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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 전시회, 28~30일 엑스코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 전시회, 28~30일 엑스코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 전시회가 오는 28~3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올해 13회 째를 맞이한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 전시회는 제13회 대구골프엑스포, 제8회 대구캠핑엑스포, 제5회 대구낚시엑스포, 제1회 대구생활체육엑스포와 함께 열려 시너지를 더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전반기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다수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5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2020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에서는 전시회 개편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FTV에 출연중인 장효민 씨를 비롯해 와노피싱 배완호 대표가 운영하는 '낚시캐스팅 프로그램'과 미래 '낚시붐'을 이끌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어린이 낚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붕어낚시인협회에서는 낚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다. 또 스크린골프 장타대회와 골프용품 현장경품추첨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입장료는 5천원이며, 홈페이지(www.d-spole.co.kr)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0-08-18 14:22:21

류현진·김광현, 13년 만의 MLB 코리안 메이저리거 동반 선발 합격점

류현진·김광현, 13년 만의 MLB 코리안 메이저리거 동반 선발 합격점

13년만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동반 선발투수로 나선 경기에서 류현진·김광현 모두 호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18일 팀 선발투수로 동반 등판해 각각 팀 승리를 이끌었다.류현진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토론토의 7대2 승리에 한 몫했다.김광현은 이보다 앞서 열린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3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지만 팀은 3대1로 승리하면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투수가 같은 날 선발 등판한 것은 2013년 4월 16일 김병현(당시 콜로라도 로키스)과 서재응(당시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이후 13년 만이다.13년 전에 서재응은 7이닝 4실점을 기록, 팀 승리(6대4)에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고, 김병현은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했었지만 류현진과 김광현은 팀이 승리하면서 새로이 기록을 다시 썼다.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지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을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시즌 처음으로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제구력까지 과시했다.김광현은 첫 빅리그 선발 데뷔에 긴장한 듯 경기에 훈련용 모자를 잘못 쓰고 나오거나 로진백을 두고 나오는 등 실수하는 모습이 중계에 잡히기도했다. 이언 햅에게 솔로포를 내주면서 1실점했지만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기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내비쳤다.

2020-08-18 14:21:43

[주간 전망] KBO 2연전 체제…삼성, 체력이 운명 가른다

[주간 전망] KBO 2연전 체제…삼성, 체력이 운명 가른다

2020 KBO리그가 중반을 지나 이번주부터 2연전 체제로 돌입하는 가운데 삼성라이온즈도 주축 선수들의 복귀를 기다리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삼성은 지난주 두산베어스에 루징시리즈를 내주고 한화이글스엔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면서 3승3패를 달렸다. 순위는 40승43패로 여전히 8위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데이비드 뷰캐넌이 호투를 펼치며 10승을 기록, 5년만에 10승 외인 투수로 팀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고 김동엽의 홈런, 박해민의 타격, 김지찬의 주루 플레이 등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직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삼성은 18~19일은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위즈를 상대하고 이어 인천 문학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원정 2연전을 치른 후 22~23일은 다시 홈에서 롯데자이언츠를 상대한다.2연전 체제로 돌입한 만큼 관건은 체력 관리다. 아무래도 무더위도 선수들을 지치게 하지만 원정 경기를 다니면서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피로도도 더 커지기 때문이다. 허삼영 감독은 "아무래도 우천취소 등 경기가 늘어지면서 선수들의 체력도 그만큼 더 소모가 크다. 2연전이 시작되면 피로도는 더 상승할 것이다. 훈련양을 조절해 체력 안배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9월, 반등을 노리는 삼성은 김상수·이학주의 키스톤콤비의 복귀와 자가격리를 끝마치고 KBO리그 데뷔를 준비 중인 다니엘 팔카까지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8월 말 상무에서 전역하는 강한울까지 이번달 말이면 다시 한 번 완전체 삼성으로 중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다. 삼성은 이제 완전체가 되기까지 남은 한 경기, 한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놓쳐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2020-08-17 14:37:07

강민호·김상수·구자욱, 올해 올스타 되나

강민호·김상수·구자욱, 올해 올스타 되나

KBO 2020 신한은행 쏠(SOL)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삼성라이온즈 선수 3명이 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전체 선수 중에서는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유격수 딕슨 마차도가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를 달리고 있다.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선두로 삼성 강민호가 25만1천217표로 2위 롯데 김준태(12만3천89표)보다 12만여표 이상 격차를 벌리고 있다. 강민호는 올해 올스타 선발에 이름을 올리면 부문별 1위 선수 중 최다인 10번째 올스타 선발 기록을 세우게 된다.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에는 김상수가 23만1천386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상수는 올시즌 2루수와 삼성의 리드오프를 맡아오면서 타율 0.328, 특히 출루율은 0.431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자신의 역할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구자욱은 드림 올스타 외야수부문에서 18만1천768표로 드림과 나눔 올스타 전체에서도 1위에 올랐다.한편, 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의 마차도는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30만표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30만6천654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마차도는 타격에서도 타율 0.306에 7홈런, 4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5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각 부문 1위에는 생애 첫 '베스트 12'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드림에서는 마차도를 포함해 댄 스트레일리, 구승민, 김원중, 한동희(이상 롯데), 멜 로하스 주니어(kt위즈), 나눔에서는 구창모, 강진성(이상 NC다이노스), 박준표, 프레스턴 터커(이상 기아타이거즈) 등 10명이 1차 중간집계 1위를 질주하며 첫 베스트 12 선발을 노리고 있다.올해 올스타전은 지난달 25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일정이 빠듯해져 사상 최초로 개최가 무산됐다.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각 1일 1회씩 총 3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최종 결과는 9월 7일에 공개되며, 최종 '베스트 12'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올스타 특별 패치가 수여된다.

