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신인 안무가 페스티벌'…역대 수상자 한 자리에

박광현 작품 '암묵적침묵' 박광현 작품 '암묵적침묵'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서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2020 아양 신인 안무가 페스티벌'을 29일(화)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펼쳐진다.

아양신인안무가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아양아트센터와 대구무용협회가 공동 기획한 무용 축제로 올해는 역대 수상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제26회 대구무용제 연기상을 수상한 박도운(제4회 우수상 수상자)이 고려시대 가요인 청산별곡의 가사를 춤으로 재해석한 한국무용 '살어리랏다'를 선보인다.

김민준 김민준

2020 전국차세대안무가전 최우수상에 빛나는 김민준(제2회 우수상 수상자)은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한 삶의 태도를 춤으로 표현한 현대무용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를 표현한다.

2015 한국예총 대구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대학부 대상을 수상한 장성욱(제1회 대상 수상자)은 '화투(花鬪)'라는 타이틀로 헛된 희망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2018 새물결춤작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광현(제4회 대상 수상자)은 타이밍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무용수들이 가진 고유한 움직임으로 표현한 현대무용 '암묵적 침묵'을 펼쳐낼 예정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공연 전, 후 방역 전문 업체의 특별 방역 실시와 환기, 지그재그형 띄어앉기 좌석제 실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스템), 마스크 착용, 관객 및 직원 발열 의심자 발생 시 연락체계 구축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공연을 실시한다.

전석 1만원. 만 7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1,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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