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유수빈, ‘인간실격’ 출연 확정… 류준열X전도연과 호흡

유수빈, ‘인간실격’ 출연 확정… 류준열X전도연과 호흡

배우 유수빈이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극 중 유수빈은 한 번도 보통의 삶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어 답답한 청춘 '딱이'를 연기한다. '순주'라는 여자애 같은 본명 대신 '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삶의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쉼터 같은, 갖고 있던 불행조차 평범하게 만들어버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인간실격' 주연은 배우 전도연, 류준열이 맡았다.'인간실격'에서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강재(류준열 분) 두 남녀의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가슴 시린 치유와 공감 스토리가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6년 영화 '커튼콜'의 단역으로 데뷔한 유수빈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사랑의 불시착', 영화 '반드시 잡는다', '엑시트', '선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도 재치 있는 유쾌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9 16:06:46

KBS대구 라디오, 설날 특집 프로그램 방송 '코로나 1년 대구'

KBS대구 라디오, 설날 특집 프로그램 방송 '코로나 1년 대구'

KBS대구방송총국 라디오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코로나19의 공포와 맞선 대구·경북 시민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집 방송을 내보낸다.KBS대구 라디오는 9일 '코로나 1년 대구, 여러분 덕분에'(연출 송현주, 작가 박선현·염정렬)를 주제로 제작한 2부작 특집 프로그램을 11, 12일 오전 8시30분 KBS1라디오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내레이션은 성우 정형석이 맡았다.1부 '낯선 시대, 길을 찾는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는 지역민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는 지역민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2부 '새로운 길, 함께 가는 사람들'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지원활동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이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달라질 내일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아울러 이웃을 돕는 지역민의 모습을 통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02-09 15:14:19

[TV] 생활 속 심박수 변화 관찰로 질환의 조기 진단

[TV] 생활 속 심박수 변화 관찰로 질환의 조기 진단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는 건강지표로서의 심박수를 이해하고 건강 상태를 파악해 본다.심장이 박동하는 횟수를 뜻하는 심박수로 몸의 이상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 심장은 심부전이나 부적절하게 박동하는 부정맥 등 심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 특이적으로 뛴다. 그뿐만 아니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 중 하나가 증가하는 심박수이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와 몸속에 염증이 있을 때 등도 심박수로 몸의 컨디션을 예측해 볼 수 있다.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심박수를 측정했던 강선미 씨는 유난히 높았던 심박수가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방 빈맥이라는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부정맥 진단은 검사 동안에 이상 박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 그렇기에 생활 속 심박수 관찰이 진단에 큰 역할을 했다. 비슷한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도 조기 발견해 올바른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2021-02-09 14:57:54

‘싱어게인’ 우승 이승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전문]

‘싱어게인’ 우승 이승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전문]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이승윤이 직접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승윤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본인)의 이름을 아이러니하게 수많은 명곡이 빛내주었다"며 "배 아프게 해주셔서,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인 저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작진분들의 수고가 있었다. 마스크 시절인 탓에 저는 그분들의 눈밖에 보지 못했지만 저희 전체를 빛내주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다는 거 알고 있다. 정말 감사했다"며 '싱어게인' 제작진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 "1라운드 대기실에서부터 질투와 경외심과 반성을 동시에 가져다준 71명의 참가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좋은 음악인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되새겨줬다. 아니 뭐 그런 걸 떠나서 팬"이라며 함께 경쟁했던 아티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끝으로 이승윤는 "'싱어게인'을 통해 이승윤이라는 가수에게 마음을 전해준 수많은 분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통해 자신을 응원해준 팬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앞서 이승윤은 8일 밤 방송된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적의 '물'을 열창, 최종 우승해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전문]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의 이름을 아이러니하게 수많은 명곡들이 빛내 주었습니다. 족보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제 족보에는 심사위원님들의 이름과, MC님의 이름과, 경연에서 불렀던 곡의 주인이신 분들의 이름과,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파이널은 음악인이라는 삶을 살아주신 분들의 이름과, 저를 지탱해줬던 노래들에게 바치는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배 아프게 해주셔서,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참가자인 저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작진분들의 수고가 계셨습니다. 마스크 시절인 탓에 저는 그분들의 눈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저희의 전체를 빛내주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했노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1라운드 대기실에서부터 질투와 경외심과 반성을 동시에 가져다준 71명의 참가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음악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되새겨 주셨습니다. 아니 뭐 그런걸 떠나서 팬입니다.싱어게인을 통해 이승윤이라는 가수에게 마음을 전해준 수많은 분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2021-02-09 10:51:11

조병규, 유재석 손 잡는다… ‘유재석 新 예능’ 출연 확정

조병규, 유재석 손 잡는다… ‘유재석 新 예능’ 출연 확정

배우 조병규가 KBS '유재석 新 예능'에 전격 합류했다.KBS2 '유재석 新 예능' 측은 8일 조병규의 출연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유재석 신 예능'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유재석의 약 1년 만의 친정 복귀작인 '유재석 신 예능'은 청춘과 초심 그리고 공감을 콘셉트로 하고 있어 국민 MC 유재석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출연작마다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조병규의 합류가 확정되며 유재석과 조병규 두 대세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조병규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해 '스토브리그'를 거쳐 최근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 소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그의 예능감을 알아본 유재석이 조병규를 '탐나는 예능 인재'로 꼽은 바 있어 실제로 성사된 유재석-조병규의 만남에 기대감이 폭발한다.'유재석 신 예능' 제작진은 "조병규가 프로그램 콘셉트를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적극적"이라며 "유재석과 조병규 두 사람 모두 파트너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두 대세가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8 16:10:25

