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이철규 열사는 누구? "노태우 정부 시절 의문사 겪어"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89년 故 이철규 열사 변사사건에 대해 조명했다.1989년, 광주 제4수원지에서 故 이철규 씨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한 사체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은 '이철규'가 새겨진 나무도장과 주민등록증이었다.당시 그의 사인은 '실족에 의한 익사'였다. 고인의 어머니는 "불어서 잘 몰라봤다. 흉터를 보고 철규인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부검의는 "얼굴이 공기에 노출되기 쉬워 다른 신체부위보다 색깔이 진하다"고 말했다.당시 전라남도 학생운동권 리더이자 조선대학교 교지 편집장이었던 故 이철규 열사는 교지에 북한 관련 글을 써 지명수배 중이었다. 이에 검문 사실을 숨긴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선배 양희승 씨는 "수배 상황, 1계급 특진에 현상금도 걸려있는 상황"이었다며 "나의 심증은 연행 됐다"고 말했다. 후배 문희태 씨 또한 "검문을 받고 다시 되돌아오는 건 말도 안 된다.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헤엄쳐서 넘어가진 않았을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혹은 미 국무성 논평 이후 강하게 불거졌다.사건 당일 밤 故 이철규 씨를 만난 후배 이경미 씨는 유류품 점퍼가 이철규 씨가 입었던 것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경미 씨는 "검거 과정에서 점퍼가 훼손돼 대역 점퍼가 필요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점퍼를 발견한 시점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후배 정광호 씨는 "속옷을 가지고 갔는데 없다고 하면 다음 날 '수색 중 발견했다', 안경이 없다고 하면 '수색과정에서 안경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말했다.당시 수원지에 근무하던 청원 경찰은 사건 당일 밤 '풍덩'하는 소리와 허우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제작진에 "말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지 '풍덩'은 아니다. 나는 물 건너다가 빠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족에 의문을 제기하며 "건널 수 있는 거리다. 빠졌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에 제작진은 교통사고 상해 측정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실족 사고를 재현했다. 실족 지점과 동일한 조건에서 고인과 비슷한 신체조건일 때, 어느 부위에 상처를 입게 되는지 예상했다. 신재호 교수는 7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모두 흉부 상해 예상한다. 적어도 갈비뼈 늑골 하나 정도는 골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당시 국과수 부검 결과 골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의로 나선 커슈너 박사는 부검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책위 상황실장은 "출국 정지한다며 검찰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부검에 참관했던 조선대 의대생은 "부검이 짧았다"며 "이런 의문사의 경우에는 고문이나 구타 여부를 세밀하게 식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동창회 사무실에 보관된 해부 영상을 법의학자에게 가져가 자문을 구했다. 법의학자 세 사람은 사망 원인을 두고 사고사, 타살 등 다른 소견을 보였다. 공통적 의견은 추락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이호 교수는 "익사라고 납득시킬 만한 근거가 없다"며 "부패가 진행됐지만 여러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돼 생전에 입수했을 가능성은 인정 된다"고 말했다. 서중석 전 국과수 원장은 "익사 가능성은 높다"며 "사고사인지 타살인지 감별할 해부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성호 교수는 "다리 여러 곳에 피하 출혈이 있다. 추락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추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다른 의문점은 故 이철규 씨 위에서 나온 음식물이었다. 지인들과 짜장면을 먹고 주스를 마신 이철규 씨의 위에서 콩나물과 호박 등이 검출됐다. 전문가는 사망 두 시간 전 먹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를 두고 후배 정후태 씨는 "비빔밥 내지 국밥"이라며 "조사받아봤지만 고기가 많이 들어간 것 안 시켜준다. 빨리 먹을 수 있는 국밥"이라고 추정, 고문에 의한 사망에 무게를 실었다.전남 학생운동권의 리더였던 故 이철규 씨 의문사를 두고 정후태 씨는 "간첩단 사건이 큰 그림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의문사위 조사관 또한 "안기부 직원들이 나가서 검거활동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4.9통일평화재단 안경호 사무국장은 증거 자료 접근 자체가 불가했던 당시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만약 이철규 씨가 타살일 경우 국가범죄이기 때문에 국가가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0 09:39:39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15~16회 줄거리는? 오민석 죽을 위기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3~14회에서 김설아(조윤희)는 남편 도진우(오민석)이 코마 상태에 빠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홍화영(박해미)은 도진우의 사고와 현재 상황에 대해 김설아를 탓했다. 김설아는 홍화영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중환자실 앞에서 남편의 곁을 지켰다. 문태랑(윤박)은 그런 김설아에게 손을 내밀었다.홍화영은 도진우와 백림(김진엽)의 사고를 백림 탓으로 돌리려 했다. 홍화영은 백림이 사건 당일을 기억 못하는 것을 약점 삼아 그를 가해자라고 말하며, 백림이 구속되는 날 자연스럽게 기사를 내자고 말했다.홍화영은 김설아에게 도진우의 휴대전화 내역을 다 보여주겠다며 도진우와 문해랑(조우리)의 사이를 의심했다. 김설아는 긴장했고, 도진우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명품 보석을 챙겼다. 김설아는 도진우의 휴대전화로 도진우와 문해랑의 관계가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하면서 홍화영 몰래 휴대전화 초기화를 시도했다. 홍화영이 그런 김설아를 목격했고, 다시 한 번 분노를 쏟아냈다.김청아는 백림을 도와주려고 노력했다. 김청아는 아픈 백림 대신 도진우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고, 그곳에서 마침 면회를 온 김설아와 재회해 긴장감을 높였다.20일 방송되는 15~16회에서는 김청아가 백림의 사고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문준익(정원중)이 경찰이었단 사실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또한 김설아와 문태랑이 함께 자리를 비운 사이, 도진우는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긴다. 김설아의 부재를 알아차린 홍화영은 김설아를 몰아세운다.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5~16회는 금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9:00:11

