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삼성 라이온즈 로고. 매일신문DB

삼성, LG에 3대5 패 "4연승 마감"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서이 LG에 3대5로 패했다.4연승을 마감했다.삼성 윤성환은 이로써 5승 6패를 기록했다. LG 윌슨은 9승째(5패)를 올렸다.

2019-07-13 22:38:18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러프가 5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동엽+러프+박해민' 3홈런 4타점 삼성, LG에 6대3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원태인의 조기 강판에도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3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쾌조의 4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로써 시즌 39승 1무 49패 승률 0.443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3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 4회말 조기 강판당했다. 네 번째 투수 김승현이 구원승을 따냈다.선취점은 LG가 뽑았다. 1회말 원태인은 1사 3루 위기에 몰려 이형종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김현수에게도 1타점 2루타를 헌납해 점수는 0대2가 됐다.삼성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2회초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이 상대 선발 차우찬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시즌 4호)를 터트렸다.3회초에는 러프가 2사 1, 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점수는 2대2 동점이 됐다.3회말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LG가 3대2로 다시 앞서갔지만 5회초 2사 이후 러프가 솔로 아치(시즌 13호)를 그려내며 경기를 3대3 동점으로 만들었다.삼성은 7회초 이날 경기 첫 리드를 잡아냈다. 2사 이후 러프가 안타로 출루했다. 이학주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1, 2루에 주자가 들어섰고 김동엽이 내야 땅볼을 날렸다.하지만 LG 2루수 정주현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2루주자 러프가 홈으로 쇄도, 점수는 4대3이 됐다.8회초 1사 1루에서는 박해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시즌 3호)를 날려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다.이후 삼성은 LG의 추격을 봉쇄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2019-07-12 22:09:02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이원석이 8회말 2사 3루 때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원석 결승 투런포 작렬' 삼성, KIA 4대2 제압하고 3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이원석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이자 KIA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한 삼성은 이로써 38승 1무 49패 승률 0.437을 기록했다.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는 6이닝 4피안타 5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다만 헤일리는 5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두 달 만에 6이닝을 소화하며 긴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 가능성을 내비쳤다.삼성은 0대1로 뒤진 2회말부터 추격에 나섰다. 1사 1루에서 김동엽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3회말 2사 2루에서는 이원석이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7회초 KIA가 삼성의 두 번째 투수 장필준을 상대로 2안타를 때려 점수는 2대2 동점이 됐다.하지만 8회말 2사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이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 올리며 삼성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2019-07-11 21:21:00

대구 수성구 연호동 11일 오후~12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구 날씨, 예보와 달리 비? 대구구장(삼성라이온즈파크) 우천취소 가능성은?

대구에 11일 오후 4시 30분 전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수성구 연호동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돼 있는 삼성 대 기아 프로야구 경기가 자칫 우천취소될지다.다행히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소나기로 분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구장 일대에 내리는 비는 오후 5~6시 사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 지역 강수확률이 60%까지 올랐다가 이후 30%대로 낮아진다. 경기 중 비가 내리더라도 지장을 줄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2019-07-11 16:41:00

대전 중구 부사동 11일 오후~12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전구장 날씨 "오후 6시쯤부터 비 그치기 시작, 이틀 연속 우천취소 가능성 DOWN"

대전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11일 오후 높아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되는 한화 대 SK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취소되는 것은 아닌 지 궁금해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전구장이 위치한 대전시 중구 부사동은 오후 6시쯤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 지역 강수확률이 오후 4시 60%까지 높아졌다가, 오후 6시부터 점차 내려가기 시작한다.따라서 경기 중 다소 빗방울이 확인될 수는 있지만, 큰 비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1 16:08:28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기상청

[속보] 10일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 우천취소…대전 대구 사직 잠실 수원

[속보] 10일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 우천취소…대전 대구 사직 잠실 수원

2019-07-10 17:36:14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서울과 경기 수원을 뒤덮고 있다. 기상청

