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수성아트피아,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는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의 '호두까기인형'을 30일(토)과 12월 1일(일) 양일간 용지홀 무대에 올린다.'호두까기인형'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일컬어지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안무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했다. 원작은 독일 작가인 에른스트 호프만이 지은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이며,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처음 올려졌다.호두까기인형은 많은 종류의 안무가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바실리 바이노넨의 안무(마린스키발레단), 그리고 유리 그리고로비치(볼쇼이발레단)의 안무이다. 국립발레단은 2000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이 1966년 초연한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를 사용하고 있다. 유리 그리고로비치는 37세의 나이로 볼쇼이발레단의 예술감독이 되어 30년 이상을 이끌며 '20세기 발레 영웅'이란 찬사를 받았다. 주인공 소녀 이름을 '클라라'에서 '마리'로 바꾸고, 목각인형 대신 어린 무용수가 호두까기 인형을 연기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점프와 고난도 회전, 악마 인형들의 역동적인 춤도 활력을 불어 넣는 요소다. 디베르티스망(줄거리와 상관없는 다양한 춤을 선보임)을 이전보다 화려하고 고난도의 춤으로 구성해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리 역에 정은영, 곽화경, 왕자 역에 김기완, 구현모가 출연한다.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 국립무용단이라는 명칭으로 창단되어 1973년 국립발레단으로 분리, 2000년 독립적인 재단법인 체제를 갖추며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14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약 중이던 강수진이 예술감독을 맡아 국립발레단을 이끌고 있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수성아트피아의 중점운영 방안 중 하나로 발레 중심 공연장을 표방하고 지역 발레단을 지원하여 창작 발레 작품 제작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연말에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서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문의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2019-11-27 11:19:03

김소연,박수정,신혜원 제작영상 '교동의 시간'

대구영상미디어센터 '2019 대구시민미디어페스티발'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29일(금)~30일(토)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2019 대구시민미디어페스티발'을 개최한다.'2019 대구시민미디어페스티발'은 지역 시민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소통의 주체가 되어 영상제작, 영화상영회, 공동체라디오방송, 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시민미디어 영역에서 이루어진 활동의 결과물과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29일에는 '2019년 대구 시민미디어 활동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대구 시민미디어 포럼'이 열린다. 시민미디어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각 기관 및 단체의 2019년 사업 평가 및 2020년 활동의 전망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또 시민미디어 활동을 직접 펼쳐 온 다양한 시민미디어커뮤니티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활동공유회가 진행된다.30일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상영하는 '시민제작영상 상영회' 및 '제3회 마을공동체영상공모전 상영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민제작영상 상영회에서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과 지역 사회의 이슈를 담은 다큐멘터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까지 9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문의 053)655-0099.

2019-11-27 11:18:58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등 공개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시립극단과 무용단 트레이너를 공개모집한다.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자다.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지휘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예술감독으로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시립극단과 무용단 트레이너는 해당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직책단원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남자는 원서접수 마감일 현재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 현직 교수는 해당 대학의 총·학장의 겸임 허가가 가능한 사람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단, 트레이너는 겸임 불가)응시 원서는 1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 동안 방문 및 우편(등기)로 제출할 수 있다. 응시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www.daegu.go.kr) 또는 문화예술회관(artcenter.daegu.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과 053)606-6181.

2019-11-27 11:18:40

넌버벌퍼포먼스 '9 to 5'

대구예술발전소 넌버벌퍼포먼스 '9 to 5'

대구예술발전소는 11월 공연 프로그램으로 넌버벌퍼포먼스 '9 to 5'를 30일(토)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에서 선보인다.'9 to 5'는 언어를 배제하고 배우의 움직임을 통해 이미지와 감각적으로 표현한 넌버벌퍼포먼스의 형태로 제작된 창작 연극 작품이다.극은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브로 9 to 5 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정해진 시간 속에서 현대인들의 반복되는 일상을 주제로 한다.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는 행복한가' 등의 삶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그 과정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출연진은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기차가 참여한다.공연은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에서 50여 분 가량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8.