[TV] 스타들의 휴대전화 사진 이야기와 정리 서비스

[TV] 스타들의 휴대전화 사진 이야기와 정리 서비스

MBC TV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이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게 된다. 그래서 생겨난 문제는 휴대폰 속 사진의 양이 너무 방대해졌다는 것.너무 많아서 정리할 엄두조차 안 나는 수천, 수만 장의 사진들이 넘쳐난다. 정리하지 못 한 채 용량에 허덕이는 디지털 사진을 위해 윤종신과 유인나, 딘딘이 사진 정리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사진은 지우고 아름다운 추억은 돌려 드리는 '폰클렌징'에 재미와 사연이 더해진다.오직 한 명의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전문가들이 휴대폰을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스타의 사진첩을 함께 구경하는 재미와 각 사진들에 얽힌 솔직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더해진다.게다가 데이터를 저장해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로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사진 정리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디지털 사진 정리가 시급하다.

2021-02-08 15:13:09

‘경이로운 소문’ 최광일 본 친형 최민식,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

‘경이로운 소문’ 최광일 본 친형 최민식,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

배우 최광일이 '경이로운 소문'을 본 친형 최민식의 반응을 전했다.7일 방송된 OCN 예능 '경이로운 귀환'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역인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이홍내, 옥자연, 최광일, 정원창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이로운 귀환'은 지난달 성황리에 종영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후속 스페셜 예능이다.MC를 맡은 노홍철은 최광일에게 "최광일 배우의 친형이 최민식이라는 말을 듣고 신기했다. 형제라고 하기엔 두 사람은 너무 다른 매력이다. 형님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보셨거나 조언을 해줬냐"고 물었다.이에 최광일은 "형이 나한테 '너 참 못되게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형이 나온 걸 보면 '잘 봤어. 형도 되게 못됐더라'라고 말해준다"고 답했다.'경이로운 소문'에서 온갖 악덕한 일들로 권력을 잡은 시장 신명휘 역을 연기한 최광일은 "욕도 많이 먹었다. 아들이 보더니 아빠 진짜 나쁜 짓 했냐고 하더라.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해줬다"라며 악역의 고충도 털어놨다.한편 최광일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본 어게인', '도도솔솔라라솔', 영화 '백두산', '자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차기작은 JTBC 드라마 '언더커버'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8 12:03:23

안은진, 예능 첫 출연에 ‘런닝맨’ 접수했다

안은진, 예능 첫 출연에 ‘런닝맨’ 접수했다

배우 안은진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안은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이는 안은진의 학창시절 별명이 '은진천사'였다고 폭로하며 "자신을 천사라고 불러주길 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은진은 "내가 그렇게 애교가 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런닝맨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받아치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줬다.특히 헤드폰을 끼고 단어 맞히는 첫 번째 미션 '소통이 필요해'에서 김종국에게 '주식'이라는 제시어를 설명하며 '삼성전자', '카카오', '테슬라' 등 우량주의 이름을 외치는가 하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손가락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매 게임마다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 안은진은 "엄동설한에 물 폭탄을 맞을 수 없다"며 지나가는 멤버들의 이름표도 가차 없이 뜯으며 활약했지만 결국 벌칙맨으로 초대형 물 폭탄 벌칙을 받았다.안은진은 "첫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 현장에서 모든 런닝맨 선배들이 매 순간 긴장한 저를 챙겨 주시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송 직후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고 이틀 동안 몸살이 왔지만 너무 재밌었던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표가 붙은 티셔츠를 입은 인증샷과 이상이와 찍은 사진,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물폭탄 벌칙을 맞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안은진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실력은 쌓은 배우로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상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추민하'를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남지은 인턴기자

2021-02-08 11:56:35

'그알',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의 비밀 파헤친다…6일밤 방송

'그알',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의 비밀 파헤친다…6일밤 방송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6일 황하나와 숨진 남편 오 씨 그리고 중태 상태인 남 씨, 텔레그램 마약방 '바티칸'과의 관계를 추적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황하나와 숨진 남편 오씨, 중태 상태인 남씨의 관계와 텔레그램 마약방 '바티칸 킹덤'의 관계를 취재하고 이를 통해 여전히 활발한 텔레그램 마약방의 문제를 고발하는 한편, 두 청년을 죽음으로 몰고 간 실체가 무엇인지를 추적한다.오씨는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그는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진술해 줄 핵심 증인 중 1명으로, 지난해 9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오 씨 검거 당시 여러 대의 주사기가 함께 발견되어, 경찰은 두 사람 모두 직접 마약을 사용했다고 봤다. 하지만 오 씨는 본인의 투약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황하나는 그녀가 잠든 사이 자신이 몰래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도 없이 서둘러 혼인신고를 했다.오씨는 한 달 후 이같은 진술을 번복했고, 이틀 뒤 돌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공교롭게도 오씨 사망 일주일 전 지인 남씨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오씨와 남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수원 모처에서 황씨와 필로폰 등을 투약한 사이다. 남씨가 남긴 유서에는 '황씨를 꼭 처벌받게 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제작진은 "오씨 사망 직후 그와 남씨를 알고 있던 지인들 제보를 통해 이들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음성파일 50여 개를 입수했다"며 "놀랍게도 이들의 대화에서 텔레그램 마약 시장에 존재하던 '바티칸'이라는 이름이 등장했다"고 전했다.제작진이 '바티칸'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지난해 9월 '텔레그램 마약왕-'전세계'는 누구인가?' 편을 취재했을 때다. 당시 방송은 텔레그램 마약 시장에서 유명했던 딜러 '마약왕 전세계'가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용의자 '박왕열'이었고, 그 박왕열의 마약이 유통되던 또 다른 텔레그램 마약방이 '바티칸 킹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었다.이 마약방의 운영자가 바로 '바티칸'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마약 딜러다. 제작진은 황하나 씨와 숨진 오 씨, 그리고 중태 상태인 남 씨까지 이 세 명과 '바티칸'의 관계를 추적했다.그러다 지난 1월 '바티칸 킹덤'의 총책과 일당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 공급 총책이며 '바티칸' 닉네임을 사용한 사람은 20대의 청년 이 씨 였다. 그리고 중태 상태인 남 씨도 '바티칸 킹덤'의 조직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남 씨의 가족들은 아들은 '바티칸 킹덤'과 관련이 없고, 오히려 마약 범죄 조직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하나 씨 가족들 역시 그녀는 '바티칸'과 관련이 없으며, 마약 범죄 조직의 덫에 걸린 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결정적 제보가 도착했다. 바티칸 체포당시 함께 있었다는 제보자는 "바티칸은 황하나를 만나려고 그 호텔로 간 거다. 제가 직접 운전해서 데려간 거고 사건의 내용 80%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런데 제보를 근거로 사건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던 제작진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바티칸 킹덤'의 총책으로 밝혀진 이씨의 편지였다. 그는 수감 중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짜 총책은 따로 있다며 '누군가'를 지목했다.제작진은 "바티칸 총책으로 지목된 이씨가 마약 총책으로 새로운 누군가를 지목했다"면서 "6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여전히 활발한 텔레그램 마약방 문제를 고발하고, 두 청년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고 예고했다.