서울 잠실·수원 프로야구 경기 강행하나? 날씨 '비' 예보 분명하지만 KBO 우천취소 아직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전국 프로야구 경기 5개 가운데 3개 경기가 우천취소됐다.대전과 대구 경기가 가장 먼저 취소된 데 이어 부산 사직 경기에 대해서도 취소 조치가 내려졌다.현재 서울 잠실과 수원 등 2곳만 남은 상황.그런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비는 일부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KT위즈파크가 위치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역시 오늘 저녁 내내는 물론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다만 장마전선이 현재 북상중인 상황이라 대전, 대구, 부산 사직의 경우 비가 먼저 내리기 시작했지만, 중부권인 서울 잠실과 수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흐리기만 한 상황이라 결정 역시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장마전선의 영향이 중부지역에는 조금 늦게 찾아온다는 것인데, 이에 서울 잠실과 수원의 경우 오후 6시 30분 정상적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경기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경기 시작이 불과 1시간 밖에 남지 않은 지금, KBO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결정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7-10 17:30:48

kbo리그 로고

[속보] 10일 프로야구 부산 사직 경기 우천취소, 대구·대전에 이어 "서울 잠실·수원은?"

10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 가운데 3개 경기가 우천취소됐다.이날 대구와 대전 경기가 먼저 취소됐고, 이어 부산 사직 경기에 대해서도 취소 결정이 나온 것이다.나머지 2곳 서울 잠실·수원 경기에 대한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현재 장마전선이 북상 중인 가운데, 비가 먼저 내리기 시작한 남쪽 지역 3곳 경기가 먼저 우천취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6:42:57

10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비구름 현황. 기상청

[속보] 10일 프로야구 대구·대전 경기 우천취소

10일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 가운데 대구, 대전에서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오후 4시 20분을 조금 넘겨 결정됐다.다만 서울 잠실, 부산 사직, 수원 경기에 대한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아울러 대구와 대전은 내일(11일) 오후에도 비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이틀 연속 우천취소 가능성이 있다.한편, 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6:26:40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

부상 병동 삼성, 뉴 페이스 '이학주+김동엽' 활약이 대안될까

삼성 라이온즈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신음하고 있다. 4년 만의 가을야구 복귀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삼성은 '뉴 페이스' 이학주와 김동엽의 반등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다.삼성은 최근 투타 전반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 불펜의 주축으로 '깜짝' 활약한 이승현이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왼쪽 무릎 연골이 찢어진 것이 확인돼 봉합 수술을 받은 것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타선 상황도 녹록지 않다. 구자욱은 어깨, 김헌곤은 허리 부상으로 지난 9일 나란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이승현처럼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지만, 7월 18일 종료되는 전반기 내에는 더이상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삼성은 투타 핵심 3인방이 모두 빠진 채로 9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이날 패한다면 삼성은 KIA에 7위 자리를 내주고 8위로 추락할 수 있었다. 실제 9회초까지 0대2로 뒤지며 잿빛 전망은 현실화되는 듯했다.하지만 삼성은 9회말 2사 2, 3루에서 터진 이학주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19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에서 삼성으로부터 호명된 이학주가 팀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낸 것이다.이학주의 최근 타격감은 물이 올랐다. 지난 2주 동안 이학주는 39타수 13안타 타율 0.333으로 팀 내 3위를 기록 중이다. 이학주는 유격수 수비에서도 점차 안정감을 보이며 불명예스런 리그 실책 1위 자리에서도 물러났다.이학주와 함께 올 시즌 새로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동엽은 6월 25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이후 9일까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멀티히트만 4차례 기록했다.이학주의 끝내기 안타에 빛을 보지 못했지만 9일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김동엽은 지난 2주 동안 40타수 15안타 타율 0.375로 팀 내 2위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3개나 몰아쳤고, 좌익수 수비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9일 기준 삼성은 87경기에서 37승 1무 49패 승률 0.430으로 리그 7위에 랭크돼있다. 5위 NC 다이노스와 5게임, 6위 kt 위즈와 3.5게임차다. 삼성이 전반기 종료까지 남은 8경기에서 격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후반기 전망은 더욱 어두워진다.부상자 속출로 승수 쌓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건 사실이지만 이학주와 김동엽의 반등은 고무적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이 '뉴 페이스' 듀오가 가을야구와 멀어지고 있는 삼성을 구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9-07-10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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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우천취소 기준, 취소 결정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30분부터

10일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됐던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 위기에 직면했다.이날 고척돔에서 열리는 경기가 없어 전 경기 우천취소가 예상된다.이에 우천취소 기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따라서 이날 5개 경기 모두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인 가운데, 우천취소 결정은 오후 3시 30분부터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

