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DIMF 뮤지컬스타 3개월 대장정 마무리…수상자 8명은 누구?

국내 최초·최대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24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방송에서 8명의 수상자가 공개되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0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단체사진. DIMF 제공 국내 최초·최대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24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방송에서 8명의 수상자가 공개되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0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단체사진. DIMF 제공

국내 최초·최대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6회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24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방송에서 8명의 수상자가 공개되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최종 12인이 불꽃 튀는 마지막 경연을 펼친 가운데 대상(상금 1천만원)의 영예는 최민영(18·계원예고)에게 돌아갔다. 최 군은 '스웨그에이지:외쳐,조선!'의 '운명'을 선곡해 무대 전체를 완벽히 활용하며 실제 공연의 한 장면을 연기해 프로배우에 버금간다는 찬사를 받았다.

매 무대 깊은 감성으로 울림을 전한 장희원(23·단국대)은 뮤지컬 '레드북'의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으로 섬세한 감정 컨트롤과 뛰어난 곡해석으로 호평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채은(18·안양예고)은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넘버 '레베카'를 열창해 3위를 기록, 우수상을 안았다. 위키드의 '파퓰러'(Popular)를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소화한 최연소 참가자 최연우(11·서울안평초)가 쟁쟁한 실력의 언니, 오빠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해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

성악 전공으로 다져진보컬 실력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한 김윤지(23·이화여대), 엄청난 에너지와 감정처리로 호평 받은 임다희(21·명지대), 천재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은 최주은(15·창덕중)은 차세대 DIMF상을, 집중력 높은 무대로 매회 성장해온 박선우(19·서울예술대)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국내 팀 712팀(71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총 8회의 TV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 및 제작되어 국내 최고의 뮤지컬전문가들과 함께하는 1대1 코칭 강화와 듀엣 미션 추가 등으로 참가자 간의 변별력을 높이고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경연을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자들의 연습 영상과 다양한 챌린지 모습을 공개하고 경연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DIMF뮤지컬스타(@musicalstar2020)틱톡 계정은2만1천여명의 팔로워와 18만400회에 달하는 '좋아요', 누적 조회수 500만여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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