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 수놓는 풍성한 가을 공연

9월 21일~10월 12일 매주 토요일 4회 마련

2018 방짜유기 박물관 야외공연 모습.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제공 2018 방짜유기 박물관 야외공연 모습.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9월 21일(토)부터 10월 1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풍성한 가을 공연 행사를 가진다.

4회에 걸쳐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퓨전국악 퍼포먼스,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우선 21일(토)에는 반가워요뮤지컬 극단의 '베짱이의 나들이'로 9월 소풍철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준비해 익살스럽고 재밌는 내용, 친구간의 우정을 다룬 뮤지컬공연을 마련하였다.

28일(토)에는 꿈꾸는 씨어터에서 준비한 '쾌지나 코리아'이다. 창작 판소리, 대북 퍼포먼스, 비나리 등 전통의 색채 위에 현대적 감각의 연주를 통하여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힐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5일(토)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 팀은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입상을 차지할 민큼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대미를 장식할 10월 12일(토)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최성호 방짜유기박물관 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네 차례에 걸쳐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방짜유기박물관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053)606-6175(방짜유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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