2019-07-10 15:23:07

10일 오후~11일 오전 대전시 중구 부사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날씨 "방금 내리기 시작한 비 내일까지 계속"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 대 SK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결정이 임박한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있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을 포함, 대전 전체 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인 11일까지 계속된다.이에 따라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해 보인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13:10

10일 오후~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수원 KT위즈파크 날씨 "흐리지만 곧 비"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KT 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의 진행 여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KT위즈파크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은 곧 비가 내리기 시작, 이 비는 내일인 11일 오후까지 계속된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10:18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일 오후~11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부산 사직구장 날씨 "11일 오전까지 비" 우천취소 여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롯데 대 NC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가 유력해보인다.현재 부산 동래구 사직동을 포함해 부산 전체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인 11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어제인 9일 6연패를 마감하고 NC를 상대로 귀중한 1승을 기록한 롯데는 회복세를 바로 이어나갈 수 없는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05:34

10일 오후~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연호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날씨는? 우천취소 발표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삼성 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KBO의 우천취소 판단 여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대구는 이날 점심쯤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아울러 이 비는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있는 수성구 연호동을 포함해 대구 전체에 내일인 11일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즉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그러나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최근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상승세 리듬이 잠시 끊겨 아쉬울 수 있는 부분.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02:57

10일 오후~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10일 서울 잠실구장 날씨는? 내일까지 비 "내일도 우천취소?"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두산 대 LG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여부가 이날 낮 화제다.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경우 오후 1시 기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할 예정.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는 아쉽게도 내일인 11일까지 이어진다.즉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그러나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4:59:52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덱 맥과이어가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학주 끝내기' 삼성, KIA에 3대2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홈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7승 1무 49패 승률 0.430을 기록,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맥과이어는 6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마운드 위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하며 '노디시전'에 그쳤다.다만 4월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역사적인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이후 이날 시즌 2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친 데 위안 삼아야 했다.맥과이어는 패스트볼 58개, 슬라이더 20개, 커터 15개, 커브 8개, 체인지업 3개 순으로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50㎞가 찍혔다.0대0 팽팽한 균형은 7회말까지 이어졌다. 삼성은 상대 선발 제이콥 터너로부터 6회말까지 3안타 3볼넷을 얻어냈지만 득점을 뽑아내진 못했다. 터너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7회말에는 선두타자 이성곤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8회초 삼성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이 1사 2루 위기에 몰려 최형우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아 점수는 0대2가 됐다.삼성은 9회말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무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박해민이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이후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가 경기를 끝내는 적시타를 날리며 삼성은 3대2 신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김헌곤과 구자욱이 부상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김윤수, 공민규, 이성곤이 등록됐다.

2019-07-09 21:57:26

[속보] 롯데 4-1 NC

[속보] 롯데 4-1 NC "7연패 막았다, 1승부터 다시 시작"

[속보] 롯데 4-1 NC "7연패 막았다, 1승부터 다시 시작"

2019-07-09 21:45:56

롯데 자이언츠 로고. 롯데 자이언츠

'연패 중독?' 롯데 자이언츠 오늘 '또또또또' 7연패?

롯데 자이언츠가 9일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 홈 부산 사직구장에서다.현재 6연패를 기록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이날 연패 고리를 끊을 지, 아니면 1패를 더해 7연패를 기록할 지에 기대가 쏠린다.'7'이라는 숫자에 방점이 찍힌다.▶우선 지난해 시즌 초반을 떠올리는 롯데 팬들이 많다.지난해 3월 개막 후 롯데가 연패를 기록하자 '144연패'라는 단어가 롯데 팬들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프로야구 총 경기 수가 144경기인 것을 감안한 자조성 표현이었던 것.현재 롯데가 전체 순위 꼴찌(31승 2무 54패, 1위 SK 와이번스는 59승 1무 28패)를 기록하면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해체를 청원합니다' 등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실은 지난해 3월에도 '롯데 자이언츠 해체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롯데가 5연패를 기록하던 중 등록됐다.▶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연패가 한 두 번이 아니어서다. 순위가 꼴찌인 것보다 더 주목 받고 있다.바로 '7연패'만 3차례 거둔 것.롯데는 5월에 7연패만 2번 했다. 이어 6월에도 7연패를 1차례 기록했고, 7월 8일 현재 6연패 중인데 오늘(9일) 1패를 더하면, 7연패만 4회 맛보는 진기록을 쓰게 된다.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내일인 10일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해 경기를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 7연패를 기록하건 귀중한 1승을 올리건 분위기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을 지에 관심이 향한다.

