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용계 미래 밝히는 '달서 현대 춤 페스티벌' 올해 첫 선

12월 1일(화)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서 현대 춤 페스티벌' 포스터 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서 현대 춤 페스티벌'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대구무용협회와 함께하는 '달서 현대 춤 페스티벌'(DCDF)을 12월 1일(화)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연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DCDF는 신진예술가들의 창작 의욕과 다양한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무용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인 안무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역민에게 선보이는 장으로, 대구 무용계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부활 혹은 재탄생을 의미하는 'Rebirth'라는 공동주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각 장르를 현대적 춤사위로 구성하여 총 6팀이 작품을 선보인다.

미무컴퍼니를 이끌며 실력을 검증받은 김정미는 '아직 그리고 still'을, 제20회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을 수상한 권효원은 힙합댄서 이재형, 국악기 연주자 서민기가 협업하는 '공존'을 선보인다.

캐나다 토론토 베이뷰 발레단(Toronto bayview ballet Inc)에서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던 홍정연이 아침이 빨리 오기를 소망하는 '붉은 달이 뜨다'를, 제19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선민은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자신의 삶과 자유를 담보로 용기 낸 사람들을 응원한다.

엘리트발레컴퍼니 대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전혜윤은 신고전주의발레와 현대발레의 형식의 'The rite of spring 2020'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무대는 대전 국제 뉴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안무가상을 수상한 신은주가 모호한 대립이 뒤엉킨 심연을 현대적 춤사위로 표현하는 'Face to face'를 선보이면서 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8세 이상 관람가, 예매 티켓링크 및 웃는얼굴아트센터, 문의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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