2019-11-27 11:04:46

'청춘마이크' 공연 현장사진. 인디053제공

'우리동네스타'와 따뜻한 연말을…청춘마이크 11월 공연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청춘마이크) 11월 공연이 27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29일 대구공항 2층 로비, 30일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대구경북지역의 다양한 장소로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인디053과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청춘마이크'는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7일 오후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추운 겨울 감미로운 선율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재즈밴드 '허밍버드', 화려하고 역동적인 비보잉과 비트박스를 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댄스크루 '아리랑 비보이즈'가 출연하여 친구·연인·가족들과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대구공항 2층에서는 친숙한 음악을 토대로 현대무용을 쉽게 풀어서 보여주는 '그룹 아나키스트', 판소리와 힙합·재즈의 만남으로 색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희나리', '산신령과 버나'라는 주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연희를 선보이는 '연희크루 진대', '심청가'를 주제로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선보이는 '트래덜반'이 출연하여 시민들의 출국 전 시간을 문화향유시간으로 바꾼다.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유쾌한 마임이스트 '삑삑이', 핸드팬이라는 악기를 활용하여 새롭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김윤환'이 출연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1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1-27 11:04:36

한울림 프로젝트2팀 언니야들 '스트립티즈'

극단 한울림 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극단 한울림(대표 정철원)은 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를 이달 30일(토)~12월 24일(화) 대구 대명공연거리에 위치한 한울림소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친다.극단 한울림은 행위와 가치 그리고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997년 창단해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중견극단으로 연극이라는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가치 있는 나눔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오고 있다. 한울림 골목연극제는 '집단이나 단체의 색깔을 벗어나 젊은 예술인들의 고유한 색깔을 펼쳐보는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연극계에 신선한 자극과 활력소를 기대해보자' 라는 취지로 2011년 출발해 9년째 이어오고 있다.한울림 골목연극제는 극단 한울림의 단원들 및 생활문화를 즐기는 직장인 연극인, 대구지역의 젊은 예술인들, 더 나아가 타 지역의 엄선된 초청작품을 대구의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배우들에게는 실험적으로, 관객들이게는 더욱 풍성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골목연극제는 지역사회의 젊은 예술인 역량강화, 지역 예술인간의 인프라 구축 등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한울림 골목연극제에는 모두 6개 작품이 참여한다. 우선 극단 한울림의 3개 프로젝트팀이 3작품을 선보인다. 프로젝트팀1팀 '그때'는 작품 '못생긴 남자'를 30일(토)~12월 4일(수), 프로젝트팀2팀 '카파'는 작품 '개'를 12월12일(목)~14일(토), 프로젝트팀3팀 '언니야들' 은 작품 '스트립티즈'을 12월 16일(월)~18일(수) 각각 무대에 올린다. 한울림 직장인 극단 '모디'팀도 12월 7일(토) 작품을 펼쳐보인다. 또 대구 젊은 극단인 '청춘무대'는 12월 20일(금)~21일(토) 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 극연구집단 '시나위'를 초청해 당진전국연극제 대상,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금상 수상작인 '뿔'을 12월 23일(월)~24일(화)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극골목제 작품은 유명 고전 혹은 번연극을 각 연출가의 재해석에 의해 올린 작품들과 사회를 풍자하거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극들로 다양하게 짜여져 있어 연극 마니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2만원. 공연 시간은 월~토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 문의 053)-246-2925.

2019-11-27 11:01:50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채널 구독, 3차 이벤트…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기'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언론사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다이슨 드라이기' 받아가세요!"지역 언론사 최초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입점한 매일신문이 1차, 2차 입점 기념 이벤트에 이은 '3차 구독 이벤트'를 또 진행합니다.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 등록을 한 뒤, 이벤트 응모 페이지(a.imaeil.com/ev2/MobileEvent)에 '구독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기'를 드립니다.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네이버 뉴스판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 ▷매일신문이 네이버 뉴스 메인에 설정된 화면으로 인증샷 찍기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인증샷 등록하기 순입니다.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12월 24일)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QR코드를 이용해 이벤트 응모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019-11-27 06:00:00

사진제공=대구MBC특별전시장 엠가

11월 문화가 있는 날…대구·경북서 즐길 수 있는 행사는?

11월 마지막 수요일인 27일에도 '문화가 있는 날'이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인 27일을 비롯해 이번 주(11월 25일∼12월 1일)에 전국에서 2506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우선 경북 청도의 '소소한 만남과 소통-청도 소소 피크닉'(30일),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in 대구'(27일·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 행사 등을 무료 또는 할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오후 5∼9시 영화를 할인 가격인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이 덕분에 최근 개봉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왕국2'를 비롯해 27일 개봉하는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 '나를 찾아줘', 생계형 범죄 이야기를 담은 '카센타' 등 주요 영화들을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또한 전국 123개소 홈플러스 문화센터 수강료 50% 할인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 밖에 27∼28일 치러지는 프로배구 V리그 6경기는 초등학생 이하 유소년 동반가족에 한해 비지정석 50% 현장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6 23:17:53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 '미술관에 간 윌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음악극이 경북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시 제공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 음악극으로 안동서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음달 6, 7일 백조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음악극 '미술관에 간 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문화나눔사업인 '키즈FunFun 시리즈'의 하나로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높은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미술관에 간 윌리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2명의 음악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림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 등 다양한 그림과 함께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줘 특별한 미술'음악 수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12월 6일 오전 11시,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총 3회로 진행된다. 관람연령은 3세 이상으로 전석 5천원에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6 17:53:36

