장우석(물레책방 대표) 등의 전문가가 직접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교육생들의 지역문화매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수성구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활동가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료 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시범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수성구에서 거주중이거나 수성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문화활동가들을 포함해 수성구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다.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플러스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1-04-21 17:46:45

'이건희 컬렉션' 이인성·이쾌대 작품, 대구 올 듯

'이건희 컬렉션' 이인성·이쾌대 작품, 대구 올 듯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중 대구 출신 작가의 작품들이 대구미술관에 기증될 전망이다.다음 주 초 상속내용을 발표할 삼성 일가는 최근 이건희 회장이 수집한 각종 문화재와 근현대미술품 약 1만3천여 점 중 호암 이병철 회장의 창업지인 대구에 연고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구미술관에 기증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측은 대구미술관 이 외에도 이건희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중 상당수를 국립현대미술관과 주요 국·공립미술관에 기증한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이번 주에 삼성 측으로부터 기증 의사를 통보 받은 대구미술관은 현재 삼성 측과 기증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작가와 작품의 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대구가 낳은 천재 화가 이인성(1912~1950)과 이쾌대(1913~1965)의 작품들이 기증될 것으로 보인다.때마침 대구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열고 있는 특별기획전인 '때와 땅'전에는 삼성 미술관 리움이 소장하고 있는 이인성 작 '경주의 산곡에서'와 '가을 어느 날' 등을 비롯해 개인 소장인 이쾌대 작 '군상' 시리즈를 비롯해 '부녀도'와 '푸른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등이 전시되고 있다.대구 미술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대 서양미술을 개척한 대구 화가의 작품이 대구미술관에 소장된다는 것은 대단히 환영할 일이며, 이를 기회로 대구미술관의 공적 역할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이라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오는 30일쯤이면 삼성 측이 기증할 작가와 작품 등이 구체화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현재 주식지분과 미술품, 부동산, 현금 등을 모두 합해 고 이건희 유족이 납부할 상속세가 12조~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건희 컬렉션'의 감정가는 2조5천억원에서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1-04-21 16:00:05

대구유림회, 윤석준 회장 선출

대구유림회, 윤석준 회장 선출

(사)대구유림회는 17일(토) 대구향교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윤석준(尹 碩晙)성균관 수석부관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신임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구유림회의 목표인 정도(正道), 화합(和合), 존중(尊重)을 바탕으로 공부자(孔夫子)의 가르침인 수기치인(修己治人) 대동세계(大同世界) 구현을 목표로 새로운 유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14:33:38

[오늘의 역사] 1983년 4월 22일 ‘아기공룡 둘리’ 탄생

[오늘의 역사] 1983년 4월 22일 ‘아기공룡 둘리’ 탄생

만화잡지에서 '아기 공룡 둘리'가 태어났다. 작가는 김수정 씨. 둘리는 빙하기 때 얼음 속에 갇혀 있다가 어느 날 서울로 오게 된 초록색 아기 공룡이다. 항상 혀를 반쯤 내민 어리숙한 말썽꾸러기지만 돌발 상황에선 외계인에게서 전수받은 초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둘리는 국산 캐릭터 산업의 원조이자 수많은 창작 캐릭터들의 기폭제가 됐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1-04-21 14:26:12

세계 책의 날 기념 향토작가 ‘4+23’ 초대 도서전

세계 책의 날 기념 향토작가 ‘4+23’ 초대 도서전

코로나19 퇴치 기원-2021 세계 책의 날 기념 향토작가 '4+23' 초대 도서전이 23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중구 라일락뜨락1956 전시실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을 알리기 위해 지역의 도서출판 학이사(대표 신중현)와 라일락뜨락1956(대표 권도훈)이 마련했다. 특히 대구의 코로나 19를 기록한 도서 4종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권도훈 외)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이재태 외) '아침이 오면 불빛은 어디로 가는 걸까'(윤일현 외) '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손정학 지음)와 대구 작가 23명의 책 표지, 작품집이 주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이번 도서전 초대 작가는 문무학, 이해리, 채형복, 김종필, 김창제(이상 시), 임언미, 임창아, 천영애, 박기옥(이상 산문), 권영희, 이초아, 한은희, 정순희, 권영세, 서미영, 손인선, 심후섭, 김상삼(이상 아동문학), 윤일현, 이재태, 정홍규, 최상대(이상 인문), 그리고 장정옥 소설가 등 23명이다.