2020-08-17 14:01:52

'잘 던지고 잘 치고' 삼성, 한화에 10대1 대승

'잘 던지고 잘 치고' 삼성, 한화에 10대1 대승

삼성라이온즈가 오랜만에 불붙은 타선을 앞세워 한화이글스에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이날 치고 달리는 전략 야구가 먹혀들어가면서 기분좋은 승리를 올렸다.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주말 원정 1차전에서 삼성은 10대1로 승리를 따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원석(1루수)-이성곤(1루수)-강민호(포수)-박계범(유격수)-김지찬(2루수)-박승규(우익수)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에이스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마운드에 올랐다.1회 초 선제점은 삼성이 가져왔다. 리드오프 박해민이 우익수 앞 1루타로 진루한 데 이어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온 사이 2루 베이스까지 밟았다. 구자욱과 김헌곤이 각각 아웃돼 물러난 뒤 이원석의 적시타로 1점을 올렸다.2회 초에도 삼성은 선두타자 강민호가 볼넷을 골라내고 박계범의 안타, 김지찬의 번트안타가 더해진 후 박해민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 1사 주자 만루 기회에 김헌곤이 땅볼로 출루하는 사이 3루 주자 김지찬이 홈으로 들어왔다.4회 초에도 김지찬의 안타와 도루 이후 박해민의 적시타가 더해져 1점을 올렸고 5회 초에는 강민호, 박계범, 김지찬, 박승규의 적시타가 연속으로 터지면서 4점 빅이닝을 만들어냈다.7회 말에는 한화가 1점을 올렸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 뷰캐넌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이닝이터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이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9회 초 삼성은 선두타자 이성규의 솔로 홈런을 더하면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2020-08-14 21:42:14

오승환 408세이브…삼성, 두산에  3대2 승리

오승환 408세이브…삼성, 두산에 3대2 승리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에 간신히 스윕패는 면했다.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주중 3차전에서 삼성은 3대2로 승리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이원석이 4번 타자로 복귀하는 등 변화가 있었다. 박해민(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강민호(포수)-김지찬(2루수)-박계범(유격수)-이성규(1루수)로 타순이 구성됐다.선발 투수는 벤 라이블리가 마운드에 올라 시즌 2승에 도전했다.삼성은 첫 공격부터 구자욱의 홈런이 터지는 등 점수를 뽑아내며 선제 기선제압에 나섰다. 1회 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우익수 뒤 2루타를 쳐냈고 박승규가 땅볼로 물러난 뒤 타석에 오른 구자욱이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2회 말 삼성은 선두타자 박계범의 좌익수 뒤 쪽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더 추가했다.두산도 3회 초, 박건우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삼성은 4회 말, 2사 주자 만루의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김헌곤이 땅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살리진 못했다.두산은 5회 초,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페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라이블리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제몫을 다하고 김윤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1점차 접전이 이어진 끝에 9회 초, 삼성 끝판대장 오승환이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오승환은 이번 경기 1세이브를 추가해, 한미일 통산 408세이브째를 거두며 이와세 히토키(은퇴)를 제치고 아시아 최다 통산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0-08-13 21:46:44

21경기 5홈런 삼성 강민호 '7월 MVP'

21경기 5홈런 삼성 강민호 '7월 MVP'

삼성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강민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고 강민호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강민호는 7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7(69타수 26안타), 5홈런 18타점 16득점, OPS 1.101를 기록하면서 최근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2020-08-13 14:57:52

'삼성 레전드' 이만수 "청룡기고교야구, 내겐 특별한 추억"

'삼성 레전드' 이만수 "청룡기고교야구, 내겐 특별한 추억"

전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올해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 소감을 밝혀왔다.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광주동성고등학교 대 서울장충고등학교 팀간의 대결로 지난 11일에 목동구장에서 열렸다.이만수 이사장은 이만수포수상 수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이날 경기장으로 직접 가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청룡기대회는 내가 4관왕를 차지했던 특별한 추억이 있는 대회이다. 43년 전 대구상고 3학년시절 학교 명예를 걸고 인천동산고등학교 팀과의 결승전을 치렀다"며 "지금처럼 토너먼트 식의 경기가 아니라 패자부활전이 있던 시절이라 대구상고가 1패를 안고 결승전에 합류했다. 동산고등학교는 한번만 더 이기면 우승이었지만 대구상고는 2번 이겨야했다. 불리한 조건에서 대구상고가 예상을 깨고 인천동산고등학교 팀을 연속으로 두 번 이겨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했던 감격적인 대회였다"고 소회를 전했다.이 이사장은 또 선수들에 대한 조언도 전했다. 그는 "43년이란 긴 세월을 지나는 동안 야구도 참 많이 변했다. 기술면이나 체격에서 두드러질 정도로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선수들의 기량이나 도구 그리고 유니폼까지 1977년에 비할 바가 아니다"며 "조금 아쉬운 점은 체력이나 기본기이다. 그 단적인 것이 투수 번트수비였다. 투수는 던지고 나면 제 2의 야수라는 말이 있듯이 철저한 수비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수는 1회부터 9회까지 쪼그려 앉아서 한 경기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나 프로에 있는 포수들에게 늘 하체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청룡기대회 우승팀은 서울장충고등학교 팀이 극적으로 9대7 로 광주동성고등학교 팀을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2020-08-13 14:57:34

'불방망이' 김헌곤 분투에도…삼성, 두산에 8대15 패

'불방망이' 김헌곤 분투에도…삼성, 두산에 8대15 패

삼성라이온즈가 전날 패배에 이어 두산베어스에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특히 불붙은 두산의 타선에 삼성 마운드와 수비진은 완전히 무너졌다. 삼성도 박해민, 김동엽이 홈런을 기록하고 김헌곤이 5타수 4안타 1득점하는 등 분투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주중 2차전에서 삼성은 8대15로 패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에선 전날 솔로 홈런을 때려낸 강민호가 4번 타자로 나선 가운데 박해민(1루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김동엽(지명타자)-김헌곤(우익수)-김지찬(2루수)-박계범(유격수)-이성규(3루수)로 구성됐다.선발 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라 두산의 최원준과 맞대결하면서 두 영건의 매치가 성사됐다.초반 기세는 두산이 가져갔다. 1회 초 페르난데스 안타에 이어 오재일이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선제점을 가져간 데 이어 2회 초에는 무사 만루 상황, 최용제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삼성은 2회 말, 김헌곤과 김지찬이 연속 안타로 출루한 뒤, 정수빈의 폭투가 나오면서 김헌곤이 홈인했고 바로 이어 박해민이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면서 1점차로 두산을 바짝 추격했다.하지만 3회 초, 김재환의 솔로 홈런으로 두산은 다시 1점을 달아난 데 이어 4회 초에는 박건우와 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에 삼성 수비진 송구실책으로 2점을 더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6회 초, 삼성은 두산에 5타자 연속 안타가 터진데다 유격수 송구실책까지 겹치면서 무사상황에 4점을 내리 내줬다. 결국 최채흥은 6이닝을 다채우지 못하고 17피안타(2피홈런) 1볼넷 11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홍정우와 교체됐다.삼성은 6회 말, 선두타자 김동엽이 좌익수 방향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이내 7회 초 두산이 2점을 더 올리면서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삼성은 포기하지않고 7회 말, 다시금 추격을 시작했다. 박승규가 안타로 출루하고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1사 주자 1, 2루 상황, 김도환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8회 말에도 박계범과 이성규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재현이 땅볼로 물러나는 사이 1점을 추가한 데 이어 박승규의 적시타를 더해 1점을 더 따라갔다.9회 초 무사 만루 위기 속 두산에 2점을 더 뺏긴 삼성은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2020-08-12 22:00:50