2019-07-09 16:51:28

KBO가 8일 2019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KBO, 올스타 선발 명단 발표…삼성 김상수·구자욱·강민호 선정

2019 KBO 올스타전의 최종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드림 올스타에 속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김상수, 구자욱, 강민호 등 3명이 선정됐다.8일 KBO는 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설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 및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의 '베스트 12' 선수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베스트 12 팬 투표는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다.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선수단 투표는 6월 18일 경기가 열린 전국 5개 구장에서 실시됐다.총 투표수는 팬 121만5천445표, 선수단 343표가 기록됐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최종 집계에서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SK 로맥이 총점 49.63점으로 2019 KBO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총점 49.61점을 얻은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김현수를 0.02점의 근소한 점수 차로 꺾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나눔 올스타 포수 부문 NC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8.55점으로 2016년 이후 4년 연속 베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삼성 김상수는 총점 40.09점으로 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 구자욱은 총점 34.59점으로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 강민호(총점 35.56점)는 통산 9번째(2007~2013, 2015)로 베스트에 선정돼 이번 24명의 선수 중 최다 베스트 선수가 됐다.구단 별로 살펴보면, 나눔 올스타에서는 LG가 7명으로 최다 선수를 배출했고 드림 올스타에서는 SK가 6명을 배출했다. 뒤이어 삼성과 키움이 각 3명, NC와 두산이 2명, KT에서 1명이 선정됐다.한편, KBO는 베스트 12에 선정된 24명 외에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SK 염경엽, 나눔 올스타 한화 한용덕)이 추천하는 감독추천선수를 팀별로 12명씩 총 24명을 추가 선정해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7-08 15:37:28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공룡 사냥꾼 백정현의 115구 역투' 삼성, NC 4대2 제압…5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백정현의 역투와 강민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길었던 연패를 끊어냈다.삼성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연패 숫자를 '5'에서 마감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6승 1무 49패 승률 0.424를 기록했다.선발투수 백정현은 7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 시즌 4승째(8패)를 올렸다.이날 승리로 NC전 통산 11승(1패)을 기록한 백정현은 'NC 킬러'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삼성은 0대0으로 맞선 4회초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김헌곤이 2루타로 출루했다. 이원석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가며 무사 1, 2루가 됐고 김동엽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이어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가 3점 홈런(시즌 11호)을 쏘아 올리며 점수는 4대0이 됐다.NC는 4회말 무사 2, 3루에서 터진 모창민의 희생플라이로 추격에 나섰다. 6회말 1사 2루에서는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점수는 4대2, 2점차로 좁혀졌다.하지만 8회말부터 가동된 삼성 불펜의 최지광과 장필준이 나머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2019-07-07 21:24:46

이우성

이우성, 이명기 누구? 나이는? 포지션은? 트레이드 이유?

야구선수 이우성, 이명기가 6일 나란히 실시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이우성은 1994년 7월 17일생으로 만 25세다. 대전 유천초, 한밭중, 대전고를 졸업했다.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리그에 데뷔했다. 2018년 NC다이노스로 이적했다. 포지션은 외야수. 이명기는 1987년 12월 26일생으로 만 32세다. 서화초, 상인천중, 인천고를 졸업했다. 2006년 SK 와이번스로 입단해 2017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포지션은 외야수.2009년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쳐스 올스타전 우수타자상을 수상했다. 6일 NC 이우성과 KIA의 이명기와 1대 1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이로써 NC는 경험 많은 외야 자원 이명기를, KIA는 거포 가능성이 있는 이우성을 품에 안았다.