아이들이 출품한 작품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하는 '알록달록 물속이야기'의 포스터.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 미술 공모전 '알록달록 물속이야기' 작품 전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음달 29일까지 어린이미술 공모전을 통해 출품받은 작품을 '알록달록 물속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한다.이번 전시회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알록달록 물속이야기'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으로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기획됐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출품한 작품을 전문가들이 함께해 콜라보로 전시된다. 지난해에는 '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추진해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바 있다.올해는 '물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출품한 아이들의 작품을 예술가와 디자이너가 더욱 생생하게 구현해 선보인다. 전시회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 연령 관람 가능하고 전시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ndong.go.kr/arts)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26 17:52:49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오른쪽 네번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다섯번째)가 대국민캘리그래피대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경북도청서 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 '대국민캘리그래피대전' 시상식 열려

2019년 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를 통해 진행된 '대국민캘리그래피대전' 시상식이 26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열렸다.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는 영남과 호남의 화합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및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남의 대구와 경북, 호남의 광주와 전남 4개의 시·도가 참가, 각기 다른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행사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대국민캘리그래피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상북도가 주최하고 매일신문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622점의 작품이 접수돼 열띤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 졌으며, '대구경북에 놀러오이소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경북! 역사와 문화의 출발, 그리고 마침표, 2가지의 공모주제로 진행됐다.수상된 작품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통일의 소망을 담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작품은 대상을 차지한 박정식 씨의 작품 등 45점의 시상 작품을 비롯해 초대작가 작품 30점 등 모두 75점이 전시된다.시상식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매일신문은 영남과 호남의 교류를 통한 화합의 위해 많은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의 일환으로 영호남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자 시작됐다. 앞으로도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훌륭한 캘리그래피 작품을 많이 만들어줘 감사하고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문화와 예술을 관광 콘텐츠화 해 널리 알려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에는 더 많은 이들이 경북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16:52:41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CJ, 문화 만드는 기업인가 망치는 기업인가?"

안녕하십니까,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지난 방송 때 제 얼굴이 좀 퉁퉁 부어 있어서 놀라신 분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제 친구 중에 한 명은 유튜브 썸네일을 보고는 "야, 니가 한국 코미디의 미래다"라고 하기까지 했다는 거죠, 네…. 이 친구 나중에 만나면 꼭 혼내 줄겁니다.여튼, 혼이 나야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그 곳이 어디냐구요? 바로 '문화를 만든다'는 기업 CJ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CJ ENM에서 촉발된 문제인 '프로듀스 101 전 시즌 조작' 사건 때문인데요, 보도를 보고 충격을 받으신 분들이 제법 많으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던 요인이자 핵심 정의였던 '국민 프로듀서가 뽑는 아이돌'이 실은 'PD가 뽑은 아이돌'이 돼 버린 상황에 대중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 사람들은 CJ가 만든 모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 불신과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왜 이렇게 됐을까요? 사태를 이렇게까지 만든 건 결국 CJ의 터무니없는 욕심 때문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CJ는 문화를 만든다는 미명하에 문화의 생산부터 전파까지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모든 부분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가장 성공한 사례가 바로 영화 부문입니다. 한 번 볼까요? CJ가 영화를 만듭니다. 투자도 CJ가 끌어오죠. 그러면 CJ는 좋은 감독, 좋은 배우 불러다가 열심히 영화를 찍습니다.여기까지만 하면 큰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데, 이 영화를 CJ가 가지고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에 모조리 배급해버립니다. 아시다시피 대구 시내안에 있는 CGV영화관만 무려 네 곳입니다. CGV에 간 이상 그 영화를 안 볼 수 없는 겁니다. 이렇게 전국에 있는 모든 CGV에 영화를 깔아놓으면 천만 관객까지는 아니더라도 영화 만듦새가 '자전차왕 엄복동' 수준이 아닌 다음에야 기본 3~400만은 너끈히 넘기고도 남는거죠.말만 들으면 'CJ가 다 해먹는' 구조라서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CJ가 배급하는 영화 아니면 다른 영화를 보기 힘든 상황이 와 버린다는 점입니다. 물론 CJ가 예술영화를 배급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영화들이 CJ의 배급망에 올라타지 못하면 알려지는 것조차 힘들어진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CJ 때문에 우리는 영화선택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 때문에 영화계에서는 제작, 배급, 상영까지 소위 '수직계열화' 되어 있는 CJ의 구조를 독과점 체제로 보고 이를 분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없지 않습니다.이런 짓을 CJ는 음악 쪽에도 시도하려 했습니다. CJ ENM아래에는 '레이블'이라 불리는 음악 기획사들이 있습니다. 아이돌 '빅스'와 '구구단'이 속해 있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나 박재범이 만들었던 'AOMG'와 같은 힙합 레이블도 CJ ENM 계열사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돌을 만들면서 스윙 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등 직접 음악 기획사를 차려버렸습니다.이는 SM, YG, JYP처럼 CJ도 소속사를 만들어서 가수를 키우겠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원 유통은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통해 진행하고, 엠넷이나 TVN과 같은 CJ 계열 케이블 방송을 통해 소속 가수들의 얼굴을 알리죠. 그러다가 사고가 터진 것이 바로 '프로듀스 101 전 시즌 조작'입니다."그냥 CJ가 자체적으로 가수를 만들고 유통시키는 게 무슨 문제냐"라고 이야기하실 분들이 있는데요, 잘 생각해보시면 CJ는 돈 되는 음악 장르만 키워왔습니다. 젊은 층들이 힙합을 좋아하니까 바로 만든 게 '쇼미더머니'구요, 아이돌이 돈이 된다 싶으니 바로 만든 게 '프로듀스 101'을 위시한 수많은 아이돌 서바이벌과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엠넷에 인디 록 밴드나 다른 장르의 음악은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10년 전에는 가뭄에 콩 나듯 록 음악 등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CJ는 어른들 말씀으로 따지면 '설탕 만들던 회사'입니다. 기본적으로 굴뚝산업의 마인드가 남아 있다고 본다는 거죠. CJ는 결국 철저한 자본주의 마인드, 철저한 상업 마인드로 대중문화로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들은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CJ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인지, 문화를 망치는 기업인지 의문만 듭니다.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이남영