잇몸 야구 펼치는 삼성 "지금은 버텨야 할 때"

잇몸 야구 펼치는 삼성 "지금은 버텨야 할 때"

"지금은 버텨야 할 때다"주축 선수들의 전력 이탈로 '이 대신 잇몸' 야구를 펼치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후반전 반등을 노리기 위해 우선은 웅크리고 있다.투타에서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현재 삼성으로선 이들이 돌아올 때까지 대체 선수들로 최대한 버텨내면서 시즌 후반 반등을 노리는 수 밖에 없다. 삼성은 현재 득점권 타율을 올리는 게 급선무다.허삼영 감독은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2할7푼을 기록했다. 팀 타율만 보자면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득점권 타율이 0.189에 불과하다"며 "득점권에서 타자들이 항상 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구자욱, 강민호, 박계범의 타격감이 좋은데 이들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허 감독은 "현재 플랜B 선수들이 계속 뛰고 있는데 이들에게 득점권 타율을 바라는 건 내 욕심이다.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결국 해줘야 할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특히 새 외인타자 다니엘 팔카의 합류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외인선수들이 적응도 되기 전에 곧바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기에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팔카는 20일 0시를 기해 자가 격리가 해제된다.허 감독은 "(팔카가)자가격리 해제 후 경산볼파크에서 기술 훈련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익산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 경기 2경기 정도를 소화하고 합류하는 계획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실전 공백이 길었다. 빨리 선보이면 좋겠지만 외국인 선수는 첫 단추가 중요하다. 시작할 때 강한 임팩트가 나와야 하는데 섣불리 당겨쓰게되면 힘들어진다"고 설명했다.허삼영 감독은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않으면서 아무래도 선수들이 피로한 상황이다. 지금 우리가 6할 7할 승률을 올릴 상황은 아니다"며 "내야 전부 백업이 선발 출장하고 있다. 이번달 남은 경기에서 현상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지금은 동력을 많이 잃은 상태다. 9월부터 주력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고 경기수와 상황을 보고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강조했다.

2020-08-12 15:31:54

25일부터 더블헤더…KBO, 시행세칙 변경

25일부터 더블헤더…KBO, 시행세칙 변경

KBO가 올 시즌 유례없이 길어진 장마로 우천 취소 경기가 증가함에 따라 9월 1일부터 시행예정이었던 더블헤더 편성을 일주일 앞당겨 오는 25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KBO는 지난 11일 제6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부 시행세칙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25일 경기부터 우천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특별 서스펜디드 경기 포함)를 우선 시행하고, 이동일인 경우 동일 대진 둘째 날에 더블헤더로 편성된다.또 기존에 취소된 일부 경기와 11일부터 취소되는 경기를 9월 1일 이후 동일 대진 둘째 날에 더블헤더로 편성하기로 했다. 기존 취소 경기의 더블헤더 편성 일정은 이번 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주중 더블헤더를 치렀거나 그 다음주 더블헤더가 예정되어 있더라도 토·일요일 경기가 노게임으로 선언될 경우 월요일 경기 편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경기는 종전과 같이 최대 8연전까지만 편성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번 주말 경기가 우천으로 밀려 임시 공휴일인 8월 17일에 편성될 경우 일요일 경기 시간을 적용해 오후 5시에 개시하기로 했다.

2020-08-12 15:30:39

삼성, 비로 중단 두차례 결국…두산에 1대6 패배

삼성, 비로 중단 두차례 결국…두산에 1대6 패배

삼성라이온즈가 우천으로 두차례나 경기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결국 두산베어스에 패했다.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주중 1차전에서 삼성은 1대6으로 졌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성곤(1루수)-김헌곤(좌익수)-박계범(유격수)-김지찬(2루수)-김호재(3루수)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 마운드에 올랐다. 원태인은 우천으로 선발 등판이 두차례나 밀렸지만 변경없이 그대로 공을 던지게 됐다.기선제압은 삼성이 했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민호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내면서 선제점을 가져왔다. 강민호는 또 이 홈런으로 KBO리그 24번째로 2천700루타를 기록했다.하지만 두산 역시 홈런 한 방으로 상황을 역전시켰다. 3회 초 2사 주자 1, 2루 상황 오재일이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기세를 빼앗았다.4회 초, 무사 주자 2루 상황, 안타성 타구를 박해민이 슈퍼캐치로 잡아내면서 한순간 위기를 모면했지만 원태인이 볼넷과 폭투 등으로 흔들리는 사이 정수빈의 적시타로 두산이 1점을 더 달아났다.원태인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이승현과 교체됐다.양 팀 모두 스코어 변화없이 7회까지 경기를 이어오다 7회 말, 선두타자 김지찬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김호재가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1사 주자 1루 상황,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잠시 뒤 빗줄기가 가늘어지면서 경기장 정비 후 경기가 재개됐다.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하고 박승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2사 주자 1, 2루 상황, 구자욱이 타석에서 공격을 진행할 때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경기가 또 중단됐다. 하지만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또다시 경기가 재개됐다.9회 초 삼성 이승민이 마운드에 올라 무사 만루 위기 속 박건우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2점을 내줬다. 삼성은 더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가 마무리됐다.

