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방탄소년단 지민 중국팬들 공익재단 출범

▲ 방탄소년단 지민, 중국 지민 팬 베이스 기부 트위터 ▲ 방탄소년단 지민, 중국 지민 팬 베이스 기부 트위터

방탄소년단 지민 중국 팬들이 공익재단 출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지민의 중국 팬 베이스 'Serendipity JM Resource Blog'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착한 지민군은 데뷔 초 부터 자선활동에 관심이 많았으며 중국 팬인 우리도 그 마음을 이어 가 보고자 사회 공익 활동을 올해의 첫 선물로 준비했습니다'라고 밝혔다.

SINA는 "지민의 26살 생일을 앞두고 중국팬인 우리도 지민군을 위해 우리만의 생일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라며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SINA(Serendipity JM Resource Blog) 출범 공익 재단은 "온라인을 통해 과외 책을 기부하고 예술 교실을 건설, 전국적 범위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빈곤하고 외진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박지민 나눔 도서실'과 음악과 미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박지민 음악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익 프로젝트는 공익 기부 통로를 통해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부는 8월 25일 마감될 예정이다.

평소 방탄소년단 지민은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해왔다. 지난 겨울방학동안 모교인 부산예고 3학년 학생 400명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했고, 지난 해에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부산시 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금은 폐교가 된 부산 회동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에서는 전교생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를 나눠주기도 했으며, 졸업생에게는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팬들 역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팬베이스 '인빅투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예고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지민의 생일에는 전국 팬들의 헌혈 릴레이로 헌혈증을 기부했다.

지민 자작곡 '약속' 1주년에도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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