2019-11-26 16:47:41

와인소믈리에·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 개최

대한칵테일조주협회(회장 이희수 대구한의대학교 호텔관광학전공 교수)는 21~24일 열린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의 엑스코 메인무대에서 '와인소믈리에 경연대회'와 '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19-11-26 11:29:53

연극 '춘분'

'나는 어떤 자식인가'…추운 겨울 어울리는 연극 '춘분'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극 '춘분'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나는 어떤 자식인가'에 대한 회고이자 반성을 그린 이 작품은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이다.재개발지역의 낡고 오래된 집. 노부부 춘분과 소무가 살고 있다. 춘분은 집나간 아들이 돌아올 것이라 믿고 기다리지만, 소무는 그런 춘분이 답답하기만 하다. 딸 말순은 부모를 모시기 위해 살던 집을 팔자고 하지만 소무는 딸의 권유를 거절하고…. 깊어가는 겨울, 소무는 부탁할 것이 있다며 오랜 친구 정팔을 찾아가는데….이 연극은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연극이다. 설명적인 대사를 최소화하고 짧은 구어체와 일상 언어로 구성하였으며 사실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상상보다 재현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상징적인 대사와 오브제가 여기저기 숨어있다. 예를 들어 '문'이다. 공간과 공간을 가장 쉽게 분리시키기도 하지만 연결시켜주는 '문' 그 안과 밖의 대사들. '이거 문이 안열리노!?' 소무의 첫 대사는 무던히 서로에게 소통하고자 노크하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다. 가족이라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는 오단과 말해도 모를 것이라는 속단 때문에 무너지고 무뎌지는 가족관계에 대한 보고이다. 지역의 차세대 연출가와 실력파 배우가 뭉쳤다. 소무 역으로는 극단 늘인 대표 김은환 배우가, 춘분 역으로는 극단 고도 대표 김진희가, 연출가는 극단 헛짓 대표 김현규가 맡았다. 젊은 연출가가 기성세대의 배우를 캐스팅하는 경우는 드물어 어떤 협업으로 앙상블을 이루어 낼지 기대된다.연극 '춘분'은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2019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에 선정되어 오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선보인다.또 대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신규 예술단체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하는 '2019 활동지원 창작' 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춘분'은 1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공연이 계속된다. 문의 010-7732-7290.

2019-11-26 11:20:02

'대구의 문화예술사를 톺아보다' 강연을 맡은 분야별 문화예술인. 박덕규 손태룡 김인기 김태곤 안희철(왼쪽부터)

대구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사 한꺼번에 본다

대구교육박물관이 대구문화재단 지원으로 진행해 온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인 '대구의 산업사와 문화예술사를 통한 융・복합 체험교육 개발'이 최근 결과물을 내고, 문화예술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연구성과 발표 강연 '대구의 문화예술사를 톺아보다'는 12월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대구교육박물관 문화관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해당 분야사를 연구・집필한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문학(박덕규 단국대 교수)을 비롯해, 음악(손태룡 음악이론가), 연극(안희철 극작가), 미술 (김태곤 큐레이터), 산업(김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강연자들이 각 분야별 교사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근대 이후 산업화시대를 거치며 규모를 키워온 대구의 경제가 문화예술의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했으며, 그런 바탕 위에서 근대의 문물을 타지역보다 빨리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대구에서 각 분야의 근대예술이 꽃을 피울 수 있었음을 알게 된 점이 큰 성과다" 며 "지역 유지와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서 독립의 의식도, 문화도 그 역량을 펼칠 수 있었고, 그런 전통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문학,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에서 지금도 메세나(Mecenat)의 전통으로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11-26 11:19:44

가수 박경이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한 대중음악평론가는

박경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에…평론가 "마약 거래 수준의..."