2020-08-11 23:23:46

삼성, 가을야구 진출 최대 고비…"타격감 찾는 게 급선무"

삼성, 가을야구 진출 최대 고비…"타격감 찾는 게 급선무"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삼성라이온즈에게 이번주는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삼성으로서는 긴 장마기간 우천 경기취소 등으로 떨어진 페이스와 득점권 타격감을 찾는 게 급선무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3승11무6패로 순위 변동없이 하위권에 머물러있다.삼성은 지난주 주중에는 두산베어스와 1승1패1무로 동률을 이뤘고 SK와이번스와도 1승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연이틀 장마로 경기가 뒤로 밀렸다.삼성은 이번주 주중에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다시한 번 결전을 치른다. 이후에는 한화이글스와 대전에서 원정 주말 3연전을 진행한다.삼성은 6월 반짝 반등한 이후 7월부터 지금까지 승률 5할이 무너지면서 8위(37승40패)까지 추락했다. 우천 취소로 인해 경기가 드문드문 진행되다보니 페이스를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 됐다.일주일만에 홈에서 두산을 맞이한 삼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주목된다.지난주 양 팀은 우천 상황으로 인해 경기 자체가 지연 시작되고 결국 경기 중단 등 힘겨운 경기를 치렀다. 자정 가까이 경기가 진행되면서 양 팀 선수들 모두 지칠대로 지친 상황. 11일부터 대구에서 열린 경기는 비는 그쳤지만 무더위 속에 또다시 힘겨운 싸움을 치르게 됐다.삼성은 특히 지난주 두산전 2경기에서 잔루만 24개를 기록하는 등 결정력 부족을 겪으면서 허덕였다.그나마 강민호가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자 한 명만이 잘해서는 다득점을 뽑아내기 어려운만큼 다른 타자들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다니엘 팔카가 새로운 거포형 타자로 기대되고 있지만 팀에 합류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아직 미지수에만 기대기엔 이겨나가야할 경기가 많이 남은 삼성은 힘겹게 한경기 한경기 버텨나가고 있는만큼 주전 타자들의 집중력이 더 필요해지고 있다.한편, 11일부터 프로야구 관중 제한적 입장 범위가 경기장 수용 규모의 10%에서 25%로 늘어났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역시 이날부터 6천명의 관중을 수용해 경기가 치러진다.

2020-08-11 14:48:17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 최종 확정, 선정 투표 시작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 최종 확정, 선정 투표 시작

KBO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선정 투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투표는 두산, SK, KT, 삼성, 롯데가 속한 드림 올스타와 키움, LG, NC, KIA, 한화의 나눔 올스타로 팀을 나눠, 각 구단으로부터 후보를 추천 받아 팬 투표로만 '베스트12' 총 24명이 최종 확정된다. 후보는 포지션 별로 투수 선발, 중간, 마무리의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이다.2020 올스타 '베스트12' 후보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삼성라이온즈 '안방마님'으로 최근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강민호는 후보 중 가장 많은 10회 베스트 선발에 도전한다. 또 지난해 올스타전 팬 투표 1위인 LG 김현수를 비롯해 2019년 미스터 올스타 SK 한동민,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선수단 투표 1위를 차지한 NC 양의지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후보로 나선다.라이징 스타로 데뷔 첫 올스타에 도전하는 선수도 대거 등장했다. NC의 에이스와 중심타자로 성장한 구창모, 강진성, 롯데의 새로운 클로저 김원중, 삼성의 강타자로 떠오른 이성규도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된다.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 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세 곳에서 1일 1회씩 총 3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O는 투표 기간 중 3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투표수를 합산해 중간집계 현황을 3차례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투표 결과는 마감 후 집계를 통해 9월 7일에 발표 된다.최종 선정된 올스타 총 24명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올스타 특별 패치가 수여된다. 드림-나눔 양 팀의 최다 득표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22명의 선수들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 KBO는 신한은행과 함께 총 투표수에 비례한 일정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희명병원 건강검진권(2명), 차량용 공기청정기(5명), KBO-비비안 기능성 마스크(3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신한SOL 앱에서도 투표 기간 '총 5천만원을 쏜다, ALL STAR 쏠야구 페스티벌'이벤트를 진행해 투표 고객 대상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0-08-09 15:25:57

이만수 "야구선수 출신 직장인 많아지길"

이만수 "야구선수 출신 직장인 많아지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8일 개막한 가운데 전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소회를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해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직장인 야구 대회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7개 직장인 야구팀이 참가해 2개 리그(북부리그, 남부리그)로 나뉘어 예선이 진행됐다.이만수 이사장은 6년째 이 대회에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이사장은 "작년만 해도 전국적으로 16팀이 참가를 했고 참가 선수단 전체에서 아마추어와 프로에서 뛰었던 선수출신들이 무려 106명이나 된다"며 "개별 레슨을 하면서 많은 비가 내림에도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집중하며 듣는 선수들을 위해 나 또한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열띤 분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예전에 프로가 없을 때 실업팀이 있어 야구인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되었지만 프로야구가 탄생하고부터는 실업야구가 없어지자 아마추어에서 야구했던 수많은 선수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선배로서 많이 안타까웠다"며 "비록 화려하지도 않고 방송에 중계되지도 않는 그들만의 잔치일지 모르나 KBO 에서 이런 대회를 열어 줌에 있어 야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직장인들이나 수많은 동호인들에게는 큰 도전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대회가 수많은 직장 동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선수출신 직장인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한편, 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전은 9월 5일 충주야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은 9월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3천50만원이다.

2020-08-09 15:18:36

삼성라이온즈, 코로나19사태  대구·경북 지켜준 영웅들에게 작은 선물

삼성라이온즈, 코로나19사태 대구·경북 지켜준 영웅들에게 작은 선물

코로나19 사태 속 대구·경북을 지켜준 영웅들에게 삼성라이온즈가 작은 보답을 준비했다.삼성은 DGB대구은행과 함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 'DGB 덕분에 ZONE'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사태 속 고군분투했던 의료,보건,소방 관계자들을 초청, 정규시즌잔여경기 동안 매 홈경기 테이블석 무료티켓 최대 100매를 제공한다. 삼성은 먼저 11일 라팍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게임부터 1루측 테이블석을 'DGB 덕분에 ZONE'으로 운영한다.대구·경북의 의사·간호사·병원행정직·보건소직원·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대상자들이 원하는 경기를 사전 예매하면, 경기 당일 라팍 고객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마친 후 해당 존의 무료티켓 1매(동반 1인 추가 가능)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좌석과 마찬가지로, 'DGB 덕분에 ZONE' 역시 띄어앉기가 적용된다.삼성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소식을 듣고 선수단 역시 가족, 동료에 대한 걱정이 컸다.삼성 관계자는 "의료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구 경북 지역은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의사, 간호사,자원봉사자 등 '코로나 의병'의 활약 덕분이었다"며 "덕분에 대구는 코로나19 극복의 모범 케이스로 거듭났다. 모든 관계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안고 시즌을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테이블석 예매는 전화(1688-0747·10일부터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공휴일 제외)로 가능하다.한편, 국내스포츠 관중석 입장이 최대 30%까지 확대됨에 따라 삼성은 11일 경기, 대구FC는 16일 홈경기부터 10% 제한적 관중입장에서 더 확대 운영된다.최대 30% 입장 확대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거리두기를 반영한 좌석 배치와 입장 동선 등 안전관리 지침을 이미 수립했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점검을 마쳤으며 새로운 관람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까지 당분간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2020-08-09 15:00:47