2021-02-06 07:47:32

[TV] 추위를 잊은 겨울 놀이 소양호 빙어잡이의 매력

[TV] 추위를 잊은 겨울 놀이 소양호 빙어잡이의 매력

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이 8~12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추위를 잊을 만큼 강렬한 겨울 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있다. 눈 덮인 거친 산맥을 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었던 전통 고로쇠 스키부터, 물고기를 낚기 위해 도끼를 들고 가는 베테랑 어부의 얼음 치기, 아찔한 얼음 위를 오르는 빙벽 등반과 개썰매까지 신나는 놀이가 기다린다.세계 최대 호수인 바이칼호를 홀로 종주한 강한 언니, 김영미 탐험가와 함께 겨울 놀이 중 빙어잡이 매력에 빠져본다. 소양호의 얼음 밑에 몰려드는 빙어들은 어부들의 마음은 물론이고 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빼앗아 간다.20년 넘게 빙어를 낚았다는 어부 심영인 씨는 오늘도 도끼를 들고 호수를 거닌다. 호수가 얼기 전 쳐놓은 그물 속에는 얼마나 많은 빙어가 잡혀 있을까? 속이 뻥 뚫리는 얼음 치기와 얼음낚시로 빙어를 낚는 손맛을 느껴본다.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소양호 빙어잡이의 즐거움이다.

2021-02-05 14:57:41

[TV] EBS1 '미키 블루 아이즈' 2월 7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미키 블루 아이즈' 2월 7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미키 블루 아이즈'가 7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평범한 청년이 마피아 흉내를 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어느 날 뉴욕 미술 경매 회사에서 일하는 영국 출신의 마이클(휴 그랜트 분)은 여자친구 지나(진 트리플혼 분)에게 청혼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한다. 지나의 반응에 마이클은 포기할 수 없어 그녀의 아버지 프랭크(제임스 칸 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식당으로 찾아간다.식당에서 만난 프랭크와 지나의 주변인들은 알고 보니 모두 마피아 조직원들이다. 그제야 마이클은 그녀가 왜 자신의 청혼을 거절했는지 깨닫는다. 하지만 마이클은 절대 장인이나 주변 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그녀를 설득한다.마이클이 그렸던 장밋빛 미래도 잠시 이들의 약혼 소식을 들은 프랭크의 보스는 경찰과 당국의 눈을 피해 돈세탁을 할 활로를 찾던 중 마침 마이클의 직업을 알고 이를 이용하기로 한다. 청혼할 때 평범하게 살겠다던 마이클의 다짐과 달리, 마이클은 어느새 마피아 조직원들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버린다.미키 블루 아이즈는 어떨결에 만들어진 마이클의 마피아식 애칭이다.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는 보통 사람 마이클이 마피아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과 예측 불허의 전개를 코믹하게 그린다.

2021-02-05 14:47:26

‘미스트롯2’ 홍지윤, 에이스전 마스터 만장일치로 眞 등극

‘미스트롯2’ 홍지윤, 에이스전 마스터 만장일치로 眞 등극

'미스트롯2' 홍지윤이 에이스전에서 마스터들의 만장일치로 진(眞)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8회에서는 지난 회 '팀 메들리 미션'에 이어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에이스전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녹용 시스터즈'의 에이스 홍지윤은 국악 전공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배 띄워라'를 선곡해 승부수를 띄웠다.국악을 민요풍으로 소화해 가장 한국적인 트로트를 보여준 홍지윤은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 거기다 노련한 무대 매너가 더해져 12명 중 9명의 마스터에게서 100점을 받아 모든 경쟁자들을 놀라게 했다.무대가 끝난 후 진성은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끝나버렸다고 생각했다"라며 평을 전했다. 장윤정은 "행복함을 느낀다. 결승 무대였더라면 그냥 바로 진이다"라고 극찬했다.홍지윤은 에이스전에서 1194점을 받으며 2위였던 팀 점수를 최종 1위에 올려놓았다. 이에 '녹용 시스터즈'는 전원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진(眞) 발표에서 만장일치로 왕관을 쓰게 된 홍지윤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홍지윤의 이번 진 달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본선 3차전 진을 차지한 사람이 최종 진을 차지하는 일명 '진크스'를 '미스트롯1' 진 송가인과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의 뒤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8회 방송된 팀 메들리 미션과 에이스전을 통해 1위 팀인 '녹용 시스터즈'를 제외하고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까지 9명이 추가 합격해 총 14인이 준결승에 진출했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2-05 11:38:08