가수 박경이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한 대중음악평론가는 "과거보다 더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더 보편화되고 공공연해졌다"고 밝혔다.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법적으로 명확한 증거가 나오거나 판단이 나온 사례는 없다"면서도 "음악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며 실제로 제의를 받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음원 사재기 수법과 관련해서는 "마약 거래 수준의 철저한 보안이 있고, 제의를 받고 하겠다고 해도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브로커, 공장장은 만날 수조차 없게 돼 있다"며 "음원 사재기도 엄연하게 범죄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범죄에 가담하지 않고는 어떤 수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정확히 확인할 길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브로커 혹은 바이럴 업체라고도 부르는데 어떤 가수가 데뷔를 했다든지 신곡을 냈다든지 했을 때 그 회사로 연락이 직접 간다"며 "바이럴 업체로부터 '얼마를 주시면 몇 시간에 얼마 단위로 해서 몇 시간 동안 차트 1위를 해 주겠다'는 식으로 (전화로) 제의가 오는 것"이라고 귀띔했다."시가는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다. 신인 가수냐 기성 가수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신곡이냐 데뷔곡이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덧붙였다.김작가는 "사무실을 만들어놓고 음원 사이트 복수의 아이디를, 핸드폰 수백 대로 돌린다. 그러면 스트리밍이 순식간에 발생하고 이용자가 적은 밤시간대, 새벽 시간대 이럴 때 특히 수만 개의 아이디가 돌아가니까 손쉽게 차트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음원 사재기는) 범죄에 가담해야만 실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증거를 잡아내기가 (어렵다). 내부 고발자의 폭로가 없으면 구체적인 물증을 드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2019-11-26 10:45:01

[TV매일신문] 이엘리야·이진이 배우 "대구는 제게 각별한 곳"

"고등학생 때 조용한 대구의 새벽거리를 걸으며, 제 꿈을 키웠던 제1회 전국청소년 뮤지컬대회(대구 개최)를 잊을 수가 없어요."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서 배우 이정재(국회의원 역)의 똑똑하고 당찬 보좌관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엘리야 배우가 TV매일신문에 대구와의 소중한 인연을 밝혔다.이 엘리야는 "대구는 제게 꿈과 도전을 준 곳으로 당시 경연장소까지 걸어가면서 느꼈던 순간이 제 기억이 소중하게 남아있다"고 말했다.영화 '너의 여자친구'(12월 4일 개봉) 홍보차 이달 16일(토)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했던 이 엘리야(여주인공 혜진 역)는 "대구시민들이 이 영화를 더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유명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 배우(조연 황하나 역) 역시 대구는 낯설지 않은 곳임을 강조했다.이진이는 "대구에는 친구들이 많아서, 한번씩 놀러왔다"며 "추억이 많은 대구에서 개봉 전에 대구시민들과 영화를 처음으로 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진이는 TV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꾸밈없이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영화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사람의 상처가 아물기 전에 반창고를 떼면 안된다"(남주인공 휘소(지일주 배우)의 말). 또 "멍청美"라는 단어를 꺼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이진이는 "실제 17살 차이나는 극중 남친(허정민 배우)과도 연기호흡도 잘 맞았다(달달함이 묻어남).'황하나' 역은 약간의 '멍청美'를 갖고 있는데, 제 실제 모습은 평상시 그렇지 않다고 믿어요."라며 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2019-11-25 17:12:13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전수

안경전 종도사가 전하는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전수(동방 대한의 9천년 영성문화의 열매) 강의가 27일(수) 오후 7시30분에 대구 엑스코(EXCO) 325회의실에서 열린다.안 종도사는 인간의 영혼과 마음 그리고 몸을 치유하는 힐링 사운드 '태을주'를 들려주고, 그 속에 담긴 내면의 광명을 일깨워준다. 당일 오후 7시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053)793-1691

2019-11-25 14:56:00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주말(26∼27일)과 29일 사흘에 걸쳐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피날레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주말 콘서트 모습.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즈 3관왕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가요사에 또 하나의 쾌거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POP/ROCK)과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이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업적을 이룬 것이다. 또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으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도 수상,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보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국은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 부문 수상에 대해 "감사하다. 이렇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정말로 영광"이라고 말했다. RM은 "BTS가 6년 반 동안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의 많은 꿈이 현실로 이뤄졌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가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주요 부문에서도 수상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 부문 수상이 1974년 시작된 이래 비영어권 아티스트 몫으로 돌아가기는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엘튼 존, 핑크, 에드 시런을 제치고 '투어 오브 더 이어' 상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로 100만여 관객을 만났다.다만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다.