출처: tvN '일로 만난 사이'

'일로 만난 사이' 김원희 유재석에 "갱년기냐" 돌직구…두 사람 나이는?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김원희와는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소개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원희는 일하는 복장에 최대한 맞춘 것이라고 응수했지만, 유재석은 김원희의 팔찌를 지적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되물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놀면 뭐하니?' 드럼 치는 것)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또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김원희는 "나 이런 감성이 없었는데"라고 하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원희는 최근 화제가 된 유재석의 드럼 연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 내가 너 '놀면 뭐하니?'에서 드럼 치는 모습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당황시켰다.또한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놀러와'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김원희와 유재석의 동반 출연에, 두 사람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김원희와 유재석은 1972년생(48세)으로 동갑내기 방송인이다.

2019-10-20 08:40:14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예절과 갑질사이, 황제의전의 실체 공개

20일 방송되는 '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에서는 상대를 배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의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의전(儀典)은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예절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면에서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고도로 조율된 절차와 원칙이 작동하고 있다.그러나 의전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과잉의전, 이른바 황제의전으로 일반인들에게 불편을 끼쳐 물의를 빚곤 한다. 또 상명하복이나 서열주의가 담긴 의전은 조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이에 현재 의전은 한국 사회에서 특정한 상황에만 필요한 예절이 아닌, 윗사람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것으로 변질됐다.특히 잘못된 결정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조직은 비효율적 서열주의를 갖게 된다. 또한 의전이 과도하게 요구되는 조직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젊은 인재들은 조직을 떠나거나, 애초에 경직된 조직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책 '한국인은 미쳤다!'의 저자 에리크 쉬르데주는 "임원들이 상관의 지시를 따르는 이유는 그들의 상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상관이 가라고 하는 길에 대해서는 전혀 확신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의전의 문제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러한 의전의 문제점으로 최근 일부 정부 기관은 앞 다투어 의전 간소화 계획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자체들도 연이어 탈 권위를 선언하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의전의 악습을 탈피하기 위한 각각의 노력을 조명한다.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은 금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8:01:40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설레는 일상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을 다시 찾는다.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해 초 출연해 '수라부부'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의 부부싸움도 없었을 정도의 남다른 부부 금슬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감동적인 은혼 여행으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다시 돌아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과 더욱 풍성하고 강력한 이야기들로 꾸며질 '너는 내 운명'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9-10-18 14:43:17

KBS1 '인간극장'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쌓은 인생의 동반자

KBS1 TV '인간극장'이 21~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는 60여 년 평생을 노 저어가며 그물질을 해온 어부 정병덕(81) 씨와 윤정해(77) 씨가 산다. 병덕 씨는 아내의 일이라면 어디든 따라나선다. 심지어 여자들만 북적대는 미용실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내가 홀로 외출을 할 때면 5분 거리도 안 되는 정류장으로 마중 나가고 배웅하는 일도 예삿일이다.아내는 어린 나이에 시집와 대식구 거느리며 고생만 했다. 6남매를 키우고 반세기를 함께 견뎌내며 삶의 순간들을 켜켜이 쌓아 온 부부는 어린 나이에 정략결혼으로 만났다.부부는 애지중지 키웠던 첫딸 옥분이를 파로호에서 잃었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팔순을 넘긴 나이지만 부부의 삶을 이어온 파로호에 여전히 기대어 산다. 새벽 다섯 시, 동이 트기 전부터 부부의 하루는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병덕 씨와 그물을 내리며 호흡을 맞추는 정해 씨는 서로에게 눈을 떼면 위험해지는 작업인 만큼 50년 함께 일해온 부부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삶의 희로애락을 가르쳐준 파로호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여전히 함께 길을 걷는 파로호 연인의 물길을 인간극장에서 따라가 본다.