최지만, 양키스와 더블헤더 연속 안타…타율 0.189

최지만, 양키스와 더블헤더 연속 안타…타율 0.189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에서 안타 3개를 몰아쳤다.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과 타점을 1개씩 수확했다.2루타 2방으로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을 두드린 장면이 인상적이었다.탬파베이는 7이닝 더블헤더 첫 경기를 4-8로 내줬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을 상대로 중견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이달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이래 날짜로는 8일, 경기 수로는 5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최지만은 0-5로 벌어진 5회 2사 3루에서 다시 콜을 공략해 1루 선상을 빠르고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고 시즌 6번째 타점을 기록했다.최지만은 곧이어 터진 호세 마르티네스의 홈런으로 득점했다.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최지만은 2차전에선 4번 타자 1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에 득점 1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은 1회 2사 3루에서 볼넷을 골라 선취점의 발판을 놓았다. 후속 두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탬파베이는 밀어내기로 1점을 뽑았다.3회 유격수 땅볼로 잡힌 최지만은 3-1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깨끗한 우중간 안타로 추가 득점 기회를 열었다.후속 타자의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 3루에 간 최지만은 2사 만루에서 터진 케번 스미스의 2타점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탬파베이는 5-3으로 이겼고, 최지만은 6회 무사 1, 2루 마지막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더블헤더에서 7타수 3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133에서 0.189로 올렸다.

2020-08-09 09:57:05

'활발한 출루에도…' 삼성, 두산에 2대5로 져

'활발한 출루에도…' 삼성, 두산에 2대5로 져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와 주중 3연전을 1승1패1무를 기록하고 돌아섰다.삼성은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출루로 득점 기회를 자주 잡았지만 기회를 제대로 살리진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주중 원정 3차전에서 삼성은 2대5로 졌다.이날 경기 전 김헌곤이 1군에 콜업되고 양우현이 말소됐다.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이원석(1루수)-강민호(포수)-김동엽(지명타자)-김호재(3루수)-김지찬(2루수)-박계범(유격수)로 구성됐다.선발투수로 벤 라이블리가 마운드에 올랐다. 1회 초 선제점은 삼성이 가져왔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좌익수 왼쪽 안타로 출루한 뒤 박승규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무사 주자 1, 3루 득점기회를 잡았다. 여기에 구자욱이 땅볼을 쳐내면서 박해민이 홈인해 득점했다.하지만 1회 말, 두산은 라이블리가 연속 볼넷을 내주는 등 흔들린 투구를 놓치지않고 4점을 내면서 앞서갔다. 라이블리는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정수빈을 뜬공으로 아웃시켰지만 두 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두산은 김재호의 적시타 이후 박세혁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냈고 김인태의 2타점 적시타까지 더해졌다.삼성은 4회 초, 김지찬이 1루수 앞 땅볼로 출루한 뒤 2루까지 훔쳤고 박계범의 적시타가 더해져 1점을 더 따라붙였다. 라이블리는 1회 점수를 내준 뒤에는 더이상의 실점은 허용치 않으면서 5.1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김윤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두산은 7회 말, 최주환의 3루타가 터지면서 1점을 더 달아났다. 삼성은 점수차를 더 좁히지 못한 채 경기가 마무리됐다.

2020-08-06 21:48:10

심창민·팔카…삼성, 이달 말 투타 지원군 뜬다

심창민·팔카…삼성, 이달 말 투타 지원군 뜬다

우천으로 늘어진 경기 탓에 피로도가 상승하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에 새로운 푸른피가 수혈된다면….삼성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주중 원정 2차전에서 두차례 우천 중단 끝에 2대2 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 정비와 경기 중간에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강우콜드 판정으로 경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오후 11시50분쯤이었다. 늘어진 경기와 빗속 혈투를 치르며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졌다.삼성은 이날 답답한 공격을 이어갔다. 삼성은 12개의 안타와 볼넷을 4개나 얻어내는 등 활발히 출루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 두산은 안타 4개에 볼넷 역시 4개였지만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면서 삼성과 동점을 만들었다.삼성은 올시즌 팀 타율이 0.271로 전체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팀홈런도 67개로 8위에 자리하고 있는만큼 한방을 터뜨려줄 선수가 목마른 상황이다.당장은 다니엘 팔카의 합류가 시즌 후반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요소다. 팔카는 5일 한국으로 들어와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팔카는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서 뛰는 게 기대가 많이되고 올 수 있게 돼 신난다. 맥과이어 선수와 로하스 선수와도 연락을 하면서 KBO리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2주격리 기간동안 팀에서 다양한 스케줄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거기에 맞춰서 성실히 훈련 할 예정이다. 미리 연락을 주신 팬들도 많이 있었고 그분들에게도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빨리 경기장에서 환영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했다.이달 말에는 상무에서 전역하는 심창민, 권정웅, 강한울이 돌아온다. 상무에서 심창민은 11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부진했던 삼성의 불펜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강한울은 내야수로서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삼성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웅은 백업 포수로서 삼성의 투수들과 호흡을 맞출 날을 기다리고 있다.새로운 전력이 보강된다는 건 삼성으로선 반가운 일이다. 이 선수들이 삼성에 녹아들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

2020-08-06 14:19:02

삼성라이온즈, 두산 상대 강우 콜드 승부 내지 못해

우천으로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승부를 내지못했다.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주중 2차전에서 삼성은 2대2 강우콜드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또 한번 변화가 있었다. 김지찬은 박계범과 키스톤 콤비를 이뤘고 박해민과 구자욱이 테이블세터로 나섰다.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좌익수)-이성곤(지명타자)-이원석(1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3루수)-박계범(유격수)-김지찬(2루수)-박승규(우익수)로 구성됐다.선발 투수는 최채흥이 나서 두산의 선발 유희관과 맞붙었다.이날 비로 인해 한 시간 늦게 경기를 개시한 가운데 1회초 삼성이 선제점을 가져왔다. 1사 후 구자욱의 2루타 뒤 이성곤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리드를 잡았다.2회 초에 앞서 비로 인해 40분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다시 재개된 2회 말에는 두산이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최주환이 내야 안타를 친뒤 정수빈 타석에 나온 1루수 실책, 이유찬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박건우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에서 잡혔지만, 이후 페르난데스의 사구와 오재일의 볼넷으로 밀어내기로 두 점을 냈다.4회 초 삼성은 2사 후 박승규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를 훔친뒤 박해민의 안타로 2대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양 팀 모두 점수를 더 내지 못하고 팽팽한 접점을 이룬 가운데 9회 초 다시 한 번 굵은 빗줄기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강우 콜드 무승부로 결론이 내려졌다.