2019-11-25 14:06:43

북대구공판장 김치·밀감 후원물품 기탁

북대구공판장 김치·밀감 후원물품 기탁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회장 정덕주)는 23일 북대구공판장(사업본부장 허태오)으로부터 김치 50상자, 밀감 200상자 등 후원물품을 기탁받아 기초수급 가정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2019-11-25 11:22:47

연극 '북성로 햄릿'

대구 북성로 살인사건 그린 창작극 '북성로 햄릿'

극단 미로(대표 안재범)는 대구 북성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창작극 '북성로 햄릿'을 26일(화)~28일(목) 오후 8시 씨어터 우전에서 공연한다.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포스트모던하게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2017년 대구문화재단의 우수기획지원과 2019 기초기획사업에 선정됐다. 북성로 공구 거리의 마지막 대장장이인 햄릿과 복수에 집착하는 강력계 형사 레어티즈를 중심으로 대구 북성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고독한 인간의 관계 맺기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관객에게 묻고 있다.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던 북성로의 대장장이인 햄릿은 눈이 내리던 어느 밤에 오필리어를 살해하고, 자신의 눈을 칼로 도려낸다. 미성년자, 정신착란, 우발적 범죄로 처벌을 면한 그에게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력계 형사 레어티즈가 오필리어의 복수를 위해 찾아오고, 햄릿은 잊고 싶던 기억과 환각을 떠올리며, 삶의 번뇌와 고통은 커져만 간다. 그리고 마침내 햄릿이 레어티즈에게 피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면서 극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죽느냐, 사느냐? 햄릿은 고통스런 삶의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극작 및 연출은 안재범이 맡았다. 기억, 무의식 등 다양한 인간의식의 층위를 교차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통해 본 공연을 무대화했다. 안재범은 2015 현대연극상 작품상과 연기상, 2019 현대극페스티벌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배우로는 햄릿 역에 김상훈, 레어티즈 역에 안재범, 유령 역에 이승재가 출연해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2019-11-25 11:11:32

서양화가 서동진

서양화가 서동진 현창 연극 '수채화로 물든 대구'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서양화가 서동진을 현창하기 위한 연극 '수채화로 물든 대구'를 27일(수)~30일(토) 예술극장 엑터스토리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의 문화인물콘텐츠제작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공모에 선정되어 공연을 기획한 단체는 (사)공연제작 엑터스토리(대표 김재만)이다.대구 출생인 서양화가 서동진(1900~1970)은 근대시기 대구의 양화운동을 주도하고, 대구 화단을 이끈 인물이다. 15년 동안 대구 교남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인쇄소 겸 상업미술을 하는 '대구미술사'를 설립하고, 이인성, 김용조 등 뛰어난 제자들을 배출했다. 또한 1927년 대구의 한인 서양화가 단체인 '영과회'에 참가하고, 1930년에 창립한 대구의 서양화가 단체 '향토회'를 주도해 대구 화단을 이끌었다. 서동진은 주로 수채화를 그렸으며 조양회관에서 몇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제7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작품 '역부근'으로 입선하는 등 향토작가로서 다양한 작품과 업적을 남겼다.연극 '수채화로 물든 대구'는 서양화가 서동진 삶과 그림세계, 일제강점기에 미술로서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려하였던 민족정신을 무대화했다. 스승 고희동, 제자 이인성, 김용조 등 주변인물과의 관계 등을 통해 서동진의 그림세계를 엿볼 수 있다. '향토회', '영과회'의 발족 과정을 통해 당시 화가들의 의식과 대구의 역사적, 예술적 상황을 보여준다.김재만 엑터스토리 대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시대 수채화 화가이자 민족주의자였던 서동진 화백의 애국심과 그의 삶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지 못하여 안타깝다"며 "오늘날 대구시민과 예술가들에게 귀감이 되는 서동진의 애국심과 그의 삶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연극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대구문화재단은 올해의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4인(무용가 김상규, 성악가 이점희, 희곡작가 김영보, 서양화가 서동진)을 선정하고 그들의 업적과 생애, 작품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의 전문 예술단체 공모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석 무료.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 문의 대구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53)430-1243, (사)공연제작 엑터스토리 053)424-8340.

