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초이스시어터 연극 '효도관광' 공연

17일(목)~19일(토) 대명공연거리 아트벙커

연극 '효도관광' 연극 '효도관광'

극단 초이스시어터(대표 안희철)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가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효도관광'을 17일(목)~19일(토) 대명공연거리 아트벙커에서 공연한다.

2019 대한민국 극작가상을 수상한 양수근 작가의 초연작품인 연극 '효도관광'은 극단 초이스시어터와 아트벙커 대표 안희철이 직접 제작을 맡았다.

물 맑고 공기 좋은 한적한 시골 마을. 늙은 부부는 잡종 개 한 마리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떼이자 할머니는 화를 참지 못해 서울 딸네로 가버린다. 할아버지는 농사일을 버려두고 간 할머니 때문에 더 화가 난다. 그리 오래지 않아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 하지만 할아버지는 왜 돌아왔냐며 다시 화를 낸다. 그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앞에 서류봉투를 꺼내놓는데…

연극 '효도관광' 연극 '효도관광'

출연진은 배우 예병대가 할아버지 역을 맡아 할머니 역을 맡은 배우 김정연과 노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박찬규는 노부부의 사위 김 서방 역을, 배우 김도희는 노부부의 딸 경미 역으로 젊은 부부 역을 소화한다. 여기에 이창건이 사람이 아닌 잡종 개 뭉치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또 연극 '효도관광'은 이달 22일(화)과 23일(수)에 '대학로소극장축제 in 대구 D.FESTA' 공식참가작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입장료 전석 3만원. 문의 053)421-2223(초이스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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