2020-08-06 00:08:15

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입국…2주간 자가격리

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입국…2주간 자가격리

삼성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 다니엘 팔카가 5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삼성에 따르면 팔카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 인근에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간단한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단 역시 팔카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격리를 마친 뒤 팔카가 직접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이달 말쯤이나 될 전망이다.팔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부상으로 복귀가 불투명했던 타일러 살라디노를 대신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애리조나,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활약했다.특히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501타수 109안타, 타율 2할1푼8리, 29홈런 71타점, OPS 0.710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261경기에서는 54홈런을 쳐내는 등 거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한만큼 멀티포지션은 물론 거포가 목마른 삼성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도 주목된다.허삼영 감독은 전반기를 지나 후반기에 돌입하는 리그를 진행하면서 후반기 반등의 키플레이어로 오승환과 함께 팔카를 지목하는 등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리그 초반 4위까지 오르며 분위기를 탔던 삼성은 최근 8위까지 떨어지며 다시금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팔카의 합류가 더 기다려지는 이유다.

2020-08-05 15:21:30

삼성, 두산에 6대3 승리…연패 사슬 끊어내

삼성, 두산에 6대3 승리…연패 사슬 끊어내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3연패를 끊어냈다.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전경기 주중 1차전에서 삼성은 6대3으로 승리했다.전날 삼성은 주전 '키스톤 콤비'를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백업 포수 김민수도 1군에서 말소됐다. 김상수는 최근 경기 에서 왼쪽 다리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학주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0.171로 부진해 다시금 컨디션을 가다듬기 위해 엔트리 말소했다. 이를 대신해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김지찬과 신인 양우현이 키스톤콤비로 손발을 맞춘다.이에 따라 삼성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이원석(1루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김호재(3루수)-양우현(2루수)-김지찬(유격수)로 구성됐다.선발 투수는 원태인이 마운드에 올라 지난 복귀전에서 2이닝 9피안타(1피홈런) 7실점(4자책)한 부진의 설욕에 나섰다.1회부터 양팀은 서로 홈런 하나씩 주고 받으면서 난타전을 펼쳤다. 1회 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타를 쳐낸 뒤 박승규가 땅볼로 아웃되는 사이 3루까지 진루했고 구자욱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이어 2사 주자 1, 2루 상황, 강민호가 좌익수 뒤를 넘기는 석점포를 가동했다.1회 말, 두산도 이에 질세라 선두타자 박건우가 안타를 치고 투수의 폭투, 유격수 포구 실책 등으로 1점을 따라간 데 이어 오재일이 2점 아치를 그리면서 추격했다.삼성이 1점 차 리드를 계속 지켜나가던 중 5회 초 삼성은 박승규의 안타 출루와 이원석의 적시타를 더하면서 1점을 더 달아났다.원태인은 1회부터 실점했지만 다음 이닝에는 점수를 내주지 않으면서 5.1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이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삼성은 9회 초, 2사 만루 상황, 투수 폭투가 나오면서 1점을 더 추가하면서 차이를 벌렸다.9회 말,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20-08-04 22:12:10

상주상무 공격의 핵심 포인트, 강상우 전역 앞둔 소감 밝혀

상주상무 공격의 핵심 포인트, 강상우 전역 앞둔 소감 밝혀

K리그 상주상무의 공격의 핵심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는 강상우가 전역을 20여일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강상우는 여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상주상무는 지난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강상우는 후반 41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한 바퀴 돌면서 그대로 터닝 슈팅해 강원의 골망을 갈랐다.특히 이날은 유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강상우는 "관중들 속에서 경기를 뛰어서 무관중 일 때 보다 선수들이 더 힘을 받은 것 같다. 특히 관중들이 있어 프로선수라는 느낌을 강렬히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관중들의 영향 덕분일까. 강상우는 강원전서도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시즌 7호 골을 달성했다. 지난 6월 28일 수원전 득점을 시작으로 전북, 인천, 대구, 울산, 강원까지 여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6경기 출전 5골을 기록 중이다.강상우는 "공격포인트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다만, 막판 실점을 허용해 팀이 비기게 돼 아쉽다. 공격포인트 보다는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팀 적으로 고민해서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결과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주상무는 오는 9일 오후 7시 홈에서 관중을 맞이한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R 맞대결을 펼친다. 강상우는 "정말 기다렸던 순간이다. 그 순간에 우리 팀이 좋은 모습, 이기는 모습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하고 좋은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끝으로 전역까지 24일이 남은 소감에 대해 강상우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기쁘면서도 섭섭하기도 하다. 상주상무에서 좋은 기억이 정말 많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고 감사하게 생활한 것 같다"며 "코칭스태프 및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군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람으로서도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앞으로도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8-04 15:06:08

장마에 리듬 깨졌나?…삼성, 8위로 추락

장마에 리듬 깨졌나?…삼성, 8위로 추락

지난 6월 반짝 4위까지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삼성라이온즈가 급격히 추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를 기록, 반등의 원동력까지 상실한 모습이다.삼성은 6월 15승10패의 기록에서 7월은 10승12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삼성은 지난주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우천 취소된 한 경기를 제외하고 한화에 1점차 진땀승을 거둔 것 외에 키움에는 스윕패까지 당하면서 KBO리그 8위까지 떨어졌다.지난 6월 치열한 중위권 다툼으로 중상위권을 넘보던 삼성은 어느새 5위인 기아타이거즈와도 2.5게임차로 벌어졌다.7월 한 달간 삼성은 장마로 인한 우천취소로 선수들의 리듬이 깨졌고 부상, 외국인 선수 방출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철벽 방어를 자랑하던 불펜진마저도 난조다. 오승환은 2일 키움전에서 2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두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특히 6월까지 리그 2위를 달리던 불펜 평균자책점(4.42) 역시 7월 이후 9위(7.09)까지 떨어졌다.그나마 지난 경기에서 윤성환이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투구로 나아진 컨디션을 보였고 오랜만에 복귀한 김동엽이 5타수 홈런 한 개를 포함한 4안타 2타점을 올리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 것이 위안거리다.삼성은 4~6일 잠실로 원정을 떠나 두산베어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르고 7~9일 문학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을 진행한다. 삼성으로선 이제 더 떨어질 곳이 없다.살라디노를 대신해 영입한 다니엘 팔카는 거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직접 뛰는 모습을 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래저래 핀치에 몰린 삼성은 이번 한 주 어떻게 반등을 노릴 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20-08-03 14:42:54