2019-10-18 14:42:56

배우 박병호·키움 야구선수 박병호. TV조선 tv 화면 캡처, 매일신문DB

배우 박병호·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박병호, 17일 저녁 함께 실검 상위권?

17일 저녁 동명이인 '박병호' 2인이 함께 화제가 된 듯한 상황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라는 키워드가 이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 받은 것.▶우선 배우 박병호가 출연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16일 본방송에 이어 17일 저녁 재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그의 이름을 온라인에 집중해 입력한 것으로 파악된다.아울러 동명이인 야구선수 박병호가 같은 시간대에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는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 중인 키움 히어로즈 대 SK 와이번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말에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는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먼저 치고 나가는 움직임 중 하나였다. 또 박병호는 5회말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점수를 보탰다.이에 7회초 현재 키움은 SK에 무려 9대1로 앞서고 있다. 3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 검색어 입력은 이런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가령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보던 시청자들이 '박병호'를 검색할 경우, 네이버 뉴스에는 배우 박병호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 관련 기사는 물론, 현재 경기 중인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기사도 섞여 뜬다. 이에 해당 시청자들은 '배우'라는 단어를 붙여 '배우 박병호'라고 다시 검색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야 배우 박병호 관련 뉴스만 걸러지기 때문.두 검색어 입력 다수가 가리키는 인물은 배우 박병호라고 추측할 수 있는 셈이다. 즉, 우연이기도, 해프닝이기도 하지만, 야구선수 박병호를 지켜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팬들은 어쨌든 '활약에 걸맞는' 실검 순위 상위권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도 보여주고 있다.사실 '박병호' 검색어는 어제인 16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본방송 때도 이미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 의해 포착된 바 있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관련 기사에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댓글을 단 사례도 여럿 확인되고 있다.

2019-10-17 21:18:37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캡처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2년 졸복국&30년 더덕정식&31cm해물칼국수&새우덮밥 맛집 소개

1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졸복국과 더덕구이 정식, 조개칼국수와 간장새우덮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변하지 않는 맛으로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경상남도 통영시 '부일식당'과 강원도 횡성군 '박현자네더덕밥'이다. '부일식당'은 42년 전통의 졸복국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졸복국은 미나리와 콩나물을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을 자아낸다. 또한 복어의 살코기를 초장에 찍어 먹도록 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일식당'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시장길 45'이다.'박현자네더덕밥'은 30년 전통의 더덕 정식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박현자네더덕정식'은 더덕구이를 비롯해 더덕순대, 불고기와 육회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생선구이 및 나물 반찬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박현자네더덕밥'의 주소는 '강원도 성군 횡성읍 횡성로 59'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최근 줄서서 먹는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 두 곳도 함께 소개된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와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새우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해운대31cm해물칼국수'는 지름이 무려 31cm인 그릇에 가득 담긴 해물칼국수로 유명하다. 많은 양만큼 모시조개, 백합, 홍합 등의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어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의 주소는 '부산특별시 해운대구 좌동로 91번길 10'이다.'새우당'은 '샤로수길'에서 유명한 새우덮밥 맛집이다. 이곳의 새우덮밥은 모시조개와 토마토, 새우껍질 등으로 숙성시킨 새우장을 듬뿍 올려 감칠맛을 자랑한다. '새우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34길 19'이다.

2019-10-17 17:13:32

출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병역비리 피한 고위층 명단·유승준 아버지 인터뷰 공개

17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특권층 병역비리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가수 유승준이 밝힌 미국 도피 이유와 17년 입국금지의 전말, 그리고 유승준의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가 공개된다.지난 1998년 2월 24일 김대중 정부가 출범했다. 당시 외환위기라는 시대적 고통 속에서 사회지도층을 향한 국민들의 반감이 강화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1998년 3월 최대 규모의 검, 경, 군 합동 병역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특권층에 대한 수사는 제외 된 채 4년간의 수사가 막을 내렸다.'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당시 수사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합동 병역비리 수사로 구속된 614명 중 국회의원, 30대 재벌 등의 사회 고위층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시 수사 팀장이었던 이명현 소령은 특권층의 병역비리 수사에 내압과 은폐세력이 존재했다고 증언했다. 병역 브로커와 진단서 발급 병원 그리고 군의관까지 병역비리의 삼각 카르텔이 형성 되어 있었던 것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병역비리 관련 1급 기밀 수사 문서를 단독 입수했다. 그 중 4선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 아들과 중진 그룹 회장의 아들까지, 수사를 피한 '유명인사 명단'이 포함돼 방송 직후 큰 파장이 예상된다.한편 '유명인사 명단' 속에는 가수 유승준 역시 포함돼 있었다. 병역비리 수사 당시 국방부와 병무청 관계자는 유승준의 자원입대 발언을 듣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유승준은 미국인 시민권자로 돌아왔고 이는 17년간의 입국 금지로 이어졌다. 이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미국에서 유승준 부자(父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유승준은 11월 15일 파기환송심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유승준과 신의 아들들' 편은 금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2019-10-17 15:39:49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연애의 맛 시즌3' 강두·정준·박진우·윤정수·이재황♥유다솜 나이는?