미스트롯2 탈락 전유진, “떨어진 아픔보다 팬들 아프실까 걱정”

미스트롯2 탈락 전유진, “떨어진 아픔보다 팬들 아프실까 걱정”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활약한 전유진(15)이 직접 탈락 심경을 밝혔다.4일 밤 방송된 '미스트롯 2'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가 펼쳐졌지만 이날 전유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어린 나이가 무색한 호소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미스트롯2'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유진의 탈락 소식에 전유진의 팬들은 '미스트롯2' 공식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게시하기도 했다.이에 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락 심경을 밝히며 자필의 편지 사진을 게시했다.전유진은 "제가 떨어져서 아픈 마음보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팬분들의 마음이 아프실까 봐 걱정"이라며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전유진 아자아자 파이팅.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직접 쓴 편지에서는 "'미스트롯2'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는 밝은 모습의 셀카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5 11:26:54

진달래, '눈물의 하차' 논란…"미화하려는 것 아닌가"

진달래, '눈물의 하차' 논란…"미화하려는 것 아닌가"

학교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진달래가 '미스트롯2'에서 하차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의 하차'라는 내용으로 방송된 모습에 일각에서는 이를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진달래가 속한 팀 '녹용 시스터즈'는 홍지윤의 활약으로 팀 전원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진달래 역시 '녹용 시스터즈'의 멤버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방송에는 진달래의 원샷은 모두 편집됐고, 대기실에서 울고 있는 진달래가 자진하차를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해졌다.진달래는 "어차피 경연에 참가해도 통편집될 것 같다. 다른 참가자들한테 피해가 가는 거면 경연을 그만두겠다"며 준결승전에서 듀엣곡 미션을 함께 한 강혜연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방송에서는 3주간 진달래와 강혜연의 연습 과정, 진달래와 강혜연이 서로 껴안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이같은 모습에 부정적 반응을 비쳤다. 네티즌들은 "눈물의 하차로 미화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학교폭력으로 논란이 일었는데 제작진이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진달래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글 작성자는 진달래에게 이유 없는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며 진달래가 졸업한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을 함께 올렸다.당초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트는 당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내 일부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진달래의 학교폭력 의혹을 인정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출연 중인 '미스트롯2'도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진달래 또한 SNS를 통해 사과를 전하고 미스트롯2 하차 입장을 밝혔다.현재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 채널에는 진달래의 개인 무대 영상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다만 팀 미션으로 진행된 본선 1차 미션과 본선 3차 미션 영상은 그대로 올라와 있다. 자진하차 내용이 그려진 5일 방송의 클립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다.