상주상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찐팬 헬퍼’ 시작

상주상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찐팬 헬퍼’ 시작

상주상무가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연고지역 팬들을 위해 스마트폰, 인터넷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상주상무는 3일 티켓링크를 통해 9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부산전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했다.온라인 사전예매 및 QR코드 등록제도는 온라인을 활용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팬들에게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제도지만 정보소외계층에게는 경기 관람 기회 제공을 박탈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이에 상주는 PC 및 스마트폰 사용 미숙자에게 스마트폰, 인터넷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전예매에 도움을 주는 '찐팬 헬퍼' 대리 예매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스마트폰, 인터넷 활용 교육을 통해 온라인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QR코드 사용법을 배우고 싶은 팬들은 마스크 착용 후 점심시간 12시~1시를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 사이에 사무국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20-08-03 14:08:10

삼성라이온즈, 키움에 스윕패, 2일 경기 2대4 패배

삼성라이온즈, 키움에 스윕패, 2일 경기 2대4 패배

삼성라이온즈가 키움히어로즈에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스윕패했다.전날 키움에 22대7로 대패를 했던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3차전에서도 연장 승부 끝에 2대4로 패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좌완 노성호가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투수 이재익과 외야수 박찬도도 함께 제외됐다.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윤성환과 신인 투수 이승민, 외야수 김동엽이 콜업됐다.삼성 선발 라인업은 대거 변경이 있었다. 박승규(중견수)와 박해민(1루수)이 테이블세터를 이뤘다. 이어 김상수(지명타자)-구자욱(우익수)-김동엽(좌익수)-김호재(2루수)-이학주(유격수)-김응민(포수)-이성규(3루수)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베테랑 윤성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던 지난 5월 16일 수원 kt위즈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78일만에 두번째 선발 기회를 얻었다.선제점은 복귀한 김동엽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삼성이 가져왔다. 1회 말 2사 주자 1,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이 우익수 앞 안타를 쳐내면서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2회 초 병살을 잡아낸 윤성환은 KBO 역대 8번째, 개인 통산 1천900이닝의 기록을 달성했다.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낸 윤성환은 6회 초 선두타자 박준태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이승현과 교체됐다. 윤성환은 5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무사히 복귀전을 치렀다.6회 말에는 다시 한 번 김동엽의 확실한 한 방이 터졌다. 김동엽은 좌중간 뒤 솔로 아치를 그리면서 1점을 추가했다.키움은 8회 초, 무사 주자 2, 3루에 서건창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올린데 이어 김하성의 적시타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결국 연장 승부까지 간 끝에 10회 초 키움은 2사 주자 1, 2루 상황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 승리했다.

2020-08-02 20:08:39

프로야구 359경기 전반기 마감 "경기는 계속된다"

프로야구 359경기 전반기 마감 "경기는 계속된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8월 1일 359경기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개막 연기, 무관중 진행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를 무사히 이겨내고 제한적 유관중 경기가 열리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 KBO 10개 팀들은 이제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더 치열한 전쟁에 달려든다.▶전반기 시즌 이 선수 눈에 띄네전반기 출장한 13경기에서 9승 무패를 기록한 NC 구창모는 평균자책점(1.55)을 1위를 기록하며, NC의 선두 질주를 견인했다. 특히 개막 이후 5월 한 달간 KBO 리그 선발투수 중 가장 많은 3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단 2실점(2자책)만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리, 이닝 당 출루허용률에서 리그 선두에 올라 5월 MVP의 영예를 안았다.유신고 동기인 kt 소형준과 삼성 허윤동은 나란히 KBO 리그 통산 29, 30번째 데뷔 첫 경기 선발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데뷔전 이후 등판한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통산 4, 5번째 신인 데뷔전 이후 2연속 선발승을 기록했다.삼성 오승환은 6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2013년 9월 24일 문학 SK전 이후 2천457일 만에 세이브를 달성하며 시즌 첫 세이브이자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한국 278, 미국 80, 일본 42)를 달성했다. 그리고 6월 2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최초로 280세이브 고지도 밟았다.지난해 홈런왕 키움 박병호는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7월 5일 수원 kt전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역대 14번째,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2010년 송지만에 이어 두 번째로 달성했다.한화 김태균은 역대 4번째이자 우타자 최초로 3천500루타를 달성했다. 6월 6일 대전 NC전에서 3천500루타를 기록한 김태균은 38세 27일로 종전 최연소 기록이었던 2007년 삼성 양준혁의 최연소 기록(38세 2개월 9일)도 약 3개월가량 앞당겼다. SK 최정은 최연소 3천000루타와 함께 홈런 기록에도 한 획을 그었다. 최근 352홈런으로 삼성 이승엽에 이어 통산 홈런 2위에 오른 최정은 현역 최다 홈런왕으로 우뚝 섰다.▶뛰어난 활약 펼친 외인선수들문학에서 열린 한화와 SK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서폴드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개막전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종전 2시간 11분이었던 역대 개막전 최단 시간 기록에서 5분 단축된 2시간 6분 만에 종료돼 신기록을 세웠다. 서폴드는 외국인 최다 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 신기록도 달성했다. 기아 브룩스는 올 시즌 유일한 무사사구 완봉승과 함께 외국인 투수 데뷔전 이후 최다 연속이닝 무볼넷 신기록을 세웠다.외국인 타자 부문에서는 kt 로하스가 압도적이다. 로하스는 올 시즌 65경기 만에 100안타를 달성하며 2009년 박용택(LG), 2016년 김문호(롯데)와 함께 역대 2번째 최소경기 100안타를 달성했다. 또한 5월 23일과 7월 21일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 4번째 좌우 연타석 홈런을 연달아 기록했다. 전반기 스위치히터로 맹활약을 펼친 로하스는 KBO 6월 MVP와 함께 홈런, 타점, 안타, 출루율, 장타율 등 무려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t의 연승을 이끌었다.▶전반기 신선한 기록들NC는 초반 무서운 기세를 몰아 역대 두 번째로 적은 11경기 만에 최소경기 10승을 달성했다. 5월 26일에는 18경기 만에 15승을 거둬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을 달성하고, 8월 1일 기준 70경기 45승, 23패, 2무, 승률 0.662, 팀순위 1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7월 21일에는 5경기 중 3경기가 끝내기로 종료됐다. 특히 창원과 대전에서는 삼성 김윤수와 한화 김범수가 패전투수가 되며 KBO 리그 최초로 동일 일자 형제 투수 패전이 기록됐다. 기아 유민상과 KT 유원상은 5월 26일 수원에서 역대 2번째 상대 팀 형제 투타 맞대결을 펼쳤다.감독 중에는 SK 염경엽 감독이 400승을 달성했다. NC 이동욱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도 KBO 리그부임 2년 차에 나란히 100승 고지를 넘었다.