큰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연애의 맛'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로 돌아온다.지난 9월 종영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은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출연으로 매번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애의 맛3'에는 배우 정준, 박진우, 강두, 개그맨 윤정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연애의 맛2' 말미에 등장했던 배우 이재황, 필라테스 강사 유다솜 커플도 계속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준은 최근 SNS를 통해 '연애의 맛3'에 출연하게 된 진솔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 보니 대본 없는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며 "늘 몰래몰래 만나다 공개적으로 잘 만난다면 행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연애의 맛2'에서는 비교적 높은 연령대의 남성 출연진에 비해, 나이가 어린 여성 출연진들만 출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연애의 맛3' 남자 출연진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정준과 강두는 1979년생(41세), 박진우는 1983년생(37세), 윤정수는 1972년생(48세)이다. '연애의 맛2'에도 출연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은 각각 1976년생(44세), 1990년생(30세)으로 14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연애의 맛3'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9-10-17 15:17:31

KBS1 '다큐멘터리 3일'

미래 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의 메카, G밸리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첨단 IT단지로 완벽히 탈바꿈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꿈을 키우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구로공단은 산업구조가 변하고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되자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구로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벤처기업의 유입과 신생기업의 입주가 더해져 현재 이곳은 'G밸리'로 불리고 있다.젊은 창업가와 힘차게 재도약하는 중년 창업가 그리고 취업준비생까지. G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공적인 미래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과 젊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집적지로서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G밸리 내에는 메이커스페이스, DKworks, 테크플랫폼 등 예비 벤처창업가들을 전문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창업지원시설 10여 곳이 있다.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는 무중력지대, 주거 문제를 돕는 청년임대주택과 취업준비생의 정보 공유 공간인 청춘삘딩 등의 공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창업가들은 막연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취업준비생은 일자리를, 직장인들은 일상의 활력을 얻게 되었다.

2019-10-17 15:10:53

EBS1 TV '명의'

원인 모를 고혈압과 염증으로 무너지는 심장판막

EBS1 TV '명의'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심장내과 전문의 홍그루 교수와 함께 심장판막증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판막증은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게 된다.김현희(50) 씨는 얼마 전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았다. 조금만 걸어도 찾아오는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260㎜Hg까지 올라간 높은 혈압 수치로 병원에서 혈압을 재다 혈압계 세 개가 고장 날 정도였다.또한 심장판막에는 세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의 임재욱(35) 씨는 얼마 전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역류증을 겪었다.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침투한 것이다.

2019-10-17 15:10:28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조개찜·해물칼국수&닭발·닭모래집&대창 파히타 맛집 소개

16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조개찜·해물칼국수와 닭발·닭모래집, 대창파히타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무의도에 있는 '실미회식당'이다. '실미회식당'은 조개찜과 해물칼국수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이곳은 싱싱한 해물을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주문할 경우 산낙지와 전복, 멍게, 부침개 등 푸짐한 밑반찬이 제공된다. 특히 이곳은 생선회를 주문하면 조개탕을 함께 제공해, 손님들에게 든든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실미회식당'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102-1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최근 인기 맛집으로 떠오르는 닭 요리 전문점 3곳을 소개한다. 바로 마포구 동교동의 '청년닭발1987', 구로구 신도림동의 '철판의 정석', 용산구 이태원동의 '바른닭발'이다. '청년닭발1987'은 1980년대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 및 식당 분위기로 이른바 '홍대 핫플레이스'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의 닭발은 Olive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청년닭발1987'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18-1'이다.'철판의 정석'은 철판에 볶은 닭모래집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닭모래집은 오징어와 함께 매콤하게 볶아 쫄깃하고 중독성 강한 맛을 자아낸다. 닭모래집과 함께 제공되는 '미니 해물탕' 또한 고소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철판의 정석'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이다.닭 요리 맛집의 마지막 식당인 '바른닭발'은, 매운 닭발볶음 위에 구운 통닭을 얹은 '통닭발'로 유명하다. 매콤하게 볶은 닭발에 함께 제공된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이 일품이다. '바른닭발'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19길 3'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낙원타코'이다. '낙원타코'의 대표 메뉴인 '꽃대창 파히타'는 새우, 목살을 비롯해 대창을 타코와 함께 싸서 먹는 요리이다. '낙원타코'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9 타임빌딩 2층'이다.이처럼 푸짐하고 이색적인 맛집을 담은 SBS '생방송 투데이'는 금일 오후 6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16 18:01:08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잣만둣국&육갈탕&뽕 잎 한상 맛집 소개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경기도 가평군으로 떠난 미식여행기와 뽕잎 요리 정식을 공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서는 경기도 가평군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바로 청평면에 있는 '청하막국수'와 북면에 있는 '목동막국수'이다. '청하막국수'는 '잣만둣국'과 '한방 수육'이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이곳의 만둣국은 메밀로 만든 만두피와 잣을 넣은 육수의 조합으로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청하막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군로 36'이다.'목동막국수'는 '육갈탕'과 '왕갈비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육갈탕'은 기존의 하얀 갈비탕과 달리 빨갛고 매콤한 국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매콤한 국물에 적신 왕갈비와 콩나물은칼칼한 맛을 한층 더해준다. '목동막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산로 22'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뽕 요리 전문점으로 알려진 아산시 맛집 '밀'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차돌구이와 된장찌개, 계란 비빔밥으로 구성된 '돌판뽕된장정식'과 뽕잎밥, 뽕잎만두, 밀면으로 구성된 '밀뽕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밀'의 주소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로 9'이다.