2021-02-05 10:07:27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과학기술 품은 방송의 명과 암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과학기술 품은 방송의 명과 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우리네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최근 들어 AI와 VR를 활용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과연 이들 방송들은 이 기술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고, 그것은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너를 만났다', VR로 다시 만난 가족"우리 다음에 만나면 많이 놀자. 나도 엄마 오래오래 기억할게요."엄마가 그토록 듣고 싶어했던 나연이의 목소리. 하지만 4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나연이에게서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목소리를 들은 엄마는 가슴 속 꾹꾹 눌러놨던 이야기를 꺼냈다."나연아 엄마는 나연이 정말 사랑해. 나연이가 어디에 있든 엄마 나연이 찾으러 갈 거야. 엄마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것들 다 마치고 나면 나연이한테 갈게. 그때 그때 우리 잘 지내자. 사랑해 나연아."작년 초 MBC에서 방영했던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는 VR 기술로 재연된 나연이를 엄마가 가상현실 속에서 만나는 내용을 담은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 TV다큐멘터리상을 받기도 한 이 휴먼다큐가 1년 만에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이번 편의 주인공은 사별한 아내를 VR로 다시 만난 김정수 씨. 다섯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김정수 씨가 출연한 이번 편의 부제는 '로망스'다. 작년 나연이 엄마의 이야기가 먼저 보낸 아이에 대한 애끓는 모정을 담았다면, 이번 김정수 씨의 이야기는 먼저 보낸 아내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담았다.사실 VR로 재연된 모습은 아직까지는 완벽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진짜 모습과 가상 인물 사이의 간극은 이들을 '다시 보고픈' 사람들의 절절한 마음이 채워 넣었다. 그렇게 가상으로라도 잠깐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그 만남을 실감나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휴먼다큐'로서의 뜨거운 인간애를 느끼게 해줬다.VR이라고 하면 어딘지 차갑게 느껴지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실감 영상과 짜릿한 감각 체험을 떠올리곤 했던 것이 일종의 선입견이자 편견일 수 있다는 걸 이 프로그램은 보여줬다.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그저 감각이 아닌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너를 만났다'는 이처럼 VR이라는 과학기술을 휴먼다큐로 만드는 데 적용하는 역발상을 했다. 그저 신기하게 느껴지고, 자칫 섬뜩한 느낌마저 줄 수 있는 게 VR 기술이다. 인간과 거의 흡사한 존재를 봤을 때 느끼는 불쾌한 감정, 이른바 '언캐니 밸리(Uncanny vally)'라 부르는 난점이 VR 기술에는 한계로 지목된다. 그래서 차라리 인간 같지 않은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것.하지만 '너를 만났다'는 떠나보낸 가족을 다시 만난다는 그 절절한 마음에 공감케 하고 몰입시킴으로써 이 난점을 뛰어넘었다. ◆AI가 복원해낸 가수들의 노래작년 Mnet에서 방영된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은 VR 기술로 재연된 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임성훈)과 故 김현식이 최신곡을 부르는 놀라운 광경을 담아냈다. '너를 만났다'에서도 또래 아이 5명의 목소리를 학습해 복원해내는 AI 기술이 활용된 바 있지만, '다시 한 번'은 아예 그 음성 복원에 초점을 맞춰 고인이 된 가수를 소환해내는 기적 같은 무대를 보여준 것.그렇게 터틀맨을 되살려 완전체가 된 거북이가 부르는 무대와, AI 김현식이 부르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무대는 너무나 비슷해 유족들과 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에도 역시 AI 복원이 갖는 아직은 어색함을 '노래'라는 감성적인 접근과 고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채워 넣은 면이 있다. AI나 VR 같은 과학기술이 방송의 소재로 활용되면서 아직은 부족한 그 어색함을 채우는 방식으로서 '휴먼'이나 '음악' 같은 방식이 선택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SBS가 신년특집으로 마련한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도 그 첫 번째 대결은 옥주현과 AI의 노래 대결이었다. '히든싱어'의 형식을 차용한 이 대결에서는, 옥주현과 가수의 노래를 분석해낸 데이터들을 통해 모창을 완벽하게 해내는 AI가 박효신의 '야생화'를 부르고 투표로 누가 더 많은 표를 받는가를 가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다행스럽게도(?) 45표와 8표로 옥주현이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지만 AI의 음성 모사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은 첫 대결로 음악을 삼았지만 그 외에도 골프, 주식투자, 심리인식, 몽타주, 작곡 등 6개의 대결 종목을 선택했다. 박세리가 김상중과 함께 골프 AI '엘드릭'과 대결을 벌였고 아깝게 2대1로 패배했다. 이처럼 이 프로그램이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인간 최고수와의 대결구도를 세우는 것으로 이것은 최근 AI 같은 기술에 대한 찬반양론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는 장점이 있다. 즉 그 기술의 놀라움을 대결로 보여주면서도 인간의 위치에서 갖게 되는 비판적 입장 또한 녹여내는 방식이다. ◆아직은 어색해서 드는 안도감, 하지만 그런 친숙함의 미래는AI와 VR은 그것이 모두 음성과 영상 재연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아낸다. 마치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낼 때 드는 신기함이 거기에는 존재한다. 하지만 앵무새의 우연적 선택과 달리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함으로써 인간과 비슷해지는 그 결과물들은 그것이 향후 우리네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올 거라는 점에서 우려되는 지점이 적지 않다.즉 완벽하게 사람의 목소리를 재연해내는 AI 기술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오용될 수 있는 위험성도 커지게 된다. 또한 VR 기술까지 더해져 고인까지 복원해낸다면 '생명윤리'에 대한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다.AI로 고인의 목소리를 복원해내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건 고인의 고유한 예술에 대한 기억과 기록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또한 그건 고인이 원했던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잊힐 권리'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킨다. 누구나 고인에 대해 '기억하고픈 욕망'이 존재하지만 그 기억은 실제 삶의 기억이어야 하지 복원되어 만들어진 기억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물론 아직까지 방송에서 다뤄지는 AI와 VR 기술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너를 만났다'에서 재연한 고인의 모습은 당사자들에게는 절절한 그리움 때문에 리얼하게 다가오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어색한 동작이 주는 이물감을 피하기는 어렵다.그것은 상대적으로 더 진짜처럼 느껴지는 음성 모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음성만이 아닌 VR로 재연된 홀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여전히 어색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어색함을 지워내기 위해 이들 프로그램들은 '휴먼'이나 '음악' 그리고 '대결' 같은 소재와 방식들을 고민하고 있다.중요한 건 현재의 AI와 VR 기술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 이들 프로그램이 갖는 단점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거꾸로 이들 기술들은 '어색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준다.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는 안도감이 존재하고 가상이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복원해내 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더 절절하게 다가온다.하지만 과연 이 기술이 점점 완벽해지고 추모를 위한 일회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네 일상 속으로 들어온 상시적인 일이 된다면 어떨까. 그때가 되면 이 친숙함은 어떤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문득 돌이켜보면 '그때'가 이미 도래해 있는지도 모른다. AI는 어느새 우리가 들고 다니는 휴대폰 속에도 존재하고 있으니.

2021-02-05 06:30:00

[TV] 코로나19 팬데믹 대구경북 중소기업 위한 토론

[TV] 코로나19 팬데믹 대구경북 중소기업 위한 토론

KBS1 TV '2021 팬데믹 기획-2부 벼랑 끝 기업 탈출구는 없는가?' 편이 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 다른 경제주체는 기업이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수요 급감과 소비심리 악화로 사상 초유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여행업을 비롯한 일부 업종의 경우 이미 폐업을 하거나, 업종 전환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 다수이다.지난주 1부 '빈곤의 확산, 안전망은 있는가?'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극빈층과 중소상공인들의 극한적 어려움과 적절한 사회안전망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었다.생방송으로 진행될 2부에서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기업의 한계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정도인지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 대책 및 기업들과 지역민들의 상생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한다.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1-02-04 14:57:14