2019-07-06 14:47:52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김상수가 베이스를 달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NC에 3대7 패…5연패 늪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선취점을 지키지 못하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삼성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대7로 패했다. 5연패에 빠진 삼성은 이로써 시즌 35승 49패 승률 0.417을 기록했다.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는 5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7패째(5승)를 당했다.삼성은 1회초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김헌곤의 1루수 앞 땅볼로 3루주자 구자욱도 홈을 밟았다.3회초 2사 1, 3루에서는 러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점수는 3대0이 됐다.하지만 헤일리가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박민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외야 뜬공을 우익수 구자욱이 조명 탓에 잡지 못했다.김태진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준 헤일리는 박석민에게 3점 홈런까지 헌납했다. 점수는 3대5로 뒤집혔다.헤일리는 6회말 몸에 맞는 볼과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려 이우성에게 희생플라이를 헌납했다.7회말 NC에 1점을 더 내준 삼성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김동엽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3대7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19-07-05 22:32:19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에 삼성 김도환이 선두타자로 나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뒤 더그아웃에서 진갑용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수원 원정 스윕패…6위 kt와 4게임차로 벌어져

삼성 라이온즈가 중위권 도약 승부처에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삼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3대5로 패했다. 최근 4연패이자 시리즈 스윕패를 당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5승 48패 승률 0.422로 6위 kt와 4게임차로 벌어진 7위가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5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패째(5승)를 당했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 윤성환은 0대0으로 맞선 5회말 선두타자 박경수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장성우를 상대했지만, 초구에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0대1이 됐다.삼성은 곧바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도환이 초구를 타격해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김도환의 프로 데뷔 첫 홈런으로 점수는 1대1이 됐다.하지만 6회말 재역전을 허용했다. 윤성환이 2피안타로 1점을 내주며 강판당했다. 무사 3루에서 공을 넘겨받은 최지광은 로하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줬다.이어 황재균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폭투가 두 차례 나오며 3루까지 진루시켰다. 박경수에게 다시 희생플라이를 얻어맞아 점수는 1대4가 됐다.삼성은 7회초 김동엽의 솔로포(시즌 3호)로 추격에 나섰으나 8회말 kt에 1점을 더 내줘 점수는 2대5가 됐다.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1점을 따라붙는데 그친 삼성은 결국 3대5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최채흥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은 최채흥에게 경조사 휴가를 주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자녀를 출산하거나 직계 가족 사망 등 경조사를 맞은 선수는 닷새간의 경조 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경조 휴가를 가는 선수는 엔트리에서 말소돼도 선수의 1군 등록 일수는 인정받는다. 엔트리에서 빠지면 열흘 후에나 복귀할 수 있는 보통 엔트리 규정과 달리 경조 휴가가 시작된 날부터 10일이 지나지 않아도 다시 1군에 돌아올 수 있다.

2019-07-04 21:32:15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덱 맥과이어가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네 번의 득점권 찬스에서 무득점…삼성, kt에 0대3 영봉패

삼성 라이온즈가 네 번의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영봉패를 당했다.삼성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시즌 35승 47패 승률 0.427을 기록, 6위 kt와 3게임차로 벌어진 7위를 유지했다.선발투수 덱 맥과이어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패째(3승)를 떠안았다.삼성 타선은 kt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2회초 1사 이후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0대2로 뒤진 6회초 1사 이후 1, 3루에 주자가 들어서며 두 번째 득점권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러프가 병살타를 때리며 물러났다.삼성은 배제성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8회초 무사 2, 3루의 세 번째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9회초 1사 2루의 마지막 찬스도 살리지 못한 삼성은 0대3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19-07-03 21:25:45

6월 2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에 삼성 2루수 김상수가 두산 정진호의 직선타를 점프 캐치로 잡아낸 후 미소짓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FA '3년 18억원' 김상수의 반전 활약…2루수 전직도 완벽 적응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생애 첫 FA 계약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상수는 도리어 이를 반등의 계기로 삼아 야구인생 2막을 화려하게 열어젖히고 있다.최근 김상수는 KBO리그 최고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ADT캡스플레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6월 2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4회초 무사에서 김상수는 두산 정진호의 직선타를 환상적인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김상수는 지난 4월에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김상수는 올해 새로 맡게 된 포지션인 2루수에서도 리그 정상급 수비 능력을 인정받은 셈이 됐다. 김상수는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10년간은 유격수로 활약했다.김상수는 수비에서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일 기준 김상수는 타율 0.290 5홈런 33타점에 출루율 0.368, OPS(출루율+장타율) 0.764를 기록 중이다. wRC+(조정 득점 생산력)는 109.4다.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커리어 하이 시즌이던 2013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3시즌 김상수는 타율 0.298 7홈런 44타점에 출루율 0.354, OPS 0.770, wRC+ 105.8을 기록, 삼성의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2014년 이후 5년 만의 도루왕 복귀에도 시동을 걸었다. 2일까지 김상수는 18도루를 기록해 2위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과 2개차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올해 김상수는 19차례 도루를 시도해 단 한 번만 실패했다.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활약이다. 김상수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생애 첫 FA 계약에서 3년 총액 18억원에 원소속팀 삼성 잔류를 택했다. FA 대상자 중 유일한 20대였음에도 김상수는 하향세였던 개인 성적 탓에 소위 '잭팟'을 터트리지 못했다.게다가 유격수 자리를 '해외 유턴파' 이학주에게 내주며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직면했다. 자존심이 상할 법하지만 김상수는 내색하지 않고 달라진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를 악물었다.그 결과 올해 김상수의 성적은 야구인생 2막이 시작됐다고 할 정도로 확 달라졌다. 1990년생 김상수의 올해 나이는 29세로 여전히 20대다. 삼성 '주전 2루수' 김상수의 활약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2019-07-03 15:58:31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2사 1, 3루에서 삼성 김동엽이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백정현 81구 강판 승부수 띄웠지만…kt에 3대5 석패