2019-10-16 15:52:11

KBS1 '한국인의 밥상'

제철 식재료 찾아 가을 버섯으로 차린 산촌 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1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자연산 표고는 노련한 심마니도 아무 때나 볼 수 없을 만큼 귀하다. 1년 중 이맘때가 바로 심마니들이 산삼보다 버섯을 먼저 찾는 시기라고 한다.소나무 뿌리에 공생하는 송이는 버섯의 황제라 불린다. 강원도 삼척 마을의 구전 요리는 송이에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였다. 송이돼지고기두루치기부터 다발방패버섯민물매운탕, 꾀꼬리버섯칡전병까지 가을 버섯으로 차린 산촌 밥상을 만나본다.제철 식재료를 찾아 전국을 누비는 김봉수 셰프는 자연산 버섯이 만발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능이도토리전, 글쿠버섯다슬기묵, 능이닭고기전골, 능이곤드레리소토, 밤버섯해산물잣무침 등 영월의 자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식재료 밥상을 만난다.

2019-10-16 15:04:58

EBS1 TV '다큐 시선'

생태계 관찰과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

생태계 관찰과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EBS1 '다큐 시선' 오후 9시 50분EBS1 TV '다큐 시선'이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꿈꾸는 환경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푸른꿈고등학교'에서는 주변 생태계를 관찰하고 앱을 이용해 공유한다.지역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나 과거와 현재의 반딧불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본다. 학생들은 단순히 환경 과목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태와 문화 등을 통합적으로 살핀다.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일들이 일상인 요즘 학교 환경수업에서도 미세먼지가 빠지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부천의 송내IC 바로 옆에 위치한 '송내고등학교' 학생들은 미세먼지와 더 가깝다.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고 부천 지역 곳곳을 찾아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그 후 어떤 방안이 필요할지 생각하고 시청을 방문해 직접 건의를 한다.창원 마산만 봉암 갯벌에서는 학생들이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 수업을 한다. '창원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환경수업을 듣고 관심을 갖게 돼 환경 동아리를 만들었다.자발적으로 시민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속에 있는 봉암 갯벌의 정화 과정을 살펴본다.

2019-10-16 15:04:38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10/16 이소라·브라이언·환희·대도서관 나이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모델 이소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10년 만에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이라 큰 화제가 됐다. 특히 환희와 브라이언은 자신들을 둘러싼 삼각관계 소문부터, 브라이언에게 불거진 '발 냄새 사건'을 해명하는 등 화려한 입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이언은 꽃꽂이, 요리, 인테리어 등의 취미 및 LA 이사 계획을 밝힘으로써, 환희를 비롯한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은 이소라가 치매 검사를 받게 된 사연 및 대도서관의 수입 공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게스트들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게스트들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소라는 1969년생(51세), 환희는 1982년생(38세), 브라이언은 1981년생(39세), 대도서관은 1978년생(42세)이다.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16 14:49:37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누구? '시크릿 부티크에서 스님 역할'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박병호의 인생을 조명한다.어느덧 데뷔 64년 차를 맞은 배우 박병호는 대중에게 '스님 역할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연화'에서 머리카락을 밀고 스님 역할을 맡았는데, 이후 5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스님으로 출연하면서 스님 전문 배우로 불리게 된 것이다.심지어 '박병호가 진짜 스님이 됐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그는 11년 전 도심을 떠나 남해에서 거주할 뿐 여전히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그런 박병호를 만나기 위해 가수 현미가 남해를 찾았다. 박병호와 그녀의 연결고리는 바로 현미의 남편 故 이봉조 작곡가다. 故 이봉조 작곡가와 박병호는 막역한 대학교 선, 후배 사이였다. 특히 박병호의 아내는 가수가 되고 싶어 故 이봉조 작곡가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절대 가수하지 말라"는 뼈 아픈 조언을 듣기도 했다. 박병호와 현미는 故 이봉조 작곡가와의 추억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다.이와 함께 박병호가 KBS 공채 직속 후배인 배우 임혁을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임혁은 "박병호 선배는 TV 드라마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아내와 연애할 때 남대문에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들이 수군대서 보니까 형님이 한가운데 앉아계셨다.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 것이 부러웠다"며 데뷔 전 박병호를 우연히 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선 故 김종필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두 번의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야기 등 박병호의 정치 이야기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한편 배우 박병호의 인생사가 공개되자, 그의 나이 및 경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박병호는 1937년생(83세)으로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KBS '정도전', MBC '돈꽃', SBS '시크릿 부티크' 등 최근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스님 역할로 활발히 활동해왔다.'스님 전문 배우' 박병호의 인생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2019-10-16 14:16:11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안혜경 "기상캐스터 활동, 가족들 반대", 눈물겨운 상경기 고백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출연한 방송인 안혜경이 과거 서울 상경 후 힘들었던 사연을 풀어놓는다.최근 녹화에서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은 안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이에 감동한 안혜경은 요리를 잘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두 팔을 걷고 청춘들을 도왔다. 특히 안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김광규와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안혜경은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털어놨고, 이에 김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안혜경은 배우를 계속하고 싶지만 캐스팅되는 것에 한계가 있다며,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이라도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안혜경은 2001년 당시 기상캐스터에 합격했지만,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안혜경은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서울로 상경한 사연도 공개했다. 김광규와 안혜경은 창문 하나 없는 고시원에서 지내던 서울 생활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새 친구 안혜경의 자세한 서울 상경기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0-15 17:48:06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0종 케이크&쭈꾸미보쌈&양꼬치·양갈비 소개