트로트 여신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더 트롯쇼' MC 발탁

트로트 여신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더 트롯쇼' MC 발탁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도경완이 프리랜서 선언 후 첫 행보를 알렸다.4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도경완이 SBS 필(FiL)과 SBS M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더 트롯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경완이 MC를 맡은 '더 트롯쇼'는 오는 10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더 트롯쇼'는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 달간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하는 '트로트 차트쇼' 프로그램이다.트로트 가수들이 본인의 이름으로 발매한 곡으로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 측은 한 달간 음원 점수와 투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기 순위를 종합해 발표한다.더팩트를 통해 도경완은 '더 트롯쇼'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프리랜서가 된 후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그램 MC를 맡게 돼서 기쁘다"며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만의 곡을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부분이 와닿았다"고 말했다.'더 트롯쇼' 제작진은 "(트로트 가수들이)자신의 곡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며 "'더 트롯쇼'가 차트쇼인 만큼 굵직한 규모의 팬덤 참여로 차트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긴장감 있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도경완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오다가 올해 1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2019년에는 아내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사위'로 거듭나면서 그해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들'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2021-02-04 10:43:35

[TV] 사회가 외면했던 사람들의 진정한 공생의 지혜

[TV] 사회가 외면했던 사람들의 진정한 공생의 지혜

4일 오후 7시 45분 EBS1 TV '다큐 잇it'에서는 진정한 공생(共生)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질 좋고 저렴한 가구를 만들기로 유명한 남양주시 마석가구단지에는 한센인과 이주노동자가 그 땅을 지키고 있다. 사회의 편견과 차별로 인해 고향에서 쫓기듯이 이곳에 먼저 정착한 한센인들이 있다. 이주노동자들 역시 연고 없는 타지에서 열악한 환경과 차별을 견디며 살아온 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마석에 먼저 정착했던 한센인들은 자신들처럼 차별받는 이주노동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은 친구이자 이웃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왔다.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차별의 아픔을 자신들처럼 그대로 겪고 있는 그들을 챙겨주는 한센인들이 이웃이다.마석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은 주민들의 이웃이자 동료로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수많은 이들의 눈물이 서린 마석. 그곳에는 다른 삶, 다른 문화가 함께하는 공생의 지혜가 있다.

2021-02-03 15:09:22

배동성 딸 배수진, 26세 싱글맘 고민 토로… “아이가 자꾸 아빠 찾아”

배동성 딸 배수진, 26세 싱글맘 고민 토로… “아이가 자꾸 아빠 찾아”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26)이 방송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배수진이 출연해 '이혼 가정의 아픔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고민을 전했다.이혼 후 혼자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배수진은 고등학생 시절 이혼한 부모님 아래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며 "'나는 절대 이혼하지 말아야지, 자식에게 상처 주지 말아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23살에 결혼을 한 배수진은 남들보다 빨리 결혼을 한 이유에 대해 "어릴 때 미국에 가서 오래 살아서 한국에 친구가 없었다"며 "아빠랑 둘이 사는데 아빠가 지방 일이 많으셔서 외로웠다. 빨리 내 자리를 잡고 싶다고 생각해서 23살에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2년이 너무 힘들었다. 부모님처럼 이혼하기 싫어서 하루하루 버텼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부부 간에 너무 많이 싸우다 보니까 아이를 위해서 더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불화보다는 편안한 가정이 낫다고 생각해 이혼했다"고 말하며 이혼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이혼 후 한 달에 한 번 전 남편과 만남을 갖는다는 배수진은 육아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그는 "최근에 아이가 아빠를 많이 보고싶어 한다. 어린이집을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고 아빠만 찾는다. 매일 혼자 퍼즐만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 형제가 없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아이가 커가며 부쩍 외로움을 타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말했다.특히 "아들이 원하면 전 남편과 2박 3일 여행도 가능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어 이지혜가 "만약 전남편이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불가능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전 남편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괜찮다. 함께 갈 수도 있다"라고 답해 다시 한번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하지만 전문가는 이에 반대 입장을 전했다. 전문가는 "되도록이면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의 이성친구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건 부모 중심의 생각이다.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결혼 2년만인 지난해 5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2017년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에 개그맨 배동성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3 14:57:52

‘아내의 맛’ 김사은♥성민, 7년차 결혼생활 공개… 2세 계획까지

‘아내의 맛’ 김사은♥성민, 7년차 결혼생활 공개… 2세 계획까지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결혼 7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성민과 김사은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이들은 첫 만남부터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특히 2세 계획에 대해 김사은은 "그동안 아이에 대해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올해 37살이 되고 (노산) 걱정에 산부인과까지 다녀왔다. 산부인과에 가서 난자를 얼려야 되냐고 하니까 아직 안 해도 된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성민은 "양가 부모님이 원해서 이제 생각을 해보자 하는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촬영을 앞둔 성민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침을 열었다. 현재 164cm의 키에 43㎏의 체중을 유지하는 김사은은 과거 16㎏을 감량했다고 전하며 화제의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됐다. 뮤지컬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다 카풀로 친해진 두 사람은 생간을 좋아하는 특이 식성까지 닮아 더 빨리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성민은 슈퍼주니어 활동 중 결혼을 결심한 것에 대해 "김사은에게서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의 확신이 들었다"며 "결혼이라는 것이 막을 수 없는 느낌처럼 파도가 오듯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미스트롯2를 통해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고 또 그 남편이 저라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김사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3 14:02:21

'싱어게인' 마지막 TOP6는 누구?…마지막회 8일 방송

'싱어게인' 마지막 TOP6는 누구?…마지막회 8일 방송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TOP6가 확정됐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11회 방송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10명의 참가자들이 세미 파이널 무대를 펼쳤다. 번호가 아닌 본인의 이름을 공개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보다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지난주 이정권, 이소정이 TOP6에 확정이 됐고 나머지 4명이 1일 방송에서 결정 됐다.원더걸스의 'Irony'를 선곡한 최예근과 이소라의 '안녕'을 선곡한 요아리의 대결을 시작해 요아리가 올 어게인을 받아 승리해 TOP6에 진출했다.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른 태호와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를 부른 이승윤의 대결에서는 2대 6으로 이승윤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인 '마리아'를 선보인 정홍일과 정미조의 '개여울'을 선보였고, 정홍일이 7어게인으로 결승에 나가게 됐다.이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이무진이 TOP6 마지막 자리를 얻게 되면서 이정권, 이소정, 요아리,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까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6인이 확정됐다.JTBC '싱어게인'은 1일 방송 종료 직후부터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TOP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투표는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싱어게인'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 된다.'싱어게인' 마지막 회는 오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2-02 15:42:00