삼성 라이온즈가 반 박자 빨리 선발투수를 내리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예상치 못한 불펜 난조로 2점차 석패를 당했다.삼성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대5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이로써 시즌 35승 46패 승률 0.432를 기록, 6위 kt와 2게임차 7위가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4⅔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0대3으로 뒤진 5회말 2사 이후 유한준의 타석 때 백정현을 내리고 김승현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김승현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낸 유한준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기대에 부응했다.위기 뒤 기회가 왔다. 6회초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김헌곤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러프가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2사 1, 3루에선 김동엽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6회말 재역전을 허용했다. 김승현이 1피안타 1볼넷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초래한 채 공을 최지광에게 넘겼다. 최지광마저 장성우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가 됐고 심우준과 이대형에게 잇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점수는 3대5가 됐다.이후 삼성은 3차례의 공격 기회에서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2점차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미국 현지매체로부터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 뉴브리튼 비스의 좌완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32)의 한국행 소식이 타전됐다.이에 한때 삼성의 용병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취재 결과 삼성은 프리드리히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07-02 21:44:17

삼성 라이온즈가 2020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로 경북고 우완 황동재를 선택했다. 사진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동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1차지명, 예상대로 경북고 우완 황동재

KBO가 2020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예상대로 경북고 우완 황동재를 선택했다.삼성이 지명한 황동재는 신장 191㎝, 체중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고교 3년 동안 25경기에 등판, 83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삼성에 따르면 황동재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48㎞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보유하고 있다.삼성 스카우트팀 관계자는 "황동재는 전형적인 선발형 투수다. 신체조건이 좋으면서도 부드러움을 함께 갖추고 있다"고 했다. 아직까지 완성형은 아니지만 장래성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이어 "황동재는 올해 포심 패스트볼 최고시속 148㎞를 기록했다. 프로에 입단해 체계적인 훈련을 더한다면 150㎞를 던질 잠재력이 충분하다. 향후 삼성 선발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황동재는 지명 후 "오래전부터 동경하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영광이다"며 "아직 특별한 목표는 없다. 우선 한 시즌 완주하는 게 목표다. 형들에게 많이 배워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SK 와이번스는 야탑고 좌완 오원석, 두산 베어스는 성남고 우완 이주엽, 한화 이글스는 북일고 우완 신지후를 지명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제일고 우완 정해영, 롯데 자이언츠는 경남고 우완 최준용, LG 트윈스는 휘문고 우완 이민호를 선택했다.kt 위즈는 유신고 우완 소형준, NC 다이노스는 마산용마고 우완 김태경을 뽑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장충고 외야수 박주홍을 택했는데, 이번 1차지명자 가운데 유일하게 투수가 아니다.