1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10종 케이크, 쭈꾸미 보쌈, 양꼬치와 양갈비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 소개되는 '케잌아일랜드'는 이른바 '10종 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가게이다. 특히 이곳은 '홍시 케이크', '석류 케이크', '토마토 케이크', '레드빈 생크림 케이크' 등 이색 재료로 케이크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얻고 있다. '케잌아일랜드'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386번길 10'이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달콤한 디저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맛집 두 곳도 공개된다. 바로 수원시 영통동의 '불쭈불닭'과 광진구 자양동의 '동북풍미'이다. '불쭈불닭'은 '쭈꾸미 보쌈'이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이곳은 쭈꾸미 볶음에 날치알과 치즈계란찜 혹은 치즈 퐁듀, 납작 만두를 얹어 먹도록 해 매운 맛을 중화시켜준다. '불쭈불닭'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556번길 16'이다.'동북풍미'는 양꼬치 및 양갈비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특히 양갈비의 경우, 미리 초벌해서 제공돼 더욱 깊은 풍미와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동북풍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90'이다.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금일 오후 6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15 17:33:56

MBC '나누면 행복'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

MBC TV '나누면 행복'이 17일 0시 50분에 방송된다.올해 열두 살인 병욱이는 임신 27주에 60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임신중독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진단에 엄마는 힘든 결심 끝에 아이를 포기하고 독한 약물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아이는 기적처럼 태어났고, 결국 장애를 갖게 됐다.아이는 뇌병변 1급, 지적장애 1급, 시각, 청각장애 등 복합 장애 판정을 받았다. 병욱이는 갓난아기처럼 24시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 1년간 중환자실 생활을 하고도 잦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고 지금껏 병원비로만 2억원가량 들어갔다. 평범했던 가정은 병욱이의 병원생활로 인해 무너지기 시작했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며 병원비를 감당해야만 한다.문화부 이신혜

2019-10-15 15:01:25

사장님이 美쳤어요

상생과 즐거움을 실현하며 성장하는 회사

KBS1 TV '사장님이 美쳤어요'가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상생의 정신을 가진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특별한 경영 철학을 전한다.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의 조준희 대표와 오일리스 베어링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지오의 최태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이노시뮬레이션은 일터에는 꿈과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에 걸맞게 자율 출퇴근제는 물론이고, 노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의 조준희 대표는 주 2회 사원들과 점심시간에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직원들과 함께 캠핑을 즐긴다. 이뿐만 아니라 작년 8%의 인상률, 올해 12%의 인상률로 꾸준히 연봉을 인상하고, 우리 사주제도도 시행하는 등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기업이다.또한 에스지오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 40시간 근무제를 통해 개인 시간을 보장해주고 연극, 뮤지컬, 전시회 등 각종 문화생활 지원 혜택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월세 30만원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의 투박하지만 뚝심 있는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일화 역시 강연쇼를 통해 소개된다.