[TV] 민간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배우 정동남의 인연

[TV] 민간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배우 정동남의 인연

KBS2 TV 'TV는 사랑을 싣고'가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차력왕으로 불렸던 배우 정동남 씨는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언제나 있었다. 그는 국내외 수많은 사고 현장을 누비는 민간구조대원이다. 정 씨는 당시 사람이 강에 빠져 죽는 상황에서도 돈을 받고서야 건져준 조각배 주인을 보면서 인명 구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한국구조연합회 회장인 진정한 영웅 정 씨는 지난 2000년 사고 현장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유가족 이정희 씨를 찾아 나선다. 이 씨는 중학생이었던 동생이 한강에 빠져 세상을 떠나는 사고를 겪는다. 이 씨는 선유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했던 사고자의 누나이다. 수색 끝에 동생의 시신을 찾아 주며 사례금을 받지 않는 정 씨의 모습에 감명받은 이 씨는 주부 구조대원이 되었다고 한다.하지만 정 씨는 그동안 제대로 살펴주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었다. 20년간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고 싶다.

2021-02-02 15:09:49

김동성, 배드파더스 논란 해명… 연인 인민정과도 “재혼할 것”

김동성, 배드파더스 논란 해명… 연인 인민정과도 “재혼할 것”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이 전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김동성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배드파더스 논란과 재혼 계획을 언급했다.김동성은 지난해 4월 자녀의 양육비 의무를 다하지 않는 아빠들의 실명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간 사실이 알려졌다. 김동성은 전 부인 A씨와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이혼 당시 김동성은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 원씩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하지만 배드파더스에 김동성의 이름이 올라간 지난해 당시 A씨는 "(김동성이) 약속된 금액보다 종종 적은 돈을 보냈고, 2020년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에 김동성은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에서 "코로나 이전에는 지급이 가능했던 금액(약속한 금액)이다. 원래는 주 1~2회 정도 성인을 가르쳤다. 근데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이어 "월급 300만원 받아서 200만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줬다"며 "방송하면 출연료가 나오니까 그것 때문에 방송하는 이유도 있다. 더는 양육비 밀리지 않게끔 내 자리를 잡는 게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또 김동성은 여자친구 인민정에 대해 "내가 힘들어 늪에 빠졌을 때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곤 한다. 인민정은 내가 늪에서 손가락만 보였을 때 그 손가락을 잡아 날 끄집어내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관련 문제가 해결되면 여자친구와 재혼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재혼을 하려는 둘의 모습은 이혼 부부의 새로운 관계를 조망하는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다", "김동성 전처와 자녀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하지 않은거냐", "피해자 코스프레 대박이다. 면죄부 프로그램인가요?"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2 14:24:28

싱어게인, 파이널 진출 TOP6 확정…시청률 10% 돌파하며 연일 화제

싱어게인, 파이널 진출 TOP6 확정…시청률 10% 돌파하며 연일 화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 시청률 10%를 돌파한 가운데 TOP 6가 결정됐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0.062%를 기록했다.전주인 1월 25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8.516%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이날 방송된 싱어게인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톱6가 확정됐다.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쳐 이정권, 이소정, 요아리, 이승윤, 정홍일까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가 선정됐고, 마지막 티켓은 패자부활전에 의해 이무진이 거머쥐게 됐다.싱어게인은 이날 방송 종료 직후부터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진출자 톱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투표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고,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싱어게인'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2021-02-02 10:41:48

[TV]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위한 교육 현장의 전망

[TV]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위한 교육 현장의 전망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가 2일 오후 1시 55분에 방송된다.합리적인 경제 능력을 키우는 금융 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미래의 투자왕이 될 대구 달서고등학교의 주식 투자 동아리 학생들은 주식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주식 용어와 주식 차트 보는 법을 배워가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스스로 기업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통한 교육을 강조한다.경북 성암초등학교의 특별한 부동산 교육 현장에는 가상의 거래를 경험하는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이런 수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교실 현장에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투자·보험·금융상품 등 기초적인 금융 지식 습득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수업 시수 확보와 내용 선별이 필요하다.요즘 학생들은 아껴 모은 용돈으로 적금과 투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금융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올바른 금융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2021-02-01 14:58:17

‘괴물’ 여진구, 스페셜 티저 속 “넌 내가 잡는다” 선전포고

‘괴물’ 여진구, 스페셜 티저 속 “넌 내가 잡는다” 선전포고

JTBC 드라마 '허쉬'의 후속작 '괴물'의 스페셜 티저 영상이 29일 추가 공개됐다.'괴물' 측은 29일 드라마 주인공 중 한명인 여진구(한주원 역)의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취조실 너머의 누군가를 향해 매섭게 몰아붙이는 한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거칠게 유리창을 내리치며 분노를 드러낸 한주원은 "넌 내가 잡는다"는 말을 던지며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영상 말미에는 "괴물, 누구인가"라는 글귀가 등장하며 새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되는 '괴물'은 두 남자가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쫒는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여진구는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주원의 괴물 같은 파트너 이동식역은 배우 신하균이 맡았다. 두 주인공은 서로 얽히며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양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을 추적해나간다.'괴물' 측은 두 주인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중이다. 여진구의 티저에 앞서 공개된 신하균의 스페셜 티저 영상에는 한주원을 향한 의미심장한 경고가 나왔다. 이동식과 한주원이 스페셜 영상 속에서 주고받은 의미심장한 대사들은 누리꾼들의 기대를 높였다.'괴물'은 오는 2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29 15:41:08