2019-11-25 11:10:41

정형숙의 춤 발표회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정형숙의 춤 발표회

정형숙국악예술단(단장 정형숙)은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정형숙의 춤 발표회를 27일(수)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가진다.정형숙국악예술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전파하고 알리는 단체로서 그동안 닦아온 아름다운 전통춤의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무대를 마련했다.정형숙은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한국무용학 석사 출신으로 제23회 대구국악제 일반부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5회 농화전국국악 경연대회 명인·명무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받았으며 국가무형문화제 제39호 처용무 전수자, 안성경서남 잡가보존회 무용부문 전수교육조교, (사) 우리춤 협회 상임이사로 있다.이번 공연에는 정형숙의 살풀이춤을 비롯해 선비춤, 부채춤, 피리독주, 교방살풀이춤, 민요춤, 교방장구춤, 경서남잡가, 교방검무, 진도북춤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별출연으로 십대명인 이금조 선생의 7호를 사사 받은 진선화의 12발 상모 돌리기와 안성시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 경서남잡가 조명숙 예능보유자의 비나리를 선사한다. 전석 무료. 문의 010-2263-1307.

2019-11-25 11:10:01

분지사람들

시문학동인회 '분지사람들' 제13집 출판기념회

시문학동인회 '분지사람들'(회장 최종이)은 24일 대구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연간 동인회지 '분지사람들' 제13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분지사람들 동인회는 2005년 창립 이래 매년 연말에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동인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2019-11-25 10:46:03

대구 '환경미술인상' 조승형·배현희·김호성 씨

대구 '환경미술인상' 조승형·배현희·김호성 씨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는 '2019 올해의 환경미술인상'에 조승형(59·서양화가), 배현희(45·서양화가), 김호성(46·환경미술가) 씨를 선정했다.환경미술인상은 환경미술 활동과 미술을 통한 환경계몽운동에 적극적으로 힘써 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조승형 씨는 환경 관련 업체 ㈜월드 대표로 자원재활용 일을 하면서 환경계몽운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으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환경미술-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전'과 '환경미술-재활용의 상상전' 등 전시회에서 기발하고 창의적 작품을 발표했고 시민들에게 자원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배현희 씨는 대구환경미술협회 사무부국장으로서 대구에서 환경미술이 정착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김호성 씨는 환경미술 관련 각종 전시에서 기계부품을 이용한 정크아트 작품을 출품해 재활용품의 색다른 효용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자원 절약 등 환경 계몽운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시상식은 12월 3일(화)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에서 대구환경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인 '자연을 담다'전 오픈식과 함께 열린다.

2019-11-25 10:12:41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1913∼1974)의 대표작 '우주'(Universe 5-IV-71 #200) 연합뉴스

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1913∼1974)의 대표작 '우주'(Universe 5-IV-71 #200)가 100억원을 훌쩍 넘기며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우주'는 23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131억8천750만원(8천8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구매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다.수수료를 뺀 낙찰가 기준으로 한국 미술품이 경매에서 100억원 넘는 가격에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20세기&동시대 미술 이브닝 경매 하이라이트 작품 중 하나로 선보인 '우주'는 시작가 약 60억원(4천만 홍콩달러)으로 출발, 치열한 경쟁 끝에 예상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고객에게 돌아갔다. 낙찰자는 크리스티 뉴욕을 통해 경매에 참여한 외국 컬렉터로 추정된다.1971년작 푸른색 전면점화인 '우주'는 김환기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추상화이자 유일한 두폭화다. 254×127㎝ 독립된 그림 두 점으로 구성돼 전체 크기는 254×254㎝에 달한다.김환기 작품 중에도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그림으로, 기량이 최고조에 이른 작가의 말년 뉴욕 시대에 완성했다. 자연의 본질을 담아내려고 한 김환기 예술사상과 미학의 집성체로 평가된다.작가의 헌신적인 후원자이자 각별한 친구, 주치의였던 의학박사 김마태(91)씨 부부가 작가에게 직접 구매해 40년 넘게 소장했다. 1971년 완성 이후 경매 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김환기 작품은 한국 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1년 6개월 만에 자체 경신했다. 직전 최고가는 김환기가 1972년 그린 붉은색 전면점화 '3-II-72 #220'가 지난해 5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기록한 낙찰가 85억3천만원(6천200만 홍콩달러)이다.한편 김환기 작품은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순위 상단을 독차지했다. 9위 이중섭 '소'를 제외한 상위 10위가 모두 김환기 작품으로 채워졌다.