2021-04-21 11:16:20

일크미술협회 창립기념 전시회

일크미술협회 창립기념 전시회

일크미술협회(약칭 일크회) 창립전 'Title:ILK'전이 대구 중구 남산로 카페 헤더에서 열리고 있다. '일크'는 동일한 종류이면서 동시에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로, 삶에 대해 닮은 가치관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다름과 틀림, 같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Title:ILK'전 참여 작가는 김정대, 김현희, 김형표, 노창환, 정희윤, 조정숙 등 6인이다.김정대는 한국의 장승, 체스의 여왕과 왕 등을 통해 미니멀적 사고의 동경과 애증을 표현한 작품을 보여주고, 김현희는 여행하며 로밍한 공간에서 일정기간 머무르며 누렸던 이방인의 자유에 기초한 작품 '로밍'을, 김형표는 무의식중에 만들 수밖에 없는 시간의 흔적을 전시하고 있다.노창환은 인간의 욕망을 형상화하면서 현실세계를 고발하고 참회를 촉구하는 조각 '블루'를 들고 나왔고, 정희윤은 결국엔 사라질 존재의 흔적을 몽환적 이미지로 기록하며, 조정숙은 생명체의 시작이며 뿌리인 '모성'을 부드러운 흙의 물성을 통해 표현한 '모자상'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특히 회화, 판화, 비구상, 조형, 조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현재 지역 미술의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는 30일(금)까지. 053)268-0818

2021-04-21 11:16:0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아티스트 데이비드 므루갈라 '비 분리의 대화'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아티스트 데이비드 므루갈라 '비 분리의 대화'

대구 봉산문화회관은 2021 유리상자 전시공모 선정작 두 번째 전시로 데이비드 므루갈라(David Mrugala·1980년생)의 '비 분리의 대화'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독일 출신 건축가이자 예술가로 현재 계명대학교 건축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지속 가능한 삶의 기본이 되는 공간 지각과 경험의 가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고 장려하는 것을 나의 목표로 하고 있다. 비 분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속성이다."작가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의 초점을 '의미'에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작품 속에서 기하학적 단순성과 순수성을 드러내고 있다.유리상자 속 그의 작품은 이러한 논리에 따라 원단을 치밀한 수학적 재단과 재봉을 통해 기하학적 곡면을 만들고 무궁화 꽃잎을 연상하는 디지털 염색으로 영원함과 지속성의 의미를 장착, 반복된 움직임으로 고정된 환경이 아닌 지속적인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본질의 의미를 찾는 고립적 질문보다는 행동으로 방향을 전환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찾는 현대사회의 도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여기서 므루갈라의 유리상자는 더 이상 빛나는 관념적 이상이 아니라 동시대의 이상향 또는 사유의 메타버스(Metaverse)가 되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사실 고대부터 모자이크, 프레스코, 스테인드글라스 등에 나타나듯 건축과 미술은 함께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그리스, 로마, 르네상스 때 천재 예술가들의 예를 든다면 이 둘은 더더욱 '비 분리'의 역사로 이어져 왔다.작가는 과거 건축이 물리적 환경과 조화를 요구하는 고정적인 형태라면, 현대 건축은 사회의 복잡성에 대응하는 상호주의적 지속성 혹은 무관심과 갈등에 대한 기술적인 조화의 개념으로 해석해, 이러한 개념을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유리상자 속 공간을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보여주려 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 하단의 선풍기는 작업의 기하학적 형상을 바꾸어 유리상자 공간과의 대화를 강조하고 외부와의 관계를 계속 재정의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마치 키네틱 아트를 연상시키는 율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작품의 곡면 원단은 비정형적 선의 미학을 탐닉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물결처럼 울렁이는 다채로운 곡선들은 비율과 치수라는 수학적 수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우연성의 무한반복으로 이어지면서 관람객들과의 상호소통을 호소한.전시는 6월 27일(일)까지. 053)661-3500