2019-10-15 15:01:12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현장 스태프 노동 강요·인권 무시 논란…노동조합 성명서 발표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이하 노동조합)에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의 열악한 촬영 현장을 고발했다.14일 노동조합은 성명문을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사 측이 장시간 노동을 강제하고, 일부 직원과 근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이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지난 1일 '동백꽃 필 무렵' 제작 현장 스태프들의 미계약 상태 해결 및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팬 엔터테인먼트와 교섭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요구한 내용은 '1일 14시간 근무', '지방 촬영의 이동시간 모두 노동시간에 포함' 등이 있었다.이와 관련해 노동조합은 "제작사와 교섭했지만, 촬영스케줄을 이유로 1일 16시간 촬영, 지방 촬영 이동시간을 노동시간에서 제외, 촬영현장의 노동자들 건강권과 생명권을 침해하는 조건을 제시하며 '동백꽃 필 무렵' 제작 현장의 스태프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노동조합은 '동백꽃 필 무렵'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현장의 스태프들 노동인권을 침해하고 장시간 20시간 촬영 관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10-14 18:05:57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한우 구이&수리단길 맛집&양다리 구이 소개

14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한우, 수리단길 맛집 코스, 대림동 양다리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곳은,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칠갑한우농장'이다. 질 좋은 한우 육사시미와 육회를 비롯해 한우구이가 일품인 맛집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고기와 함께 육개장과 미역국을 제공해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칠갑한우농장'의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동로 39 대우프라자'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19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수리단길 맛집 3곳을 소개한다. 바로 '청춘집'과 '옹기종기 동태탕', '건강원 꼬치'이다. '청춘집'은 냉동 삼겹살이 유명한 맛집으로, 옛 감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옛날 소시지 등의 밑반찬으로 손님들의 미각과 감성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청춘집'의 주소는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29번길 26'이다.'옹기종기 동태탕'의 동태탕은 큰 양푼에 푹 끓여 깊은 맛을 자아낸다. 또한 이곳에선 동태탕에 수제비, 만두사리 등을 넣어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옹기종기 동태탕'의 주소는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242번길 31-13'이다.'건강원 꼬치'는 외관상 한약방을 연상시키지만, 그 내부는 세련된 술집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곳에선 갈비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완자, 가지, 꽈리고추, 은행, 방울토마토 등 여러 재료를 꼬치로 만들어 구워먹을 수 있다. '건강원 꼬치'의 주소는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29번길 52'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줘마양다리구이'이다. 이곳은 월 매출이 무려 1억으로 알려진, 인기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대표 메뉴인 양다리 구이를 숯불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줘마양다리구이'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1056-7번지'이다.

2019-10-14 17:24:41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강남♥이상화 결혼 뒷 이야기부터 은퇴 심경까지 솔직 고백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웨딩드레스 상점 방문기가 공개된다.강남과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웨딩드레스 상점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원한 것이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 반대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며 극과 극 드레스 취향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은 최대 난제로 '리액션'을 꼽았다. 강남은 주변 사람으로부터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이상화 역시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리액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켰다.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무릎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털어놨고, 이에 강남은 "차라리 내 무릎 가져가"라고 말하며 이상화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보였다.방송 최초로 은퇴를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이상화는 인터뷰 중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많이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 역시 덩달아 울컥했다는 전언이다.한편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린 강남, 이상화의 '동상이몽' 출연은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 및 나이 차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은 1987년생(33세), 이상화는 1989년생(31세)이다.빙상 여제 이상화의 속마음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4 16:02:09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64겹 데니시 식빵 & 40년 전통 짬뽕 & 비빔밥 화제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짬뽕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 비빔밥의 달인 등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찾아가는 곳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40여 년 동안 영업 중인 중식당이다. 이곳은 옥천 읍내에서 짬뽕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가게인데, 배달을 하지 않기에 오직 가게로 직접 찾아가야만 이곳의 짬뽕을 맛볼 수 있다. 이곳 짬뽕 맛의 비밀은 바로 채소 로 우려낸 육수이다. 주문 즉시 채소를 오랫동안 볶아 다른 중식당보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채소의 시원한 맛이 짬뽕에 어우러진다.'데니시 식빵'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 데니시 식빵 하나로 유명해진 빵지 순례의 명소가 있다. 서울의 작은 빵집인 이곳에서 빵은 만드는 사람은 바로 박관수(男/48세, 경력 5년) 달인이다. 해외에서 온 데니시 식빵 기술자에게 직접 제빵 기술을 배웠다는 달인은 길지 않은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비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니시 식빵의 생명이라는 64겹의 결은 달인이 직접 손으로 일일이 만들어야지만 그 모양과 식감이 살아있다. 그러한 정성이 필요하기에 데니시 식빵은 일반 식빵을 만드는 시간에 비해 무려 4배나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그냥 걷기에도 위험한 험준한 산길을 자전거로 능수능란하게 달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출신 권진욱(男/30세, 경력 17년) 달인이다. 중학생 때부터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는 달인은 이미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수차례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산악자전거계의 실력자로 불린다. 특히 달인의 주특기라는 '험로'는 바위나 돌이 많은 곳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쌓기까지 달인에게는 수많은 아픔과 상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욱 노력해 지금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한편 이날 방송은 경상남도 진주시, 어느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에서 소문난 비빔밥의 고수도 취재한다. 달인의 비빔밥을 한 입 맛보면 야들야들한 육회와 매콤하면서도 깊은 양념장의 맛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이곳 비빔밥의 비밀은 바로 양념장이다. 고추장에 달인만의 비법 재료를 넣고 섞은 양념장은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짬뽕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 비빔밥의 달인이 등장하는 SBS '생활의 달인'은 1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14 15:45:50

