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야구공 대신 연탄 들고 어려운 시민 찾는다

삼성 라이온즈가 올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열린 야구멘토링 행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올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열린 야구멘토링 행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삼성 선수단은 오는 22일 수성구 일대에서 연탄과 이불을 들고 시민을 찾아간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에서 입었던 친필사인 올드유니폼 기부공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다.

선수들은 이날 오후 1시 40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모여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어 앞치마와 장갑 등 복장을 갖추고서 수성구 취약계층에 가구당 연탄 250장씩 총 1만장을 배달하고, 아울러 겨울이불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유니폼 공매에선 강민호와 백정현의 유니폼이 각 1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신인 원태인의 유니폼도 52만원에 공매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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