2019-11-24 16:16:44

웃는얼굴아트센터-성주군문예회관 업무협약

웃는얼굴아트센터-성주군문예회관 업무협약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최근 성주군문화예술회관(관장 이영수)과 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교류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11-24 14:39:44

'모차르트와 샌드위치' 포스터. 어울아트센터 제공

북구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 - 모차르트와 샌드위치'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은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인 공연 '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모차르트와 샌드위치'를 12월 11일(수)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 무대에 올린다.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는 유명 작곡가를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보는 마티네(주간 공연) 시리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마련한 '바흐와 샌드위치'에 이어 올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의 주요 곡들을 들어 본다.이번 공연은 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해설로 진행한다. 음악을 구성하는 3대 요소와 고전주의, 빈 고전파 3인 이야기 등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내용을 다룬다.이날 CM앙상블이 모차르트의 기악곡 중 디베르티멘토 제17번 D장조 K.334 3악장과 아이네 크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525 1악장, 클라리넷 콘체르토 A장조 K.622 2악장, 호른 콘체르토 제4번 K.495 3악장을 연주한다.이 밖에 소프라노 윤성회와 베이스 전태현이 모차르트 3대 오페라인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의 대표 아리아 '밤의 여왕', '이제는 날지 못하리', '그대의 손을 잡고'를 노래한다. 또 피아니스트 서인애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품곡 '작은별' 변주곡과 '터키 행진곡'을 연주한다.관람객에게는 공연 시작 전 샌드위치와 커피를 제공한다.전석 1만원, 문의 어울아트센터 053)320-5120.

2019-11-24 06:30:00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12월 14일 대구공연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을 받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이 12월 14일(토) 대구 공연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국 순회공연을 펼친다.1907년에 창단되어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교황 비오 12세가 부여한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합창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랑스의 대표적 세계 평화·문화 외교 사절단이다.'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빈소년합창단, 퇼저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다. 늘 흰 예복을 입고 나무로 된 십자가를 가슴에 늘어뜨린 데서 합창단의 이름이 유래했다. 단원들은 9~13세의 보이소프라노가 주축으로, 까다로운 입학 시험을 거쳐 선발되며, 파리 성가학교에서 음악수업을 듣는다. 이들중 음악성,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전세계를 무대로 순회공연을 다닌다.1931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의 대성공 이후 세계적인 합창단으로서 명성을 얻으며 1953년 끌로뉴 국제평화회의와 1956년 파리 평화회의에서 초청공연을 하는 등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1부는 13세기 아카펠라의 최초 음악인 '별은 빛나고 (Laudemus-Stella splendens)', 21세기 현대 작곡가 곡인 '주님을 찬양하라 (Laudate dominum)' 등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850년 동안 울려 퍼졌던 거룩하고 성스러운 노래들을 재현한다.2부에서는 팝송 '그대가 나를 일으켜 (You raise me up)', 프랑스 민요 '에스페랑스 (L'esperance)', 팝의 여왕 셀렌디옹의 '또 하루의 저녁 (Encore un soir)'을 합창으로 선보인다.공연은 조선대학교 해오름관(12일), 대구 아양아트센터(14일), 고양 아람누리(15일), 영월 문화예술회관(16일), 제주아트센터(17일), 대전 예술의전당(18일), 의정부 예술의전당(20일), 12월 21일(토)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21일)에서 있다. 예매 1544-1555.

2019-11-24 06:30:00

[전시캘린더]26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김명순 '사색의 정원-꿈을 꾸다'=30일까지 동원화랑 053)423-1300 ♧정자윤 초대개인전=30일까지 소나무갤러리 053)423-1186 ♧이점찬 초대전-달로부터 12월 1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053)668-1566 ♧장경선 개인전=12월 15일까지 소헌미술관 053)751-8089 ♧홍경택 초대전 'Great Obsession'=12월 15일까지 인당뮤지엄 053)320-1857 ♧최인수 초대전 '멀리서'=12월 20일까지 갤러리신라 053)422-1628 ♧이정민 개인전=12월 21일까지 우손갤러리 053)427-7736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전=12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미술관 053)950-7968 ♧민병헌:자연과 인체=12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010-9995-9976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회고전=12월 22일까지 대구미술관 053)803-7882 ♧최수앙-몸을 벗은 사물들=12월 29일까지 봉산문화회과 기억공작소 053)661-3500 ♧사람을 만나다 Ⅳ=12월 29일까지 갤러리 오모크 054)971-8855 ♧투리 시메티의 'fantasMIma'전=12월 30일까지 리안갤러리 대구점 053)424-2203 ♧남홍 '솟는 해, 알 품은 나무'전=2020년 1월 5일까지 대구미술관 053)803-7861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2020년 1월 12일까지 대구미술관 053)803-7881 ♧'공성훈:사건으로서의 풍경'전=2020년 1월 12일까지 대구미술관 053)803-7881

2019-11-2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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