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 모집

27일까지 모집

수성문화재단이 27일까지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성구 도시문화센터 제공 수성문화재단이 27일까지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성구 도시문화센터 제공

수성문화재단이 27일까지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할 인력양성사업 '수성다운 활동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성다운 활동가'는 수성구의 문화활동 주체로서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수 있는 문화도시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5월부터 기초교육과정을 거쳐 지역을 리서치하는 실습과정으로 이어지며, 교육생들에게는 수료 후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 활동 기획과 운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교육과정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적 사고와 기획안 작성법 그리고 문화도시의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교육과정의 강사로는 안태호(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주성진(문화기획자), 조광호(독립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초교육과정을 담당한다.

지역 리서치 멘토로는 권상구(시간과 공간 연구소 이사), 서정아(대구 할로윈축제 총감독), 장우석(물레책방 대표) 등의 전문가가 직접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교육생들의 지역문화매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수성구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활동가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료 후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시범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수성구에서 거주중이거나 수성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문화활동가들을 포함해 수성구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다.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플러스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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