[TV] 활력 넘치는 배우 김청 만능 살림꾼으로 합류

[TV] 활력 넘치는 배우 김청 만능 살림꾼으로 합류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이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 후반전을 사는 중년 여성 스타들의 동거가족에 새 식구가 찾아온다. 맏언니 박원숙과 홀로서기 초보 혜은이, 자칭 한식의 대가 김영란에 이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언니들을 휘어잡을 막내로 배우 김청이 전격 합류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청은 오랜 전원 생활로 터득한 생활 노하우는 물론 요리, 인테리어 등 연예계의 대표 만능 살림꾼으로 언니들 사이에서 큰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김청의 합류로 인물 간의 관계에도 변화가 보인다. 처음에는 밥솥도 못 열던 혜은이가 이미지 탈피를 꿈꾸며 집안 살림의 중요 직책을 맡았고, 김영란은 자칭 한식 대가에 이어 자연식 대가를 선언하며 식구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새 식구 막내 김청은 스스로 머슴 공주라 칭하며 강력한 막내 포스를 뿜어내며 새로운 같이 삽시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21-01-29 15:19:25

'킹덤' 라인업 6팀 완성…MC는 동방신기

'킹덤' 라인업 6팀 완성…MC는 동방신기

Mnet '킹덤' 라인업 6팀이 드디어 완성됐다.'킹덤'은 지난해 방영된 '로드 투 킹덤'의 본선전이다.29일 '킹덤' 측은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킹덤'의 MC로는 동방신기가 확정됐다.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후배 아티스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멘토로 함께 활약할 예정이다.지난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MOVIE', '봄날의 기억',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의 대표곡을 통해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불문한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 22일 비투비가 '킹덤'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출연을 다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2015년 데뷔해 곡 '사랑을 했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콘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 아이콘만의 팀워크와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016년 데뷔한 SF9은 지난해 1월 정규 1집 '굿 가이'로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특히 SF9의 멤버 찬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우주 역을 맡았고 현재 '여신강림'에도 출연하고 있어 연기돌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6팀 중 가장 최근인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와 에이티즈도 '킹'의 자리에 도전한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로드 투 킹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킹덤'에 합류를 확정 지었다.'킹덤'은 4월 초 Mnet에서 방송된다. 김윤지 인턴기자

2021-01-29 15:08:43

[TV] EBS1 '일루셔니스트'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일루셔니스트'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일루셔니스트'가 31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세기의 환상 마술사, 아이젠하임(에드워드 노튼)과 신분 차이로 헤어지게 된 여인 소피(제시카 비엘)를 둘러싼 신비로운 마술 영화이다.때는 19세기 비엔나, 아이젠하임의 기상천외한 마술 공연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마술사의 유명세에 레오폴드(루퍼스 스웰) 황태자까지 공연을 보러 오게 된다. 그런데 황태자와 함께 온 여인은 바로 아이젠하임이 어릴 적 사랑했던 소피이다. 소피는 정치적인 이유로 황태자와 약혼한 상태다. 공연장에서 마주한 아이젠하임과 소피는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한편 황태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빈 경찰서의 울(폴 지아마티) 경감은 소피와 아이젠하임과의 관계를 눈치챈다. 소피 가문의 지지를 등에 업고 황제를 몰아내려던 황태자는 자신의 욕망이 물거품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황태자는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돌아서는 소피와 다투고, 다음 날 소피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된다.환상 마술사 아이젠하임은 미신 같은 마술로 사람들을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영화는 신비로운 마술 장면과 함께 남녀 주인공의 러브스토리, 이에 얽힌 제국주의 시대의 권력 다툼을 보여준다. 영화의 맨 마지막에는 한 편의 정교한 마술쇼를 보았다고 느낄 만큼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여운을 남긴다.

2021-01-29 14:54:38

떡볶이가 '난리났네 난리났어'…유재석-조세호 콤비에 최소라까지

떡볶이가 '난리났네 난리났어'…유재석-조세호 콤비에 최소라까지

모델 최소라가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떡볶이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지난 28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난리났네 난리났어' 첫 방송에서는 '떡볶이 온 더 블록'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 게스트 최소라 자기님은 두끼 대표 김관훈 자기님의 숨은 떡볶이 맛집 로드맵을 따라 동호회 활동을 진행했다.김관훈 대표는 "여긴 방송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다"며 숨은 떡볶이 맛집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한양대학교에 있는 '악어 떡볶이'였다.쌀떡볶이 튀김 범벅이 특징인 이곳에서 구운 쌀떡을 먼저 맛본 네 사람은 "떡이 어떻게 이런 맛이 나냐"며 깜짝 놀랐다.유재석은 "살얼음을 깨고 치즈가 들어온 느낌이었다. 내 평생 먹어본 흰떡 중 단연코 1위"라고 말했다.최소라는 "명품 떡이다"라고 말하며 직접 준비한 대형 숟가락을 꺼내 떡 여러 개와 어묵, 국물을 올려 한입에 넣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순대와 간을 맛본 뒤에는 "수비드한 것처럼 맛있다"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그런 최소라를 본 조세호는 "문세윤씨 이후로 이렇게 한입 크게 드시는 분은…"이라며 감탄했다.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소라의 폭풍 먹방에 '난리났네 난리났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8%, 최고 6.4%, 전국 기준 평균 3.7%, 최고 4.9%를 기록했다.한편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퀴즈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던 자기님들을 다시 만나 새롭고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 방송인 2회차는 2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29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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