2021-04-21 11:15:56

피아니스트 김은옥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김은옥 귀국 독주회

김은옥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5월 5일(수)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이번 독주회에서 김은옥은 슈만의 석양, 비상, 어찌하여?, 변덕, 밤에, 우화, 노래의 종말 등을 연주한다.김은옥은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학사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뉴욕 맨해튼 음악학교 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또 뉴욕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수료한 지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다.계명대학교 입학 후부터 남달랐다. 피아노과 신입생 연주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피아노과 신입생 대표로 신록연주회 참가하면서 연주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4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단대 전체수석으로 졸업하였다.2014년도부터 뉴욕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를 시작하여 실기 및 성적 우수상을 받으며 그녀의 학문과 연주에 대한 열정은 이어졌다. 또한, 럿거스 대학에서 박사과정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3년 반 만에 미국박사과정을 졸업했다.뉴욕국제예술 경연대회에서 2위, 국제 대륙 간 경연에서 3위에 올랐으며 뉴욕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에서 연주했다. 2021년 2월에 귀국하여 3월부터 계명대학교 외래교수로 음악학부 석사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는 "늘 겸손하고 성실한 진정성 있는 음악, 연주와 학문이 고루 잘 내재하는 마음 깊이 남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피아니스트와 교육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2021-04-21 10:37:54

[내멋대로 그림읽기]김재경 작 '산책'

[내멋대로 그림읽기]김재경 작 '산책'

김재경 작 '산책' 116.7x91cm Oil Stick on Panel (2019년)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게 된 가장 큰 단초는 '괴로움'이었다. 생로병사가 되풀이 되는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뭇 중생들이 벗어나지 못함은 바로 괴로움 그 자체와 괴로움의 발생 원인,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이때 싯다르타가 밝힌 괴로움의 유형이 8가지(八苦)였는데 그 중 하나가 '원증회고'(怨憎會苦)로,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들, 원수 같은 인간, 죽도록 꺼리는 사물과 만나 함께 살지 않을 수 없는 고통을 말한다.뱀보다 더 징그럽고 똥보다 더 구린 놈이 있다. 생물도 아닌 것이, 무생물도 아닌 것이 1년 2개월여 전 문득 나타나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인들 곁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일상을 옥죄고 있는 바로 그 놈, 코로나19. 눈에 보이기만 한다면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 터뜨려 없애버리고 싶다.하지만 지금껏 살다보면 나에게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환경(객관세계)이나 대상은 결코 잘 바뀌질 않는다는 점이다. 바뀌지 않는 환경을 백날 탓해봐야 나만 더 괴롭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나를 바꾸면 어떨까?김재경 작 '산책'은 이런 의미에서 코로나19에 맞서는 방법적 해답을 메시지로 던지고 있다. 그 메시지는 일상의 여유, 즐거운 감정, 자연과의 만남이다. 보라! 산책은 실제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걷는 것이지만 다른 의미로는 정신의 휴식, 내면과의 만남을 이끌어주는 행위이기도 하다. 잠시 삶의 번잡함을 떨치고 그냥 걷다보면 자신의 내면도 찬찬히 들여다 볼 기회를 얻는다.그림은 판넬 위에 오일스틱으로 간단하게 터치하는 식으로 그려져, 아름답고 청정한 산소가 물씬 뿜어져 나오는 숲의 전경과는 거리가 멀지만 천진한 아이의 표정과 동행한 개 한 마리는 이미 그 어떤 녹음 짙은 숲이나 정원에서의 산책보다 행복한 것 같다.오일스틱은 농축 안료과 잇꽃, 홍화씨 오일을 섞어 만든 스틱 형태의 유화물감으로 크레파스를 쓰는 것처럼 편하고 즉흥적인 그림 그리기에 안성맞춤이다. 김재경은 이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이 울적할 때마다 자주 들렀던 신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전 스케치 작업 없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즉석에서 그린 것 같다."정신이 피곤하고 기력이 나태해졌을 때, 공원에 들어가 한가한 걸음걸이로 소요하고, 꽃향기를 맡으며 아름답고 고운 경치를 감상하면, 가슴이 맑아지고 심신이 상쾌하여 고달픈 모습이 스스로 사라질 것이다."유길준이 '서유견문'에서 쓴 글이다.다행히 대구 신천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연두색 엷은 이파리들이 이제는 제법 제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옥죄이고 있는 일상을 봄꽃의 싱싱한 생기와 짙어가는 녹색의 이파리들이 숨통을 트여주고 있다.

