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줄거리…4회 시청률 4% 넘길까?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JTBC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JTBC

19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줄거리, 인물관계도를 검색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은 4회가 방송된다. 소폭 상승세에 있는 시청률이 이날 4%를 넘길지 기대가 쏠린다.

1회와 2회에서 3.2%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고, 어제(18일)인 3회 3.7%로 0.5%p 상승했는데, 이같은 상승세를 기록할 경우 4.2% 등 4% 돌파를 넘볼 수 있다는 시청자들의 예측이 나온다.

2월 18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 네이버 2월 18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 네이버

시청률만큼 눈길을 끄는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도이다.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가 한 지표가 될 수 있다.

3회가 방송된 2월 18일 기준으로 1위가 국내 최고 시청률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위가 바로 눈이 부시게였다. 그런데 동시간대 방송 경쟁 프로그램인 tvN 왕이 된 남자는 4위였다. 시청률(18일 8.7%)에서는 밀린 것과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 그만큼 향후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관심도가 마치 예열을 하듯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회
평범하기 그지없는 25살 김혜자(한지민). 그리고 완벽함 그 자체인 26살 이준하(남주혁). 혜자는 준하에게 호감을 갖지만 준하는 혜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촌철살인 충고를 하고 둘은 첫 만남부터 완전히 꼬여버린다. 그런데 혜자가 준하 앞에 자신이 갖고 있는 조금 특별한 시계를 꺼내놓는데... 과연, 시계가 갖고 있는 비범한 능력은 무엇일까?

2회
같은 동네에 살며 조금 가까워진 혜자(한지민)와 준하(남주혁).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던 준하도 혜자에게는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둘은 썸을 타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혜자! 그리고 혜자를 찾는 준하 앞에 튀어나온 낯선 할머니 하나!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3회
아빠(안내상)를 살리려다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이 된 혜자(김혜자). 설상가상으로 시계가 망가져버려, 다시 젊은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좌절한 혜자는 가출을 결심하고, 가족들 몰래 집을 떠나지만 노인에게 바깥세상은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편,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방황하는 준하(남주혁)에게 희원(김희원)은 같이 일해보자며 손을 내미는데...

4회
평생 70대 할머니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혜자(김혜자). 그러나 차마 준하(남주혁) 앞에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 준하를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데 혜자는 우연히 준하의 집을 지나다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발견하고 준하를 강아지 도둑으로 몰아세우는데... 할머니의 모습으로 준하와 정면으로 부딪히게 된 혜자! 과연 준하는 혜자를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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