2020-08-02 14:55:34

삼성라이온즈, 키움과 주말 1차전 3대10으로 패배

삼성라이온즈, 키움과 주말 1차전 3대10으로 패배

삼성라이온즈가 전날 5연패를 끊어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키움히어로즈에 패했다.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주말 홈 1차전에서 삼성은 3대10으로 졌다.경기 전 강민호가 오른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다. 강민호 대신 포수 김응민이 1군에 올라왔고, 내야수 김재현도 이날 말소된 외야수 송준석을 대신해 자리했다. 김상수와 이학주의 키스톤 콤비도 잠시 휴업했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휴식을 택했다.이에 따라 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 역시 큰 변화가 있었다. 김지찬(2루수)-구자욱(좌익수)-박해민(중견수)-이원석(1루수)-이성곤(지명타자)-박찬도(우익수)-김호재(3루수)-김민수(포수)-김재현(유격수)로 타순이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벤 라이블리가 마운드에 올랐다.1회 초 키움 첫 공격부터 러셀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선제점을 올렸다. 삼성은 3회 말 선두타자 김호재가 2루타를 친 이후 김민수의 땅볼, 김재현의 안타로 홈인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5회 말에도 2사 후 구자욱이 볼넷으로 진출하고 박해민과 이원석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면서 역전했다.하지만 6회 초 키움은 2사 후 김하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투수 폭투로 2루까지 진출했고 러셀과 이정후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올렸다. 이후 내리 세 명의 타자가 볼넷을 얻어내 밀어내기 점수까지 올리면서 키움이 다시 리드해갔다.라이블리는 5.2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6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이승현과 교체됐다.7회 초 키움은 김하성의 솔로홈런을 추가했고 9회 초에는 2사 만루 상황, 이정후의 적시타에 김지찬의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3점을 더 추가,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이어진 공격에서 허정협의 2점 쐐기 홈런까지 터졌다.삼성은 9회 말, 1점을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2020-07-31 22:04:11

상주상무, 강원 원정 경기 다득점 승리 각오다져

상주상무, 강원 원정 경기 다득점 승리 각오다져

상주상무가 유관중 첫 경기인 강원 원정에서 다득점 승리를 겨냥한다. 상주상무는 오는 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 입장이 허용돼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최대 10% 이내 인원이 직접 경기장을 찾는 유관중으로 치러지는만큼 상주는 심기일전하고 있다.상주와 강원의 최근 열 경기 전적은 5승 5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통산 전적서도 상주는 12승 1무 11패를 기록중이다.올 시즌 상주는 강원과의 홈 개막전서 맞붙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열 두 경기 만에 다시 만난 두 팀, 상주는 7승 3무 3패, 강원은 4승 3무 6패로 각각 4위와 6위에 랭크돼 있다.상주 강상우는 13경기 출전 6골 4도움으로 올 시즌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강상우는 현재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세징야(대구)에 이어 한교원(전북)과 득점 순위 공동 4위를 기록하며 TOP 5에 랭크돼 있다.강상우는 경기 MVP 4회로 외인을 제외한 한국인 선수 중 최다이며 BEST 11 선정 수 역시 6회로 주니오, 세징야(대구)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상주의 강상우에 대응할 강원의 골잡이는 고무열이다. 고무열은 10경기 출전 5골을 기록하며 강원의 득점 전쟁에 화력을 불어 넣었다. 고무열은 활약을 인정받아 경기 MVP 3회, BEST11 선정 4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고무열과 쌍두마차로 강원의 골게터 역할을 하는 조재완 또한 상주로서는 위협적이다.강상우는 " 골이나 도움 등의 공격포인트를 못 올리더라도 팀이 이전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특히 이번 강원전에서 상주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아주었던 센터백 권경원이 2경기 회복기간을 거친 후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김태완 상주 감독은 "원정 경기지만 팬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숨을 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다"며 " 우리가 수정 보완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잘 보완해서 강원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7-31 14:21:08

삼성라이온즈, 한화와 연장 혈투 끝에 2대1 승리

삼성라이온즈, 한화와 연장 혈투 끝에 2대1 승리

삼성라이온즈가 한화이글스와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하면서 5연패의 고리를 끊어냈다.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삼성은 2대1로 승리했다.경기에 앞서 올 시즌 첫 5연패를 기록한 것에 대해 허삼영 감독은 "5연패 기간 팀 실책이 대량실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됐다"며 "집중력 차이다.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다시 기본에서 착실한 플레이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하며 다시 각오를 다졌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좌익수)-이학주(유격수)-이원석(1루수)-이성곤(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강민호(포수)-박찬도(우익수)-김지찬(3루수)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랐다.이번 경기도 선제점은 삼성이 가져왔다. 5회 말 선두타자 강민호가 볼넷을 골라내고 박찬도가 땅볼 아웃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김지찬의 적시타로 1점을 올렸다.최채흥은 오랜만에 공을 던지면서 경기 감각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를 뒤로하고 6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7회 초 반즈를 사구로 내보내고 송구 실책도 범하는 등 투구가 흔들리면서 무사만루 위기에 최지광과 교체됐다.최지광은 최재훈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정은원을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결국 동점 상황이 됐다. 2사 만루, 역전의 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박해민의 슈퍼 캐치로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계속 된 동점 상황, 결국 연장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11회 말, 삼성은 2사 주자 1, 3루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에 한화의 윤호솔의 공을 받지 못한 포수 최재훈의 끝내기 포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2020-07-30 2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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