2019-07-01 15:52:29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2일 kt 위즈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백정현은 지난 5월 18일 kt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주간 전망] 삼성, 5위 도약 위한 시즌 최대 승부처

삼성 라이온즈가 운명의 원정 6연전에 돌입한다. 전반기 내 5위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1일 기준 삼성은 80경기에서 35승 45패 승률 0.438로 리그 7위에 랭크돼있다. 5위 NC 다이노스와 4게임, 6위 kt 위즈와 1게임차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순위는 한 계단 내려갔으나, 5위와의 격차는 그대로다.삼성은 지난주 2승 2패를 기록, 주간 5할 승률을 달성했다. 차례로 맞붙은 상대가 2위 두산 베어스, 1위 SK 와이번스였던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선방했다는 평가다. 두 차례의 3연전에서 각 한 번씩은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승부는 지금부터다. 삼성은 2일부터 수원에서 6위 kt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순위가 뒤바뀐다. kt는 최근 쾌조의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승 4패를 기록 중이다.5일에는 창원으로 이동, 5위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NC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하향세다. 삼성은 올 시즌 NC와 8번 만나 7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단 한 번 패한 경기는 시즌 개막전뿐이었다.주간 2연속 위닝 시리즈가 필요한 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물론 2연속 시리즈 스윕으로 5위를 탈환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 단계적으로 접근해 먼저 kt와의 주중 3연전에서 6위를 탈환하는 것이 급선무다.안정적인 상승세를 탔다면 주말 창원에서 5위 NC와의 격차를 최대한 좁혀야 한다. 삼성은 다음 주 주중 홈 3연전을 8위 KIA 타이거즈와 치르는데 전반기 내 5위 도약은 바로 이때 판가름날 가능성이 크다.삼성은 최근 호재와 악재가 하나씩 터졌다. 이원석과 김동엽의 복귀 이후 타선의 짜임새가 탄탄해졌다. 올 시즌 최고의 '완전체' 타선이다. 특히 김동엽이 최근 4경기에서 2홈런을 포함해 6안타를 기록, 하위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하지만 무릎 부상을 당한 이승현의 전력 이탈은 악재 중의 악재다. 올 시즌 삼성 불펜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이승현의 공백은 쉽게 메워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발과 불펜을 망라한 모든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할 수밖에 없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원정 6연전의 시작인 2일 선발투수로 백정현을 예고했다. 7월이 시작됐고 삼성은 항상 여름에 강했다. '여름 대반격'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2019-07-01 15:04:46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헤일리 시즌 8번째 조기강판…삼성, '7월 용병 교체' 결단 내릴까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또다시 조기 강판당했다. 지금까지 용병 교체 카드를 검토하지 않던 삼성이 뒤늦게나마 전향적인 자세를 취할지 관심이 쏠린다.헤일리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을 기록, 팀이 1대5로 뒤진 5회초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총 73개의 공을 던진 헤일리의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42㎞에 불과했다. 시즌 초반의 149㎞에서 7㎞나 감소했다. 한때 탈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던 모습도 온데간데없이 SK 타선으로부터 삼진을 잡아내지 못했다. 헤일리의 시즌 첫 무탈삼진 경기다.무엇보다 시즌 8번째 조기 강판(5이닝 미만 소화)이다. 헤일리는 이날까지 총 16차례 선발 등판했다. 두 경기 중 한 번꼴로 5회를 채우지 못한 셈이다. 5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에는 한 달이 넘게 6이닝 이상 소화가 전무하다.시즌 개막 이후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61로 순항하던 헤일리는 4월 24일 SK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첫 조기 강판됐다.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한 번 걸렀다.헤일리는 5월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복귀,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다음 등판인 5월 11일 롯데전에서 7⅓이닝 2실점으로 반등의 기미를 보이는듯 했으나 이어진 17일 kt 위즈전에선 오른팔에 통증을 호소, 2회에 강판됐다.오른팔 검진 역시 '이상 없음'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헤일리는 5월 24일 키움전부터 6월 30일 SK전까지 7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하 소화에 그치고 있다. 다만 타선의 득점 지원으로 같은 기간 3승을 올렸다.삼성의 인내심도 한계치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성 불펜의 핵심인 이승현이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원인 모를 부진에 빠진 헤일리의 부활을 더 기다리기엔 현 삼성 마운드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삼성은 4년 만의 가을야구 복귀를 위해 치열한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헤일리를 끌어안고 가다간 자칫 팀 전체가 주저앉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삼성이 7월 중 전격 '헤일리 교체'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SK에 7대14로 패하며 주간 2승 2패 승률 0.500을 기록했다. 1일 하루 휴식을 취한 삼성은 2일 수원으로 이동 kt와 주중 3연전을 치르고, 5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2019-06-30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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