KBS2 '지식프로젝트 베짱이'

종자의 중요성과 자주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

KBS2 TV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가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최근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무역보복을 가하면서 전국적으로 일본산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식탁 위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그 이유는 모든 식량의 원천인 종자 때문이다.브로콜리의 경우 100% 일본산 종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양배추 종자 85%, 양파 종자 80%를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채소뿐 아니라 사과, 감귤 등의 과일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 품종 사용으로 인해 지불하는 로열티만 한 해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라져 버린 1천450여 종의 토종 벼 종자를 되살리려는 한 농부는 '종자 자주권'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한다.

2019-10-14 15:08:59

EBS1 '건축탐구 집'

집 짓기의 복잡함과 어려움 덜어주는 이동식 주택

EBS1 TV '건축탐구 집'이 1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근 복잡하고 어려운 집 짓기 과정을 덜어주는 이동식 주택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너른 바다가 펼쳐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서울 토박이였던 김형선, 김희정 씨 부부와 두 자녀가 연고도 없는 이곳에 와 컨테이너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건축 문외한이었던 부부가 원하는 형태의 집을 지으려다 보니 비용과 시간이 문제였다. 그러던 중 해외 사례에서 찾은 컨테이너 집을 토대로 컨테이너 집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도면부터 설계, 실내 장식, 외장까지 부부의 손길이 닿아 독특한 보금자리를 완성했다.송근영 씨는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했다. 그녀는 7년 전 친구를 따라 놀러 온 단양에서 운명처럼 땅을 만났지만, 바쁜 직장 생활 탓에 집 짓기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 찾은 것이 이동식 목조 주택이었다. 대기업 연구원으로 10년 넘게 일했던 그녀는 바로 이 이동식 주택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작년에 과감히 퇴사를 선택하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일에 도전하고 있다. 주말에는 단양 이동식 주택에 내려와 농사꾼으로 변신한다.

2019-10-14 14:52:11

출처: OCN

'모두의 거짓말' 시청률 1.4%로 호평…이유영 남편 행방불명, 진실은?

12일 첫 방송된 OCN '모두의 거짓말'이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두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1.4%(전국 기준)였다.첫 방송에서는 시골 전출을 앞둔 형사 조태식(이민기)이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로 그의 막내딸인 김서희(이유영)와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 마을 전출을 2주 앞두고, 팀원들과 송별회까지 마친 광수대 형사 조태식은 팀장 유대용(이준혁)의 마지막 부탁으로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김승철의 사망은 안전벨트도 하지 않은 채, 시속 122km로 달리다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그대로 벽에 돌진했다는 정황상 자살처럼 보이는 사건이었다. 조태식은 처음에 보고서만 잘 쓰면 끝낼 수 있는 사건이라 생각했지만, 차츰 의심스러운 부분들을 발견한다. 그는 현장에서 블랙박스는 사라졌고, 차량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정황을 알게 됐다.또한 조태식은 사고 당일 김승철의 통화 내역을 통해 그가 사위이자 JQ그룹 회장의 외아들 이준혁(정상훈)에게 여러 번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하지 못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이준혁은 장인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의심을 키웠다. 비서는 그가 독일 출장 중이라고 했지만, 출국기록이 없어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조태식은 김승철의 막내딸이자, 정상훈의 아내 김서희(이유영)를 찾아갔지만, 묻는 말마다 모른다는 답만 돌아올 뿐이었다.김서희 역시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였다.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는 김서희에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달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했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조태식으로부터 아버지의 죽음이 타살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고, 그럼에도 남편의 행방에 대해서는 어떤 답도 할 수 없었다.김승철 사망의 자세한 내막과 이준혁의 행방은 금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모두의 거짓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3 13:32:48

출처: SBS 스페셜

'SBS스페셜' 지난주에 이어 또 결방, 이유는?

13일 방송 예정인 'SBS 스페셜'이 결방 소식을 전했다.이는 지난 6일에 이어13일 오후 11시 5분, SBS 특별기획 '사운드 오브 뮤직'이 편성됨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가수 정은지, 선우정아, 유승우, 유재환, 디폴이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로 떠나 자연의 소리로 음원을 만드는 여행기를 담았다. 이는 지난 6일과 더불어 13일, 총 2회 분량으로 편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SBS 스페셜'은 오는 20일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10-13 1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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