2021-04-21 06:30:00

'인디플러스'포항' 김종관 감독 특별전

'인디플러스'포항' 김종관 감독 특별전

경북 포항시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이 김종관 감독의 초기 단편영화를 재조명하는 '단단한 영화展-김종관 감독 특별전'을 개최한다.작년 '조제'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종관 감독이 최근 신작 '아무도 없는 곳'을 발표하면서, 김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청춘과 연애에 관한 단편작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이다.이번 특별전은 지금은 접하기 힘든 김종관 감독의 2000년 대 초반 단편작품을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서, 그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단편영화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김감독 초기 단편영화 11편을 묶은 옴니버스 '연인들'이 상영된다. 기획전 상영 이후에도 감독의 신작 '아무도 없는 곳' 관람이 가능하다.영화 '연인들'은 열한 개의 각각 다른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로 ▷폴라로이드 작동법 ▷누구나 외로운 계절 ▷낙원 ▷영재를 기다리며 ▷운디드 △메모리즈 ▷드라이버 ▷모놀로그#1 ▷길 잃은 시간 ▷헤이 톰 ▷올가을의 트렌드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특히, '폴라로이드 작동법'은 제3회 홍콩아시안영화제,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회 앵커리지국제영화제 등 여러 단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낙원 또한 제5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연출 활동을 시작한 후 꾸준히 단편 작업을 해온 김종관 감독은 그동안 장편을 압축한 것이 아닌 단편만의 호흡과 내러티브를 만들어 내며 고유의 완결성을 보여줬다.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관계자는 "김종관 감독만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에 주목하여 장편영화와는 또 다른 단편영화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4월 24일은 김종관 감독의 신작인 연우진, 김상호, 아이유(이지은) 주연의'아무도 없는 곳'과 그리고 박선주 감독의 '비밀의 정원'을 상영한다.'단단한 영화展-김종관 감독 특별전'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상영 일정과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인디플러스 포항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통합 예매사이트 인디앤아트 시네마(www.indieartcinema.com)에서 수수료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2021-04-20 17:43:29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류명우씨 위촉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류명우씨 위촉

류명우(51) 씨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위촉됐다.류 부지휘자는 대구시향 부지휘자 공개 채용에 응시해 지난 3월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 기간은 4월부터 1년이며, 평가 후 재위촉이 가능하다.류 부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피아노과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해 프랑크푸르트 음대 피아노과와 쾰른 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 대학원에서 음악연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 쾰른 챔버 오페라 객원지휘자, 독일 카를스루에 바덴 주립극장 오페라 코치 및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류 부지휘자는 "대구시향이 좋은 음악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더 많은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20 16:32:27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개최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개최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에 '삶의 휴식이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분야별 명사를 초빙, 야간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5월 26일에는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의 저자 김소울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가 '나를 치유하는 명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뒤를 이어 6월 30일에는 '음악으로 명상에 들다'라는 주제로 이정은 음악명상가가, 7월 26일에는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안광복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구수산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강연은 매월 1일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hbcf.or.kr/bukgs/)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3) 320-5158

2021-04-20 15:25:17

[오늘의 역사] BC 753년 4월 21일 로마 건국

[오늘의 역사] BC 753년 4월 21일 로마 건국

"큰 바구니에 담긴 쌍둥이 아이가 티베르강을 따라 떠내려오고 있는 것을 늑대가 발견해 젖을 먹여 키웠다. 성인이 된 이들은 스스로 형은 '로물루스', 동생은 '레무스'라고 이름 지었다. 숙부의 흉계로 자기들이 버려졌음을 안 그들은 복수를 하고 힘을 합쳐 도시를 건설하였으나 서로 왕이 되려고 싸우다가 형이 동생을 죽이고 자기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로마'라 명했다. 그 뒤 양심의 가책을 느낀 형은 동생이 죽은 4월 21일을 로마시의 탄생일로 정했다."-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2021-04-20 14:36:10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이번엔 막말 논란 "대깨문은 사람 아닌 벌레"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이번엔 막말 논란 "대깨문은 사람 아닌 벌레"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 2년 만에 복귀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장용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용어)"이라고 발언했다.라이브에서 한 팬이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텐데 마음가짐은?"이라고 질문하자 이에 대해 답하는 과정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장용준은 "저는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저를 까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기 때문에.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라고 혹평했다.이에 옆에 있던 지인이 "너 그런 말 해도 되냐"라고 하자 장용준은 "뭔 상관이야"라고 대꾸했다.아울러 장용준은 "우리 아빠(장제원 의원)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 XX 온다고 하더라"라고 당부했다.앞서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장용준은 또 지난 2월에는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2021-04-20 1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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